솔직히 이 시리즈는 제 값을 하지 않는다고 보고, 많은 바리에이션이 이싿고 해봤자 결국 취향에 전부 맞을 일은 없으니 불호도 거의 반드시라고 할 만큼 존재함. 그리고, 이 시리즈 패키지를 산다? 작품마다 다른데 365일 접속 이딴걸 도전과제라고 내놓은 것도 있음. 공통적으로 약 플레이타임 10시간 정도는 노동을 해야 할 수준의 의미없는 것들도 있다. 결론을 내자면, 돈주고 도전과제 클리어률 평균 내리는 용도 말고는 적절한 용도를 모르겠다. 이거 살 빠에 속히 말하는 피자 치킨 먹는게 더 만족스럽고, 실제로 즐길 수 있는 플레이 타임은 내가 빵으로 아침밥을 때우더라도 이거보단 오래 걸리겠다 싶을 만큼 짧다. 만원이면 스팀에서 L2D 딸린 퍼즐 야겜 3개는 살 수 있다. 더불어서 패키지? 스팀 가성비 야겜 10개는 살 수 있다. 그래도 사겠다면 내가 무슨 권한이 있는것도 아니니 말리진 않겠다만, 만원, 2만원이면 생각보다 인생에서 더 많은 행복한 걸 할 수 있다는 걸 알아줬으면 한다.

검열어캐 푸냐 구러미도 같이 샀는데 안풀리네

그림체, 사운드 등 너무 좋지만 체위를 바꾸거나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한 자세로 고정이라 아쉬워요

그냥 간단하게 마우스 클릭하고 휘두르면 거유젖소로리악마녀에게 마구 박는 게임 게임인진 모르겠는데 꼴리긴함

cg, 사운드 퀄은 준수한편. 컨텐츠 양이 티저 양과 동일한 수준으로 적음. (3~5분 지나면 현타옴..) 결론 이돈으로 하기엔 에바다

차라리 사이트에서 라투디를 찾아봐라...

찌찌가 우람해서 샀는데 만족했어요

가격대비 콘텐츠가 없긴한데 일단 꼴림 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