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 같이7 외전 이름을 지운 자

일찍이 전설의 야쿠자라 불린 남자, 키류 카즈마는 사랑하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이름마저 버리고 어둠에 묻혀 살고 있었다… 키류 카즈마의 시점에서 『용과 같이6 생명의 시』 이후의 공백기를 그린 완전 신작. 진화한 배틀 액션과 새로운 시스템은 물론, 몰입 요소가 가득한 플레이 스폿도 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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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일찍이 전설의 야쿠자라 불린 남자, 키류 카즈마는 사랑하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이름마저 버리고 어둠에 묻혀 살고 있었다… 키류 카즈마의 시점에서 『용과 같이6 생명의 시』 이후의 공백기를 그린 완전 신작. 진화한 배틀 액션과 새로운 시스템은 물론, 몰입 요소가 가득한 플레이 스폿도 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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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49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5,375+

예측 매출

2,259,67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영어*, 일본어*, 한국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support.sega.com/hc/en-us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경아신랑님인거죠~ 용과 같이 7 외전 이름을 지운 자 카바 클럽 카바걸 공략

    저번에 가르쳐 줬던 것 - 술 마실 때 물도 같이 마셔라 꿈을 향해 - 그런 의미에서 건배 카니메 하트 0... 해서 용과 같이 7 외전 이름을 지운 자 카바 클럽 공략을 마칩니다. 서두에서도 썼지만, 내가 생각했던...

  • 두민아빠의 게임 이야기 화려한 액션으로 돌아온 용과 같이 7 외전: 이름을 지운 자...

    안녕하세요, 다양한 게임 소식과 공략 정보를 전해드리는 두민아빠입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게임은 용과 같이 시리즈 중 용과 같이 7 외전: 이름을 지운 자인데요, PS5 게임 타이틀, 콘솔게임은 물론...

  • SoulbomB 엔딩 후 리뷰) 용과 같이7 외전 이름을 지운 자

    // 엔딩을 본 후 작성한 리뷰입니다, 가벼운 스포가 있습니다 // 용과 같이7 외전 이름을 지운 자 시작은 다소 정돈이 덜 되어 있는 느낌이었다. 곧바로 반가운 장소로 이동하면서 키류가 아닌 카스가로서의...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80)

총 리뷰 수: 605 긍정 피드백 수: 596 부정 피드백 수: 9 전체 평가 : Overwhelmingly Positive
  • 스토리? 어림도없지 ㅋㅋ 바로 가라오케 가서 바보같이 불렀다

  • 네살짜리가벌써글자도쓸줄아는건가..

  • 그러니까 옛날에 회색 양복 입고 죽지 않을 만큼 팼던 얘가 키류고, 검은 색 양복 입고 담배폭탄으로 사람 죽이는 얘가 젤다죠?

  • 어떻게 사람 이름이 조류 ㅋㅋ

  • 디렉터: "야쿠자에게 해피엔딩은 없다" 를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 엔딩만 아니면 해피해도 되죠? 노래방 캬바클럽 가즈아~ 달려라 고레무 재규아~

  • 용과 같이 시리즈 팬들에겐 최고의 선물같은 게임 용과같이 시리즈를 많이 해봤던 사람이라면 정가 주고서라도, 오히려 요즘 나오는 게임가격에 비해서면 나름 괜찮은 가격이지 않나 싶을 정도로 팬 서비스 라던지 전투 라던지 모든것이 만족스럽던 게임 이었습니다. 다만 이번 7외전으로 입문하시기에는 스토리 나 주인공 키류에게 몰입하기에는 다소 이해가 힘들 수 도 있으니 이번에 사볼까 싶은 분들은 전작(최소 용과 같이 극,6,7)을 해보시거나 스토리 요약으로 알아보신 뒤에 해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 극3 같은거는 안나와줄라나..ㅎㅎ 믿고 있습니다. 세가 햄님들 ^^7

  • 2023/12/27 도전과제 100% 달성. * 공식 한글화 * 맞춤법,오타, 문법, 문장이 이상한 부분을 지적해주신다면 감사히 수정하겠습니다. (_ _) [스토리] 자신의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죽음을 위장하고 자신의 이름을 버린 전설적인 야쿠자, "키류 카즈마". '다이도지 일파'라는 조직에 몸을 맡긴 채 조직의 비밀 요원 중 한 명으로써 가끔 임무를 수행해나가며 살아가고 있었다. 그러던 중, 키류의 관리인인 "하나와"가 항구쪽에서 잡힌 거래를 보좌하는 임무를 같이 수행해야한다며 키류를 데리고 간다. 자신의 정체를 알고 있는 타 요원들과의 갈등도 있었지만, 과거의 전설적인 용은 그들을 간단하게 제압한다. 소란도 잠시, 곧이어 거래 물건이 도착하게 된다. 하지만 항구에 도착한 트레일러 안에는 거래 물품이 아닌 수수께끼의 복면 단체가 그들을 맞이하는데.... [게임성] 장점. 1. 돌아온 실시간 전투 시스템과 변화를 준 전투 스타일. 필자는 용과같이 제로, 용과같이7만 플레이하고 극1은 유튜브 에디션으로 스토리만 즐긴 게이머이다. 때문에 키류를 통해 실시간 액션을 경험한 건 이번 작품이 두 번째이다. 제로에서는 많은 전투 스타일이 있었다. 한 방 한 방이 강력했던 '불한당'. 빠른 연속 공격과 회피를 이용한 스타일을 주를 이뤘던 '러시', 주변의 물건을 이용해서 다 때려 부수는 스타일의 '파괴자', 마지막으로 '전설'까지 총 4가지의 스타일이 있었는데, 이번 외전작에서는 총 2가지의 스타일이 있다. 담배 모양의 폭탄 '반딧불이', 와이어로 상대를 속박하여 던지거나, 끌어당겨 공격할 수 있는 '거미', 대쉬기의 형태이지만 데미지도 쏠쏠해 자주 사용했던 '뱀', 상대방을 같이 공격해주는 드론 '벌'등을 다루는 에이전트와 기존작에서 자주 볼 수 있었던 키류의 호쾌한 전투 스타일인 응룡. 이번 작품에서는 키류가 요원으로 나오다보니 그에 맞는 컨셉의 전투 스타일을 새로 만들어냈다는 부분이 굉장히 신선하고 참신하게 다가왔다. 다수전에서는 에이전트로, 보스전에서는 응룡으로 싸우라는 제작자들의 암묵적인 규칙이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 전투의 튜토리얼을 스토리에 잘 녹아내어 불편함이나 불쾌감 없이 잘 담아내었다. 2. 전작들보다 간편해진 도전과제 올클. 이건 용과같이7에서도 느꼈던 부분이다. 용과 같이 제로나 극1은 도전과제 올클이 굉장히 어려운 게임으로 유명하다. 게임에 있는 모든 콘텐츠를 찍먹이 아니라 푹 담가 먹어야 클리어가 가능했고, 그 과정이 시간이 굉장히 오래 걸리기 때문에 기본 80~100시간이 베이스로 깔려있었다. 턴제 전투로 배틀 시스템을 전향했던 7은 논외로 치고, 현재 필자가 도전하고 있는 제로와 비교를 해보면 난이도가 굉장히 쉬워졌다. 물론 가라오케, 당구, 포켓 서킷과 같이 1~2시간 정도를 소모해야하는 도전과제들이 있기는 하지만 제로 때와 비교를 해보면 너무나도 쉬워진 난이도이기 때문에 굉장히 간편해졌다고 생각한다. 항상 높은 난이도의 도전과제 올클을 지향하던 세가가 이런 쪽까지 신경을 써줬다는 게 도과러의 입장에서는 게임을 조금 더 소프트하게 즐길 수 있어서 큰 장점으로 다가왔다. 3. 올드 유저들에게는 선물이 될 수 있는 스토리. "키류 카즈마"라는 등장인물에 대해 애정이 있고, 용과같이 시리즈를 자주 플레이해왔던 게이머라면 이번 외전작의 스토리가 크게 와닿을 것 같다. 필자는 극2부터 6까지의 스토리는 전혀 몰랐는데도 게임의 엔딩 부분에서 울컥했다. 이 장면을 여태 "키류"라는 게임 주인공을 통해 산전수전을 다 겪어왔던 게이머가 본다면 얼마나 큰 감동의 쓰나미가 몰아닥칠지 그 감정은 해당 플레이어들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spoiler]특히 키류가 손주 자랑할 때가 제일 마음이 아팠다.[/spoiler] 단점. 1. 입문작으로는 다소 어려운 시리즈. 평소에 용과 같이가 스팀 페이지에도 많이 노출되고, 유튜브와 같은 플랫폼에서도 방송인들이 자주 플레이하는 게임 중 하나이니깐 최신작부터 하면 되겠지? 라는 마음가짐으로 구매를 할 수도 있는데. 절대 비추천한다. 해당 작품은 7과 곧 출시할 8 사이에 있었던 사건을 다루는 작품이다. 7과 같은 경우에는 용과 같이 시리즈를 리부트한다는 느낌으로 새로운 주인공과 새로운 인물들로 구성해나가는 이야기이다.(물론 구작의 등장인물들도 몇 명 나오긴 하지만.) 때문에 시리즈 입문자들이 해도 이해하기 쉬운 스토리라인을 가지고 있지만 외전작의 스토리는 전작을 플레이 해보지 않았다면 전혀 이해를 하지 못한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만큼 고유 명사가 수도 없이 쏟아져 나오며, 전작들에 대한 스포일러가 가득하다. 필자의 경우에도 제로와 극1 스토리만 알고 있기 때문에 중간 중간 나오는 이야기는 이해하지 못했다. 이러한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용과 같이 시리즈에 입문을 하려고 한다면 제로나 7을 추천한다. 이번작은 그 후에 해도 늦지않다. 2. 실사 캬바클럽의 호불호. 용과 같이 시리즈의 서브 콘텐츠 중 큰 인기를 차지하고 있는 캬바클럽. 타 RPG 게임과 비교하자면 캐릭터에 대한 호감도를 쌓는 콘텐츠라고 보면 될 거 같은데. 용과 같이 시리즈에는 이를 미연시 요소와 캬바걸이라는 요소를 합쳐 새로운 콘텐츠로 재탄생 시켰다. 제로에서는 게임 캐릭터 모델링을 이용해서 구현했었는데, 이번 작품은 특이하게 실제 배우들을 섭외하여 마치 FMV 게임과 같은 형태로 선보였다. 개인적으로는 불호의 영역에 가까웠다. 우선 이 방식으로 인해 게임의 용량 무게가 굉장히 무겁다. 자그마치 80GB가 넘는데, 이 콘텐츠 때문에 동영상의 77% 분량이 튀어나왔다. 단순 모델링 방식으로 돌렸으면 조금 더 라이트해지지 않았을까.... 또한 배우들의 연기가 전체적으로 어색해서 굉장히 이질감이 심하게 들었다. 물론, 몇 명은 꽤나 자연스러운 연기를 보여줬지만 그걸 감안하더라도 그냥 야동보는 느낌이었다. 때문에 해당 도전과제를 해결할 때는 옆에 유튜브를 틀어놓고 진행했었다. 개발사 입장에서는 새 작품에서 할 수 있는 신박한 시도라고 생각은 하지만 다음부터는 그냥 모델링으로 해결해줬으면 한다... [가격] 정가 49,800원. 필자의 경우에는 2023 겨울 할인 때 25% 할인된 37,350원에 업어왔다.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정가에 사기에는 조금 아까운 분량이라고 생각한다. 제로, 극1, 7과 같은 작품들은 메인 스토리의 장이 15,17에서 끝나게 되는데 이번 작품은 외전작이라 그런지 메인 스토리가 5장까지밖에 없다. 또 장마다의 분량이 큼지막한 게 아니라 생각보다 빠르게 넘어가기 때문에 메인스토리만 밀게 되면 6~7시간 정도밖에 나오지 않는다. 아무리 스토리를 제외한 기타 콘텐츠들(캬바클럽, 투기장, 서브퀘스트, 게임센터의 게임 등)이 있다고 하더라도 되도록이면 할인된 가격에 업어가는 게 제일 가성비가 좋을 것 같다. 단, 용과 같이 시리즈의 열렬한 팬이거나, 애정이 있다면 정가에 구매해도 괜찮다. [도전과제] 난이도 - 中 도전과제의 평균적인 난이도는 어렵지는 않다. 하지만 불쾌하고 짜증을 다소 유발하는 도전과제들은 많다. 아래에 작성한 도전과제들은 플레이를 하면서 짜증이 났거나, 공략이 있으면 편한 도전과제들이니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1. 삼천왕 격파 - 투기장 콘텐츠의 스토리 라인을 담당하고 있는 사천왕 중 삼천왕을 격파하면 클리어 되는 도전과제인데.. 이게 키류로 플레이 하게 되면 시간이 굉장히 오래 걸린다. 필자도 키류로 한 4트 정도 해봤는데 시간이 계속 오버되서 공략을 찾아봤다. 해답은 '치킨맨'이라는 동료를 구해서 그걸 플레이어블로 삼아 플레이하면 쉽게 깨진다. 필자도 이 방법으로 진행하니 나머지 플래티넘 전투들은 1트만에 다 클리어했다. 아래 링크 영상을 참고해도 괜찮다. [url=https://youtu.be/L8hVjq2CgVc?si=uOGM2hqCxGrLCWoo]투기장 치킨맨[/url] 2. 포켓 서킷 관련 도전과제 - 어떤 메커니즘으로 선로를 이탈하는 지 모르겠지만 공략 영상을 그대로 따라한다고 해서 무조건적으로 이길 수 있는 게 아니다. 약간 기도 메타가 필요한데, 공략 영상을 찾아 그대로 하되 몇 번의 지속적인 리트라이가 이루어 질 수도 있다. 필자도 중간중간 그랬다. 아래 링크 영상을 참고해도 괜찮다. [url=https://youtu.be/2hl5ChQNRQA?si=Pe2W9u7oTlheZReF]포켓 서킷 클리어 파츠[/url] 3. 피타고라스 죠류 - 당구 콘텐츠 중 Noraml 챌린지까지 클리어하게 되면 해금된다. 공략 영상이 꽤나 많지만 참고만 하고, 최대한 비슷하게 해보면서 플레이어가 직접 감을 찾아가는 게 더 빠른 클리어로 다가가는 지름길인 것 같다. 필자도 생각보다 여기서 시간을 많이 소모했다. 한 10분 정도면 클리어하겠지.. 라는 생각으로 진행했다가 1시간 걸렸다. 아래 링크 영상을 참고해도 괜찮다. [url=https://youtu.be/hxtzDfvq_5g?si=6VoA0qfy94a2eLHV]당구 챌린지[/url] [총평] 개인적으로 마지막 태블릿 씬의 임팩트를 제외하고는 기억에 그렇게 선명하게 남지는 않아 되게 아쉬운 작품이다. 이번 겨울 할인 때 해당 작품의 평가가 압도적으로 긍정적인 걸 보고 구매를 하였는데.. 뭐랄까, 전투도 제로가 더 재미있고, 스토리의 여운도 제로가 더 뛰어났다. 물론 용과 같이 시리즈 중 제로가 압도적인 인기와 작품성을 가지고 있어 비교하기도 뭐하지만 그걸 감안하더라도 아쉬운 건 어쩔수가 없는 것 같다. 하지만 필자가 P의 거짓에서 멘탈이 탈탈 털린 상태에서 플레이를 했기 때문에 굉장히 재밌게 즐겼던 건 사실이다. 느긋하게 스토리를 즐기고, 평소에 너무 많아서 부담으로 다가왔던 서브퀘스트의 양이 외전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압축이 되어있었기 때문에 보이는대로 맛있게 먹었다. 아마 이번 작품은 키류라는 인기있는 캐릭터가 가지고 있는 서사의 마무리를 게이머가 체감할 수 있었던 작품이라 평가가 높았던 것 같다. 게임성은 타 용과 같이 시리즈와 비슷한 맛이니 너무 높은 기대는 하지말자. 필자와 같이 떨떠름한 아쉬움을 느낄수도 있다. 기존에 용과 같이 시리즈에 애정이 있는 게이머들에게 추천한다.

  • "또 보자고"

  • 여기까진 뉴게임플러스 공짜입니다.

  • 용과같이 제로부터 여기까지 달린 명예 일본인이면 개추

  • 그 정도 맞았으면 제발 좀 죽어

  • 용과같이는 무조건 개추

  • 엔딩 보고 울지 않은 사람이 있다면 랩틸리언 일 것이다.

  • 키류가 나이들어가는 걸 보는게 내가 나이드는 만큼 슬프네. 어딜가든 뭘 하든 ㅈㄹ 행복해야 된다 키류야. 1월에 하와이에서 보자.

  • 용과같이 시리즈의 최대 장점인 어드벤처. 용과같이7을 보완하는 깔끔한 스토리와 눈물이 멈추지 않는 엔딩. 가젯을 활용하는 완전히 신규 스타일인 에이전트와 그동안의 모든 전투 스타일을 녹여낸 응룡, 그 둘을 활용하도록 유도하는 스타일리시한 액션을 필두로 한 전투. 투기장 컨텐츠도 패싸움은 물론이고 추가 플레이어블 캐릭터까지. 모든 디테일에서 느껴지는 팬들에 대한 감사, 전작들과 주인공에 대한 예우. 용과같이 시리즈의 팬이시라면 전작들의 향수에 눈물 흘리며 즐기실 작품입니다. 강력히 추천합니다. ++달성 목록과 컨텐츠는 풍부하나 업적은 쉽게. 드디어 용과같이가 정답을 찾았군요.

  • (도전과제 100% 완료 >ㅁ

  • 슴슴한 맛 또무로쵸 또텐보리 이젠 좀 지겹긴하다 한번 쫙 바꿀때가 되지 않았나 싶음 국밥에 밥도 안우러나오겠다..

  • ???: 죠류짱!!!

  • 아 엔딩 보면 운다길래 뭔가 했네 뒤지게 울었네

  • 왜...아침이지..? 한시간한거 같은데

  • 메타평점 낮게 준게 이해불가일 정도로 재미있게 플레이 했음 개인적으로 본편보다 재미있었을정도임 단 전작들의 스토리 이해도가 좀 필요할듯

  • 엔딩보고 안울수가 없었다...

  • 엔딩보고 8 체험판 하려는데 왜 튕기는겨 인터넷 뒤져도 해결방안이 안나오네 도움좀

  • 사나이를 울리는 게임

  • 키류를 위한 게임 드디어 키류에게도 쥐꼬리만한 희망을 쥐어주는구나 세가 이놈들아

  • 용 시리즈 광팬으로 지금까지 나온 모든 작품을 다 플스로만 했는데 갓글화 기준 작들만 첫 스팀 플레이 8도 기대한다 패드도 완벽 지원 굿

  • 개도 이름이 있는데 ㅋㅋ

  • 용과 같이. 내 인생 최고의 게임 시리즈

  • 또 보자고

  • 엉어우ㅜㅜ

  • 재미없다 뭐다 상관하지말고 용과같이 팬이라면 하셈 이게 얼마만의 키류의 주먹 맛이냐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평가는 뭣하러 봄? 그냥 사라 용과 같이에는 희노애락이 있다...

  • 너무 재밌다... 8 체험판도 너무 재밌다....

  • 엔딩부분에서 울었다,,,,,키류쨩,,,,,,,,갓겜

  • 용8 예약구매 완료.

  • 시니테에 야츠다케...카캇테코이!!

  • 드퀘가 되어버려 아쉬운 나에게 갓겜이다

  • 게임하면서 눈물을 흘린적은 이번이 처음인것같다

  • 건전한 사내들의 가슴 뜨거운 닛폰식 액션영화를 느끼고싶고 키류를 개처럼(플레이) 하고싶으면 개추 사실, 이 시리즈는 미니게임이 본체입니다 번들로 매번 종류만 바꿔서 돈받고 팔아쳐먹어요 양심있는 새끼들.

  • 솔직히 짱입니다.그것도 키류쌤의 숨겨진 이야기를 보면서 플레이하다보니 좀 짱입니다.

  • 용과같이 외전으로 처음 입문했지만 그럼에도 엔딩을 볼때 눈물이 안나올수없었다 만약내가 용과같이 시리즈를 처음부터 쭉해오다 외전 엔딩을 봤다면 내 몸에있는 구멍이란 구멍에서 다 싸버렸을것이다

  • 6, 7편 플레이 필수. 일본통일 드라마를 봤다면 조금 더 재밌습니다. 지루한 구간이 분명 있긴 했지만 필요한 서사를 잘 채워준 좋은 작품인 것 같습니다.

  • [100% 도전과제 클리어, 13번째 작품] '키류' 의 진짜 마지막 솔로 주인공 작품 장점 1. 스토리 - 용과같이의 과거작을 재밌게 즐긴 사람에게는 최고의 작품이 될 것이고, 이치반으로 용과같이를 접한사람이라면 키류에 대해 더욱 몰입할 수 있는 뽕차는 스토리. 용과같이 스튜디오가 시간이 지날수록 스토리 퀄리티가 좋아지고 있는 것 같다. 스토리로는 깔 게 없었음. 2. 편의성 - 맵 동선마다 빠른이동을 잘 할 수 있게 택시 승차장(?) 도 잘 박아두고, 코인락커도 이제 맵에서 알려준다.(아이템을 차야하지만..) 현대에 나온 게임인만큼 편리한 것 투성이며, 도전과제 역시도 모든 컨텐츠를 100% 하지 않아도 딸 수 있게 설계되 있다. 3. 오랜만에 맛보는 액션 - 용6 이후로 저지아이즈로 액션에 대한 갈증을 해소시켜주었지만, 야가미의 날렵한 액션보다는 키류의 상남자식 묵직한 액션이 그리울 때가 있었는데, 해당 작품에서 그 갈증을 잘 해소시켜 줌 단점 1. 점점 줄어가는서브스토리 비중 - 예전에는 서브스토리의 양과 질 모두 훌륭했는데, 요새는 메인스토리는 발전하는데 서브스토리의 볼륨이 점점 줄어가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음. 서브스토리는 용과같이의 알토란 같은 부분인데 양자체가 주는게 아쉬움 2. 짧은분량 외전이라지만 생각보다 더 짧았던거 같음. 외전이니까 좀 더 뽕을 채워줄 수 있는 키류 주변 인물(ex 사에지마,마지마) 들의 이야기도 풀고 그랬다면 더욱 재밌지 않았을까. 총평 용과같이를 좋아하는 팬들에게는 재미가 없을 수 없는 작품. 재밌게 즐겼고 마지막 장에서는 몰입이 정말 잘됫음. ===============================도전과제 관련========================= 도전과제가 너무 쉬우므로 생략.

  • 키류가 울떄 나도 울었다 용과같이를 지금까지 같이한 팬들을 위한 작품 그자체

  • 포켓볼 너무 재미있음

  • 게임방식은 개인적으로 롤플레이방식인 7,8를 좋아하지만 스토리를 즐기기위해서는 외전도 해야함.

  • 1세대 주인공 키류의 마지막을 너무도 감명깊게 마무리해주었네요. 1회차에 모든 도전과제 가능합니다. 정말 의미있는 32시간였습니다 !

  • 잼있음 잘만듬

  • 추천합니다.

  • 묵직한 사나이의 눈물을 봤다 흑흑

  • 아....갓키류

  • 굿

  • 키류 카즈마, 그는 입체적인 캐릭터입니다.

  • 용과 같이 시리즈의 팬이라면 알아보거나 감동할 만한 요소가 정말 많습니다. 용과 같이 시리즈를 처음부터 쭉 해온 사람의 감정선을 건드리는 게임입니다. 7편으로 입문한 뒤 키류 카즈마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이 이번 작품으로 키류를 접하는 것은 다소 추천하지 않습니다. 그 대신 처음부터 한 골수팬이다? 광광우럭따... 8편을 하기 위한 훌륭한 애피타이저인데 왜 벌써 반쯤 배가 부를까 단점은 두 가지 1. DLC에서 시작된 외전이라서 다소 짧긴 하나 그건 넘어가줄 수 있다. 하지만 비싼 감은 여전히 있다. (물론 골수팬에게는 그딴 거 알 바 아님) 2. "너 키류지?" "아니다." "너 키류지?" "나는 이름 같은 거 없다." "너 키류지?" "아니 난 죠류다" 이거 너무 반복됨 총평 8편 빨리 내놔요 제발 행복해요

  • 이 게임의 유일한 단점은 외전이라 스토리가 짧다는것 뿐

  • 용과같이6에서7사이 키류 근황알아보기 용8체험판도 해볼수있다

  • 엔딩보고 왔는데 먹먹함에 뭐라 리뷰 작성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기존의 용과 같이 팬이라면, 그리고 키류와 함께 해온 사람들이라면 이번작을 꼭 해야 합니다. 8에서 완전한 작별 이전에 마음의 준비를 시키는 작품으로 적절합니다. 그리고 먹먹합니다.

  • 아는 맛인데 맛있어요

  • 다메 다메~ 다메요 다메 나노요

  • 캬바죠 꼬시기 ㅈㄴ 힘드네 씨,,,,불,,,

  • 용과 같이 7 외전 이름을 지운 자 키류 카즈마 코드네임 죠류 전작보다 더 좋아진 그래픽+사운드와 격투 스타일(응룡-에이전트)두가지를 번갈아가며 야쿠자 문신충을 참교육하는 방식 타락과 환락의 거리 캐슬이라는 곳에서 투기장과 다양한 미니게임이 존재 너무많아용 ㅠㅠ 직접 해보는걸 추천!! 도전과제 모두완료!!

  • 항상 이게임을 처음부터 지금까지 해 왔지만 야쿠자 미화를 떠나서 그냥 영화를 보듯 흘러가는 그리고 그 와중에 쫀쫀한 타격감이며.... 잠시 7편에서 턴제로 전환되어 나름 그 부분도 재미가 있었지만 원래의 그 맛이 난 좋은듯 모든것이 만족스러운 웰메이드 게임영화느낌... 이름만 빼고

  • 진짜 잘 만든 갓겜... 용과같이 전 시리즈를 다 가지고 있는 유저로써 얘기하자면, 용3 빼고는 '유저들에게 절대 실망시키지 않는 창작물'로 표현해주고 싶네요. 이렇게까지 몰입감을 높이는 것과 사람 감정을 잘 움직이게 하는 게임은 세가의 '류가 고토쿠' 오직 당신 하나..... 아이시떼루♥

  • 제가 찾던 키류 여기 살아있네요 ^^

  • 용과같이 팬이면 무조건 좋아할 게임

  • 진짜 최고의게임 사도 후회안합니다

  • 최고의 게임

  • 파이터 라운지에 아리따운 미모의 누님이 계시니 캬바클럽은 내다 버리시고 바로 이리로 달리십쇼.

  • 달고 태어났으면 무조건 해야되는 게임

  • 용과같이7외전 아주 완벽합니다.. 조금 부족한점: 카발걸 키우기 돈벌기 없써서,아쉬운점,되습니다... 호스트 완벽합니다.. 성우음성및영상,자막관련 풀음성 듣고싶습니다.. 최종편 보스,중간보스 때리는 액션키 타격버튼 부족해서 아쉽습니다..., 2회차 엔딩이후 회차 플레이 기능필요합니다... 개선부탁합니다... 패치필요합니다.. 6편~1편 보스 중간보스 타격때리기 액션키 그립습니다.. 본편 8편 키류 암으로 시나리오,죽는것보단. 정말죽는다면 다른용도: 케릭터 키류 정말죽이기 아까워요... 뉴욕발령받은 용과같이출현:2편 여성형사 같이:다른시리즈 경찰형사,키류 나와도될거같습니다.. 에이전트 요원들 용과같이 외전8, 나오면 스토리 서브퀘스트 기존보다 분량늘리면 재미있습니다.. 8편 하와이,일본 와다가다되고 9편은 하와이/일본 주요퀘스트 본스토리+서브퀘스트 기존보다 많음좋겠습니다.. 본편및 외전 음성 풀버전 개선 자막+음성 본편 서브퀘스트 필요합니다.. 8,9편 기대됨니다.. 게임패드 관련 Xbox,360,S,N ps4,5 지원잘됨니다.

  • 게임 엄청 재밋고 좋은데 8체험판이 켜지지 않네요 인터넷 검색해보니 저처럼 안켜지는 사람들 꽤나 많아요.

  • https://blog.naver.com/ps5960a/223289244595 세가퍼블리싱코리아가 용과 같이7 외전: 이름을 지운 자(이하 '용과 같이7 외전')를 발매했다. 이번 작품은 요코하마와 소텐보리, 오미 연합의 캐슬을 무대로 삼아 '키류 카즈마'의 맹활약을 선보인다. 아쉽게도 도지마의 용 전설이 시작된 '카무로쵸'는 등장하지 않는다. 용과 같이7 외전에서 등장하는 뉴페이스 '하나와'와 '아카메'가 처음으로 등장하며 '마지마 고로'와 '사에지마', '무코다 사에코' 등 낯익은 얼굴들을 비춘다. 이번 작품에서 눈에 먼저 보이는 것은 드래곤 엔진과 키류 카즈마의 주인공 복귀다.

  • 추운 겨울.. 내 몸은 추위에 차갑게 식어갔지만 내 가슴은 한 여름보다 뜨거웠다.

  • 시리즈팬은 필구!

  • 키마쓸거면 절대로 하지 마라

  • 용 0 ~ 7, 즉 키류 사가를 꼼꼼히 플레이 한 유저라면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느낌 7이나 0로 입문한 사람은 잉? 할만한 작품. 누구나 즐길 수 있지만, 누구나 감동받을 수는 없다.

  • 울었다 씨발ㅠㅠ

  • 키류 좀 행복하게 해줘라 쫌!!!! ㅠㅠ

  • 엔딩을 보고나니 게임패스로 1000원주고 잠깐 즐겨볼까 고민했던 과거의 나를 반성하게 만든다..

  • 하 씨~발 존나 재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캐슬가서 고스톱만 5시간함

  • 전투가 씹노잼 애들 로저 어캐만듬?

  • 분명히 외전이 맞나? 싶을 정도로 본편만큼의 속이 꽉 찬 스토리와 다양한 컨텐츠들 덕분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겼습니다 특히 하이라이트 핵심 중에 하나는 엔딩이었는데 정말 눈물이 안 나올 수가 없었어요 😭 군더더기 없는 완벽한 스토리 였습니다 ㅠㅠㅠㅠ 전투 난이도는 예전과 비교했을 땐 현저히 쉬워졌다고 생각해요 초보자도 쉽게 익힐 수 있게 끔 커맨드도 복잡함 없이 단순해지고 액션은 더 화려 해져서 시원시원한 느낌을 받아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극 2편 때의 전투 스타일과 비슷해서 그런지 확실히 몰입하기 괜찮았네요! 팬이라면 무조건 짚고 넘어가야 할 작품! 강추 드립니다! (나 키류맘인데 우리 키류쨩 못살게 굴지 말고 제발 행복하게 해주라 --!!!!) +) 외전 작품인 만큼 입문용으로는 개인적으로 추천을 드리지 않습니다 스토리 비중이 높은 게임인 만큼 전작 6,7편의 스포일러가 어느 정도 담겨 있기 때문에 제대로 즐기시려면 전작 이해과정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추천 입문, 작품 순서 입니다) 입문 추천작: 0 or 7 추천작품 순서: 0, 1, 2, 6, [7 -> 7(외)], 8 3, 4, 5탄은 길게 늘어진 스토리와 부진한 그래픽 때문에 개인적으로 추천은 드리지 않습니만 호평이 그렇게까지 나쁘지 않기 때문에 원하시면 플레이해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 어디까지나 참고용이라는 걸 알려드립니다 % % 직접 플레이해보시구 결정하시는 걸 더 추천드려요 % [3줄 요약] 1. 전작대비 압도적인 퀄리티 2. 눈물 바다 엔딩 3. 입문 비추

  • 용7입문인데 너무 재밌다 키류 때문에 정주행 마려움

  • 김기열이 아니라 주우재 아니냐

  • 용과 같이 7로 처음 입문한 시리즈인데 분위기는 너무 마음에 들었지만 턴제 게임이라 답답함을 지울 수 없었는데, 이 외전은 정말 딱 그 가려웠던 부분을 완벽하게 긁어주는 작품이었다. 도전과제 100%까지 설렁설렁 해도 딱 38시간 걸리는 걸 봐선 볼륨이 확실히 작지만, 가격 생각하면 아주 혜자다. :)

  • 용과같이7 먼저 엔딩 보고 외전 플레이 했는데 키류 스토리 잘 몰라서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유튜브로 대충 스토리 보고 시작 했는데 처음에는 그냥 그러네 하면서 플레이 했는데 어느순간 부터 점점 몰입 되고 액션도 재밌어 져서 너무 재밌었음 개인적으로는 용7보다 훨씬 재밌게 플레이 함 플탐도 적당했고 컷신도 대사 하나씩 넘길 수 있어서 좋았음 용7은 컷신이 너무 길어서 보다가 잔적이 몇번 있었는데 외전은 안그래서 좋았고 그리고 확실히 전투가 실시간이라서 용7보다 훨씬 재밌고 긴장감 넘쳤음 그리고 스토리가 너무 좋았고 용7하면서 키류가 어쩌다가 도와주게 된건지 궁금했었는데 외전에서 다 나와서 재밌었음 그리고 마지막에 너무 슬퍼서 키류랑 같이 움 ㅠㅠ 마지막으로 용7보다 더 재밌으니까 용8 넘어가기전에 외전은 꼭 플레이 하시길!

  • 용과 같이 골수팬으로써 이런 저런 사정으로 인해 외전과 8을 늦게 구매했다. 그동안 스포 안당하려고 유튭, 인터넷 등등 용과같이 관련 정보는 아예 클릭도 안했다. 제로부터 7까지 해본 사람이라면, 또는 적어도 용과같이 시리즈를 7로 입문한 사람이 아니라면 충분히 선물같은 게임이 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특히나 이전작들과의 자연스럽게 연결시키는 연출은 최고라고 생각한다. 사기전 리뷰글들은 죄다 엔딩에서 눈물이 났다고 하길래 "시@팔 뭐 어떻길래 다들 난리야??" 라고 생각하고 엔딩에서 나도 역시나.. 레데리2, 데스스트랜딩 이후 겜하면서 눈물 흘리게된 3번쨰 게임이 된듯하다. 용시리즈 팬이라면 이미 다들 해봤겠지만 아직 구매를 망설이는 분들이 계시다면 강력 추천함.

  • 키류의, 키류를 위한, 키류의 의해 한 게임. 늘 먹던 맛이지만 그것 만으로도 충분하다 벌써 8부작 까지 나왔지만 나쁘진 않은 스토리 하지만 그런 특징때문에 진입장벽이 좀 높은 듯 하다

  • 키류 형님의 호떨 잊지 않겠습니다. 못난 아우의 마지막 소원입니다. 형님 이제는 제발 행복하세요.

  • 전투 컨텐츠 그래픽 이딴게 눈에 들어오지도 않을만큼 메인만 쭉 밀어도 극한의 여운과 만족감을 주는 시리즈의 역작이였다.. 행복하자 키류..

  • 장점:좋은 그래픽 디테일, 흥미 있는 스토리라인,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미니게임 및 콘텐츠 단점: 초반보스전 시에 기본기술부족(패링,외전작 로스트 저지먼트의 적의 공격을 흘리는 기술)으로 조금은 어려운 보스전, 호불호적인 요소로 전작용과 같이 시리즈를 플레이하지 않을 경우 조금은 와닿지 않을 수 있는 스토리라인

  • 용과 같이 7을 하고 8티저 영상들을 보면서 참지못하고 바로 했다.. 외전인만큼 플레이타임도 짧고 무난한 느낌 특히 엔딩은 손꼽히게 감동적,,,,,, 아카메 8에도 재등장해라 ~

  • 같은편이 잡혀있는데 빨간머리가 주는 미션이나 하고있는게 몰입이 전혀 안되지만 연출과 전투가 드래곤 엔진으로 넘어온 이후론 역대급 고트

  • 다 좋은데 뉴게임 플러스가 없음 개인적으로 용과같이는 1회차때 노가다 다 끝내고 뉴게임플러스로 2회차가 진짜 재미라고 생각 함 노가다 다 끝내고 2회차 하려니까 뉴게임플러스 안되서 매우 화가 나네...

  • 투기장 2천왕 진짜 안깨지네.. 치킨맨 키우면 쉽다던데 다른애들 키운게 아까워서 새벽에 2시간 트라이하다가 몸살났음 여러분은 꼭 치킨맨 키우세요

  • 6편과 7편 사이의 키류 이야기를 다룬 소품. 소품이라는 단어 그대로 이야기의 스케일은 작고 짧음. 세가도 이를 의식해서인지 다채롭게 마련해놓은 미니게임 콘텐츠를 즐기게끔 설계해놓음. 메인스토리만 플레이할 시 다소 평가가 박해질 수 있으나, 미니게임을 씹고 뜯고 맛보면 기존 시리즈만큼의 플레이타임을 보장해줌. 아카메를 통해 이루어지는 서브퀘스트도 나름 신선한 편. 7편으로 유입된 유저들을 위한 키류사가의 간략 해설본임과 동시에 8편과도 이어지기 때문에 가급적 플레이를 추천합니다. 이후 시리즈의 떡밥이 될 요소들도 다수 있음. P.s) 용8 체험판 실행 안되는 문제좀 해결바람. 인터넷 뒤져서 해결하긴 했는데 케바케로 해결되지 않는 경우도 있음

  • 게임 정말 재밌게 했다 액션도 좋고 용과같이 특유의 손맛도 짜릿했다 마지막 스토리 보면서 같이 울었다 근데 용과같이8 체험판 실행이 안된다

  • 이 게임은 키류와 긴 시간을 함께한 유저들에게 보내는 선물같은 게임이기에 7만 해본 사람들은 불호가 있을것이다. 하지만 최소한 컷신이라도 꾸준히 봐오던 사람이라면, 키류를 아는 사람이라면 결코 후회없을 여행이 되리라 믿는다. 맵이 조금 아쉽지만 제작기간 6개월이라니까 그러려니 한다. 근데 그러면 다시말해서 6개월이면 이만한 게임쯤은 또 만들 수 있다는거네? 프리퀄들로 좀 내주면 안되겠니?

  • 오프라인으로 게임해서 실제 게임시간 약 15시간 재밌음. 에이전트 전투스타일의 다수를 상대하는 능력은 좋았음. 가젯을 이용한 전투라는것도 참신하고 좋았음 아카메도 예쁘고 좋았음. ㅇㅇ 아카메가 예뻐서 아카메 나올때마다 함박웃음 지으면서 게임함 게임캐릭터보고 예쁘다고 웃고있는 나를보고 눈물이 나오기도 하지만 어쨌든 진짜 재밌음.

  • 1회차 엔딩보고 게임이 실행 안되는 버그가 있었는데 해결이 되었네. 혹시라도 동일한 문제 있던 사람들은 하드공간이 문제였던거 같은데 꼭 100기가 이상 넉넉하게 공간 확보하고 실행해 보세요.

  • 그동안 게임을 해온 올드 팬들을 위한 선물 보따리 같은 게임 굳이 평보지말고 자기가 용과같이 시리즈 팬이라면 무조건 사라 두번 사라 하지만 이번작으로 시작하려는 유저들은 적어도 7은 플레이해라 그래야 어느정도 이해 될 것 이다

  • 외전이니 만큼 메인 볼륨은 짧지만, 7 본편보다 더 발전된 그래픽으로 턴제가 아닌 액션 전투로 치루는 맛이 일품. 게다가 포켓 서킷/투기장 미니 게임도 완성도가 높다. 하라는 메인퀘는 안밀고 포켓 서킷장에 죽치고 카트 최적화 ㅈㄴ 하는중

  • 총평 : 야쿠자를 포기한 키류의 마지막 일탈 점수 : 90/100 외전이라는 이름에 속지 마라. 확실히 처음엔 외전이라는 이름에 선뜻 손이 가지 않았다. 확실히 메인스토리와 서브스토리의 볼륨은 외전격이긴 하나 적어도 15시간은 된다고 생각하며, 나처럼 이것 저것 하는 걸 좋아한다면 전체 플레이타임은 더욱 늘어날 것. 게다가 8의 체험판도 포함되어 있어서 플레이타임은 걱정하지 않아도 될 듯함. 게다가 스토리의 내용도 훌륭한데, 7에서 야쿠자의 종말을 고했듯이, 외전인 이 게임에서 그 이면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담으며 야쿠자의 작별을 그려내고 있는 듯 하다. 특히 젊은 야쿠자와 원로 야쿠자들의 대립과 그 결말이 많은 생각과 감정을 불러일으켰다. 그 뿐만 아니라 엔딩도 정말 가슴에 와닿았다. 이런 의미에서 제목을 외전이라 지은 듯 하다. 또 이번 작은 7의 전투방식을 별로 좋아하지 않거나 키류를 원하던 기존의 팬들을 위해 만들어진 작품이라는 생각이 듦. 새로운 폼도 나왔지만 역시 도지마의 용의 기술을 쓰는 폼이 역시 팬들에겐 선물같을 듯. 하지만 앞서 설명했듯이, 내가 느끼기론 기존 야쿠자의 시대의 작별을 담았으므로, 이런 커맨드에 의한 화끈하고 스타일리시한 극이나 액션이 앞으로의 본편에선 만나보기 힘들 것 같다. 아마 8이 키류에서 이치반으로의 세대교체의 이야기가 되지 않을까 싶음. 그래서 더욱 이번 작을 추천한다. 또한 당연히 "용과 같이"니까 여러 미니 게임이나 캬바레, 코믹한 서브스토리도 담고 있다. 하지만 이번 작을 해보며 느낀 문제점은 여러 시스템이 기존의 작품들에서의 시스템을 빼다 박았다는 것인데, 예를 들어 용과 같이 유신 극의 투기장 시스템과 다를 게 없다는 점, 일부 미니 게임이 일본 유신시대 배경의 "유신 극"의 것과 매우 흡사하다는 점, 기존에 있던 미니 게임이나 시스템 외에 등장한 것이 거의 없다는 점 등이다. 새로 등장한 시스템은 서브퀘 통합같은 느낌인데 이것도 게임의 볼륨감을 높이기 위해 어거지로 만든 시스템이 아닐까 생각함. 뭐 외전이라 그럴 수 있다 치지만 이 게임의 가격은 이 게임은 또 하나의 본편이라 생각이 들 정도이기 때문에 그런 면이 약간 부실하다고 생각함. 돌려막기 그만. 새로운 컨텐츠를 뽑지 못한 것이 매우 아쉬움.

  • 용과같이 4,5, 빼고 시리즈 외전까지 전편 다해봤는데 스토리는 조금 짧은 편이지만 4장과 최종장에서 진짜 반전이 미쳤다. 내 예상을 모두 빗나간 방향으로 진행되서 정말 재밌었다. 그리고 전작의 인물들이 카메오로 등장하며 반가운 감정이 들고 용과같이 아니랄까봐 서브퀘스트에서 즐길거리가 정말 많다. 이걸로 20시간은 더 할듯 특히 캐슬의 투기장에서는 영입하는 모든 캐릭터로 직접 플레이가 가능하여 할거리가 정말 많아진다. 무엇보다 8의 체험판을 플레이 할 수 있는것이 장점이다.

  • 생각보다 플레이 타임도 빵빵하고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하게되는 게임. 팬들은 알만한 이스터에그도 많은편이라 너무 좋았던 게임이었던거같음.

  • 인간은 왜 잠을 자야하는가. 스토리 못지않은 사이드 스토리 맛집. 돈이 아깝지않은 갓겜. 당구에 다트에.. 밥까지 야무지게 먹어가며 스토리를 즐기다보니 해가뜬다. 내일은 노래한소절 뽑고 스토리를 달려봐야지. [spoiler] 근데 10만엔 내고 오타쿠를 팀으로 주는건 좀 에바지않냐. [/spoiler]

  • 아무래도 DLC 느낌으로 나온 게임이다보니 플레이 타임이 짧았던 건 아쉬웠지만, 용과같이8에서 키류가 어떤 포지션인지 확실히 7에서의 공백 느낌을 잘 채워준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용과같이해서 정말 재밌었고 도전 과제 올클리어까지 달리면서 용과같이8을 기다려보겠습니다. 갓 세가 !!

  • 익숙한 맛이다. 그러나 잘 숙성되었다. 2006년 처음 맛봤던 그때 부터 지금까지 너무나도 잘 이어져온 이 시리즈에 고마움을 느낀다. 턴제에세 마무리 하기에는 안타까움 마저 느껴지는 액션 키류사가의 방점을 찍는것. 제작진 본인들도 최신엔진에서 야가미 타카유키의 액션만으로는 조금 아쉬웠던것 같다. 최신 엔진을 사용한 키류의 액션을 기록해두고 싶어하는 것 마냥 게임의 시스템을 농밀한 점도로 지루하지않게 정말 잘 메꿔놓았다. 야가미에게서는 느끼기 어려운 박력을 키류덕분에 해소했다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다. 여러모로 액션 용과같이의 시스템을 총 망라한 덕분에 플레이 내내 즐거웠다. 후반부로 갈수록 에이전트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것도 좋았고, 응룡의 박력은 최신엔진에서 더더욱 농익어 절묘함을 맛보게 해준다. 자. 이제 정말로 키류의 액션은 끝이다. 8편이 있겠지만 그건 턴제의 시스템안에서 한시적인 자유로움을 맛보는 정도일뿐. 진정한 실시간 3D액션 키류의 마지막을 사나이의 만가로 제대로 마무리해줘서 다행이다. 앞으로 용스튜디오의 실시간 액션을 누가 맡을지 걱정이 될정도로. 야가미는 앞으로 조금 어렵지 않을까? 싶어서. 어쨌거나 근래들어 가장 즐거운 게임플레이 시간이었다. 불감증이 뭔지도 모를 만큼. 시시도와 니시타니덕분에 새콤달콤한 느낌으로 지겹지 않은부분도 좋았다. 오래간만에 강력추천.

  • 내가 운 이유는 감동적인 스토리에 키류와 함께 운 것이 아니다 키류가 암에 걸렸다는 트레일러 소식에 운 것이 아니다 캬바걸이 내 타입이 없어서 운 것이 아니다 가장 이쁜 튜토걸이 이후로 안나와서 운 것이 아니다 피땀흘려 커스텀한 포켓 서킷 카가 날아간 순간 나는 울었다

  • 장점 : 그래픽 쥰내 좋아짐, 새로운 액션 스타일이 엄청 재밌음, 안정적인 스토리, 한국인 배우 나옴 단점 : 안정적인 스토리, 한국인 배우 나왔는데 한국어 대사가 없음 ​ 우선 스토리 자체는 용과같이 6와 용과같이 7 사이의 스토리다 보니까 스토리 진행 자체는 굉장히 안정적이었습니다. 용과같이가 제로나 세븐 제외하면 급발진하고 무리수 두는 전개를 많이 보여주는데 다행히도 명작으로 평가받는 7의 스토리를 키류 시점으로 진행된다는 점만 다르지 그대로 따라가서 굉장히 안정적입니다. 이 안정적인 점이 장점이자 단점인데요, 스토리가 어디로 튈지 모른다는 불안감은 없어지지만 7을 해본 플레이어의 입장에서는 스토리가 어떻게 진행될지 어느정도 감이 잡힌다는 점입니다. 스토리를 미는데 딱히 "와 앞으로 어떻게 될까 흥미진진하데?" 하는 느낌이 없어요. 그래도 외전이기도 하고 스토리가 구린것도 아니니 그러려니 합니다 ​ 그래픽 쥰내 좋아진건 플레이 영상이나 직접 해보시면 확실히 체감하실 수 있고, 액션 부분은 제가 7으로 입문을 해서 턴제가 익숙하다 보니 제로~6까지의 키류식 액션을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았는데, 이번에 키류의 새로운 액션 스타일인 에이전트 액션이 굉장히 재밌었습니다. 그리고 액션 자체도 타격감이 굉장히 좋아졌어요. 원래는 턴제를 더 좋아했는데 8에서 할 턴제가 걱정될 정도로 시원시원한 액션이었습니다 그리고 메인 빌런 중 한명으로 3대 니시타니 호마레를 연기한 김재욱 배우님이 나오셔서 너무 반가웠는데, 뭔가 캐릭터가 살짝 아쉬운 느낌? 미친놈 싸이코패스 컨셉을 잡은거 같긴 한데 제로에서 마지마한테 영감을 준 1대 니시타니 호마레에 비해 카리스마도 없었고, 그냥 전체적으로 아쉬운 느낌이었습니다. 게다가 진권파(게임 세계관 내 한국 마피아 조직) 출신이라는 설정도 붙여놓고 왜 한국어 대사가 하나 없는지.. 키류한테 한국어로 욕 한사발 해주는거 기대하고 있었는데 끝까지 안나오더라고요 ㅋㅋ ​ 불만이 더 많은거 같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만족했습니다 특히 마지막 장면은 극T인 저도 즙을 짜낼정도로 슬펐습니다 용과같이 시리즈의 팬이라면 꼭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굳이 별점을 매기자면 10점 만점에 8점을 주고 싶네요. 비교군으로 용0와 용7에는 9점, 용6에는 7점, 극1에는 6점, 극2에는 5점, 345에는 4점을 주고 싶습니다

  • This is my second Yakuza game after starting with 7, and it is so great, I actually prefer this action over turn based action. 조류 조류 조루조루조류

  • 스토리 다끝내고 본 후기 용과같이 시리즈 다운 재밌는게임 스토리분량이 본편에비하면 반토막나긴하지만 그래도 본편만큼 재밌음 키류의 스토리의 끝인 6편에서 아쉬움으 느껴졌다면 7외전은 꼭해야함 그러나 스토리분량상 절대로 7건너뛰고 하는것은 비권장함 7를 안하고하면 7관련 후반부 스포일러들이 있기떄문에 7편은 반드시 해야함 주요활동지역이 오사카 소텐보리(도톤보리)라서 0,2 해보셨던 분들은 익숙하면서도 여기에 저게있었다는걸 알거임 서브게임(투기장 캬바클럽,포켓서킷,포켓볼,다트,골프) 세가의 미니게임들도 많이있다보니 제작진에서 정한 게임분량이 더늘어남 (세가의 미니게임:세가 마스터 시스템 게임들,버파2 2.1,파이팅 바이퍼즈2,소닉 파이터즈,데이토나 USA2) 아쉬운건 캬바클럽인데 제작진이 어느정도 피드백 받은게있지만 먼가 일부를 잘못받은거같아서 아쉽다. 스토리는 전부 해보면 6에서의 키류의 스토리가 아쉽게 끝난것을 뒤늦게나마 제작진이 키류와 키류배역을 맡으신 쿠로다 타카야씨를 위한 헌정작품이라는걸 알게됩니다. 그리고 몇달뒤에 있을 8의 스토리하고도 잘이어놨습니다. 게다가 8 체험판도 있는데 이건 반드시 해보세요. 용과 같이 8를 기대안될수가 없습니다.

  • 이번에 새로 생긴 가젯으로 상대 무기 뺏어쓰는건 재밌는데 일부 대형몹(?) 판정으로 못뺏는 녀석이라던가 호떨 드럽게 안나가는거라던가 투기장이 죄다 타임어택 방식이라 어렵다기보단 짜증나는게 별로인듯 뭐 새로울거 없는 평소의 야쿠자 시리즈(짧)이라 생각하면 되겠다 그리고 8체험판보니 8해봐도 재미있겠단 생각이 드네

  • 이 게임으로 족보를 볼 수 있게 되엇어요 하지만 마작은 여전히 모르겠네요 가좍들과 건전하게 강원랜드 대신 용과 같이 에서 도박과 술, 물장사를 즐겨봐요

  • 극2 이후는 안해서 잘 모르지만 전투 시스템이 개선된 극2의 느낌이 납니다. 새로 개선된 전투 폼이 상당히 매력적이며 개인적으로 도지마 폼보다 좋다고 느꼈습니다. 악당들의 비중이 좀 애매모호 하지만 전체적인 용 시리즈 중 개연성이 합리적입니다. 외전 격 시리즈라 30~40시간 안으로 플레티넘을 달성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볼륨은 외전이란 말에 어울림 새로운 키류의 전투스타일이 재밌음 용7의 스토리에 추가된 내용이라 재밌음 중요한 서브,미니게임등이 역시 매번 먹던맛이라 지루하긴함 캬바걸이 실사화로나왔는데 호불호가 많이 갈릴듯함

  • 크, 맛있다. 음악, 분위기, 영상미 모두 잘 잡은, 게임을 하면서 감동이 가슴으로 느껴졌던 게임 게임성 자체는 반복의 반복이지만 스토리는 심금을 울릴만 했다. [i] 키류가 울 때, 나도 울었다. 흑흑... 쿠키까지 갓벽했던 작품 [/i] 이 게임을 할 때 필수팁 1. 전투는 심플하게 할수록 먹힌다. 이 게임은 컨트롤이 그렇게 필요 없는 게임이다. [1] 평타 - 평타 - 회피 반복 [2] 전투 스타일 / 평타 - 회피&평타 꾹누르기 - 슈퍼아머 강펀치 반복 [3] 회피 반복하다 상대 공격 후 타격 반복 + 전투 미세팁을 주자면, 내가 날아갈 때 일어나는 기술 배워두면 금방 일어난다. 공격당했을 때 어느정도 예상해라. [4] 기술 배운 후 얼티밋, 회피&평타 갈기면 카운터 치는데 왠만한 보스전도 다 쉽게 클리어 [5] 기술 다 배우고 나면 그냥 막 갈겨도 멋있게 싸워줌. [strike] 풀스펙 맞춘 후엔 평타 꾹누르기 슈아 강펀치 반복만 해도 사실 이긴다. [/strike] 2. 돈은 투기장에서 모두 해결된다. [1] 최대한 빠르게 플레티넘 랭크까지 민다. [2] 골드 테두리 선수들로 꽉 채운다. [3] 골드 제전 1 반복 - 레벨링이 조금만 되면 잠수 반복하면 된다. 40초안에 컷트낸다. [4] 플래 제전 4 반복 - 레벨링이 15-20 정도 되면 잠수 반복하면 된다. 2분이면 컷트낸다. [5] 플래 제외 모든 랭크 클리어 후, 플래 제전 4 반복 5회 시마다 Vip 라운지 얼티밋 도박 투기가 풀린다. [6] 얼티밋 도박 투기는 999만원을 20초컷으로 번다. 플래 제전 4 5회 반복&얼티밋 도박 투기 반복. 끝. 3. 볼륨 자체가 짧다. 그러므로, 이 게임은 스토리와 미니 게임 등 부가 요소를 즐기기 위해서 해라. [1] 심심하면 골프도 치고, 당구도 하고, 가라오케도 가고, 여자도 만나고, 밥도 먹고 그래야 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2] 단순히 게임만 보면 전투 반복 노가다다. 그 이상 그 이하를 벗어나지 않는다. [3] 추가적으로 사실상 최종 보스인 사이드 퀘스트 사천왕 , 아몬 테츠, 아몬 가이전 팁 - 사천왕 은 위의 팁대로 대충 하면 깬다. - 아몬 테츠전 은 금테 만렙 선수로 꽉 채우고, 선수들이 다 잡을떄까지 본인이 테츠 마킹해주면 깬다. - 아몬 가이전 은 신컨 아닌 이상 풀스펙, 풀템으로 도전하고 1 페이즈는 얼티밋으로 기동성 잡으면서 회피 공격 반복 하다가 2 페이즈 붉은 빛 떠오를 때부터는 전투 스타일로 바꿔서 무지성 카운터(휠+마우스오른쪽키) 반복해서 갈기면 알아서 극 기술도 나가고 딜도 충분히 들어간다. 물론, 피살기 쓸땐 더블 스페이스로 무적 시간이용해서 회피해야함. 처음엔 나도 이 새끼 존나 튀면서 개 ㅈㄹ 잡기술 다 쓰는데 어떻게 잡나 했는데, 나도 사기치면 되는거였다. [i] 즐거운 시간 보냈다. 돈이 아깝지 않은 게임. [/i]

  • 재미 4/5 - 지루하지 않은 검증된 액션 스토리 5/5 - 개연성있는 스토리 전개, 키류 사가의 마지막 연출 그래픽 5/5 - 용과같이 특유의 독보적인 퀄리티

  • 최고의 게임. 너무 즐겁게 게임하는 중입니다. 이제 이넘 클리어하고 8로 가야겠지요. 스팀 세일때 8구매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용과같이를 처음부터 안빼먹고 플레이한 찐팬 혹은 용과같이 캐릭에게 각별히 애정이있는분들은 무조건 하세요.

  • 오랜만에 키류로 개패는 액션겜을 할수있어서 좋았음. 플탐을 늘리기위한 아쉬운 점들 퀘스트들이 있지만 외전이란거 생각하면 괜찮아요.

  • 제로 이후로 오랜만에 보는 깔끔한 작품. 볼륨이 그리 크진 않아서 그런지 깔끔한 전개에 캐릭터도 개성있고 마무리도 좋음

  • 재밌고 가끔 나오는 뇌절 퀘스트도 여기는 없는것 같아 더 좋음

  • 용8 출시가 임박한 시점에서 플레이해서 메인 스토리만 빠르게 달리고 시마이쳐서 아쉬운 작품.. 나중에 용8 다 빨아먹고 할 거 없으면 다시 오겠음 용7로 용과같이 입문하고 키류식 실시간 액션은 처음 플레이해본건데 상당히 재미있었음. 할 게임이 많아서 행복하다

  • 용과같이 시리즈는 진짜 파판 드퀘에 견주어도 아니 이제는 그 이상이 된거 같다 외전이라 짧은게 아쉬웠지만 굵었다 특히 엔딩에서의 그 감동은 정말이지 최고 였다 오랜만에 40대 아저씨 눈에 눈물이 났네 ~

  • 외전작이다 보니 플레이 타임은 굉장히 짧을 수 밖에 없지만 용과 같이 6 이후로 실종된 키류와 함께 돌아온 실시간 액션 분명 똑같은 내용인데도 재밌는 아주 이상한 게임이다. 용과 같이 시리즈의 팬이라면, 키류를 사랑한다면 무조건 해봐야 한다. [spoiler] 나팔꽃 아이들과 키류의 손주 자랑엔 눈물을 흘릴 수 밖에 없을것이다.. [/spoiler]

  • 01234567을 즐기면서 키류의 인생을 따라가보고 곧 다가올 8편에서 묘사되는 (아마도?)키류의 퇴장이 너무나도 아쉬웠는데, 이 게임을 통해 그런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었다. 8편을 예구하고 기다리면서 할 수 있는 최고의 선택. 단순히 6편과 7편 사이의 궁금했던 키류의 행적을 풀어내는 스토리일 뿐만 아니라 기존 시리즈의 팬이었다면 보고싶었을 장면들까지 넣어줬다. 그리고 끝나가는 야쿠자 시대의 모습을 여러 인물들을 통해 플레이어들에게도 잘 설명해주는 그런 작품이 되었던 것 같다.

  • 본편은 짧지만 후반에 다가오는 감정은 역대급 용과같이 팬이라면 무조건 사야한다 그저 GOAT 아카메네트워크 의뢰하나하나 받는게 귀찮긴했음, 그리고 서브퀘스트 스토리가 거의없다 미니게임들은 변한게 거의없음 + 코코로는 아이보고 좀 배워라 제발 같은 온나 맞냐 무브먼트랑 퍼포먼스가 다른데 하...

  • 역시 용과같이입니다 7편을 더욱 완성도 있게 만들어준 외전이네요 8편도 기대가 됩니다 용과같이 팬분들은 고민없을 것 같은데 ㅎㅎ 7편은 해보시는 편이 더 재미나게 할 수 있겠네요 참고로 저도 7편부터 입문했습니다

  • 커스터마이즈 기능이 역시 상당히 새롭고 오랜만에 키류를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다만, 역시 외전이니까 맵의 규모가 좀 축소되었다 라던가 등의 사소한 불만점이 조금 존재한다. 그래도 게임성은 괜찮다고 생각한다.

  • 모든 용과 같이 시리즈를 통틀어 가장 좋았다 외전이라 패스할까 고민했으나 8나오기 전에 해보길 잘 했다

  • 모든 도전과제 달성하고, 포켓서킷파이터 등등 사이드퀘까지 했는데도 33시간 정도니까 플레이타임은 기존 시리즈 대비 확실히 좀 적긴 합니다. 그래도 외전작임을 감안하면 충분한 볼륨이고, 그만큼 스토리도 조밀하게 즐길 수 있어서 좋았네요. 제발 8편에는 키류 좀 행복하게 좀 해주라...

  • 트로피 작업한다고 캬바걸 작업하다가 애프터신청 받았는데 무슨 영상 스킵이 안돼누 . . . 옆에 마누라 있는데 ㅡㅡ

  • 용어가 등용문에 오를 때, 용은 구시대의 막을 내린다. 시리즈 특유의 고질병인 후반부 살짝 뜬금없는 반전이 있긴 합니다만, 시리즈 팬에게는 팬서비스 충만한 스토리입니다. 게임 내적으로도 이전 시리즈를 해본 팬이라면 반가운 요소들로 가득합니다. 전투와 분량이 조금 아쉽다는 점을 제외하면 시리즈 팬에게 있어서는 최고의 작품입니다.

  • 주배경은 소텐보리, 볼륨은 작지만 딱 지루하지 않고 딱 좋습니다. 할인할때 필구 용과같이 스토리 개연성이야 뭐 달나라 간거는 제로, 1, 7 빼고 다 그러니 그러려니 합니다

  • 키류는 누구인가? + 키류 연대기 정리본 - 용과 같이 6 이후, 용과 같이 7 시간대 키류 관점의 이야기 - 용과 같이7 만 해보신 분은 8 전에 해보시길 추천 - 기존작들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전투, 컨텐츠 전부 잘 다듬어진 느낌 - 키류 이야기는 늘 남자의 가슴을 울린다

  • 그가 눈물을 흘렸을 떄 저도 눈물을 흘렸습니다 ㅠㅠ 용과같이 팬이 이걸하고 안울었다면 심장이 차갑거나 사이코패스일겁니다.

  • 용7로 시리즈 입문을 해서 1~6(제로 포함)에서의 이야기는 그냥 키류가 고생했다는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도 정말 재밌게 할 수 있었습니다. 최종 전투 이후 전개는 아니 그냥 이 아저씨 이제 좀 행복하게 살게 해주면 안되나 하는 소리가 절로 나올 정도로 몰입하게 되었구요.

  • 또 보자고 또 보자고 또 보자고 또 보자고 또 보자고 또 보자고 또 보자고 또 보자고

  • 최종장 남겨두고 쓰는 후기. 일단 스토리는 용과같이 특성상 항상 그래왔듯 막장같으면서도 그 특유의 맛이 있음 다만 전투!! 씨발 하다가 짜증나서 모드 깔고 함. 응룡은 전작대비 공속이 너무 느리고, 에이전트는 답답함. 그리고 공격 빗나가는 현상. 이것보다 더 빡치는 게 없음. 근데 모드 깔면 속이 시원해지고 속이 뻥 뜷림 ㅇㅇ 모드 깔고 하시는걸 추천 늙기 싫다,,시발

  • 용과같이 키류 정체를 감추려면 최소 성형을 하던지 아니면 첩보영화에서 나오는 가면이라도 쓰던가 얼굴이 키류인데 어캐 숨기고 살으란거냐 ㅋㅋ. 그리고 여전히 카메라 시점 바뀌면 캐릭 일그러지거나 중요캐릭 제외하고 그래픽차이가 심하게 나는 npc들. 그나마 게임 속 니시타니의 김재욱이 중요한 캐릭으로 그전에 나온 한준기보다 활약이 많은게 다행. 호스트바는 기존 시리즈의 배우들 캐릭터화보다 실사화가 더 못 생겨서 너무 어이가 없네요. 스토리도 너무 짧고 8만들면서 떠리로 만든 느낌일 정도로 급마무리

  • 일단 18시간 했는데 클리어 다 했네요. 스토리가 짧긴 짧다. 그래도 재미있음 ㅋㅋ그리고 귀인회 회장 미시타니 토마레?? 이 사람 한국배우네요. 김재욱 이었던가?? 어디서 많이 본사람인데 햇떠니 ㅋㅋㅋ

  • 시리즈를 시작부터 꾸준히 즐겨온 팬으로서는 최고의 선물이였기에 즐겁게 했지만 어디까지나 외전이기에 입문작으로 추천하기엔 어려움

  • 용과 같이 시리즈를 꾸준히 해온 플레이어로서 다른 선택지가 있는가? 그냥 구매뿐이다. 늙어서 그런지 카캇테코이를 더이상 외치지는 않지만 마지막 불꽃을 태우기에 필구각. 다만 가격에 맞게(?) 플레이타임이 길지는 않고 적(상대편)의 서사가 그렇게 인상깊게 다가오지 않는다는 약점은 있다.

  • 키류를 좋아하고 용과같이 팬이라면 당연히 추천 하지만 게임만 놓고보면 '외전'이라 불릴만큼 볼륨이 작음. 매력적인 악역, 조연도 없음 ㅜ 할인좀 할 때 사는게 좋을것 같네요.

  • 용과 같이 팬이라면 고민할 시간에 결제했음 ㅋㅋㅋ 7의 외전이다보니 7을 안하면 스토리 이해가 힘들수 있으니 유툽을 보고 오시거나 7부터 플레이 하고 외전 하는걸 추천합니다. 근데 이제 키류 행복하게 해줘라!! ㅠㅠ +추가 아몬공략법 아몬 오라가 파란색일때 에이전트로 공략, 이후 빨간색으로 변하면 응룡으로 공략. 그리고 아몬이 드론소환해서 피채울때 아군 드론소환하면 피 회복 방해함. 에이전트일때 얼티밋 히트 모드로 근접공격시 회피섞어주면 슬로우모션 판정 뜨는데 X나 Y키로 때리면 됨. 히트게이지 소진하면 회복제 먹고 반복. 아몬이 빨간 오라로 바뀌면 응룡으로 공략하는데 체력게이지가 깜빡일때 얼티밋 히트 모드로 히트액션 위주로 공략하면 쉽게 할수 있음.

  • >> 용과 같이 6, 7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이전 작품들을 꼭 해보시고 오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그리고 용과 같이 3의 인물들이 서사와 깊은 연관성이 있으므로 역시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짧은 개발 기간인만큼 분량도 짧으며 전투 시스템의 완성도 또한 높지 않습니다. 다만 키류 연대기의 최신작, 그것도 실시간 전투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큰 작품입니다. 게임은 전반적으로 용과 같이 시리즈를 즐기던 고정 팬층들을 위한 서비스적인 작품입니다. 그러나 단순한 외전이 아니라, 시리즈의 주인공 교체기의 공백을 채워주는 중요한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단점) [1] 아쉬운 모탈 리버설 모션. 모탈 어택을 받아치는 모탈 리버설은 '로스트 저지먼트'의 야가미라는 주인공이 사용하던 기술인데 본 작품에도 해당 기술이 계승이 되었습니다. 두 작품에서의 모탈 리버설을 비교하자면 야가미의 경우 자연스럽게 회피-받아치기 형식인데 키류는 모션 적당히 끼워 맞춘듯한 위화감이 강합니다. 실제로 모션 재탕한거라 어쩔 수 없는 듯 합니다. [2] 전투 스타일 강요가 너무 강하다. 특히 업그레이드가 안 되어 있는 초반에는 다수를 상대하기 위해 요원 스타일을 적극적으로 써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3] 애매한 요원 성능 기본적으로 가젯(특수도구)을 응용한 플레이 기반인데 성능이 애매하고 기술간 연계가 어렵습니다. 그리고 기본 공격(약공격-강공격)의 성능도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보스 전에는 응룡이 훨씬 좋을 뿐더러 다인전에도 가젯을 사용하는게 더 편합니다. 어정쩡한 성능때문에 콤보용, 잡몹 처리용 등등 잡다한 일에만 사용했고 게임 내 비중은 응룡 80% 요원 20% 정도로 사용했습니다. 장점) [1] 매력터지는 캐릭터들 이번 작품 주연 캐릭터들 진짜 잘 뽑혔다고 생각합니다. 디자인 좋고 개성 좋고, 특히 다들 연기 훌륭했습니다. [2] 외전으로써 충실한 게임 서사,연출을 보면 이전 시리즈를 보완해주고 또다른 개별 작품으로써 이야기를 잘 풀어냈다고 느꼈습니다. 용7의 이야기를 잘 담아내줬고 짜임새 좋게 공백을 잘 메꿨다고 생각합니다. [3] 용7 외전의 엔딩... 스포일러라서 말은 못하겠지만 용과 같이 시리즈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티슈를 챙기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 이게임을 하기 앞서 앞선 작들을 다시 플레이를 해보았다 극시리즈 부터 7까지 다시한번 키류의 낭만을 일깨우게 해준 작품이였다 외전이라서 볼륨이 많이 작을걸 예상했지만 외전치고는 볼륨이 상당했다 물론 본편에 비해서는 작지만 덕분에 시리즈 처음으로 서브퀘와 도전과제 완전 컴플리트란걸 해본 작품이였다 기존 팬이라면 만족할만한 작품이라는 생각이 든다 ps. 7을 하면서 배틀시스템의 변화로 인한 예전 격투 시스템이 그리운적이 있었는데 다시한번 느끼게 해주어서 만족한다

  • 용7외전과 용8 체험판까지 모두 플레이 해봤는데 이렇게 여운 남는 시리즈는 탑 3 안에 든다고 생각 용8을 미리 사전 구매 했어서 체험판이 안 팅기나 싶기도 한데🤔 무튼 용8도 기대가 됨

  • 투기장에서 돈벌어다가 도박장에 꼴아박는게임,,,,,, 근데 스토리도 플레이도 재미있음 나는 본편은 6.7.편..그것도 플레이가 아니라 줄거리만 봤었는데.. 대충 아 이래서 이랬구나 보임..스토리 재밌고 캬바쿠라 뭔가 좀 맘에 안드는데 일단 해야하고... 최종 엔딩보기전에 최대한 즐길거 다 하는중..

  • 27시간동안 이제 4장 들어갔습니다. 이게 포커, 미니카, 당구, 골프 등등 미니게임과 아카메 네트워크가 너무 재밌어서 그것만 계속 하다보니 본게임 스토리는 뒤로 밀리네요 ㅋㅋ 어느 천년에 스토리 다 밀고 엔딩볼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토리도 재미있지만...서브게임들이 너무 재밌어서 끊을 수 없어요

  • 용 제로하다가 시스템이 답답해서 그냥 용7 외전으로 건너뛰었는데 사람들이 왜 호떨호떨하는지 알게되었습니다. 보통난이도 기준 최종보스한테 풀강 공격력하고 호떨하면 피통 1줄이 까이다니 이게 무슨 딜이야 ㄷㄷ 게임을 라이트하게 즐기는편인 사람인지라 제로는 초중반정도까지 맛보고 극1은 초반까지만 맛본 용과같이 시리즈 뉴비기도하고 어려울까했는데 돈벌기 편해서 좋았습니다. 투기장 시스템 되게 좋았어요! 에이전트 시스템으로 잡졸 빠르게 정리후 응룡으로 보스몹만 잡는식으로 플레이했는데 든든하고 타격감도 좋고 미니게임들도 골프,오락실,당구,가라오케 즐길거리 많아서 값어치도 충분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용7 외전 스토리를 제대로 이해하고 즐기고싶다면 용과같이 극이랑 용7 본편을 하는게 제일 이해가 잘되지않을까싶습니다. 용7 외전 즐기고나서 오히려 카스가 매력 좀 넘쳐보여서 턴제 싫어하는데 고민중 새게임+ 내줘~ 두고두고 할만한거같음

  • 나는 액션이라 더 재밌는거같음 호떨도 쓰고 줘패고 그래야 용과같이지 ㅎㅎ

  • 진짜... 너무 재밌었다. 다른 시리즈들도 재밌게 했는데 이번 것도 정말 실망시키지 않아서 좋았다... 대신에 pc 스팀판 한정 문제 인 것 같은데 8체험판이 실행이 되지 않는다... 여러 해결 방법을 다 시도해봤는데도 안되서 눈물만 흘리고 있다... 나도 이치반 보러가게 해줘.... 하와이 보내줘.....ㅠㅠ

  • 전체적인 스토리 및 메인 임무가 짧은 게 아쉽지만 하는 동안은 지루함 없이 했습니다.

  • 짧은 스토리가 아쉽긴 하지만 스토리 하나만큼은 역시 실망 시키지 않았다. 내 인생 최고의 스토리 게임이다. 용과같이8 을 기다리며......

  • 포켓서킷 부활 다채로운 미니게임.(도박, 마작, 장기, 게임기 등등) 가볍게 즐기기에 좋다. 안타까운 점은 용과같이 7보다 볼륨이 작다는 거. 건물 내부 디자인도 구현해놓은듯 한대 들어가지 못하게 막혀있다. 들어갈수도 있게해줬으면 . 더 전작인 용과같이 7 에서 들어갈 수 있었던 부분들도 막혀있어 이전게임보다 맵이 작은느낌. 외전이라 일부러축소했나. 강제로 볼륨을 줄인 느낌을 강하게 받는다.

  • 다 좋은데 투기장 컨텐츠는 좀 아쉽다. 키류의 마지막 원톱 게임이라 그런지 진짜 작별하는 느낌 ㅠㅠ

  • 용과같이 좋아하는 팬들이 원하는 그 맛은 꾸준히 내주는 느낌

  • 존나재밌는데 분량은상당히작음

  • 키류 사가를 전부 즐긴 이들에게는 최고의 헌사라 생각됩니다. 동시에 제가 즐긴 가장 최고의 용과 같이 중 하나입니다. 분량이 작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게임 길이에 대해선 큰 기대를 하진 않았지만 막상 플레이하고보니 3의 메인 분량보다 많은 혹은 그에 준하여 불만이 없었습니다 전투또한 매우 재밌었습니다 그러니 본인이 용과같이를 0부터 7까지 즐겼다면 반드시 플레이해야합니다. 반대로말하면 용과같이 입문작으로는 부적절합니다. 8 발사대라는 생각이 있어서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기대의 배 이상으로 만족스러운 경험을 했습니다 최고의 용과 같이를 제작해준 용과 같이 스튜디오에게 감사 인사 드리고싶습니다

  • 겜 볼륨이 좀 작음 용과같이 시리즈중에 모든 컨텐츠 다 빨아먹은건 이번이 첨인데 생각보다 오래 안걸렸음 재미는 있음

  • 그냥 재밌음 캐릭터 개성도 좋고 주인공 무게감도 좋고 스토리도 좋고...ㅎㅎ

  • 새로운 시스템도 참신하고, 레벨업 스트레스도 크지 않고 적당합니다. 시리즈 6편 7편과 잘 연결되어 키류의 일대기가 마무리되어가는 느낌입니다. 덕분에 8편 스토리도 기대가 됩니다.

  • 마음 약한 용붕이들은 각오하고 할 것. 이름을 지운 자의 삶은 고단하다

  • 장점 : 오픈월드에서 펼처지는 자유로움과 메인스토리 및 서드 스토리를 이은 다양한 즐길거리 단지 진지할것만 같은 분위기에 다른 사이드 미션을 통한 유머및 개그까지 진지함 개그가 잘 어울려저 있다. 단점 :메인 스토리만 진행할시 분량이 적음 그리고 전투시 액션 모션이 먼가 뻣뻣하 느낌.....

  • 진짜 개ㅁㅊ 갓겜임 갠적으로 턴제를 싫어해서 7 ,8 을 안했는데 시리즈 중에 탑 3에 들 정도로 재밌게함 일단 컨텐츠가 다양해서 너무 좋았음 시리즈 중에서는 미니 컨텐츠가 제일 퀄리티 높고 좋았던거같음 앞으로 계속 외전은 따로 내줬으면...

  • 마지막 장면은 키류 사가를 그동안 해왔다면 눈물을 흘릴 수 밖에 없을 것.

  • 턴제겜이 취향이다보니 용과같이 7이 입문이라 사실 키류에 대해서 잘 모르는데 8 하기 전에 그래도 7의 외전이라는 타이틀을 하고 있길래 궁금해서 구매해봤습니다. 액션장르로 바뀌어서 적응하는 시간이 걸리고 있는데 아직까진 재밌네요 그나저나 지금 포켓레이스 하고있는데 이거 왤케 재밌음? 이거때문에 지금 스토리 진행 못하고 4시간 넘게 현재진행형으로 이것만 하는중

  • 역시 근본의 용과같이 이래야지 .. 짜증나게 턴제로 바꿔놔버려가지고 그 뒤로 ㅈㄴ 재미없어서 안하다가 외전으로 나왓다길래 해봤는데 역시 이게 근본 겜인듯 8이후로 다시 옛날처럼 돌아왔으면 좋겟다 ㅡㅡ

  • 재밌음 일단. 장점은 역시 스토리임. 중간에 좀 응? 굳이? 테스트? 하는 억지가 조금있긴한데 그래도 역시 감동과 뽕이 버무러지는 맛있는 엔딩으로 기대를 만족시켜줌. 내게 용과같이 시리즈는 모든 시리즈를 전부 엔딩까지 플레이한 유일한 게임이 되어줬음. 그렇다고 단점이 1도없는건 아님. 이번 캬바쿠라 시스템..... 다른사람들 반응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그 리얼 그거 나는 좀 불호였음. 차라리 예전처럼 유명 AV배우들 데려다가 만들면 안되나?

  • - 지금까지 한 용겜만 몇 갠지요 그래서인지 3장까지는 미지근했는데 4장부터 슬슬 재밌어지더니 최종장에서 미쳐 날뜀 과장이 아니라 5장 내내 용뽕 최대로 차올라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전작들로 빌드업하고 터뜨리는 뽕만 놓고 보면 6이랑 용호상박 같음 용겜 하면서 눈물 콸콸 쏟은 적이 딱 두 번 있었어요 [spoiler]3에서 리키야 죽었을 때랑 6에서 키류가 '아버지'로서 편지 남겼을 때 해서 두 번[/spoiler] 근데 여기 [spoiler]태블릿 씬[/spoiler]에서 졸라 울어서 두 번이 세 번 됨 [spoiler]동성회 공주님과 아저씨들 한 데 모여서 문신 자랑하는 모습 보고 초흥분한 거 미처 못 삭인 와중에 최'류'탄까지 뿌리는데 이게 맞음?????? 야쿠자는 행복하면 안 된다는데 키류는 정의의 판타지 고쿠도잖아요 좀 행복하게 해 주셈 시2팔[/spoiler] 만약 0부터 7까지 다 했는데 이걸 거른다? 아님 하나라도 안 하고 이걸 한다? 용생 개손해 보는 거임 부심이 아니라 진짜로 전작을 하나라도 안 한 사람한테는 이렇게까지 안 와닿을 것 안 했는데도 재밌었다면 전작들 밀고 다시 해 보시는 걸 추천 - 진짜 캐릭터 하나는 기깔나게 뽑는 용스튜 아니랄까 봐 신캐들이 거진 다 매력적임 특히 츠루노랑 시시도... 배우 페이스라 또 못 볼 것 같다는 게 너무 아쉽다 - 브금 GOAT, [spoiler]니시타니랑 시시도 테마가 제일 맘에 듦 전자는 어떻게 된 게 캐릭터보다 음악을 더 잘 뽑은 것 같고요 후자는 서정적으로 마무리하는 게 2 최종전도 생각나고 좋았습니다[/spoiler] - 플레이적인 얘기도 빼 놓을 수 없죠? 전투는 고무풍선 패는 느낌 나던 6보다 훨 나아졌습니다만 신 스타일이 잡몹전 공콤 말고는 병신이라 거진 응룡밖에 안 쓰게 됨 = 결국 익히 알던 그 맛임. 그래도 재밌어용 - 여느 넘버링 밀 때보다 약을 많이 빤 것 같아요. 애들이 다 졸라 쎔 분량이 짧은 만큼 업글도 쉽게쉽게 되니까 거기에 스케일링을 해서 그런 듯 메인만 미실 거면 물약 많이 챙기세용

  • 7편으로 용과같이 입문했습니다. 7-8-7외전 순으로 한 뒤 키류 사가가 궁금해져서 0~6까지 다 플레이 했습니다. 이제 마지막에 키류가 태블릿 장면에서 왜 그렇게 오열했는지 알겠습니다ㅠㅠ

  • 역시 용과같이는 키류가 답이였다. 6편부터 확실히 게임 퀄리티가 엄청 높아졌는데 7편 외전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다. 게임 볼륨은 작지만 외전답게 본편 내용은 더욱 탄탄하게 해주며 적절한 난이도와 각종게임들도 너무길지도 짧지도않은 현대사회인들에게 적절한 게임시간대를 보여준다. 외전이지만 가장 만족도는 좋았다. 평가 : ★★★★★

  • 역시 용과 같이의 맛이 찐하게 느껴지는 플레이 시간이었습니다. 볼륨이 살짝 짧긴 하지만 충분히 재미있었어요. 게다가 엔딩은 정말 감동..

  • -좋았던 점- ㅇ 새로 도입 된 요원 기술 ㅇ 플레이도중 커스텀 마이징 가능 ㅇ 투기장 부활 및 단체전 그리고 마지마 고로, 사에지마 등 여러 캐릭 간단 조종 (마지마 고로, 사에지마는 디럭스용) -아쉬운 점- ㅇ 짧은 플레이 타임 ㅇ 극 기술이 생각보다 적어 후반부 전투가 지루함 ㅇ 서브 컨텐츠 부족 , 사이드 퀘스트 부족 -결론- 할인 구매 추천

  • 와.... 아이들이 직업을 말할때 오키나와에서 어렸던 아이들의 모습이 겹치면서 나도 같이 울컥하네....ㅜㅜ

  • 6이 마지막인줄 알았지만 이것으로 확실히 알게됨 키류는 어디든 가까히 존재한다

  • 키류라면 50대 아저씨라도 결혼할 수 있겠다. 오히려 차일것같다.

  • 키류 카즈마! 그냥 구매하는거지 뭘 따지고 들어.. 이렇게 이끌어온 수장인데

  • 아..... 스토리 스포일러 안하겠습니다.. 그냥 하세요... 그냥 하세요,,,ㅠㅠㅠㅠㅠㅠ 그냐....ㅇ.....ㅠㅠㅠㅠ

  • 마지막 엔딩구간은 정말 눈물 흘리게 만드는 장면이었습니다. 영화 보는 듯한 느낌이였어요

  • 용8에서 스토리로만 푸는게 아니라 외전으로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건 외전이라고 이름을 붙이면 안됐다 너무 완벽한 스토리니까!! 니시타니 재욱 최고~!

  • 플탐이 짧다길래 조금 걱정하면서 샀는데 괜한 걱정이었다. 8편이 너무 기대됨.

  • 용과 같이 7편을 입문으로 제로, 극시리즈를 거쳐 야가미 타카유키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저지아이즈와 로스트 저지먼트를 플레이 한 후 해보게된 용과 같이 스튜디오의 "용과 같이 7 외전 이름을 지운자" 입니다. 작품에 대한 평가도 좋고, 7편에서 등장했던 키류의 서사와 턴제에서 다시 돌아온 그 느낌이 궁금해 플레이 해보게 된 작품입니다. 초반부에 약간 심심한 느낌을 주었으나, 다른 작에 비해 분량이 적어서 그런지 몰라도 이야기 전개가 생각보다 빠르다보니, 심심했던구간을 꽤나 빠르게 벗어나, 스토리에 점점 빠져드는 매력이 있었습니다. (엔딩까지 약12시간 걸렸습니다) 용시리즈에 기대감이 차있는 상태라 처음부터 기대를 품고 시작한 작품이었는데, 역시 믿고 보는 용과같이 시리즈였습니다. 결말을 보고난 후 기대했던 그 이상으로 재미있었고, 그 이상으로 전율했으며, 여운이 남을정도로 눈물을 흘렸습니다. 국방의 의무를 다하느라 출시직후 바로 해보지 못한것이 후회되네요. 용과 같이 8편에서는 어떤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 키류 케릭터 버리지마... 계속 써줘 ㅠㅠ

  • 용과같이 팬이면 무조건 ㄱㄱ 7 입문자인데도 재밌네요 그리고 7과 8하려면 비하인드 스토리 등 알려면 하는게 좋다고 봄

  • 이런 류의 게임을 처음해봐서 적지 않게 걱정했었는데, 해보니 생각보다 많이 재밌었습니다. 용과같이 시리즈 스토리를 다 알아야하나 해서 유튜브로 다 보고 왔는데, 굳이 안봐도 진행 가능했습니다. 재밌습니다 굳.

  • 왕.. 플탐짦아서그렇지 외전이 더재밋엇습니다.. 물론 다재밌어요 !

  • 벌써 끝을 달려가고있지만 확실히 재미있다, 굳이 복잡한 커맨드도 없고 시기 적절하게 가젯깔아두기 한후 때려잡는 재미도 쏠쏠하다, 플탐이 지금까지의 시리즈에 비해 짦다는게 슬프지만(실망이 아니다! 슬픈거다!) 재미는 확실히 보장된다. 근데 호떨은 여전히 쓰기힘들다 ;;;; 타이밍이 맞기 직전인건지 주먹이 캐릭터 코앞에 닿기 직전인건지 헷갈린다 아직도; 그리고 마작은 여전히 어렵다;;; 족보띄워놓고 해도 모르겠다;

  • 용과같이0~7, 유신, 북두와같이, 저지아이즈, 로스트 저지먼트 다 해봤지만 처음으로 엔딩보고 울었다.

  • 7-1-0-2-3-4-5-6-7외전 까지 쭉쭉 달려왔는데 마지막이 보이니 아쉽다 ㅠㅠㅠ

  • 용과 같이 시리즈를 즐겼던 분들이라면 무조건 해봐야된다 생각함. 낭만 차고 넘침.

  • 도전과제 100%완료 다 너무 재밌었는데 포켓서킷 이 씨발 컨트롤러 뽀갤뻔했다 병신같은 미니카 말 ㅈㄴ안듣고 레일에 기름 쳐발라놨나 존나게 밖으로 자빠짐 진짜 때쳐치고 싶었다

  • 시리즈의 첫 작품부터 키류와 함께 달려온 유저들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

  • 굳이 만들어 질 필요가 있었을까...하지만 몇십년을 함께 해온 케릭터에 대한 이별의 선물

  • 우리 형님 좀 내버려둬라 ㅠㅠㅠㅠ 왜 자식같은 애들 한번 못보게하냐...

  • 진짜 용과같이 알게돼서 인절손 안당함 다른 시리즈도 할인해서 바로 구매함

  • 재밌었다 이렇게만 만들면 더 흥할 것 이다.

  • 와 진짜 존나 재미있었다 ㅋㅋㅋㅋ 개똥컴으로도 할수있네 ㅋㅋㅋㅋ 이제 8사로갑니다

  • 7>=0>극>극2>8=7외전>>그외 생략순으로 좋아함 그래서 극3부터 극6는 언제 나오냐? 그 똥같은 그래픽으로도 다 깨긴 했다만

  • 외전치고 길고 재밌는데 격투장 보스 피통 너무 많다

  • 한국 배우 섭외에다 키류를 다시 주인공으로 나오는 데다 저지먼트 캐릭터들까지 까메오로 나오고 충분히 후회없이 즐겼습니다! 세가 파이팅!

  • 찹터 2까지 했음 잘만들긴했는데 난 왜 이렇게..... 재미가 없지,,,,,,, ? 레데리 비슷한 게임을 찾다가 이걸 발견했는데 스토리 진행 + 액션씬이라서 비슷하긴 한데 캐릭터 표정이나 모션도 레데리에 비하면 살짝 구리고 원래 일본감성 별로 안좋아해서 그런가 야쿠자한테 몰입도 안되고 일본틱 감성이 자꾸 나에게 cringe를 준달까......... 정말 심심할 때 다시 꺼내봐야겠다

  • 키류가 조류가 되었다 어쩐지 일찍이 따님을 두셨다 했더니만

  • 용과 같이는 로저의 야가미로 시작했고 키류의 이야기는 이번 외전이 처음이지만 키류라는 남자의 눈물은 아무것도 모르는 나도 울게 만들었다.

  • 분량이 너무 조륜데 재밌긴 함 카스가 이새낀 도저히 정이 안 간다 조류 행님 미만 잡

  • 어찌 4살짜리 꼬마가 글을쓸수 있는가..어찌 엔딩을보고 안울수가있는가..

  • 턴제 싫어해서 용6이후로 플레이하지 않았는데 다시 돌아와서 좋군요

  • 키류사랑단이라면 무조건 즐겨야하는 게임. 용7을 하고 오면 더 재밌을만한 스토리 연결성도 있어서 용7을 재밌게 즐긴 유저로서 아주 좋았음.

  • 단점: 전투 장점: 단점을 상쇄하는 스토리

  • ✔플레이 -싱글 / 오픈월드 / 액션 ✔스토리 -아련함 / 긴장감 / 몰입감이 있음 ✔사양 -중~고 ✔한글화 -지원함 -'용과 같이6 생명의 시'부터 '용과 같이7 빛과 어둠의 행방'의 키류시점을 다룬 외전, '용과 같이7 외전 이름을 지운 자'이다. 시리즈의 원래 주인공이던 '키류 카즈마'와 액션 어드벤쳐로 돌아왔으며, 기존의 키류와는 조금 다른 전투방식을 즐길 수도 있다. 용과 같이7부터 플레이했다면 스토리를 이해하는데 문제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키류의 서사가 길었던만큼 감정선을 따라가려면 전작들을 전부 플레이해본 사람이 훨씬 쉬울 것이다. 시스템적으로는 전작의 서브 스토리나 음식 컴플리트 등을 매우 간소화하여, 외전이라는 이름처럼 적은 분량의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키류 카즈마라는 인물의 공백기를 채우는 게임이므로, 기존의 용과같이를 플레이해본 사람이라면 이 게임을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 캬바클럽..... 갓겜이다......... 헤으응..............

  • 7을 마지막으로 하고 오랜만에 할인하길래 사서해봄 외전이라길래 별로 기대안했는데 외전치고는 할것도 많고 재밌었습니다 6은 전투방식이 너무 저랑안맞아서 스토리만 후딱 봣는데 외전 전투방식은 뭔가 더 괜찮았습니다 초반에 와이어 쓰고 드론쓰는거 좀 어색하고 거부감들었는데 하면할수록 익숙해지고 재밋더라고요 (특히나 대쉬기로 다 쓸어버리는거) 정가에 사는건 솔직히 좀 비싸다 느끼고 세일할때 사는거 추천드립니다 스토리도 좋더라고요 마지막에 눈물흘림..

  • 최적화 미침, 노트북에서 이게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어썌신 오딧세이는 안됨)

  • 게임플레이: 20~30시간대 그래픽 : 실사에 가깝고 휼룽함 액션 : 화려하고 임팩트있음 스토리 : 전 시리즈보다 볼륨은 약하지만 액션구성이 좋아서 빈약한 느낌이 안듦 빌런 : 전 시리즈가 더 쏀것 같음 전투팁 : 스웨이 여부에 따라 빌런 클리어하는데 엄첨 큰 영향을 줌 스웨이 초반부터 올릴 수 있는데, 다른건 둘째치고 무조건 올려야 됨 조금 아쉬운 점 지금까지 시리즈를 일본어로 함. 이번에도 일본어로 했고 서브미션을 잠깐 한글판으로 해봤는데, 잘하고못한걸 둘째치고 너무 번역이 엉성함 특히 아카메는 당차고 촌스러운 사투리가 아닌데, 한국어로 보니 촌년 같은 느낌임. 이래서 원서를 보는가 하고 생각됨. 좀 아쉬움

  • 키..아니, 조류 아저씨의 신나는 심영물 라이프

  • 용과같이 타이틀 세대교체의 중심에 선 키류 카즈마의 이야기를 담은 외전작품입니다. 1부터 6까지 오랜 시간에 걸쳐 주인공을 담당하던 키류 카즈마가 은퇴한 후의 이야기를 담고 있고 이전 키류사가의 작품들을 재미있게 플레이 하셨다면, 꼭 플레이 해보시는 것을 강력히 추천 드립니다. 기존작과 장르는 동일한 격투액션이나, 주먹만 사용하던 전작들과는 다르게 현대적으로 발달된 전투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게임 자체가 외전이기에 메인스토리 분량은 짧은 편이지만, 사이드퀘스트가 나름 알뜰한 편입니다. 스토리의 경우 엔딩씬 하나만 보기위해서라도 플레이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은 드나, 할인하지 않을때는 조금 비싼감이 있어, 50%정도 할인할때 구매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 7과 8편을 이어주는 다리 역할이자 7편 시간대에 키류가 무엇을 했는지를 알 수 있었다. 본편은 턴제였지만 외전은 라이브 액션으로 다시 돌아와서 더욱 박진감 넘치는 액션을 할 수 있어 너무 재미있었다. 외전이라 플레이 타임이 짧지만 스토리와 액션, 컨텐츠들도 훌륭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플레이 했다. 외전은 근본으로 돌아온 느낌이라 만족스럽고 이제 8편이랑 8 외전까지 쭉 달리면 될듯

  • 이게 게임이지 재미와 감동 이 시리즈는 항상 최고다

  • 시작인 1편부터 지금까지 아주 완벽함 bb

  • 라이트하게 즐기기 쉬운 키류사가의 마지막 액션RPG

  • 도지마 용의 미니카는 다이도지도 막을 수 없다!!

  • 이름 지웠다면서 키류 ㅈㄴ 알아봄 ㅋㅋㅋㅋ

  • 진짜 언제까지 멋있을거야 키류짱...

  • 최고입니다. 계속 만들어주세요 또 시리즈 구입하겠습니다.

  • 전작 및 7플레이를 했다? 당연 필수적으로 해야지요

  • 당구때문에 비추 먹이려고 맘먹었다가 마지막 부분이 너무 컸다.... 좋았다

  • 그래서 뉴게임 플러스 패치는 언제함요?

  • 키류의 한편의 영화 였다..... ㅠㅠ

  • 역시 믿고 하는 어른의 게임 용과 같이 시리즈!

  • 스토리 퍼펙트 그립다 키류 형님

  • 길찾기 친절하고 재밌어요 굿굿

  • ip를 먹여살린 주인공을 위한 최고의 대우 라오어의 완벽한 안티체제

  • 왜 그간 살까 고민했는지 모를만큼 재미있네요 .

  • 용과같이7외전이름을지운자는 유명한좋은이야기임

  • 이 게임... 정말 맛있습니다..!

  • 키류 때문에 했는데 중간 네트워크 10렙 강제로 찍게할때 하차할뻔했음 ..

  • 용과 같이 시리즈를 좋아하는 유저라면 꼭 플레이 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감동이네요.

  • 용8 기다리면서 꽤 재밌게 한 작품

  • 기존 용붕이들에게 최고의 선물.. [strike]예약구매해서 바로 플레이했지만, 이제야 평가(리뷰)를 씁니다..[/strike] 6편에서 은퇴 선언을 하고 7편에서 깜짝 등장하는데, 6편 이후로 어떻게 지내왔고, 7편에서 어떻게 등장하는지 그 공백기를 알 수 있는 외전이다. 턴제 RPG였던 전편과 달리, 기존처럼 실시간 액션으로 플레이하게 된다. 이전까지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던 키류였지만, 태블릿[spoiler]으로 나팔꽃 아이들[/spoiler] 보는 장면에서 나도 오열했다.. 시리즈를 사랑하고 키류를 좋아하시는 분들, 꼭 시간내셔서 한번 해봤으면 합니다.. [code]아이들을 놔 주지 못하는 건 나뿐이었어. "[/code]

  • 외전같지 않은 시리즈 적당한 분량에 심금을 울리는 엔딩이다.

  • 내 인생게임이자 지금의 삶을 살게 해준 게임

  • 재밌긴 하지만 외전의 한계가 느껴진다

  • 재미있음 ㅎㅎ ㅊㅊ

  • 외전이라 돼있지만 제로부터 용과같이 시리즈 다 해봤다면 꼭 해봐야 하는 게임

  • ...얘들 분명 1년 전에 로스트 저지먼트 만들지 않았던가? 액션 상태 왜이럼? 진지하게, 일본 애들은 슈퍼 아머 안넣으면 병이라도 생김?

  • 조작감 좃같음

  • 외전이라 짧은 분량에 울고, 엔딩에 울고

  • 넘모넘모 재밌음+_+ 에이전트랑 가젯류 신선함

  • 용과같이 시리즈는 무조건 추천

  • 내가 원하던 액션. 스토리 모두 굿

  • 이것이야말로 동성회 마지막 불꽃이다!!!!!!!!

  • 패드로 하면 더 재밌음

  • 짧은 볼륨이 아쉽지만 정말 재밌습니다!

  • 외전이라 그런지 전작대비 분량이 작아서 아쉽다. 개인적으로 용과같이는 역시 액션인게 좋은듯

  • 용같 팬들한테 선물같은 게임 마지막에 나도 개같이 울었음

  • <용과같이 7은 "용과같이 7 외전"을 위해 존재한다.> 용과같이 7의 '이치반'이라는 캐릭터에 공감도 안되고 RPG라는 장르 변경도 달갑지 않았다. 용과같이 팬으로서 억지로 용과같이 7 엔딩을 받다. 용과같이 7 외전을 통해 키류의 완전한 스토리를 알기위해서는 용과같이 7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한다. 용과같이 7외전을 위해 억지로 용과같이 7을 클리어 했나보다.

  • 그림을 보여주면 안 울 수가 없잖아..

  • 그냥저냥 예상했던 스토리 7탄본편의 그 뒤로 키류의 이야기를 재구성한 것인데 그냥저냥이다.

  • 사나이의 가슴을 북받치게 만드는 키류의 이야기

  • 키류 카즈마의 마지막 여정은 플레이 하는게 맞다고 본다.

  • 재미는 있는데 왜 자꾸 겜하다보면 튕김?

  • 용과같이7 외전이라고 쓰고 용과같이6.5라고 읽는다 본편의 기본적인 설정은 가져오되 본편과는 전혀 다른 인물들을 중심으로 스토리가 진행이 되며, 메인스토리 진행에 영향을 전혀 끼치지 않거나 아주아주아주 간접적으로만 끼치고, 해당 작품을 하면 본편이 이해가 더 잘되지만 꼭 안해도 본편을 즐기는데 문제가 생기지 않아야 하는 개념의 작품이 외전작임 그 개념에 딱 맞는 케이스가 용과같이와 저지아이즈 근데 이건 안해도 무방한 수준이 아님 이 작품을 안하거나 유튜브로라도 안보면 후속작 용과같이8의 키류 파트의 스토리진행에 영향을 미침 안하면 키류 파트 진행중에 키류를 따라다니는 하나와는 누구며, 키류가 하와이에 있는것까진 좋은데 어째서? 등등 여러 의문점이 생기는데 이걸 본편(용과같이 8)에서 풀질 않음 이게 어딜봐서 외전이니..... 단점이라면 분량과 플레이타임이 좀 짧다는 것 정도고 그 외에는 정말정말 잘만들었음 그리고 맨 마지막 1편(용과같이 극) 때부터 하루카를 위해 죽을 위기를 몇번씩 넘겨가며 개같이 구르고 고생을 했던 키류의 처지가 생각나서 눈물없이는 볼 수 없는 장면...

  • 너 키류지 아닌데요 뚱인데요

  • 키류 행복하게 해주세요

  • 드디어 우리의 주인공이 다시 등장합니다! 두둥! 하지만 우리가 익히 알고 있던 그 이름으로는 안나오죠. 주인공이 너무 오래 봤더니 많이 식상해져버렸긴 한데 그래도 뿜어져 나오는 오라는 무시할 수가 없군요. 갸악~~ 왜 이렇게 멋있는것이냐. 그만 멋있어져라

  • 용 시리즈 컬렉팅은 많이 했었지만 올컬렉하게 만든 게임 외전이라 분량은 진짜 10시간 정도로 짧긴한데 은근 즐길거 많음 살 키류구미들은 정가로는 사지 마시고 할인 하면 드가십쇼

  • 키류가 이렇게 서럽게 우는 거 처음 봄 약간 넷플릭스 보듯이 플레이한 게임인듯 아무래도 스토리 감상이 비중이 높았음 근데 싸우는 구간이 은근 많아서 힘들었음 아카메 네트워크 10레벨 까지 올리는 게 제일 지루함

  • 영화 한편 정말 잘봤다.

  • "뒤는 내가 맡으마"

  • 재미는 있지만 본편에 비해 아주 많이 확실히 부족함 끝까지 007 느낌나게 갔어도 좋았을거 같은디 아쉬움

  • 재밌는데 왜케 튕김

  • 용시리즈의 진정한 명작!! 만약 제로부터 7까지 달려왔다면 반드시 해야할 작품!! 개인적으로 제로나 7보다 좋았다!!

  • 6 이후의 존재를 지운 키류 형님의 이야기를 다룬 외전. 7에서 턴제 전투 맛 보다가 오랜만에 전통적인 실시간 전투로 바뀐게 8을 하기 전에 환기하고 가는 느낌. 특히나 엔딩에서 멋지게 커준 나팔꽃 아이들을 보고 눈물 흘리시는 키류 형님의 모습을 보고 나도 질질 짬ㅠ8ㅠ 스토리 컷신 도중에 튕기는 것만 빼면 갓겜

  • 오히려 8보다 이쪽이 키류 엔딩같음

  • 이게 게임이지

  • 용과같이 0~6까지 플스로 클리어 하고 7에서 도저히 턴제압박을 견디지 못하고 접은뒤에 유튜브로 스토리만 봤는데 이번작이 다시 액션게임으로 진행된다고 해서 구매했다. 턴제 알레르기 있는 나한테는 이게 마지막 작품이 될듯.. 작품자체가 외전인만큼 적어도 7은 플레이를 해보거나 스토리를 알아야 놓치는 재미가 확실히 적을것으로 보이고 나처럼 모든 시리즈를 해본 유저라면 돌아볼수있는 복선들이 많아서 더 재밌게 플레이 할수있을듯 스토리도 명작소리 들어도 괜찮을 정도라고 보는데 전작을 전부 플레이 해본 유저로서 뒤에 나올 반전은 진작에 눈치 챘는데 아니길 바랬지만 역시는 역시였다. 그건 아쉬움 도전과제는 예전 구작에 비해 굉장히 후하게 쉬워졌고 무조건 클리어를 바라는 조건이 아니라 체험만 해도 가능하게 바뀌어서 마음 편하게 해도 됩니다 게임내에서 마지막 챕터 가기전에 다 하고가라는 식으로 말하는데 엔딩보고나니 클리어 후에도 충분히 진행 된다 (통수맞은 기분이었음) 단점이라면 캬바걸이..취향에 맞는 사람이 한명도 없었다 정도 아가씨 만나러 갔는데 다 언니..들만 있는 느낌이라 극T인 나는 장단맞춰주기 힘들었음 그래서 그냥 공략보고 빠르게 정리함 ..ㅋ 훌륭한 작품이고 용과같이시리즈 좋아하시는분들한텐 강추합니다

  • 어뜨케 외전이 웬만한 본편보다 더 잘 뽑힐 수 있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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