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메인 스토리와는 색다른 규칙, 색다른 무대, 색다른 강적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추가 에피소드까지 클리어하면》
메인 스토리의 REPORT에 정보가 추가됩니다.
전용 조건이 설정되어 있는 고난도의 챌린지 스테이지가 잠금 해제됩니다.
메인 스토리의 2회차 플레이 시, 특별한 편성을 즐길 수 있습니다.
※본 콘텐츠가 포함된 세트 상품도 있습니다. 중복 구매에 주의해 주십시오.
주인공, 아케치 고로, 요시자와 카스미, 3명의 멤버로 공략하는 에피소드가 추가됩니다. 메인 스토리와는 색다른 규칙, 색다른 무대, 색다른 강적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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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00 원
300+
개
6,900,000+
원
아케치 고로랑 카스미를 다시 만날 수 있음. 그외 뇌빼고 보면 괜찮은 신파극
요시자와는 반갑지만 애매한 퍼즐 게임인 본편에... 빡침의 색깔놀이를 더 함으로써 더욱 열받게 만들어줌...
용두사미 & J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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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소나 5 택티카의 메인스토리 발생 시점의 훨씬 이전의 스토리를 다룬 이야기 시점으로는 페르소나 5 본편의 니지마 팰리스 직후 시점으로 추정된다. 스토리를 봤을 때 설정이 살짝 이상한 부분이 있긴한데,, 그거 뺴고는 나름 괜찮았던 것 같다. 스토리를 대충 요약하면 카스미와 주인공이 어느 그래피티를 보고 있는 와중 아케치와 합류. 그곳에서 이세계로 빨려들어가 그곳에서 그 세계의 마음의 주인의 일을 도와준다는 이야기이다. 3시간정도의 단편 이야기지만, 스토리 라인은 제법 괜찮았으며, 택티카 본편과는 다르게 색다른 룰이 추가되는데 나쁘지 않게 재밌었다. 클리어 하면 특전으로 택티카 본편 회차플레이 진입시 1장 괴도단 합류 시점에서 아케치와 카스미를 사용할 수 있고, 고난도 챌린지가 가능하다. 아직 고난도 챌린지는 안해봤는데, 아마 dlc 특전인만큼 dlc 기믹도 추가되지 않을까 싶다. 본편에 이 기믹까지 섞으면 굉장히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든다. 스크램블 그리고 택티카 메인에서 안 나온 카스미를 짧게나마 여기서 다시 볼 수 있으니 카스미 팬이라면 추라이추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