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offin of Andy and Leyley

Walk-n-talk adventure with light puzzling. Brother and sister practice cannibalism after witnessing a botched satanic ritu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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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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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fuseson4/223254878891


제작자 : 아모건 스팀 가이드 링크 : 제작자 : 아모건 데모 버전 한글화

STORY

Cannibalism and codependency!

Caught in an extremely toxic sibling relationship, our awful heroes must survive ever worsening situations, as well as each other. How will you escape death and the consequences of your actions?

Come gawk and gasp at the audacity of it all. It'll be fun!

FEATURES

  • Decapitating people and eating their remains.

  • Suffocating an innocent child to death.

  • Ritual murders and human sacrifices.

  • Summoning otherworldy Entities.

  • Siblings kissing on the mouth.

  • Domestic violence.

  • Cleaning.

OTHER THINGS TO DO

  • Play as both siblings.

  • Walk around.

  • Talk a bunch.

  • Solve some light puzzles.

  • Make terrible decisions.

  • Suffer through multiple endings.

  • Discover why you're so codependent to begin with.

  • Make it wors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3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6,350+

예측 매출

625,72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RPG 앞서 해보기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34)

총 리뷰 수: 618 긍정 피드백 수: 600 부정 피드백 수: 18 전체 평가 : Overwhelmingly Positive
  • 제가 한글패치를 만들었습니다 https://blog.naver.com/fuseson4/223254878891

  • 무례하긴, 순애야

  • 그림체고 매력적이고 등장인물들이 이쁘고 잘생겼어요! 그리고 저는 이겜 덕분에 근친물에 눈에 뜨게 되었습니다! 시1발! 고마워요!

  • 우리 엄마가 낳아준 내 아내

  • 시발 이상한거에 눈을 뜰 것 같아요

  • 여동생이 귀엽고 부모님이 맛있어요

  • 소악마 여동생처럼 보이지만 인간성이라 불리는 것의 상당부분이 선천적으로 결여된 애슐리와 그런 여동생에게 휘둘리는 상식인 오빠로 보이지만 사회적 규범의 근간인 도덕성이 결여된 앤드류 이 다리밑에서 사람 잡아먹는 트롤에게 미인미남 껍질을 씌운 남매의 이야기가 매력적인 게임 처음에는 자극적인 소재가 전부인 인디호러게임인가 싶었지만 두남매의 티카타카, 블랙유머 나레이션이 즐겁고 2챕터가 공개되며 앤드류의 내면에 접근하게 되면서 앤드류는 인간으로서 살고싶은 이성과, 도덕도 양심이 없는 짐승의 욕망사이에서 흔들리는 복잡한 인물이고 앤드류와 애쉴리의 관계 역시 일방적이지도 단순하지도 않다는 것을 알게된다 그럼으로서 자연스럽게 이 두 캐릭터의 독성 짙은 관계가, 이 둘의 파멸스러운 행보가 어떤 결말을 나올지 너무나 알고 싶어지게 만든다 챕터 3는 언제인가!

  • 가족 공유

  • 씨발 세상에 내 윤리관

  • 쯔꾸르정병욕설피폐감금악마숭배시체훼손식인살인협박방화살인교사가택침입보험사기절도존속살해근친시체유기를 한입에 드셔보세요

  • 엄마가 더맘에드네

  • 하다보면 순애가 뭔지 알 수 있는 게임

  • 여러모로 미친 게임, 게임 반대 진영이 이 게임을 예시로 들고 온다면 난 반박할 자신이 없다. 유명해지면 안되는데 이미 늦은듯 히히 근친,식인 발싸~!!

  • 씨발 챕터3 빨리 내라고!! 현기증 난다고!!

  • 살인,식인,시신훼손,산제물의식 등등 수많은 비인도적인 상황이 자주 연출되지만, 가장 무서운건 가스라이팅이라는걸 알려줌

  • 저는 이 게임을 하기 전에는 이런 소재(근친)에 대한 거부감이 들었는데 이 게임이 저의 취향을 바꾸고 거부할 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공식 한글화 해주세요 제발요

  • 동생이 여자로 보여

  • 이 게임은 감금, 식인, 유아 살인 및 악마 소환 등의 공포 요소를 포함하고 있지만 정작 게임을 하다보면 주된 공포요소는 다른 곳에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3챕터 내놔!!!

  • 나만의 안락한 쓰레기통

  • 괴기 양파 당근 감자만 있다면 ㅈ되는 요리사가 될 수 있어요 함 해보세요

  • 주제가 먼가 신박해요 근데 엄청 매워요 매운맛

  • 나 혼자만 알고싶은 갓겜... 나 혼자 알아야만 하는 갓겜...

  • 시발 이딴걸 선물해주냐 개새끼야

  • 그래픽이나 분위기나 스토리도 대충 괜찮은느낌이니 한데, 유저한글패치가 너무 심하게 잘만들어져서 너무 직설적으로 번역이 되어있음 욕설수준이 뒤로갈수록 너무 적나라해서 방송용으로는 조금 힘듬... 계속 방송에서 진행하면 정지먹을거 같아서 관으로 보내드림

  • 에피소드 3 제발

  • 여동생을 고치는 속도보다 내가 망가지는 속도가 더 빠름

  • 피는 물보다 진하다고 하지만 남매가 진하게...읍읍

  • 드디어 내가 있을 곳을 찾은 것 같아요

  • 이게 뭔 미친 전개죠?... 아주 좋아요! 그렇죠!

  • 자신의 안위만을 신경쓰는 것처럼 보이면서도, 항상 자신에게 의지할 수 밖에 없었던 동생을 차마 놓지 못하는 앤드류. 다른 이들과 달리 지나치게 잔혹하고, 그것 때문에 미움받고, 그러면서도 미움받는걸 개의치 않음에도 - 자신을 언제나 돌보고 지켜 준 단 한사람에게만큼은 미움받고 싶지 않아 애써 떼를 쓰면서도 두려워하는 애슐리. 둘의 이야기는 실로 매력적입니다. 설령 그 길이 피와 죽음으로 점칠되어 있더라도, 그 둘의 사이에 광기가 아닌 사랑이라는 이유를 붙이면 더없이 아름다워지는 이야기.

  • 게임 몰입감 있고 너무 재밌었어요 에피3 너무 궁금하네요! 약간 뭐랄까? 굉장히 불쾌한데 궁금한 그런느낌? 이게임은 like 불량식품 같아요.. 뭔가 나만그런가? 선뜻 지인들한테 추천하기엔 좀.... 허허 ..

  • 누가 남매끼리는 원수가 된다고 했나요? 이 게임을 하고 나면 남매라도 충분히 서로를 아끼고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 다음 에피소드 내놔

  • 정신 건강이 나쁘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엄마 묶을 밧줄이 어딨더라... ... 아 맞다, 우리 엄마 그런 취향이었지?" 오 이런 지1랄 놀랍게도 애슐리가 밧줄가져오라고 하자마자 실제로 내입에서 튀어나온 말이다

  • 개쌉존잼 언젠가 완결이 나더라도 그 후로 dlc나 외전 계속 나왔으면 좋겠음. 한글패치가 없어서 게임을 직접 즐기지는 못했지만 한글패치 기원하면서 게임 구매함. 생활영어 좀 되시는 분은 직접 해보세요 생각보다 난이도 높지 않음 이게 만화가 아닌 게임으로 나와서 너무 행복하다 제작자 ㅎ만세!! +번역기 써서 모든 루트 해금했는데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더 재밌었음

  • 나...이런거 좋아했구나

  • 앤디레일개존맛ㅋㅋ

  • 게임 궁금해서 기달리다 사봤는데 3챕터 떄문에 더 궁금해짐

  • -------------------------------- 데모 버전 책 읽듯이 플레이하는 게임, 은근히 현실세계에도 존재할것 같은 배경, 개성있는 두 캐릭터 GOAT 재미써요. -------------------------------- 얼리엑세스 버전 분기점도 생기고 이것저것 상호작용 할 수 있는 요소가 데모도 많았지만 더욱 풍부해진 느낌 이렇게 하면 어떻게 되지? 생각이 든거는 대부분 콘텐츠가 있었음 매력있는 캐릭터성도 잘 살리고 그림체 좋고 재밌음 GOAT 성인용 동화책 보듯이 플레이하면 재밌어요 주의점: 근친주의

  • 남매인 사람들한테 비추인 게임 진짜 이게 대체 뭐지 **

  • 가까이에서 보면 괜찮아 보이고, 멀리서 보면 아파 보인다. 그러나 나는 나 자신을 멀리 바라볼 줄 모른다. 게임은 '무엇'과 '왜'가 결여되어 불쾌하기만 하며, 자신이 이상한 줄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블랙코미디로 풀어낸 작품.

  • 엄마 존내 이쁨 ㅋㅋ

  • 진짜 말그대로 미친겜. 개재밌음! Part3가 기대됩니다!!!!!!!!!!

  • 6월 11일 기준 나온엔딩을 전부다 봤음 [spoiler] 그중 이스터에그 느낌의 엔딩 4개가 있고 크게 2가지 엔딩으로 분류되는데 간단하게 말하면 하나는 여동생과 행복하게 가는거 하나는 좋지 않은쪽으로 가는거 [/spoiler] 정말 좆같은요소만 다 집어넣었는데 그게 이 겜의 정체성이라고 볼수있음 스토리겜 좋아하면 한번 해보는걸 추천함

  • 존나 자극적이고 캐릭터들의 매력이 넘침

  • 다크하고 자극적인 스토리 + 귀여운 그림체 ->존나 본인취향이고 근친엔딩 개추 -게임성 10/10 -몰입도 10/10 -중독성 7/10 -CG 10/10 -스토리 10/10 챕터3 존나 기대중임

  • 엄마 아빠가 맛있어요 별점 5점

  • 정크푸드의 안좋은 점을 잠시 제쳐두고 먹다 보면 어느새 맛있는 식사로 끝나는 것처럼 이 게임 역시 앞으로 일어날 불길함을 잠시 접어두고 끝까지 플레이하면 마지막엔 만족한 나만 남는다. 자극적이고 비윤리적이고 범죄적인데도 말이다.

  • 그림체나 ost나 다 맘에 들고 아주 재밌어요

  • 양파...당근...감자...고기...

  • 정신 나갈 것 같애ㅐㅐㅐㅐㅐㅐㅐㅐ

  • 애슐리 최고

  • 이게 야스지

  • 이게 순애지

  • 데모때부터 햇는데./.... 나는 이 남매가 너무 좋다 ㅁㅊ 나는 근친이 개 좋다. > 강추 나는 미칠 거 같은 관계가 ㅈㄴ 좋다 > ㄹㅇ 개 강추 나는 고어적인 요소조차 좋다 > 개큰강추.

  • 정신병무제한제공참말사건

  • 사이좋은 남매의 미스터리 호러 모험게임 입니다. 슬슬 다가올 여름을 나기위해 나쁘지않은 게임입니다. [spoiler]그리고 요리가 친절하고 부모님과 이웃주민들이 맛있어요.[/spoiler]

  • 뒤틀린 인간들이 이리 많다

  • 애슐리가 꼴림

  • エッチ

  • 힐링물

  • 애미

  • 이게 뭐야 ㅅㅂ

  • 맛있는 게임

  • 게임 주제가 좀 현실이랑 거리는 있지만 몰입도 잘되고 잼썼음

  • 일단 해봐

  • 이런거 잘 안하는데 너무 꿀잼이다...

  • 남매의 "사랑"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거 해야 합니다... 오빠 X 여동생의 뒤틀린 사랑 (둘 다 미1친2놈임) 담은 게임 흔치 않음... 가격도 얼마 안 하니까 그냥 저를 믿고 하세요 제작자님들 수고하십니다 저는 이거 홍보하던 사람들이 좀 과도하게 착즙하는 건 아닌가 싶었는데 그냥 대놓고 주시는군요 늘 행복하시고 다음 챕터까지 기절했다가 일어날게요

  • 근친최고

  • 장점: 신박한 스토리 단점: 근친물 근친물이라고 해서 거부감을 유발할 정도는 아닙니다 납득 가능할 정도로 흥미로운 스토리입니다 이렇게 말하니까 더 이상해지는건 안비밀

  • 캐릭터 디자인과 서사만으로 멱살잡고 캐리하는 수작 추천 : 캐릭터와 스토리 감상 좋아함 (수위가 매우 강한 걸로) 비추 : 컨트롤이랑 머리 쓰는 게임이 좋음. 게임 자체는 난이도라고 할 거 없이 비쥬얼노벨에 가까운 분기별 감상게임이다. 그러나 확고하고 개성적인 캐릭터, 이에 걸맞는 디자인과 분위기, 위트있는 내레이션과 인물들의 생동감 넘치는 대화로 모든 단점을 씹어먹는다. 남매의 티키타카를 구경하는 것만으로 이정도의 몰입이 가능하단말인가. 게임성, 연출, 음악 모두 중요하지만 여운이 남는 게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건 결국 '서사'라는 걸 여실히 증명해준 작품. 단, 순수하게 '서사'와 '캐릭터'만으로 모든 걸 이끄는 게임이므로 컨트롤을 중시하는 게이머라면 추천하지 않는다.

  • 남매가 사람을죽이고 사람을 먹고 그러고 오빠와 여동생 둘이 사랑을 하는 게임

  • 이건 신이고 무적이다..

  • dd

  • 데모 보고 어디까지 갈까 궁금해서 사봤습니다. 여러모로 제정신으로 플레이할 내용은 아니긴 한데 뭐.. 구매를 고민하고 있다면 뭔가 궁금한 게 있는 모양이니까 그렇다면 해볼만 하지 않을까 싶어요?

  • 이거 완전 bb 절대 후회 안한다에요

  • 가정식 (가정에서 나온 재료로 가족들과 먹는 요리)

  • 얘들아 지옥에 가렴

  • 하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 지는겜

  • 하, 뭐 말 안 해도 알지? 이미 나는 앤드류이자 레일리였다... 내가 이런 취향이었다니! 맙소사

  • 음 심히 미친 게임이군.......

  • 사실 고?작 근친만이 문제인 상태가 아니긴 하지만, 아무렴 어때 당사자 쌍방이 좋다면 그걸로 된거지 머

  • 자기네들이 부모님 죽이고 먹기까지 햇으니까 둘이서 족보를 이어나가야한다고 생각한다 한마디로 말해서

  • 좋은 스토리

  • 흐미 십헐...

  • 불쾌하기만 하다 걍

  • 저혈압 치료 직빵이네

  • 스토리 총 볼륨이 작다는 게 최대 단점

  • 남매의 세상을 이겨내는 법

  • 레일리 개꼴

  • 하 이런건 시작도 하지 말았어야했는데.....

  • 간단한 수프 요리법 : 고기 , 당근, 감자, 양파 전부 썰어서 넣고 끌일것

  • I was non-stop entertained the entire time I played this game. The characters, story, and CG are fantastic. Thank you so much for letting me enjoy such a great game and characters! I can't stop thinking about the Graves siblings, they keep floating around in my head. Thank you so much. I wish the creators nothing but happiness now and in the future. You have my heartfelt support!

  • 개성 넘치는 그림체와 등장인물, 호불호가 갈릴 수 있으나 흥미진진한 플롯, 그리고 도파인 덩이리의 스토리라인까지. 개인적으로 자극적인 것을 찾는 요즘 같은 시대에 걸맞는다 생각되는 쯔꾸르형식의 게임입니다. 아직 에피소드 2 밖에 나오지 않았으나 현재까지의 스토리를 풀어내는 기량을 생각하면, 이 후를 걱정할 필요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거기다 두 남매의 꽁냥티격대는 모습을 컷 신으로까지 보게되는 순간, 이 뭐라 형용할 수 없는 알싸한 기분... 여러분도 지금 경험해보세요. 앤드류는 애슐리가 가져. 순애는 지켜보는 맛이지.

  • 게임성은 몰라도 스토리는 정말 맛있습나다. 특히 한글 번역이 정말 기깔나게 돼서 그 번역 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하지만 대화가 정말 직설적적으로 되어있고, 스토리가 맛있긴하나, 그 스토리가 호불호가 심합니다. 일단 저는 스토리를 중심적으로 보고 이 게임을 구매해서 정말 저의 스타일에 맞는 게임이였고, 다음 쳅터가 나온다면 번역이 어떻게 될지도 궁금하며 스토리 또한 기대가 됩니다. 하지만 근처 사람들에게 추천하면 ㅁㅊ놈 취급을 받을듯 하네요.

  • 두 남매간의 신뢰변화를 음미하며 플레이하면 매우 재미있는 작품 배경이 디스토피아적으로 파멸적인 세상에서 서로 의심하며 사랑하는 남매의 병신같은 살기위한 발버둥을 구경하는게 재밌음 둘이 가스라이팅하고 협박하고 장난치고 도와가는게 정말 가관임 ㅋㅋ 디테일도 꽤 많고 세부설정도 좀 있어서 가벼운데 딮하게 하고싶은사람들한테 좋을듯?

  • 이 게임은 아주 정신나간 게임임. 살인, 시체훼손, 식인, 인신공양 등이 아주 직관적으로 등장하는 점이나, 또한 대사들도 하나같이 주옥같음. 이를테면 잊을만하면 튀어나오는 씨발이라던가 병신이나 좆이라던가.. 결정적으로 미쳐돌아가는 세계관 속 세상이나 근친상간적 요소나.. 그런 요소들 사이사이에 들어있는 흥미로운 스토리와 그 모든 암울함을 유쾌하게 바꿔주는 반쯤 정신나간 분위기가 매력적인 게임. 개인적으로 5점 만점에 666점을 주고 싶음 이 게임을 다음과 같은 사람에게 추천함: - 정신나간 분위기를 즐기는 사람 - 블랙코미디를 즐기는 사람 - 살인, 신체 훼손, 식인, 인신공양 등의 살인적 범죄 묘사에 내성이 있는 사람

  • 일단 사면 돈 날릴 걱정은 절대 없는 게임(아직 에피소드 전부 나온것도 아님) 일러스트로 표정 표현하는게 생각보다 몰입도 높고 스토리 읽는 맛이 있음 한글패치는 공식으론 없어도 비공식 한글패치가 있어서 영어 못하는 사람들도 문제없이 플레이 가능함 잔인한 묘사가 많이 나오므로 비위 약한 사람은 조심할것

  • 처음에 게임 하면서 뭐 이런 미친 애들이 다 있어 라 생각했는데 확실히 더 미친 애들이긴 하더라 근데 스토리만 보면 은근 몰입 잘 되고 Part 3 에선 어떤 스토리로 이어 나갈지 되게 궁금함 자칫 잘못하면 게임이 그냥 어둡고 루즈하게 갈 수 있었는데 한글 번역이 진짜 이 문제를 해결해줌 개쌉 초월 번역임. 근데 좀 음지의 맛이 들어간... 그래도 되게 재미있고 다음 스토리가 궁금해지게 되는 게임임. 게임에 식인, 악마 숭배, 근친등이 들어가 있긴 한데 알빠노? 되게 재밌으니 세일하면 꼭 사서 해보셈

  • 진짜 간만에 엄청 재밌게 한 게임 단점은 근친 요소가 포한되어있어 거리낌이 있을 수 있으나 그만큼 스토리가 흥미진진하고 인물 심리 묘사가 마음에 들음 개인적으로는 가격 3만원까지 오르더라도 사서 하고싶을 정도로 재밌게 플레이 함

  • 정말 재밌게 했고 에피소드 3도 기대 중인 게임입니다. 근친이라는 장르가 다소 다른 사람들에게는 꺼려질 수 있지만 앤디 얼굴이 개연성이기 떄문에 상관없습니다! 오히려 좋습니다! 이 게임을 산 걸 후회하지 않고 에피소드 100개를 주신다고 해도 잘 먹겠습니당 ㅎㅎㅎ It's such a fun game and Andrew is just a god to me. Andrew's face is light, life and love.

  • 헬루바 보스, 해빈즈 호텔, 사우스 파크 같은 블랙코메디 많이 들어간거 좀 보고 거부감들었는데 이거 하고 깨달았음 나는 블랙코메디 입덕부정기를 격고있었나보다 이거 개 맛있네 한입 먹어봐... (+ 아쉬운 점 - 공식 버전 한글판이 없어서? 사실 패치하면 돼는데 그냥 아쉽잖아...)

  • 작품 특유의 화풍도 매력적이고, 캐릭터들도 입체적인게 마음에 매우 듭니다! 스토리의 진행 방향도 흥미로워서 후에 나올 속편들이 너무 기대되네요!

  • 이 세상의 따뜻함과 가족애, 남매애를 느낄 수 있는 최고의 힐링작품 :) 오랜만에 감동해서 울었네요... 마음 속에 힐링이 필요할때 꼭 플레이하시길 바랍니다!

  • 어떻게 끝내려고 그러지? ㅋㅋㅋ 오빠는 이중인격에 여동생은 살인마 난 댓글 보고 근X상X 달콤한 스토리인 줄 알았는 데 둘이 엄청 싸우네

  • 저 둘을 낳은 엄마가 문제였던 걸까 dna제공자인 아빠가 문제였던 걸까

  • 와... 진짜 텍스트 읽기가 힘든 게임은 처음이야......... 읽으면 읽을 수록 정신력이 깎이는 느낌..

  • "살인, 식인, 협박, 근친, 친족살해, 악마숭배, 시체훼손, 유기, 가스라이팅 등 온갖 범죄와 터부를 한데 뒤섞어 정신이 혼미해지는 스토리라인" 소감을 한줄로 요약하면, 생존전문가 남매의 자아발견이야기 정도가 되겠네요. 쯔꾸르에다 컷씬도 그림체가 그림체다보니까, 유혈이 낭자한것만 제외하면 생각보다 자극적이진 않습니다. [strike]다만 게임의 전체적인 내용이..[/strike] 아직 총 4편중에 에피소드2까지밖에 없기때문에 구매하실분들은 할인 할때 구매하는걸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게임이지만 에피소드3~4가 궁금해지니 추천.

  • ㅈㄴ 재밌음 스토리도 좋고 애들 일러도 좋고 음악도 이정도면 좋은듯 근데 제발 쳅터 3좀 빨리좀 주십쇼....

  • 꿈도 희망도 없는 암울한 이야기, 밑도 끝도 없는 잔혹함, 정신나간 블랙 코미디를 좋아한다면 꼭 구매하세요!

  • 나는 친오빠 한명이 있는데 정말......너무너무 재밋엇듬......................................................유튜브로 플레이 영상 보다가 진심 처음으로 근친 취향저격 당해서 돈주고 사서 플레이햇음..........

  • 정신을 조금씩 갉아먹는 느낌! 특히 2장을 불화 루트로 가면 머리가 점점 아파져오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 캐릭터와 그림체가 매력적이고 스토리는 정신 나간 게임. 24년 3월 현재 3챕터 중 2챕터까지 완성된 상태임

  • 네 취향일 거라고 추천받아서 해봤는데 도대체 나를 뭐라고 생각하는 건지 모르겠음 근데 진짜 취향이긴함 어지럽네요;

  • 이 게임을 하고나면 뇌가 커피에 푹 절여진 것 처럼 찡하고 탁한 느낌이 든다

  • 자극적인 소재를 보고 구매했으나 스토리가 꽤 재밌다. 어서 게임이 완성되기를 기다리는 중

  • 정말 재밌다 근데 아직 스토리 안 끝났으니까 완결되기 전까지 존버하는 걸 추천하고 완결 기다리는 중이라면 디시인사이드에서 제작자 전작들 번역된 걸로 플레이해보는 것도 좋음

  • 같은 배에서 태어나 같은 배를 탄 최고의 커플 어서 섹스해 앤드류의 사랑이 더 크다. 그가 더 미쳐있다. 내가 널 사랑한 -애슐리에게 살해당한 자의 글-

  • 내용은 매우 딥하지만..앤디와 레일리 이 이상한 남매의 매력에 빠지는 게임입니다. 그림체도 예뻐서 구경하는 맛도 나구요. 오타쿠들은 한번쯤 플레이 해보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 추잡하고 더럽고 욕도 많고 어디 꺼내놓기 부끄러운 게임이지만 제 수준에 딱 맞네요.

  • 상당히 빠꾸없어서 재밌는 게임인데 아직 파트3가 없어서 상당히 아쉬웠음 나중에 파트3 나오면 해야징 그림체가 너무 특이하고 좋아서 ㅅㅂ 근친에 눈을 뜰것만같ㅇ

  • 긍정적인 에너지의 게임. 밝고 행복하고 남매들끼리의 끈끈한 관계와 신뢰가 돋보이는 게임입니다. 피폐해지고 우울한 나날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주어, 힐링을 원하신다면 적극 추천하는 바입니다. 이 게임을 하며 남매들의 참된 관계에 관심을 갖게되어 기쁩니다. 여러분들도 한번만이라도 꼭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남매인 사람들은 진짜 근친물 안봐요? "아유 내 가족도 아닌데 당연히 잘보죠." "개고기 먹을줄 아는 사람이 '우리집 개도 이렇게 맛있을까' 하는거 봤습니까? " 게임을 진행할수록 애슐리가 썅년에서 머꼴 여동생으로 바뀌것도 있지만 주제가 살인과 식인의 반복이다 보니 점점 심리적으로 어딘가 같이 망가져갑니다. 주인공 남매, 부모님 하다못해 텔레비전 뉴스 앵커까지 멀쩡한 사람이 하나도없습니다. 2024년에 나온다는 챕터3를 굉장히 기대하고있습니다. 가격도 별로안비싸니까 꼭 한번 해보시길

  • 내 개인적인 취향에는 맞는데 스토리가 호불호가 많이 갈릴듯한 느낌

  • 스토리 재미있고 캐릭터 개성있고 bgm도 좋고 대사도 재미있었음 한번 해보는거 추천

  • 정신이 나갈듯한 게임의 주제, 매력적인 주인공들, 퍼즐요소 등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여태 느껴보지 못했던 감정과 재미를 느꼈습니다 빨리 에피소드 3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이걸 또 어떻게 기다려......

  • This is God Game! and Andrew ( andy ) , Ashley ( leyley ) Pretty and Cool! but, REAL IM DONT LIKE NEAR RELATIVE

  • 나레이션이 재미난 블랙 코미디. 비유법이 어설프긴 하지만 스토리도 나름 좋고 감정선 묘사가 잘 되어있음. 오랫만에 재미난 쯔꾸르 하나 함.

  • 그렇게 난리날 정도로 재미있는 게임인지는 잘 모르겠음 그냥 할만함 할인할때 사든 정가에 사든 가격 차이가 크게 없어서 걍 아무때나 사세요 돈값은 함

  • 남매끼리는 원수지간이라고들 하던데 하느님은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으니까 야스한판 조지는 것도 그럴 수 있는? 거? 아닐?까요?

  • 이 게임을 하고 나서 어머님께 여동생 하나만 낳아달라고 졸랐다가 엄마한테 손녀를 안겨줘도 모자랄 나이에 헛소리 한다고 등짝 맞았습니다

  • 메인 일러 빼고 볼 게 없는 게임. ㅉㄱㅊ 좋아해서 기대 많이 했는데 이야기가 너무 오글거려요. 개연성이 없는데 상황만 자극적으로 던지니 몰입은커녕 오글거리죠. 일러스트에 비해서 본겜 디자인도 구려요. 캐릭터는 너무 평면적이고, 시나리오는 중학생이 쓴 것 같아요. 진짜 이런 말까진 안 하려고 했는데 ㅠ 오타쿠 감성 게임임. 이거 중2가 쓴 라노벨 아니고, 블랙코미디 스토리 겜이잖아요. 그런데 캐릭터들이 파국으로 가는 마당에 '어째서' 라는 이유가 없어요. 굉장히 자극적인 설정은 다 가져다 쓰는데, 그냥 눈앞에 던져놓고 자! 맵지? 고어하지? 강하지? 그래서 이렇게 되는 거야!... 시나리오 쓴 사람이 고찰한 부분이 느껴지지 않아요. 그래서 오타쿠 겜이라고 표현한 건 비하하고자 쓴 표현이 아니라, 이야기 시작부터 발전까지 혼자 급전개해서 독자(플레이어)로 하여금 물음표 짓게 만든다는 뜻입니다. 사실 오빠 얼굴이 마음에 들어서 샀어요. 거기에 단단히 돌아버린 눈의 여동생이라니, 완전 맛있겠다 하고 여름 할인 1픽이었는데ㅠ 어차피 이런 느낌으로 갈 거라면 매력적인 일러처럼 본 캐릭터 설정도 좀 더 신경 쓰고 순정, 광기, 집착, 배덕감 키워드를 잘 살려서 정말 둘이서 세상을 배신하는 남매의 멜로로 갔으면 대박작이었을듯. 이렇게 서사 없는 이야긴 첨이네요. 멋대로 상상한 내 잘못이지ㅠ 정말 아쉽다,,, 너무 아쉬워,,, 음식에 비유하자면, 맛있는 재료로 만든다길래 기대했는데, 받아보니 기름도 많고, 향신료는 강하지만 정작 맹탕인 음식. 딱 이 정도네요. 뭐, 취향은 개인차니까~! 궁금하면 할인 할 때 플레이해 보세요. 압도적인 평가는 차치하고 직접 판단해 봐요.

  • <레이어스 오브 피어>에 근친애를 더한다면 이런 맛일까? 예쁜 그림체로 포장해놓은 내 마음 알아가기 게임인 듯하지만, 결국 뜯어보면 한 조각의 후회나 동정도 없는 두 괴물의 이야기. (앤드루가 그나마 있는 척이라도 하는데, 결국 애슐리한테 휘둘려서 시키는 거 다하는 이 새끼가 제일 나쁜 놈.) 다만 현재는 에피소드 2까지만 나온 상태고, 부모가 쓰레기긴 해도 살려주려는 시도를 해볼 순 있으니 앤드루에겐 아직 구원의 길이 남아있다고 할까...? 결말을 어떻게 낼지 기대가 큰 게임

  • Tlqkf 정신나갈꺼같아 정신나갈꺼같아 정신나갈꺼같아 정신나갈꺼같아 정신나갈꺼같아 정신나갈꺼같아 정신나갈꺼같아 정신나갈꺼같아 정신나갈꺼같아 정신나갈꺼같아 정신나갈꺼같아 정신나갈꺼같아 정신나갈꺼같아 정신나갈꺼같아 정신나갈꺼같아 정신나갈꺼같아 정신나갈꺼같아 정신나갈꺼같아 정신나갈꺼같아 정신나갈꺼같아 정신나갈꺼같아 정신나갈꺼같아 정신나갈꺼같아 정신나갈꺼같아 정신나갈꺼같아 정신나갈꺼같아 정신나갈꺼같아 정신나갈꺼같아 정신나갈꺼같아 정신나갈꺼같아 정신나갈꺼같아 정신나갈꺼같아 정신나갈꺼같아 정신나갈꺼같아 정신나갈꺼같아 정신나갈꺼같아 정신나갈꺼같아 정신나갈꺼같아 정신나갈꺼같아 정신나갈꺼같아 정신나갈꺼같아 정신나갈꺼같아 정신나갈꺼같아 정신나갈꺼같아 정신나갈꺼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네 ㅋㅋㅋㅋ 미친게임

  • 지금 상태 (챕터 2까지)는 2시간 정도면 마무리 할 수 있음. 도전과제를 다 완료하고자 한다면 조금 더 걸리겠지만.

  • 내가 처음으로 돈내고 산 스팀게임..... 완전 재밌음 소재가 좀? 많이 자극적이지만? 아무튼 그래서 3챕 언제 나와요???

  • 챕터 3 나올때까지 사놓고 하지말고 기다리세요 챕터 1 2 를 봐버린 전 지금 하루하루가 괴롭습니다 다음챕터 언제나와..

  • 스토리가 흥미롭고 재밌음 고어한 내용 제치고 브금 스토리 디자인 다 매력적임

  • 역대급으로 Disgusting한 내용인데 내 손은 이걸 계속 잡고 있네. 뒤틀린 사랑이라도 일직선이라면 순애라고 생각들게하는 내가 역겨워질려고 한다. 한 마디로 죽음으로 맛있네.

  • 취향 맞으면 극락임. 취향에 맞지 않다면 당신의 취향을 고치시오

  • 근친에 어두운 내용 좋아하는 사람이면 개추 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근친 좋아하진 않습니다 순애 좋아하는 사람이여도 개추

  • 진짜 집에 혼자있을 때 하면 정병걸리기 쌉가능입니다! 혼자서 하세요 꼭!

  • 나쁜짓을 마구마구 합니다 하남자에게는 플레이를 권하지 않음 그 이외에는 재미있음!!!

  • 톡시소다! 딱 내 인생같은 맛이예요!, 이걸 내가 왜 먹고있지... 역겨운데 맛있네요! 나만 알고싶은데, 유명해지면서 그른것 같아요! 지금이라도 라이브러리를 비공개 처리해서 내 이상성욕 모음집엔 뭐가 있는지 숨겨야될것같아요! 에피3 기대됩니다! 근친, 고어없는 식인, 블랙코미디 한입허쉴?

  • 맵습니다 좀 많이 매워요 속을 버릴 정도로 매운데 속을 버릴 가치가 있을 정도로 맛있어요

  • 10 mins in and they start eating the (-). Peak gaming moment fr fr

  • 스토리가 살짝 잔인하지만 인물들이 매력있고 스토리도 재미있어서 해볼만한거 같습니다

  • 대충 흥미로웠던 내용이라 유튜브 애디션 안보고 존버 하다가 스토리 2장 나와서 정가주고 샀다 캐릭터 일러스트가 꽤 매력적임 아직 스토리는 잘모르는데 둘다 싸이코패스인건 알겠음ㅋㅋㅋ 뭔가 알수없는 내면속 뭔가가 꿈틀거림 알잖아?

  • 내용물은 충격적이나 그만큼 매력적인 게임이라고 본다 아직 얼리인 게임의 포텐셜이 굉장히 좋은데 더더욱 성공한 게임이 되서 양지에 나갔을땐 얼마만큼의 충격을 줄지... 정말 궁금해진다...!

  • 이 게임을 한 뒤로 그 어떤 게임도 아무자극이 안느껴짐 제발 3챕을 빨리내놔

  • 솔직히 너무 별로에요. 환불 시기를 놓친게 한입니다. 사탄 찬양에 근친 내용에 이런 게임이 압도적긍정적이라니 믿을수가 없네요

  • [strike]애슐리가 맛있어요[/strike] 아니 게임이 맛있다고요..

  • 그림체가 진짜 맘에들고 스토리도 보는맛이 있어서 재밌음

  • 게임이 재미있긴 한데 너무 맵고 맨정신으로 할게 안되는게임 같아요

  • 그림체이쁘고 스토리도 매력적임 사도 딱히 후회안함

  • 개명작. 오빠와 여동생이 힘을 합쳐서 생존을 한다는 것이 정말 유익했어요.

  • 11,000이 아깝지 않고, 나만 알고 싶은 게임임과 동시에 나만 알아야 하는 게임

  • 정말 재밌읍니다. 평소 쯔꾸르를 좋아하고, 또 열심히 플레이 하기에.. bbbbb

  • 제일 무서웠던 순간은 고수위 욕설도, 부모 죽이는 순간도 아닌 닌텐도병에 걸려 타일 하나하나 눌러본 나 자신을 알아차렸을 때였다

  • 그림체 취저라 해본 게임인데 식인, 유혈, 시체 토막, 살인, 욕설, 감금, 섹드립, 근친 등 온갖 불쾌할만한 소재들 다 때려넣은 게임이네요. 식인 주의...

  • 재밌게 게임은 했는데 막상 생각나는게 이건 안막으면서 야겜은 왤케 잘막냐... ,비속어,정신병,사탄찬양,감금,시체유기,시체훼손,살인,식인,협박,보험사기,주거침입,절도,근친 보다 게관위는 떡 한번 치는게 더 수위가 높다 생각하나..?

  • 간단하게 하면 나름 재미있는대 빠져들면 정신병걸리는 게임

  • 배고프다고 악마 부르다가 생명뺏긴 옆집 사람 시체 먹는 남매 VS 아파트 격리된단 소식 듣자마자 바로 튀고 자식들 사망신고 하고 보험금 타먹은 부모님

  • 정신나갈것같다 로보토미, 단간론파, 쓰르라미 등등으로 단련된 뇌임에도 불구하고 어질어질함 하지만 일러가 예쁘잖아?

  • 얘들아, 번식에 있어서 여동생이 너랑 가장 잘 맞는다는 거 알아? 낯선 사람보다 유전자를 더 완벽하게 물려줄 뿐만 아니라 건강한 아이를 가질 확률도 98.75%나 돼. (우리는 이걸 100%로 반올림할 수 있어) 생각해봐, 네가 네 아이들과 75%의 유전자 일치가 될 수도 있다고! 세상에, 누가 자기 혈통을 아무런 여자한테 버리고 싶어하겠어? - 어느 양덕의 리뷰 中 발췌.

  • 이 게임을 반복해서 하다보니 처음엔 미친년같았던 레일리가 그냥 「성가신 여자아이」로 보이기 시작했다.

  • 이게임을 하고나니 여동생이 달라.....보이기는 개뿔, 더 ㅈ같네요

  • 뒤늦게 해봤지만 역시나 리뷰대로 충격적이고 오타쿠 마음을 울리는 게임

  • 전재산 긁고 긁고 긁어서 샀는데 진심 존나재밌습니다. 2시간 45분쯤 걸렸는데 진심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ㅅ발 레일리 악마같은데 너무 귀엽잖아

  • 좆같은 주제만 넣어서 섞은 비빔밥인데 왜 맛있는건지는 잘 모르겠어요

  • 정말 재미있게 즐겼으며, 다시 할때마다 어런 저런 요소가 있음을 발견하고 즐겁게 더 하게함(그렇다고 스토리가 변하지는 않음) 평소 근친에 대해 거부감이 있었다면 이 게임을 즐기시며 치료하는것이 매우 강력히 권고됩니다. 무었보다도 아직 챕터 2 밖에 나오지 않았기에 기대하는 즐거움도 있음. 이런 게임, 어디서도 찾기 힘듭니다

  • 레일리의 목을 조르고 싶습니다

  • 진짜 정신 나갈것같은 스토리에 피폐한듯 매력적인 특유의 그림체가.. 말못할 좋은느낌을 줌 짱재밌다

  • 맛있어요 정말이에요 전 근친이 뭔지 몰랐어요. 하지만 가질 수 없는 레일리의 앤디를 갖고 싶어하는 나의 욕망 더 넘볼 수 없는걸 알기에 계속 찾아봅니다

  • 대충 사랑하는 두 남매가 악마를 숭배하며 부모를 끓여먹는 게임

  • 아기자기한 카툰 그래픽에 그렇지 못한 미친스토리.. 풍미가 좋은 고급진 어휘와 시원하게 유쾌한 이스터에그, 그리고 나사가 애초에 없었던 각본.... 빨리 에피소드 3 주세요

  • 그림체 때문에 스토리가 덜 역하게 느껴졌음 아니였으면 많이 혐오스러웠을듯? ㅋㅋ

  • 이런 게임이 압도긍이라니 세상이 미쳐버린 것임에 틀림없다 (추천을 누르며)

  • 사이코얀데레브라콤가스라이팅고수의포니테일을한미친(crazy)미소녀가 나오는데 어떻게 안 함?

  • 근친요소 있음 대사가 개매움 나까지 가스라이팅당하는 느낌이라 머리터지는줄 그림체가 진짜 이뻐서 계속 보게됨 앤드류 행복해라..

  • 유해한요소 집합이지만 그래서 플레이 하게 되는.... 캐릭터 디자인이랑 일러스트가 너무 치트키임...

  • 여동생도 맛있고 부모님도 맛있어요

  • 잔인한거 신경안쓰면 해보는걸 추천 그래서 3 언제 나옴

  • 그냥 여동생보다 좋은 것은 멘헤라 브라콘 여동생

  • 정출 도대체 언제하는거야....? 2~3시간짜리 플탐하려고 이걸 돈주고 산건 아니잖아요 그죠? 정출만 하면 돈주고 살만할듯

  • 제가 좋아하는 오프닝 구성 ( 밀폐된 장소와 살기위한 투쟁 ), 꼴릿한 그림체와 시기적절한 컷타이밍, 상호작용 텍스트의 다양성과 매우 탄탄한 오리지날 세계관 설정과 캐릭터 설정, 스토리텔링의 정석을 선택한 깔끔한 전개방식, 대화로 자연스럽게 설명하는 캐릭터의 성격등 단순히 쭈끄르 게임이라고 불리기엔 작품의 퀄리티가 상당히 수준높습니다. 작가로써 제가 보고 배울 구석이 한두개가 아니군요.. 잘~ 먹고 갑니다!

  • 아 진짜 너무 재미있게 플레이 함, 에피3도 빨리 출시해줘 !!!

  • 어디 가서 이런 게임 한다는 걸 들키면 사회적으로 매장당할 거 같은 낌새에 망설이고 망설이다 아트가 너무 취향이라 결국 구매했는데요. 살면서 이렇게 도파민 터지는 게임은 처음입니다. 원래 비주얼 노벨이나 스토리류 게임 지루해서 못하는데 이건 대사만 읽어도 재밌어요..몰랐는데 저 이런 도덕 1도 없는 유머가 취향인 듯 다음 챕터를 기다릴 인내심이 없어 제작자님 전작들 뒤져서 다 플레이 해봤는데 하나도 빠짐없이 취향 저격이에요(인터넷 검색하면 한글패치 된 거 다 나와요. 개인적으로 no good noelle 강추) 소설을 쓰셔도 성공하셨을 분이라 생각합니다. 듣도 보도 못한 신박한 전개로 제 마음을 빼앗아 버리셨어요. 제가 최근에 미저리를 감명 깊게 읽었는데 가능하면 제작자님 가둬서 게임만 만들게 시키고 싶네여..ㅎㅎ 이렇게 재밌는 게임이 왜 아직 개발 중인 거죠? 간만에 돈이 1도 안 아까운 게임을 찾아서 행복합니다. 현실과 허구를 구분할 정신머리만 있다면 당장 사세요.

  • 겜이 쉬워서 할 맛 남 스토리 좋음 대사 하나하나가 주옥같긴한데 근친도 맛있으면 순애다.

  • 자신이 정상이라고 생각하는 비정상인들을 여과없이 보여주는 수준 높은 블랙코미디.

  • 첫 몇 분 플레이 후, 납득이 안가면 얼른 종료해야 하는 게임. 안 맞으면 빨리 꺼야지 당신의 정신건강에도 좋으니 참고. 이걸 추천하긴 하는데... 당장 트레일러만 봐도 식인 요소가 등장하니 플레이 전에는 꼭 참고. 그런 이유로 꼭 해야할 게임은 아니다. 정말 취향이 맞으면 해보는 그런 게임. 막장이 된 도심의 치안 상황에서, 막장화가 된 자신의 집을 탈출하게 되면서 온갖 사건이 벌어지는게 특징. 여러모로 결말이 걱정되는 주인공들이다.

  • 보기 드문 우애 깊은 최고의 남매!!!! 최고의 게임!!! 근데 업데이트가 빨리 됐으면 좋겠어요.... 23년도에 플레이했는데 아직.........

  • 씨!발! 쎅스하라고! 좆대가리를 질입구에 쳐박고 교미행위를 진행하라고! 씨발!

  • 넋 놓고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했네.. 내가 뭘 한거지?

  • 개재밌음 근데 중간중간 깜놀함

  • 하다 보면 '나 사이코패스 인가?' 라는 느낌이 나는 겜이다. 피카레스크 좋아하면 강추

  • 이집이 근친이랑 고기스튜를 그렇게시원하게말아주거든요

  • 비윤리적인 요소를 좋아한다면 추천하는 게임 엔딩까지 꼭 달리고 싶습니다...

  • 매력적인 캐릭터와 스토리가 재미있다.

  • 이집 맛있게 맵네 빨리 다음 이야기좀...

  • 식인, 살인, 악마숭배를 하는 또라이 2명의 관짝 탈출기

  • 정신나간 게임이지만 재미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

  • 2월 30일 기다리는중

  • 미친것. 지들끼리만 꼴값떠는게 아니라 플레이하는 내 정신까지 망침

  • 코로나19를 버티며 인간성과 도덕성이 사라진 상실의 시대에 살고있는 우리들에게 아직까지 우리가 얼마나 더 떨어질 곳이 남았는지 격려해주는 작품이에요... 본인이 쓰레기처럼 느껴질 때면 이 게임을 한 번 음미하면서 본인이 얼마나 잘 살고있는지 뒤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뭐 이걸 보고도 본인이 현재 상황이 더 쓰레기같다면... 축하드립니다! 1등급 쓰레기시네요! 자긍심을 가지세요! 그런거랑 별개로 몰입이 너무 잘 되어서 30분도 안되었다고 생각했는데 2시간이 지나있었습니다. 재밌어요!

  • 잘 만든 게임인가? 하면 절대 아닌데 캐릭터들이 매력적이라 그냥 만화 보듯이 하기 좋은 게임

  • 비염있는 사람으로서 저 새끼들은 격리되는게 맞다 봅니다

  • 스팀에서 진짜 이런 게임을 판다고

  • 돈 주고 전두엽 녹이고 싶으시면 추천+스토리 게임 좋아하시면 추천드립니다. 하고 나면 한동안 어질어질합니다.

  • 혹시 야짤 있나 싶어서 레딧 켜봤는데 바로 뜨네 갓겜

  • 아 개맛있다

  • 카툰 네트워크 만화같은 게임

  • 그래서 섹스 언제함

  • 개ㅐㅐㅐㅐ띵작 진짜재밌음 이 정도로 몰입한 겜 오랜만

  • door entrance final fusion is good.

  • 다음 챕터만 하염없이 기다리게 되는 게임

  • 라면에 바퀴벌레가 들어갔지만 알고도 맛있게 먹고있는 느낌

  • 왜미녀를옆에두고쳐먹지를못하니등신아

  • 근친은못참지

  • 이 미치고 사랑스러운 게임이여!

  • 지금까지 했던 게임 중 TOP3 에 들어가는 게임

  • 미친 싸이코패스들의 사랑을 나누는 근친물 2024년 가슴을 뛰게 만들어줌...

  • 처음에는 이 게임이 길티 플레져, 그러니까 죄악을 통해 배덕감을 주는 류의 게임인 줄 알았다. 하지만 게임을 하다보니, 이 게임의 배경 설정은 그저 근친을 위한 핑계에 불과하다는 걸 깨달았다. 나는 그 사실을 깨닫고 도저히 추천을 주지 않을 수 없었다.

  • 처음 나왔을때 그림체 이뻐서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스토리나 유머가 좋아서 마음에 들어요

  • 아니 이게 무슨 개같은 경우야 아니 이자식 이거 미친놈 아니야 아니 이여잔 미친년 아니야 아니 미친년놈들아니야 이거

  • 여동생 이야기가 저랑 너무 공감이 되네요 ㅠㅠ

  • 내생각에는 앤드류한테 시스콤만 없었어도 일이 이렇게되지는 않았음 이 게임에서 가장 큰 문제는 정병얀데레순수악브라콤여동생을사랑하는 시스콤오빠새끼임...

  • 인류의 뿌리는 남매의 사랑이었다.

  • 레일리가 귀엽고 애슐리가 맛있어요~~

  • 미친년 ㅋㅋ

  • 뭔 이런 게임이 다 있냐

  • 치유물 치명적 유해물.... 그치만 한번 빠지면 나올 수 없는 마성의 늪

  • 윤리관을 뛰어넘는 순애

  • 화목한 우리가족~~~~~❤︎❤︎

  • 미친게임이긴 하나 특유의 감성이 재밌음

  • 우삼겹분모자마라떡볶이같애용

  • 비윤리적

  • 내 인생 최고의 역작을 만났다.

  • 친구들이랑 역활 하나씩 잡고 더빙하니까 웃기고 재밌음

  • 성악설의 뒷받침이 되는 게임

  • 엄마가 낳아준 내여친

  • 이 게임은 고양이가 추천.

  • 개꼴리네

  • 정신건강이 나쁜 사람한테 추천

  • 게임을 해보았을 때 '평소 해오던 일반적인 게임'과 많이 다르다는 느낌을 받았고, 그 점이 매력적이었다. 등장인물들의 수위 높고 폭력적인 대화와 자극적인 스토리, 잔인하고 역겨운 장면들에 아기자기한 그림체, 그래픽이 더해진 역설적인 모습은 굉장히 오묘한 기분이었다. 잔인한 것을 잘 보지 못해 친구와 통화하며 간신히 게임을 플레이해야 했지만, 그래야 했을 정도로 매력적인 캐릭터들과 스토리, 이 자극적인 맛은 두려움보다 게임을 선택하기에 충분했다고 본다. 수위 높은 것들을 좋아하는 오타쿠라면 한 번 해보길 바란다. 물론, 식인은 정말정말 힘들었다.

  • 빨리 다음챕터 급함

  • 시1발 분명 심각한 스토린데 꼴1려서 집중이 안됨

  • 에피소드 3이랑 4 빨리 업뎃해라,,,

  • 으아아ㅏ악

  • 친구가 하는 거 보고 재밌어보여서 바로 깔아서 루트 하나 다 봤어요 이런 게임 알아서 즐겁네요 시간 나면 다른 루트 보러 올게요

  • 아직 초반 밖에 안 했는데 이 게임에 대해 잘 알게 된 것 같아요.. 비위 졸고 정신건강 좋은 사람들만 하세요 쉬엄쉬엄 해야겠음

  • 이거야 히로인

  • 이야기 전개도 완전 새롭고 결말도 충격적이여서 신선했던 작품인듯, 인물들 감정묘사가 지린다 ㄷㄷ

  • 이 게임의 가장 큰 문제는 근친, 식인 등등이 아니라 등장인물 90%가 전부 사이코패스인점에 있다 두 남매의 수동공격과 발작을 동원한 말싸움(지랄염병)을 보다 보면 전부 다 죽는 것이 해피엔딩임에 틀림 없다고 느끼게 된다 저딴 식으로 대화를 이어나가는 사람은 이자식들을 보고 제발 반성해라 하지만 이렇게 괴로워하면서도 계속 회차를 돌리는 내가 제일 한심하고 앤드류의 정신상태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겠다

  • 정병 걸릴거 같은데 세계관 보니 저 남매가 정상일지도 그리고 동생 엉덩이 좀 그만 만져.

  • 아직 미완성이지만 살면서 했던 쯔꾸르겜중 3손가락 안에 들정도로 재밌었음..

  • 세계최고의게임

  • 천인공노할 놈들 사랑한다.

  • 나 이런거 좋아했구나

  • 미친게임 다죽자 재미있게 잘 플레이 하였습니다. 그림체가 이 게임을 더욱 매력있게 만들어 줌

  • 하다보면 정병걸릴것같긴 한데 재밌어요 도파민 하나는 확실하게 보장하는 게임 근데 이 게임 하는거 동생한테 들킨 이후로 동생이 날 자꾸 이상한 눈초리로 바라봄

  • 플레이하는 내내 뇌로 섹스 하는기분임

  • 두번 다신 내 쇼츠에 나오지 마쇼. 마지막 경고요.

  • 재밌는데 이거 오래 하다가 뇌 썩을것같음

  • 뇌로 담배를 핀다면 이런느낌일까

  • 천박한 표현으로 요약하자면 겨드랑이 사타구니 꼬순내같이 역겨운데도 끊을수없는 마약같은 게임입니다

  • 잼있게 한 게임 중에 top 3안에 드는 게임 이였고 그림체도 한목 했네요 하실분들은 한글패치 추천..!

  • 둘의 정신세계를 이해하는데 집중하다보면 시간가는 줄 모르겠다. 서로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보이는 모먼트마다 아주 흥미로움 이런 미치광이같은 내용을 보면서 설레는 내 정신상태가 의심스러워진다. 왜 벌써 시작해버린건지... 마지막 챕터 나올 때까지 잠들어 있고싶음 유투브로 얼추 내용 알지만 아껴먹으려고 천천히 하는중

  • 게임을 하면 할수록 앤드류 마냥 정신병에 걸려가는 나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밀어내고 싶지만 당기는 앤디와 레이레이의 모순적 관계, 무거운 분위기를 환기시켜주는 나레이션의 드립까지 거를 타선이 없습니다. 챕터가 전부 나오기 전에 이 게임을 건드린게 아쉽네요.

  • 내가 이상해진 건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리 봐도 여기 세계관에서 가장 나쁜 악역은 그레이브스 부부다 앤드류랑 레이레이는 그냥 그 부부에게 배운대로 살아왔을 뿐이고, 보면 볼 수록 너무 안타까워서... 꼭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 게임을 하다보면 슬프다는 느낌이 많이 들어요. 왜 그럴까 생각해보니 제 어린시절과 앤드류의 모습이 많이 닮았어요. 물론, 에슐리처럼 여동생이 있는 건 아니었고, 1살차이 남동생과 지옥같은 어린시절을 많이 보냈어요. 특히 좋은 성적을 보였음에도, 부모님의 관심을 받지 못했고, 또 맞벌이 때문에 어린 남동생을 키우도록 강요 받는 어린시절이 정말... 정신이 온전한 상태로 게임을 하세요. 술이라도 한잔하고 하면 다 죽여버리고 싶거든요...

  • 역겹고 더럽고 끔찍하고 추악하고 천박한 게임. 그래서 완벽한 게임

  • 진짜 게임하면서 숨이 막히는 게임은 처음이네 천천히라도 꼭사서 해야되는 게임이다

  • 취향 맞으면 정말 재밌음. 본인은 할때마다 도파민 터져서 재밌게 즐김

  • 보통 어떤 게임 제작자가 게임을 만들때 거기에 들어가는 욕망은 좀 가공을 해서 깔끔하고 담백해 근데 이건 너무 날것의 그거야. 예) 보통게임: 자 손님 여기 주문 나오셨습니다 (낡지볶음을 줌) 이 게임: 먹어 봐라 (칼이 박혀있는 낙지를 주며)

  • 갓겜 최근 본 스토리 중 단연코 가장 특별한 경험을 준다 유일한 단점은 남에게 게임 추천을 못함. 너 그런거 하니? 으아악 아니야

  • 게임하다가 구역질나고 뇌 녹을 것 같은 게임은 처음이다. 주인공 오빠 개불쌍함

  • 두 마리 토끼 잡으려는 알파메일, 알고보니 입덕부정기 시스콤;

  • 이건 ㄹ친 수준이 아니죠 너희집 가계도가 원형으로 돌아가다 못해 초등학교 수학시간에 원주율 구하기 문제로 출제될 수준 하늘에계신 우리 그레이브스 가문도 유전병으로 돌아가시고

  • 나는 진실로 이 게임이 명작이라고 생각함.... 반박은 당연히 안받음

  • 앤디 니가 잘못한거야...나는 씨발 아무 잘못 없어...니가 자초한거라고!

  • 반사회적, 그러나 너무 아름다운 게임입니다

  • 고르곤졸라를 통째로 씹어먹는것 같아요

  • 따봉은 드리는데 하지 마세요 화딱지 나기 싫으면

  • 미친여자 남자여자 좋아하면 해야됨

  • 와... 가격 더 오르겠다; 빨리 사요 재밌어요

  • 재밌음 뭐지? 독한데 중독되는 맛임 그리고 항상 퍼즐이 꽤나 맛있다 다음 챕터 기대하겠습니다

  • 부모만 잘 만났으면 너네들에게 이런 비극은 없었을지도 모르겠다 역겨운것도 큰데 안타까운 맘도 많이 듦..

  • 뇌랑 시간이 살살 녹음 레이레이 때문에 뒷골이 뻐근해지는데 그래픽과 일러가 너무 이쁘고 미친 유머들이 너무 취향이라 계속 하게 됨

  • 연출이 개지리는 게임 캐릭터도 매력적이고 ㄹㅇ 환상의 방이나 대사하나하나가 연출의 일부분이라는 생각이 듬 은유적이기도 하고 직관적이기도 해서 정확히 무슨뜻인지 알겠고 보이는거에 비해 생각할 게 많은 게임임

  • 캐릭터가 입체적이고 사회 풍자요소 들어간게 맘에 들어요! 스토리 하나씩 풀어가는 재미도 있어서 다음을 기대하게 만드는 게임이었어요! :) 잔인한 요소도 좋았습니당~~! 쵝오!!

  • 참 잘만들었는데 친구한테 추천은 못하겠다..

  • 현실과 반대되는 무언가가 필요하다면 플레이 하길

  • 게임이 대체 왜 이렇게 나한테 개같이 구는거에요? 그래도 나는 이 게임을 많이 사랑해요... 아주 많이...

  • 미친놈과 미친년 그리고 그걸 보면서 웃는 미친 플레이어 너도 같이 곤죽 될래?

  • 여태까지 한 게임들 통틀어서 이거보다 수위 높은 게임을 찾기가 힘들다. 아동 살해, 근친상간, 존속 살인, 정신병, 가정 폭력, 식인, 토막 살인, 자살, 악마 숭배, 가스라이팅, 매우 높은 수위의 욕설 등.. 사람이 저지를 수 있는 거의 대부분의 최악의 짓거리들을 직접 실행할 수 있다. 거기에 이 모든 요소들은 은유적으로만 묘사되는 것이 아니라 매우 자세하게, 스토리의 주축이 되어 플레이어를 압박한다. 이러한 자극적인 요소들은 플레이어의 뇌를 녹여버릴 정도로 강렬하다. 특히 제일 충격적인 부분은 일가족을 모조리 죽이고 그 중 어린 아이를 궁지에 몰게 해서 목을 그어버리는 장면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게임을 충분히 추천할 만한 이유는, 훌륭한 스토리와 그에 못지 않게 몰입을 놓지 않게 하는 스토리텔링의 방식 때문이다. 나레이션은 개발자가 문학도라고 의심될 정도로 상황을 신랄하게, 해학적으로, 그 와중에 언어 유희를 곁들여서 설명하고, 남매의 대사들은 하나같이 모두 나사가 빠져있지만 썩어문드러져 가는 그 둘의 관계와 상황을 매우 잘 설명해준다. 또한 위에서 설명했던 충격적인 장면들은 불쾌감을 주면서도, 그 안에서 쾌감을 같이 준다. 이게 무슨 말인지 모르겠으면, 자극적인 음식을 먹을 때를 생각해라. 매운 음식을 먹고 나면 처음에는 강렬한 매운맛과 통증 때문에 고통을 느끼지만, 모순적이게도 우리는 그 고통에서 쾌락을 느낀다. 같은 원리다. 상술한 충격적인 장면들이 이 게임의 스토리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게 한다. 이 말이 무슨 말인지 이해하려면, 직접 게임을 해보는걸 추천한다.

  • 사세요 이 게임은 여러분들한테 정말 큰 명언과 뜻깊은 경험을 안겨줍니다 전 이 게임을 하고 14시간동안 잠을 제대로 설치지 못하였습니다 ㅠㅠㅠㅠㅠ 나만 뒤1질 순 없지 꼭 사세요

  • 당신은 굉장히 부도덕한 전개가 나올 것을 알고 있음에도 이 게임을 계속 할 수 밖에 없었다.

  • 맨정신은 정신건강에 해롭습니다 즉 이 게임은 정신건강에 매우 이로운 게임입니다

  • 미시적으로는 남매간의 근친상간과 생존의 미학을 조명하고, 거시적으로는 현대사회 문제들을 적나라하면서도 시니컬하게 조명하는 게임, 훌륭한 시나리오, 훌륭한 연출, 아주 추천할 만 함.

  • 한순간의 쾌락은 지 인생과 남인생을 드러븐 시궁창에 빠뜨릴 수 있다는 걸 친히 알려주는 게임

  • 러네이 개씹새끼는 맞는데 너무 섹시함

  • 진짜 일반적인 19금 그냥 냅다 후려치고도 남는 수준인데

  • 쩌는 캐릭터 디자인에 첫번째로 놀라고, 주인공들의 썩어빠진 인성에 두번째로 놀라며, 이 미친 게임을 계속하고 있는 나에게 마지막으로 놀란다.

  • 내 이상성욕을 깨닫게 해줘서 고마워 앤디오빠

  • 미친게임 불량식품임 해로운데 맛있어서 계속 먹게 만듬

  • 네가 눈에 불을 켜고 찾고 있던 건 근친살인식인폭력범죄가 아니야. 금기의 파괴다. 보여줄 정신병 요소는 여기 다 있네? 왜 진짜로 다 있는건데요 ㅅㅂ

  • 하고나니 머리가 멍해지는 느낌? 남매가 이런 짓거리를 벌이는 이유를 합리화당하는 것 같았습니다 클리어한다면 아마 여운이 길게 남을 게임 같네요

  • 개인적으로 도파민 나오는 게임 1위 퍼즐은 살짝 어려운 느낌? 막힐 때가 좀 있었어요 스토리는 가면 갈수록 매워짐 근데 개재밌음 그리고 앤드류 잘생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일러스트 보는 재미도 있고

  • 도발적이고 파격적이고 자극적인 전개에 숨이 막힐 것 같으면서도 이야기에서 눈을 뗄 수가 없다. 그저 다음 스토리가 기다려질 뿐이다.

  • 업뎃까지 1년반을 기다렸는데 또 업데이트는 언제 나오려는 것인가 ,, 더 내놔라 ,,.. 일해라 ...

  • 금기라는 요소는 싹 다 넣고 끓여만듦 근데 이게 맛있게 자극적이라서 계속 찾게됨

  • 근친에 식인에 악마에 살인에 아동방임까지? 이거 미식 뷔페잖아?

  • 전 취향이 쓰레기라 이거만큼 달콤한 게임이 없었네요

  • 존나재밋음 취향맞으면 할만한듯 추천

  • 애슐리 보는맛으로 하는 겜 근데 존나 맛있음 물론 매운맛이니 그거 생각하시고 드시면 되시겠습니다.

  • 스토리가 흥미롭고 특이하며 재밌어요. 실은 옛날에 잇치에서 에피소드1 무료로 뿌릴 때 해보긴 했었는데, 굳이 사서 또 해야하나 싶어서 오래 놔뒀었지만 이번 스팀 세일에 살 것이 너무나도 없던 나머지 이렇게 구매를. 식인, 근친, 범죄, 집착, 피폐, 악마 소환 뭐 이런 뒤숭숭한 단어로 떡칠된 게임입니다만 알게 뭡니까. 원래 그런 터부가 끌리는 날도 있기 마련인 것을. 쯔꾸르 게임으로 따지면 뭐 게임성은 거의 없다시피하고 진행도 맵에 슬쩍 배경처럼 놓여 있는 물체나 아무 곳에나 말 걸어서 진행 물품을 찾는 식이지만, 꽤나 유추가 간단한 편이고 상호 작용 가능한 요소에 가까이 가면 마크가 뜨는데다, 동선이 짧게 되어 있어서 게임 진행에 거슬리진 않는 편. 아침, 아니 새벽 드라마 같은 스토리와 분위기, 그에 어울리는 일러가 게임을 멱살 잡고 이끌어가는 그런 게임. 보통 이렇게 2인 주인공 체재면 딱 맞물리는 퍼즐 같은 티키타카 타입이 많습니다만, 그렇지 않은 이 게임의 두 주인공. 대부분의 대화가 어휴 병신으로 시작해서 어휴 병신ㅋㅋ으로 끝나거나, 어휴 병신!으로 시작해서 어휴 병신...으로 끝납니다. 맞지 않는 조각에 억지로 껴넣는 것 같다고나 할지. (앗 이거 섹드립인가?) 오빠에게 집착하는 여동생이 문제를 유발하는 것 같으면서도, 진짜 큰 일들은 오빠 쪽이 터트린다는 점을 보면 참 아이러니. 얼리억세스 게임이라 그런지 스토리의 반 이상은 맥거핀? 추후 업데이트로 공개? 그런 느낌으로 얼렁뚱땅 넘어가는 느낌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만, 보통 그러면 화가 나게 되기도 하련만 스토리가 워낙 이상한 분위기로 진행되기 때문에 원래 이런 게임인가봐 싶게 영향을 받게 되네요. 야겜은 아닌데 야한 장면 없이 야시시한 분위기를 내는 대화와, 갑자기 튀어나오는 서양식 섹드립, 사람을 썰어제끼고 요리해 먹으면서 그 죄책감에 대해 언급하다가도 서로의 말다툼으로 얼렁뚱땅 넘어가는 이 분위기는 꼭 한번 해볼 가치가 있습니다. 똑같은 식인 소재 식당 운영 게임인 Ravenous Devils이 그걸 "당연한 행위"처럼 다루면서 넘어갔다면, 이 게임은 "하면 안되는 짓이지만 하는 것을 알고 있다"라고나 할까, (스토리 초반에 은근히 눈에 띄던 향신료 드립처럼) 딱 이상한 분위기 맛을 내는 조미료 수준으로 다루면서 넘어간다고 하면 이 게임의 기묘함이 감이 잡히실지? 보통 갑자기 악마가 튀어나오면 "아 시발 또 악마야 칙칙한 스토리 짜는 인간들은 악마 없이는 진행을 못하나?" 싶은 생각이 드는데 과묵한 악마조차 몇 없는 대화를 할애해서 돌려까는 듯한 썅년이 주인공이라... 보통 "스토리가 좋다!" 싶은 게임들은 반전적인 요소가 평가에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만, 딱히 반전 없이 흥미진진한 전개 보여주긴 쉬운 일이 아닌데 이 게임은 그걸 해냅니다. 앞서 언급한 거무칙칙한 향신료 덕분이기도 하구요. 소설 기묘한 레스토랑 같은 맛이 납니다. 오빠에게 집착하는 여동생이란 소재는 그리 드물지도 않기에 (얀데레의 반 이상은 여동생이 아니던가!) 이 게임의 특질은 그런 여동생을 증오하다시피 하면서도 죄책감, 공범 의식, 여동생과는 조금 다른 의존 심리에 쩔여진 오빠에게서 나온다고 볼 수 있겠지요. 음음. 보통 발암적인 느낌으로 (그렇게 징징거릴 거라면 여동생을 죽이든지 그냥 죽어!) 나아가기 쉬운 이런 캐릭터성을, '앤디'와 '앤드류'라는 애매한 이중성으로 균형을 잡아서 이 또한 캐릭터성의 일부로 녹여내는 점이 아주 좋았습니다. 어찌 보면 이중 인격은 아닌데, 오빠 쪽의 캐릭터성을 좀 더 곱씹어보며 어느 시점에 앤디였는지, 어느 시점에 앤드류였는지 생각해보면 3인 주인공 같은 느낌도 드네요. on/off의 세자리오...? 2인 주인공....이라고는 했지만 사실 또 대사의 1/3 정도는, 해당 인물의 객관적 생각일지, 아니면 전지적 나레이터일지 알 수 없는 누군가의, 사물에 대한 핀잔과 냉소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이거 보는 맛도 쏠쏠해서 진짜 3인 주인공이라고 우기고 싶음... 제대로 된 힌트도 없이 "이런 물건 찾아 가지고 와!"라는 똥겜 되기 딱 좋은 게임 방식을 완화해주는 아주 좋은 요소입니다. 으음...여기서 뭔가를 더 적고 싶다는 느낌이 간질간질하게 듭니다만, 아직 스토리를 다 보지 못한 아쉬움에 나오는 느낌일지....잘 분간이 안되네요. 정식 발매나 추후 에피소드가 더 공개되면 적을 내용도 늘어나 있을테고, 어쩌면 그 여하에 따라 제 감상도 완전 또 달라져 있을테니 이 리뷰 또한 얼리억세스네요. 총총.

  • 하면 할수록 대가리가 작살나는 느낌이지만 계속 하게 되는 게임..

  • 도파민 터지는 미친 사이코 남매들의 이야기

  • 에피소드 3는 한국어로 안나오나요 능력자분들 제발 부탁

  • 사람고기 먹으면 이리 미친다는것을 알았음

  • 존나 존나 해로운데 뭔가 뭔가 재밌음...

  • 얘네 하는 짓 보면 정신병이 치유됨 얘네가 나보다 더 심한 정병짓 해줘서,...... 내 정병은 아무것도 아닌 거 같고 그럼

  • 나쁜 쪽으로든 좋은 쪽으로든 화끈하게 돌아버린 게임입니다. 이 게임이 인생게임인 것에 견딜 수 없는 죄악감마저 느낍니다.....

  • 재밌게 하고 있는데 스토리랑 별 상관도 없어보이는 좆같은 퍼즐겜때매 짜게 식네

  • 이게임 좋아하는 새끼들은 대가리 전부 맛간 쓰레기 밖에 없는거 같다. 그런 맛간 사람들만 해라 난 하다가 이딴걸 왜하고 있지? 생각 들어 때려침

  • 내가 외모지상주의에 얼마나 물들어있는지 알 수 있었던 게임

  • 중반까지는 나쁘지 않은데 후반으로 갈수록 좀 대충 만든느낌임. 게임이라고 하기에는 플레이가 별로고 그렇다고 스토리텔링이 좋은 것도 아님. 전체적으로 애매함

  • 거부감이 드는 처음과 달리 점차 적응되는 놀라운 게임 시간이 지나면 남매가 죽으려고 하는 장면에서 실실 웃는 거울 속 나를 발견할 수 있어요!

  • 이미 두터운 팬층을 지니고 있는 게임. 근친상간, 식인, 시체유기 등 꽤 마이너한 요소로 점철된 게임이라 자칫 잘못하다간 위험해 질수 있었음에도, 오히려 위와 같은 요소들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주는 스토리 텔링이 이 게임의 흥행 성공 요인이라고 생각함.

  • 엔딩 하나를 보고 후유증이 씨-게 와서 나머지를 못보겠습니다 날 죽여라.

  • 자기 합리화로부터 시작된 두 남매의 비극 [장점] 인간의 죄악감을 잘 활용하는 스토리 다중 엔딩 [단점] 어려운 퍼즐 플레이 (특히 후반으로 갈수록 직관적이지 않은 퍼즐이 꽤 나옴) [총평] 퍼즐 플레이가 꽤 어렵긴 하지만 스토리가 정말 재밌음 본인이 다크한 스토리를 좋아한다 -> 바로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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