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ttlements Rising

Settlements Rising 은 중세 도시 건설 및 식민지 관리 게임입니다. 시뮬레이션된 마을 사람들, 다양한 직업과 자원, 자연 재해 및 공격을 포함하는 생동감 있는 식민지 경험을 제공하며, 무역, 생산 체인 및 데이터를 통해 식민지를 완벽하게 제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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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Settlements Rising은 중세 시대를 배경으로 한 도시 건설 및 식민지 관리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플레이어에게 제공되는 수십 가지 직업과 자원으로 깊이 있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각 직업은 자체 애니메이션과 작업 주기를 가진 주민들을 특징으로 하여 게임 내에서 생동감 있는 식민지 체험을 만들어냅니다. 무역, 제한된 자원, 생산 체인 및 생산 데이터를 통한 미세 관리가 가능합니다.



마을 사람들은 자신만의 생애 주기가 있습니다. 그들은 35 가지 이상의 다른 직업에서 일할 수 있습니다. 각 마을 사람은 배고픔, 에너지, 건강, 온기와 같은 필요가 있습니다. 배고플 때는 먹고, 인벤토리에 음식이 없으면 더 구매합니다. 일하는 동안 에너지가 바닥 나거나 추운 날씨에 춥다면 집으로 돌아가 휴식을 취합니다. 그들은 태어나 성장하며 교육을 받고 결국 노화하고 죽습니다. 그들은 직업에서 경험을 쌓으며 성격 특성을 태어날 때부터 또는 나중에 획득합니다.



특정 간격으로 무작위 카드 세트가 제시됩니다. 여기서 당신의 필요에 가장 적합한 것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향상 카드를 필요에 따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카드들은 단일 사용을 위한 것이지만, 미래 게임을 위해 저장할 수도 있습니다. 매 새로운 게임에서는 저장한 카드 중 몇 장을 가지고 시작할 수 있습니다.


게임에서는 채굴, 거래 및 약탈을 통해 골드를 벌 수 있습니다. 상인들은 일정한 간격으로 당신의 마을을 방문합니다. 그들은 일부 자원을 구매하고 다른 자원을 판매합니다. 가격은 상인마다 다르며 저렴하게 구매하고 비싸게 판매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교역선을 건설하고 주변 마을과 자원을 교역하여 자원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탐험 임무를 위해 탐험선을 건설하고 그것들을 보내세요. 임무의 위험에 따라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보상에는 골드, 자원 또는 강화 카드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당신의 마을 자원이 증가함에 따라 강탈자들이 주기적으로 습격을 시도하여 자원을 약탈하려고 합니다. 강탈자에 대항하기 위해 탑과 벽을 건설하세요. 마을 주민을 궁수 또는 검사로 훈련시켜 군사 유닛으로 고용하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250+

예측 매출

46,12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인디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중국어 간체, 일본어, 한국어, 튀르키예어, 러시아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폴란드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0)

총 리뷰 수: 30 긍정 피드백 수: 24 부정 피드백 수: 6 전체 평가 : Positive
  • 제 취향인 게임 ! 앞으로도 기대중

  • 아직 부족하지만 기대됨 재밌음.

  • 아직 개발중인 게임이지만 5시간의 플레이 타임, 앞으로의 업데이트를 생각하면 2만원 대의 가격에서는 이만한 게임이 없습니다

  • 적이 제안 올때 거부하면 바로 쳐들어오는거 어느정도 막을 시간을 주면 좋겠습니다. -팁 적어볼게요- 1. 철광석이 있으면서 막기 편한 반도형 지형을 선택하는게 좋음. 적이 들어올곳이 적어야 방어에도 좋음. 2.산림감독원(나무심고 베는곳)을 두개 정도 만들어서 하나는 묘목만 심게 하고 하나는 나무 베고 이렇게 하는게 효율이 좋음. 만든 사람이 어떻게 설정을 했는지 중간(묘목+베기)을 선택하면 심는거보다 베는게 더 많아서 나중 가면 자원효율이 갈수록 떨어짐. 3.빨리 30명 만들어서 농장 짓는게 좋음. 4.자원이 있는 구역마다 저장소 짓는게 좋음. 공방구역 자원 구역 이런식으로 도시 만들때부터 계획해서 짓고 저장소도 그렇게 미리 지어주는게 좋음.

  • 제가 원하던 베니쉬드의 개발 입니다 ㅜㅜ 베니쉬드가 계속 개발 되었다면 이렇게 됐겠죠? 너무 재밌습니다. 장점) 베니쉬드 + PVE 단점) 버그가 많음, AI가 바보임(적대적 AI가 바보여서 게임 난이도가 너무 쉬움), 편의성이 부족함(숙련도, 능력치가 높은 시민을 채용하고 싶어도 할수가 없음), 시민 행동 조정이 너무 힘듦(건물 만들다가 도로 깔면 다들 도로 깔러 가느라 진행이 느려짐) 아직 부족한 수요 및 공급 방식(건축가 5명 제한, 운송업자의 부재 등) 부족한 컨텐츠(8시간만에 할거 다함) 쓰고나니 단점이 많은거 같지만,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문제라고 보임 그리고 베니쉬드가 개발 포기된 순간, 선택지는 이거 뿐이 없음

  • 파데스트 프론티어 마이너 버전

  • 라이트한 도시 건설 중에는 최고 [strike]맬서스 트랩 체험 시뮬레이터[/strike] 스토리고 뭐고 필요 없고 자기는 그냥 조그만 마을 하나 내가 세워서 사람들이 점점 많아져서 북적대면서 이런 저런 역경을 이겨내고 하하호호 발전하는 모습을 보고싶다면 이만한 게임이 없습니다. 매너로드니 배니쉬드니 세틀러니 많은 도시게임들이 있지만 라이트함과 재미 모두를 챙긴 게임은 딱 이 세틀먼츠 라이징이라고 생각합니다. 게임을 살까 고민중이라면 적은 사람들로 이주를 시작해서, 채집과 낚시의 원시부족 형태를 거쳐 신석기 혁명을 지날 때 쯤, 철기를 가진 산적놈들이 나타나고 자연재해가 간간히 찾아오는 게임입니다. 적어도 현재까진 그렇습니다. 이런저런 잡다한 판타지요소를 다 뺀 어게인스트 스톰이라고 생각합니다. 목표없이 그냥 마을만 좀 키워보겠다 하시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 이미 게임을 구매했고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는 당신에게 스타팅에서 반드시 있어야 하는 것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바다에서 너무 멀지 않을 것. 호수는 안됩니다. 2. 철과 사슴이 주변에 반드시 있을 것. 3. 나머지 자원은 그냥 많을 수록 좋습니다. 1 2 번을 모르고 진행하면 무조건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아, 건물 짓는게 왠지 느리다면 하단 메뉴의 노동자 모양 버튼을 눌러서 건설자를 늘려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게임이 무한히 진행 되느냐, 아닙니다. 맵은 한정적이고, 식량생산 효율성을 늘릴 방법이 한정적이라서 정말 전통적인 의미의 맬서스 트랩 구간이 오게 됩니다. 또한 몰려오는 적들의 숫자도 점점 많아져서 적은 인구로 많은 적을 상대해야 하는 것이 반복되다가 자원을 싹다 털리고 주민들의 절반이 얼어죽거나 굶어죽으면 현타와서 끄게 됩니다. 적어도 개발 초기인 지금은 그렇습니다. 그래도 재밌네요. 게임하다 막히는 부분이 있으면 the catalyst crew 디스코드 채널에서 영어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괜찮은 게임 같은데 주민들 ai가 좀 멍청한 것 같음 그렇게 오래 할만한 게임은 아닌듯 도시건설 개척 게임에 흥미 있으면 찍먹용으로 할만한 게임

  • 게임 진행이 매우매우매우매우 느리다. 배니쉬드는 건설자, 노동자 숫자에 제한이 없어서 어느 시점부터는 우루루 몰려 다니면서 빠른 속도로 개발이 됐는데 이 게임은 건설자 10명, 노동자 30명으로 제한되어있는 주제에 자기 욕구는 다 충족해야되서 건물 하나 짓는데 1시간 이상 잡아먹는다.

  • 내가 파데스트 프론티어를 먼저해서 그런가 그 쪽이 훨씬 나은거 같네요. 이거 ui가 구려요 단축키 설명도 없고 튜토리얼은 내가 못찾은 건지 없고,

  • 유후라고 쉬는건지, 뭔지도 모르겠는 상태에서 길거리에서 가만히 굳어서 회복도 안하다가 얼어죽는다. 이해할 수가 없다.

  • 그냥 뭐 도시개발딸 하는건 좋은데 자꾸 긴장도 올리고 쳐들어오고 짜증나네 사람도 부족하고 일손도 부족한데 빼서 군대편성하기도 짜증나고 뭔지 알아보려고 진득하게 하긴 했는데 현타는 오고 환불기간은 지났고 조금만 더 해보렵니다.

  • 재미있는데 몇몇부분이 한자로 나옴 질병 이름이 한자로 나오니 알 수 없네 01/27 : 게임중 난이도를 조절할때 습격을 0%로 변경하면 이후 다시는 습격확률 창이 켜지지 않습니다. 습격은 정상적으로 옵니다. o1/28 : 약초사의 작업장의 매력도는 "바람직함"으로 되어있으나 적용이 되는것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보통의 건물을 지을때는 매력도의 증감이 건설창에서 표시되지만 약초사의 작업장은 표시되지 않습니다.

  • 재밌긴한데... 목표가 뚜렷하지가 않음.

  • 잘 만듦 사운드 모션 UI가 깔끔하고 음악은 잔잔해서 집중하기가 딱 좋음

  • 매너로드의 쉬운 버전 같은 느낌

  • 쁘띠림월드같음. 시간 잘감.

  • 좀더 컨텐츠가 업데이트 되고 창작마당까지 열어주면 참 좋을꺼같네요. 이 게임과 비슷한 게임은 제 생각에는 배니쉬드와 매우 비슷하게 느껴지네요. 그래도 이런 심시티 장르를 굉장히 캐주얼하게 만들어둔거 같더군요. 이정도면 심시티 장르 입문으로는 굉장히 괜찮을꺼같네요. 재밌게 했습니다.

  • UI 깔끔하고 보기쉽게 되어있고 재미있음 근데 약탈자한테 한번 줘 털리니까 할 맘이 팍 사라지네 Please give more update content for us

  • 바로 옆에 오픈스토리지 지어줬잖아 물건 넣으러 어디까지 갈건데.. 귀한 인력소모해서 선택적 창고 만들어줬잖아 왜 일 안하는데.. 곡물 재고는 1만개있는데 풍차는 재고가 없다고 멈추잖아!!! 건축가놈들 언제까지 놀고먹을건데.. 그래도 경영게임 입문용으로 시작했는데 주민들 구경도하고 재밌어요. 영지내에 도로작업 안하니까 주민들 제자리에서 버벅거리면서 망부석 Die 안하네요

  • 매너로드 캐주얼 버전

  • 내돈내산으로 하는 유저임. 여기서 시작하기전에 좀보이드처럼 아무키나 입력하고 들어갈수있다고 뜨는 창에서 팁이 나옴 그거 다 보고 가면 아마 게임 하는데 도움 50%이상은 되니까 꼭 보고 가시는거 추천하고, 저는 필드 3/1을 다 마을로 만들 상황이며 후반부 라고 할 수 있는데 부족한건 거의 다 수입 수출로 하는 상황이니까 후반까지 달리신분들은 참고 바랍니다.

  • 물류 쪽은 좀 아쉬운 점이 많네요. 난이도를 극단적으로 올릴 게 아니라면 전체적으로 캐쥬얼합니다. 특히 자원 수출입이 열리는 순간 게임이 편안해져요. 아주 잠시동안만.. 슬슬 마을이 복잡해지면 느려터진 주민들의 이동속도와 관리 안되는 물류 상황에 이 게임의 정체를 알아차리게 될 거예요. 아 속터져.

  • 모든 도전 과제를 클리어하고 보니까 한국어 평가가 별로 없어서 남깁니다. 시티즈, 트로피코, 문시 등 다른 게임보다 라이트해서 만족한 도시경영 게임입니다. 확장과 거래, 야만인의 공격을 방어하는 것이 주 콘텐츠입니다. 업데이트가 빨라서 이후 얼마나 콘텐츠가 추가될지 모르지만, 이런 장르를 좋아하거나 할인된 가격에 구매하지 않는 이상 콘텐츠가 다소 적어 실망하실 분도 있을 거로 생각합니다. 저도 할인할 때 사서 상대적으로 만족하긴 합니다. 장점. 1. 업데이트가 자주 있어서 무엇보다 마음에 듭니다. 2. 단순한 경영게임으로 난이도도 쉽고 입문하기 편합니다. 3. 게임 설명도 잘되어있어서 금방 적응할 수 있습니다. 단점. 1. 자잘한 버그가 있긴 합니다. 그러나 게임 플레이에 큰 지장이 갈 절도는 아닙니다. 2. 콘텐츠가 떨어진다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업데이트가 자주 있어서 해결될 부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3. 비슷한 말이긴 한데 도시경영 게임이다 보니까 확장, 확장, 확장 반복하는 느낌이 있습니다. 라이트하게 그냥 업적 35개 클리어하고 끝낸다는 마인드로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잔잔하게 하기 좋은 도시건설게임임. 조금더 숙성될 시간은 필요함 포텐이 좋음

  • too short.

  • 하루 10시간 정도 즐기기 적당합니다. 아직은 컨텐츠가 부족하긴하나 재미는 있습니다.

  • 개어려움

  • 1. 주민이 50명 될때까지 동선을 잘짜면 잘돌아간다. 하지만 그 이후부턴 속터지기 시작 2. 마을이 점점 커져서 200명 선까지 가면 식량/옷/도구 등이 저장 창고로 가기전에 유통기한이 조지기 시작함. 3. 고로 후반부에는 조선소에서 배를 최대한 늘려서 무역을 통해 남는 템을 보내고 식량을 미친듯이 사야함. 4. 문제는 무역을 하기 시작할때가 되면 게임이 할게없어짐. 결론 세일할때 사서 바짝즐긴뒤 유기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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