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anner Saga

전략적 결정이 나만의 여행을 만드는 영웅의 롤플레잉, 바이킹 이야기에서 살아남으세요. 아름답지만 거친 풍경을 가로지르는 캐러밴의 여행 중 동료를 만드세요. 하나의 문명을 위험에 빠트리는 위협에 맞서 싸울 자를 신중하게 고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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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한글화 #턴제전투 #스토리중심 #독특한그래픽
전략적 결정이 나만의 여행을 만드는 영웅의 롤플레잉, 바이킹 이야기에서 살아남으세요. 아름답지만 거친 풍경을 가로지르는 캐러밴의 여행 중 동료를 만드세요. 하나의 문명을 위험에 빠트리는 위협에 맞서 싸울 자를 신중하게 고르세요. 여행 중 내리는 모든 결정과 대화, 전투는 스토리가 진행됨에 따라 결과에 의미 있는 영향을 미칩니다. 모두가 살아남는 것은 아니지만, 기억될 것입니다.

핵심 기능

  • 플레이어의 선택이 각자의 이야기를 만듭니다. – 여행 중 내리는 모든 결정과 대화, 전투는 스토리가 진행됨에 따라 결과에 의미 있는 영향을 미칩니다.
  • 결말이 있는 전략 전투 - 어느 캐릭터를 전투에 투입하는지와 이후의 결정에 따라 승리나 패배 그리고 캐릭터의 영구 사망까지도 결정됩니다.
  • 전투만큼 중요한 여행 – 광활한 얼음 풍경을 캐러밴으로 여행하며 조직과 관리 역할은, 한 사람만이 아닌 한 문명의 생존에 매우 중요합니다.
  • 영웅의 바이킹 이야기가 삶에 2D 감성을 – 미려하게 손으로 그린 전투 진행과 애니메이션 그리고 Grammy 후보 작곡가 Austin Wintory가 만든 추억의 배경 음악은 북유럽 신화를 떠올려 판타지 왕국에 있는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 개선된 멀티플레이어 전투 – 프리 멀티플레이어 게임 “Factions”에서 전투 스킬을 수련하세요. Banner Saga에서 볼 수 있는 많은 캐릭터 클래스로 다른 플레이어와 경쟁하세요.

Banner Saga는 계획된 3부작 중 첫 번째 작품입니다. 이 게임을 완료하시면 여러분만의 진행 상태와 스토리라인은 다음 이야기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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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625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1,100+

예측 매출

291,37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인디 RPG 전략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이탈리아어, 일본어, 한국어, 체코어, 중국어 간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toicstudio.com/forum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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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너사가3 #배너사가 #배너사가공략 #배너사가치트키 #배너사가치트... saga roster_add HERO 아군에 영웅을 추가합니다. fastall 전투 시 빠른 이동과 빠른 스크립트 대화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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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너 사가(The Banner Saga) 메타스코어 80 총 33.3시간 플레이. 엔딩 감상 완료. 모든 난이도 클리어 완료.... 별도의 추가 공략이 없는 상태에서 선택지를 잘못 골랐을 경우 애지중지하게 키웠던 동료가 허망하게...

  • 스피드런 게임공략 [엔딩까지 깔끔한 공략] The Banner Saga 배너사가1: 챕터 #01...

    [엔딩까지 깔끔한 공략] The Banner Saga1 배너사가1 챕터 #01 (오직 태양만이 멈췄을 뿐이다) https://youtu.be/Y8I3LdpW3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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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8)

총 리뷰 수: 148 긍정 피드백 수: 116 부정 피드백 수: 32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2014년 ~ 2024년 3월 현재. 1~3편까지 10번 정도 정주행하였다(모두 하드모드로도 클리어) SPRG중 이 게임만큼 설정이 치밀하고 1~3편의 시스템적 연계가 자연스럽고 전투가 훌룡/ 몰입되는 게임은 없었다. 단연 최고라고 말하고 싶다. 어렙겠지만 '하드모드'로 하길 권한다(이 게임은 하드모드 기준으로 제작되었다고 본다) 최고의 게임!!

  • 1편이 너무 재미있어서 2,3편 질렀는데 안한글이라 플레이 못했다. 1편만 보면 스토리 명작이고 전략겜으로서도 수작이다.

  • 분위기, 전투, 스토리 뭐 하나 빠지지 않는 수작의 반열에 오른 게임. 북구 신화와 바이킹 문화가 떠오르는 차갑고 척박한 땅, 종말의 임박과 막을 수 없는 거대한 적, 세분화된 전투병과, 턴제임에도 지루하지 않고 어려운 전투. 2편도 유저한글화해서 공식에 넘겼다는데 왜 아직까지 미적용인지 의문인것만 빼면 꼭 해보길 바란다.

  • 1. 전투 시스템이 너무 맘에 안 든다. 내 행동 1번 > 상대 행동 1번 > 내 행동 1번 이런 식인데 캐릭터별 순서도 있고 괴상하게 꼬인 체스 같은 느낌 6 vs 3으로 싸우면 당연히 6명 쪽이 유리해야 겠지만 이 게임에서는 그딴거 없다. 오히려 전투능력 떨어지는 놈이 섞여 있으면 괜히 에이스의 차례가 오는걸 방해하므로 6명쪽이 전투 효율이 떨어질 수도 있다. 차라리 다른 게임들처럼 플레이어 측이 우루루 행동하고 상대가 행동하고 하는 식이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다. 필연적으로 다굴당해 부상당하는 캐릭터도 생길테니 예비군 로스터도 활성화 될 테고 2. 선택지가 많은데 결과는 고정되어 있음. 다른 게임들 같은 경우 A분야에서 이득을 보는 대신 B분야에서의 손해를 감수하거나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거나 하는 식으로 선택지를 제시하지만 이 게임에선 10억 받기 vs 고자되기 같은 선택지가 넘쳐난다. 공략을 읽고 따라하면 최상의 결과만 받는 것도 가능. 내 선택의 중요성을 강조하는게 아니라 제작진이 '너는 잘못된 선택을 했어!' 하는 느낌. 스토리의 과정과 결말이 다양하므로 모두 보기 위해선 반복 플레이가 필요하지만 이런 불쾌한 경험 때문에 손이 가질 않는다.

  • 투박한 전투와 힐링돼는 캐러밴 이걸로 찍먹만 하세요 2,3편은 한글 없어서 비추

  • 야!!! 스토리라도 좋던가 선택지라도 좋던가 전투라도 재미있던가

  • 2편, 3편 한글화 없음 한글패치 막음 나는 1편 왜 했나.. 응가 다 못 끝낸 기분 ㅠ

  • 바이킹이라곤 머리에 뿔달린 투구밖에 모르던 내가 켈트 족에 대해서 알아보고 북유럽 역사를 찾아보게 되었다. 턴제 전투와 선택지가 결합된 형식의 게임인데 웅장한 애니메이션과 음악, 무거운 스토리가 마치 위기에 처한 사람들과 동고동락하는 주인공이 된 것처럼 이입하게 만들어준다. 게임을 마치고 한동안 여운에서 빠져나오지 못 할 정도였다... 당분간 바이킹 생각 좀 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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