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stopika

미래형 도시를 위한 건설 샌드박스 게임입니다. 목표나 관리 없이 창의력과 어두운 아늑한 분위기만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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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Dystopika는 사이버펑크와 잠들지 않는 도시에서 영감을 받은 작은 도시 건설 게임입니다.

건물, 거대한 광고판, 우뚝 솟은 홀로그램을 배치하고, 경관, 교통, 조명 등을 절차적으로 생성하여 나만의 미래 대도시를 만들어 보세요. 당신만의 작은 디스토피아적 꿈(혹은 악몽)으로 탈출해 보세요.

이 게임에는 목표도, 목적도, 승패도 없습니다. 그저 긴장을 풀고 창의적인 사이버펑크 세계에 빠져보세요. 치트 코드를 사용해 건설하는 것을 좋아한다면 이 게임이 딱입니다.

어둡지만 아늑한 면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7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450+

예측 매출

26,91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캐주얼 인디 시뮬레이션
영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일본어, 한국어, 독일어, 폴란드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인도네시아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태국어, 불가리아어, 노르웨이어
http://www.dystopika.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48)

총 리뷰 수: 46 긍정 피드백 수: 43 부정 피드백 수: 3 전체 평가 : Positive
  • 오 생각보다 사펑뽕 꽤 차는데? 7020원에 구매했지만 취향에 맞아서 정가로도 삿을듯 ㄱㄱ 지금이 기회임 심시티하기 귀찮다고? 이게바로 심시티임 ㄹㅇ

  • 시티빌더박이들은 어릴적에 플래시게임으로 하는 도시만들기를 해본적이 있을것이라고 생각한다. 돈 걱정없이 맨땅에다가 짓고싶은데로 짓는 그런 느낌의 게임 이겜은 그것의 4k 초 고화질 버전이라고 보면된다. 원하는 구역을 만들고싶다면 좌상단의 메뉴에서 타운을 지정하여 만들면되고 건물 옥상을 누르면 높이 조절, 가운데를 누르면 방향 조정, 바닥을 누르면 위치이동을 시킬수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만들고 성장한 도시를 보며 흡족해 하면된다. 각종 대형 홀로그램 및 광고판, 건물의 짜잘한 광고판도 설치가 가능하므로 이래저래 찾아서 끼워보도록 하자 시스카, 소비에트 워커스, 심시티 이하 기타등등의 시티빌딩을 하다가 질리면 한번 와서 한번은 해보는것도 나쁘지않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한번의 심플한 만족감을 위해 8000원이나 써야하는가에 대해서는 솔직히 잘 모르겠다...

  • 내 손으로 만드는 사이버펑크 디스토피아 클릭 몇 번만으로 나만의 사이버펑크 도시를 만들어나가는 캐주얼 도시 건설 게임이다. 언제부턴가 클릭만으로 도시를 만드는 캐주얼 도시 건설 게임이 조금씩 등장하고 있는데, 이 게임은 사이버펑크를 테마로 채용하고 있어 그 점이 꽤나 신선하게 다가온다. 딱히 스토리가 있는 게임은 아니지만 사이버펑크 특유의 차갑고 어두운 분위기가 상당히 인상적이다. 음악 또한 꽤나 출중한 편. 건물의 종류가 은근 다양하게 준비돼있다. 메뉴에서 고를 수 있는 항목은 다섯 종에 불과하지만 오메가 코퍼레이션과 알파 주식회사를 제외한 나머지 세 개의 항목에는 여러 형태의 건물이 존재한다. 여기에 클릭으로 건물을 건설한 뒤 건물의 높이를 조절해줄 수 있는데, 건물의 높이에 따라서도 해당 건물의 형태가 조금씩 달라진다. 건물을 건설하는데 있어 딱히 제약이 있는 것도 아니라 원하는대로 자유롭게 도시를 건설해나갈 수 있다. 여기에 간판이나 홀로그램 같은 것들도 꽤나 풍부하게 갖춰져있다. 일부 간판이나 홀로그램은 특정 조건에 따라 해금되기도 하는데, 대부분은 건물을 이리저리 배치하다보면 알아서 해금되는 식이다. 그런가하면 넓직한 간판에 플레이어가 원하는 이미지를 넣어줄 수도 있다. 여기에 날씨와 빛의 세기, 카메라 앵글을 잘 조절해주면 사이버펑크 2077(Cyberpunk 2077) 못지 않은 사이버펑크 장관을 손쉽게 연출해낼 수 있다. 수많은 캐주얼 도시 건설 게임 중에서도 사이버펑크라는 테마로 차별화를 꾀하는데 성공한 게임이다. 그리고 이런 부류의 게임이 늘 그러했듯 손 가는대로 아무렇게나 플레이하기에도 좋고, 약간의 정성을 들여 멋드러진 풍경을 만들어내기에도 좋은 게임이라 할 수 있다. 누구나 쉽게 가지고 놀 수 있는 사이버펑크 장난감과도 같은 게임으로 적극 추천한다. https://blog.naver.com/kitpage/223489422316

  • 나 초등학교때 스타크래프트 밀리맵 할줄은 모르는데 치트키 칠줄은 알아서 돈 무한에 무적치트치고 적 건물 하나 남겨두고 맵에다가 모든 기지 다 짓는게 제일 재밌는 기억이었음 막 이 기지는 어떤곳이고 서플라이디폿 모아두고 공장이라고 하면서... 아카데미를 도시라고 상상한다던지... 이 겜이 딱 그런 느낌임. 여기는 슬럼가고, 여기는 미래공장이고 하면서 재밌게 놀 수 있는 장난감. 원하는 이미지를 스크린광고로 넣을수도 있어서 컨셉맞추기 좋음! 나는 하츠네미쿠 상업지구랑 공장 만들었음! 나 혼자 그러고 노는게 아니었구나 싶고... 참 반가운 게임인듯. 어릴때의 나도 이 겜 재밌게 할것같음.

  • 그저 랜덤으로 생성되는 건물을 세워 사이버펑크 스타일의 도시를 꾸미는 게임입니다. 사실 스크린샷 찍기용으로 봐야겠지만 이후에 더 많은 기능들이 추가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빈민 스타일의 도시라던지 더 많은 거대한 건물이라던지..) 앞으로의 발전을 기대하며 개추 박고갑니다. ++) 돈 걱정, 운영 걱정 없이 할 수 있다는게 이렇게나 힐링되다니..

  • 기능만 더 추가되면 갓겜이 될 수 있는 게임

  • 100년 뒤에 서울은 이런 모습이겠지?

  • 블레이드 러너 사이버펑크 도시 생성기 1.0이라 그런지 건물이 얼마 없다는거 치고는 감성은 잘 차오른다

  • 심시티와는 달리 경영, 교통등에 신경쓰지 않고 도시 건설에만 초점을 맞췄다. 때문에 쉽게 도시를 건설할 수 있다. 또한 조작도 매우 쉬워 몇분만에 익힐 수 있다. 이 게임의 화룡점정은 커스텀 이미지 넣기 기능이다. 게임 내 홀로그램 광고에 아무 이미지나 넣을 수 있는 기능인데 쓸모가 매우 많은 기능이다. 나는 복잡한거 다 필요없고 보기 이쁜 도시를 딸깍 몇번으로 만들고싶은 사람에게 추천.

  • 필요한것은 상상력과 활용능력. 혼자 집중하면서 도시를 채워나가며 성취감을 얻을수 있음. 건물을 겹칠수 있기에 건물끼리 합쳐서 더 재미있는 형태를 만들수도 있음.. 아님 같은 건물 여러개의 높이를 다르게 줘서 나선형의 형태나 대각선 구조를 취할수도 있음. 건물에 관심 없었지만 뭔가 계속 도시를 만들어보고 싶게 만드는 시뮬레이터.

  • 사이버펑크 느낌의 도시건설 시뮬레이션. 취향에 따라서 플레이타임 30분이 될수도 있고 10시간이 될수도 있는 게임. 제작자가 태국 일본 베트남 등 아시아지역을 여행하면서 본 야경들을 모티브로 만들었다고 한다. 타이쿤적인 요소가 어느정도 있는줄 알고 구매를 하였으나 일체 없으며, 오로지 100년후 미래세계관을 토대로 여러 종류의 빌딩을 만들고, 그위에 데코레이션(간판, 홀로그램, 마크)를 붙여서 꾸밀 수 있다. 이게 이 게임에서 즐길 수 있는 유일한 콘텐츠. 이 외에 즐길요소는 전혀 없다. 2시간만 즐기고 환불받아도 될 정도로 컨텐츠는 빈약하나 색다른 분위기 및 하우징 시스템으로 아기자기하게 자신만의 빌딩요소 취향만 맞으면 어 느정도 즐길 수 있을것 같다. 4.0/10

  • 내가 조금밖에 하지 않았지만 여러 시스템(소형 건물 자동화 시스템 같은거) 이 존재하며 그것들이 잘 작동 된다는 점에서 개발자는 많은 것들을 고려하는 사람이란걸 알 수 있고 업데이트도 자주 하니, 전망이 높은 게임이다.

  • 개떡같이 만들어도 찰떡같이 쌈뽕한 미래지향적 도시를 꾸밀수가 있음 다만 아직 종류가 부족하기 때문에 구역별로 특색을 맞추긴 힘들고 전체적인 느낌만 낼수있는 수준.

  • A game I've always imagined. I wish I had "all buildings at their height at their maximum". 내가 항상 상상해왔던 게임. "모든 건물 높이 최대" 있으면 좋겠음.

  • 그윽하고 말법적인 아트모스피어가 느껴지는 게임

  • 심시티류 좋아하지만 미적감각 쓰레기라 효율 쓰레기 미적감각 쓰레기인 본인도 재밌게 하는 게임 랜덤으로 주어지는 물건 여기저기 딸깍딸깍 올리고 건물 몇개 드래그해서 높이 좀 올려주면 사이버펑크 맵 하나 뚝딱 만들어지는 게임

  • 게임의 발상은 좋으나 컨텐츠가 너무 없음

  • 자원 제약없고 밤에 잔잔히 이리저리 감상하며 하기 좋다

  • 자원같은거 없이 편하게 할 수 있어서 좋음

  • 30분짜리 30분동안 재밌음

  • lost sky 의 vision이 생각나는 게임

  • so beautiful

  • 갬성 지리노,,,

  • 30분만에 전부 다 즐김

  • 나만의 도시를 만들기도 되게 쉽고 꾸미는 재미도 있어서 좋습니다 :)

  • 기능, 건물 모델 정도만 더 추가되면 진짜 좋을 것 같은 게임. 지금도 충분히 높낮이랑 꾸밈만 추가해주면 사펑 안부러운 도시 전경이 나오는데, 부족한 에셋이 약간 발목을 잡는 느낌. 나온지는 이제 석달 된 게임이라 시간이 지나며 더 채워질 수 있을거라 믿음.

  • 미래도시를 좋아하는데 이 게임이 나와서 좋아요 시티즌 미래버전이고 자유롭게 사이버 시티를 만들고 감상하는 재미가있는 게임입니다

  • 가볍게 사펑 느낌나는 도시 짓고 싶을때 정말 좋습니다 그래픽도 엄청 예쁘고 적극 추천합니다!

  • 대충 지어도 멋져♥

  • 생각없이 이곳저곳 클릭하다보면 뭔가가 완성되어 잇음...

  • 생각없이 할만한게임

  • .

  • 제발 단축키 설정 추가좀..

  • .

  • 뭔가 팩토리류 게임에 있는 요소들이 추가되면 플레이타임 획기적으로 늘어날 것 같음 그래픽 좋고 다 좋은데 콘텐츠가 그리 많지 않아서 플레이타임이 적은게 단점

  • 시티즈 스카이라인을 하시다가 지치셨습니까? ANNO1800을 하다가. 아니 도시 시뮬레이터를 하시다가 지치셨습니까? 이제 Tiny glade는 질리시나요? 사이버펑크 도시를 맛보고 싶으신가요? 그런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괜히 도시 관리 때문에 머리 아플 일 없습니다. 그저 만들고 감상하고 꾸미면 됩니다. 그것도 사이버펑크를요!! 사이버펑크를 사랑하는 신사분들, 바로 트라이 트라이.

  • This game is the regit. As the creators say; you just have to enjoy the cyberpunk atmosphere. Seriously.. ------------------------------------------------------------------------------------------------------- 이거 진짜 물건임... 관리도 목표도 스트레스도 없는 진정한 분위기 즐기기 게임...

  • dhdP

  • 걍 잠깐 하기는 좋음. 오래 붙잡기는...글쎄...

  • 존나 재미따

  • 건물 디자인은 정말 훌륭하나 어떻게 즐겨야 할지 모르겠다.

  • 난 왜 다 떠먹여줘도 꾸미기가 어렵지?

  • 나한테 뭘 전달할려는지 잘 모르겠음 압도적 긍정적이니 내가 문제겠지만

  • 1회용 낭만즐기기게임 딱히 컨텐츠는 없음

  • 사이버펑크 도시 감상용 게임 입니다.

  • 이런 훌륭한 작품이 만원도 안된다는게 믿기지 않는다. 가격을 떠나서 그 자체만으로도 아름답다.

  • 한국어 버전 Dystopika는 플레이어에게 어두운 미래 도시의 창조자라는 독특한 역할을 부여하는 샌드박스형 도시 건설 게임입니다. 이 게임의 가장 큰 매력은 정해진 규칙이나 목표 없이, 오직 플레이어의 상상력에 의존하여 자신만의 사이버펑크 스타일 대도시를 자유롭게 설계하고 구축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미적인 부분에 초점을 맞춰, 거대한 건축물과 네온사인으로 가득한 도시의 풍경을 만들어가는 과정은 그 자체로 높은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하지만 이 무한한 창의성은 한 가지 치명적인 설계 결함으로 인해 발목을 잡힙니다. 바로 도시의 가장 기본적이고 핵심적인 인프라여야 할 도로망이 서로 연결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이 문제는 단순한 불편함을 넘어, 도시가 살아있는 유기체라는 느낌을 심각하게 저해하며 플레이어의 몰입을 깨뜨립니다. 기능적으로 연결된 도시를 계획하는 전략적인 즐거움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이 결정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결론적으로 Dystopika는 훌륭한 콘셉트와 인상적인 비주얼을 갖췄음에도 불구하고, 핵심적인 게임플레이 메커니즘의 부재로 인해 '디지털 아트 툴'에 머무르는 아쉬움을 남깁니다. 만약 개발팀이 이 도로 연결 문제를 해결한다면, 이 게임은 단순한 도시 꾸미기 툴을 넘어, 장르 팬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할 수 있는 경이로운 명작으로 거듭날 잠재력을 충분히 지니고 있습니다. English Version Dystopika is a sandbox city-builder that uniquely casts the player as the creator of a dark, futuristic metropolis. The game's primary appeal lies in its absolute freedom; without set rules or objectives, players can rely solely on their imagination to design and construct their own cyberpunk-style cityscape. With a strong focus on aesthetics, the process of creating a landscape filled with colossal structures and neon signs is, in itself, a highly immersive experience. However, this boundless creativity is held back by a single, critical design flaw: the inability to connect road networks, the most fundamental and core infrastructure of any city. This issue transcends mere inconvenience; it severely undermines the feeling of the city as a living, breathing organism and shatters player immersion. This design choice, which fundamentally prevents the strategic joy of planning a functionally connected city, is difficult to comprehend. In conclusion, despite its excellent concept and impressive visuals, Dystopika remains disappointingly confined to being a 'digital art tool' due to the absence of this core gameplay mechanic. If the development team were to address this fundamental issue of road connectivity, the game possesses more than enough potential to transform into a phenomenal masterpiece that could be highly recommended to fans of the genre, moving far beyond its current status as a simple city decorator.

  • - 현재 플레이 중인 유저의 후기 - [장점] 1. 난이도가 개 쉬움 2. 개 쉬운 만큼 무척이나 단순함 3. 사펑느낌이라 느낌도 개 새로움 4. 창작마당 모드 적용도 개편함 5. 한글화 완전 적용 붸리 굿 6. 짓고나서 감상하는 느낌이 매우 좋음 7. 건물 디자인들이 좋아서 짜깁기로 새로운 건물 창조 가능 8. 가볍게 한다면서 나섰더니 기본 1시간 이상은 순삭 [단점] 1. 도로 만들기 개 빡셈 그리고 개 어려움(제작자님은 자동차라는 걸 싫어하세요?!) 2, 건물 + 데코 넘기는 키랑 맵 움직이는 키가 오른쪽 마우스라서 개불편함 3. 사펑 느낌 나오는 건 좋은데 밝기 최대로 해도 넘 어두워서 확대를 겨우해야 보임 4. 같은 건물들 끼리 짜깁기로 붙여서 꾸미는 걸 생각하면 간격 맞추는 자동적인 기능이 있으면 좋을텐데 없어서 아쉽 (이건 제작자 분이 예상하지 못한 부분일 수도 있어서 이해는 가나... 건물들의 배치나 이런 느낌 생각하면 있으면 좋겠음) 5. 묶어서 복붙할 수 있는 기능이 없음 그래서 일일히 복붙하는 번거로움이 있음 6. 맵 한계선이 너무 짧음, 가볍게 하는 겜인 건 알겠으나 짓다보면 넘 금방이라 아쉬움 (차라리 다른 도시 시뮬게임들 처럼 맵을 추가해서 연결 시키거나 하는 식으로 하면 좋을듯) 7. 건물들을 어떤거 하느냐에 따라 주변 저층 건물들의 건물 스타일들도 자동으로 달라져서 타 건물들과의 조화가 안될때 있음 8. 사펑 느낌의 어두운 색채에 반대되는 밝은 버젼의 도시도 나타나게끔 설정하는 게 없어서 아쉬움 9. 장벽 만들기도 도로랑 마찬가지도 빡셈(제작자 분 최소 벽이랑 자동차에 앙금 품은 자가 틀림 없음) 10. 이 모든 걸 다 해결한다면 충분히 갓겜이라고 생각됨 - Review of the current user in play - [Benefits] 1. Difficulty level is easy 2. as simple as it is easy 3. It feels fresh because it's like Cyberpunk 4. The application of the creative yard mode is also reorganized 5. It's completely written in Korean. Good 6. The feeling of appreciation after building is very good 7. The design of the building is good, so you can create a new building by weaving it 8. You said you're going to do it lightly, but it's going to take more than an hour [Disadvantage] 1. Making roads and veryvery f.u.c.k.i1ng difficulties (Do you hate it's a car?!) 2, Building + Decoration turning key and map moving key are right mouse so it's uncomfortable 3. It's good to have a squishy vibe, but even if you do it at its maximum brightness, it's too dark, so you can barely zoom in 4. It would be nice to have an automatic function to adjust the spacing, considering that the same buildings are put together and decorated. It's a shame that there's no such function (This could be something the producer didn't expect, so do you understand... I hope you think about the layout of the buildings.) 5. There is no function to tie and paste, so it is cumbersome to copy every day 6. The map limit line is too short. I know it's a light game, but it's a shame because it's too quick to build (It would be nice to add a map and connect it like other city simulation games.) 7. Depending on what you do with the buildings, the styles of the buildings in the surrounding low-rise buildings automatically change, so there are times when you can't harmonize with other buildings 8. It's a shame that there's nothing set up to make the city of bright versions appear as opposed to the dark colors of Cyberpunk 9. Building barriers and roads, too. (The producer must be the one who has at least a wall and a car.) 10. I think it's enough to solve all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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