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 Trucker

트럭 시뮬레이션 장르에 우주 여행의 맛을 더했습니다. 화물을 운송하고, 인양한 물품을 거래하면서도 항상 우주복을 가까이 두고 명성과 재물을 찾아 반짝이는 별들 사이를 누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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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Wishlist another new title from Raw Fury!


게임 정보



대형 로켓 추진 장치의 조종석에 앉아 화물을 운송하고, 물품을 인양하고, 별들 사이를 누비는 개성 만점의 화물선 조종사들과 소통하세요. 광활하게 탁 트인 도로, 아니, 우주에서 미국적인 자유로 가득한 여정에 오르세요!



하이퍼 고속도로를 순항하며 연료를 잔뜩 소모하는 장거리 운송과 거금이 걸린 위험한 화물 투하 등 다양한 일거리를 수행하여 돈을 벌고 새로운 콘텐츠를 잠금 해제하세요.

단거리 주파수 무전기를 모니터링해서 동료 트러커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도 잊지 마세요. 추가 임무를 찾아내고 은하계의 최신 동향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장비가 계속 작동하게 하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닙니다. 코어 시스템을 온라인상태로 유지하고, 중력 보정기를 작동시키고, 선체를 수리해서 연료가 새지 않게 해야 합니다.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하기 전에 상점에 들러 교체용 부품을 구매하고, 현지 정비소에서 트럭을 업그레이드하는 것도 잊으면 안 됩니다. 위태로운 구역을 항해하고 제시간에 배달을 완료하려면 화물선을 미리미리 강화해 둬야 합니다.



항상 연료 비축분과 동력 레벨을 주시하면서 은하계 지도를 사용해서 교역로와 워프 도약을 계획하세요.

항로가 결정되면 느긋하게 자리에 앉아 실내 하이파이 볼륨을 높이고 스타버스트 블루스, 은하계 록, 소행성 풍 컨트리 음악 등 엄선된 오리지널 음악을 감상하며 항해를 계속하세요. 시원하게 뻗은 항로가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Star Trucker는 SF와 시뮬레이션이라면 뭐든지 좋아하는 소규모 팀 Monster and Monster에서 열정으로 개발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재능 있는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항상 새로운 도전과 숙달하기에는 어려운 복잡한 시스템이 포함된 다른 세계의 경험을 완성했습니다. 안전벨트를 단단히 매고 장거리 운송을 준비하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7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350+

예측 매출

36,45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시뮬레이션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스페인어 - 중남미, 중국어 간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rawfury.atlassian.net/servicedesk/customer/portal/1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8)

총 리뷰 수: 18 긍정 피드백 수: 14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I just bought this game because I love sim Trucking. But I also Airfight Stimulation. This truck game satisfy me everything what I want from space. The bad thing about this game is No translation about Korean. Plz, Many Korean trucker want this game Korean. Help Us.

  • 고전 영화 '스페이스 트러커' 를 보신 분들이라면, 이 게임을 보자마자 반가움을 느꼈을지도 모릅니다. 정말 그 영화를 게임으로 구현한듯한 느낌의 게임. 스타 트러커 입니다. 초반에 트럭한대와 약간의 자금을 가지고 시작하게 되는데, 생각보다 세심한 디테일에 놀라게 됩니다. 기본적으로 이 게임은 다들 아시다시피 화물트럭 운전사 게임이기 때문에, 주로 업무 스테이션에서 화물운송 의뢰를 받아 일을 시작하게 되는데, 컨테이너의 종류와 임금, 루트에 지나쳐야 하는 점프게이트의 수, 제한시간 등을 따져가며 운송일을 하게 됩니다. 스킬을 찍을수록 더 많은 화물을 연결하거나, 더 먼곳까지 운송하는 임무도 받을 수 있는 등의 선택지가 늘어나게 됩니다. 차량에는 이런저런 서브 시스템들이 존재하고, 이것은 시간이 지날수록 고장나거나, 배터리가 떨어집니다. 물론 연료도 떨어지구요. 때문에 항상 계기판을 보면서 배터리가 부족한지, 시스템이 고장났는지, 연료가 모자란지 살펴가면서 생존하는 요소가 들어있습니다. 산소 발생기의 필터가 다 닳아버리면 새 부품으로 교체해줘야 하고, 차량의 메인동력로나 화물을 끌때 쓰는 마그넷 도킹장치, 혹은 중력발생기나 생명유지장치의 배터리가 다 떨어지면 새 배터리로 교체해줘야 하는 등의 작업과, 퓨즈가 망가지면 새것으로 교체해줘야 하는것과 더불어 기름이 떨어져가면 근처의 주유 스테이션에 정차해서 [주유를 시작하자마자 올라가는 금액을 주의깊게 보며] 적당량의 기름을 넣고, 차량이 우주에 떠다니는 데브리에 부딛혀 산소가 새는 경우, 직접 우주복을 입고 밖으로 나가 구멍을 용접해야 하는 등 생존요소가 게임플레이의 절반을 차지합니다. 때문에 이런 소모품들의 확보가 중요한데요. 보통 이런 소모품들은 상점에서 살수있지만 가격이 꽤나 비싸기때문에, 화물운송과 더불어 상점에서 파는 물건들 중 생존용 소모품을 제외하고 돈이 될만한 물건들의 시세를 보면서 다른 지역의 상점에 되파는 것으로 추가 이윤을 낼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물론 난이도를 쉽게 조절해서 스타트하면 이렇게 처절하게 하지 않아도 편안하게 우주 화물차 드라이버 라이프를 즐기실 수 있게 되어있으니, 난 하드하게 하고 싶지않다 하시는 분들은 시작할때 커스텀 난이도로 직접 이런저런 요소들을 조절해서 플레이하시면 될 것 같네요. 앞서 말한 부분이지만, 이 게임에서 장거리 운송은 즉 점프게이트를 몇 개나 거치느냐 라는 의미입니다. 개인적으론 탁 트인 넓은 우주를 게이트같은걸 타지않고 오랫동안 나아가면서 목적지까지 잘 찾아가는 방식일 줄 알았지만, 그건 아니더군요. 그래도 묵직한 우주트럭의 조작감과, 직관적인 계기판, 아날로그적인 직접 조작할 수 있는 계기판의 패널들(정말 기능이 존재해서 전부 동작하는 버튼들...!)이 레트로한 SF뽕을 차오르게 해줍니다. 왼쪽 상단에는 라디오도 붙어있어서 틀고 운전하면 미국 컨트리송이 맛깔나게 울려퍼지고, 오른쪽 상단에 붙어있는 무전기로는 가끔씩 동료 npc들이 말도 걸어주고 퀘스트도 줍니다. 직접 수화기를 들고 대답도 할 수 있고요. 여러모로 로망이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아쉬운점은 플레이어가 우주유영을 하거나 차 내부를 걸어다닐수있게 해놓고는 스테이션 내부로는 들어갈 수 없다는 점과, 트럭의 종류가 하나밖에 없어서 플레이어가 할 수 있는 건 약간의 파츠외형 변경이나 도색이 전부고, 트럭 차종을 바꿀 수 없고, 밖에 돌아다니는 모든 트럭들이 전부 다 같은 차종에 도색만 다르다는 점이 비주얼적으로 지루하게 다가오더라구요. 그래도 뭔가 계속해서 화물을 운송하게 만드는 묘한 달성감이 일품인 게임인 듯 합니다. 특히 저처럼 영화 스페이스 트러커를 재밌게 보신 분이라면 쉽게 빠져들지 않을까 싶네요.

  • 큰 하자없이 무난하게 나와서 재밌게 하고있습니다. 단순히 주유하고 배달만 하는게아니라 차량 내구도와 전력, 각종 모듈들의 유지보수등 생각보다 다양한 컨텐츠와 세밀한 디테일이 플레이에 재미를 더해줍니다. 물론, 트럭을 몰고 배송하는 것에 집중하고 싶다면 난이도를 자유롭게 커스텀하여 즐기면 됩니다. 생각보다 차량 내부에서 할 수 있는 상호작용과 버튼들이 많고, 단순하게 운용할수도 있지만, 파고들어 세밀하게 관리해볼수도 있게 해둔것도 마음에듭니다. 외부 환경에 맞춰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않으면 여러 문제가 발생합니다. 태양 폭풍이 내리쬐면 콕핏 셔터를 내려 온도 변화를 억제하고, 에어컨으로 실내 온도를 적절히 유지하고 전자기 폭풍에서 너무 오래 머무르지 않도록 경로를 고민하고 수정하는 것 등이 있죠. 가끔씩 지나가다 보이는 각종 인양물품들은 트럭의 건강과 지갑사정에 단비같은 존재입니다. 거 배송 좀 늦는다고 배상금 물어봤자 얼마 안하니 바로 우주복을 입고 날아가세요! 게임내 등장하는 인물들의 스토리 퀘스트를 진행하면, 업그레이드 샵에서 제공하지 않는 특별한 업그레이드를 보상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Safe&Sound 쪽 취급주의 화물을 언락하면 발생하는 Red Eddie 와 Barrow 스토리라인의 '쿠키 홀' 을 먼저 획득하시면 좋습니다. 경찰의 스캔에도 걸리지 않고, 하드 케이스와 동일하게 충격에도 화물을 보호해주는 나의 작고 소중한 공간이 추가되니까요. 장거리 운송을 하면 운행시간이 결코 짧지 않습니다만, 운행 경로가 대부분 이리저리 계속 움직이거나 회피해야 하는 것의 연속이다보니 뻥 뚫린 직선도로에서 크루즈 키고 음악 들으면서 달리는것을 기대했던 분들에게는 애매하게 다가올수 있는 게임입니다.

  • 1. Need flight control stick support (really) 2. Request Korean language support It's fun in every way except for the two points above. Trucking, flying, and cargo transport are all my favorite genres!

  • 영어를 모르니 하기가 너무 힘드네요. 데모 할때는 할만하다 싶어서 괜찮겠지 하고 샀는데... 한글화 되면 그때 다시 사던가 해야 할듯 합니다. 기대하고 있던 겜이엿는데.. 아쉽네요.. 부디 한글 지원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 NEED POWER CELL RECHARGE SYSTEM i cant understand why larger capacity of power cell is more expensive(capacity per price) than smaller if larger capacity of power cell need to be more expensive there must be recharger anyway its fun game but im not gonna play this game until patch It's troublesome buying power cell after every delivery

  • "아버지는 왜 트럭을 운전하기 시작했어요?" "트럭, 우주, 돈 그 모든 게 로망이거든" - 손주를 태운 채 연료가 떨어져버린 트럭 안에서 할아버지가

  • I like this But it has some flaws so I can't recommend it yet. I will play again when it gets fixed

  • everything is expensive and fragile, but you get paid so little compared to what you have to spend,.. and why i can't change difficulty setting in mid-game? recommended difficulty is almost unplayable for beginners

  • 생각보다 어렵다..!

  • A Korean language patch is needed. The game is fun, but it's difficult to play smoothly because my English skills are not strong.

  • 6시간밖에 못 해봐서 다른 부분도 분명 있겠지만 개인적인 생각과 느낌이니 이해 부탁드립니다. 우선 체험판때랑 별 차이 없는 것 같습니다 1지역에서 했던거 변화도 없이 계속 반복인듯 하여 전 추천 하지 않습니다. ETS, ATS 좋아해서 우주 트럭! 이라길래 기대를 많이 했었는데 아쉽네요.. 단점을 몇개 적어봅니다 1, 트럭의 필요 부품들 소모 속도가 너무 빠름 중력, 온도, 수트 충전, 내부 라이트 다 끄고 달려도 배터리랑 산소 필터 소모 속도가 감당이 안됩니다 중요 부품들 가격들도 너무 비싼데 소모가 굉장히 빨라서 돈을 모을 수 없습니다 연료 채우는 것도 진짜 큰 결심이 필요했음 2.중간 과정이 없음 어떻게 설명 해야 좋을지 모르겠는데, 이 넓은 우주를 유영 할 수가 없습니다 A->B로 운송을 하는데 A에서 상차하고 워프게이트 타면 바로 B입니다 서울에서 물건 싣고 톨게이트 타면 갑자기 바로 부산에 도착하고 물건 내리는 과정만 있음 워프게이트란게 다른 은하계나 행성계를 넘어가야 하면 타는 그런거겠지 싶었는데 그냥 모든 중간과정을 워프게이트로 퉁치고 생략 시켜놨음.. 이러면 장거리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싶네요, 결국 워프게이트 몇번 타느냐 싸움이니.. 3.전체 지역도 별로 크지 않다 아무리 '트럭커' 라고 해도 달리는 과정이 있어야지 워프게이트로 중간 과정 다 생략 시켜버려놓고 전체 지역도 넓지 않다? 각 지역별로 나눠놓고 스토리 진행에 따라서 열리는 과정인듯 한데 1지역 다 도는데 얼마 걸리지도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볼거리가 있느냐? 아뇨 보이는건 길막용 부유물 잔치뿐 트럭 종류도 하나고 화물도 다양하지 않은건 넘어 간다고 해도 체험판 했을때랑 별 다를게 없는 상태인 게 너무 실망이고 아쉽습니다 뉴스 글 보니 3명이 안되는 아주 소규모 팀이라고 하던데 이런 적은 인원이 게임을 만들었다는 건 아주 칭찬할 일이지만 아무리 그래도 트럭과 운송을 내걸었으면 달리는 과정이 있어야지 워프게이트로 다 퉁쳐버리면 뭐 어쩌라는건지 정말 이 부분은 너무 불호라서 칭찬은 못 하겠습니다

  • 한글패치 하면 그때 다시 해야겠다

  • 캐빈 내 화물을 결박하지 않는 이유가 뭐임 도대체???

  • 우주판 아메리칸 트럭 신기하고 재미지네요

  • 한국어 추가될떄까지 숨참는다 쓰흡

  • we need korea languge

  • 좋은 말로 할때 배터리 충전기 팔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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