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옥 : 呪屋

스마트폰 게임 역사에서 가장 무서운 것으로 소문난 【주옥 : 呪屋】이 이제 스팀에 등장하였습니다! 너무 무서워서 게임을 마지막까지 진행하지 못한 사람들이 끊이지 않습니다! 이 게임의 괴기스러운 공포는 트위터나 실시간 방송을 통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 게임에는 공포 연출과 피 등의 그로테스크한 표현이 포함되어 있어,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 게임을 플레이한 후 이상한 현상을 경험하게 되더라도, 그것은 본인의 책임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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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 공포 탈출 게임의 결정판 『주옥 : 呪屋』

스마트폰 게임 역사에서 가장 무서운 것으로 소문난
【주옥 : 呪屋】이 이제 스팀에 등장하였습니다!

너무 무서워서 게임을 마지막까지 진행하지 못한 사람들이 끊이지 않습니다!
이 게임의 괴기스러운 공포는 트위터나 실시간 방송을 통해 확산되고 있습니다!

혼자서는 견딜 수 없다면, 친구나 연인, 가족과 함께 이 무서움을 나눠보세요.

역대 최고의 무서움을 연출하여, 가슴 벅찬 공포를 선사하겠습니다.

※이 게임에는 공포 연출과 피 등의 그로테스크한 표현이 포함되어 있어,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 게임을 플레이한 후 이상한 현상을 경험하게 되더라도, 그것은 본인의 책임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공포 게임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이 게임은 절대 놓칠 수 없는 경험일 것입니다.


■프롤로그■■

언제나 지나가는 길에 있는 오래된 단독주택 앞에 문득 멈춰 섰다.

십여 년 전에는 아이를 데리고 있는 가족이 살고 있었지만 그 가족이 나간 이후부터
사람이 산 적은 한 번도 없다.

기분 탓인지 집에 누가 있는 것을 본 것 같다.

왠지 신경이 쓰인다....

무언가에 이끌리듯이 대문을 지나서 집 쪽으로 걸어갔다.


■■■■

두려움은 전염된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75+

예측 매출

7,42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영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한국어
http://www.metaware.group

업적 목록

스팀 리뷰 (7)

총 리뷰 수: 9 긍정 피드백 수: 8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9 user reviews
  • 사진에서 나온 귀신 보기, 현관 복도에서 귀신 보기 이거 둘 다 어떻게 보나요? 조건이 뭔지 알고 싶어요 16년도에 나온 모바일게임을 스팀으로 이식했나보다. 스마트폰 한창 물 오를 시기의 게임들이 딱 이런 분위기였는데, 요새는 보기도 힘들고 찾으려면 검색을 해야 하는데 폭이 워낙에 넓어야지..요샌... 싼 맛에 재밌게 즐겼다.

  • https://blog.naver.com/jampuri/223318126236 <- 장문의 리뷰는 이쪽. 일본산 포인트 앤 클릭 공포 게임. 2014년에 나온 모바일 게임을 2023년에 스팀으로 이식한 작품인데, 모바일 게임 원작은 시리즈화되어 2014년부터 2020년까지 4탄까지 나왔지만. 스팀판은 그중에서 1탄만 출시했다. 주온, 링, 착신아리 등 J호러의 영향을 받은 게임으로 폐가를 탐방하면서 그 집 안에 깃든 귀신과 조우하는 이야기인데. 배경과 분위기 자체는 꽤 그럴싸해서 비주얼은 괜찮지만. 점프 스케어 씬이 패턴과 연출이 반복적이서 보다 보면 쉽게 익숙해져서 별로 무섭지는 않다. 게임 플레이 타임이 매우 짧아서 후술할 퍼즐 풀이로 시간을 지체하지 않으면 30분 내로 클리어 가능하고. 스피드 런을 시도하면 10분 내에도 클리어가 가능할 정도다. 게임 플레이 타임이 짧은 이유가 인게임에서 이동 가능한 장소가 몇 군데 없고. 게임 플레이 방식이 포인트 앤 클릭으로 화면 여기저기를 클릭하는 것인데. 이것도 게임 진행을 위한 필수 포인트만 클릭하면 다음으로 휙휙 넘어갈 수 있어서 플레이 타임이 더욱 단축된다. 게임 내 힌트가 아무것도 주어지지 않지만, 어차피 클릭해야 할 포인트는 정해져 있어 게임 난이도는 대체적으로 쉽다. 유일하게 어려운 부분은 슬라이드 퍼즐 정도인데. 이건 게임 내에서 얻는 코인을 소비해 자동으로 풀 수 있다. 코인 수급은 게임 내에서 10개 정도만 가능한 반면. 자동 진행 및 퍼즐 풀이 1번당 코인 10개를 요구하는 게 좀 과한데. 이걸 또 유료로 코인을 사서 쓰라는 유료 결재 시스템을 넣으니 욕을 안 먹을 수 없다. 근데 사실 이 유료 코인 시스템은 모바일판을 스팀으로 그대로 이식하는 과정에서 지우지 않고 남겨둔 거라. 스팀 상점 페이지에서는 코인 결재 항목이 없는데. 인게임에서 코인 결재 항목이 있다. '퍼스트 퀸 1 NEXT'도 같은 케이스다. 하지만 실제로는 코인을 유료 결재할 필요도 없는 게, 다회차 플레이 때 코인이 회차 전승돼서 합산되기 때문에 그렇다. 쉽게 말하자면 처음 플레이하다가 코인 5개를 모았을 때. 메인 화면으로 돌아와 게임을 아예 새로 시작하면 기존에 진행하면서 얻은 코인 5개 상태에서 새로 시작한 것이 된다는 말이다. 자동 세이브 방식이라서 게임을 새로 시작하면 기존에 진행한 저장 데이터는 리셋되지만 어차피 게임 플레이 타임이 짧아서 리스크가 크지는 않다. 정가가 10000원대인 건 저렴한 가격에 속하긴 하지만 게임 볼륨이 지나치게 작아서 제값주고 하기 좀 아까운 수준이다. 시리즈 4개를 다 모은 묶음 구성으로 출시해도 할까 말까 하는 수준인데. 달랑 1탄 하나만 출시한 건 무슨 배짱으로 그런 건지 모르겠다. 그동안 나온 시리즈를 다 모은 컴플리트판 구성에 스팀판 오리지날 스토리까지 넣고, 또 이후에 만든 신작도 DLC로 꾸준히 발매하는 '이은날'과 비교되는 게임이다.

  • 플레이 타임 50분으로 짧은편이고 퍼즐 난이도는 쉽고 공포 입문용으로 좋습니다. 할인하실때 사신다면 가볍게 즐기기 좋을 것 같아요

  • 이거 하나도 안무서움 시발 ㅋㅋㅋ 쿠션없어도 게임 충분히 가능할듯 ㅋㅋㅋㅋ

  • 생각보단 무서웠다야

  • 오랜만에 프란체스카 한거같아서 기분이 좋음

  • 동전모으기는 게임초반에 동전 먹고 게임을 나갔다와도 동전이 그대로 쌓이니 동전을 어느정도 파밍하고 즐기시는걸 추천드립니다. [url=https://store.steampowered.com/curator/45555420-%25EB%258D%2594%25ED%258E%2598%25EC%259D%25B4%25ED%258D%25BC%25EC%2599%2580-%25EA%25B2%258C%25EC%259E%2584%25ED%2595%2598%25EA%25B8%25B0/]Steam Curator[/url] The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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