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mWorld - Anomaly

변방에서 어둠이 동요하고 있습니다. 살덩이 감염, 이교도의 공격, 흐느적거리는 언데드, 피의 비, 보이지 않는 사냥꾼, 그리고 정신을 뒤흔드는 위험 요소들로부터 생존하세요. 각 개체들을 포획하고 연구하여 공허의 힘을 이용하세요. 초정신 의식으로 사악한 기계 신을 깨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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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변방에서 어둠이 동요하고 있습니다. 살덩이 감염, 이교도의 공격, 흐느적거리는 언데드, 피의 비, 보이지 않는 사냥꾼, 그리고 정신을 뒤흔드는 위험 요소들로부터 생존하세요. 각 개체들을 포획하고 연구하여 공허의 힘을 이용하세요. 초정신 의식으로 사악한 기계 신을 깨우세요.

RimWorld - Anomaly공포 테마 확장팩으로, Cabin in the Woods, The Thing, Hellraiser, 크툴루 신화 등과 같은 많은 고전 작품에 영감을 받았습니다.

경고 - 아래에는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정착민이 우연히 암흑의 모노리스를 깨워버렸습니다. 헤아릴 수 없는 힘을 가진, 미쳐버린 기계 지능이 깨어났습니다. 공포스러운 현상이 세상을 괴롭히기 시작합니다. 새로운 현상을 연구하고 광기를 끝낼 방법을 찾아내면서 이 기이한 사건들로부터 생존하세요.

모든 종류의 무서운 이야기

그냥 괴물과 싸우는 게 아닙니다. 이건 피해망상, 전쟁, 감염, 불가사의에 대한 겁니다.

  • 인지 저해 능력을 가진 인간 영혼 사냥꾼이 방벽 밖에서 비명을 지르고, 매일 밤 새로운 희생자를 만들기 위해 돌아옵니다. 경보장치는 작동하지만, 눈에 보이지는 않습니다. 괴물의 샘플을 연구해 그 모습을 감지하는 방법을 알아내고, 사냥꾼이 되어 서식지에서 그것을 해치우세요.
  • 거대한 살덩이 괴물이 지형을 따라 자라고, 지역을 통째로 집어삼키며 꿈틀거리는 고깃덩이로 뒤덮고 있습니다. 여러 괴수와 산성 물질로 스스로를 보호하고 있는 괴물과 싸워 신경계 샘플을 얻고, 심장에 도달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서, 영원한 죽음을 안겨주세요.
  • 기생충 하나가 정착민 일부를 세뇌시켰습니다. 그런데, 누가 세뇌된 걸까요? 이 기생충은 다른 사람들을 감염시키기 위해 인간을 흉내냅니다. 누가 감염된 것인지 알아내기 위해 증거를 추적하고, 사람들을 감금하거나 심문하고, 의학적 검사를 진행하세요.
  • 정착민들이 차례로 아름다운 황금 큐브에 사로잡힙니다. 그들은 큐브의 동상을 만듭니다. 그들은 큐브를 숭배합니다. 그들은 큐브를 사랑합니다.
  • 맥동하는 오벨리스크가 나타납니다. 그것이 지닌 어둠의 힘은 미지의 것입니다. 오벨리스크는 사람들을 복제할 수도 있고, 무한한 회색 미로로 이동시킬 수도 있고, 급격한 육체의 변이로 새로운 살덩이 부속 기관을 만들어낼 수도 있습니다. 오벨리스크의 정체에 대해 조사하고, 과부하 시키세요.
  • 어떤 정착민과 완벽하게 똑같이 생긴 시체가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이 시체는, 아무래도 그 정착민을 따라다니는 것 같습니다.
  • 그리고 더욱 많은, 이상하고 무서운 사건들이 있습니다!

공포스러운 전투

당신은 비명지르는 살덩이 짐승, 흐느적거리는 언데드의 무리, 구형의 학살 기계, 거대하고 걸신들린 수중 괴수, 어설픈 인간의 모조품, 그리고 정신을 뒤흔드는 수많은 위협들을 상대로 싸워야합니다. 평범한 인간과 메카노이드로 이루어진 당신의 적들을 상대로 괴물들을 이용하세요.

만약 땅에 거대한 구멍이 생기면, 당신은 그 아래로 내려가 탐사를 진행해야합니다. 그곳에 도사린 거대한 괴물을 죽이고 구멍이 붕괴하기 전에 탈출하세요.

어둠의 실체를 포획하고 시설에서 연구하세요

모노리스가 만들어낸 존재들을 물리치려면, 역으로 그들의 힘을 얻어야 합니다. 장대한 억제 시설을 지어 괴물들을 포획하고, 연구하고, 착취하세요. 더 강한 벽, 바닥, 문으로 시설을 확장하여 괴물들을 안전하게 보관하세요. 포획한 괴물을 이용해 괴물의 힘을 적에 대항하는 데 사용하세요. 다만 너무 지나치게 혹사시키지는 마세요!

당신의 수용 시설에서 새로운 자원인 바이오페라이트를 수확하고, 실험용 혈청, 화염방사기, 헬캣 소총, 육체 변이 파동기, 광란을 유발하는 무기, 그리고 공허의 힘으로 작동하는 다른 도구들을 제작하세요.

기계 지능을 섬기는 이교도와 싸우세요

소름끼치는 이교도들이 찾아와 죽음을 불사하고 초정신 의식을 진행합니다. 그들이 당신의 정착민을 납치하고, 피투성이 야수를 소환하거나, 아니면 당신을 미쳐버리도록 만들기 전에 제거하세요.

당신만의 목적을 위해 초정신 의식을 이용하세요. 죽은 자들의 무리를 소환하고, 분노로 가득 찬 피의 비를 내리게 하거나, 적의 정신이나 육체의 건강을 훔칠 수 있습니다. 당신이 원한다면 말이죠.

모노리스를 작동시켜 공허에 접촉하세요

새로운 결말에서, 온 세계가 미쳐버릴 겁니다. 모든 것이 어둠 속에 빠지고 공포가 그림자 속에서 꿈틀거릴 겁니다. 그제서야 당신은 기계 신을 마주하고 자신의 운명을 선택할 수 있을겁니다.

이 확장팩은 RimWorld 사운드트랙 작곡가인 Alistair Lindsay의 새로운 앨범을 포함합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7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225+

예측 매출

168,07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인디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스페인어 - 중남미, 중국어 번체, 스페인어 - 스페인, 포르투갈어 - 브라질
https://ludeon.com/support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85)

총 리뷰 수: 83 긍정 피드백 수: 79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RIBAORLD

  • [후평] 결론만 말하자면, 후반부 컨텐츠로 대체불가능한 최고의 DLC ! 가격값 하냐? 호불호가 갈릴 장르기때문에 단언할 수 없지만, 개인적으로는 싼 편이라봅니다. 연구림이 중요해졌고, 괴물 도감시스템, 각종 괴물과의 새로운 전투 등이 DLC의 메인입니다. 크툴루 장르에 맞게 잘 구현이 되어있고, 꽤 추천할만합니다. 사실상 바이오테크의 메카노이드 컨텐츠보다 더 후반 컨텐츠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초반부터 내 구울믿고 모노리스 깨워도 되지만, 구울 하나만으론 난이도가 어려워집니다) 행복림월드를 원하는 분들은 안사시는게 좋겠네요. 전 마조히스트라 괴물보면 행복해서 샀습니다. - 아래 가려진 부분은 본 DLC의 플레이 방법 요약입니다 - (내용이 스포일러이므로 원치 않으시면 안보시길 바람) [spoiler] 기지 키우기 - 구조물을 이용해 괴물 소환 - 수용플랫폼에 괴물 잡아서 가두고 연구 - 바이오페라이트 수확기로 수확 - 바이오페라이트(재료)로 각종 아이템 만들기 - 구조물에서 괴물 소환 반복 - 중후반 이후에 모노리스 깨우기 - 마지막 공허 엔딩 [/spoiler] [hr] [이전 평가] 저는 DLC 발매 첫날부터 또 (병)신인지 파악하기 어려운 타이난에게 한 번의 조공을 했습니다. 이쯤이면 제가 병신일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이런 병신도 행복을 즐기기 위해 구매하는데, 다들 구매 안하시고 베깁니까?

  • 여러분 황금큐브가 뜨면 바로 처분하세요 우리 정착지는 가지고 있다가 갑자기 정착민들이 이상해졌어요 보로노브는 이상할정도로 큐브에 집착해서 더 이상 통제가 불가능 하고 Ramon은 제가 큐브를 다른데로 보내자니까 갑자기 주먹으로 절 쳤습니다 큐브의 효과는 정착민들이 집착하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모두가 변했어요 바로 큐브덕분에 모두가 하나가 된것이죠! 큐브를 계속 냅뒀더니 모두가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큐브는 항상 정착지에 소중히 보관해야겠죠? 큐브 사랑해 큐브 사랑해 큐브 사랑해 큐브 사랑해 큐브 사랑해 큐브 사랑해 큐브 사랑해 큐브 사랑해 큐브 사랑해 큐브 사랑해 큐브 사랑해 큐브 사랑해 큐브 사랑해 큐브 사랑해 큐브 사랑해 큐브 사랑해 큐브 사랑해 큐브 사랑해 큐브 사랑해 큐브 사랑해 큐브 사랑해 큐브 사랑해 큐브 사랑해 큐브 사랑해 큐브 사랑해 큐브 사랑해 큐브 사랑해 큐브 사랑해 큐브 사랑해 큐브 사랑해 큐브 사랑해 큐브 사랑해 큐브 사랑해 큐브 사랑해 큐브 사랑해 큐브 사랑해 큐브 사랑해 큐브 사랑해 큐브 사랑해 큐브 사랑해 큐브 사랑해 큐브 사랑해 큐브 사랑해 큐브 사랑해 큐브 사랑해 큐브 사랑해 큐브 사랑해 큐브 사랑해 큐브 사랑해 큐브 사랑해 큐브 사랑해 큐브 사랑해 큐브 사랑해 큐브 사랑해 큐브 사랑해 큐브 사랑해 큐브 사랑해 큐브 사랑해 큐브 사랑해 큐브 사랑해 큐브 사랑해 큐브 사랑해 큐브 사랑해 큐브 사랑해 큐브 사랑해 큐브 사랑해 큐브 사랑해 큐브 사랑해 큐브 사랑해 큐브 사랑해 큐브 사랑해 큐브 사랑해 큐브 사랑해 큐브 사랑해 큐브 사랑해 큐브 사랑해 큐브 사랑해 큐브 사랑해 큐브 사랑해 큐브 사랑해 큐브 사랑해 큐브 사랑해 큐브 사랑해 큐브 사랑해 큐브 사랑해 큐브 사랑해 큐브 사랑해 큐브 사랑해 큐브 사랑해 큐브 사랑해 큐브 사랑해 큐브 사랑해 큐브 사랑해 큐브 사랑해 큐브 사랑해 큐브 사랑해 큐브 사랑해 큐브 사랑해 큐브 사랑해 큐브 사랑해 큐브 사랑해 큐브 사랑해 큐브 사랑해 큐브 사랑해 큐브 사랑해 큐브 사랑해 큐브 사랑해 큐브 사랑해 큐브 사랑해 큐브 사랑해 큐브 사랑해 큐브 사랑해

  • 오늘부로 타이난 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타이난과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 된다 타이난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세상에 70억 명의 타이난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 명의 타이난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타이난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타이난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타이난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타이난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타이난, 나의 사랑. 타이난, 나의 빛. 타이난, 나의 어둠. 타이난, 나의 삶. 타이난, 나의 기쁨. 타이난, 나의 슬픔. 타이난, 나의 안식. 타이난, 나의 영혼. 타이난, 나.

  • 새벽 두시 부터 대기까다 개처럼 달려운 림붕이들이면 개추 ㅋㅋ

  • 그동안의 DLC는 오리지날에서 아쉬웠던 부분과 결함들을 채워나간 느낌이었다면 어노말리는 기존 방향성과도 크게 다른, 타이난의 새로운 도전인 것 같습니다. '크툴루', '코스믹 호러'를 메인 키워드로 잡고 내세운 경향이 강합니다. 인게임 BGM이나 연출도 분위기에 맞게 고퀄리티도 나왔구요. 초반부터 컨텐츠를 보려면 은근 골치아픈 요소가 있어 전기가 원활히 보급되는 중반에서야 시도하는걸 추천. 단순히 거점 바깥쪽에서 툭 등장하는 습격이 더이상 재미를 주기엔 한계에 달했다고 생각한건지 이젠 특정 파훼법이 없으면 정착지가 터져나가는 이벤트가 다수 생겼습니다. 그렇다고 이득이 될만한 요소가 없는건 아닙니다. 기존 림월드에선 불가능했던 모드급 기능이 생겼는데, 대표적으로 치트급 성능과 특수능력을 보유한 방랑자들이 합류하기도 하며, 정충창과 정분창을 제작할 수 있고, 에이스 정착민을 무한 복제 시킬 수도 있으며 지열발전기의 상위호환인 발전기가 추가되었고 다양한 정착지 버프 시설도 생겨서 전체적으로 극도의 효율을 만들 수 있게 됐습니다. 여기서 재밌는건 위에 설명한 모든 적대 생명체와 현상들을 역으로 구속 연구해서 무기로 써먹거나 앞으로 발생할 상황에 더 편하게 대처할 수 있기에, 동기부여도 충분하고 플레이 타임을 획기적으로 늘려주게 됩니다. 무엇보다 모드가 없는데도 연구 탭이 추가로 늘어났구요 ! 플레이어는 모든 이상현상과 환상체들을 경험해 '도감' 컨텐츠처럼 차곡차곡 쌓아가야합니다. 도감이 단계로 나뉘어져있으며 일정 단계에 도달하면 다음 컨텐츠가 등장하는 식입니다. 일단 새로운 시도인 만큼 파훼하기 까다롭고 복잡한 기믹을 시도때도없이 만나게 되니 어느정도 림월드에 숙련된 분에겐 새로운 도전거리이니 바로 구매를 강추드립니다. 반대로 어려운 난이도 때문에 생판 뉴비라면 타 DLC부터 익숙해지는걸 추천드립니다.

  • 아주 재미있습니다 전투, 습격 디펜스 하는 느낌, 생존하는 느낌으로는 DLC 중에 최고입니다

  • 림월드는 안해도 닥구매 ㄱㄱ

  • DLC 소감 - 재밌는 DLC를 플레이함 +40 - 상상이상의 그래픽 연출 +30 - 후반 기지 경영의 지루함 -0 [i] (DLC로 인해 해당 무드렛에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i] - 모드나 타게임에서 봤던 효과나 연출을 경험함 +10 - 공허가 나에게 '또 플레이 하라고' 속삭이고 있음 +200

  • 여느 게임이던 선발대가 되는 경험은 흔하지 않다. 알 수 없는 현상에 당황하거나, 지랄맞은 적에 대비할 수 없거나, 이게 뭔지 몰라도 어디에 물어볼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재미있는 거 아니겠나.

  • 이걸 안 산다고....? 나 진짜 황금 큐브 들고 니네 집 찾아간다? 어!

  • 장점 1. 끊임없이 도전이 찾아와서 정착지가 어느 정도 안정된 뒤에 가끔 찾아오는 무기력함이 사라짐 2. 컨셉질의 범위가 더 넓어짐, 이데랑 같이 써서 크툴루 신도 컨셉을 잡는다던가. 3. 컨텐츠가 정말 많음. 바이오테크급 3. 멋진 큐브. 내 소중한 큐브. 단점 정착지의 흥망을 좌지우지할 정도로 강렬한 이벤트가 많은데 초반 후반 가리지 않고 출현하기 때문에 난이도가 꽤나 크게 올라감 추천 1. 이상현상에 대처하려면 기본적으로 게임이 어떻게 굴러가는지는 빠삭하게 알아둬야 함. 아무것도 모르고 처음 게임 시작할 때 이 dlc를 끼웠다간 지금 겪는게 이상현상인지 일상인지도 모르고 실시간으로 터져나가는 정착지를 수십번을 보게될 수도 있음. 다른 dlc는 몰라도 아노멀리는 어느정도 게임이나 다른 dlc에 익숙해진 다음에 넣는 걸 추천함. 2. 긴장감 몇배로 올려서 재밌게 하고싶으면 -> 철인 키셈 본인이 호기심 천국이라 볼 수 있는 이벤트 있으면 다 안보고는 못배긴다. -> 진심으로 철인 끄셈 3. 난이도가 올라갔다고는 하나 버그성 킬존 같은 걸 총동원해야 겨우겨우 비벼지는 정도는 아님 애초에 기존 버그성 플레이로 막아지는게 아닌 경우가 많으니 나는 그런거 하기 싫다 하는 사람들도 재밌게 할 수 있을 거임. 본인도 미로같은 킬존은 싫어해서 안 쓰는데도 엄폐물하고 지형으로 어느정도 버텨짐.

  • 타이난 자꾸 유저 모드로 날로 먹네 ㅡㅡ

  • 황금 큐브 미친넘아 왜 우리 정착민 유혹해? 왜 우리 정착민 괴롭혀? 왜 우리 정착민 미치게 해? 왜 우리 정착민들 싸우는 도중에 큐브 조각상 만들게 해? 왜 우리 정착민 23일 동안 혼수상태에 빠지게 해? 왜 나도 미치게 만들어?????????????????????????? 황금 큐브야 사랑해!~ 황금 큐브야 사랑해!~ 황금 큐브야 사랑해!~ 황금 큐브야 사랑해!~ 황금 큐브야 사랑해!~ 황금 큐브야 사랑해!~ 황금 큐브야 사랑해!~ 황금 큐브야 사랑해!~ 황금 큐브야 사랑해!~ 황금 큐브야 사랑해!~ 황금 큐브야 사랑해!~ 황금 큐브야 사랑해!~ 황금 큐브야 사랑해!~ 황금 큐브야 사랑해!~ 황금 큐브야 사랑해!~ 황금 큐브야 사랑해!~ 황금 큐브야 사랑해!~ 황금 큐브야 사랑해!~ 황금 큐브야 사랑해!~ 황금 큐브야 사랑해!~ 황금 큐브야 사랑해!~ 황금 큐브야 사랑해!~ 황금 큐브야 사랑해!~ 황금 큐브야 사랑해!~ 황금 큐브야 사랑해!~ 황금 큐브야 사랑해!~ 황금 큐브야 사랑해!~ 황금 큐브야 사랑해!~ 황금 큐브야 사랑해!~ 황금 큐브야 사랑해!~ 황금 큐브야 사랑해!~ 황금 큐브야 사랑해!~ 황금 큐브야 사랑해!~ 황금 큐브야 사랑해!~ 황금 큐브야 사랑해!~ 황금 큐브야 사랑해!~ 황금 큐브야 사랑해!~ 황금 큐브야 사랑해!~ 이번엔 몰라서 당했지만, 다음 번에는 내 눈이 띄는 순간 바로 수송포트로 날려 버릴꺼야~~

  • 이 DLC는 죽음으로 맛있는데!

  • biotech 다음으로 잘 만들었다고 생각함 다회차에서 문제지만 이색적인 긴장감도 주고 무엇보다 브금이 좋음 twisted path 들으세요 두번 들으세요

  • 그저 갓 정체되어 있던 림월드 본편과 모드계의 빛과 소금 타이난은 신이 분명하다 완성도부터 볼륨까지 3만원이 넘었더라도 고민 없이 샀을 거다 로얄티에서 초능력, 이데올로기에서 사상, 바이오테크에서 유전학과 메카가 추가됨으로서 점점 강해지기만 하던 플레이어를, 어노말리의 적대적 이벤트 단 하나로 벨런스를 맞춰버렸다 물론 그런 만큼 좀 어려워서 뉴비는 추천 안 함

  • 우리 정착지는 아무런 이상이 없습니다 밥은 맛있는데 쇳가루가 섞인 거 같은 느낌은 무시하셔도 됩니다 우리 정착지는 아무런 이상이 없습니다 의구심이 드신다면 호화로운 식사를 드시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 정착지는 아무런 이상이 없습니다

  • 굵고 짧은 장점 1. 여태까지의 모든 림월드 이벤트를 씹어먹는 역대급 연출 2. 방화광도 약물중독도 구울로 재사용 3. op급 모드와 비슷한 수준의 나이 역전과 기억 흡수 의식, 용사 소환 의식 4. 나의 작고 소중한 황금 큐브 5. 이 모든 이상현상은 시작일 뿐... 단점 1. 타 DLC에 비해 매우 높아진 난이도 현 어노말리의 호불호가 극심하게 갈리게 된 이유중 하나로, 이 DLC 하나를 추가하면 난이도가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합니다. 킬존을 무시하는 놈들이나 멀리서 주민들 소환해서 납치하는 개새들 등 당해보지 않으면 대처하기 힘들고 당해도 대처하기 까다로운 이벤트가 다수 등장합니다. 순간의 미스로 기지가 풍비박살 나는 경우는 기존에도 많았지만, 이번 DLC에 추가된 '대부분의 이벤트'가 그렇다는 점을 상기해보아야 합니다. 림 한둘을 실수로 잃게 되는 상황도 많이 찾아오게 되고, 심심찮게 기지를 버리는 상황도 보게 됩니다. 2. 괴리감이나 불쾌함을 유발하는 이벤트들 앞서 말했듯 여태껏 겪어온 이벤트들과는 달리 유독 불합리적이고 일부러 사람을 화나게 하려는 이벤트가 많은 편입니다. 이전에는 킬존과 총, 검등으로 쉽게 해결한 이벤트들이 대부분이었다면 이번 이벤트들은 발생하는 원인을 연구하고 그것을 학습하거나 대처법을 아예 처음부터 알고 있어야하고, 알고 있어도 대처하기 까다롭고 오래걸리는 이벤트가 다수 추가됩니다. 명확한 파훼법을 알지 못하면 정착지에 크고 작은 피해를 주거나 아예 대놓고 위협하는 이벤트의 괴리감 때문에 일부 이벤트는 플레이어에게 명확한 불쾌함을 선사합니다. 기존의 단순한 스토리텔링 게임을 선호하던 사람들에게는 추천할 수 없지만, 기존의 방식이 질리고 새로운 위협과 마주하고 도전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충분히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부분입니다. 3. 묵혀두지 못하는 DLC 이벤트 의도인지 의도가 아닌지는 알 수 없지만 시작 이벤트인 '모노리스 탐구'를 하지 않더라도 이상현상 이벤트가 강제로 진행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너무 어려운거 같아서 성장한 뒤에 이벤트를 진행하겠다는 사람들을 엿맥이려는 건지 휘청이는 자들은 물론이고 시야 도둑이나 걸신 같은 높은 난이도의 위협 이벤트가 자기 멋대로 발동되어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위의 1, 2번과 겹쳐져 플레이어가 제어 가능한 부분이 아니다 보니 여기에 불쾌함이 진하게 느껴서 저는 이 DLC를 입문하기 어려운 DLC로 평가합니다. 4. 1회성이 다분한 DLC 초회차에 아무런 정보없이 게임을 돌릴때는 다양한 문제에 직면하며 고통받게 되지만, 우리는 결국 이해하고 대처법과 파훼법을 찾게되면 결국 문제가 되는건 습격형 이벤트만 대처하면 됩니다. 사전 지식이 없을때는 무엇이든 재밌는 이벤트지만, 몇번 겪어보게되면 그저 귀찮고 짜증나는 이벤트일 뿐인 것들로 변하게 되어 굉장히 고통만 주는 이벤트가 되어버립니다. 특히 모노리스 엔딩을 보게되면 이후로는 실체들이 모두 죽어버리고 휘청이는 자들과 같은 껍데기만 남기 때문에 사실상 콘텐츠를 스스로 종결시켜버리게 되므로 지속적으로 위협들을 느끼려면 매번 새 게임을 켜야합니다. 총평 5점 만점 중 4.3점 연출, 퀄리티, 독특함이 역대급이라고 해도 손색없는 DLC입니다. 다만 기존 플레이 방식과는 너무 동떨어지게 되며 게임의 분위기를 크게 바꾸고, 무조건 플레이어를 엿맥이려는 이벤트가 다소 추가되어 초보자들이나 기존의 림월드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추천할만한 DLC는 아닙니다. 하지만 이런 고통과 고난을 즐기거나, 기존의 림월드에 질려 색다른 위협을 만나보고 싶은 석유 유저분들에겐 추천되는 DLC 입니다. 우리 모두 큐브를 숭배하며 제가 만든 호화로운 음식을 드셔보실까요?

  • 모든 림월드 DLC 중 가장 고봉밥으로 담은 컨텐츠 양 실체들을 하나하나 연구해나가며 해금되는 새로운 기술들과 기능들은 가슴을 뛰게한다 타이난 그는 신인가?

  • 양 불리기 DLC . 내 입맛엔 별로 , 로열티나 이데올로기에 비하면 이 가격이 맞나 싶다.

  • 돈주고 사서하는 고행의 덩어리

  • .

  • 너네들도 아직도 안접었어? 독하다 독해

  • 재밋을듯

  • 모르고 할 때의 두려움과 흥미진진함이 이 dlc를 최고로 재미있게 한다. 기존 림월드가 제공하던 것과는 색다른 재미를 보여준다.

  • 바이오테크급 DLC 이벤트들이 게임에 잘 녹아들어가 위화감이 생기지 않는다.

  • 와 개재밌음

  • 개같은 황금 큐브

  • 메탈호러가 무서운 건 이해하겠어. 내가 만든 호화식을 먹어보면서 진정해.

  • 메탈호러 십새가

  • 역대 림월드 dlc 중 가장 특색있고 분위기 잘 살렸음. 무조건 추천

  • 큐브를 숭배하라

  • 림월드 역대 최고의 DLC가 바텍인데 어노말리도 바텍과 동급 또는 거의 차이가 없는 미만이며 림월드를 재밌게 했다면 절대로 돈이 아깝지 않을 퀄리티와 양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비싸지만 그 값을 함!

  • 걍 개꿀잼

  • 개발자가 개처럼 무릎 꿇고 발을 핥아가며 제발 구매해주세요라고 해야만 27,000원이 가치보존되는 악질의 DLC입니다. P.S. 재미없음

  • 바텍빼고 다른거 보다 났다 이번꺼는 컨텐츠가 더 많아져서 더 좋은거 같음 라고 말은 했지만 아노말리 꺼놓음 ㅋㅋㅋㅋ

  • 정신감응력 512%의 슈퍼 초능력림을 복사해서 무적의 군대를 만들어보세요!

  • 세상에 70억명의 림월드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림월드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림월드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림월드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림월드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림월드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 1.5? 좋은 업데이트임 (로켓맨, 퍼포먼스 피쉬 모더 피셜 게임이 30% 정도 느려진 거 빼고) 어노말리? 단순 이벤트 위주 DLC라고 생각하면 나쁘진 않지만 그 외에 요소를 따지면 솔직히 로얄티 이하라고 봄 이벤트들 자체는 잘 만들어서 처음 할 때는 정말 재밌지만, 이벤트는 이벤트일 뿐 너무 레일로드식 진행이라 1회차만 해도 순식간에 식상해짐 게다가 모노리스를 건드리면 기존 습격 및 이벤트 빈도는 확 줄어들고 한 80% 정도는 어노말리 관련 요소만 뇌절급으로 떠서 본거 또 보고 본거 또 보고 무한 반복이다 보니 로얄티보다 더 레일로드식으로 느껴지는 면이 있음 또, 모노리스를 안 건드리면 사실상 DLC 컨텐츠의 대부분이 봉인되는 것도 문제라고 생각함 (안 건드려도 Shambler 및 Cultist 습격이나 방랑자 이벤트는 뜨긴 함) 위에 말한 로얄티와 비교해보면 작위를 얻지 않고도 메인 컨텐츠인 초능력을 얻을 수 있고, 아예 로얄티 관련 퀘스트라인과 별개로 본편에 제국 팩션 및 여러가지 무기와 각종 임플란트들이 추가됐는데 어노말리는 너무 제한적이라는 생각이 듦, 굳이 로얄티 말고도 다른 DLC랑 비교해도 그럼 그리고 매번 DLC에 있었던 모드 수준 이상의 게임 전체를 관통하는 큰 요소 (로얄티: 초능력, 이데올로기: 노예 및 종교, 바텍: 유전자 및 육아등)도 전무함, 굳이 생각하면 포켓 맵 정도? 웬만해서는 추천만 주는 편이지만, 바이오테크라는 훌륭한 선례를 만들고도 단지 The Cabin in the Woods를 봤다는 이유로 너무 즉흥적인 방향으로 DLC를 만든 것 같아 비추천함

  • 너무 재밌어요 전 림월드 할때 항상 뚜렷한 목표가 없어서 방황했는데 이 dlc는 해야할 연구도 있고 중간중간 몹들도 나와서 막아야 한다라는 목표도 생겨서 연구에 더 힘쓰게되고 너무 재밌어요

  • 지금까지의 림월드 경험과는 다른 색다른 경험은 확실하게 할수있었음 엔딩도 다른방식인지라 상당히 색달랐고 좋았음 한마디로 정리하면 정말 재밌었음

  • 타이난 그는 신이야!!! ㅄ 공식 한글화를 했는데 적용을 유저가 파일로 가서 직접 해야하는 게임이 있다??? 이게 바로 타이난식 번역

  • 아니 10% 할인도 안하다니 그래도 산다 좀비에 온갖 크리처 어떻게 참어

  • 스팀에서 딱 2개의 게임만 남긴다면 팩토리오 그리고 림월드

  • 사실 림월드는 DLC 나오면 다른 모드들까지 무르익을때 까지 존버하는법임

  • 중후반부 게임 지루해질때가 있었는데 그 타이밍을 완벽하게 밸런스 맞춰서 재밌게 만들어줬네요

  • 이것저것 많이 추가돼서 신기하고 새롭다. 다만 게임 본편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전의 세 dlc들과 달리 섞이지 못하고 홀로 이질적인 느낌이 강하다. 전반적인 퀄리티에는 만족하지만 큰 모드를 돈주고 샀다는 느낌이 강하고 필수 dlc는 아니라고 생각된다.

  • 빠와까를 모두 미치게하는 우리의 슈퍼스타 타이난 최고다 어디사냐 돔공연 축하해주러 가야되는데

  • 대충 구울이랑 정착민이랑 짝짜꿍 하다 정착지 터졌다는 글

  • 신체재구축기 왜씀? 부자연적 치료 '딸깍' 시간포식 '딸깍'

  • 갇갇갇 dlc 개꿀잼임

  • 좋은 말로 할때 가격 올려라

  • 아직 플레이는 안해봤지만 존나 좋군

  • 림월드로 SCP, 로보토미를 같이 즐길 수 있는데 왜 안삼ㅋㅋ

  • 댕꿀댕꿀댕꿀댕꿀댕꿀음머어어어어

  • 대가리 꺠져서 재밌음

  • patreon 24.99$? 나쁘지 않아요.

  • 안해봤는데 벌써 재밌다

  • 이게 외계 변방계지ㅋㅋㅋ

  • 회색살점 발견됨

  • 안해봤지만 벌써부터 재밌네요

  • 내 돈을.. 타이난에게..

  • 믿고 구매한다

  • 날가져요 타이난

  • 아휴 또 너냐

  • 즉 시 구 매 해

  • 타이난에게 돈줘야지

  • 재밌음

  • SHUT UP AND TAKE MY MONEY

  • 알아가는 재미가 좋아요

  • 타이난 그는 신이다

  • goldgoldgold!!!

  • 어 노 말 리

  • 쩔어

  • bbbb

  • make us whole

  • :)

  • 속박! 타락! 촉수! 수감! 속박! 타락! 촉수! 수감! 속박! 타락! 촉수! 수감! 속박! 타락! 촉수! 수감! 속박! 타락! 촉수! 수감! 속박! 타락! 촉수! 수감! 속박! 타락! 촉수! 수감! 속박! 타락! 촉수! 수감! 속박! 타락! 촉수! 수감! 속박! 타락! 촉수! 수감! 속박! 타락! 촉수! 수감! 속박! 타락! 촉수! 수감! 속박! 타락! 촉수! 수감! 속박! 타락! 촉수! 수감! 속박! 타락! 촉수! 수감! 속박! 타락! 촉수! 수감! 속박! 타락! 촉수! 수감! 속박! 타락! 촉수! 수감! 속박! 타락! 촉수! 수감! 속박! 타락! 촉수! 수감! 속박! 타락! 촉수! 수감! 속박! 타락! 촉수! 수감! 속박! 타락! 촉수! 수감! 속박! 타락! 촉수! 수감! 속박! 타락! 촉수! 수감! 속박! 타락! 촉수! 수감! 속박! 타락! 촉수! 수감! 속박! 타락! 촉수! 수감! 속박! 타락! 촉수! 수감! 속박! 타락! 촉수! 수감! 속박! 타락! 촉수! 수감! 속박! 타락! 촉수! 수감! 속박! 타락! 촉수! 수감! 속박! 타락! 촉수! 수감! 속박! 타락! 촉수! 수감! 속박! 타락! 촉수! 수감! 이 추가되는 필수 DLC 입니다.

  • 타이난의 즐거운 오컬트 종합 선물 세트! 좀비떼, 악마 무리와 싸우는 둠 슬레이어가 되거나 유령과 괴물을 잡는 고스트 버스터가 되어 보고, 광기에 휩싸여 큐브를 숭배하는 정착민들과 함께 살덩이로 가득한 동굴을 탐험해 보세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처음 시작했을 때의 그 즐거움은 다른 DLC보다 훨씬 뛰어날 겁니다! 다만 난이도가 꽤 높군요.

  • 지금까지 나온 DLC중에서 가장 재미있게 플레이 하였으며 가장 화났던 DLC였습니다. 또한 이 DLC는 뉴비를 위한 DLC는 아닌듯 합니다... 이번 DLC가 이정도 난이도인걸 보면 다음에 나올 DLC는 얼마나 악질적일지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요정나무 관련된거 나왔으면 좋겠네요 ㅎㅎ 장점 1. 바이오테크 DLC와 이데올로기 DLC의 경우 여러가지 컨텐츠가 추가되었다면 아노말리의 경우 한가지 주제에 이전 DLC의 분량이 합쳐진 느낌이어서 볼륨이 크게 느껴졌습니다. 2. 다양한 종류의 습격과 적들이 등장 - 특히 메탈해드 이녀석 진짜 발견하면 재미있는데 발견 못해서 지들이 튀어 나오면 짜증나는 녀석임 [spoiler]회색살이 뜨기 전에 이 녀석들이 등장하는걸 원하지 않으신다면 근접림은 요리 시키지 마십쇼 [/spoiler] 3. 오버스펙 날먹 가능 - 제국만 적대로 만들고 납치해오면 제국친구들 렌덤박스 뽑을 수 있음 (생각보다 재미있음) [spoiler]죽음의 안개까지 거대 늘보, 트럼보 시체 모아두시면 이 친구들 휘청이 만들 수 있는데 이 휘청이들이 생체강 잘주고 잘 안도망감 제 정착지의 전력수급원 입니당[/spoiler] [spoiler] 후사르 강인함 구울, 임피드 구울 이 두가지 여럿 모으면 근접림 필요 없음 [/spoiler] 4. 이상현상들을 조사하고 도감을 채우는 재미가 있습니다. 5. 바이오테크의 유전자 조합과 구울, 엔딩 후 캐릭터, 복사 등 많은 일을 할 수 있어서 정착지를 더 오래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6. 이데올로기의 새출발~ 야호~ 엔딩보다는 보람찬 엔딩과 보상인것 같습니다. 단점 (타이난은 세디스트에요.....) 1. 휘청이 이녀석들은 정말 악질 [휘청이 악질인 이유] 1. 더럽게 많이 몰려고 2. 더럽게 안죽고 3. 공격 AI가 캐릭터 기준인거 같은데 이건 도저히 꼼수를 못 찾았어요.. 벽 부수고 난리납니다.... 4. 3~4일동안 휘청거리면 생각보다 이동속도가 빨라서 맵 전역을 돌아다니고도 남습니다. 5. 다 잡아도 시체를 빨리 안치우면 폐렴 파티하고 플레이 하는 사람의 무드가 바닥이 납니다. 2. 짜증나는 키메라들 (장점도 있긴 함) [키메라가 악질인 이유] 1. 공격을 받으면 버프를 먹음 (이거 때문에 초반에 덫 킬존 사용하다가 안씀) 2. 공격 방식이 광란뜬 동물이랑 비슷 = 한번에 다같이 안몰려오고 뒤로 한두마리씩 돌 때 있음 3. 가끔 습격 중첩되면 다른친구들 잘 잡아줌 (디아블로스 잡아줘서 고마워 xD) 3. 화나는 살덩이 심장 심장 이벤트가 뜨면 증식이 되는데 증식되기 전에 벽으로 막으면 그쪽으론 안퍼집니다. 문제는 퍼지지 않게 막는다 하면 제거는 못합니다. (3번 심장이 퍼져서 나오는 조각을 연구해야 하고 연구 후에 심장에 가서 잠재워야함) 제거한 후 계속 억제만 하면 구울 밥주는 착한 친구가 되긴하지만 다른 친구들과 다르게 이녀석은 파괴를 못합니다. 4. 자꾸 내 정착지 안에 생기는 무언가들 오벨리스크, 구덩이, 심장, 기타 등등 왤케 자꾸 내 집을 부수고 바닥을 지우고 거기서 적이 나오고 화나요 ㅠㅠ 5. 광신도 화나요 굳이 킬존 밖에서 싸워야 하는 이유 (특히 내 정착민 납치)를 부여해서 밖에서 싸우게 하는데 얘들이 또 죽음 거부 1 2 3.... 아니 왜 죽었는데 또 살아나는거야..... 6. 너무 많은 습격의 추가 이 DLC에 너무 많은 습격 너무 많은 이벤트가 추가되어서 이전 DLC와 바닐라 이벤트 들이 상대적으로 적게 뜨는 느낌이 들어 아쉬운 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구덩이 탐색이나 망령같은 경우 피로도가 꽤 높습니다. (림월드가 힘들어서 끈건 처음이었습니다.) 7. 생각보다 OP인게 너무 많습니다. [spoiler] 살로된 부위들의 경우 피학적 + 신체개조주의자는 무드 버프되기 너무 좋음[/spoiler] [spoiler] 사기림 (수상한녀석 제외)을 무한 복제 가능(한번 죽이고 부활 혈청 혹은 죽음거부로 부활시키면 페널티 사라짐)[/spoiler] [spoiler] 생체강 수집하는 장치 이거 왜 엄페율 높은지 모르겠음 [/spoiler] [spoiler] 교란 신호탄 너무 좋음 어지간한 적이 다 이걸로 스턴을 먹일 수 있음 [/spoiler] [spoiler] 유사 정충창을 만들 수 있음 [/spoiler] [spoiler]온도 + 약쟁이 킬존에 모조 생명 지뢰를 사용할 경우 아노말리 이전 메카 제외 모든 습격을 막을 수 있음 [/spoiler] 물론 오버스팩 날먹이 있으면 재미있긴 하지만 [spoiler](제국 가챠 재밌더라고요)[/spoiler] 그것도 한두번이지 너무 많아져서 중반에는 오히려 쉬워진것 같습니다. (휘청이 제외) 8. 전체적인 색감이 너무 어둡고 노이로제 걸릴거 같은 사운드 이상하게 아노말리 관련 습격은 적이랑 조우하지도 않았고 싸우지도 않는데 자꾸 그 이상한 귀신 부르는 기타 노래 자꾸 나와요... (특히 휘청이!!!@#!@!) 죽음의 안개 발생하면 띠릭 소리로 사람 괴롭힘 (다람쥐 가 일어났습니다!)

  • perfect. 타이난과 하나가되다.

  • 아무것도 모르는 dlc 초회차에나 재미있지 이후엔 귀찮기만한 1회성 컨텐츠 느낌임

  • 휘청이 60마리와 함께하는 두근두근 SCP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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