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드스테인드: 리추얼 오브 더 나이트 - 클래식 모드 II: 도미니크의 저주

클래식 II: 도미니크의 저주가 복고풍 게임플레이 액션을 Bloodstained: Ritual of the Night에 선사합니다! 더 커진 맵, 공식 Bloodstained 스토리, 완전히 새로워진 게임플레이가 있는 완전히 새로운 고전 어드벤처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엔딩을 보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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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클래식 II: 도미니크의 저주가 복고풍 게임플레이 액션을 Bloodstained: Ritual of the Night에 선사합니다! 미리암에게 패배한 도미니크는 악마의 힘을 오용한 자를 용납하지 않는 림보에 던져졌습니다. 방향을 잃고 분노로 가득 찬 도미니크는 이 새로운 세계에서 싸우고 살아남아야 합니다. 바알의 힘을 훔칠 수 있다면 이승으로 돌아가 복수를 완료할 수 있지만, 저주가 그녀를 파괴하기 전에 힘을 훔쳐야만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오리지널 클래식 모드의 게임플레이를 확장한 도미니크의 저주에서는 전작보다 더 커진 맵, 완전히 새로운 공식 Bloodstained 스토리, 완전히 새로워진 게임플레이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사막과 숲, 묘지 등의 다양한 장소에서 여정이 펼쳐집니다. 이동 중 만나는 마을에서는 NPC와 상인이 등장합니다. 보물을 팔아 장비를 업그레이드하고 체력 포션을 구매하세요. 더 멀리 여행할수록 더 강력하게 업그레이드할 수 있습니다. 강력한 업그레이드가 필요할 것입니다. 지역 주민과 대화하여 여행에 대한 안내를 받으세요... 그들을 믿을 수 있다면 말이죠. 어쨌든 결국 그들은 악마니까요.



저무는 달을 조심하세요! 어둠이 내리면 적들이 더욱 강해지고 친절한 악마들도 순식간에 치명적인 적으로 변합니다.

완전히 새로운 고전 어드벤처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엔딩을 보게 될까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525+

예측 매출

5,77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RPG
일본어*,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스페인어 - 중남미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support.505games.com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7)

총 리뷰 수: 7 긍정 피드백 수: 3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7 user reviews
  • 슬슬 2를 내줘... 이 ㅈ같은 박쥐 메두사 쉐끼덜.... 장점 : 구작 악마성의 ㅈ같음을 훌륭히 재현함 단점 : 구작 악마성의 ㅈ같음을 훌륭히 재현함

  • 니들은 그냥 이 게임 사지마라. 유료 DLC라고 나온거 진짜 개같이 만들었네. (DLC없으면 도전과제 다 못깸. ) 조작감은 고전 악마성스타일로 만들어놨는데 그래서 나처럼 조작이 미숙하면 아무렇게나 죽어나갈수 있음. 죽는건 그렇다치고 대체 어디로 가는건지 1도 모르겠네. 악마들이 무슨 쌉소리하는데 레알 1도 무슨 개소리인지 모르겠음. 보스3명잡고 분명 어디로 가야하는데 도저히 알길이 없다. 지금 혹시 방송하는 사람들은 깨고들 있나 스트리밍방송을 보고 있던 도중 나랑 똑같은 부분에서 막히고있는 한 일본인 스트리머도 한참 찾고 있는거 보면 그냥 공략 없으면 못깸. 체감상 이부분에서만 지금 3시간째 아예 맵전체를 싸돌아다니는데도 도저히 다음진행이 안됨. 분명 악마들이 하는 이야기에 힌트가 있는것 같은데 전혀 모르겠단 말이지. 불쾌하게만 한 DLC. 추가) 드디어 이부분 넘어갔는데 또 막혔음.. 젠장~ 이젠 진짜 내 머리랑 인내력으로는 도저히모르겠다. 공략나올때까지 진짜 안할거임. 일단 악마들이랑 대화하는거 안에 힌트는 있는건 확실하고 거짓부렁하는 애들도 있음.

  • 올업적 (진행율 100%) 7~8시간짜리 DLC. 시간당 천원+알파 정도인데 본편이 18시간짜리였으니 괜찮은 편. 다만 가성비보다는 게임성이 마음에 안 든다. 1. 조작성이 너무 별로다. 점프, 계단 타기, 공격 등 하나하나 조작성이 구림 2. 부족한 설명: 게임 내에서 설명을 너무 대충 해놨기에 우리가 기대하는 자세한 설명 같은 것은 없다. [spoiler]텔레포트 얻은 다음에[/spoiler] 마우스 휠키를 누른 상태에서 조준해야한다는 것을 한참동안 몰랐다. 3. 내러티브 없음: 너 어디가야 해. 이런 거 없다. 그냥 닥치고 맵 탐험하며 단서 찾고 이렇게 하면 진행되지 않을까 추측하며 게임을 해야 한다. 난 이런 다크소울 형태 스토리 정말 싫어한다. 이전 클래식처럼 팬서비스용으로 공짜로 내줬다면 훌륭하다고 해줬을 것 같다. 다만 본편의 게임성을 버리고 굳이 그 구린 게임성을 향수라며 돈내고 살 정도는 아니라고 본다. 나처럼 업적 걸려있어서 사면 모를까 옛날 악마성 팬 아니면 비추한다.

  • 아니 18 도대체 단서가 뭐임? 언놈은 타로타로스 끝에서 점프하면 지하 묘지로 간다길레 뭔 지랄을 해도 안됨 그리고 npc가 주는 힌트는 뭔 뜬 구름 잡는 소리고 미친 진짜로 드라큘라의 저주에서 했던 짓을 그대로 하면 어떻게 함? 그때 왜 욕 쳐먹었는지 기억을 하면 조금은 순화시켜야지 그냥 이렇게 단서를 수수께끼 처럼 글 몇 줄로 해 놓으면 진행은 어케하라는거?

  • 배드엔딩 - 로기에스의 서 다 못 모은 상태로 보스 격파 씁쓸한 엔딩 - 로기에스의 서는 다 모았으나 모든 수집요소 모으기X 상태로 보스 격파 진엔딩 - 모든 수집요소 다 모으고 깨야함

  • 플레이 중에 가장 막히는 부분 설명. [spoiler]메기도 폐허에서 낮에 영혼 두마리가 나오는 곳이 가라앉는 곳.[/spoiler] 악마들과 대화한 후 웃는 소리가 나오는 얘들은 거짓말을 하고 있는데 진실과 거짓을 섞어 말하고 있는 거라 힌트가 섞여 있다. [spoiler]in megiddo waste look for a spot near the quick sand where two spirit enemies spawn, thats where you need to sink.[/spoiler]

  • 하필이면 악마성시리즈 최대의 똥겜중 하나인"악마성 드라큘라2: 저주의 봉인"을 그대로 거의 비슷하게들고왔냐.... 편의성은 높지만, 그외에는 언급한 똥겜과 비슷한게 한두가지가 아닌데 1. 의미없는 힌트(특정샤드가 있어도 내가 분별해야함) 2. 고전악마성 전통의 박쥐와 메두사헤드 개X끼들 3. 가끔보이는 진행불가버그 4. 게임이 공략을 안보거나 게임내 힌트를 활용안하면 진행불가 그외 등등 상당한 똥맛DLC인데 업적작하는 사람들은 행운을빈다. 그리고, 엔딩3개(베드, 씁쓸한, 진엔딩)를 다 안보면 엔딩업적 안되니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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