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iper Elite 3

수상 경력에 빛나는 이 3인칭 슈팅 게임 속에서 2차 세계대전 중 악명 높은 아프리카 군단에 맞서 싸우세요. 총알 한 발로 전세를 뒤집고 역사를 바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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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http://blog.naver.com/physics1114/220431322929 맞춤법/폰트/패치 제작: 프기니 번역/검수: 백곰푸우 님, 액세스 님, 쾨니히스티거 님, 씨댕이 님, 4001jh 님

#불X깨기 #스나이핑올인 #잠입FPS
수상 경력에 빛나는 이 3인칭 슈팅 게임 속에서 2차 세계대전 중 악명 높은 아프리카 군단에 맞서 싸우세요. 총알 한 발로 전세를 뒤집고 역사를 바꿀 수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2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6,775+

예측 매출

856,8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체코어, 일본어, 한국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rebellion.com/suppor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25)

총 리뷰 수: 357 긍정 피드백 수: 264 부정 피드백 수: 93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암살, 잠입, 저격을 좋아하시면 추천드립니다! 역시 스나이퍼 엘리트답게 저격 연출이 좋았고 또 잠입, 암살도 재미있었습니다. 다만, 저격 연출은 후반되면 지루하고 조작감이 살짝 불편하며 적 ai가 멍청해서 아쉬웠던것같습니다. 플레이타임이 적어서 심심할때 하시면 괜찮을것같습니다. 세일도 크게크게하니까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번 해보세요!

  • 독일군, 소련군, 이탈리아군 의 부랄을 털었으니 다음편에는 일본군의 부랄을 털고싶습니다. I want break japan army's ball

  • 멀티를 하기 전에. 1. 차를 끓인다. 2. 적당한 위치에 엎드려 차를 홀짝인다. 3. 적군이 보인다! 4. 하지만 어떤가, 손에는 찻잔이 들려있다. 5. 이미 시야에서 사라졌지만, 당신의 팀의 멋진 1위가 그를 이미 사살했다. 6. 그렇게 차를 한잔 더 끓인다.

  • 사람의 몸속을 총알로 수술하는 특이한 수술게임인 외과의사 엘리트 3 입니다. 이 게임의 주 목적은 불X 를 보는게 아닌 인체의 신비 그리고 총알로 하는 각종 수술 기술을 배울수 있는 게임입니다. 주인공은 연합군 출신의 외과의사로 북아프리카에서 고통을 받고있는 독일군과 이탈리아 환자들을 멋진 총알로 치료를 한다는 내용입니다.

  • 뚝배기 샷 < 불x 샷

  • (당신의 거시기는 안녕하십니까?) 본격 상하이조 양성 게임 제 3탄 평가:전작보다 좀 여러가지 요소가 늘어났지만 재미는 2편이 재밌는듯.. 싱글플레이 분량은 2편보다 좀 짧은편

  • 이 게임은 뭐... 재미있다 하지만 멀티에서 애들이 너무 잘해서 계속 죽는다 그리고 멀티할때 저격위치를 잘 잡으면 꽤 많이 죽일수 있는것에서 좋다.

  • 전작과 비교해 여러모로 괜찮아졌다고 생각된다. 전작과 시스템은 거의 동일하니 전작과 비교위주로 리뷰하겠다. 먼저 전작에 비해 맵이 상당히 넓어져서 저격하기 용이해졌고 또 저격한다는 느낌도 잘 든다. 그리고 잠입하는것도 전작에 비해 꽤 용이해졌다. 그리고 본작에서 제일 맘에 들고 전작도 원래 이랬어야 해야했던건데 적들이 갑자기 이공간에서 나타나는게 아니라 처음부터 배치가 되어있다. 따라서 적을 다 저격하면서 갈거면 누구 머리통 먼저 깨줄것인지 잠입을 할거면 어떤 루트로 누굴 암살하면서 지나갈건지 전략을 짜기 굉장히 편해졌다. 그리고 본작에선 잠입에 대해 여러모로 신경을 써줬다는 느낌이 많이 든다. 전작에선 적들 시야에 과장 보태서 머리카락이라도 보이면 적들이 전부 경계태세에 들어가고 그 경계가 적들이 전부 죽어야 풀렸다.(몽골인급의 시야는 덤이다) 그러나 본작에선 너가 만약 수풀에 있거나 어둠에 있다면 일단 적들이 포착을 잘 못한다. 그리고 시야에 들어온다해도 바로 경계를 들어가는게 아니라 "어 방금 뭐가 있었지 않았나?기분탓이겠지?"(비경계)->"방금 분명 뭔가 있었어 가서 확인해봐야겠어"(경계1단계)->""적군이잖아!!!"(경계2단계)->"적이 침입했다!전원 사격!"(경계3단계)순으로 경계도가 달라진다. (근데 한번 경계태세 들어가고나면 몽골인급의 시야는 여전하더라) 그리고 적의 시야로부터 재빨리 숨지 못해서 적들이 경계3단계에 들어갔다고 너무 걱정안해도 된다. 적들 시야로부터 도망가서 완벽히 은폐를 하고 좀 긴 시간이 지나가면 적들이 경계태세를 푼다. 참고로 적이 나를 완전히 발견해서 경계2단계가 되도 총쏘기전에 소음기권총으로 먼저 죽여버리면 다른애들은 눈치 못채더라. 그리고 좀 특이한 시스템이 생겼다.소음으로 발사음이 묻히는 상태가 아니라면 저격총을 쏘면 전작에선 바로 내위치를 알아냈다. 그러나 본작에서는 1발 쏠때마다 적의 경계도가 1단계씩 올라간다. 즉 적 시야에 안들어와 있다면 2발까지는 내위치를 못찾는다. 탄도학은 굉장히 어려워졌다 해야하나.일단 전작에 비해 평균적인 교전거리가 늘어났고 바람이나 중력영향을 전작에 비해 더 많이 받는거같다. 집중모드에 들어가면 탄착지점을 알려주는데 이거 안하고 생으로 맞출려니 맞추기가 좀 어렵더라. 그리고 난 제일 좋았고 이게 당연한건데 적들이 smg갖고 저격수준으로 안 쏜다. 근데 이상하게 뭔가 조작감은 전작이 더 좋은거 같다는 느낌이 든다. 3줄요약 1.맵이 넓어져서 저격하는 맛이 좋아졌다. 2.잠입 시스템에 여러모로 신경을 써준거같고 또 잠입도 하기 좋아졌다. 3.조작감은 전작이 더 좋은거 같은 느낌이 든다.

  • 공식한글화가 됬다면서 한글로 출력되는 부분은 나의 스팀아이디밖에 없더라. 당연히 뭔말인지도 모르겠고.

  • 아직 사고 2.7시간 밖에 안했지만, 정말재밌다. 세일할때 사서 그런지 큰 가격주고 샀다는 느낌 안들어서 좋고 게임완성도도 은근히 높다! 다만 이런 게임안해본 유저들한테는 조금 어렵게 느껴진다는것,,적응하기가 좀 힘들긴하네요 첨엔...

  • 엑스레이 캠으로 유명해진 저격 게임. 목표의 위치와 타이밍을 잘 잡지 않으면, 몰려든 적들과 함께 근중거리 사격전만 하게 되더군요. [code] 스팀 큐레이터 :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849820/]INSTALLING NOTHING[/url] [/code]

  • 모든 리뷰는 본인의 주관적인 입장이며 DLC를 제외한 본 게임만을 리뷰로 작성하고 있습니다. [ ☐ 연령대 ] ☐ 어린이 ☐ 전체 이용가 ☑ 성인 ☑ 취향 [ ☐ 그래픽 ] ☐ 매우 나쁨 ☐ 나쁨 ☐ 그럭저럭 ☐ 좋음 ☑ 매우 좋음 ☐ 완벽함 [ ☐ 가격 ] ☑ 정가 구매를 해도 괜찮습니다. ☐ 세일이 필요합니다. [ ☐ 피드백 ] ☑ 없습니다. ☐ 매우 늦습니다. ☐ 늦습니다. ☐ 평균적 입니다. ☐ 빠릅니다. ☐ 매우 빠릅니다. [ ☐ 난이도 ] ☐ 2개의 손가락으로 클리어가 가능합니다. ☐ 매우 쉽습니다. ☑ 쉽게 적응할 수 있습니다. / 하지만 이게임을 마스터 하는데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 어렵습니다. ☐ 다크 소울급의 난이도입니다. [ ☐ 게임의 시간, 길이 ] ☐ 매우 짧습니다. (0~3시간) ☐ 짧습니다. (3~7시간) ☐ 평균적 입니다. (7~12시간) ☐ 긴 시간입니다. (12시간 이상) ☑ 끝나지 않습니다. / 사람마다 다릅니다. [ 간단한 소개 ] 2014년 7월 1일에 출시한 Rebellion oxford에서 제작한 스나이퍼 엘리트 시리즈의 3번째작품, Sniper Elite 3 입니다. FPS/TPS의 장르를 가지고 있으며 제2차 세계대전의 북아프리카 전역을 주인공, Karl Fairburne(칼 페어빈)과 함께 돌아다니며 독일의 아프리카 군단, 이탈리아 왕국군을 사보타주하며 연합국의 승리에 기여하는 스토리입니다. [strike] 그리고 각종 상하이 조가 만들어지는 계기가.. [/strike] [ 단점 !스포일러 주의! ] 이러한 게임에도 단점은 존재합니다. 기본적으로 교전 거리가 짧은 편에 속하며(200m 이내) 수집 요소인 장거리 저격에도 100 ~ 200m 내외라 더욱 장거리에서 저격을 체험하고 싶은 사람들에겐 아쉬움만을 남겨줄 뿐이며, 환경 설정에서 탄도학을 적용시키면 조준 보조 없이는 도저히 적을 맞추기가 어렵다고 느낄 정도입니다. 결론적으로 Sniper Elite 3는 먼 거리에서 은폐후 적을 장거리 저격을 하고 빠르게 도망치는, 힛앤런 전술을 사용하는 평범한 저격수가 아닌, 저격을 베이스로만 담은 특수부대 성격이 더 큰 게임이며, 게임 방식또한 저격 외에도 소음기가 기본 장착된 권총을 사용하거나 폭발물등을 이용해 적을 사살할 수도 있습니다.

  • 전작들과 비교해보면, 저격보다는 잠입/암살의 비중이 너무 많아 진듯 합니다. 잠입/암살 게임을 좋아 하시는 분들이라면 모르겠지만, 스나이퍼 엘리트를 기대한 유져로써는 약간 실망일지도 하지만 게임 자체는 킬링타임용으로 더할나위없이 좋습니다. 플레이타임은 초회차 최고 난이도 10시간 정도 나왔네요

  • 너무 재미없는 연출. 그저 총으로 학살할뿐.. 진짜로 연출만 보면 화가남.. 초등학생이 국어책 읽기로 연기하는듯한 기분. 진짜 80% 세일해도 터무니없는 비싼 가격.. 반성좀 하고 4에선 좀 나아지길 바람.

  • 쏴서 부수는 잔혹한 쾌감 그뿐이다. 6/10

  • 이 게임을 하고 부랄을 탁하고 치는데, 아 내가 쟤 부랄을 터트렸지!!! 그걸 보고 또 부랄을 탁!! 치는 부랄깨기 게임입니다. 사실 부랄깨도 점수 안줘요... 머리를 맞추는게 더 쉽습니다만... 그래도 잼나는 게임입니다. 가끔가다 슬로우 모션으로 총알이 날라가는데 슈우우우웅 쨍그랑하고 적이 날라갑니다. 그럴때면 저도 좀 미안하긴 하죠... 사실 이 주인공이라는 인간은 미쳐 날뛰는데요. 아군이라는 것들은 근처까지 태워주고 끝... 그 다음부터는 역시 인생은 솔로라는걸 확연히 보여줍니다... 그래도 뭐 학살하고 양학하고 칼로 죽이고, 총으로 죽이고, 우두둑해서 죽이고... 이 게임의 스토리는 간단합니다. 세계2차대전에서의 사막의 여우라고 유명했던 주축군의 롬멜 장군이 있던 아프리카 지역의 중요성을 강조해서 주인공이 싹 다 죽이는 이야기입니다. 어때요? 정말 쉽죠?

  • 고환쏘는 재미가 쏠쏠하다

  • Please add Japanese Enemies in order to burst their Family Jewels.

  • 이 게임 한글 지원인데 한글화 어떻게 해야하나요?

  • 초반 : 루트짜기 재밌음 중반 : 루트짠대로 하다가 망하면 그냥 학살 재밌음 후반 : 또 탱크야?? 매번 미션이 이런식의 반복

  • 스나이퍼 엘리트 희망편 ~아프리카 -와! 아프리카! 드넓은 사막! 광활한 땅! -개간지 터지는 티거 전차와 전차를 파괴하며 쾌락을 느끼는 플레이어 -고도로 훈련된 스나이퍼 뽕맛 -트랩으로 적을 농락하는 재미 스나이퍼 엘리트 절망편 ~아프리카 -현신은 건물들 사이를 오가는 제2의 스탈린 그라드 -티거를 봤다면 곧 죽을거라는 암시다 기억 -!감나빗 -트랩을 죽어도 건들일 생각이 없는 적군

  • 내가 기대한 것: 포지션 잡고 저격으로 한놈씩 처리하는 게임 내가 받은 것: 어설픈 잠입게임 스나이퍼 엘리튼데 왜 뒤로가서 칼찌하는게 더 많냐? 어?

  • 스토리 몰입감 하나도 없는 저격 게임 사실적인 탄도학 적나라한 X-Ray 시스템 저격하는 맛은 확실하게 있음 하지만 싸우는지 이유가 이해되지 않음 플레이에 스토리가 중요하다면? 그러면 뒤로가기 누르는 게 좋은 듯 스토리 몰입감 하나도 없음

  • 이제 캠페인 2번째꺼까지 깼는데 진짜어렵네요 ㅋㅋㅋ 난이도도 최하인데 적응하기힘듬 ㅋㅋㅋ 근데 꿀잼

  • 초딩 때 토렌트로 다운 받아서 공짜로 했었는데 죄책감이 들어 얼마 전에 구매했습니다. 역시 절 실망시키지 않는군요? 갓 ㅡㅡㅡㅡ 겜입니다

  • +1 -1 = 0 3편에 이르러서야 드디어 저격수라는 병과의 은밀함을 살려냈습니다. 2편은 흔한 3인칭슈터에 저격수라는 프레임만 씌운 순도 90%의 슛아웃게임이었지만 3은 스크립트적이고 직선적인 진행을 좀더 샌드박스적인 느낌으로 접근해 잠입액션의 순도를 훨씬 끌어올렸습니다. 이게 바로 저격수라는 말을 딱 떠올렸을때부터 바래왔던 게임의 모습이었고 물론 그 기대에 완벽히 부합하진않지만 상당히 바람직한 변화라고 봅니다. 이제 보통의 잠입게임처럼 플레이어의 은신도와 발각정도가 적용되며 따돌려서 의심을 피할수도있습니다. 게다가 히트맨 식의 (앱솔루션말고) 개방된 맵구조로 미션을 수행하는데 있어서 정해진 루트가 없어 한 미션에서의 다양한 접근도 가능합니다. 다소 비현실적이긴 하지만 발전기의 소음이나 차량시동소리등에 맞춰 총성을 뭍히게하는 방법도 다양해졌습니다. 따라서 2에서의 하라는대로의 방식이아닌 자신만의 방식을 만들어나간다는 재미가 굉장히 큽니다. 거기다가 다양한 수집요소들과 도전과제들까지 재플레이 요소도 극대화 되었습니다. 난이도면에서 가장좋은건 2에서도 그랬듯이 인공지능이나 보조표시기들을 각자 입맛대로 설정할수있다는것이고 이 역시 훌륭한 재플레이 요소입니다. 특히 스나이퍼엘리트 난이도 이상의 난이도에선 인공지능의 인지속도 증가, 낙하데미지 증가, 피격데미지 증가, 제한된 근접공격, 낮은 루팅확률, 저장불가 등의 패널티가 복합적으로 주어져 처절하게 도전적입니다. 단순한 잠입 메커니즘때문에 그 허점을 잘이용한다면 쉬울수있겠지만 높은난이도에선 결코 쉽지 않습니다. 게임이 쉽다고 하시는분들은 스나이퍼엘리트나 Authentic 난이도로 도전해보세요. Authentic 기준으로 AI 수색패턴은 정말이지 어디로 튈지모릅니다. 1차로 의심지역에 접근한뒤 문제없으면 그냥 돌아가는게 아니라 원점을 중심으로 2차수색을 펼칩니다. 추가로 아기자기한 제작진의 배려가 돋보였던 부분은 사격연습장입니다. 3에선 미션투입전 장비를 설정할수있는데 이런 자유도도 당연히 환영하지만 플레이어가 미션내내 가지고 돌아다닐 저격소총에 애정을 쏟게하기 위한 귀여운 작은 스테이지라고 느껴졌습니다. 각자 입맛에 맞는 총을 골라 감을 익히고 미션에 투입될수있으니 이 총은 소중한 내 총이라는 소소한 재미도 느낄수있습니다. 이처럼 스나이퍼엘리트3에 눈부시게 발전적인 부분만 있다면 더할나위없이 좋았겠지만 아쉽게 좋아진만큼 그 무게를 떠받치는 지지대의 허술함이 이곳저곳에서 볼썽사납게 드러납니다. 이중 대부분을 차지하는 문제는 맵 지형지물의 형편없는 배치입니다. 전체적인 맵의 구조가 아닌 돌이나 풀들, 바닥의 바위표현 등의 세부지형지물의 문제입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보이지않는 벽이 비정상적으로 많습니다. 어떤 느낌이냐면 돌이나 기둥, 상자, 차량 모든 사물에 쉴드가 쳐져있는듯한 느낌입니다. 엄폐물에 찰싹 달라붙고싶은데 더이상 가지지가 않습니다. 분명 상당한 공간이 남아있는데도 말입니다. 또 분명히 기어올라갈 수 있어보이는 언덕인데 갈수가없습니다. 더 다가가지지도 않고 갈수도없는 부분을 왜 갈수있는것처럼 보이게 해놨는지가 플레이어를 헷갈리게하고 또 허탈하게 합니다. 기민한 움직임을 요구하는 잠입 특성상 플레이어의 이동을 제한하게 되니까요. 신경써서 꾸민 맵이라면 갈수없는 곳은 확실히 갈수없는것처럼 커다란 바위를 박아놓거나 철조망을 쳐놓거나 했어어하는게 정상아닙니까? 수많은 보이지않는 벽 이외에도 굉장히 성의없는 사물배치를 종종볼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론 공중에 떠있는 돌덩어리죠. 그리고 사물들사이로 공허한 맵외부가 반짝거리는 문제도있고 플레이어가 물체속으로 겹치는 부분도 있고 심지어 마지막 미션은 맵이 뚫려있습니다. 명품 짝퉁제품처럼 겉모습은 그럴듯하게 해놨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실밥이 틑어져있거나 칠이 번져있고 접착제가 범벅되어있는 아주 조악한 민낯을 드러내는거죠. 맵구조는 정말 좋은데 내부가 이 모양인걸보면 이 게임도 발매임박해서 급하게 수습해놓은거같은 인상을 줍니다. 거기다, 11개의 미션을 제공했던 전편과 달리 3가 적은 8개뿐인 미션은 제가 스나이퍼엘리트 난이도로 엔딩을 봐서 그렇지 분명 낮은 난이도로 무쌍 플레이 했다면 6시간만에 끝냈을겁니다. 우연의 일치일까요? 추가미션 세개는 DLC로 구입해야합니다. 가격도 터무니없이 비쌉니다. 전편에서 존재의미가 모호했던 엄폐시스템은 3편에선 자동엄폐시스템을 적용했습니다만 이 보이지않는 벽과 더불어 취해지는 형편없는 애니메이션, 그리고 불편한 시점조작까지 한데섞여 개죽을 쑵니다. 도대체 왜 3인칭슈터에서 어깨시점 전환을 제공하지 않는거죠? 엄폐물 반대로 몸을 의탁하는 모션을 취해주는데 이것도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본전도 못뽑을 형편없는 시스템을 넣을거면 차라리 새로운걸 넣었으면 하는 아쉬움이드는게, 콜오브후아레즈 바운드인블러드에서 선보인 적극적인 사물의탁시스템을 모방했다면 신선하지않았을까 합니다. 저격수라면 안정적인 사격을 위해 총을 들고쏘는것보다 사물에 의탁시키는게 으레 떠올리는 행위이니까요. 그리고 저격수의 상징인 길리슈트같은 위장요소가 없는게 말이됩니까. 풀을 덮어쓰고 쥐죽은듯이 엎드려있다가 슬그머니 움직여 적을 낚아채는 환상이 현실이되는 저격게임은 나오긴할까요? 소총 커스터마이즈는 무난하지만 더 좋은쪽으로만 만들수있지 않으니 존재의 의미가 퇴색되는 느낌을 받습니다. 별반 큰 차이도없을뿐더러 제가 생각하기에 가장 중요하게 생각할 배율과 탄속을 희생시키면서까지 반동을 줄이거나 할 사람이 많지않을거같습니다만, 개인적인 취향차이니 큰 의미를 두진 않겠습니다. 그외엔 뻣뻣한 애니메이션, 다소 평면적인 잠임시스템, 더블킬 킬캠 작동이 잘 안된다는 점+너무 느려진 킬캠, 아프리카 배경의 식상함 정도로 자잘한 부분들입니다. 2편에서 봤던, 건물들로 빽빽한 시가지같은 곳에서 잠입액션을 펼칠수있다면 더욱 멋졌을거같습니다. 사실적이진 않습니다. 하지만 잠입을 좋아하는 사람, 혹은 그냥 2편처럼 저격을 이용한 슈터를 원하는 두 부류 모두 만족시킬수있는 게임입니다. 어느 방식을 택하든 게임은 플레이어를 벌주지않습니다. 무대뽀나 좀도둑이나 플레이어의 방식을 존중해주는 환영할만한 게임성, 그에 반해 그 높아진 품질을 그대로 다 깎아먹는 마무리 부족으로, 아르키메데스가 욕조에 들어가 흘러넘친 물을 보고 유레카를 외쳤지만 어쨋든 제작사의 욕조의 크기는 그것밖에 안된다는걸 보여줍니다. 다음달이면 4편이 나온다는데 3편이나 잘 다듬어서 내놓지 벌써 후편이고, 달라봤자 얼마나 다르겠다고하는 생각부터 듭니다. 7/10

  • 해부학을 공부할 수 있는 잠입슈팅액션게임. 잠입과 저격이 조화롭고, 연출 또한 훌륭하다.

  • 실망시키지않는 후속작

  • 사람들이 말하는것 보다는 재미없는 게임이었다. 플레이를 하면서 스토리가 아무래도 상관없게 느껴지고 기억에 남질 않는다. 시대적 배경이나, 전황이나, 주인공의 사연에 녹아들질 못하다 보니까 그냥 누굴 죽여라 뭘 파괴해라 정도만 기억에 남는다. 몹의 AI는 너무 뻔해서 처음 몇번만 시행착오를 거치고 나면 나중에는 잠입의 비중이 사라져 버린다. 몹에게 발각되었을때의 패널티가 너무 적다. 완전히 발각되어서 몹들이 총알세례를 아무리 퍼부어대도 멀리 도망쳐서 잠깐 숨어있으면 언제 그랬냐는듯 어슬렁어슬렁 거리는게 말이 되나 싶다. 막다른 길에 몰려도 대충 벽 하나 끼고 피지컬로 다 죽이는데 무슨 소용인가 싶기도 하다. 이 게임의 유일한 재미는 몹의 장기를 골라서 쏘고 그 곳을 총알이 관통하는걸 구경할수 있다는 점인데, 그것도 사실 처음에만 재미있지 후반부 가면 질려서 각 나오면 대충 잡고 쏘게 된다. 부위별로 다른 리액션을 보여줬다면 어땠을까 싶다. 발에 맞으면 발을 부여잡고 떼굴떼굴 구른다던가, 불1알에 맞으면 절망스런 비명을 내지른다던가.

  • 머리, 부랄, 심장순으로 쏘니까 개잼이네여ㅎ

  • 간단하게만 말하지...수술겜임 신체내부가 너무 자세히 묘사되어있음 난 이제 적의 소중한 부위를 수술하러 가야겠어♡

  • 불알 맞추기 생각보다 어려움

  • 2하고 세일해서 했는데 너무 반복적인듯.. 1,2를 해서 그런가

  • 저장의 중요성을 일깨워준 게임 은신 플레이 재밌음

  • 스나이퍼 엘리트를 하면서 좋았던 점...그것은 v2보다도 좋아진 조준표시와 위치표시그리고 지형지물을 이용한 미션을 할 수 있는 것이여서 더욱 좋았던 것 같다.

  • 조작감 극혐 , 짧은 플레이 타임, 게임 내내 지루함 + 엔딩 무엇?

  • 부랄저격하는 맛으로 하는 게임

  • 좆망필드5 하지말고 이거하셈

  • V2와 동일인물처럼 보이는 미 특수요원이 북아메리카 전선에서 나치 군대를 신나게 때려잡는 저격 게임. 장점 : 자체 한글화, V2에 비해 진화한 그래픽과 시스템, 여전한 킬캠, 발각 시스템, 흡사 RPG같은 성장 시스템 등 새로운 시도가 많고 게임으로서 더 재미있어졌다. 단점 : 전차가 지뢰를 밟아도 수십미터 떨어진 내 위치를 정확하게 포착하는 엿같은 발각 시스템 버그, 진짜 최소한도만 알려주는 스토리, 찬밥신세인 SMG, 여전히 저격수 게임이라기 보단 소총수 람보 게임. 맘 놓고 욕하면서 때려잡을 수 있는 나치 혹은 좀비를 사냥하는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딱이다. 아, 물론 전반적으로 콜옵보단 어려운 편이다.

  • 지금에서는 이 게임의 오래된 것이 그렇게 손에 잡히지 않아요 ;; 4 버젼이 제일 괜찮은 듯 합니다.. 5 버젼은 ;;;

  • 엔딩이 아쉬웠지만 2보다 퀄리티가 많이 좋아졌고 재밌다 아주 좋은!

  • 스나이퍼 엘리트 시리즈는 편집증 기질 있는 사람이 하기에 참 좋은 게임입니다. 어떻게 하면 한번도 들키지않고 신속하게 임무를 완수할수있을까?에 초점을 맞춰 플레이하면 참 재미있게 즐길수 있습니다. 그외에 최소한으로 죽이면서 클리어 하기, 적 모두를 암살로 죽이고 클리어 하기, 각종 트랩을 이용해 기발한 방법으로 죽이기, 난이도 최상 모드에서 아무런 보조기능없이 바람, 거리 다 계산해서 저격하는 맛 등등 즐길거리가 꽤 많다고 생각해요ㅋㄴ 리얼리티에 있어서는 4보다 좀 떨어지지만 3도 꽤 완성도 높았다고 느껴집니다.

  • 조용히 저격하는 겜

  • @이런 사람에게 추천한다! 1.잠입 및 암살을 좋아하는사람 2.저격을 좋아하는사람 3.알깨기를 좋아하는사람 4.적의 알을 저격하는걸 좋아하는사람 5.히틀러의 알을 조져서 사상검증을 하고싶은사람 6.모두의 알을 깨부수고 혼자 남성의 자리를 차지하고싶은사람

  • 게임이 조금씩 렉이 걸리는데 컴퓨터랑 게임이라 너무 퀄차이가 많이나는듯 하지만 역시 재밌음 ㄱㄱ

  • 값은 많이 비싸지만 그만큼 그래픽도 좋고 많이 어렵지도 않으면서 재미도 있는 게임이지만 저격게임이기때문에 인내심이 조금 필요하며 적을 잘 찾는 것도 중요합니다. 게임자체가 저격게임이다 보니 저격위주로 하게되면서 몇번하다보면 재미가 훅 떨어지는 걸 느끼실수도 있습니다. 게임 배경이 아프리카라서 건물은 거의 없고 거의 황무지입니다. 저는 사실 별로 안좋아하는 배경이지만 게임자체는 재미있기에 추천을 드립니다. 게임에 비해 가격이 많이 비싼것 같아 할인할때 사는 걸 추천합니다.

  • 북아프리카에 가서도 심영 만들기는 계속된다.

  • 세이브 개병신같은 게임.

  • i want your balls....

  • 부랄을 터뜨리는 맛이 쏠쏠합니다. 다만 플레이타임이 상당히 짧으며, 자동 세이브 간격이 일관성 있지 않으므로 수동적으로 세이브 또는 F5를 눌러서 빠른세이브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 이거 아프리카에서 싸우는 분위기가 애매하지만 그래도 스엘 시리즈는 항상 재밌게 했으므로 추천.

  • ㄱ환 쏘는거 개꿀띠

  • 너무 많은 기대를 하지는 않는 것이 좋다ㅎ 하지만 가볍게 생각하면 재밌네 ㅎ

  • 이 게임 하나를 위해서 엔비디아 업데이트를 안해야됨. 근데 안해도 충돌이 지맘대로... 윈도우10 이번업데이트 이후론 로고화면이후로 실행이 안되는 정도. ->최신버전 드라이버 업데이트 후 무결성검사 실행하니 해결된 것으로 보임..

  • 멀티플레이를 할때 실력이 좋은사람들이랑 하니까 찬스를 잡아도 못살리는 편이지만 나름대로 좋은게임

  • 1만5천에 샀는데 이제가격이?!

  • 플레이타임 7시간정도 제가격주고 사면 배아플듯 킬링타임용으로 ㄱㅊ고 ai들이 멍청하다. 그냥 저냥 할만함

  • Awsome

  • 남자들에게 치명적인 부위를 맞추라는 괴상하고 다분히 의도적인 도전과제가 있는 암살 저격 게임입니다. 그래픽은 전작보다 확실히 좋아졌지만 이놈의 AI 는 발전이 없네요. 저격총보다 소음 권총으로 무쌍을 찍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재미있습니다. 이만한 게임이 없어요~!

  • v2에 비해서 많이 발전을 했습니다

  • -내맘대로 평가- 그래픽:꽤 우수한 그래픽 스토리:스토리성 게임으로 나쁘지 않은 스토리 사운드:위기 상황이나 혹은 각각의 상황마다 다른 브금사용 중독성:잠입하여 하나하나 짜르는 맛이 있음 조작감:이게임의 큰 특징인 킬캠에 의해 타격감이 좋아보이고 어렵지 않은 조작감이 특징 ★★★★★★★★☆☆ -초반에는 어려울수가 있다 -킬캠을 보기위해 멀리있는적을 한방내기위해 거리를 맞추는게 어려울수있음

  • 한번되고 다시 들어갈려면 또 오류떠서 다시해야됨 나는 그게 ㅈ같다

  • 부랄펑펑!

  • 스나이퍼 엘리트 2가 명작이라고는 하는데 저는 3가 더 재미있네요. 멀티도 꽤 활성화된 편입니다.

  • 조작감이 만취한 67세 할아버지 같노

  • 빵야 빵야 ! 뿌우우우우우웅 콰짘 오도독

  • 저격소총에는 왜 소음기가 없는걸까

  • 야수의 심정으로 아우슈비츠의 심장을 쏘다 괴링 너 이새끼 건방져!!

  • 플레이 시간 : 4.5시간 한줄 평가 : 생각했던 것보다 많이 다름

  • 게임 방식에 융통성이 너무 없다 더군다나 목적을 표시하는것 조차 애메하게 전달하기 때문에 , 매번 시행착오 끝에 성공 하게된다. 만약 들키면 안되는 목적이 있는데 들키면 안된다 라는 목적성을 부여하지않고 간단하게 "누구를 죽여서 서류를 탈취해라" 라는것만 부여하기때문에 광범위한 자유도가 전부 실격 사유로 결정된다. 전작들에 비해 자유도는 매우 감소했으며, 총쏘는 맛밖에 즐기지못하므로 전작인 2를 해봤다면 구입하지않는것 이 현명하다 총기또한 DLC로 구입하지않으면 기본밖에 쓰지못한다. 업그레이드도 안되는 총기들에, 소음이 엄청난 패널티를 떠안고 게임을 임해야한다

  • 재미는 있다. 하지만 멍청한 체크포인트 시스템이 매우 맘에 안든다. 보통 게임 우리가 해왔던 게임은 목표 하나를 완료하거나, 특정 구간에서 체크포인트가 기록된다. 그러나 이 게임은 자기 멋대로다. 한 번 죽었다고 목표 두 세개 완수하기 전부터 다시 시작하니 짜증나서 꺼버렸다. 이 게임을 즐기려면, 죽지않고 모든 목표를 완수해야 그나마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

  • 퀄리티도 빵빵하고 내용도 좋고 하지만 컴퓨터가 않좋으면 PC방에서 돌려야되는사실......암튼 좋다는말이니 컴퓨터 좋은 사람은 사세요

  • 스나이퍼 엘리트3를 산 이유는... V2가 참 감명깊었기 때문인데.... 솔직히 그래픽이 좀 좋아진 것 빼고는 전작에 비해 나아진 것은 없네요. 스토리만 따진다면 그래픽이 안좋았지만 V1이 최고로 좋았습니다. 이 게임은 그래픽이 발전할 수록 스토리는 후퇴하는 게임이네요..ㅠㅠ 제가 생각하기에 적당한 가격은 $29 정도 입니다. 현재의 $50은 넘 비싸요.. 다른 평가를 봐도 스토리나 전작대비 달라진 점이 없다는 것이 공통적인 것 같네요.. 제 점수는요... 10점 만점에 6.5점입니다. 추천도 비추천도 아니지만 혹시 처음 접하시는 분이 있을까봐.. 처음 접하시면 재미있으실 거에요~

  • .

  • 실행도 안됨. 똥겜.

  • 잼있어요

  • 재미는 있습니다. 재미는 있는데.. 게임을 하다보면 굉장히 꼬운 순간이 많습니다. 주변 소음에 맞춰서 사격하려고 기다리고 있으면 바로 머리 위에 비행기가 지나가도 소음 판정이 되지 않는다던가, 은신해서 이동하다가 발각되어 소음권총을 쏘려고 하면 에임이 엄청나게 튄다던가, 다급할때 권총은 못쓰겠으니 근접전을 하려고 하면 역으로 밀쳐지기만 합니다. 초반에 게임하면서 '아니 병ㅅ아 엘리트라매!' 라고 몇번 소리질렀네요. 결국 나중에는 은신 저격은 내팽개치고 돌격스나를 하게 됩니다. 차라리 돌격스나가 훨씬 재밌네요. 적 AI는 스카이림 같은 느낌입니다. 자기 머리 위로 총알이 날아가도 모르고, 자기 친구가 죽어서 엄폐하다가도 잠깐 핸드폰 만지다가 다시 보면 아무 일도 없었던듯 행동합니다. 자동 저장이 있긴 하지만 틈틈히 수동 저장을 해주는 편이 좋습니다. 소위 말하는 '개념 세이브'가 되어있지 않는 순간도 드물게 있습니다. 특히 DLC 처칠 구하기 미션 3편이요. 보스 방에서 죽었더니 맵 한가운데에 떨궈주더라구요. 열받아서 바로 끄고 한숨 자고와서 깼습니다. 수집요소도 많고 도전과제도 많아서 웬만하면 다 채우고 싶었는데 흥미가 식어서 그만하려고 합니다. 재미있게는 했지만 그다지 추천하고 싶진 않습니다.

  • 길찾기 존나어렵네 ㅋㅋㅋㅋ 유튜브에서 볼땐 ㅈㄴ 재밌어보였는데 해보니까 개지루함

  • 게임을 플레이 하다가는 암센터부터 방문할 것 같다. 떨어지는 조작감과 안보이는데 발견했다고 하는 독일군과의 미치는 콜라보는 멀쩡한 저격수도 동네 BB탄 총을 쏘고다니는 어린애로 만들어버리고 죽음에 더 가깝게 한다.

  • 내가 하는게 저격겜이냐 스플린터 셀이냐 그나마 세일때 사서 다행인데 정가주고사면 ㄷㄷ....

  • 컨트롤이 ㅈ같앴음

  • 이 게임은 플레이타임이 늘어날수록 재미가 떨어진단 말이야... 땅콩 따는것도 한두번이지..

  • 타격감은 너무 좋은데 조작감이랑 자유도가 너무 없는거같다..

  • -스토리:그냥 보통 엑션게임같은 스토리 -게임 플레이: 헤드샷보다 구슬샷에 쾌감을 주는 이상한 면이 있지만 어쨌든 계획적으로 움직이면서 조용히 암살해도 되고, 소총으로 람보짓해도 되고(훈련병 난이도에서나 가능...) -그래픽: 딱 2014년도 게임같은 그래픽 -최적화: 나쁘지 않음 -총평: 8/10 ----> (스토리가 아쉽다)

  • 이게임을 하면서 몇명의 FireBoll을 터트렸는지 기억도 나지 않습니다 죄송합니다

  • 렉 오지게 걸리고 하는도중에 자꾸 튕기네요

  • 최근 업데이트 이후로 계속 실행이 안되고 있습니다. 지웠다가 새로 깔아도 역시 실행 안되네요.. 가끔씩 하는 게임인데 실행이 안되서 못하고 있는 중입니다. 환불되나요??

  • 그냥 v2랑 많이 달라진것은 없다. 자주 나오는 킬캠 잠시 마우스를 노았다가 다시 잡는다. 내가 smg 을쓰면 안드로메다 에임.... 적이 쓰면 3발중 2발은 맞는다ㅡㅡ 글쎄요.. 일단 왜 랜드 마인이 있는지 모르겠구 왜 다이나 마이트는 던지는 거리가 왜캐 조루임? 여튼 지겹게 나오는 킬캠 일단 3챕터 까지 가면 알게됨 지겹게 봄 그냥 심영샷도 10번이상하면 그냥 잼이없음 묘사랑 몬가 다양성을 만들려고 한것같은데 성장은 미흡했다 좀비 모드나 나오면 해야지

  • 개 노잼임... 비추~~

  • 환불하고싶다. 10시간 넘게해서 못한다. 너무 짧다.

  • 쉬움은 너무쉽고 어려움은 너무어려움

  • 코옵 좋고 재밌게 잘 했는데 너무 짧다. 이삼일이면 게임 엔딩봄. 최하 난위도 기준.

  • 뭐 이건 실행이 되야 하지 런쳐 오류가떠서 실행이안된다 사양은 과분할정도로 남아도는데 실행이안된다 무결성 캐쉬 검사도 해보고 포멧도 해보고 재설치도 3번이나 해봤는데 안된다,. 왜안되는건데

  • 솔직히 말해서이 위대한 시리즈의 모든 게임을 플레이 한 후에 나는이 게임을 모든 역사와 액션 애호가에게 추천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게임의 가장 좋은 개념과 특징 중 하나는 사실주의 물리학과 게임 역학입니다. 역사적인 정확도에 중점을 두는 것도 상당히 훌륭한 것입니다.

  • Can't even turn on the game.... Always Crashes,,,,,

  • 게임하다 자꾸 프리징 현상생겨서 그래픽 카드 드라이버를 최신으로 업뎃했더니 아주 그냥 맛이감 토론에서 검색해보니 역시나 엔비디아 그래픽카드 드라이버 이슈가 있음 그래서 이놈들이 얘기하는 버전으로 롤백시켰는데도 맛이감 ㅅㅂ 그래픽 카드 2번이나 다시 끼고 드라이버 3번 재설치했네.... 다른 게임도 안댈까바 무섭다... 세일해서 6400원에 구입해서 다행이지 마넌 넘게 줬으면 이불킥 존나 했을듯

  • 게임이 경박하고 재미없음,,, 너무 경박함,,,

  • 2보다 구린느낌

  • 내가 생각한 스나이퍼 엘리트가 아닌데

  • 게임 자체는 나온 지 꽤 오래되어서 유명한 시리즈라서 뭐라 못할것같구요, 저처럼 뒤늦게 플레이하시는 분들한테 드리는 팁 느낌으로 말씀드립니다. 이 게임은 무기 한두개로 클리어하는건 사실상 힘든것같고, 스나이핑 위주로 처리하되 적극적으로 쌍안경으로 마킹하고, 동선 파악해서 함정이나 근접암살플레이 하는게 맞는것같습니다. 컨트롤러로 하고 있는데 일대다수 상황으로 가면 상당히 힘들기도 하구 발각되면 답이 없더라구요, 지형지물 잘 이용해서 해야하네요.

  • 생각보다 저격하는 손맛이 좋다. 자이로센서 패드로 해서 그런지 저격할 맛이 있었던 게임. 옛날 코만도스 시리즈를 3인칭으로 플레이한다는 상상을 하면 이런 느낌일까?

  • 스나이퍼 엘리트4로 입문하고 3도 해봤는데 그럭저럭 재밌었어요. 인공지능그래픽세세한 묘사 등등 4가 더 나았고 좀 짧아서 아쉬웠네요.

  • 기관단총들고 나대면 ㅈ되는게임. 웬만하면 조용한 스텔스 플레이를 요구함.

  • 아프리카 추축군 불알 수확 탐방기 3편

  • 별로 인기를 끌지 못했습니다.

  • 쓰레기게임 버그 많음

  • 부랄을 탁 치기만 했습니다.

  • 소음권총 엘리트 III

  • 알까기

  • Good

  • 재밌음

  • .

  • 게임이 겁나 GPU 100을 먹어서 컴터가 꺼짐증상만.. 옵션 낮춰도 꺼짐. 사펑은 높은 옵션이어도 잘됐는데.. 수직 동기화를 해야 떨어지네요. 프레임 문제 때문에 꺼지는 겜 첨보네요..

  • 스나이퍼 엘리트 시리즈중 가장 먼저 접해본 3편 배경이 아프리카인지라 필드는 넓지만 황량함 재밌게 했지만 다회차 할만한 요소가 없는게 아쉬움

  • 최고입니다.

  • 금방 지루해짐 4/10

  • 재있다

  • 총 쏘는 재미는 있습니다...만 혼자서 다 하려니까 좀 힘든 부분은 있습니다,암살,파괴공작,태그 등 숨어서 쏘자니 많은 처치는 못하겠고 파괴를 하자니 너무 오래걸리고 결국 들킨 상태에서 저격총으로 대놓고 쏴버리게 되버립니다 아이템의 경우 회복 아이템들은 잘 사용했으나 수류탄같은경우는 오히려 많이 못써서 아쉬웠습니다 지뢰의 경우 매립형 대전차지뢰는 잘 썼으나 강선형 지뢰 같은 지뢰는 많이 사용 못해서 좀 아쉽습니다 4~5명 세워서 한방에 쏠수있는 미션이 많았으면 좋았을것 같네요 좀 아쉽습니다

  • 생각보다 어려워서 리트 많이하고 오래 걸렸는데도 5시간이면 다 깸

  • 잠입 개고수가 되.

  • ★★★☆☆(3/5)

  • 딴 거 사요...

  • 차라리 이거 할빠에는 4하세요 제발 돈 아까움 ㄹㅇ

  • 캠페인 적 AI가 어떻게 되먹은건지 기계음으로 엄청 시끄러운 곳에서 살짝 뛴 소리, 돌 살짝 데구르르 굴러가는 소리를 전부 다 듣고 옴 심지어 한명도 아니고 여러명이 그것도 30m는 떨어져 있는 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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