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자들이 어린아이들을 대상으로 뭔가 계속 돈을 뽑아먹으려고 하는 심보가 보입니다. 이젠 게임 플레이에 관련해서 이야기 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다만 제작자들의 지능이 걱정 될 따름입니다. 유튜브 잼민이들이 잘 봐주고 조회수 달달하게 뽑으니까 아니 제작자들도 잼민이가 되버린건가요? 그것도 중학교 레발 이하임 좋게 쳐줘도 초등교육 2학년 수준입니다. 심지어 저는 한국에 살고있기 때문에 그 교육수준은 더욱더 높을거라 그냥 공갈 젖꼭지 하나 물려주면 만족 할거 같습니다. 이 게임은 욕하는것도 아깝습니다. 제 감정 소비하고 싶지도 않구요 그냥 구린 게임입니다. 더 열받는건 계속 이 시리즈가 나올거라는 겁니다. 진정한 공포는 이 게임이 아닙니다. 이 게임이 계속해서 나올거라는거죠...

2시간 스피드런해서 환불받는 게 컨텐츠인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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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초딩감성이라 못해먹곘네...

돈은 2배로 올리고 재미는 1/2가 되고 평가 조작하는거 역겹네 진짜

아니.. 3편까지는 빨 이유라도 있었는데 이건 아니잖아 세상에 이동을 한 방향으로밖에 못하는 엘리베이터가 어딨어 무슨 허리 휜 할아버지마냥 구부정하게 쫓아오는 광대가 어딨어 스스로 캥거루라고 주장하는 여왕 쥐새끼가 어딨어 맨날 도와주고 싶다면서 결국 아무런 도움도 안되는 빨갱이는 어딨는데 어? 어라? 다 여기있네? 이런 무친 망겜 그렇다면, 이런 거 말고 반반의 동물원에는 또 무엇이 있을까요? 아 맞다! 바로 기차죠! 갑자기 추추찰스 나와서 반반 데려가는 건 뭔 경우인데? 너네 그래픽이 타 게임에 비해서 엄청 꾸진 거 딱 그 장면 보고 드러나잖아,, 개연성도 없고 콜라보만 신경쓰니 좋냐? 그래, 스토리! 스토리에 대해서 솔직히 할 말이 없을 수가 없지.. 4편이면 중반부잖아 적어도? 아니, 너네 십몇편까지 만들거야? 설마 양심없게 그러지는 말자고 제발.. 진짜 4편까지 아무런 내용도 없이 캐릭터만 늘어나는 꼬라지를 보면은 유치원 갓 졸업한 잼민이가 그냥 화장실에서 볼일 보면서 구상한 아이디어가 이것보단 낫겠다,, 오, 정말! 내가 1분만 생각해봐도 이것보다 좋은 스토리가 5개는 떠오르는 걸? 게다가 가격은 2배로 올려? 이 양심없는 것아 너네 6편까지 나오면 안 그래도 전체가 3~4만원이 넘는다고 2배로 올리면 그게 5~6만원이 된다니까? 이 양심없는 놈들아 진짜 내가 쌉호구기도 하고 너네 그래픽 쌉꾸진거 안 고쳐지는 거 아니까 그냥 6편까지 스토리만 제대로 구상해라 이 놈들아 돈 빨 생각 그만하고

이 전작들에 비해 가격대가 높아서 기대를 했는데, 2,3 보다 못한 플탐에 내용.. 퍼즐이나 이런부분도 굉장히 허술한데 11000원???? 진짜 설렁설렁했는데도 2시간이 안걸리는 플탐 적잖이 실망했습니당

흠

무려 3달만에 출시한 반반의 유치원 4!! 역시나 기대를 저버지 않는 똥겜이었다. 버그가 너무 많고 걍 노잼이다. 11,000원은 무슨 1,000원의 가치도 없다.

저번 반반 유치원 3 개 쌍욕 박은 사람으로써 이번편 오천원더 비싸지긴했는데 스토리는 모르겠고 뻔하게 웃겨서 재밌게 했씀다.. 슈봐 ㅋㅋㅋㅋ

쓰레기

기대된 마음에 바로 사서 플레이 했는데 가격이 2배 올랐는데 플레이타임은 줄었습니다 이건 좀 아니지 씨...

11000원으로 맛있는거 사드세요 이거 사지마요... 맵은 쓸데없이 넓고 이동하는데 시간도, npc와의 대화나 스토리 진행도 너무 느려요. 뛰어도 느리고... 전체적으로 너무 조잡한 느낌이 들어요. 5000원에 팔아도 고민해볼 게임같은데 11000원은 진짜...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

술먹고 게임만드세요?

[이 게임의 공포요소] 1. 환불 못하게 플레이타임 늘리려고 억지로 맵 사이즈와 npc와의 상호작용 시간 늘린 점 2. 조악한 그래픽과 연출 3. 한글화 게임이지만 인게임 노트 내용은 영어임 4. 메인화면에 뜨는 뻔뻔한 후속작 예고 5. 후속작 번호는 5가 아니라 6으로 표기되어있음 6. 최대 2시간 플탐에 11000원의 가격 이 게임 할 돈으로 국밥이나 한 그릇 사먹는게 정신건강에 좋음.

스토리는 존나개 지루하긴 한데 꽤나 재미있었던거 같음

시작 몃초만에 추격전이 말이돼냐

발전이 없는 게임. 마스코트 호러의 최악의 모습

솔까 그냥 2시간 안에 깬다음 환불 때리면 그냥저냥 할만함 근데 또 근본없는 신캐를 만들고, 스토리는 진행한건지 난 모르겠고(어느 정도는 된거같음) 그냥 캐 많아진 거 말곤 없다;; 그동안 그냥 스토리 신경안쓰고 라이트하게 즐기기만 했는데 이젠 유튜버들 플레이 한거 하고 살란다 그래도 한글 자막은 괜찮아 지긴 했음 진짜 개노잼 반복 시간끌기용 미니게임도 그나마 없어졌고.. 그냥 반반 시리즈를 재밌어 하는 사람들만 그나마 재밌게 할듯.. 그래도 1.1만원 주고 살만큼은 안됌 예전 시리즈처럼 6500원이면 그나마 재밌었다..했는데 왜 이번 시리즈는 1.1만원인지 이해가 전혀 안감 1.1만원이면 걍 딴겜 할인할떄 사는게 더 효율적인듯 재미: 극초반에는 재밌었는데 점점 갈수록 재미가 떨어짐 가격: 전혀 맞지 않음

흠.. 유튜브로만 보셔도 괜찮지 않나

와...스토리, 감동, 개그, 공포 하나도 없는... 정말 이 가격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반반시리즈 달리다가 이건..하...

11000원 씩이나 받아놓고 겜 이 지1랄로 쳐 만드노 ㅋㅋ

I am a big fan of the Garten of BanBan Series, but this one has been a BIG DISAPPOINTMENT to be truly honest. Most of the gameplay time was spent walking from one place to another and the puzzles and games were too simple to be considered entertaining. Also the price has doubled from the last series which I cannot understand considering the very short gameplay time. Unless the next in the series is much better than this one, I am not considering to continue playing Garten of BanBan.

야발이라는 말 밖에..........................................sibar sagima;;; 개빡치는건 1.2.3.4 다 해서 그냥 평생 살거같음 제작자 야발놈들이 뭔 스토리 만드려고 ㅈ1랄 하는지 내가 좀 알아봐야겠음 근데 11000원 할 가격은 진짜 아니다 ;;;솔까 6500도 ㅋㅋ좀;;; 걍 5000원이면 ;; 앵간 할듯 양심이 개밥그릇임

-- 보안관과 함께 이곳에 비밀을 파헤치자 -- 난이도: 3/10 스토리: 2/10 스토리는 1,2,3 해본 유저로써 뭔가 개연성이 없어서 딱히 스토리를 중요시로 하시는 분들에게는 진짜 추천 안 드립니다. 난이도는 쉬워서 그냥 깨는정도고 전작에서는 산 다음에 분량이 적어 빨리 깨 환불을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요번 시리즈나 3에서는 억지로 환불 못하게 플레이 타임을 질질 끄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반반유치원은공포가있지만귀여움과비밀이제56이출시가될거라서너무설레요.그중에전비터기글(제스터)가미음에들어요.poppy3vsbanban56되네요poppy개발자는 모브게임즈입니다.반반유치원이 진짜있었으면 좋겠어요.

이 게임하면서 캥거루가 너무 말이 많아서 좋진 않았습니다 그래도 반반3보다는 나은거 같네요

이거 만들때 플래이 타임 늘릴려고 이동수단을 저따구로 비효율 적이이게 만듬?

겁나 기대해서 해봤더니 ㅅㅂ ㅈㄴ 이상하고 지루한 느낌이 들었음 하지마셈

시발 반반4는 갓겜이겠지하다 스토리가 개 ㅈ망함

뇌절의 뇌절의 뇌절의 뇌절

퍼즐만 겁나 많은게임

레전즈 게임 ㄷㄷ.........

지금 뭐하자는거임

허허허 재밌덩

심장 쫄림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망겜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망겜

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