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peHero Factory

"ShapeHero Factory"는 공장, 로그라이트 그리고 타워 디펜스를 융합한 게임입니다. 도형을 조합하여 다양한 영웅을 대량으로 만들어 내세요. 태어난 영웅들은 자동으로 싸웁니다. 여러분이 해야 할 일은 그들을 만들어 내기 위한 "최적의 공장"을 건설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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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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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조용한 골목에 위치한 낡은 집 안... 책상 위에 펼쳐진 새하얀 스크롤 위에서 지금, 아주 작은 전투가 시작된다.
"미니언"의 힘으로 탄생한 영웅들은 이제 마도서로 향한다!

"ShapeHero Factory"는 공장, 로그라이트 그리고 타워 디펜스를 융합한 게임입니다.
여러분은 마도서에 봉인된 "대재앙"에 부활의 징조가 있는 것을 알아차렸습니다. 마도서의 깊은 곳에 있는 "대재앙"과 싸우려면 마법의 스크롤에서 태어나는 존재... 아주 작은 "영웅"들의 힘이 필요합니다.
"대재앙"을 다시 봉인하는 것은 곤란한 일임이 틀림없습니다. 귀여운 요정 " 미니언"들의 힘을 빌려 수많은 영웅을 그려내 적과 맞섭시다.


적 웨이브에 맞서는 타워 디펜스 게임입니다. 공장을 정비하고 영웅을 대량으로 만들어 내 게이트의 파괴를 저지하세요.
영웅들에게 지시를 내릴 필요는 없습니다. 여러분이 해야 할 일은 "공장을 건설하는 것", 단지, 그것뿐입니다.
적 웨이브는 회를 거듭할수록 더 강하게 밀려옵니다. 보상으로 획득하는 개성 넘치는 유물(설비)을 사용하여 공장을 강화하면, 강해지는 적들과 맞설 수 있습니다. 과혹한 전쟁에서 살아남아 가장 깊은 곳에서 기다리는 "대재앙"을 쓰러트려야 합니다.



스크롤 위에 존재하는 〇△□ 등의 도형을 컨베이어로 옮기고 캔버스에서 조합하여 영웅을 만들어 냅니다. 도형이나 색의 조합에 따라 다양한 영웅이 태어납니다. 〇와 △로 인간, 〇와 □로 요정을 만들어 내며 인간에게 □를 조합하면 방패병이 됩니다. 영웅끼리 합성하면 더욱 상위의 영웅이 태어날지도 모릅니다.



"대재앙"은 마도서의 깊은 곳에 있습니다. 영웅들의 침입을 막기 위해 그의 졸개들이 게이트를 파괴하러 몰려옵니다. 게이트를 사수하면서 가장 깊은 곳으로 나아가세요. 졸개들의 행동에는 특징이 있습니다. 영웅들의 힘을 잘 파악하여 졸개들을 물리치세요.



전투에 승리하면 무작위 선택지에서 보상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유물(설비)의 잠금 해제? 기존 유물의 업그레이드?
신중한 선택을 반복하여 자신만의 공장을 건설하세요!
저자(플레이 가능 캐릭터)마다 출현하는 선택지와 만들어 낼 수 있는 영웅의 종족이 다릅니다. 플레이할 때마다 다른 "공장 건설"의 즐거움을 느껴보세요.


게임 종료 시 얻을 수 있는 강화 포인트로 '위대한 지식'을 얻어 영원한 능력을 해방하세요. 게임을 반복하며 더욱 강대해질 수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925+

예측 매출

59,96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캐주얼 인디 시뮬레이션 앞서 해보기
영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폴란드어, 러시아어, 중국어 번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튀르키예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40)

총 리뷰 수: 39 긍정 피드백 수: 37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Positive
  • 팩토리오 장르는 처음이라 2성, 3성 영웅 만드는 게 너무 어려워요.. 정확히는 생산 자체는 못할 거 없지만, 그쪽 생산 라인 만드느라 마나 소모가 너무 커서 게이트 방어가 안돼요 ㅋㅋㅋ 그래도 2단까지는 용사를 복사하고, 카피 용사를 다시 복사하는 방법으로 엑스칼리버 난사해서 이럭저럭 클리어했어요. 이걸로 3단도 될 것 같긴 한데, 용사랑 복사 카드가 둘 다 나올 때까지 뺑뺑이 도는 게 지겨워서 더는 못하겠어요.. 저같은 놈은 선배님들이 공략 만들어 줄 때까지 잠깐 쉬어야겠어요... 며칠동안 정말 재밌었어요!

  • 데모 했을때 재밌어서 출시하자마자 구입했는데 확실히 재밌습니다 근데 스테이지가 너무 짧아서 공장을 계속 짓다 마는 기분이네요 내 멋진 공장.... 더 짓게 해줘 더 번영하게 해줘ㅜ 아직은 승천까지 다 깨고나면 할게 없네요 얼엑이니까 업뎃 존버 합니다

  • 팩토리오+로그라이트+기지디펜스=꿀잼

  • 게임 맛있네

  • 방패병이 중요해보이긴함.

  • 잘만듬

  • 각각 직업별로 클리어 둘다 해봤고 경험상 엘프가 상대적으로 더 쉬웠음 장점 1. 공장만들고 최적화하는거 좋아하는 플레이어면 추천 2. 로그라이크 요소를 통해서 매판 다른 경험을 할수있음 단점 1. 공장 만들고 하는게임인데 도면저장기능이 아직 없다 2. 무한모드가 아직 없다. 개인적인 평가 전사(미니언 마스터)의 벨런스는 조금 어렵다고 느꼈고 환수(주문 마스터)의 벨런스는 너무 쉽다고 느꼈다 전사 빌드는 용사 아니면 최적화하기 뭔가 어려웠다 그 이유는 유닛이 생성되고 초당 유닛생산량을 확인하기 어려웠고 그것을 통한 테크 빌드업을 위한 캔버스의 개수 늘리는것에서 어려웠다. 환수빌드는 상대적으로 마법으로 가는것보다 유닛을 찍어내는방식이 쫌더 쉬웠다 개인적으로 도면이 없는게 많이 아쉽다고 생각이 들었음

  • 재미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올 해 해본 게임 중 재일 재밌었습니다 돈이 아깝지가 않을 정도입니다 팩토리아 디팬스 버전이라고 말하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몇 가지가 있습니다 1. 스테이지가 3개만 있고 난이도를 올리는 식으로 진행됩니다 1-1. 무한 모드 같은 스테이지 선택권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2. 처음 플레이하는 직업과 나중에 나오는 직업의 난이도 차이가 심합니다 3. 비전 지식의 다양성이 많이 부족합니다 3-1. 직업마다 그리고 그 직업에서 사용하는 케릭터 및 연구 트리 (문양 제작기 및 캔버스 자원 소모를 줄이는). 장비. 영웅의 세분화가 있으면 좋겠 습니다 4. 한번 게임이 끝난 후 다음 게임에서는 기본 즐겨찾기 상태로 자동 변경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구글 번역 Google Translate It's fun. Personally, it's the most fun game I've played this year. It's worth the money. I think it's a version of Factoria Defense. However, there are a few things I regret. 1. There are only 3 stages and the difficulty level increases. 1-1. I wish there was a stage selection option like an infinite mode. 2. The difficulty level difference between the first job you play and the jobs that come out later is severe. 3. There's a lack of diversity in vision knowledge. 3-1. For each job, and the characters and Research tree used in that job (reduces the consumption of pattern maker and canvas resources). Equipment. I wish there was a subdivision of heroes. 4. After finishing a game, I would like it to automatically change to the default favorite state in the next game.

  • 1. 중~저가형 유닛에 투자하는게 물량 + 추가 효과로 성능도 좋고 공장 복잡도가 낮아 증설, 정리 등이 편하여 효율면에서 압도적임. 현재 최고 난이도인 5승천 기준으로도 고등급 유닛을 만들 필요가 느껴지지 않음. -> 적 유닛의 상향이 필요해보임. 그에 맞춘 고등급 유닛 성능 조절도 필요할 듯. 2. 연구 트리가 생기거나 자원획득량이 변동되는 경우가 많아 공장을 갈아줘야하는 일이 자주 있어 피로도가 높은 편. 그치만 이런 공장겜 하는 사람들이야 그런거 감안하고 하는거니 괜찮은데 피로도에 비해서, 뭔가 좀 정리되고 마음에 들게 지어졌다 싶으면 3스테이지 밖에 안돼서 금방 끝나버림. 노력에 비해 재미 좀 보겠다 싶으면 끝나는 느낌. -> 5스테이지까지 늘리면 좋을 거 같음. 3. 분배기는 괜찮은데 결합기가 깔끔하게 돌아가지 않는 느낌. 분명 수치상으로 막힐 일이 없는데 막히는거 매우 꼴받음. -> 결합기 작동 매커니즘을 한번 손봐야할 듯. 4. 가속도 마찬가지. 1배속으로 돌리면 멀쩡이 잘 돌지만 3배속으로 돌리면 켁켁대는 애들이 생김. -> 고쳐주셈. 5. 게임 중 얻는 골드의 쓰임새가 너무 적음. 6. 중반 이후부터 자원이 모자라서 돈이 남아 돌아도 공장을 짓는 의미가 없는 경우가 있음. 문양 제작기 연구를 얻거나, 문양 변환기 연구 + 특정 자원 생산량 몰빵 둘 중 하나는 해야 후반을 버틸 물량을 뽑을 수 있는 듯한데 안 나오면 걍 얻어맞고 짐. -> 자원 수급에 관한 연구를 추가해 줬으면 좋겠음. (근데 이건 고등급 유닛을 뽑았으면 괜찮았을지도 모르는데 고등급 만들 의미가 별로 안 느껴져서 시도도 안해봄) 7. 원거리 적이 엄청 강한건 아니지만 체력을 야금야금 깎아대는게 쌓이다보면 아파서 방패병 같은 유닛이 강제됨. -> 원거리 투사체도 일종의 적으로 인식해서 유닛 생성으로 막아지면 좋겠음. 대신 투사체 공격력을 올리고. 8. 보스랑 유물 추가해 줬으면. 일단 이정도 생각남. 게임이 나쁜 편은 아닌데, 아직은 언언럭키 팩토리오정도의 느낌.

  • 장점 아기자기한 그래픽. 나쁘지 않은 효과음. 다양한 유닛들. 생산라인 최적화하는 재미가 있음. 단점. 스테이지가 짧아서 겨우겨우 최적화 끝내 놓으면 게임도 끝남. 가장 큰 불만은 최적화하는 재미가 게임의 중심임에도 불구하고 최적화하는데 필요한 중요한 연구트리들을 랜덤으로 얻을 수 밖에 없음. 그래서 게임 시작할 때 중요한 연구들을 들고 가기 위해서 리셋반복을 요구함. -개선되길 바라는 점 엑스트라 스테이지 추가 원하는 연구트리 몇 가지를 가지고 시작할 수 있는 특성 같은 것들의 추가. - 총평- 게임 자체는 라이트한 시뮬레이션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무조건 사세요. 게임 내 생산라인 최적화는 건물 배치만 신경 쓰면 되기에 복잡한 시뮬레이션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한테는 애매할 수 있습니다.

  • 재미있음. 단, 방패병 필수인점과 광대한 빌드에 비해한판한판이 짧은점은 조금 아쉽습니다.

  • 1. 특수 스킬들 밸런스가 너무 차이남. 2. 3성 C등급은 존재 이유가 없음. 3. 코인 최대로 써도 남아 돌음. 4. 그냥 냅다 A등급 조합으로 뛰면 승리함. 5. 공간 효율은 신경 안쓰고 넓게 넓게 써도 돼서 좋음. 6. 범위 지정해서 삭제할 수 있는 기능 절실. 그래도 재밌어서 추천

  • 데모 플레이로 1탄을 클리어했더니 정식판에서 도전과제가 안깨지는 오류가 있네요.

  • 텔레포트 혹은 나눠주는거 그것도 아니라면 벤트 꺾을수 있는거 안나오면 그냥 개판나는게임.. 빌드업 잘되도 결국 죄다 팔고 다시 정리해야하는 게임.. 그래도 재미따...

  • 팩토리오 shapez 1 2 합산 약 2000시간 플레이한 유저입장에서.. 감히 비교도 안될정도의 차이이긴 하나.. 공장 내스타일 자동화 내스타일 디펜스 내스타일 등등 좋아하는 요소들이 결합되었고 게임 자체도 나름 잘 조합해놓았습니다. 만.. 얼리엑세스라는걸 감안 하더라도 편의성이 너무 안좋음 테크는 랜덤요소인데 경우에 따라서, 또는 시간때문에, 지었다가 지웠다가를 반복하게 되는경우가 많은데 복붙은 그렇다쳐도 범위삭제가 없는건 좀 큰문제 심지어 지을수있는 시간도 짧아서 한번지은건 안건드리거나 적절하게 분배하는게 최선책 게임자체가 가볍긴하지만 적군유닛 디테일은 너무하다 싶을정도.. 합치기와 나누기는 있지만 교환은 랜덤빌드 건설 클릭을 없앤 마우스 상태가 없음. 장점이자 단점일 수 있는데 자원이 제한적이기때문에 최대한 디펜스 시간에 근접햇을때 가장 많은 양의 자원이 생기는데 디펜스가 시작되기 이전까지 포털에 들어간 유닛을 기준으로 디펜스가 진행되기때문에 가능한 쑤셔넣고 뭘하든 해야됨. 벨런스는 전사는 A는 나와야되고 한수는 B정도만되도 씹어먹음. 그냥 둘다 물량으로 씹어먹으면 되긴함.. 그리고 왜 마법기능은 자동화가 없는건지 이런저런 단점이 너무너무 많지만 게임자체는 잘만 다듬는다면 미래가 보이는 게임입니다. 재밌게 했고, 가끔 생각날대 한판씩 해볼만 할듯합니다

  • 얼리억세스라, 이런 컨셉 게임 좋으면 사세요. 아직은 게임 밸런스 같은게 좀 미완성임

  • 리뷰작성일 11/21 기준 플탐 15시간, 전사 기준 5승천 깨고 적음 ------------------- 장점 한줄요약 : 짬뽕장르, 그러나 맛있는 1. 로그라이크(트) 적 재미요소 - 궁수-포병트리같은 투사체 영웅으로 덱빌드를 짜는데 투사체 +1같은 강력한 유물을 얻었을때 뽕맛 - 연구 트리 해금도 랜덤인데 빌드에 딱 맞는 굉장히 강력한 연구가 풀렸을때 뽕맛이 오짐(방패병 등 사각형을 쓰는 트리인데 네모 추가 연구가 뜬다던가) 2. 자동화 게임-최적화적 재미요소 - 팩토리오등에서 느낄수 있는 안정적인 맛, 정체를 최적화하고 생산라인을 단축할수록 이득을 보는 구조임 - 레일 비용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에 최적화를 잘할수록 더 빠르게 생산라인을 확장할 수 있어서 직관적인 이득을 주니까 계속 머리를 쓰게됨 3. 디펜스 게임의 재미요소 - 미니 보스의 특성(군집이거나, 쉴드가 있거나, 원거리 공격을 한다거나)에 따라 미리 빌드를 짜고 들이받을수 있음 - 후반부 몰려오는 물량 정리하는 재미가 있음 위 세가지 요소가 맛있게 잘 섞여서 꽤 재미있음 ---------------- 단점 : 솔직히 말해서 죄다 얼엑이라서 있는 단점같긴함 1. 밸런스 - 연구 항목중에 진짜 못써먹을 연구도 있고, 사실상 2개 연구가 합쳐져야 제대로 된 시너지를 내는 연구가 있음(재활용기술), 연구중에 너무 구린건 적당히 조절이 필요해보임 2. 필터기능 랜덤성이 있는 연구에 가있음 - 분배기에 붙은 필터기능, 자동화 생산 게임이면 필터 기능은 반필수라고 생각하는데 이 게임에서 필터기능을 쓰려면 연구트리에서 범용장비개선을 띄우거나 좆구려터진 재활용기술의 삽입기를 해금해야함 - 지금 범용장비개선에 붙은 필터기능은 겜 시작하면 주는 기본연구에 넣고, 3단분배, 4단분배기 출구마다 나가는 문양을 정하는 고급 필터기능을 연구로 떼놨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듦 3. 설계 편의기능 부족 - 분배기, 효율적인 운송, 지하 컨베이어 등의 관련 연구를 해금 안하면 늘 쓰는 기초장비로 생산설비를 꾸미는데 가장 효율적인 형태는 어느정도 정해져있고 반복적으로 똑같은걸 만들게되는데, 간단한 도면저장기능은 좀 만들어줬음 좋겠음 - 마찬가지로 삭제도 하나하나 꾹꾹늘러가면서 한칸씩 지워야하는데 이 역시 불편한 요소 - 지금은 일시정지 하고 플레이해도 되지만 슬로우 기능이 있는거 보니 향후에 일시정지 중 건설은 기본적으로 막고 슬로우 해놓고 건설하는거로 업적작이나, 고승천 제약조건을 걸 생각이라면 편의기능 업데이트를 선행해야 할 거라 생각함 4. 짧은 스테이지 - 3스테이지쯤 오면 고티어에 주력했다면 슬슬 고티어가, 저티어 물량조합을 짰다면 조합 완성 시너지가 터질때쯤인데 게임이 끝나버림... 향후 업데이트를 기다릴뿐 5. 코인 쓸데가 없음 쌓아기만함 - 특정 이벤트에서 사용하는 재화긴 한데 상점같은게 없어서 그런가? 사실상 ? 포인트를 안찾아가면 버려지는 자원.. 활용처를 더 늘려줬으면함 --------------------------- 이리저리 적긴 했는데 취향에 맞으면 지금도 충분히 2만원 내고 할만한 게임이라고 생각함 얼엑 불안하면 찜만 박아두고 정출때 다시오시라

  • 일단 현재까지 나온 승천 5단계까지 깼습니다. 정식출시 된다고 가정하면, 올클리어까지 일주일 정도 걸릴 거 같습니다. 3줄요약 1)재미있다 2)고등급 유닛보다 저등급 유닛이 훨씬 강하다. 3)고등급 유닛이 강해지려면 '적절한 강화'가 필요한데 이게 100% 랜덤이라 안 나오면 겜 지는거다. 현재 고등급 유닛 다수 보다 저등급의 여러 유닛 다수가 훨씬 좋습니다. 유닛을 일정 수 이상 뽑으면 효율이 급감하는데 때문에 유닛소모가 큰 고등급 유닛을 뽑으면 승천 5단계 클리어도 어렵습니다. 원하는 모든 기물이 나오고 운이 조금 따라준다면 고등급 유닛을 만들면서도 승천 5단계는 여유롭게 클리어 하겠지만... 저등급 유닛 양산이 훨씬 효율이 좋다는 점에서 고등급 유닛을 만들 수 있는 복잡한 공장 설계가 의미 없어집니다. 최고점은 당연히 고등급 유닛이 높은지라 나중에 승천 10까지 나오면 고등급이 주류가 되겠지만 그러기 전에 시스템적으로 고쳐야 할 부분이 꽤 있습니다. 단적인 예시로 파이어 마스터 닌자를 300마리 뽑아도 강화에서 파이어 마스터 강화가 안 나오면 깡 스팩이 한없이 낮아집니다. 이러한 문제는 고등급 유닛이 최소 2막 중반에야 만들 수 있다는 점과 하위 저등급 유닛들과 강화 확률이 N/1 된다는 점에서 더 크게 다가옵니다.

  • 재밌으나 스테이지가 좀더 있으면 좋을듯... 추가로 연구개발 재선택좀 가능했으면...

  • 빨리 다음업데이트를 내놓아라. 너무 맛있다.

  • 아직 짧긴한데 재미있습니다.

  • 처음엔 뭐야 이거 하지만 2시간만 지나면 존나 재밌음

  • 다 좋은데 플레이어에게 선택권이 너무 없다.

  • 3스테이지는 너무 짧은듯

  • 잼남 할만하면 끝남

  • good

  • 재밌다...!

  • 굿

  • 짧은전투 긴 건설..ㅋㅋ 그게 묘미

  • 재밌음. 근데 아직 얼액이라.. 스테이지가 짧은 느낌이 있음. 최종 테크 유닛 뽑자마자 끝나는 느낌.. 굳이 안타도 되고 걍 쉽게 깨시려면 중간단계 유닛들 물량으로 밀면 깰수 있어요. 스테이지 늘어나고 최종 테크 유닛 성능도 높여야 한다고 생각함.

  • 매번 영웅 생산 라인을 만드는 것에 쾌감이 있습니다!! 업그레이드 됨에 따라 최적화하는 것도 정말 재미 있어요!

  • 가볍게 뇌 돌리기 좋은 게임 이런 류는 잘 맞는다면 시간 삭제 가능한게 장점 아쉬운 건 생산과 공장설계를 합친 것 물리적으로 공장을 만들고 부수고 할 때의 시간이 들 수 밖에 없고 만든다해도 결과 값이 이번 라운드가 아닌 다음 라운드여야 제대로된 결과를 볼 수 있지만 다음라운드 사이 사이에 보상도 있어서 다음 라운드에 검증보단 다시 부수고 만들고 있음 하지만 그렇게 만들다보면 조금만 안굴러가도 병력이 생산이 안돼 결국 데미지를 받게 됨 이 점 알고있는건지 몬스터들은 대체로 약함 개성이 크게 뭐 없음 차라리 설계시간과 생산시간 따로 주고 그만큼 적들도 강했다면 어땠을까 어차피 공장설계 게임이라 짧게 즐기고 싶어도 못하니 그리고 전사쪽 창병 버프좀 무슨 다른 공정보다 많으면서 그만큼 리턴값이 없음 환수쪽이 리턴값이 좋다보니 보는데도 하는데도 재밌음 전사쪽은 만들고 이기려나 느낌으로 끝나고 환수쪽은 좀만 더 하면 조합 만들 수 있는데에서 끝난다 결론적으로는 재밌음 재밌기에 많이해서 아쉬운 부분이 보이는거니까

  • 어느정도 되니까 머리가 아픈게 아니라 손이 아프기 시작했다... 재미있다.

  • 재밌네요. 평소에 가끔 생산라인 어떻게 만들지 생각나고 그래요. 범위 삭제, 개선 컨베이어 or 브릿지 일괄 교체 같은 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아직 얼리다보니 부족한게 많이 보이지만 재밌고 출시가 기다려짐

  • 재밌다 아직 부족한게 많지만 그래도 할만하다

  • 말랑 말랑 두뇌교실

  • 재밌음

  • 2025년도 1월 29일 기준 현재 스테이지는 3스테이지가 마지막 장이다. 장르: 로그라이트, 첫 플레이로 3스테이지까지 전부 클리어할 정도의 난이도. 유닛은 A클래스의 3성까지 만들어 놓은 것 같지만, C 클래스만으로 클리어가 가능하며, 억지로 B클래스 1개 쓸 수 있는 정도의 길이다. 빌딩 최적화를 너무 열심히 한 바람에 플레이 타임이 2시간을 넘겼다. 빌딩을 적당히 진행하고 B클래스를 사용하지 않았다면 2시간 이내로 클리어하고 환불이 가능했을 것 같다. 현재는 구매하지 않는 것을 추천.

  • 매판 새로 건설해야 되는게 취향을 타는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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