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hef's Shift

The Chef's Shift는 레스토랑을 배경으로 빠르게 진행되는 타이핑 게임입니다, 타이핑을 통해 배고픈 손님들에게 음식을 요리하고 서빙하는 게임입니다.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쉐프의 교대"에서 요리의 폭풍을 준비하세요 - 이 바쁜 레스토랑이 배경인 고속 타이핑 게임입니다! 키보드를 무기로 사용하여 굶주린 손님들에게 그들이 인내심을 잃기 전에 맛있는 요리를 요리하고 제공해야합니다. 그러나 그게 전부가 아닙니다 - 쥐 침입에서 다루기 어려운 손님들까지 다양한 혼란스러운 방해물을 동시에 처리해야합니다.

기대할 수 있는 사항

  • 혼돈스럽고 빠른 페이스의 게임플레이 1작은숟가락

  • 쉽게 배울 수 있지만 마스터하기 어려운 TYPING 메커니즘 1패키지

  • 재미있는 시간 관리 비트 1컵

모든 것은 타이핑으로 이루어집니다.

진지합니다!

  • 타이핑으로 메뉴를 탐색하세요

  • 타이핑으로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려면 준비하세요

  • 타이핑으로 대화 선택을하세요


다양한 맛의 레스토랑 6곳!

6개의 생동감 넘치는 챕터를 거쳐 세계 각지의 다양한 음식의 맛을 즐기며 요리 여행을 떠나보세요. 각 레스토랑은 다른 식문화를 대표하며 각각 다른 기묘함과 도전을 제공합니다.


다채로운 캐릭터 출연진

게임 동안 다양한 캐릭터를 만날 것입니다. 자체적인 개성을 가진 손님부터 이야기를 전개시키는 캐릭터까지.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4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25+

예측 매출

3,26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캐주얼 인디 시뮬레이션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중국어 간체, 러시아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스페인어 - 중남미
https://panitiagamedev.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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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2)

총 리뷰 수: 3 긍정 피드백 수: 3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3 user reviews
  • 영타 연습(?)도 하면서 놀면서 일석이조 시간 잘가고 재밌음 평소 타자 좋아하면서 모바일 레스토랑류겜 재밌게 했다면 취향맞을듯

  • 식당일은 보람차나 쓸데없는 군더더기가 너무 많아 키보드 타이핑을 통해 식당을 운영하는 이색적인 식당 운영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식당의 각 재료와 손님들, 그리고 계산대에 전부 단어가 할당돼있으며, 키보드 자판 입력으로 모든 일을 처리해야 한다. 과거 플래시 게임을 보는 듯한 비주얼과 마피아 집단의 이야기를 담은 스토리가 인상적이며, 오로지 단어 입력만을 통해 요리를 만들고 손님에게 음식을 제공하는 게임 플레이는 확실히 독특하게 다가온다.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는데, 스토리 이해보다도 모든 단어를 영어로 입력해야 하다보니 이것이 다소 생소하게 다가올 수 있다. 이탈리아 식당에서 인도네시아 식당에 이르기까지 총 여섯 가지 식당을 운영하게 된다. 대체로 각 식당의 특징을 잘 잡아낸 모습이다. 이 중 다섯 번째가 한국 식당인데, 한국인들에게 익숙한 고기와 찌개, 각종 반찬을 서빙하고 중간중간 불판을 갈아주는 매커니즘이 재밌게 다가온다. 비빔밥과 찌개를 만드는 과정이 살짝 복잡하긴 하지만, 그럭저럭 적응할 만하다. 각 요리 재료 및 손님, 계산대에 일정 길이의 단어가 할당돼있다. (그나마 설거지는 안 해도 되는게 다행이라면 다행이다.) 이에 손님의 주문을 파악하고 알맞은 순서에 맞게 할당된 단어를 입력하여 요리를 만들고 완성된 요리를 제공해야 한다. 각 요리마다 만드는 과정이 조금씩 다르고, 특정 손님은 대문자나 특수 문자까지 입력해야 한다. 각 챕터 중반부만 접어들어도 요리의 종류와 특수 기믹 손님이 다양해져 게임의 양상이 굉장히 다양해진다. 여기에 게임의 최고 난이도인 베리 하드로 가면 요리 제작 및 손님 접대에 사용되는 단어가 길고 복잡해져 체감 난이도가 더 상승한다. 굉장히 정신사납지만 그만큼 흥미롭고 레벨을 마쳤을 때의 쾌감과 보람도 상당하다. 다만 단어 입력으로 모든 걸 처리해야 하는 까다로운 게임 플레이와는 별개로 편의성이 그다지 좋진 못하다. 우선은 튜토리얼의 편의성이 굉장히 떨어지는데, 처음 접하게 되는 요리나 손님이 나올 때마다 강제로 안내를 띄우는 방식이라 이전까지의 게임 흐름을 끊어먹어 꽤나 거슬린다. 정작 이후에 등장하는 기존 요리의 응용에 대한 설명은 전혀 없어 플레이어가 스스로 깨우쳐야 하니 튜토리얼의 존재 가치가 떨어진다. 여기에 스펠링이 비슷한 단어가 존재하거나 오타를 냈을 때 이를 교정하기도 그리 쉽지 않다. 덕분에 이래저래 게임이 꼬이기 쉽다. 그런가 하면 몇몇 레벨에서는 캐릭터의 이동 속도를 팍 떨어트려 게임 속도를 늦추기도 하고, 특정 고객의 페널티성 기믹으로 게임의 흐름을 꺾어버리며 게임을 더욱 까다롭게 만든다. 특히 다른 손님의 주문을 싹 씹어먹고 자신의 주문을 먼저 내세우는 VIP 고객이 아주 치명적인데, 다른 손님 음식 만들다가 갑자기 주문이 확 사라지는 광경을 보면 그야말로 피가 끓을 지경이다. 이렇듯 불편함과 번거로움으로 게임의 난이도를 조정하려는 방식이 개인적으로는 그다지 좋게 보이진 않는다. 한편 게임의 스토리는 식당 운영과는 별개로 마피아 집단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마피아 관련 인물들의 막장스러운 사연을 담고 있어 흥미로울 것 같지만, 식당을 운영하는 게임 플레이와는 너무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는 데다가 스토리 자체의 완성도도 떨어져 큰 재미를 느끼기 어렵다. 게다가 각 레벨마다 식당 운영 전후로 스토리가 꽤 길게 펼쳐져 더더욱 지루하게만 다가온다. 사족이 너무 길어 식당 운영의 재미마저 같이 끌어내리는 형국이다. 차라리 그냥 약간의 컷씬으로 스토리를 전달하는 편이 훨씬 효율적이었을 것이다. 단어 입력만으로 식당을 운영하는 게임 플레이는 독특하면서도 꽤나 흥미롭게 즐길 만하다. 다만 부실한 튜토리얼과 일부 불합리한 게임 설계, 게임 플레이와 지나치게 따로 노는 스토리 등 이래저래 군더더기가 많아 그만큼 눈에 밟히는 단점도 많다. 이를 감안하더라도 키보드 타이핑으로 진행하는 식당 운영 하나만큼은 확실히 재밌으니 어떻게든 재밌게 플레이할 여지는 확실히 존재하는 게임이라 할 수 있다. 독특한 감각의 식당 운영 게임을 찾는 이들에게 추천하며, 키보드 타자에 자신 있는 이들이라면 베리 하드 난이도 역시 충분히 도전할 만하다. https://blog.naver.com/kitpage/223821748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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