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트 크기가 너무 크고 글자간 간격이 넓습니다. 그래서 화면을 벗어나는 글자가 많아요. 크기도 줄이고 폰트를 변경해주세요. 폰트 문제는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라 이번 업데이트에서 발생한 문제네요. 조만간 패치될 듯 => 3월 24일 업데이트로 수정된 것 확인했습니다. 즐겜들 하세요~

FC버전 당시 형이 하는 게임을 알지도 못하면서 구경하던 꼬마 아이는 nds 버전의 출시와 함께 게임을 할수 있었지만 영어라는 언어의 불편함에 공략을 보면서 플레이 했지만 제대로 집중하지 못했습니다 스팀으로 한글 정식 발매 된후 한글버전이 출시후 즐겁게 게임을 했습니다 JRPG를 좋아하는 유저로서 재미있게 게임을 했습니다 문제가 되는 것들은 다 해결된후 게임을 한것이기 때문에 문제가 없었고 잡체인지를 하면서 나만의 파티를 만들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다른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도 한글로 발매되어서 즐겁게 게임할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게임은 재미있는데 폰트 자간간격좀 수정해주세요 자막이 다 삐져나와요 ㅠㅠ 스토리 즐기려고 샀는데 삐져나가부리니..흑흑

오토전투 기능 추가됨. 폰트 간격이 넓어서 대사나 체력수치가 부분적으로 짤림.... 참고로 ios버전 파판3가 약8년?만에 한글화로 패치되었으니 폰으로 즐기시고 싶은 분은 앱스토어로 ㄱㄱ

드디어 스팀 제한이 풀렸네요. 4,5,6도 조만간 스팀으로 할수 있을듯!

할만한 게임

가끔식 다른 게임 현타왔을때, 한번 즐기기 좋습니다. 그리 어렵지도 않고 쑥쑥 진행되네요. 마치 스시집에서 스시먹다가 다른 종류로 바꾸기전에 먹는 생강 같은느낌?

한글이라 좋은데 글씨 폰트만.. 줄여주세요.. 흑.... 글씨 폰트가 튀어나오니까 몰입감 떨어짐...

불합리한 것도 너무 심한 노가다도 불편한 것도 옛날 느낌 그대로. 영웅전설 1 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팬이거나 할 게임이 없다면 말리진 않겠지만 전 욕먹는 최신 게임이 고전 명작보단 나은 거 같습니다. 일단 폰트 크기를 조절 못 하는데 이게 맨날 창 넘어가서 대사 못 읽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_- 대사창만 넘어가면 읽을 수라도 있지 모니터 넘어가는 경우도 허다해서 스토리 이해하기 힘든 경우가 생길 정도입니다. 노답. 2/28 패치노트에서 인지하고 있다고는 하는데 그래도 짜증나는 것은 어쩔 수 없군여. 파티원들 default 이름이 한글 아니고 영어인 것도 묘하게 불편합니다 . 그래픽 일단 구립니다.. 리메이크이긴 합니다만 2000년의 팔콤 게임 수준이군요. 솔직히 스팀 상점 창에서 숨김없이 다 보여주니 그건 각오해야하는 요소이긴 합니다. 구린 그래픽의 일례로 파티 여캐가 월드 오브 파이널 판타지의 걔라는 것을 꺼라위키 보기 전까지 몰랐습니다. 왜 월드 오브 파이널 판타지에 3 캐릭이 하나도 없지? 하고 들어갔더니 있더군요 ㅋㅋㅋ 불편한 것도 그때 그 시절 그대로라 아이템에 효과가 생략된 경우가 너무 많고 어느 직업 전용 무기인지 등이 하나도 없습니다. 매번 찾아보거나 귀납적으로 알아내야 하는 것 싫습니다. 중간중간 작아지거나 개구리되는 것 같이 전투에 불이익은 엄청나게 주면서 색다른 재미는 안 주는 쓸데없는 기믹은 혈압. 30프레임이고 캐릭터 뜀박질 설정해도 느려터져 답답합니다. 비인가된 방식으로 속도 2배해도 답답합니다. 엔딩까지 보통 30시간이라는데 대부분이 답답할 정도로 느리게 움직여서 걸리는 시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토리는 휙휙 지나가는데 사이사이에 필요한 노가다의 양은 많습니다. 이 노가다가 후반가면 끔찍한 수준이라 엔딩 보는데 30시간이고 풀로 콜렉하는데 80시간이니 50시간을 노가다 뛰어야 된다는군요 -_-;;; 서브 퀘스트도 두 개가 끝이라 진짜 디아하듯 몹만 잡는 것을 50시간 해야 된다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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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판타지3 PSP판의 이식작 한글자막이 짤려서 대사인식이 힘들다곤 하지만 전체적인 줄거리를 알기에는 문제가 되지 않음

작성자는 엔딩과 도전과제 클리어후 평가를 작성합니다. 파판3는 어릴떄부터 플레이해봤지만, 3편의 3D는 이번기회에 플레이해봄 --- 플레이하며 느꼈던점은 아주 몇몇가지가 패밀리 게임기로 진행했던 원작3과는 살짝씩 틀린느낌 (처음 시작이 4케릭이 아니라는 점이나, 몇몇적군의 연속행동 등등) 애시당초 나온지는 한참된게임이긴하나, 파판3자체를 워낙재밌게해서 플레이해봤는데 큰~ 틀은 바뀌지않은점과 인상적이었던점은 3처음했을시 원작은 닌자와 현자가 투톱 사기케릭이었는데, 3D는 그렇지않다는점 (닌자 정도는 그래도 그나마 쓸만한데 현자는 글쎄.... 도사 하나만데리고다니고 3딜러체제가 안정적인듯..) 덕분에 엑스칼리버 라던가 라그나로크 는 써보지도못했음,(직업숙련 관련 도전과제 할때만 잠깐써봄) 철거인배틀 정도에서만 쓰겠지만, 기본은 바이킹후열 양손방패가 기본이겠네요. (혹은 4양파기사 양손방패 후열, 플레어난사 면 쉽게 클리어 하실수있습니다) 특정 컨셉플레이하시는게 아니면 어려운난이도는 아닌 게임이니깐요. --- 결론 작성자는 원작 파판3도 무척이나 재밌게했던 사람이라 이번게임도 추천할만한 점수를 주지만, 옛시리즈 파판 게임을 좋아했던 분이 아니라면 이게임은 추천 드릴순 없을것같습니다 되려 3D버전보다는, 픽셀리마스터로 나온 3편을 추천드려요. 추천

패미컴시절 파판유저들에겐 약간의 추억팔이가 되겠지만 지금 게임성으로 어필하기엔 많이 부족하다. 특히 종이를 세운 크리스마스카드같은 배경그래픽은 눈에 피로와 두통을 유발한다.

9999 데미지 제한좀 풀어주면 안되겟니? 추가 확장팩좀 부탁해!~

다운해도 실행이 안돼서 찾아봤는데 이거 다운받으니까 정상작동되네요 https://www.microsoft.com/en-us/download/details.aspx?id=40784 다른분들은 저처럼 피해입지마시길;

아..이거 NDS로 나왔을때 흥행하고 붐이 개 쩔었는데.. 성인되서 스팀덱으로 하니 그 느낌 나네요. 언제나 저의 최예게임입니다!

도전과제 100프로 하기전까진 재밌는겜

파이널판타지3에 추억이 있는 팬들에게만 추천. 치트엔진으로 경험치 에딧해서 수월하게 플레이했다. 연출 구리고 스토리 구리고 그래픽까지 구리다. 파이널판타지를 모두 해봐야겠다하는 사람은 해보는것도 나쁘지 않다. 고전 느낌 나지만 킬링타임용으로 나쁘진 않다. 원작이 처음 나왔을 땐 좋은 게임이었을지 모르겠지만 현재 기준으로는 글쎄..

정가구매 = 비추(파판시리즈의 팬일시 추천) / 할인구매 = 강추 <장점> 1. 추억뽕 2. BGM 3. 오글거리지만 jrpg 갬성 스토리 4. 다양한 직업 <단점> 1. 추억뽕 2. 공략없이 무지성으로 하려면 노가다 필요 <소감> 파판시리즈의 원년 팬으로써 쥰내 재밌게함. 패미콤버전, 닌텐도버전, pc버전 클리어하였음. 턴제 JRPG의 거부감이 없다면 강추함.

요즘 나온 픽셀 리마스터도 재밌지만 의외로 3D 리메이크도 꽤 재밌습니다. 추천!

옛 추억을 느낄수 있게해주어서 좋았습니다 어릴떄 했던 그 특유의 턴제알피지 감성을 오랜만에 느꼇습니다 아 물론 깔게 없는건 아닙니다만 30년 전에 만들어진 게임이라는걸 생각하면...

저처럼 파판 시리즈 수집 하는게 목적이 아니라면 딱히 추천하지 않습니다. 시스템이 너무 오래되어 불편한 것도 많고 볼륨도 크지 않음. 숙련도 렙업 노가다 빼면 스토리는 별거 없어서 금방 끝남.

휴대용 콘솔기준 최고의 파판 파이널 판타지의 근본을 지키는 게임 가장 구세대 그래픽이 싫다면 3 리메이크는 좋은 타협점이 될것임을 장담함 가장 재미있는 게임 특정방법으로 보스를 파훼해야 하는등 상당한 곤욕을 치루게 되지만 그것도 나름 일품이다

장점이 단점이고 단점이 장점인 게임. 노가다와 시행착오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추천하지만 아니라면 비추. 필자는 추억보정 + 노가다를 즐기는 타입이라 개인적으로 너무 재밌었음.

원작이나 픽셀 리마스터와 다른 매력을 보려면 추천드립니다.

도트 리메이크판 보자마자 이것부터 생각났습니다. 풍화된것 치곤 나름 아기자기한 그래픽이라 발전된 도트 보는 것보단 저한텐 훨씬 낫네요 더불어 파판 14를 같이 하면서 하니, 이곳저곳 파판3에서 가져온 것들이 눈에 보여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파이널판타지 3 리메이크 3d 버전 굉장히 옛날 게임을 리메이크해서 스토리가 단순한 1차원적이지만.. 해볼 가치는 있는게임이다. 다만.. 파이널판타지 구작들은 하나같이 공략을 필수로 가져가야되기 때문에 없으면 폭사한다. 장난아니라 이 게임은 공략없으면 그냥 못한다. 구작들을 공략없이 한 게이머들에게 박수를.

아무생각이없다 걍했다

할인하면 살만함 팁 적마법사는 무조건 키우자! 후반에 남아도는 검 아이템을 짬때리기 좋다. 몽크는 숙작만 잘 하면 초반 트럭이 될 수 있다. 엔딩 보려면 나중에 얻는 직업인 닌자는 꼭 키울 것. 수리검 던지기 딜이 살벌하다. 숙작은 첫번째 마을에 나오는 고블린들로 하면 편하다. steam에 보물상자 100% 도와주는 가이드 글이 있으니, 도전과제 100%를 원한다면 참고하기. 참고로 몬스터 100% 도감은 보스 처치 이후에 다시 들어갈 수 없는 던전도 포함이니, 다시 들어갈 수 없는 던전인지, 들어갈 수 있는 던전인지 체크하고 들어가자.(세이브 해두면 좋당) 파티가 몰살당할 위험이라면 강제종료를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자동 세이브 기능으로 전투 바로 직전으로 이어하기가 활성화된다. (이 점을 잘 이용하면 전투없이 나아갈 수 있다.) 모그넷이 주는 편지는 선두가 누구냐에 따라서 다르게 받으니, 4명의 캐릭터의 순서바꾸기를 활용해서 여러 이벤트들을 받아보자. 순서 바꾸기를 같은 캐릭터를 두번하면 후열, 전열을 바꿀 수 있다. 도적을 맨 앞으로 두면 잠긴 문을 따고 들어갈 수 있다. (시슨성에서 여러 장비를 얻기 좋다) 도적의 훔치기는 정말 다양한 곳에 활용될 수 있으므로, 숙련도 작을 해두는 걸 추천한다.

재밌음. 다만 맵에서 세이브를 자주 자주 하시길. 세이브 안하고 했다가 5시간 한거 날림

스퀘어 에닉스가 아직 버리지 않은 자식임을 증명하듯이 스팀에 발매되며 버그 수정 및 언어 업데이트도 해준 고전명작 스토리를 전부 클리어 해도 고인물을 위한 컨텐츠 하나 정도는 만들어 준 잘된 리메이크 이제는 아재라 불리는 사람들도 그 시절에는 빛의 용사였음을 알려주는 케치프라이스로 유명함

안해본사람은 있어도 한번해본사람은 없는 명작게임이에요 추천합니다

원작보다 음악이 좋아졌네요.

할만함

요즘의 현란한 그래픽 위주의 게임들 보다 추억돋게 재밌음 그런데 한글 자막이 대화창을 넘어가서 끝부분이 안 보일때가 많음 이거 패치 언제 됨?

FC판 수십번 해보고 NDS판 수십번 해보고 psp 에뮬로도 몇번 해봤습니다. 그리고 PC 판도 지금 해보고있습니다. 각각 머가다르냐구요? 다 똑같아요(약간의 설정변경 그래픽변경은 머 빼고..) 같은내용 반복하지만 항상 재미있습니다. 꼭해보세요.

파이널 판타지 팬이라면 의리상 한 번 해볼만 합니다. 많이 재미있지는 않습니다.

초반 바이킹 마을 배 얻는거 하는중인데 던전 입구 용머리 앞에서 계속 멈춤 ff3_win32.exe 이거 뜨면서 멈추는데 왜 이러지 해결 좀 해줘!!!!

기대보다 훨씬 재밌게 즐겼던 작품이며 픽셀 리마스터보다 만족감이 컸다. 그래픽은 슈퍼패미컴. 잘쳐줘야 플스1 정도의 그래픽이지만 확실히 2D와는 몰입감 자체가 다르다. 시스템적으로 오래된 게임이라 픽셀리마스터보다 불편한점이 많긴하다. 중간저장, 미니맵등등 불편한 요소들이 있었고 전투중 석화가되면 경험치가 안들어오는 부분등등 초반플레이엔 게임을 접을까 생각이 들기도한다. 특정보스들은 난이도가 있었지만 적절한 난이도도 괜찮고 무엇보다 캐릭터들 설정이 생겨서 몰입감이 크다. 숙련도 노가다를 하지않는이상 엔딩까지 2~3개 만숙 찍는것도 힘들어서 다른캐릭터들 찍먹하기도 사실상 힘들긴하다. 그래도 중단저장 같은경우는 게임중 전멸할꺼같거나 다시하고싶을땐 게임종료를 누른후 다시 시작하면 자동으로 저장이 되어있다. 이부분을 이용하면 수월하게 즐길수있다. (그래도 중단저장 있는 픽셀리마스터와 비교자체는 안된다.) 결국 시간문제상 철 거인까지는 잡지못하고 마무리 지었지만 언젠가는?? 잡아볼 기회가 되면 잡아보고싶다. (유년시절 이였으면 어떻해서든 잡았을것 같다.) 평가 ★★★★

이것이 파이널 판타지다...파판 팬 입장에서 정말 좋은 스토리였네요. 노가다 조금만 하면 스토리 미는데 큰 지장 없고 노가다 자체도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직업도 다양하고 필수직업 혹은 필수조합 같은 게 없어서 좋아하는대로 키울 수 있는 것도 장점이에요.

고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