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ing Light

종말 이후 굶주린 좀비가 넘쳐나는 오픈 월드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1인칭 액션 생존 게임을 즐겨보세요. 여러분은 수수께끼의 바이러스 전염에 의해 몰락한 도시를 탐험하며 물자를 찾고, 무기를 제작하여 감염된 생명체 무리들을 상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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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http://nemesis32.tistory.com/8 ※ 게임 옵션에서 VAC를 끄고 한글패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총괄: Nemesis 폰트: 꼼수 기술: MiRiKan, kimjcob [번역] Nemesis, yetool, Flazmashot, Zyoma, blackcore72, 큰빵꾸똥꾸, kimjcob, allen526 [검수] Nemesis, yetool, blackcore72, 큰빵꾸똥꾸, kimjcob, allen526

#좀비오픈월드FPS #파쿠르시스템 #밤에강해지는좀비들
종말 이후 굶주린 좀비가 넘쳐나는 오픈 월드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1인칭 액션 생존 게임을 즐겨보세요. 여러분은 수수께끼의 바이러스 전염에 의해 몰락한 도시를 탐험하며 물자를 찾고, 무기를 제작하여 감염된 생명체 무리들을 상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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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33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14,975+

예측 매출

9,668,917,500+

추가 콘텐츠

1
Dying Light - The Bozak Horde
2015년 5월 26일
2
Dying Light - Ultimate Survivor Bundle
2015년 3월 16일
3
Dying Light - Crash Test Skin Bundle
2016년 4월 19일
4
Dying Light - Harran Ranger Bundle
2016년 4월 19일
5
Dying Light - Gun Psycho Bundle
2016년 4월 19일
6
Dying Light - Volatile Hunter Bundle
2016년 4월 19일
7
Dying Light - White Death Bundle
2017년 12월 19일
8
Dying Light - Vintage Gunslinger Bundle
2017년 12월 19일
9
Dying Light Original Soundtrack
2018년 2월 19일
10
Dying Light 3D Printer Models
2018년 2월 26일
11
Dying Light Collector’s Artbook
2018년 2월 28일
12
Dying Light Wallpaper Pack
2018년 2월 12일
13
Dying Light Book
2019년 2월 27일
14
Dying Light - Godfather Bundle
2019년 10월 2일
15
Dying Light - Harran Inmate Bundle
2019년 11월 26일
16
Dying Light - Shu Warrior Bundle
2020년 1월 23일
17
Dying Light - Chivalry Weapon Pack
2019년 12월 6일
18
Dying Light - 5th Anniversary Bundle
2020년 2월 20일
19
Dying Light - Unturned Weapon Pack
2020년 4월 1일
20
Dying Light - Hellraid
2020년 8월 13일
21
Dying Light - Volkan Combat Armor Bundle
2020년 10월 2일
22
Dying Light – L4D2 Bill and Gnome Chompski Pack
2020년 10월 27일
23
Dying Light - Classified Operation Bundle
2020년 12월 3일
24
Dying Light - Viking: Raiders of Harran Bundle
2021년 2월 11일
25
Dying Light - Ox Warrior Bundle
2021년 2월 11일
26
Dying Light - Harran Tactical Unit Bundle
2021년 2월 25일
27
Dying Light - Rust Weapon Pack
2021년 4월 19일
28
Dying Light - Savvy Gamer Bundle
2021년 6월 24일
29
Dying Light - Astronaut Bundle
2021년 8월 18일
30
Dying Light - Snow Ops Bundle
2021년 12월 16일
31
Dying Light - Dieselpunk Bundle
2022년 5월 5일
32
Dying Light - Standard To Enhanced Upgrade
2024년 5월 9일
33
Dying Light - Standard To Definitive Upgrade
2024년 5월 9일
34
Dying Light - 10th Anniversary Bundle
2025년 2월 10일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RPG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네덜란드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한국어, 중국어 간체, 스페인어 - 중남미, 일본어, 태국어, 중국어 번체, 튀르키예어, 체코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upport.techland.pl/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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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197)

총 리뷰 수: 5533 긍정 피드백 수: 5063 부정 피드백 수: 470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왜 나 버리고 가 병건아

  • 노가다+맵찾기난이도+노가다만시키는npc새끼들+의미없는npc들대사+상자락픽 ;; 등등 개빡치는게 한두가지가아니지만 좀비새끼들 다때려잡는 재미만큼은인정 파쿠르도 꿀잼임 단.. 세일할때 사셈

  • 예전에 나는 이게임을 구입후 진행하다가 접었다. 이유는 밤에 사생팬마냥 쫒아와서는 냅다안아줘요를 갈기는 볼래틸이 너무 무서웠다. 그래서 무조건 낮을 만들고 게임 진행을 했지만 밤에 해야하는 볼터조직채집미션에서 갈갈이 찢기고 때려치웠다. 그리고 몇년이 지난 지금 라이브러리에서 썩어가던 다잉라이트를 다시 발견했다. 다시해볼까 엄청고민했다. 뭔가 무서워서 접었다기에는 자존심이 허락하지않았다. 그래서 다시 설치후 화장실을 수시로 드나들며 이악물고 dlc 엔딩까지 다봤다. 메인과 사이드미션은 장르는 다르지만 킬링플로어1을 처음에 접했을때 그때 느낌처럼 하나하나가 너무 무섭다. 다만 아쉬움점은 스토리가 선택지가 존재하지 않아서 그냥 일방적인 진행이라 조금아쉽지만 생각이상으로 상호작용에 신경써서맵 곳곳을 살펴보는 재미가 있었다. 나중에서야 좋은무기 갖춰지면 극성팬들을 아주 가볍게 제압하지만 심약자나 무서운거 안좋아하는사람은 추천안한다. +추가 팁으로 "끝까지 함께"는 버그가 있는 도전과제로 1명이상 실행 전 준비 해야할것이 있다 작성자가 가이드도 보고 직접 체험한조건 1. 게임실행전 무결성 검사 (모드있는사람은 무조건지울것) 2. 업적딸사람은 호스트하면안됨 3. 시작전 무조건 온라인 옵션 vac 허용한다. 4. 당연한 소리지만 도중에 잠깐 연결끊기거나 팅기면 다시해야한다. 5. 20라운드 몹을잡고 끝나면 빠르게 전설스킬-C를 눌러서 빠르게 초기화할것(매우중요) 6. 20라가 끝나면 21라운드 권총을 들고 배틀로얄하는데 업적안따는사람이 업적딸 사람 다리 부분을 권총으로 1~2대 안죽을정도로만 때리고 그다음 업적딸사람이 몸샷으로 한발씩 쏴서 죽인다. 7. 게임실패시 게임을 끄고 재실행해서 보자크호드를 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밑으로는 확인안해봄 몇판같이하다 호흡맞아서 클린하게21라갔음) 8.다운은 상관없으나 죽으면 안된다. 9.한번이라도 시간이 00초가 되면 안된다. 9번까지만 참고하더라도 아마 업적달성이 될꺼다. 참고바람 옛날에는 그냥 따졌나본데 지금은 뭔가 꼬여서 버그가 있다. 추후에 도전과제 고칠수는 있으나 사후종료 선언나온만큼 안고칠가능성이 매우 크다. 그리고 보자크 호드 해보면 알겠지만 도중에 멈출수가 없다.. 그래서 한번실패시 스트레스가 매우크다. 조건안보고 그냥할시 25~30분을 쌩으로 한판날리고 서로 해줘야하면 최소 1시간 30분 소요됨 빼먹지말고 할것, 작성자는 정보가 없어서 시행착오 겪느라 3시간정도 걸림

  • 수상할 정도로 흑인이 많은 게임 다크 사이트

  • 게임은 괜찮은데... 어우 멀미 너무나

  • 대략 총 41시간 걸린 좀비 오픈 월드 게임. 여태 해본 좀비 월드 게임중 탑 티어급으로 재밌었던 게임. 심지어 DLC 마저 몰입도와 재미가 상당하다. 꼭 4명을 채우지 않아도 되는 난이도로 이루어져있고 (필자도 2명이서 완료했다), 광활한 맵과 그에 따른 재밌는 스토리가 있는 게임. 중반부에 생기는 그래플링 훅을 얻고난 뒤로는, 건물 사이로의 이동이 매우 유동적으로 변하며 재미가 급상승 한다. 아직 해보지 않았다면, 강력추천하고 싶은 좀비 테마 게임이다. 세일을 할 때도 많으니, 세일을 노려보는 것도 좋겠다. 개인적으로는 1편에서에 주어지는 그래플링 훅의 간편함과 깊이 있는 스토리가 빠져있는 2편은 추천하고 싶지 않다.

  • 꼬추

  • 고혈압 걸리기 직전에 엔딩봐서 다행입니다

  • 꾸에에엑 꾸우에에에엑 꾸에에에엑 에에에에엑 꾸에에에에엑 이엑우엑 꾸에에에에겍 으엑ㄱ갹겍겍엥ㄱ엑엑 국엥ㄱ엑엑엑 꾸웨에에엑 에에에엑 에에 에에에엒 에에 에에ㅔ에 꾸 꾸에엑 꾸에에에에엑

  • 내 시간 돌려내

  • 라이스랑 어떻게 싸울지 기대하면서 무기 준비해서 갔는데 걍 딸깍딸깍이네 스토리만 미는 편이라 메인만 쭉 밀었는데 나오는 보스라곤 피통 많은 일반몹이랑 별 다를바가 없음 엔딩에 이새낀 왜이러는지 모르겠고 dlc는 뭔가 봤더니 걍 개노잼 이동퀘라 좀 실망함 유일하게 좋은건 무기 파밍 안해도 퀘하는데 지장은 없는거

  • 같이해줘

  • 핵쟁이를 만나면 게임이 개재밌어지는 몇안되는 게임

  • 레프트 4 데드 이후로 한 최고의 좀비 게임 이거 재밌나? 라고 생각할 필요도 없습니다. 개 씹 GOAT 게임 갓 겜인 이유를 제가 적어 보죠 1. 좆되는 파쿠르 2. 좆되는 타격감 3. 좆되는 오픈 월드 4. 좆같은 스토리 5. 좆되게 재밌는 DLC 6. 좆되는 뇌절 씨1발 완벽하다.

  • 재미있음

  • 아 진짜 바이럴들;;

  • 씨~~발

  • 막상 해보면 좀비보단 사람한테 더 많이 죽는 게임 좀비고 뭐고 총이랑 RPG가 제일 무서움 ㅅㅂ

  • 화면 흔들림 버그때문에 겜 불가능해서 뭔 뻘짓을해도 못고침

  • 밤이 찾아오면 아웃라스트보다 무서운 게임이 된다. 멀티에서 치트쓰는 중국인이 사기 무기를 건내주면 그때부턴 모든 좀비들이 하찮아진다.

  • 너무 재밌다!!!! 이걸 왜 이제 알았지..? 그동안 할까 말까 고민했던 나 반성해 좀비들 다 머리 찍어버려~

  • 최종보스전 재외 모든것 10/10 최종보스전 최종보스의 과거사연을들으며 버튼 빨리누르기 10/-10

  • 사이드스토리 안 밀고 메인스토리만 밀었더니 16시간 정도만에 엔딩 봤습니다. 정말 재미있게 했어욧 타격감 조흠.

  • 좀비 죽이는게 제일 재밌는 게임

  • 하도 갓겜이라고 쫄보도 OK라고 해서 샀더니 시발 다 거짓말임 첫날밤 볼래틸+바이럴 쫓아올때 같이 소리지르면서 게임 강종하고 봉인시킴 돈이 너무 아까워서 꾹 참고 메인만 밀면서 했는데 길찾는것도 그렇고 좀비도 계속 리스폰 되는것도 그렇고 재미보다는 그냥 짜증만남.. 마지막 미션은 진짜 겨우 버튼액션 하려고 그 멀고 먼 길을 돌아왔나 싶어서 허탈했음 처음부터 좀비 무쌍 찍는걸 원하는 사람 게임속 높은곳에 있어도 간담이 서늘해짐을 느끼는 사람 사진속 좀비가 날 쫓아오면 너무 무서울거같은 쫄보들 절대 하지 마세요 우릴 위한 게임이 아닙니다

  • 잉 기모륑~

  • 체질 자체가 멀미를 느끼는 편이 아니라 괜찮았지만 게임 내 요소가 화면을 너무 가려서 불편한점이 있었음 스토리는 메인만 쭉 밀었는데 뭔가 중구난방한 느낌을 많이 받음 만원에 싸게 얻어가서 이정도면 만족

  • 파쿠르 하는거 개꿀잼 근데 그래플링 훅 은 편한데 노잼임

  • kyle crane:I always come back

  • 최종장이 게임 플레이 경험 다 망쳐놨음 보스까지 가는 길도 마음에 안들고 보스전을 QTE로 조져놓은것도 마음에 안들고 보스 대가리에 총알 못박아 넣은것도 마음에 안듬 걍 모든 경험을 최종장에서 싸그리 싹싹 말아먹었음

  • 착한 핵쟁이 만나면 편함

  • 좀비스엣지

  • 액션은 검증됐지만 스토리는 1, 2 둘 다 병맛

  • 발차기 + 백스탭 + 태클 + 뒷턴 + 어깨빵 + 밟고 점프 + 드롭킥 = 유사 철권

  • 다들 1이 2보다 훨씬낫데서 2해보고해봤는데 확실히 1이 열심히만든게 티가남 1이그릭호 더 감정묘사나 그런게더쌈뽕해여 특히 티비부시는씬이나 감정이 격해졌을때 성우들 연기가 디게좋음

  • 처음 이 게임 접했을때 진심 공포감을 느꼈음 '밤이 옵니다' 뜨면 갑자기 바뀌는 분위기 무서운 브금과 함께 찾아오는 좀비들의 신음소리와 비명소리 그리고 점점 좁혀오는 볼레틸의 감시망 잡히면 진짜 죽겠구나 하는 심정으로 런을 해야 한다

  • 좀비 + 파쿠르의 원조 게임 곧 10주년을 맞이하지만 업데이트가 공식적으로 끝났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매칭이 돌아가는 게임 실제로 업데이트가 공식적으로 종료됐기 때문에 중국 핵유저들이 많은데 pvp 모드가 아니라면 이 핵쟁이들은 나름 도움이 많이 된다. 다만 1인칭 시점 + 생각보다 심하게 흔들리는 화면으로, 3D울렁증이 없는 사람도 처음에 멀미를 일으킬 정도로 화면이 많이 흔들려서 적응이 필요하다. 본편 스토리는 당연히 재밌고, 추가 스토리인 '더 팔로잉' 도 자동차인 '버기'가 추가가 되면서 재밌는 스토리다. 하지만 더 팔로잉은 본편 스토리보다 훨씬 짧은편인데 맵 크기 와 바로바로 진행 안되는 스토리 때문에 본편 수준의 시간을 잡아먹는게 단점이다. (버기 의 조작감은 최악이니 훅을 배웠다면 그냥 뛰어가는게 훨씬 편하다.) 추가 DLC 인 헬레이드(던전 방식) 와 보자크(타임 미션 방식)는 레벨이 낮으면 진행이 매우 힘든 수준의 난이도이기 때문에 반드시 전설레벨 조금 올리고 진행하는게 좋다. Enhanced 말고 Definitive Edition 을 구매하면 모든 DLC가 한 번에 구매가 된다. 세일 기준 고작 천 원도 차이가 안난다. 도전과제 하나만 보고 한다면 시간이 오래걸리며, 무엇보다 Co-op 이 필수로 들어가는 도전과제다 보니 다잉라이트2가 대박세일 나오기 전에 하루 빨리 깨는게 좋다.

  • 처음에는 파쿠르하면서 파밍하는게 재밌었는데 퀘스트가 전부 어디가서 구역정리하고 전원키고 사람이랑 물건 찾는게 반복되는거 같아서 점점 진부해지고 전투도 지루해짐 레벨 올려서 스킬을 더 찍고 무기 해금하면 달라질지 모르지만 굳이 지루함을 참으면서 하고 싶진 않음

  • buy DLC when it's on sale it's hella fire and really good weapons in it also game is still 10/10 and think abou this game came out long time ago it's pretty good to play 10/10 blood 10/10 gore 10/10 kicking female zombies and also 8/10 DLC weapons 9 salts out of 10

  • 세일해서 3700원에 샀습니다. 세일 안했어도 돈 아깝다는 생각은 안 들었을 것 같습니다. 스토리 자체도 나름 나쁘지 않고(주인공 답답한 건 좀 있어도) 타격감과 파쿠르 하나만 봐도 충분히 할 만한 게임. 할 게임 없어서 헤매는 사람이라면 그냥 사서 슥 해보기 좋아요.

  • 영감쟁이라 제일 쉬운 난이도로 했음에도 피지컬적인 요소에서 살짝 버거움을 느낌. dlc를 다 샀더니 레시피 같은게 다 있어서 재료모아서 제작. 밤에 나오는 괴물 꼼수로 죽이는것도 재밌고.. 나같은 영감도 즐겁게 즐길 수 있는 겜. 다만 무적모드 있었으면 좋겠음. ㅋ

  • 스토리 훌룡함 감동적이고 타격감도 좋음 스토리도 좋고 앞에 스토리 안보고 스킵했긴한데 끝까지 다 클리어함 재미많이 있음 근대 세일할때 사세요

  • 박진감 넘치는 액션, 짜릿한 회피, 시원시원한 이동, 그리고 고어요소까지 전부 들어가있는 게임. 2015년도 게임인게 믿기지 않을만큼 세련된 그래픽과 모델링 그리고 달콤쌉싸름한 스토리까지 부족한게 없는 게임. 초반부의 유사 공포장르 부분을 제외 한다면 정말 재미있는 액션게임이다.

  • 아직 스토리만 했는데 즐길거 많이 남았고 할인할때 사면 절대 후회 안할듯 Dlc까지 싸게 파니깐 그냥 사서 스토리만 해도 이득인거같음

  • 거리감각이 없는 나에게는 파쿠르 게임은 정말 어려워서 구매 후 손도 못대고 있다가 이번에 한번 용기내서 플레이해 보았다. 파쿠르는 역시 어려웠다. 유튜브에 보면 다른 플레이어들은 날아 다니던데....나는.... 몇번이나 떨어져 죽고 다시 하고 다시 떨어져 죽고.....게임을 중간에 포기하고 그만 할까도 고민을 많이 해봤지만 계속 도전하면 언젠가는 되겠지란 마음으로 계속 죽어도 계속 도전하니까 드디어 스토리 엔딩을 끝냈다. 정말 어려웠지만 정말 재미있었다. 이젠 사이드 퀘스트를 도전하려고 한다. 이제는 조금 파쿠르에 익숙해지는 느낌이 든다.

  • 좀비게임 아니고 파쿠르게임 ㅇㅇ. 님 피지컬이 후달린다 싶으면 사지마시고 레포데 하러 가십쇼. 칭긔들이랑 하면 싸우고 좋음!

  • 진짜 너무너무 재밌어요 걍 뛰어다니기만 해도 재밌음 처음엔 무서워서 지붕밑으로 안 내려가고 지붕 위에서도 조심히 움직이고 밤에는 절대 밖에 안 나가고 그랬는데 이제는? 그냥 "즐겨" 근데 차 운전 조작감은 구림

  • 대략적인 스토리는 하란이라는 도시에 전염병이 퍼져 주인공인 크레인이 이중스파이로 하란에 잡입하려고 하지만 비행기에서 착륙 도중 좀비에게 물리게 되며 하란의 생존자들에게 구출되고 타워 본거지로 옮겨지면서 각종 튜토리얼을 배우는것부터 게임이 시작된다 이게임의 가장큰 장점은 파쿠르인것 같다. 어딜 돌아다녀도 부드럽게 적용되는 파쿠르 때문에 여행하는 맛이 있다. 밤낮 시스템이 있어 낮에는 비교적 여유 있게 돌아다니면서 퀘스트 진행 및 파밍을 할 수가 있지만 밤에는 상대하기 힘들정도의 강한 좀비들이 돌아다니고 있어 초중반에는 밤에 여행하기 매우 어렵다. 그 대신 밤에는 민첩과 힘 스킬 경험치를 두 배씩 얻을 수 있다 스킬은 생존, 민첩, 힘 3가지 분류로 나뉘며 스킬 퍽들을 해금하여 각종 퍼포먼스 및 스킬을 배워 생존력을 향상 시킬 수 있다. 레벨이 좀 오르고 무기들이 점점 강해지게 되는데 그때부터는 밤이건 낮이건 돌아다닐수 있다. 무쌍도 가능. 1회차 엔딩 보고 New Game Plus로 인벤과 레벨 모두 연동시켜서 2회차 진행도 가능. DLC : The Following DLC로 나온 The Following은 본편스토리가 이어져 그 이후의 스토리로 연결되니 무조건 같이 사서 해야한다. 스토리도 너무 재밌고 파쿠르 같은 퍼포먼스도 매우 훌륭하다. 다른 미니 컨텐츠들도 많아 게임이 정말 알차다. 강추 8.0 / 10

  • 전형적인 좀비 아포칼립스, 떼거지로 오는 좀비를 피해 목표를 완수한다는 전개의 게임입니다. 동네를 돌아다니며 생존자를 도와 이 좀비 마굴에서 탈출한다는 이야기는 다른 게임에서 너무 사골을 끓여 더 이상 우려먹을 게 없는 스토리입니다. 다만 이 게임만의 매력이 되는 점은 꽤나 많았습니다. 장점 1. 낮과 밤으로 된 시간대에 맞춰 활동해야 한다는 점. <밤에는 더 강한 좀비의 출현과 막대한 어둠 시야로 인해 쫄리는 맛과 어두워지면 얼른 돌아오라는 어린 시절의 통금의 필요성을 실감하게 만들어 줍니다.> 2. 다양한 무기와 도구들.. 개인적으로 총보다는 근접기를 사용해 좀비를 조집니다. 총은 무기의 내구가 없지만 총알 구해야지, 어그로 끌기 때문에 상황에 맞춰 다양한 무기를 사용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또 보통 이런 rpg 느낌의 게임은 후반으로 가면 주인공이 개쌔져 전투가 노잼되기 쉽지만. 떼거지로 오는 좀비떼들의 안아줘요나 밤에 나 못지 않게 파쿠르까지 하는 좀비놈들 보고 있으면 긴장하면서 게임 임하게 만듭니다. DLC 들어가면 버기 몰면서 좀비 피해 다니는 운전도 재밌게 하였습니다. 3. 파쿠르, 그래플링 훅 같은 도구, 폭죽으로 좀비 어그로 끌기, 좀비 세계에서 파쿠르를 섞은 건 신박했습니다. 그래플링 해금 후 신나게 도시를 돌아다니면서 추격전을 하면 심장쫄깃한 재미를 느껴볼 수 있습니다. 도구를 얻기 위해 여러가지 조합해서 써먹으며 좀비를 어떻게 잡을 지 고민하는 것도 좋았어요. 다만 개인적으로 호불호를 타면서 아쉬우면서 짜증났던 단점도 여럿 있었습니다. 단점 1. 어지러움, 3d 멀미 심한 사람에게는 1-2시간만 해도 심하게 어지러움. 2. 스토리가 별로다. 진짜 스토리 양산형이어도 어지간하면 꾸역꾸역하는데 주인공에게 몰입이 거의 안 됩니다. 뭐 고용된 요원이 자기 구해준 정 때문인지 무슨 노예마냥 꾸역꾸역 일하는 모습, 보스 놈이 인성 드러운 사이코란건 어필은 되나 왜 그리 주인공을 조지려 하는지, 퀘스트 주는 놈들 마인드는 '다 해줘', 그러는 주인공은 심부름 하는 개객기마냥 헥헥 대며 해결만 합니다. 그렇다고 퀘스트 내용이 그리 재밌지도 않습니다. '뭐 해줘' => '노가다 & 뺑이' => 보상 이게 무한반복입니다. 퀘스트를 어떻게 해결하지 하는 고민? 그런거 없습니다. 그냥 뭐 주워와, 뭐 죽여라 이게 95%. 이게 초반에 할 때는 좀비굴 건너가는 짜릿함이 있어 괜찮았는데 똑같은 전개라 많이 지루했어요. 특히 마지막 보스전은... 후 말을 아끼겠습니다. 그럼 이런 고생 해서 시원스럽나? 그것도 아닙니다. 보스전이나 스토리 해결 후 시원스럽다는 감정보다는 찝찝함, 그리고 DLC까지 하고 나면 그동안 한 고생은 고작 내가 뭐 했지 하는 현타로 돌아옵니다. 3. 정말 불친절한 미니맵 개인적으로 가장 짜증나고 이 게임을 던지고 쉽게 만들뻔한 요소였음. 아니 뭐 찾아와 하면 지도에 점 하나 띡 찍고 거기가서 뺑이 한 번 쳐봐 하는. 대충 구역 표시해 준 다음에 보물찾기를 해야 해서, 유튜브를 계속 보면서 했어야 했습니다. 편의성을 밥말아 먹음. 그렇다고 찾기 위해 힌트를 던져놔서 유저가 금방 추측하기 쉽게 해준 것도 아님. 유비게임 마냥 심부름 목록처럼 적어달라는 건 아니지만, 목표물의 위치를 표시하는 다른 수단이나 힌트가 더 있었으면 좋았다 싶었습니다. 총평하자면 액션이나 총, 파쿠르같은 액션게임을 재밌게 할 수 있는 요소가 많아 가볍게 플레이하기는 좋았습니다. 다만 편의성의 보완이 더 이루어졌다면 좋았을 거라는 아쉬움과. 그나마 오래된 게임이라 크게 세일을 해 준다는 장점이 있겠네요.

  • 사람들은 겁나 재밌게 하던데 저는 손이 안가요 좀비게임 시리즈들을 잘 안해봐서 이게 사실상 첫 입문이긴 한데 크게 좋은 인상이 박히진 않았어요 초반엔 무슨 파이프 같은걸로 좀비들 때려잡고나 있고 그 상태로 또 임무들 밀어야되니 상당히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한시간도 하다 말았습니다.. 저도 충분히 아직 즐기지도 않고 접었다 생각합니다 게임 더 알아갖고 와서 즐겨보겠습니다

  • 진짜 개잼잇음 근데 좀비가 파쿠르 하면서 쫓아오는건 에바지 ㅡㅡ 그리고 엔딩부분에서 낙사 100번 정도 한듯 혼자하면 무서운데 친구랑 하면 시간 가는줄 모르고 함 진짜 2도 할 의향 있음

  • 오픈월드이긴 한데, 너무 좀비가 많아서 좀 느긋하게 구경하는 맛은 전혀 없음. 1인칭 파쿠르라 어지럽고, 자물쇠 따고 파밍 좀 해볼려고 좀비를 때려죽여도, 죽여도 어디선가 계속 리젠되는 듯함. 파쿠르 된다고 길찾기를 개같이 만들어둠.

  • 데이즈 곤을 재밌게 해서 다른 좀비 게임을 찾다 세일해서 구입하였는데 게임 속 ost가 데이즈 곤과 비교를 하면 조금 차이가 나서 저한테는 게임에 몰입이 덜 된 것 같았습니다. 하다못해 엔딩곡이라도 보컬이 들어간 노래가 있었으면 여운이 남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초반에는 좀비 잡는 맛은 있으나 중반에는 무기에 대미지가 쌔다고 해도 시원시원하게 좀비들이 죽지 않고 때리면 춤추면서 덤벼서 잘 죽지도 않습니다. 그래도 싸움을 회피하고 파쿠르로 도망가는 긴장감은 좋았습니다.

  • 좀비 죽이는 게임이라 기대했는데 막상 게임은 좀비 피해다니면서 스토리 진행하는 게임 공격하는 것도 쿨타임이있고 무기 내구도도 있어서 중반에 총 얻기까지에는 정말 재미없었지만 총 얻고나서는 좀비들 좀 죽이고 할만함

  • 오픈월드에서 좀비 죽이고 파쿠르하고 밤 되면 좀비 강화되는 거 조심하는 플레이는 재밌음 근데 스토리가 주인공이 스파이 노릇하느라 세력 3개를 전전하며 시다바리 호구짓하는 게 개쌉노잼 애써 구한 백신 스파이 본부에서 버리라해서 진짜 버리고 백신 새로 구한다고 악당 세력 들어가서 종노릇하는 거 존나 발암임 그와중에 백신 버려서 사람들 좀비된다고 거 무전 나오고 니미 ㅋㅋ 서브퀘는 아포칼립스 정병들에게 또 호구짓하는 게 주내용이고 걍 죽여버리고 싶은데 죽이지도 못함 개발암 진짜 꼴에 파쿠르 겜이라고 빠른이동도 없어서 퀘스트하느라 왼쪽 쭉 갔는데 이번엔 오른쪽으로 쭉 가라하면 씨발련이 똥개훈련시키나 좆같음

  • 옛날 게임이지만 꽤 탄탄한 스토리, 파쿠르와 좀비가 합쳐져 도망갈때 아주 짜릿함이 장점인 게임입니다. 비록 3D멀미가 심하면 많이 어지럽다 하지만 감수할 만큼의 재미라고 생각합니다. DLC로 더팔로잉 추가 스토리도 재밌지만 보자크호드나 여러가지 DLC 추가 맵들또한 상당한 재미를 주기때문에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다만 PVP 기능은 꼭 끄고 다니시길 바랍니다. 핵쟁이가 돌아다니거나 완전 고인물 둘중 아니면 뉴비 헌터들이 사냥하러 오는데 후자는 괜찮지만 전자 2개는 진짜 정신 나갈거 같으니 꼭 끄고 다니시길... 단점으로는 계속되는 뻉뻉이 미션, 초중반 총을 얻어도 바이럴 때문에 오히려 근접 무기만을 쓴다는 어느정도 불편함이 있다? 정도로 생각합니다. 만렙을 찍었다? 그 어떤 좀비던 당신의 주먹으로 그들이 있어야할 곳으로 편하게 보내드릴 수 있으니 꼭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본인 작성기준 45시간했는데 그래플 기술도 혼자 만들고 잡기술 기타등등 만들어본 결과 당신들 생각보다 자유도가 높은게임임 싸움또한 2보다 1이 훨씬더 좋은편이고 자유도가 gta못지안게 좋은편에 속함 할인한다면 사는걸 강추함

  • 주인공이 좀비를 쳤을 때 터지는 모습이나 길가에 뿌려진 살점 들이 무섭고 징그럽기도 하지만 나름 시간이 지나면 면역되는 나 자신이 더 무서움 메인퀘스트도 탄탄하고 서브퀘스트들도 흥미진진함 파쿠르가 신이 한 수라고 느껴지는 게임 마지막까지 블레틸이랑 붐버, 덩치가 큰 좀비는 여전히 무서웠음 아참, 클리어하고 보니 무기를 아꼈던게 아쉬웠음 그냥 바로바로 업그레이드와 제작해가면서 이것저것 좋은 무기 사용하면서 하는것 추천

  • 파쿠르, 잠입 미션, 서바이벌 레벨이 10 이상을 넘어가면 그래플링 도구까지 제공해서 매우 쾌적한 파쿠르 좀비 게임이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오픈 월드 게임이라서 월드 전체를 돌아다니는 재미가 있었고요. 블로거들의 말대로 총알은 서바이벌 레벨 9이상을 넘어가면 상점에서 판매하더군요. 재미있었습니다!

  • 아니 시발 dlc 사서 겜하는데 팅겨가지고 뭐지하고 ㅈㄴ 얼탔는데 게임구매가 다시 떠있고 지갑에 보류중이라고 환불되있고 뭐시발 어쩌라는건데 환불한적도 없고 ㅈ같네

  • 다잉라이트 다 좋긴 한데 제프리라는 캐릭터에 미션이 하나하나 ㅈ같음 갱린적으로 시간 양심이 너무 없음 깨라고 만든거긴 한데 겁나 힘들고 뉴비들은 이걸 어케 하라는 건지 도무지 이해 불가

  • 좀비의 머리를 터트릴때의 그 짜릿함과 볼래틸을 만났을때의 떨림의 조합은 환상적인 겸험이었다

  • 좀비월드를 헤쳐나가며 마음껏 날뛸수있는 최고의 게임. 데드아일랜드 시리즈가 원조겠지만 뭔가 버그라던가 움직임같은 재약이 너무 심해서 다잉라이트를 최고로 치는 편입니다. 인생 좀비게임.

  • 조작감은 평범한데 시원시원한 속도감에 만족하면서 하고 있어요 그런데 처음 밤에 변종 좀비들 잔뜩 뛰어오는데 그걸 어떻게 막나요?

  • 게임용도 아닌 100만원짜리 노트북으로도 사양만 낮추면 잘돌아가는 갓겜 마지막 미션만 남았다

  • 최고의 게임. 그냥 야간에 볼래틸하고 술래잡기 놀이만 해도 짜릿함.

  • 너무 강한 좀비들 사이에서 나락행이 거의 확정적인 피지컬로 열심히 발버둥치는 나... 제법 좀비 세계에 잘 어울려요^ 자잘하게 건물들을 살펴 파밍하는 쾌감+무난한 스토리+좀비를 처치할 때의 타격감이 뇌를 도파민에 절여지게 한다. 최고!

  • 색다른 파쿠르 소재를 결합해서 도망치는 재미도 있구, 탄약, 화살 등을 제외하면 재료들 파밍에 수량제한이 없어서 가득가득 채워놓는 기분이 좋아요~! 추천합니당~

  • 여러 부분에서 유저를 쓸데없이 불편하게 하는 부분이 있긴 하지만, 한번쯤 플레이 해볼만함. 그런데 1 해보면 2는 할 생각이 안듬.

  • 친구랑 같이 하려고 샀는데, 너무 재밌어서 결국 혼자서 더 많이 즐겼던 게임. 친구는 언제든 다시 모이겠지만, 이 게임은 계속해서 나를 유혹한다.

  • 점프킥! 점프킥! 흣챠! 대가리! 대가리! 점프킥! 이 방법을 군과 데몰리셔에게 사용한다면 플레이어가 날아가는걸 볼수있습니다

  • 예전엔 난이도가 보통, 어려움, 악몽밖에 없었는데 최근에 스토리모드 추가됐네. 확실히 보통보다 좀비들 잘 죽음. 스토리에 집중하고 싶은 유저들 위해 만든 듯. 잘 패치했네

  • 게임 전체적인 그래픽도 좋고 긴장감이 장난이 아니네요 정말 재미있게 결말까지 플레이 했습니다

  • 불후의 명작. 막 새로 출시했다고 해도 대박인데 이게 나온지 10년 다 되가는 게임이라니

  • 좀비에게 드랍킥을 날릴수있습니다. 그것하나만으로도 이 게임을 하셔야하는 이유가 충분합니다. 아내랑 둘이서하다가 드롭킥에 둘다 현웃터져서 미친듯이 웃었습니다. 스토리도 괜찮고 진짜 할인중이라면 사서 할만합니다. 무기파밍도 정말 재밌고 좀비 죽이는것도 재밌고 파쿠르는 나쁘지 않았는데 아내가 파쿠르하다가 자꾸 떨어져 죽어서 속으론 ㅈㄴ 웃겼지만 웃참하는게 더 힘들었네요. 캐릭터가 성장하는 재미도 있어서 캐릭터 레벨올리다보면 시간가는줄 모릅니다. 무조건 받아서 해보세요!

  • 그래픽도 괜찮고 싸우는 모션도 괜찮고 스토리도 괜찮은데 노트북 떄문에 조금 끊기는 게 흠이지만요

  • 살 거면 Definitive Edition으로 사는 걸 추천함 가격차이가 얼마 안 나기 때문 게임이 역동적이라 3D 멀미 심하면 이 게임 못하니 구매하지 말 것 대부분 힘들어함

  • 완성도 높은 좀비아포칼립스 게임. 멀티플레이도 호환성이 높고, 충분히 즐겁게 메인을 즐길 수 있다. 꽤나 편의적으로도 가시적으로도 잘 표현했다. 후반 갈수록 렙작에 챔피언밖에 안 남는 게임이지만...

  • 좀비 능욕하면서 사이타마가 되는 게임 샷건으로 바이럴 대가리 날리고 올드타운 옥상에서 좀비 드롭킥으로 날리면 안주가 필요없음 억까요소 심하고 잘 끼이고 편의성(가이드, 제작) 딸려서 제작자 사용키 마렵긴 한데 좀비 학살하고 도망치는 재미가 모든걸 상쇄함 뭔가 데스티니 느낌도 나고 재밌게 했음 할인하면 꼭 사라 DLC는 안 사도 되는데 본편은 두번 사라

  • 좀비게임에 관심이 없어서 안 하고 있다가 해봤는데 오래된 게임이지만 정말 재밌게 했습니다. 특히 마체테 타격감이 너무 좋았어요.

  • 후반되면 땅바닥 나무 판자를 주워다가 마체테로만들수있는 파쿠르좀비 MMORPG 멀티 대장장이 시뮬레이터

  • 80% 할인으로 샀습니다. 만원 언저리 가격예 이정도 퀄리티면 뭐 더 바랄게 없습니다. 좀비는 Dying Light 하나로 끝내면 된다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더군요.

  • 아주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게임bj 방송보다가 하고싶어서 산거라 크게 후회는 없네요 ㅎ

  • 개인적으로 좀비게임중 원탑이라 생각하는게임 A급과B급 그 어딘가인 게임 한번쯤 플래이 해보셈 후회 절때 안함

  • 게임 너무 재미있게 했습니다 좀비 때려잡는맛이 정말 좋네요! 스토리 몰입감도 너무 좋았습니다!

  • 좀비가 현실적이라 많이 무서워서 할때마나 땀흘리면서 하지만 그래도 게임 자체는 굉장히 재밌음.

  • 잼민이시절 컴이 안좋아서 맨날 피시방가서 했는데 멀티로 갑자기 누가 들어와서 템줬던게 생각난다 재밌게 했던 기억이 남

  • 빌어먹을 이겜 제작자는 천잰가보다! 아이큐가 160은 되나보다! 메타70점대인데 속지마셈 진짜 재밌는겜임. 좀비겜중에서는 비할상대가없음.

  • Great parkour zombie survival game i recommend you story mode. Normal mode is little bit anxious for newbies

  • 점프맵 하면서 좀비들 줘패는 게임 총 나오고 나면 진짜 졸라게 쉬워진다 그게 참 아쉽다 그래도 나름 재밌다 ㅋㅋ

  • i cant hearing sound i check the fucking all of the my pc and game even the file. also keep going to window home! bull shit

  • 파쿠르+좀비 조작감도 좋아서 그냥 재미없을 수가 없음 dlc까지 다먹어봐야함 주인공 그냥 개 상남자 개호감캐임 스팀 좀비게임 탑급이니까 일단 할인하면 사야됨

  • 좀비한테 발차기로 게속 떄리면서 스트레스가 아주 풀립니다 ㅎㅎ 모가지랑 머리 부수는것도 아주 잔인하게 죽이면 재밌어요 ^^

  • 16년도에 만들어 졌다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성도 있고 재밌다 그냥 길에서 파쿠르 하면서 파밍하고 좀비 뚝배기만 깨고 다녀도 재밌는게임 근데 쓰레기 폐기물수준의 스토리를 곁들인.. 그래도 게임은 재밌어서 할인할 때 사는걸 추천

  • 똥손인데 좀 어렵고 은근 무서워서 도중에 방치하다 트레이너 깔고 재도전 했어 스킬이랑 돈 무한만 했는데 스파이더맨 같이 시원시원하고 적당하게 무서워서 재미있더라 근데 환각에 빠지는 부분은 묘하게 기분 나빠서 스킵이 있었으면 좋겠어

  • 아포칼립스 분위기를 낸 파쿠르 게임. 뭐 어쩌고 저쩌고 좀비 나오는데 성장도 없고 재미도 딱히. 도망가는 게 재밌다면 미러스 엣지를 추천.

  • 병맛스러운 우리 좀비들 언제나 그렇듯 버그를 이용하라고 안고치는 갓겜 엔딩을 다보고 150시간 지난것 같은데 왜 2편은 망했죠?

  • 당신이 (다잉 라이트)를 구매를 해서 전부 플레이를 했다구 해도 (다잉 라이트2)에서는 당신이 했던 모험은 곧 뻘짓으로 되면서 (치료제)는 무슨 좀비가 오히려 세상을 정복한 시점으로 플레이가 됩니다 (거의 레지던트 이블에요)

  • 좀비 파쿠르 액션게임이라는 당시 완전 새로운 게임성을 내놓다보니 혀를 내두르고 미친듯이 봤던 게임. 파쿠르 액션과 같은 지형지물을 이용한 전투나 이동을 좋아하는 분들은 정말 재밌게 플레이할수 있다. 게임 구성자체도 야무진데 스토리도 봐줄만하니, 좀비 생존게임을 원하면 꼭 플레이 하는걸 권장한다.

  • 최정예 특수요원으로 파견된 당신, 시작부터 걸림돌이 되었지만 마침내 나혼자만레벨업을 찍고나선 세상을 구하게 됩니다. 세계 보건기구로부터 고용된 개쩌는 용병이 낙하산 컨트롤도 하나 제대로못하고 널부러져서는 좀비한테 감염되고 시작하는게 스타팅입니다. 벌써부터 짜침 뭐 시나리오는 그렇다칩시다. 어차피 나루토마냥 짐짝취급받다 세상을 구할 운명인건 변함없는 클리셰니까요 다만, 어떤식으로 당신이 세상을 구하게 되는지는 확실히 기대하고 지켜볼만합니다. 게임의 서사시를 보기까지 걸리는 게 꽤나 오래걸리는 게임인데, 좀비 아포칼립스 세계관에서 다잉라이트 같은 명작은 현재까진 더 없는 것 같다. 이 게임은 육성부터 던전파밍, 생존, 오픈월드, 적당한 압박감과 챕터와 시나리오에 따른 레벨링 구성이 깔끔하게 만들어진편이다. 물론.. 내비 구성이나 게임 성장이 어느정도 될 때까진 답답해미치겠다는 것만 좀 빼면, 물론 불합리해보인다는 요소가 가끔 보이긴하는데 그 마저도 근거리 무기가 아닌 총을 쓰거나 장비가 추가 해금되면서 게임 레벨링의 난이도 체감이 많이 낮아지게 된다. 뭐 중간중간 할수있는 파쿠르와 챌린지모드는 충분히 사람이라면 할 수 있는 수준인데, 좀 어려운게 있긴해 그래서 일단 스토리부터 미는게 가장 좋아보인다. 서브미션은 장비를 좀 갖추고 편하게 하는 게 나아보이는데 무식한 저는 그딴거 모르겠고 산동네를 열심히 뛰어다니면서 보조퀘를 하느라 시간을 뒤지게버렸습니다. 예 여러분은 그러지마세요. 아 그리고 러브라인? 뭐 열심히 해보십쇼 ㅋㅋ 어차피 이 게임에서 당신이 마음에 드는 여캐따위는 많아봐야 딱 두명일테니.. 사귀라고 해도 내가 손절하고 싶음 아무리 좀비세상이여도 안되는 건 안되는겁니다. 뭐 그 외 스토리라고한다면 좀 갑갑한 감이 없지않아 있다. 안타까운 스토리들도 많은데 얼척이 없다고 해야되나 세상이 요지경이 되어도 뻔뻔한 놈들은 뻔뻔하고 답답한 놈들은 여전히 답답하니 인간 군상을 좀 미리 알수있다고 해야되나. 하여튼 뭔가 세상이 망하게 생겼는데 이러고 살수있다고? 싶은데 그런것같습니다. 여러가지로 복합적인 감정이 드는 스토리들이 많아서 스토리면에선 꽤나 좋은 추천을 주고 싶음 전투 시스템은 굉장히 직관적이고 단순해서 플레이하는 방법만 좀 잘익히거나 서바이벌이나 전투랭크만 좀 올려도 답답한게 많이 사라집니다. 물론 시간이좀 걸리는데 그렇다고 스킬파밍하겠다고 괜히 초장부터 나무막대들고 좀비패러다니지마세요. 구급킷트 한참 버려야됨. 대신 장비 사용은 사용자 레벨에 따라 대미지가 달라지기 때문에 스토리밀면서 챌린지좀하고 서바이벌랭크 주로 올리는게 실질적으로 더 빠르게 강해지는 방법이 될듯 DLC는 솔직히말하면 거의 필수에 가까운 DLC가 좀 있다고보고, 그리고 모드사용의 여부는 공식지원은 아니지만 난 필수라고 본다. 일단 딱 하나 확실한건 그놈의 망할 자물쇠 핀 프리모드는 꼭 꼈으면 좋겠다. 이거 필수는 아닌데 이게 잠금상자 까먹으면 보상이 그렇게 좋은가? 싶진 않은데 쓸때없이 어려움 이지랄 되어있어서 까먹는것만 한세월걸림 내 솔직한 감상으로는 없어도 된다. 인데. 하고 나면 이런 거지같은걸 미쳤다고 엔딩볼때까지 내가 왜 했지 싶음 해보는 건 좋은데 이게 재밌는 요소는 아니란 점임 그리고 플스기반인가 ? 제작이 갯수 선택이 안되고 하나씩 정해진 수량만큼 만들어야되는데 이거 상당히 손가락아픔 최종적으로 세줄요약하면, 1. 레벨링과 챕터설계는 훌륭함 2. 스토리? 이게 사람사는 세상이구나 싶음 3. 좀 많이 갑갑하게 시작하는데, 결국엔 당신 말고 세상을 구할 건 없다는 것.

  • 혼자 하는거 보다 친구들이랑 하면 재밋어요. 친구 없으면 혼자하세요,

  • 5개의 최고의 좀비 게임을 고르라면 무조건 넣을 거 같은 게임. 좀비+파쿠르란 장르에서 이만한 게임은 없지 않을까 싶어요.

  • 본편은 나름 재밌다. 할인가로 샀지만 이 돈주고는 충분히 혜자라고 느낄만한데 DLC 더 팔로잉은 좀 지루한 편 버기타고 퀘스트 뺑뺑이 > 다시 목표 달성 > 퀘스트 하다가보니 좀 물려서 도중에 하차했다.

  • 하루종일 이것만 하다 거북목 빡세게 오고 담걸려서 뒤질뻔함 장점 그래픽 적당하다. 너무 눈에 튀지도 않고 딱 깔끔하게 황폐화된 도시를 잘 구현 한 것 같았다. 분위기 완전하게 박살난 도시가 아닌 반쯤 박살난 도시의 분위기를 매우 잘 표현 하였다. 아침엔 좀비들이 도로를 돌아 다니고, 생존자들 끼리 싸우거나 도움을 청하는 소리가 들린다. 밤에는 아침과 다르게 정말 오줌 지릴만큼 무서워 진다. 아침엔 느리던 좀비들도 강력 해지고 볼래틸(겁나 쌘놈)이 도시를 배회한다. 발각 된다면 미친듯이 쫓아오는데 진짜 개 무섭다. 웬만한 공포게임 뺨 후려갈기고 브라질리언 킥 까지 날릴 정도. 여담으로 ost가 정말 좋다. ost대부분이 신디사이저를 이용하였는데 게임분위기와 정말 잘 맞는다. 게임성 이 게임이 다른 좀비 게임들에 비해 특별한 가장 큰 이유는 자유롭게 도시를 돌아 다닐 수 있는 파쿠르 시스템 때문일 것 이다. 파쿠르 시스템을 게임과 잘 버무려 좀비를 피해 도망치고 좀비를 죽이는 재미가 있다. 전투도 나쁘지 않은데. 특히 둔기로 좀비를 때릴때에 타격감이 정말 좋다. 진짜로 내가 무언가를 패고 있구나를 정말 잘 느껴지게 해준다. 여타 다른 1인칭 게임들과 비교해봐도 다잉라이트급으로 타격감이 좋은 게임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리고 래그돌 시스템이 정말 잘 구현 되어 있어 좀비를 발로 차 넘어트리거나 옥상에서 떨어트리는것이 아주 현실적이다. 이덕분에 전투가 더욱 재밌게 느껴진다. 스토리는 무난하다 그렇게 좋은 편도 아니고 나쁜편도 아니다. 단점 그래픽 단점이 거의 없지만 뭔가 먼곳을 볼때 뿌연 느낌이 들 수 있다. 크게 신경 쓰이는 부분은 아니다. 분위기 단점이 존재 하지 않는다. 게임성 퀘스트가 비슷한 부분이 존재한다. 이로 인해 지루함이 있을수 있다. 보스전이 미흡하다. 보스전이 거의 없고 있어도 그렇게 임팩트가 크지 않다. 무기 내구도가 존재한다. 조금 호불호가 갈릴수 있는 부분인데 무기 수리 횟수가 한정 되어있어 수리 횟수가 0이 되면 그 무기는 버려야 한다는 조금 귀찮은 시스탱이 있다. 가끔 한글 자막이 부정확한 부분이있다. 총평 파쿠르를 이용하여 건물과 건물 사이를 뛰어다니는 재미가 있고 시원시원하게 좀비를 때려 잡는맛이 있는 게임

  • 파쿠르 하면서 뛰어다니고, 좀비도 때려잡을 수 있는 멋진 게임. 하지만 뭔가 피곤함이 쌓이는 게임. 아마 아이템 모으는 게 귀찮아서 그런듯. 재밌지만 다시 플레이하겠냐고 하면..글쎄 한번이면 족하다. 대신 한 번 경험해 볼만 하다.

  • 파쿠르 + 좀비 그냥 재미있는 조합 좀비겜 좋아하는 사람이면 환장할 게임 혼자해도 재밌고 친구랑 같이해도 재밌음 좀비 패는 맛 있음

  • 치트쓴 세이브파일이 왜 멀티에서도 먹히는건데 ㅋㅋㅋㅋㅋ 게임은 재밌다 좀비들 때려잡는맛도 있고 밤되면 볼래틸 피해서 도망 다니는 쫄깃함이 있음

  • 님들 맥북 M1 sonoma14.3 환경에서 게임은 들어가지는데 인게임 화면에서 검은화면뜨고 아무것도 안되면 어떻게 해야함 저랑 똑같으신 분들 계신가요..

  • 타격감이 맛있다. 타격감만 보고 게임해도 할만하다.

  • 갓겜! 짱개들이 들어와서 핵으로 난리치면 바로 강퇴 되는 시스템 너무좋습니다 ㅈ같은 카스2랑은 다르네요

  • 모든 게 자연스럽고 어색함 없는 최고의 게임 컨텐츠 또한 많아서 즐길게 많다

  • 4시간 했는데 1인칭 게임 안좋아 하는데도 파쿠르가 개꿀잼 이네요 근데 활 만 주시오 다 뚝배기 깨버릴랄깨~

  • 일단 가격에 비해 스토리가 맛도리임 그리고 점점 빠져듬

  • 좀비세계에서 빌딩 위를 노니며 러너짓하는게 매력적이긴 하다만 메인 스토리가 답답해서 몰입이 자꾸 깨짐. 라이스랑 크레인 둘이 뭐하는거임 대체 꽁트하나...;

  • 쫄보는 차 위에서 c 키 누르고 빠따 휘둘르면 되는게임인가요?? 좀비가 너무많아요.... ㅇㅅㅇ 이걸 왜 이제 했나 싶을정도로 잘만든 거 같아요.

  • 좀비 가장 맛있게 죽이는 게임 ㄹㅇ 팔로잉은 여러모로 좀 아쉬운게 많았음

  • 처음 맞는 밤의 쫄깃함이란 멀티대전은 핵쟁이 천국이라 전혀 할 게 못됨

  • 누군가에게는 이게임이 무척 공포게임 입니다ㅏ. 저요. 아, 태그에 공포 있는데 대부분 액션겜처럼 하시기에....

  • 2편이 나왔지만 아직까지는 다잉라이트 시리즈에 한정해서 총쏘는 맛이 있어서인지 1편이 더 재미있는것 같다

  • 애매함 지루한 파트가 너무 많았음 더팔로잉dlc로 넘어가면 더더욱 지루함이 느껴짐

  • 준수한 좀비게임 오픈월드 좀비게임을 고르라면 빠질 수 없는 게임

  • 시원시원한 파쿠르 액션과 중독적인 무기 개조 시스템 매력 넘치는 이스터에그와 이벤트로 가득찬 세계 탄탄한 게임성과 특유의 좀비 아포칼립스 감성 완전히 색다른 재미를 더해주는 DLC들까지 플레이한 기간에 비해 훨씬 강렬한 인상을 심어준 명작

  • 좀비 패는 맛은 좋은데 스토리는 ㅈ박아버린 게임.

  • 아 디엘씨랑 따로 평가하고싶다;; 본편은 주제의식 뚜렷하고 개재미있음 내가 인류를 위해 이런짓까지 해야한다. 이런 주제의식이 뚜렷해서 스토리 해쳐나가는 맛이 있는데 디엘씨는 그냥 글러먹었음;; 차타고 다니는 시스템이나 뭐 등등은 괜찮은데 치량이 나오고 부터인지 맵은 방대해졌고 퀘스트는 멀찍멀찍히 떨어져있으며 차는 네비따윈 없고 오프로드로 가도 되긴하지만 마냥 평지만 있는건 아니다 보니 가다보면 산에 코박죽하고 강에 코박죽하고(이 경우엔 진짜 차가 죽는다) 좀 성가심 근데 디엘씨에서 젤 큰문제는 주제의식이 없단거임 뭐 본편 하란에서 항원이 떨어져서 구하러간다 ? ㅇㅋ 근데 뭐 며칠밤낮을 새로운 지역와서 따까리짓을 쳐해야 해결이 가능함 ( 실제로 스토리퀘 맨날 떠 있는게 "계속 얘네를 도와라" 라고만 떠있음 ) 그것도 위에 상술한 그지같은 퀘스트 시스템을 뚫으면서 잘 이어지지도 않고 개별의 스토리를 쓰는 스토리를 깨야함 근데 진짜 퀘스트 하나하나가 그냥 노가다급으로 느껴져서 (존나 멀찍멀찍 다 떨어져있음 시발) 더 팔로잉인지 버팔로윙인지는 깨다가 줫나 재미없어서 걍 접었다 정신건강 이로울려면 본편만 하세요,, 본편만 해도 재밌다 더팔로잉은 그냥 ,, 원작고로시 후속작 느낌 나루토 보루토 느낌;;

  • 드롭킥 모션 옆에서 보면 개웃김 ㅋㅋ 그리고 밤되면 좀비들이 무슨 광견병 걸린거 마냥 ㅈㄴ무섭게 쫒아옴 진짜 밤에 좀비 처음봤을때 내가 공포게임을 다운 받은줄 알았음 혼자하는건 모르겠고 친구랑 할꺼면 추천

  • 드랍킥하고 파쿠르하고 자고 파쿠르하고 드랍킥하고 반복

  • 환불 하고 싶다 너무 무섭다 근데 두달전에 세일 할 때 산거라 환불도 못 한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근접 무기 타격감 좋고 스토리 좋고 사운드 좋고 파쿠르 좋고 던전 컨텐츠도 좋고 스릴감 좋고.......

  • 파크루+1인칭 좀비잡는게임중하나 3D멀미 또는 고소공포증이있다하면 비추천하나 그런거없는분들에게는 재미있는게임중하나라고생각함 볼레트라는 밤에만 만날수있는 변종좀비가있는대 쫓기면서 생존또는 싸우는재미가있는게임중하나

  • 개노잼 노가다 똥겜 주인공은 개똥폼만 잡아서 오글거리고 툭하면 징징거리는 소리를 내서 목소리마저도 듣기 싫어진다

  • 좀비 게임의 마스터피스. 개쓰레기 같은 2편을 하고 나니 다시 생각나네...

  • 기본적으로 액션 부분에 대해서는 다른 할 말이 필요없다 왜냐하면 좀비와 공포 요소 , 그리고 액션이 가미된 게임들중에서 파쿠르라는 독보적인 액션 기능을 최초로 넣은 게임이 이 게임이 아닐듯 싶다 , 더군다나 게임성은 그다지 나쁜 경험은 아니라고 본다 나같은 게임 중독자들에게는 할때는 신랄하게 욕을 하기도 하지만 그건 애정 표현 중에 하나 일뿐 돌아서면 다시 하고 싶어지는 게임들중에 단연코 손에 꼽을 수가 있다 Basically, there is no need to say anything else about the action part. That's because, among games with zombies, horror elements, and action, I don't think this game is the first to include a unique action feature called parkour. Moreover, I don't think the gameplay is that bad. For game addicts like me, they may curse harshly while playing, but that's just one way to express their affection. This is by far one of the games that makes you want to play it again when you turn around. "주변에 추천 해주고 싶은 게임이야?" 라고 물어본다면 나는 생각도 안 하고 "해봐 , 맛보고 말해봐 난 네 생각이 궁금하네 나와 같을지 말야" 라고 말해주고 싶다 “Is this a game you want to recommend to people around you?” If you ask me, I don't even think about it, I just want to say, "Try it, taste it and tell me. I'm curious what you think. See if it's the same as mine." 그렇지만 게임을 막상 해보자면 문제점들은 많다 , 우선 그 첫번째로 방치형 게임 같은 개발자들의 게임에 대해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 두번째 핵을 잡지 못하는 안티치트 프로그램은 게임에 있는지 없는지 희미하다 , 세번째 내가 알고 있는 수십개의 버그들중에 게임의 밸런스를 크게 뒤흔들 치명적인 버그들을 고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 물론 이 치명적인 버그들을 내가 공개 한다고 , 개발자들에게만 직접 제보 한다고 해도 신경 쓸까? 하는 의문이 든다 However, when you actually play the game, there are many problems. First of all, I don't pay much attention to the developers' games such as idle games, second, it is unclear whether there is an anti-cheat program in the game that cannot catch the hack or not, and third, there are dozens of things I know of. Among the bugs, they are not fixing the critical bugs that will greatly affect the game's balance. Of course, would they care if I disclosed these critical bugs and only reported them directly to the developers? I have a question. 하지만 몇몇 이 게임을 오래해오거나 버그를 발견해낸 몇몇의 유튜버들에게는 특정적으로 모니터링을 해오는거 같다 그 이유는 그 유튜버들이 버그를 찾는 영상을 공개 하기도 전에 그 루트를 막아버렷다.. 그야말로 잔버그 수준인데 그런 버그를 막는 핫픽스는 굉장히 대처가 빨랐다.. 어이가 없을 정도로.. 하지만 맵 밖을 나간다고 해서 특별히 뭐가 있던것도 아니었다 However, it seems that some YouTubers who have been playing this game for a long time or have discovered bugs are specifically monitored. The reason is that the route is blocked even before the YouTubers release the video of finding the bug. It was at the level of a bug, but the hotfix that prevented such a bug was very quick to respond... to the point where it was ridiculous... But there wasn't anything special about going outside the map. 게임의 큰 문제점은 내가 치명적인 버그들을 공개할 생각도 없지만 대충 알려주면 , 저장소 없이 아이템을 복제 하는 방법과 무한 수리 버그와 어느 미션이던 장소건 타이머를 멈출수 있는 버그 , 그리고 아이템 재료 필요 없이 제작을 할 수 있는 버그 , 그리고 치트로도 복제 할 수 없는 아이템의 복제 버그 등 이는 게임의 생태계를 크게 뒤흔들거나 아예 서버를 닫게 할 버그가 있다 오히려 내 생각에는 핵보다 더 위험한 버그가 아닐까 한다 애초에 트레이너 사용을 싱글 플레이에서만 사용 가능하게 만들어 두지 않은것이 큰 실수다 옆동네의 좀비 액션 게임의 대명사인 프로토타입만도 못하다 The big problems with the game are that I don't intend to reveal the critical bugs, but to give you a rough idea, there is a way to duplicate items without storage, an infinite repair bug, a bug that can stop the timer in any mission or location, and the inability to craft items without needing materials. There are bugs that exist, bugs that can't be duplicated even with cheats, bugs that can't be copied with items, etc. These are bugs that will greatly shake up the game's ecosystem or completely shut down the server. In fact, I think it's a bug that's more dangerous than a hack. It was a big mistake not to make the trainer available only in single-player in the first place. It's not even as good as the prototype that is synonymous with the zombie action game next door. 이건 극히 내 생각이므로 이 리뷰를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을것이다 솔직히 나는 이 게임을 신랄하게 까고만 싶다 하지만 그렇지 않는것은 내가 이 게임을 무척이나 좋아하는것에 있다 2는 아직 구매하기 싫다 왜냐하면 2까지 이러면 정말 실망스러울거 같아서 말이다 그래서 난 2와 관련된 영상을 전혀 보지 않고 있다 궁금하지만 참고 있다 2까지 이렇다면 나는 더욱 신랄하게 까버릴것 같은 생각이기 때문이다 This is just my opinion, so there will be people who dislike this review. Honestly, I just want to harshly criticize this game. But what's not true is that I love this game so much. 2 I don't want to buy it yet Because I think it would be really disappointing if it continued like this until 2. So I'm not watching any videos related to 2. I'm curious, but I'm holding on. If this goes up to 2, I think I will criticize it even more harshly. 참고로 이 리뷰를 단 시점에서는 나는 초창기부터 해왔던 유저라서 비공식적으로는 700시간에 가깝다 For reference, at the time of writing this review, I have been a user since the beginning, so unofficially I have close to 700 hours. 이 게임에서 중요한건 게임을 얼마나 했냐는것이 아닌 이 게임에 애정이 얼마나 있냐는 것인데 , 내 생각에는 내가 이 게임에 대해서 애정도는 추정불가에 가깝다 , 그냥 난 이 게임이 인생 역작이라고 생각한다 , 다시 없을 게임이라 본다 What's important about this game is not how much you've played the game, but how much love you have for this game. In my opinion, my love for this game is close to impossible to estimate. I just think this game is a masterpiece of a lifetime. Again. I think it's a game that won't happen

  • ㅅ1ㅂ 우리집 강아지도 안할 개병신 버러지 애미 뒤진겜이네 ㅈ노잼 게임 학교에서 뒷자리 일진한테 지우개똥 ㅈㄴ 쳐맞을련들

  • 하란에서 살아남기 우당탕탕 페스티벌 파쿠르 개꿀잼

  • 나온지도 오래된 게임인데 좀비 오픈월드형 게임 데이즈곤을 해봤는데 파쿠르식 다른 방식이긴 하지만 너무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 좆같은 인풋렉때문에 겜킨지 10분도 안됐는데 멀미 존나 올라오네

  • 파쿠르 게임이니까 당연히 화면 흔들리겠지! 의 수준이 아님. 단순 영상으로 보는 것 이상의 역동적인 화면 덕택에 미간 짚으면서 플레이 한 순간이 정말 많음. 그러나 적응할 수 있거나 이미 이런 수준의 화면은 익숙하다면 상쾌한 수준의 액션을 즐길 수 있음. 처음 마주한 밤은 꽤나 처절했지만 적응되면 웃으면서 즐길 수 있다. 처음엔 스토리는 관심 없었는데 점점 보다보니 정감도 가고 집중도 되는 편. 잘만들었다.

  • 장애인 게임입니다 적당히 해야지 시발 ㅋㅋ dlc가 많긴한데 일단 최적화가 너무 안되있고 템도 많은데 하나하나 가지러 다녀야 하는데 장애인 엄마 뒤진 한선월 게임 입니다 노숙자랑 섹스할 것 같아요 ;;

  • 할만하긴 한데 타히르 잡을 때 내구도 다 까여서 무기 못쓰는건 개오바였어

  • 병신겜 엔드컨텐츠를 처음부터 놔서 꺨려고 개고생만함 스토리끝나고 컨텐츠를 보여주던가 하란교도소 4시간하다 포기하고 삭제함

  • 2015년 1월 26일 스토리게임의 벽이 무너졌어 스토리겜은 솔플이 많은데 이 겜은 그걸 거절했어 한순간에 멀티게임으로 돌변하더라 너무 재밌어 지금도 하고 있어 또 하고 싶다 매일 밤 플레이하던 게 너무너무 재밌어 내 54,800원을 가져가도 좋아 제발 더 비스트는 1편처럼만 출시해 줘

  • 좀비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배경으로한 본격 경험치 및 장비 파밍 + 폐지줍기 노가다 게임. 보통 난이도로 했다가 초반 밤부터 볼레틸에 싸다구 맞고 비명횡사 한 뒤 식겁하고 얌전히 스토리 모드로 내려가 1회차 본편 클리어 후 평가함. 장점 1. 발매 후 시간이 매우 지났음에도 준수한 그래픽. 2. 낮(학살)과 밤(잠입, 도망)의 플레이가 완전히 달라지는 개성적인 방식. 3. 훌륭한 최적화 및 프레임 퍼포먼스. 4. 수많은 무기들의 개성이 확실하고 그에 따라 구분되는 액션 및 타격감이 매우 훌륭함. 5. 파쿠르 및 기타 물체간 상호작용이 훌륭함. 단점 및 호불호 1. 플레이어 주변에 초 단위 스팸으로 나타나는 좀비들 덕분에 초반부터 깊은 빡침을 선사함. (상자 하나 열겠다고 좀비 수십마리를 잡아 본 적 있는가? 이 게임은 해줍니다.) 2. 스토리 모드에서도 너무 낮은 내구도와 수리횟수를 가진 근접 무기 시스템. 3. 한번 들키면 숨어도 소용없이 무조건 찾아오는 잘못된 설계의 적 A.I. 4. 지루하고 반복적이며 작위적인 구성의 사운드 디자인. 5. 동일한 에셋을 맵 전체에 복붙해놔서 어딜 가든지 비슷 비슷하게 보이는 몰개성의 오브젝트 및 환경. 6. 플레이어의 고생을 비웃는 NPC, 잘 안보이게 숨겨놓은 미션 오브젝트들 등 플레이시 불쾌한 경험을 선사하는 사이드 퀘스트들의 존재. (테크랜드 지진아들은 이걸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모양.) 7. 호구에다 멍청한 매력없는 주인공 크레인, 손가락 하나 까딱 안하는 서사 없는 몰개성의 NPC. 8. 모든 컨텐츠가 오로지 폐지줍기를 바탕으로 한 파밍 노가다에 집중되어 있어 1차원적이며 지루한 게임성. 총평 - 인물간의 내러티브나 짜임새 있는 스토리 텔링을 가진 오픈월드 캠페인을 기대하고 구매한다면 무조건 실망하게 될 작품. 비슷한 좀비 아포칼립스 세계관인 데이즈 곤이나 라오어 파트1편에 비하면 한참 모자른 작품으로 빅 세일기간에 구매하였음에도 돈이 아깝단 생각이 오랜만에 들게 만든 졸작.

  • 그냥 재밌음 스토리도 좋고 좀비새끼들한테 정의감 실린 플라잉킥 날릴때마다 이 게임을 못 끊음

  • 게임의 완성도는 높다. 팔로워만 하지 않는다면 기분좋게 게임을 즐길수 있을 것이다...

  • 이 게임 하면서 지루했던 적이 하나도 없었습니다.처음에는 살아남느라 파밍하느라 고군분투했었는데 가면 갈수록 쎄지는 캐릭터의 성장에 보람을 느끼며 친구와 사냥도 하고 퀘스트도 하면서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플레이했네요....애정과 열정을 쏟아부어주면 그에 보답을 잘 해주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아 그리고 라힘아..너의 바램은 이루어졌으니 미련없이 하란 떠나고 잘 지내..ㅠㅠ 마지막으로 제이드야..처음에 살려줘서 정말 고마웠고 안티젠 많았는데 너희 꺼까지 챙겨갈껄.. 그랬으면 우리 아직도 무전기로 연락했겠지? 너가 바랬듯이 하란은 반드시 밤처럼 짙어지지 않고 환하게 빛나는 아침이 되어 밤이 되어도 불빛은 너희들을 향해 비춰주는 그런 도시가 될거니까 어둠 속에서 살지 말고 빛 위에서 살아..

  • 재밌음 스토리도 재밌었고 액션도 좋고 좀비들이 멀리있을 때 갑자기 생기고 없어지는 거랑 이것저것 좀 거시기 한 부분이 있긴 한데 재밌게 즐겼고 2보단 1이 재밌었음

  • 좀비 때려잡는 맛이 있음. 솔직히 말해서 폭력성 고트임. 그게 다인가? 딱히 평가할게 없음.

  • 명작에는 다 이유가 있다..... 좀비 파쿠르 오픈월드 게임으로서 스토리도 풍부한 편이고 다양한 방법으로 좀비를 참교육(???) 할 수 있다 DLC도 무조건 해 보는걸 추천하며 다 클리어하면 다잉라이트 2도 구매하였으니 클리어하면 플레이하러 가보겠다!

  • 짱. 진짜 짱. 파쿠르 너무 재밌고 메인퀘랑 서브퀘 다 재밌게 플레이했음

  • 좀비들을 피해 생존하며 살아가는 협동게임 좀비들을 죽이는 재미가있고 타격감이 좋고 아침에도 쫄리는데 밤에는 긴장감이 넘쳐 스릴있고 재미있다!

  • 친구들의 추천과 이겜의 명성들로 인해서 할인할때 구매했다. 개인적으로 말하자면 진짜 재미있다. 돋보적인 파쿠르로 느낄수있는 스릴감과 연출이 압도하며 캐릭터들의 서사와 억지식 스토리전개가 없어서 마음에 들었다 옛날겜 치고 매우 타 게임들에 비해 준수한 그래픽을 자랑하며 그 당시에 이런겜이 나올 당시의 떨림과 플레이어의 극찬과 환호성이 여기까지 들리는거같다. 그 무엇보다도 멀티플레이어가 있다는점과 시원시원한 연출도 내 마음에 쏙 든다고 생각한다 할인을 하면 무조건 쟁겨둘만하고 그리고 할인을 안해도 살 사람은 살거같은 겜이다. 진짜 겜 하나는 잘 만들었다.

  • DLC는 굳이 안사는걸 추천함 본편은 GOAT

  • 재밌게 했어요 엔딩까지 봤어요 친구들하고 하면 재밌어요 근데 겜 많이 안 해보셨으면 좀 어려워요

  • 친구랑 같이 할려고 할인기간에 샀는데 게임폴더접근이 어쩌고 해서 게임이 안들가짐 그래가꼬 산지 1~2달이 됐는데도 실행도 못하고 환불도못하고 라이브러리에 짱박혀있는중임 영상보니까 게임은 재밌어 보이던데 ㄲㅂ

  • 파쿠르 게임 처음해봤는데 너무 재밌게 했던 것 같아요

  • 개좆밥 컴퓨터로도 굴러감 스트레스 푸는데 이거 만한게 없었다 진짜 파쿠르 기반의 좀비액션게임은 이거 넘을게 없음 앞으로도 없음 걍 있으면 스팀계정 양도함

  • 애가 도끼로 목을 때리는데 못 자르고, 마체테로 찌를 줄을 모르고 암튼 존나 못 싸움.

  • 아,, 내 허리,, 내 목,,,, 2도 하고싶은데 돈이 없다,,,

  • 친구들이랑 같이 스토리 밀면 재밌음 !! 꿀잼보장 !! 악몽 난이도는 많이 어렵고 하드 추천

  • 거의 10년이 된 게임임에도 여전히 손색 없는 그래픽과 UI를 지니고 있으며 게임 플레이의 즐거움과 파쿠르 액션은 요즘 나오는 웬만한 게임 못지 않다. 앞으로도 몇 년은 더 플레이할 수 있을 만한 게임으로 완성도와 게임성이 매우 훌륭하다. 특히 파쿠르 물리엔진이 매우 훌륭하다. 오히려 후속작인 Dying Light 2보다 물리엔진은 더 좋은 것 같다. 유일한 단점이라 한다면 이 게임을 접한 이후론 다른 게임에 대한 기준치가 높아져서 다른 게임을 플레이할 때 재밌지 않게 된다는 것이다. 오래된 게임이라 고민하고 있다면 고민할 시간에 당장 구매해서 플레이하길 적극 추천한다.

  • 파쿠르게임인데 좀비때리는 타격감도 좋음 스토리도 괜찮고 나온지 9년된 게임치고 그래픽도 괜찮음

  • 갈고리 쓰면서부터 시작인 게임. 하란시 벗어나고 후반부는 진부함

  • ■ 파쿠르가 재밌다! space 딸깍 꾸욱 파쿠르가 참 재밌는데 익숙해지는데 조금의 시간이있습니다. 적응하는데 시간은 좀 짧았다 느꼈는데 파쿠르 퍼즐맵이라던지 좀 해매다가 익숙해졌어요. 그외엔 나쁘지않음. ■ 쩌는 타격감 무언가 때리는기분이 드는 게임이 '그랜드체이스' 이후에 처음이라고 느낍니다. 투박하게 쇠붙이나 날붙이로 가르는 느낌이 확실히납니다. 단단한 물건을 때릴때 소리가 나는게 좀 좋더라구요 ■ DLC 없으면 조금 다 즐겼다고 생각하기엔 어려울듯 분량이 생각보다 짧고 오픈월드에서 퀘스트 받고하는재미가있습니다. 단지, 스토리만 밀어본 입장에서 기승전결이 좀 잘되어있는게임이라 느낍니다. 순대국밥에 깍두기 국물을 넣어 먹는 타입이며, 다대기를 좀더 넣고싶다면 DLC할인할때 꼭 사세요. ■ DLC없인 원거리무기가 몇없음. 근접전을 유도하는거같은데 전투스타일이 좀 다양해질수없는 이유중 하나같아요. 투척무기, 활, 라이플, 권총, 샷건, 화염병 도 있는데 좀 아쉬운 느낌이 없지않아있어요. DLC에 더있겠거니 생각하고있습니다.. ■ 잼씀? 저는 일단 개잼씀. 메인스토리만 싹 밀어도 맛있음. 10년전 순대국밥집 처럼 가볍고 무거운 한끼식사같은 매력이있음. 압박감있는 스테미나시스템, 버튼액션 약간이라도있는게 싫거나, 인간 살상병기 좀비 무협지 같은 걸 좋아하거나 선호한다면 조금 ? 고려 될 수 있을거같네요

  • 파쿠르가 좀비 사태 때 생존 가능성을 높여줌을 보여주는 게임으로, 파쿠르 배우길 권장함

  • 다 좋은데 파쿠르 하는 게임에서 입체기동장치를 주면 어떡하냐?

  • 오늘도 나의 헥토파스칼 킥으로 하란을 지켜냈다

  • 물리치료받다가 같이 뒤져버린 어느 남매면 개추 ㅋㅋ

  • 재미있었어요! 사실 너무 오래전에 한거라서 어떤 게임이였는지는 자세히 기억 나지 않습니다. 다만, 처음에는 좀비가 너무 많고, 너무 무서워서 게임을 진지하게 접을까 고민했었던 기억은 나요! 친구와 같이 하면 두배로 재미있습니다! 혼자 하면 조금 어려울 수 있겠네요! 그래도 나중에 친구 생기면 꼭 해보세요! 그래픽이 워낙 좋아서 시간이 오래 지나고 나서 한다해도 재미가 사라지지는 않을거예요! ^^

  • 예전에 하다가 해킹을 당해 다시 시작하는데 여전히 너무 재미있네요 다른사람들과도 즐길수있어서 좋아요 일단 퀄리티가 너무 좋고 싱글플레이도 좋아요

  • 게임진행하다나면 존나 빡침 뭘 제한하는게 그렇게많은건지 무기휘드르다 짜증나죽겟네

  • 이런 갓겜을 2만 얼마 주고 즐길수 있다면 무조건 하는게 맞다.내가 처음으로 돈 주고 한 게임인데 진짜 재밌겠했다.만약에 할까말까 고민된다면 꼭 해봐라.후회 안 할꺼다.

  • 좀비물을 좋아하는데 드디어 할만한 겜을 이제서야 하게 되었네요 예전부터 관심가지다 할인하기에 구매해서 플레이하고 있는데 호불호가 있겠지만 전 아주 만족하며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아이템 파밍 노가다나 파쿠르하면서 맵 돌아다니고 좀비 잡는 재미도 나름 있고 새가슴이라 밤되면 플레이 안하고 취침시키고 아침부터 퀘스트 하는편인데 좀비들 보단 인간형 몬스터들이 무섭네요 총 들고 갈기는데 아직은 대응할 방법이 없어서 총 들면 피해 다니거나 원거리에서 화염병 투척 정도... 어쨌든 아직까진 만족하며 플레이중입니다

  • 지금까지 해본 게임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좀비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스토리는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만, 게임의 전체적인 분위기와 건물을 넘나드는 액션들은 다른 게임에서는 찾기 어려운 재미라고 생각합니다. 가겹게 좀비게임 장르에 입문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는 작품입니다. 세일할때 사세용

  • 재밌어요 조작법도 어렵지 않고 스토리도 영화보는 느낌이라 질리지 않는거 같아요 좀 비싼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추천ㅎㅎ

  • 이 게임이 ㄹㅇ 씹 갓겜임 진짜 한번 씩 꼭 해보고 DLC도 많으니 한번 씩 해보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진짜 절대 후회 없습니다. 스토리 라인 진짜 개 짱짱합니다.

  • 진짜 좀비 게임 좋아하면 진짜 진짜 진짜 무조건 해보야 하는 게임

  • 스토리 야무지고 좀비 죽이는거 야무지고 퀄리티도 괜찮고 같이 멀티로 하기 좋은 게임이였음 혹시 할까말까 고민하신다면 추천!!!!!

  • 좀비 + 파쿠르 부터재미없을 수 가 없음 내 인생 좀비게임 GOAT

  • 게임 시작 전 - 생존공포 오픈월드 좀비게임. 그런데 이제, 파쿠르를 곁들인 게임 클리어 후 - 파쿠르 잘하는 심부름센터장 오픈월드 좀비게임

  • 좀비가 무서운 좀린이도 할 수 있는? 정도의 좀비물인것 같아요. 정말 정말 재밌음... 다만 나온지 좀 된 게임이라 그래픽이 조금 아쉽습니다.

  • 그냥 사요 ㅋㅋㅋ 이만한 게임없음 그냥 바이오하자드급 스토리에다가 오픈월드 자유성 추가된 게임임 ㄹㅇ 개꿀잼 할인하면 더더욱 사서 쟁여둬야함

  • 무기 내구도 시스템 때문에 골드 등급 얻어도 뭔가 아쉬운, 수리 방법이 있지만 귀찮아. 후반에는 무한 갈고리로 하늘 날아다니는데 파쿠르를 빼고 데드아일랜드처럼 전투에 올인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볼래틸 추격전과 인트로 고공 낙하 씬은 두고두고 기억 될 것 같다. 불편한 요소도 많지만 만원에 오랜 시간 즐겼으니 추천.

  • 정말 재밌는 좀비 파쿠르게임. 그래플링 훅이 생기고 나선 파쿠르 비중이 줄어들을꺼 같았지만 중간마다 그래플링 훅을 못쓰는 상황을 만들어서 좀비의 무서움을 다시 일깨워줌

  • 다잉라이트라는 게임을 올해(2025년)에 알았어요. 2가 나와서.. 압도적으로 긍정적에 리뷰수가 33만인데 왜 몰랐지^^; 정성과 창의력이 들어간 게임은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재밌는 것 같애요. 지금 드래곤 에이지 오리진이나 스카이림을 해도 재밌는 것 처럼요 10년 전 게임인데 지금 해도 엄청 재밌어요. 정말 장인정신으로 똘똘 뭉쳐진 게임이에요. 지금 언듯 스쳐가는 게임만해도 이 게임의 영향을 받은 것 같애요. 너무 재밌는데 비명소리를 듣는게 넘 힘들어서.. 엄청 줏어댕긴거 아깝긴 한데 엔딩보고 접습니다 ㅋㅋ

  • 잠긴 상자 락핀으로 열때 부서지면 깜짝 놀라서 부서지기 전에 취소하고 했었는데 적응되면 나아져서 안 그러게 되고 근접무기로 좀비 잡을때 순간슬루우모션 타격감이 있어서 주변에 좀비가 많으면 죽이고 더 오는것까지 죽이는데 내구도 수리 제한이면 발로도 죽일수 있음

  • 1. 근접 무기, 총 타격감 좋고 파쿠르가 맛깔남. 2. 파쿠르에서 파생되는 뛰어넘기나 드롭킥 쓰는 재미가 쏠쏠함. 그래플링 훅도 그렇고. 맵 돌아다니는 맛이 좋다. 3. 게임에서 '총'을 입수하고나서 난이도가 급감해서 아쉬움, 죄다 헤드 맞으면 픽픽 쓰러지는데 총 얻기가 너무 쉬움. 또 스토리 밀 때 찍는 퍽은 죄다 근접 관련 퍽이라 게임 내에서 총을 얻고 난 후에 강해진다는 느낌을 덜 받게 되는 것도 흠. 4. 근접 플레이 하려고 해도 적이 총을 쓰는데 접근하는 사이에 맞아 죽기 때문에 에로사항이 많음. 5. 총알 수급도 너무 쉬워서(스토리 밀 때 총 쓰라고 막 뿌림) 많이 아쉬움. 진행하는 과정에서 아껴야 하는 줄 알고 아끼고 아꼈는데 나중에는 난사해도 괜찮아서 허탈함. 5. 좀비 밀집 지역에서는 렉 걸림. 6. 본편 스토리에서 주인공과 정신적 유대감을 형성한 npc가 다 죽는 게 아쉬움. 분명 주인공이 하란시를 구하고자 마음 먹은 이유에 적지 않은 지분을 차지하는데 너무 막 죽이는 느낌이라. 7. 더 팔로잉은 스토리가 진짜 말이 안 됨. 딴 거 보다도 게임 막바지에 어머니 얼굴 보고 놀라 자빠지는 줄 알았음. 다잉라이트 2 안 해봤는데 이게 정사 스토리면 주인공 너무 불쌍한 듯..(게임 내내 봉사만 하다가 희생당하는,.. 호구 같은 녀석 ㅜㅠ) 7-1. 그래도 버기타는 경험은 진짜 좋았음. 맨날 뛰댕기다가 차 속도감이나 주행감 느끼니까 손맛 느껴져서 좋았고, 부품 업그레이드 할 때마다 빨라지는 게 체감돼서 레이싱 챌린지 찾아서 할 정도였음. 물론, 같은 맵이라서 돌아다니다보니 지겨워지긴 했음. 7-2. 본격적으로 레이싱만 할 수 있는 맵이 따로 있었으면 어땠을까 싶은 느낌. 더 팔로잉에서만 탈 수 있는데 장애물이 많고 길이 깔끔하지 않아서 최고속력으로 쭉 달리기가 어려웠음. 8. dlc 요소인 하란교도소랑 보자크 호드가 어렵고 도전 의식을 불러일으키는 컨텐츠라 첫 플레이 때는 본편에서 즐길 수 없는 긴박감?같은 게 있어서 좋았음. 9. 문제는 두 요소를 클리어하고 얻는 보상을 쓸 데가 없음. 두 dlc 쉽게 깰 정도다? 하면 이미 본편 다 하고 사이드도 엥간치 밀었을 거임. 딱 보고 와 금색!하고 좋아했는데 쓸 데가 없음을 깨닫고 급 허탈함. 10. 마찬가지로 전설 레벨도 굳이 찍을 필요가 없음. 굳이 올린다하면 위에 두 dlc 때문에 찍는 거라고 생각하는데(온라인 컨텐츠 안 해봄) 그러지 않아도 최고 수준의 보상은 충분히 얻을 수 있고 시간도 너무 오래 걸림. 가장 효율적인 방법을 써도 10시간은 넘을 거임.

  • 퀄리티가 개지림 당라 2는 개똥쓰래기 겜이니까 당라 1 재밌어서 살려고하면 비추

  • 어려워도 재미있는 게임이 있는가 하면, 이건 그냥 겜을 ㅈㄴ 불합리하게 만든거 같음

  • 넘 재밌어요 제가 고소공포증이 있는데 높은곳을 올라가면 손에 땀이 나요 ㅋㅋ

  • 지금 다라2하고있지만 다라1 만한게 없긴함 친구랑 같이 한번깨고 다른친구랑도 한번깨고 또다른친구랑 깼는데도 한번도 지루하지않았고 친구도 재밌어했음 끝까지 엔딩도 다보고 추천합니다 좀비가 무섭다 하면 접하기 어려울수도있지만 첫좀비물 이걸로접하면 상당히 재밌을겁니다 스토리도 탄탄함

  • ★★★강추★★★ 내가 이거 리뷰를 안썼었네 DLC까지 야무지게 즐겼고 스토리부터 컨텐츠 액션까지 빠짐없이 재밌습니다!! 좀비물 게임중에 단연코 TOP3 안에 꼽을수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내가해본 게임들중 열손가락안에도 꼽을수있을듯!! 이게바로 명작

  • 좀비,찢고 가르는거,액션 좋아하면 대가리가 깨져도 사십쇼

  • 조금만 더 해볼까? 한게 새벽 5시까지 해버림... 그냥 할인하면 무.조.건 해라..

  • 사장님이 친절하고 좀비가 맛있어요 액션도 좋고 파쿠르도 재밌는데 멀티로 하는 사람들은 많이 답답함 한 퀘스트를 깨려면 모두가 모여서 기다려야되는 특성 때문에 자유롭게 할 수가 없고 사이드 퀘스트도 손이 안가게됨 3D멀미 심하신 분들은 3인칭 모드 깔고 하는걸 추천.. 대신 버그가 좀 있음 스토리 중간마다 나오는 트레일러 영상이 감명 깊었고 좀비 때려 잡는 맛이 오짐 ㅋㅋㅋㅋ 대신 2장에서 도시로 나왔을때 할게 너무 많아져서 현타와서 접는 경우도 있으므로 본인의 취향이 맞는지 생각하고 구매하길 바람 8/10

  • 제작년도를 생각하면 절대 나쁜 그래픽이 아니기는한데... 근데 분명 또 2025년에 하기에는 좀 그래픽이 좀 불편해보이는 감이 없지 않게 있음. 개인적으론 다잉라이트2를 아주 재밌게 했었고 (스토리 제외) 근데 다잉라이트2는 즐길 수 있을만큼 충분히 즐겼기 때문에 할인할때 1편을 사본건데, 아무래도 추억보정이 없는 사람이 이걸 붙들고 하기에는 좀 무리라는 생각이 들었음.

  • 스토리도 좋고 파쿠르랑 좀비죽이는거 다 너무 재밌고 좋은데 멀미가 너무 심해서 한시간만해도 눈앞이 빙빙돌아요ㅜㅠ 3D 심하신분은 그냥 영상으로만 즐기시길........😢

  • 혼자하긴 무섭고 친구랑 같이해도 무섭다. 근데 엔딩부분은 혼자해야해서 더 무서움 중간 중간 오줌지려가며 엔딩 봤는데 아직도 다리가 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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