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즈 오브 어라이즈 - Beyond the Dawn 익스팬션 팩

『테일즈 오브 어라이즈』의 익스팬션 DLC인 『Beyond the Dawn』은 본편 스토리 이후를 그리는 장편 이야기다. 영장(스루드)의 아이 「나자밀」은 저주받은 가면에 홀리게 되고 새로운 위기가 찾아온다. 알펜 일행 6명의 동료들과 모여 다시 한번 세계를 구하라. 새로운 던전, 서브 퀘스트, 추가 코스튬 등을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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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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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즈 오브 어라이즈』에 대규모 익스팬션 DLC인 『Beyond the Dawn』이 등장.

쌍세계의 운명을 건 싸움이 끝나고, 알펜 일행은 레나인 영장(스루드)과 다나인 사이에서 태어난 소녀 「나자밀」과 만난다. 이윽고 가면의 저주로 인해 타락해버린 소녀의 운명을 알펜 일행은 바꿀 수 있을 것인가? 단단한 인연으로 이어진 동료들과 함께 다시 한번 세계를 여행하라.


【테일즈 오브 어라이즈 - Beyond the Dawn 익스팬션 팩의 내용】
(1) 『Beyond the Dawn』 - 파티 멤버들의 새로운 활약을 그리는 장편 스토리와 새로운 던전 및 서브 퀘스트
(2) 「스페셜 데이터」 - 추가 코스튬(모두 6벌), 주인공과 히로인에게 집중한 콘텐츠도 수록
(3) 「새로운 여행의 시작 서포트 팩」 - 추가 아이템(50,000갈드, 레벨업+5, CP+100, 낚시 도구 컴플리트)
(4) 「실버 무기 컬렉션」 - 은색으로 빛나는 새로운 바리에이션 무기 세트

※Beyond the Dawn 익스팬션 팩에 포함되는 콘텐츠는 2023년 11월 9일의 Beyond the Dawn 익스팬션 팩 발매 후에 게임 내 「받은 DLC 리스트」에서 받으시면 반영됩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9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125+

예측 매출

164,17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RPG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스페인어 - 중남미, 중국어 번체, 중국어 간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www.bandainamcoent.com/support

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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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55)

총 리뷰 수: 55 긍정 피드백 수: 26 부정 피드백 수: 29 전체 평가 : Mixed
  • 나자밀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알펜 일행의 새로운 이야기 테일즈 오브 어라이즈 -Beyond the Dawn은 2년만에 예고없이 갑작스럽게 출시가 된 어라이즈의 대형 dlc이다. 스토리로는 다나와 레나 사이에서 태어나 그 누구에게도 환영받지 못하던 나자밀. 알펜 일행과 같이 다니게 되면서 심리적으로 변화가 일어나는데, 이러한 상황에서 풀어나가는 이야기라고 볼 수 있다 . 처음에 이 dlc가 갑자기 출시된다고 해서 놀랐으면서 기대가 많이 되기도 했다. 다 죽어가는 테일즈 시리즈를 부활시킨 게임이었는데.. 실제로 2부가 맘에 살짝 안들긴 했지만, 전체적인 완성도도 좋았고, (결말도 괜찮게 해피엔딩). 전작의 시스템을 그대어 이어갔지만 더욱 편리해진 조작성. 엄청나게 쉬워진 도전과제 난이도 떄문에 정말 재밌게 했던 게임이라 dlc가 상당히 기대됬던 게임이다. 하지만 기대가 너무 컸던걸까... 생각보다 아쉬운점이 많은 게임이었다. 무엇이 이 게임에 아쉬움을 더했는가라고 생각을 해보면... 1. 분량 및 내용. dlc다 보니 아무래도 본편에 비해 분량이 매우 적은 것이 사실이다. 메인 스토리만 봤을 때 나름 준수하다고도 생각이 들면서도 전개가 빠르다보니 스토리 전개하는 부분이 조금 아쉽긴 했다. 설정상으로 뭔가 더 분량을 뽑아 낼 수 있을 것 같은데 많이 절제한 느낌이 들었다고 해야할까... 그리고 분량에서 공식에서 분명히 20시간 정도 된다고 했던거 같은데... 도전과제 다 꺠는데 12~13시간정도 밖에 안걸렸다... 매우 아쉬운 분량.,.. 2. 데이터 연동 X 이 DLC 본편과의 데이터 연동이 되지 않고, 레벨 65부터 시작된다. 그래도 나름 특전이라고 아이템들 몇 개 끼워 넣어주기는 하는데... 아니 본편 데이터를 못쓴다고...? 분명 이 DLC를 위해 다시 노가다를 시작한 분들도 계셨을 수 있을텐데... 이 점도 매우 아쉬웠다. 사실 게임 클리어하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긴 한데.. 본 게임 데이터 연동이되면 더 다양한 무언가를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그 점도 매우 아쉬웠다. 3. 스토리 제외하고 나머지는 재탕. 이 DLC에서 스토리 뺴고 나머지는 재탕에 가깝다. 40개의 서브퀘스트도 기존 본 편에서 진행했던 것과 비슷한 노가다로 진행이되고, 그렇기 때문에, 대충 어떤 아이템을 구해와라고 하면 그냥 어라이즈 본편 생각해서 거기에 해당하는 몬스터를 잡아서 아이템을 획득하고 제출하면 되는 그런 형식이 대부분이다. 또한 추가 DLC인 만큼 새로운 기술도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그 점도 없어서 많이 아쉬웠다 하지만 이렇게 안 좋은 점을 나열해도 테일즈 시리즈 특유의 티키타카를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캐릭터 서브퀘스트에서 본 편에 나왔던 캐릭터들도 볼 수 있어서 꽤나 반가웠다. 요약하면 많이 아쉬운 DLC이다. 그래도 어라이즈를 즐겼던 사람에게는 다시 한 번 알펜 일행의 이야기를 감상할 수 있어서 좋은 게임이 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역시 확장팩이라기보다는 데이터 연동이 안되다보니... 뭔가 2 느낌이 나면서도... 아닌듯한 참 애매한 느낌이다... 게다가 40000원이라는 가격은 좀 비싼 것 같고... 어라이즈를 이미 플레이한 유저들은 할인할 떄 구매해서 플레이하는 것을 추천한다. 만약 어라이즈 본편 부터 즐기고 싶다면...할인할 때 Beyond the dawn 합본팩을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 아무리 생각해도 40000원돈은 아닌거 같다.

  • 본편 세이브 데이터를 그대로 쓸 수없어서 비추. ... 본편에서 함께 고난을 겪어가며 키웠던 케릭터들을 버려두고 뜬금없이 레벨과 장비, 스탯이 조정된 케릭터들을 가지고 새로 키우라고 하는 것은 이해를 못하겠어요. 차라리 성장의 한계치를 더 늘려놓고 본편의 세이브된 케릭터들을 데려오면 될 것을, 왜 굳이 성장의 재미를 준답시고 본편의 케릭터들을 못쓰게한건지 솔직히 화가 날 정도입니다. 하다못해 위처3 dlc도, 원한다면 세이브데이터없이 정해진 랩과 장비의 케릭터로 플레이가 되지만 원한다면 본편의 세이브데이터에서 내가 직접 육성한걸로 dlc 새로운 지역을 갈 수 있었는데...

  • 나자밀이라는 꼬맹이 친구로만들려고 지들목숨걸어가면서 싸우는 병신같은 DLC 기존 데이터는 연동도안대며 쌩으로 처음부터 해야함 반복노가다 무의미한 서브퀘폭탄 플레이하는내내 지루하고 재미없음 도대체 이렇게 닭살돋는 스토리는 누구머리에서나온거임? 꼬맹이한명한테 질질끌려다니기만하다가 끝남 이걸누가4만원주고함? 대가리가있으면 생각이란걸 해보세요 게임잘만들고 왜 DLC로 핵을떨구세요 끝판보고싶은사람아니면 절대 추천안합니다 사지마세요

  • 1. 장점 - 부스트 어택 강화 : 기존 부스트어택보다 범위 혹은 판정이 강화됨. 2. 단점 - 본편 스테이터스 대부분 강제 리셋 : 장비리스트, 악세사리, 스킬숙련도, 보유 소재 및 갈드 다 사용불가에 마무기는 이식된 상태로 극후반에 주긴하는데 그때 받으면 뭐함. 스토리 다 끝나고 초고난이도 서브퀘도 없는데. - '확장'이라는 의미의 모순 : DLC, 곧 확장패키지를 의미하는데, 기존에 있던 상태에서 확장을 해야하는데 기존에 있던 실용률 90%를 싹 리셋시키고 거의 초기부터 다시 시작하라고 만들었던데 이럴꺼면 그냥 어라이즈2를 내지 뭐하러 DLC로 냈는지 모르겠음. 3. 서브퀘스트 파밍방법 - 아직 나온지 3일째라 정보가 없어가지고 이렇게까지 개고생을 해야하나싶어서 씀. 메인퀘 다 즐기고 서브퀘하고있는데 '지암석'이라는 아이템이 마지막으로 1개가 필요함. 그 서브퀘만 끝내면 서브퀘 40개 업적도 마무리 가능한 상황에서 해당 드랍이 되는 몹을 600마리넘게 잡았는데도 드랍이 안됨. 기본상태에서 잡아도 안뜨고, 레어드랍률 UP 악세를 풀로 때려박아도 안뜸. 진짜 별짓거리 다 해보다가 버스트맞고 템드랍되는경우가 있다길래 해보니 '린웰의 스펠캔슬'이 성공해야 '지암석' 확정획득이 됨.아니 공중몹이라 그냥 시온으로 떨구면되는데 굳이 린웰까지 써서 얻어야하는 아이템이면 퀘스트 설명란에 써주던지... 아니면 그냥 몹잡는걸로 해주면 안되는부분이었나 심히 궁금해짐.

  • 기존 어라이즈가 엔딩이 너무 잘 끝내서 추가 스토리가 나올 줄 꿈에도 생각 못한 게임 입니다. 물론 성의 없는 부분도 있지만 재미있께 했던 게임이 추가 DLC로 나온 건 한편으로 기쁜 게이머입니다. 잠깐 2시간을 해본 결과 1. 기존 어라이즈 회차 플레이 하신 분 배려 없습니다. 2. 기존 어라이즈 100% 모든걸 달성해서 추가 스토리 DLC 적용 되겠지? 그런 배려 없습니다. 3. 기존 전투에서 변화가 있겠지? 없습니다. 4. 기존 그래픽도 좋은데 더 좋아진 부분이 있겠지? 없습니다. 그냥 팬심으로 구입 한다고 생각 하시면 되겠습니다. 아 이전 케릭터들이나 스토리 때문에 보는 거면 추천을 합니다. 그게 아니라 많은걸 기대 한 게임이다.. 그냥 멈추세요. 비추 합니다. 전 테일즈 오브 시리즈를 전부 좋아하는 게이머이고 추천이니 비추이니 구차하게 더 이야기 안하겠습니다. 새로운걸 원한다고 하시면 아닙니다. 환불 하세요.!!! 전 그냥 팬으로써 할랍니다. ㅎㅎ

  • 본인은 본편 60시간 때려박으며 마장비 9999 패시브 스킬트리 악세 풀노가다했던 사람임. 레벨도 DLC 복장도 스킬도 무기도 다 다운그레이드 되어있음 그냥 테일즈 오브 어라이즈 2 라고 보면됨. 본편때 노가다 했던게 DLC와서 3/1로 다운그레이드 해주고 플레이하세요 함. 몹도 65렙으로 내려가 있고 캐릭레벨도 60으로 맞춰짐. 나는 스토리만 볼거다 본편을 엔딩런으로 봤다 하는사람은 후회 안할듯? 근데 본편때 마장비 노가다해서 9999맞춰놓고 악세며 패시브 스킬트리 마스터 했던 본편에 여운남아 있는사람은 사면 맨붕올듯. 난 DLC 들어가서 장비창,스텟창,스킬트리창 보고 한번 몹잡을때 데미지 90~120 뜨는거보고 한번 본편 DLC 의상 안옮겨져있는거 보고 한번 이렇게 총 쓰리아웃되서 바로끔. 2년동안 기대하고 예구뜨자마자 사서 단 10분만에 2년날라간기분.. 나중에 생각나거나 할인하면 살듯 그만한 가치는 있는 게임.

  • 대규모 확장팩이라면서 스토리 추가된거 말고는 사실상 달라진게 없음 본편이랑 Dlc 세이브 데이터 따로 나누어져 있는것도 꼴받는데 분량도 작고 시리즈 팬이 아니라면 이걸 4만원 주고 살이유는 없다고봄

  • 진짜 미묘한 DLC다. 보통 JRPG 창렬 DLC들이 별 것도 아닌 스킨 만원 받고 팔거나 1~2시간따리 스토리를 만원 언저리에 파는 것을 생각해보면 그것치고는 좋다. 20시간짜리를 4만원에 파니까 말이다. 이거 본편이 40~60시간 걸리는 것을 생각해보면 엄청난 양이다. 단, 여기에는 맹점이 있다. 새로운 경험이라곤 스토리밖에 없으며 다른 모든 것은 본편의 그대로라는 점이다. 새로운 플레이 가능한 캐릭? 없다. 기술 추가? 없다. 보스? 한 두 개? 맵? 대부분이 재탕이다. 그럼 어떻게 본편에서 파워업한 애들로 어떻게 밸런스를 맞추느냐? 그냥 본편에서 데이터를 따오지 않고 미리 지정된 캐릭셋으로 진행하게 만들었다. 기술이나 악세사리 같은 모든 파고들기 같은 요소 다 사라지고 미리 지정된 캐릭에 아주 조금의 보너스 가지고 시작한다. 스트라이크가 아주아주 조금 강화되긴 했다. 스토리는 그냥 너무나도 평범한 JRPG인데 뭐 본편했으면 내성 있을테니 괜찮을 거다. 다들 2년전이라 나처럼 가물가물하겠지만 스토리가 엄청 깔끔하게 끝났다는 것은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그래서 본편에 나오지 않던 신캐릭을 최대한 기존 엔딩에 영향 안 주게 진행되다가 끝난다. 애들끼리 노는 것을 좋아한다면 팬디스크 개념으로 볼만할 거라 본다. 정리하면 장점 - 플레이타임 20시간 단점 - 4만원 - 스토리 외에는 아무 것도 새로움이 없다. 오히려 파고들기 많이 했다면 허탈감을 느낄 수도 있을듯. - 그 스토리도 억지로 끌고갔다는 느낌 다분. 정도 되겠다. 본인이 여기에 나오는 캐릭터성을 좋아해서 그 순간이 더 늘어나길 원했던 팬이면 추천할만 하지만 아니면 그냥 세일 왕창할 때나 시도해보는 것을 추천. 특히 전투 부분을 좋아하지 않았다면 비추천. 새로 추가된 것이 하나도 없다.

  • 세이브 & 스킬 & 템 비연계는 솔직히 별 생각은 없었고 스토리, 전투 등등 다 그렇게 좋지도 않았고 나쁘지도 않았고 그냥 평타였는데 서브퀘 깰 때 필요한 특정 템 먹을 때 진짜 개빡침. 예를 들면 A라는 드랍템을 먹으려면 듀오할림 부스트 어택으로 드랍몹을 쳐야 드랍하고, 그렇게 안하면 절대로 드랍 안함. 드랍몹 몇백마리를 쳐잡아도 드랍을 안 함. 근데 이걸 게임 내에서 알려주질 않음. 직접적으로 안알려줄거면 뭐 에너미 정보에 힌트라도 써주던가, 아니면 단서라도 주던가... 예를 들면 알펜 서브퀘에 필요한 템이면 알펜 부스트를 써서 잡아야 된다든가... 이랬으면 그나마 이해가 가는데 그것도 아님. 진짜 2~3시간을 뺑이쳐도 ㄷ져도 안나오길래 구글링했더니 어떤 유저가 적어놓은거 보고 그제서야 알았음. 적어도 뭐 '특정템 드랍을 위해서는 전투 중 특정 조건을 만족해야 한다' 이런 정보라도 알려주던가... 이거 모르고 하면 당연히 그냥 랜덤 드랍인 줄 알지 누가 조건 찾으면서 템 먹으려고 하냐고... 진짜 몇백마리 잡으면서 ㅈ뺑이 쳐야 '뭔가 이상한데' 라고 느낄 정도면 진짜 잘못된거 아니냐고... 이걸 스스로 여러번 시도해보면서 조건 찾으라는 건 너무한 거 아니냐고... 딴거 다 괜찮은데 저 템 드랍때문에 진짜 개빡쳤음.

  • 비-추천이 많이보이는 것은 이유가 있는 것입니따 할인할때나 하세요오오 스킷말고는 마음에 드는게 없군요오오오

  • 본편을 정말 재밌게 했었기 때문에 머리보다 손이 먼저 결제했지만 엔딩 보고 난 소감은.. " 좋은 추억은 추억으로 남길 걸 왜 사가지고 이 지랄을 만들었을까 " <- 라는 생각. 굳이 dlc를 사고 싶다면 할인할 때까지 기다려보자. 39800원 짜린 아니다.

  • 복합적 뜨는덴 다 이유가 있다 리셋 시킬거면 스킬 추가 이런 성의라도 있었으면 욕 덜먹었을건데 그런거 전혀 없고 스토리도 테일즈답게 좀 급발진 하는 부분이 있어서 신캐 나자밀에 대해 공감하기가 많이 힘듦 사실상 겜값 2만원에 새로 추가해준 코스튬 6개가 2만원해서 4만원이라 보면 된다 본편땐 복장에 스킬 붙여 팔아놓고 이번 코스튬엔 그딴거도 없음 이럴거면 걍 맨날 하던대로 완전판이나 내지 싶은 느낌 한 50% 할인하면 사라

  • dlc시작매뉴가 별도로 있는거에서 수상했는데 레벨하락 스탯초기화 장비실종 악세실종 추가 스킬 없음 특수몹 괴랄한 난이도 이런걸 사람들이 좋아할거라고 생각한건가

  • 최악 기존 캐릭터 다 리셋시키고 하려니 속터져서 못하겠음 왜 이따위로 만들었는지 모르겠네 싹다 리셋

  • 진짜 최악의 DLC다 본작 평판 깎아먹는데 일조할듯 절대 사지마라 90퍼 세일해도 사지마라 최악의 DLC임

  • 내가 세이브 데이터에 애정이 있다/ 아깝다: 비추 내가 어라이즈를 좋아한다: 안사면 호구임 딱히 나아진 점 같은 건 없지만 일단 어라이즈의 재미가 없어지지는 않음

  • 돈보다 이게 중요하면 사는거 추천 그게 아니면 할인 기다려거나 사지 않는걸 추천합니다 물론 저는 샀습니다.

  • 종합평가: 나는 주인공 6명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견딜 수가 없다 생각하면 사셈. 본편 도전과제 올클리어 할 정도로 꽤나 재밌게 했었음. 그런데 처음 시작할 때 본편 세이브랑 연동이 안되는 것에서 1차적으로 충격을 받았음. 내가 열심히 모아놓은 장비, 스킬트리, 악세서리 싹다 사라짐. 그나마 본편에서 서브퀘까지 다 깨면 돈 추가로 줘서 그걸로 극초반에 최종직전 무기 만들고 그걸로 엔딩봄. 최종무기는 엔딩 직전에 해금되는데 스펙이 별로 차이가 없음. 전투는 스킬이 달라지거나 추가된 게 단 하나도 없고 일반몹들은 본편이랑 완전 똑같은 애들만 나옴. 후반되면 본편과 마찬가지로 일반몹이든 보스든 슈아떡칠이라 결국 알펜으로 굉패참->패도멸봉->회복 원툴에서 달라진 게 없음. 나자밀이란 캐릭터도 흔하게 jrpg나 애니에 나오는 징징거리고 자기가 생각하는 게 다 옳은 잼민이 그 자체고 중간에 알펜이 미쳐가지고 일반 시민들에게 불꽃의 검으로 위협하는데 그거 동료들이 안말리고 지켜보는거나 그래놓고 말 몇 마디 했다고 바로 시민들이 동조해주는거나 스토리 답도 없음. 본편도 스토리 초중반에 다나 해방할 때는 괜찮았는데 후반부터는 너무 산으로 가는 거 아닌가 싶었는데 dlc는 더 심각함. 서브퀘는 초반에 몇 개만 해보고 게임이 답이 없다 싶어서 메인퀘만 쭉 달려서 잘 모르겠음. 이거 살 돈으로 피자 시켜먹는게 이득임.

  • 몹들 재탕, 내 캐릭 못 씀, 일부 키 설정 저장 안 되어서 매번 새로 해야함, 은근 부족하 분량등 이런저런 불만이 있긴하지만. 주인공들 커플들의 이야기들이 즐거웠고, 새 캐릭도 맘에 들었음 마지막에 모두 잘 끝났으니까 잘된거 아닐까 싶어서 추천은 하는데 남들에게 추천은 못할 듯

  • 1. 본편의 데이터를 계승하지 않는다 2.초반부의 스토리가 메인스토리가 맞는가 싶은 정도의 허접한 퀄리티로 구성되어있다 3.전투시스템은 본편과 똑같고 차이점을 전혀 느낄 수 없다 (개선점 X) 4.스토리 볼륨에 비해서 과하게 비싸다 5.확장팩이라고 부를 만큼의 퀄리티가 절대 아니다

  • 이 DLC의 평가가 복합적일 수 밖에 없는 이유는 간단함, 포지션이 엄청나게 애매해서 그렇다... 출시때부터 겜 해서 엔드 컨텐츠 까지 달린 사람은 키워놓은거 억울하게 빼앗기고 시작하는 상실감과 불합리함을 느껴야 하고 새로 시작하는 사람은 그 상실감도 살짝 느끼지만 이야기가 애매하게 끊겼다가 다시 시작하는 느낌을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단순히 이 이유만으로도 스토리 위주인 이 겜에서는 치명적으로 작용한다 거기에다가 전투나 플레이적인 변경점이 거의 없기 때문에 RPG 게임으로써의 ToA본편을 하나의 이야기를 경험하는 게임이 아니라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게임으로 해석하고 경험 했다면 이 DLC는 최악일 수 밖에 없음 위에서 말한걸 다르게 표현해보자면 당장 이 DLC는 태생부터가 유저층을 한번 반으로 가르고, 가른걸 또 반으로 갈라버릴 수 밖에 없는 DLC라는 것임 다만 본편 스토리 엔딩 ~ 스텝롤 사이의 공간을 충분히 메워주기도 하고 엔딩 이후의 세계를 꽤 다각도적으로 조명해주기 때문에 본작의 스토리를 재밌게 즐긴 사람이라면 한번쯤 해보는걸 추천함 약간 샤브샤브 맛있게 먹고 비빔밥 만들어 먹는 느낌임

  • One more story DLC! One more story DLC! 아니 뭐 이렇게 어중간하게 끝을 내놓냐고. 그리고 알펜의 영웅 관련 고민은 좀 더 깊게 다루었으면 좋았을듯. 너무 짧고 간단하게 끝나서 아쉽다.

  • 후속작 또 나올것 같네요 초중반 좀 재밌다가 반복전투랑 서브퀘가 너무 빙빙 돌려서 짜증+루즈하고 메인퀘 건물은 화려한대 안에 뭔가 없어서 아쉽네요. 1회차 엔딩 봤는데 2회차 까진..? 고민해 봐야겠어요 100렙 짤 풀템 본편 캐릭 템 등 안옮겨지고 70렙으로 다시 시작해요. 수련장? 그것도 초기화.. 그리고 DLC 무기, 스킨 등등.. 받아서 다시 착용 가능합니다. 그리고 무조건 할인할때 사세요~

  • 분량은 가격에 비해 적은게 맞고 메인 스토리도 그냥저냥인거 맞긴 함 추가된 시스템같은것도 없고 이 가격에 이게 맞나?? 싶긴 한데 본편을 너무 재밌게 했던 기억이 있어서 최종전 전에 주인공들 후일담 보는것도 재미있고, 시온 누그러진 눈빛 보는게 무엇보다 좋았습니다ㅋㅋ 본편 클리어데이터 특전 받으니까 딱히 노가다같은건 할게없고 했던 깐이 있으니까 금방 적응해서 했음 본편 재밌게 즐기신 분들은 세일할때 사서 짧게 즐기시면 좋을거같습니다요

  • 가격 대비 부실하다는 리뷰가 많아서 걱정을 했으나 저는 개인적으로 재밌게 플레이한 것 같네요. 워낙 본편도 재밌게 했던지라 친숙한 캐릭터들을 다시 플레이하는 것 자체가 좋았습니다. "존재하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이번 DLC가 하고자 하는 메세지는 이거인것 같네요. 다만 본편과 DLC가 따로 노는 게 정말 아쉬웠어요. 차라리 그냥 신규스킬과 악세서리 더 내주고, 본편 스펙 그대로 연결시켜줬으면 어떨까 싶었네요...

  • 기존 작품에서 아주 약간 조미료를 더한 느낌임 좋게 말하면 맛있는 그 맛 그대로고 안 좋게 말하면 특별한 변화가 없는 맛임 하지만 기존의 맛있던 맛이 사라진 건 아니었어서 나는 재밌게 플레이함 세이브 파일 연동 불가에 대해서는 부정적 의견이 많기는 한데 오히려 나한테는 좋게 다가왔음 왜냐하면 나는 무려 2년만에 플레이하는 거라 전투나 여러 가지에 대해 전부 까먹었거든... 내가 생각하기에 이 dlc는 오랜만에 이 게임을 하는 유저들에게 좋게 다가올듯함 반대로 말하면 본편과 dlc를 이어서 플레이하는 유저들에게는 실망스럽게 다가올 수 있을 것 같고 만약 나도 2년 만에 플레이한 게 아니라 이어서 했다면 본편과 별 차이가 없었던 이 dlc에 실망했을 것 같음 그래서 나는 이 dlc를 본편을 클리어하고 텀을 둔 뒤 플레이하는 걸 추천함

  • '어라이즈'의 세계관과 캐릭터들을 좋아하면 재밌게 할만한데 '테일즈 오브'를 기대했다면 실망할 듯 전투든 퀘스트든 육성이든 시스템적으로 추가되거나 바뀐 건 없어서 확장팩이라기보다는 스토리 추가 DLC의 느낌으로 보는 게 맞을 거 같음 그냥 DLC가 아니라 '확장팩'이라고 해서 기대가 많이 커지지 않았나 싶음 볼륨에 비해 가격이 쎈거 아니냐라고도 하는데 요즘 AAA 게임들이 7만 원 넘어서 8~9만 원까지도 가볍게 가는 거 보면 그냥 옛날의 2~3만 원 정도의 볼륨이 코로나 이후 물가 따라서 올라간 거라고 생각함 스토리는... 테일즈 오브 답다면 테일즈 오브답고 어라이즈 답다면 어라이즈다운 느낌임 그냥 부담 없이 즐기기 좋은 정도? 플레이 타임은 여기저기 둘러보면서 천천히 했더니 사이드 퀘스트 포함 25시간 정도 나왔음 새로 나온 테마곡은 본편의 그것만큼 좋음 시온은 본편보다 확실히 더 커여워짐 본편에 비해 이래저래 많이 아쉬운 확팩이기는 한데 어라이즈의 세계관을 좋아한다면 충분히 해볼 만하다고 생각함 제스티리아 더 크로스 보다 어라이즈가 더 애니화하기 좋을 거 같은데... 반남하고 유포터블은 본편, 비욘드 더 던, 그 외 추가 스토리를 어서 애니로 만들 것...

  • 이건 엔딩을 보고나서 아예 끝을 본 사람을 위한 DLC가 아니다. 스팀에서만도 겨우 32%정도만이 엔딩을 보았기 때문에 '본편 엔딩을 보고 하세요.' 경고 문구를 붙여 놓을 정도로 엔딩 안 본 사람을 위한 스토리 강화판이다. 이 가격은 납득이 안가지만 플레이 하기 하루전에 엔딩 본 본인은 위화감 없이 이어서 플레이 할 수 있었다.

  • 단점 가격 추가된 시스탬 보다 이야기 팩 느낌 불친절한 설명 (퀘스트 중 지암석 얻을때 린웰로 스킬 캔슬 시켜야 나온다는 설명 없이 두시간 가량 노가다함 알펜 염암석인가 구하는 퀘스트로 키가라로 브레이크 시키면 주는거 같음.) 장점 모처럼 느껴보는 캐릭터들 끼리 시끌 시끌한 감성 20시간 정도의 플레이 타임

  • 일단 저는 예약구매를 했기 때문에 무조건 추천 하나 박고 시작합니다. 평가는 긍정적인 요소와 부정적인 요소를 모두 포함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구매하신 분들이 그러하듯, 엔딩 보는데는 크게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본편의 클리어데이터에 대한 보상도 없진 않았습니다. (크게 의미는 없는 ㅋ) 조금전에 엔딩 보고 쓰는 평가라, 엔딩 이후 컨텐츠에 대한 평가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1. 긍정적 요소 -. 본편 이후의 아쉬움(혹은 부족함)을 채워줌 -. 플레이 관점에서 부스트어택 강화 컨텐츠는 판정 강화와 범위 증대 효과로 전투에 도움이 됨 -. 어라이즈 본편을 재미있게 했다면, dlc 스토리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음 2. 부정적 요소 -. 가격대비 심리적 만족도가 떨어짐 (이 돈 주고 구매하기에는 볼륨이 좀 적다는 느낌) -. 막판에 성장하는 무기들(마검, 마총 등) 우르르 다 주는데, 본편의 데이터가 인계 안되는 점 때문에 살짝 현타옴 -. 퀘스트 및 스토리 전개 방식이 뺑뺑이라 다소 루즈한 구간이 있음 결론 1. 구매 : 어라이즈 본편을 재미있게 했고, 4만원이 아깝지 않다면 구매하셔도 됨 2. 보류 : dlc에 관심이 있으나, 보다 긴 플레이타임을 원하는 분이라면 할인하실 때 구매하시는걸 추천 3. 불매 : 이 정도 볼륨의 dlc에 4만원을 쓸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시거나, 제가 아직 발견하지 못한 단점을 인지하신 플레이어 선택은 유저의 몫이며, 저는 일단 본전을 뽑기 위해 패드를 잡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나름 재미는 있어요 ㅎㅎ

  • 나자밀 마지막잡기전에 마장비 다시 얻었는데 할 엄두가안난다. 스토리보고 시온보는맛으로는 괜찮음..

  • 아니 근데 적어도 DLC내놨으면 새로운 스킬이라던지 추가된게 있어야하는데 아직까지는 뭐 없어보이는데.. 느낌상 아예 추가 안한 기분인데 일단 끝까지 해봐야겠네

  • 2년만에 나온 확장팩급 DLC면서 전투나 시스템적 추가요소 없고 오리지널세이브연동 안되면서 온리 스토리만 있는거 봐줄수 있는데 왜 키보드 키설정은 접속할때마다 초기화되서 사람 거슬리게 하는거야? 빨리 고쳐줘

  • 본편의 파티원들, 특히 '알펜과 시온의 행복'을 바라시는 분들께 강추합니다. 본편 클리어 데이터 인계가 안되는게 가장 큰 단점이지만, 시작하자마자 상점에서 캐릭한명정도는 최강무기를 제작 할 수 있게해줘서 조작캐릭터한테 쥐어주고 시작해서 큰 문제는 못느꼇습니다. 오히려 본편을 다 까먹은 제 뇌의 문제가 제일 컸습니다. 스토리적으로는 후일담을 곁들인 3부 느낌이 들고 파티원들 부스트강화퀘로 이야기를 풀어줘서 테일즈 팬으로써 아주 만족스럽게 즐겼습니다. 그리고 2부 알펜시온 이벤트가 생각나는 퀘스트와 컷씬까지 정말 좋았습니다. 새롭게 추가된 나자밀은 알펜과 비교하며 보는것도 재미요소중 하나입니다. 전투는 본편의 그 돼지두마리랑 마주치자마자 악몽이 떠오를 뻔 했지만 다행히 한번밖에 안나오고 오히려 마지막 인간형 보스가 빡쳤습니다. 그리고 부스트어택 강화 퀘스트로 각자의 개인스토리도 나오면서 강해지는 점도 좋았습니다. 다른건 다 제쳐두고서 그냥 테일즈 팬이다/알펜시온의 행복을 바라며 두근거림을 느낀다 라면 정말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이 모든걸 한글로 즐길 수 있어서 이 점이 그 무엇보다 감사합니다.

  • 주인공 일행의 잔잔한 후일담과 본편에서 완전히 해소되지 못한 문제점들을 짚고넘어가는 이야기를 다룬것 까진 좋았으나 그것을 게임에 너무 성의없이 담았다. 어라이즈의 뒷이야기만으로 4만원의 가치를 한다고 생각하면 구매해도 좋지만 본편이상의 게임성을 기대한다면 구매하지말자.

  • 기존의 성장의 요소를 배제해 버리고 다시 키워야되고 전투는 왜 하는지 모르겠음 스토리 진행상 전투를 해야되는데 새로운 것도 없고 기존에 있는걸 그대로 가져다 쓰고 기존 세이브 데이터를 쓰지도 못함 스토리를 위해서 다른걸 희생했는데 스토리조차 재미없고 지루함 그냥 돈주고 사서하기 아까움 90%세일 할때 사서 하라고 권장하고 싶음

  • 구매는 하고 아직 설치도 안했습니다 본편 다 클리어한 유저입니다. 근데, 리뷰보니 진짜 아니더군요. 뭐하는 짓입니까. 세이브는 연동되게 해줬어야지. 왜 다시 캐릭터 키우게 하냐말입니다.. 이거 진짜 잘못된 방법 같습니다. 그럼 어라이즈2를 내놓지 왜 뜬금없이 DLC를 내놓는겁니까.. 아니면 신캐라도 더 추가해주던가 변한게 하나도 없더만.. 스킬도 똑같고.. ㅡㅡ DLC를 아직 플레이 하지 않았기에 환불할까 말까 고민됩니다.

  • 난 앞으로 어떠한 반다이남코 게임도 정가로 주고 사지않겠다. 얼마나 흑우로보면 2년만에 뜬금없이 확장dlc라더니 분량먼데? 정말 볼거라곤 추가스토리뿐인데 시스템적으로 변한것도 없으며 여전히 급전개날림 스토리. 본편 2부보다 더하네. 내가 원래 스토리로 안까는사람인데 볼거라곤 스토리뿐인데 이렇게 날림수준이면..특히 나자밀이란 캐릭터로 언플하더니 진짜 볼거없누.

  • 한마디로 그냥 tmi 스토리 보는 느낌이다. 게다가 가격도 비싸고... 이거에 반값이 적당한 정도... 솔직히 플레이타임 어느정도 길고 새 캐릭터 나오는거 말고는 메리트가 없다. (만약 이 dlc가 무료였다고 해도 호불호 갈렸을 것 같다.) [spoiler]그도 그럴것이 본편 중간에서 생략됐던 내용이 나오는터라 그럴수밖에.... 본편 이후 스토리도 아니고 딱히 없어도 되는 스토리를 보는 느낌이라 지루했다.

  • DLC인데 본편 세이브랑 연계를 없애버리네 ㅋㅋ 이럴거면 DLC로 팔지말고 새로 하나를 내지 그랬냐?

  • 스토리만 추가되고 새로운 기술같은건 하나도 추가 안됬음. 심지어 세이브도 본편이랑 호환 안되는데 가격마저 비쌈...

  • 엔딩 보스 오버리미트 연출때 피식한 사람이면 개추 ㅋㅋ

  • 돈값 못함 공든탑이 무너졋다

  • 어라이즈잖아요 일단 질러야지...안지른 흑우 없죠?

  • 좀 비싸긴 한데.. 안샀으면 후회 했을듯..

  • 그래도 재밌었다

  • 고민하지말고 질러라

  • 분량이 너무 짧은디...

  • 난 대가리가 깨졌다

  • 본편만 사세요 ..

  • 반값할때 사세요

  • 아 ㅈㄴ 달달하다

  • 뭐야... 이게 끝이야?

  • ok

  • 좋은 주재 좋은 소재, 좋은 성우로 이렇게 개 똥망 작품을 만들 수 있다는 게 신기하다. 원작에 대한 모독 그 자체. 돈 받고 팔 생각한 것 자체도 괘씸할 정도다. 추가 기술 없음, 추가 기믹 없음, 추가 몹(팔렛트 스왑 포함)도 보스 제외 없음. 심지어 추가 애니도 없고 추가 컷신도 3~4장이 전부. 메인 스토리 평가 최악. 추가 스토리 평가 그냥 그럼. 특별 이벤트 똥 싸다 끊은 맛. DLC 는 사지 마라. 그냥 본작만 해라. 괜히 추억만 더렵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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