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nesia: A Machine for Pigs

From the creators of Amnesia: The Dark Descent and Dear Esther comes a new first-person horrorgame that will drag you to the depths of greed, power and madness. It will bury its snout into your ribs and it will eat your 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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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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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패치: 조개껍데기 번역: 으아아, YellowPanda, 대러닝, 월황주청백현, 능청, Zenith 테스터: 로제카(lozeca)

#덜무서워짐 #ㅅㅌㅊ스토리 #퍼즐중심
This world is a Machine. A Machine for Pigs. Fit only for the slaughtering of Pigs.

From the creators of Amnesia: The Dark Descent and Dear Esther comes a new first-person horrorgame that will drag you to the depths of greed, power and madness. It will bury its snout into your ribs and it will eat your heart.

The year is 1899

Wealthy industrialist Oswald Mandus awakes in his bed, wracked with fever and haunted by dreams of a dark and hellish engine. Tortured by visions of a disastrous expedition to Mexico, broken on the failing dreams of an industrial utopia, wracked with guilt and tropical disease, he wakes into a nightmare. The house is silent, the ground beneath him shaking at the will of some infernal machine: all he knows is that his children are in grave peril, and it is up to him to save them.

Unique Selling Points

  • Fresh and new approach to the Amnesia world while staying true to its origins.
  • The darkest, most horrific tale ever told in a videogame.
  • Stunning soundtrack by award-winning composer Jessica Curry.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825+

예측 매출

82,237,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체코어, 헝가리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upport.frictionalgames.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52)

총 리뷰 수: 51 긍정 피드백 수: 29 부정 피드백 수: 22 전체 평가 : Mixed
  • 암네시아 : 더 다크 디센트의 후속작 암네시아 : 어 머신 포 픽스입니다. 이번 작품은 제목대로 돈까스들로부터 피해 숨어다닌다는 내용인데 제작사가 바뀌어서인지 공포감은 줄었다는 것이 대체적 평이지만 저와 같은 소인배라면 여전히 공포를 느낄 수 있는 게임입니다. 지금 처음 나오는 돼지들을 피해서 책장 옆에 1,094시간째 숨어있는데 정말 무서운 파오후들 때문에 쿰척도 할 수가 없네요...

  • 전작과 비교하면 흠이 있는 부분이 있긴 합니다. 전작에 비해 미약한 퍼즐요소,무한랜턴, 체력정신력이나 인벤토리가 없는 것이던지요. (이로 인해 전작인 더 다크 디센트가 MOD로 즐길 수 있는 부분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런것이 없어짐에 따라서 좀 더 스토리와 분위기에 집중 할 수 있기도 합니다. 스토리 역시 좋은 편이구요. 그리고 빠른진행도 가능하죠. (전작보다 클리어타임이 절반정도 줄었습니다.이게 장점일지 단점이 될지는 개인마다 다른듯) 공포감은 사람마다 다른 거 같은데 저같은 경우는 전작보다 좀 더 무서웠습니다. 전작은 괴물이 나오면 시야가 흐릿해지기 때문에 미리 마음먹어서 별로 무섭지 않았는데 이번편은 위험요소같은게 근처에 있으면 랜턴이 깜빡거린다던지로 알려주긴 하는데 랜턴을 끄면 어두워져서 괴물위치를 전작보다 찾기 힘들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다크 디센트 괴물들은 일단 숨어서 안들키면 괴물이 어디론가 사라져버려 안심했지만 이번편에서는 통과하기전까지는 괴물이 없어지지 않아서 더 신경쓰였지요. 그리고 전작보다 깜놀요소가 조금 더 많이 있어서 몸에 소름돋았던 경우가 2번이나 있었지요.(전작에서 소름까지 돋은 적이 없었음...) 그리고 사운드도 좀 더 커지고 풍부해진 느낌이라서 무서운 분위기에 한몫합니다. 괴물 이미지에 대한 평도 개인차가 있는데 저같은경우는 전작보다 무섭기도 하고 역겨운 느낌이들기도 하고 (사람처럼 먹고 애기처럼 놀고 거기다가 발정나서 시체에다가 응응? 하는것까지... ㄷㄷ) 그래서 제 주관적인 평가로는 전작보다는 게임성이 조금 떨어지되 대신 좀 더 무서워졌다랄까... 세일할때 구매하세욥~ ^^

  • 사실 이 게임 하면서 가장 공포 스러웠던 부분은 박제 된 곰이 혹시나 유리 진열장을 깨고 뛰쳐 나올까봐 조마조마 했던 부분이다. 그 외엔 그냥 퍼즐 어드벤쳐에 지나지 않았다.

  • 음악은 여태까지 해본 게임중에 최고입니다 다만 이게임이 전편을 잊는 호러게임인가에 대해서는 강한 의문점이 들었습니다. 뭔가 호러게임이라고 하긴 애매한 스토리 내용도 상당히 난해하고 까다롭습니다. 전편에 있던 체력 정신력 시스템이 통째로 날아갔습니다. 아이템 줍는것도 조합하는 것도 사라졌습니다. 돼지가 몬스터인데 사람을 죽이다 못해 X간까지 합니다. 퍼즐이 엄청나게 쉽습니다 게임을 하면서 죽는 상황이 거의 없습니다. 짧은 플레이타임동안 무표정으로 게임을 했습니다 음악성때문에 추천을 주지만 과연 제목에 암네시아 네임드가 들어갈 필요가 있었을까 생각합니다.

  • 암네시아1 더 다크 디센트를 정말 재밌게 플레이 한 유저입니다 기대감을 가지고 플레이를 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머신 피그는 정말 쓰레기 게임축에 속합니다 원작이랑 다르게 아이템 창도 없고 정신도도 없고 체력도 볼 수 없습니다. 랜턴 또한 무제한으로 쓸 수 있고 그저 그냥 괴물이 나오면 랜턴 끄고 숨으면 그만입니다. 숨으면서 긴박감이 전혀 없습니다. 정신도가 깎이지 않으니까요 이런 게임을 20달러나 주고 사는 것은 정말 미친짓입니다. 솔직히 10달러에 사도 손해라고 봅니다. 암네시아 원작을 플레이 하신 분들이라면 절대 이 게임을 사지 마시기 바랍니다. 암네시아 시리즈를 처음 접하신 분들은 그냥 그럭저럭 무섭게 플레이 할지 모르겠습니다만, 암네시아1과 비교하자면 정말 쓰레기 게임입니다.

  • 거지같은 방탈출 게임 1. 전작에 비해 상호작용 가능한 물체 대폭 감소 2. 상호작용 가능한 물체는 거의 스위치를 숨기기 위한 것임 3. 돼지가 돌아다니기는 하는데 긴장감이 하나도 없음..

  • 요괴돼지

  • 이건 뭐 무섭지도 않고... 재밌지도 않고... 후속작임에도 오히려 전작보다 퇴보한느낌..

  • 전작에 비하면 너무 실망스러움.. 근데 또 안 무섭진 않음. 그냥 쫌 무서운거 하고 싶거나 전작 해 본 사람이면 세일할때 사보길 ㅋㅋ

  •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군요. 저는 제법 괜찮게 했습니다만, 스토리가 매우 맘에 들었습니다. 저같은 쫄보에게는 제법 무서웠구요. 다만 마지막이 조금 아쉽긴 했습니다.

  • 전작에 비해 공포요소도 적어지고 퍼즐요소도 더욱 쉬워진 기분입니다.. 스토리도 전작이 더 나았네요.. 아쉬운 작품..

  • 말이 필요한가요 ? 여름에는 역시..

  • 방금 전에 1회차 엔딩을 봤습니다. 이번에는 암네시아 전작과 다르게 최대한 공략 영상을 보지 않고 진행했습니다. 게임 스토리는 좋은데 전작에 비해 공포 요소가 줄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괜찮게 플레이했습니다. 추천 누르고 갑니다.

  • 후속작이긴 하지만... 차라리 암네시아 다크디센트 커스텀모드가 훨 재미있다는게....

  • 이번 머신포피그.... 커스텀모드가 없다... 그게좀아쉬웠다.... 하지만 아이템인벤스토리가없어지고 등불이 랜턴으로바꼈다는게 좀 좋았던것갔다... 스토리도꽤 괜찮은편이지만....엔딩을보고나서야깨달았다.. 역시 암네시아는 커스텀모드가있어야한다는것을....

  • 틴더박스, 기름이라는 아이템이 사라지고 정신력도 사라지고, 무한으로 랜턴을 쓸 수 있다는 것과 괴물이 나타날 때 특유의 브금소리가 안나오는 대신 랜턴에 불이 깜빡거리는 정도에 따라 괴물과의 거리를 알 수 있다는 것인데 전작보다는 약간 아쉽지만 암네시아는 암네시아다 한 번 해보세요

  • 좠같은께임 하수구 지하쪽에서 버그 걸려서 원심분리기에 넣을 아이템을 모르고 놓고 왔는데 문이 잠겨서 다시 못간다....망했다.... M 2 C 발 스케일 엄청 작다. 집은 넓은데 마을은 젖만해서 집나와서 10초만 뛰면 옆집 뒷집 앞에 교회,저장소,뭐시기 등등 다 통한다. 크리처들도 하나도 안 무섭다. 점프스케어로 나와도 이 미련한 돼지들은 나보다 느리다. 심지어 아프지도 않다. 지하실에서 도망치다 뇌절한번 걸려서 돼지 두마리한테 이지메 당하는데 5대 맞아도 안 죽는다. 끈기도 없는지 뺑뺑이 한번 돌면 지쳐서 다른방 간다. 심지어 AI 수준이 진짜 돼지수준인지 상자를 마주보고 있으면 상자에 대가리를 비비고 자빠졌다. 스토리는 원래 있던 소제를 재탕한거라서 별로 신선하지 않다. 전작같은 경우 다니엘이 기억을 잃고 거어어대한 성 안에서 깨어나 쪽지와 기억을 토대로 성 안 깊숙한 곳을 탐험하며 늙은할배를 조지러 가는 내용이었다. 곰곰히 생각해 보면 게임 안에 나오는 일기와 쪽찌는 대부분 그 장소와의 개연성이 높다. 좀 더 제대로 말하자면 "그 장소" 의 "그 쪽찌" 에 "그 내용" 이 자연스럽게 나온다는 것이 매우 좋다는 것. 길 가다가 주운 쪽찌는 정말로 누가 휘갈기다 버린 종이라는 것이고 중요한 장소에 가면 아주 자세하고 무거운 내용이 적혀있다. 근데 이 게임을 한 번 살펴보자. 야 이 띵구같은 게임아 어떤 똘띠문디가 운반차량 위에서 다른 사람이 이걸 여기 두면 자연스럽게 보고 행동하겠지? 하고 메모를 홴다 윗부분에 놓냐? 게다가 중요한 일기를 복도 탁자에 놓는 삐꾸같은 놈은 주인공밖에 없을 것이다.그리고 처음부터 주인공이 정상인이 아니라는걸 대놓고 보여주면 어떻하냐... 아 이건 좀... 정말 프릭셔널회사의 게임을 좋아하지만 이건 진짜 아니다. 다음에 나올 리버스가 또 이따구로 나오면... 장담은 못 하겠다. 그들도 스스로의 명성에 먹칠하지는 않을테니.

  • 이건 뭘까...?

  • 혹시나 해서 해봤는데, 아무래도 암네시아 시리즈는 저랑 썩 맞질 않는 모양입니다. 시작하고 얼마 안 있어 길 헤매다 보니, 공포고 뭐고 한숨만 나오네요. 뭘 해야하는지 모른 채 어디 상호작용 되는 거 없나 보물찾기 하는 건 그다지 재미가 없었습니다.

  • amnesia-the dark decent 를 각종 커스텀 스토리까지 해서 400시간 이상 플레이한 사람으로서 이 머신 포 피그는 암네시아 2편으로 봐야하나 의문이다 분위기도 다르고 동작도 다르고 뭐 음,,, 개별 게임으로서는 괜찮은거 같은데 다크 디센트 후속작으로는 많이 미흡한것 같다

  • Amnesia: A Machine for Pigs 재미있게 플레이함

  • 평이 별로길래. 뭐땜에 그런걸까 싶어서 세일하니 가격도 싸서 해봤는데. 그 정도로 욕먹을만한 게임은 아닌거같은데. 전작이 워낙 엄청난 히트를 치다보니 사람들이 기대감을 가지고 해서 그런거같긴함. 확실히 공포요소는 거의 없긴합니다. 소리로 갑자기 깜놀시키는거 뺴고는 거의 없네요. 전작에 있던 인벤토리 시스템이나, 랜턴 기름이 없어진게 오히려 스토리 진행에 방해요소를 없애주는거같아서 더 몰입하게 만드네요. 하루만에 엔딩까지 쭉 달렸네요. 스토리도 이해하기 쉽고 그리고 막바지에 나오는 배경음악 선정이 너무 찰떡임. 배경음악 나오면서 대사 나오는데 성우더빙이 지리다보니 개인적으로 뭔가 영화 속에 내가 들어온거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킬만큼 엄청난 몰입감을 줌. 사실상 공포게임이 아닌 스토리게임으로 봐야할듯. <암네시아 작품들 무서운 순으로 나열해보면, 암네시아 다크디센트>>>암네시아 리버스>>암네시아 머신피그인듯.>

  • 뭐하는 게임인지 모르겠음. 집안을 다 뛰어 다녀도 애들이 아빠 찾는 소리 외에는 없음. 가끔 머리에서 지진 나는 거 빼곤 도대체 뭐하는 게임임?

  • 초반 한시간 부분만 6시간 정도 했습니다, 너무 무섭더라구요. 근데, 알고보니 이 게임은 공포게임이 아니라 그냥 똥이었습니다, 스토리 상에서도 똥이 정말 많이 나오는데, 이 게임은 그냥 똥무더깁니다. ㄹㅇ. 차라리 담배를 사서피십쇼 휴먼

  • 암네시아 더 다크 디센트 보다 덜 무서울 줄 알았는데 그거 못지 않게 무섭다. 음악 효과음이 장난없다.. ㅎㄷㄷ 중간에 한 번 맵 밖으로 튕겨져 나간 것 빼고 버그나 글리치는 없었다. 퍼즐 요소는 간단해서 머리 안 쓰고 금방금방 끝낼 수 있다. 스토리도 기억 상실이라는 테마에 잘 맞았다. 나쁘지 않음.

  • 공포감은 줄었지만 스토리는 나름대로 갠춘 근데 이게...전작과 다르게 바뀐 게임 시스템때문에 호불호가 꽤나 갈릴듯싶네요 그리고 플레이타임이 정말 짧아서 아쉽습니다

  • 겜 키고 들어가서 딱 30붆하면 너무 어지러워서 도저히 진행을 못하겠음

  • 돼지고기가 먹고 싶어지는 새벽이다

  • 장엄한 스토리, 난감한 게임성 ★★☆☆☆

  • 스토리게임으론 90점. 공포게임으론 50점 이하 전작의 임팩트가 너무 강했던 탓인지 이번작은 그렇게 무서움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전작에 비해서) 일단 돼지들이 무섭다기보단 귀엽게 생겼고 출연 빈도도 낮습니다. 결국 어두운 배경과 사운드뿐인데 이것도 후반부가면 익숙해져서 공포를 느끼기 힘듭니다. 스토리는 정말 만족스러웠으나 호러성이 낮아진것이 아쉬웠던 게임이었습니다.

  • 1편이 너무나 대단해서 졸작 취급이 되어버린 속편. 암네시아라는 타이틀이 없었다면 스토리와 사운드로 평상타 이상을 먹었을 것이다.

  • 재밌긴 한데 플레이타임이 1에 비해 짧네요.

  • 여러분들은 성공하시길.

  • 암네시아 타이틀이 아까운 비운의 게임

  • 전편보단 재미없었지만 그래도 재밌었다

  • 나는 이 작품을 별로 추천 못하겠다.일단 느긋하게 했는데도 6시간으로 클리어했다.전작은 10시간도 넘게 걸린것을 생각하면 짧은건데...공포에 대한 자각이 죽은건지 아니면 그냥 이 게임이 짧은건지 모르겠다.퍼즐에 낚이지마라 퍼즐이라고 하기에 민망한 수준의 문제이다.난이도는 자녀에게 스마트폰을 쥐어주며"이걸 최대한 빨리 부숴보렴"정도의 난이도가 될 것이다.뭐 그런 븅신같은 설명이냐고? 내 말이....전작에 비해 많이 하향된 게임이다.그놈의 돼지시키는 걸어다니는데도 못따라오냐?무엇보다 맘에 안드는것은 이 게임을 산 다음날 바로 할인을 했다는것이다.

  • 전작에 비해 공포감과 플레이시간이 짧아진 느낌입니다 ㅜㅜ 제가 게임에서 워낙 길치라 다른 플레이어분들 보다 플레이시간이 오래걸리는데 이 게임은 3시간밖에 안걸렸네요

  • 확실히 다크 디센트보다는 좀 덜 무섭기는 한데 스토리는 좀 더 괜찮은 것 같네요.. 덜 무섭다고는 하지만 제가 무서움을 많이 타서 떨면서 했어요. 암튼 재미있었어요^^ㅎㅎ

  • 이 게임의 문제점은 무섭지가 않다는거임 이건 개인 성향의 차이가 아니라 걍 제작진들이 작정하고 개그 게임으로 만들었음

  • 퍼즐 쉬움 그냥 보이는대로 만지거나 돌리거나 하면 끝이라 퍼즐이라 할것도 딱히 괴물 피하기 쉬움 들키고 도망쳤는데 세대 맞고 탈출 체력 정신력 아이템 시스템이 통째로 사라져 게임이 전체적으로 쉬워짐 길찾기 은근 쉬움 중후반에 주인공의 행동방식이 바뀌면서 공포가 많이 줄어듬 전작에는 못미쳤지만 재미는 있었음

  • 제목답게 쿰척쿰척한 돼지들이 보충제먹고 헬스기계로 운동을 했는지 근육이 붙어서 나오는데 이분들이 우리도 그뉵그뉵하게 만드시려는지 자꾸 유산소 운동을 시키시는 게임.

  • 전작인 더 다크 디센트에 비해 스릴도 없고 할수있는게 매우 제한되있어서 게임 하는 내내 지루했다. 스토리는 좋지만 오브젝트 조작이라던지 , 전작에 있던 모든 기능들은 거의 퇴화됬다. 116분만에 엔딩보고 바로 삭제한 비운의 게임. 더 차이니스 룸을 원망한다.

  • 생각만큼 플레이 타임이 길지가 않습니다. 게임 자체의 스토리는 꽤나 흥미진진한 편에 속합니다. 하지만 게임 진행 중에 일부 진행이 불가능한 버그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경우를 제외하면 게임 플레이 자체는 나름 원활한 편입니다. 다행스럽게도 한국어화가 되어 있어서, 게임 스토리를 이해하는 데엔 전혀 무리가 없어서 좋습니다. 의외로 조작감이 약간 답답한 감이 있고, 돼지를 만났을 때에도 도망가는 것이 쉽지도 않아서 무조건 죽는 경우도 존재합니다. 인터랙션 가능한 오브젝트의 경우 별달리 구분이 없어서 일일히 마우스를 갖다대봐야 하는 다소 불편한 점도 있습니다. 할인한다는 전제 조건 하에서는 충분히 살만한 메리트가 있지만, 아니라면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플탐 자체가 생각보다 짧아서 좀 할만해졌다 싶으면 끝나버리는 것이 사실상 제일 아쉬운 부분인 것 같습니다.

  • 유명한 공포게임 암네시아의 후속작 프릭셔널 게임즈는 퍼블리싱만 하고 디어 에스더로 유명한 차이니즈 룸 에서 제작을 담당했다. 정신력 시스템이 없어지고 괴물을 활동범위가 좁아서 전작에 비해 공포가 많이 줄었다 하지만 스토리가 탄탄하고 사운드가 뛰어나다 전작에 비해서는 별로지만 암네시아 후속작으로 인정할만하다 엔딩을 보고나서 그 여운이 아직도 남아있다.

  • 전작의 더 다크디센트를 해봤다면 매우 큰 아쉬움이 남을 작품 무슨이유인지 프릭셔널 게임즈가 개발하지않고 다른곳에서 개발하였다 [quote] 전작과 다른점 랜턴 연료 무제한 정신도 삭제 인벤토리 삭제 [/quote] 브금,스토리는 뛰어나나 확실히 전작에 비해 공포성은 떨어진다 그렇다고 나쁘지도 않은 작품 전작을 해본 유저입장에선 매우 아쉬운 작품이긴하다 사보는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

  • 전기 돼지

  • 전작이 더 무섭고 전작이 더 재밌습니다만 세일하면 해볼만 합니다. [code] 스팀 큐레이터 :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849820/]INSTALLING NOTHING[/url] [/code]

  • 사람마다 평이 다다른데 전 재밌게했습니다. 전작보다는 공포감은 덜하지만 랜턴도 무제한에 퍼즐요소도 더 쉬워져서 스토리에 더 몰입할수있었죠. 그렇다고 안무서운건 아니니깐요 전작할때는 퍼즐때문에 막혀서 인터넷으로 찾아보고 하는시간이 많았는데 이번편은 그런게 없어서 좋았습니다. 공포겜 많이 하시는분들에게는 조금 실망스러울수도 있었겠지만 처음시작하거나 공포게임에 좀 약하신분들에게 강추드립니다 ㅎㅎ

  • 전작보다 못한건 사실이라서 악평을 많이 받았지만, 순수하게 게임 그 자체로만 본다면 멋진 공포게임이다. 분위기도 잘 살렸고, 스토리도 좋고, 퍼즐 요소도 적당히 들어가 있고, 그래픽도 괜찮다. 이만한 퀄리티의 인디 공포게임 찾기 힘들다. 단점이라면 플레이 시간이 좀 짧다는걸 들 수 있겠다. 공략안보고 했는데 4시간 좀 넘게 걸렸으니까 ㅋㅋ 그리고 전작인 더 다크 디센트에 비해 공포요소가 많이 줄어든건 사실이다. 기름이나 성냥 수를 잘 조절해야할 필요가 없어져서 마음편히 랜턴들고 다닐수 있고 적이 달리는 속도도 좀 줄고 전작에 비해 적이 때리는 힘이 약해져서(?) 전작처럼 들키면 사망이라는 긴장감도 줄어들었다. 그리고 전작에 비해 손으로 잡아 마음대로 움직일수 있는 물체 수도 많이 줄었고 아이템 보관함도 사라져 전체적으로 퍼즐요소는 감소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전작보다는 덜하지만 그래도 멋진 공포게임이다. 전작의 빛이 너무 강했달까 ㅋㅋㅋ 암네시아 시리즈 해보신다면 이거 먼저 해보고 더다크디센트 해보는거 추천한다.

  • 무섭지도 않고 플탐도 짧고 스토리도 그닥이고 굳이 하고 싶으시면 크게 할인할때나 험블 평균 이하가로 나올때 구매하세요

  • 이시리즈는 아무리해도 귀신하나 나오지않는 노잼게임입니다. 사지마세요 (사실 조금만 더 하면 귀신나올삘이었는데, 쫄보라서 나올까봐 서둘러 꺼버렸습니다. 계속 플레이하다보면 무서운거 나오지않을까요?.? 지구력 요망ㅇㅇ)

  • 잰장 버전이 여러가지네;;; 한글화 전버전 보고 결제해버린;;;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