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S - Tower Defense Strategy

타워 ▪ 디펜스 ▪ 전략. 선박을 조종하세요. 독특하고 깊이 있는 타워 세트를 활용하세요. 끊임없이 변화하는 방어를 구축하세요. 친구와 함께 플레이하세요. 모든 수를 동원하여 원천을 보호하세요. 완전한, 실시간 전략 하이브리드 타워 디펜스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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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당신의 원천을 방어하세요, 원천은 반드시 지켜내야 합니다.

TDS 타워 디펜스 전략은 핵심적으로 타워 디펜스, 실시간 전략 하이브리드 게임입니다. 타워를 건설하고, 친구들과 함께 다가오는 타이드에 맞서 방어하세요.

맵에는 정해진 경로가 없고, 제한도 없으며, 가장 중요한것은... 적들이 반격한다는 것입니다.

선박을 조종하세요. 그들은 당신을 이 세계에 단단히 묶어주는 닻과 같습니다.

선박 자체는 유닛이자 타워입니다. 그것들을 조종하여 채굴하고, 싸우며, 방어를 구축하세요. 각 선박은 이 임무에 도움이 될 매우 독특한 자체 타워 세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타워, 유닛. 단순하지만 깊이 있습니다.

서로 시너지를 발휘하는 매우 풍부한 업그레이드를 통해 방어를 확장하세요. 본질적으로 시너지를 내도록 설계되어 있어, 방어 효과를 높이기 위해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조합과 전략이 있습니다. 타워들은 서로 연계할 수 있으며, 선박도 마찬가지입니다."

수작업으로 제작된, 완전히 구현된 독특한 맵들.

당신의 모험에서 하늘을 떠다니는 목조선부터 거대한 버려진 구조물까지, 매우 다양한 맵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단순히 시각적인 디자인뿐만 아니라, 게임 플레이 방식 면에서도 그러합니다. 어떤 맵도 동일하지 않으며, 각각의 맵은 당신에게 체계적인 도전을 선사할 것입니다.
지혜롭게, 혹은 압도적으로.

배치가 핵심입니다. 순수한 힘으로 난관을 헤쳐나갈 수도 있지만, 당신의 기지를 발휘해서도 가능합니다. 단순히 다음 최고등급으로 업그레이하는 것 이상으로, 당신의 행동이 큰 영향을 미치는 지점들이 많습니다. 초강력 타워 하나를 만들거나, 뚫을 수 없는 벽을 건설해 보세요. 심지어 타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구역 전체를 클리어할 수도 있습니다* (팩트 체크 필요)
TDS는 친구와 함께하면 더 재미있습니다!

최대 3명의 동료 선박과 함께 플레이하며 함께 방어하세요! 친구들과 함께 플레이할 때 무궁무진한 조합과 전략이 가능합니다. (정신 나간 꼼수/날빌 조합 포함)

"간단한 것이 가장 복잡할 수도 있습니다. - 나

이 게임은 모든 난이도의 구역을 포함하여 모두에게 도전과제를 제공합니다. 정말로 어려울 수 있으니, 저항에 대비하세요. 하지만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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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9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275+

예측 매출

24,86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어드벤처 인디 전략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중국어 간체*, 스페인어 - 중남미*,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베트남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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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게임은 바로 이번 포스트에서 소개할 게임인 TDS : Tower Defense Strategy입니다. TDS : Tower Defense Strategy는 채광, 공격, 건설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캐릭터를 조작하여 스테이지에 위치한 광맥을 통해 공격을 담당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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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명의 매력적인 여성을 공략할 수 있으며, 선택에 따라 다양한 루트로 분기합니다. 플레이... 스팀 유저 평가 : 매우 긍정적 TDS - Tower Defense Strategy 얼리 액세스 후 정식 출시 : 5월 24일 / 한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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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를 들어, 'TDS: Tower Defense Strategy'와 같은 게임은 채광, 공격, 건설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캐릭터를 조작하여 스테이지를 진행하는 방식을 도입하였습니다. 이러한 접근은 플레이어에게 더욱 다채로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7)

총 리뷰 수: 17 긍정 피드백 수: 11 부정 피드백 수: 6 전체 평가 : Mixed
  • 기존 똑같은 레퍼토리의 타워디펜스와 궤를 달리하는 미친 디펜스 테마파크 각 캐릭터들의 능력들은 고유하고 상황 따라 다르지만 디펜스를 수행 하는 곳은 지킬 곳이 세곳 이상이거나, 맵이 수시로 바뀌거나, 자원을 한 곳에 자리한 광석이 아니라 유동적으로 바뀌는 장소나 직접 "재배"해서 채취까지 해야하는 모든 맵이 엄청나게 특색 있어 지루할 틈이 없으며 어디서도 찾아 볼 수 없는 디펜스 게임

  • UX 존나구림ㅋㅋ 길을 찾으려면 노드마다 안내선이 뜨는거 보고 하나하나 눌러야됨 뒤로가고싶으면 맵도 안돌아가고 안내선도 안보여서 빡침 겜은 할만한거같음 일정 웨이브 밀면 장비줌 장비 끼면 더 많은 웨이브 갈 수 있음 새로운맵 더 많은 웨이브 더 많은 장비 수집하는겜 근데 장비는 색깔별로 1개씩밖에 못낌 업데이트하면 새로운 슬롯과 장비 지역이 추가되는거같음

  • 설명이 상세하지 않아 매우 불편하지만 재미는 있네요

  • Shitty UI with shitty color for asian cant see a thing, 예술병 걸린 사람이 이쁘게만 게임 만들고 싶었던 거 같다. UI의 의미는 이해하기 힘들며 색상은 파스텔톤에 다 연한색상이라 메뉴가 잘 보이지 않는다. 그리고 느리고 소리가 잔잔해서 불면증에는 좋을 거 같음

  • UI/UX 최악. 처음엔 개똥겜인 줄 알았음. 근데 친구랑 같이 사서 하는 거라 한 번 환불 직전까진 해봤는데 플레이에 익숙해지니까 생각 이상으로 재밌음.. 컨텐츠 생각보다 많이 많고, 캐릭터 해금하면 그 캐릭터 고유의 메커니즘을 가진 타워들로도 플레이할 수 있음. 싱글은 안 해봐서 모르겠는데, 멀티는 한 번 트라이해보길 바람. 친구들이랑 역할 나눠서 상의해서 깨는 맛이 있다.

  • 디펜스 하고싶은데 길찾는게 진짜 뭐같네 ㅋㅋㅋㅋㅋㅋㅋ

  • 맵을 이쁘게꾸민건알겠는데 다음스테이지갈려면 뭔 가로등눌러서 따라가야하는데 찾아가기 좃같음 처음엔 어떻게뒤로가야하나 했더니 걍뒤에부분누르면 뒤로가지기는라는데 왜이런방식으로 스테이지를이동하게해놨는지의문, 스테이지 들어갈라고 눌렀는데 스테이지 정보가 뜨지않나 뒤로가기키는 왼쪽에 처박혀있고, 그리고 듀토리얼에서 내캐릭터 단축키가 f라는거나알려줘라. 그리고 설마이거 타워가 공격2종류뿐이냐? 업글로분기가 갈린다지만 이건좀 너무적은거 아니냐?

  • 기대했는데 너무 노잼임 걍 환불한다..

  • 재미있는데 정보가 1도 없는게 아쉽네

  • 깨면 깰수록 쉽고 할만한 장르: 타워디펜스 리뷰작성시 플레이 시간: 16시간 멀티플레이 가능 여부 : O -[i] 저는 멀티플레이를 주로 했습니다. 이래서 솔로 플레이랑 난이도 차이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멀티플레이 하는 법을 모르는 분이 있을 수 있는데 한명이 맵 열고 들어가서 우측 상단보면 친구 초대할 수 있는 [+] 모양이 있습니다. 거기서 스팀 친구 초대하시면 됩니다. 멀티플레이 하면 역할을 나누고 서로 시너지를 이룰 수 있으니 추천드립니다. [/i] 추천 : ★★★★☆ 별점이 하나 깎인 이유는 역시 짜증나는 길찾기 UI 입니다. 전반적으로 맵마다 다양한 자원 배치, 맵 구조, 몬스터 특징이 적용되어 캐릭터들이 가장 활약하기 좋은 맵들이 있습니다. 이렇게 맵을 파악하고 적절한 캐릭터, 유물을 활용하여 맵을 클리어하는 것은 재미있는 경험 입니다. 다만 그 맵들을 찾아가는 길찾기 과정이 상당히 비협조적 입니다. 길찾기만 아주 조금 인내한다면 아주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사운드 & 음악] ★★☆☆☆ 음악 들으려고 하는 게임도 아니고 그냥 심심한 걸 채우는 정도. 특징 없이 무난합니다. [게임플레이] ★★★★★ 맵 특징이 다양하고, 이벤트가 발생하거나 자원의 유형이 꽤 신기한 경우도 있습니다. 골똘히 고민하고 돌파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캐릭터마다 나름 벨런스가 잘 잡혀있고 개성 있어서 지루하지 않습니다. 게임을 깨다보면 새로운 유물을 얻고, 캐릭터를 해금하면서 전에 깨지 못하던 맵의 실마리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한 맵을 집착해서 깨기보다 여러 맵을 조금씩 건드면서 여러 요소를 해금하다보면 게임의 난이도가 점점 쉬워집니다. [반복성 & 리플레이 가치] ★★★☆☆ 파 타임 클리어라는 게 존재합니다. 기록 모드인데, 일정 시간 이하로 깨면 파타임 클리어가 가능합니다. 이를 도와주는 유물도 존재합니다. 저는 3관왕만 채우면 된다 파여서 파 타임까지는 집착하지 않기 때문에 별을 3개 드립니다. 다만 한 사이클을 모두 돌고, 파타임에 집착하지 않는다면 타워 디펜스 게임 특성상 굳이 또? 싶긴합니다. 한 게임 플레이 시간 자체가 클리어를 기준으로 약 40분 정도입니다. 한 판이 길기 때문에 돈이 아깝거나하진 않네요. [기술적 완성도] ★★★★☆ 짜증나는 길찾기 빼곤 딱히 버그나 문제는 찾지 못했습니다. [체감 가격] ★★★★☆ 세일 안할 때 사도 할만 합니다. 다만 세일한다면 더 만족스럽긴 하겠네요

  • 개발자 본인이 무엇을 만들었는지에 대해 설명할 의사가 별로 없어 보인다는 것이 이 게임의 유일한 결점

  • 하루종일 내 캐릭터 위치 찾느라 힘들었는데 F누르면 되더라

  • 게임이 색깔을 가지고 있는 것은 맞음. 근데 단점도 너무 많음. 첫 게임 진입시 1. 맵 이동을 위한 클릭 및 어디로 가야하는 목적을 안 알려줌. (영상 가볍게 보여주긴 하는데 무슨 목적인지 불분명함.) 2. 유물 << 이게 옵션이 뭔지 사용은 하는건지 잘 모르겠음. 단순 수집품인지도 모르겠음. 옵션은 적혀있긴 해서. 3. UI는 게임 컨셉에 맞게 그림을 이용하는거보다 분명하게 보여지는게 좋은거 같음. 4. 베슬을 컨트롤할때 따로 지정키가 있는지 모르겠음. ( << 이건 본인이 그냥 몰라서 쓰는거임.) 한번 미아가 되거나 건물 사이나 일꾼 사이에 있을 때 클릭하기 번거로움이 있음.

  • 타워디펜스 장르의 게임. 수작이라고 생각한다. 튜토리얼이 좀 빈약해 처음에 어떻게 하는지 갈피를 못잡을 수 있는데 몇판 해보면 적응된다. 맵도 각각 고유의 기믹 컨셉이 있어서 타워디펜스 장르의 단점 중 하나인 반복 지루함이 적다. 캐릭터도 특색이 있어 좋다. 혼자 하는거 보단 여러명에서 하는걸 추천한다. 다른 캐릭터로 전략을 짤 수 있어 더욱 재미있어진다.

  • 잘만든 게임성과 내다버린 편의성 게임을 구매하기 전이나 환불하기 전에 가이드를 한 번 읽어보고 다시 생각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제가 한글로 된 기본 가이드와 도전과제 100% 공략 가이드를 준비해두었습니다.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3528728223 최근 평가가 복합적이었지만, 모든 리뷰를 꼼꼼히 읽어본 뒤에도 이 게임이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구매했습니다. 긴 시간 플레이한 사람들은 재미있다고 평가했고, 초반에 떠난 사람들은 UI가 불편하다거나 길 찾기가 어렵다는 등 주로 편의성을 지적했습니다. 저는 이 편의성 부분만 감수한다면 충분히 뛰어난 게임성이 있다고 판단했고, 바로 구매해 친구와 함께 플레이했습니다. 결과적으로 게임성은 정말 뛰어났습니다. 기존 타워 디펜스에서는 볼 수 없었던 다양하고 독창적인 기믹과 완전히 다른 플레이 스타일을 가진 5명의 캐릭터가 준비되어 있었고, 맵과 구조물도 생각보다 깔끔하고 예쁘게 구현되어 있으며, 난이도는 기본적으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으면서도, 원한다면 훨씬 더 높은 난이도에 도전할 수 있는 자유도 또한 갖추고 있었습니다. 특히 도전과제들은 난이도에 구애받지 않고 대부분 쉽게 클리어할 수 있는 것들로 구성되어 있어 부담 없이 즐기기 좋았습니다. 거기에 멀티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점, 그리고 공식적으로 모드를 지원한다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하지만 단점 역시 리뷰에서 지적된 내용과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예쁘기만 하고 사용성은 떨어지는 UI/UX 디자인, 게임 시작 전에 이미 사람을 지치게 만드는 불편한 월드맵 이동 방식, 그리고 자원 채굴과 건설, 판매 외엔 아무런 유의미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 형식적인 튜토리얼까지. 디자인이 세련되고 감각적인 것은 좋지만, 실용성을 거의 버린 수준이라 진입장벽이 불필요하게 높아진 느낌입니다. 사실 단점은 이뿐만이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배경이 연한 색상인데 UI 역시 흰색 계열이라 대부분의 맵에서 UI가 잘 보이지 않습니다. 거기에 눈이 깔려있는 맵에서는 그냥 UI가 아예 안보입니다. 심지어 비슷한 기믹으로 눈을 가지고 있는 캐릭터는 눈지형에서는 자원도 안보이고 UI도 안보여서 대환장 파티가 일어납니다. 또한 인게임에서 타워를 많이 설치하고 돌아다니다 보면 캐릭터를 잃어버리기 일쑤입니다. 그런데 튜토리얼에서 캐릭터 찾기 기능을 알려주지 않으니 초반에는 이 기능을 몰라서 타워가 무너지는 와중에도 캐릭터를 찾고 있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참고로 캐릭터 찾는 키는 F입니다. 타워 선택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이 게임은 시점이 자유롭지만 기본적으로는 탑다운 형식입니다. 그러나 완전한 탑다운이 아니라 대각선 시점이라서, 분명 뒤쪽 타워를 클릭했는데 앞이나 옆 타워가 선택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적이 몰려올 때 빠르게 업그레이드하려고 눌렀지만, 원하는 타워가 제대로 선택되지 않아 결국 업그레이드에 실패하고 전열이 무너질 때의 허무함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또한, 업그레이드를 위해 옵션을 눌렀을 때 나오는 설명 역시 모호한 문장 몇 줄에 불과해, 어떤 부분이 어떻게 바뀌는지 전혀 감이 오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게임 내에서 수치를 제공하지 않는 것도 아닙니다. 게임 내에서는 기본적으로 건물과 유닛의 체력, 공격력, 방어력, 사거리 같은 정보는 수치로 잘 표기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정작 업그레이드 선택지에서는 이런 수치가 일절 제공되지 않고, 막연한 설명만 보여준다는 겁니다. 업그레이드가 적용된 뒤에야 수치를 확인할 수 있다는 구조는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저는 결국 게임이 끝날 때까지 제 주력 캐릭터였던 버스터의 최종 타워 업그레이드인 'PURE EX'의 설명 문구 “적이 피격되어도 피해를 주지 않음, 가장 순수한 레이싱 형태”가 무슨 뜻인지 끝내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실제로 업그레이드를 해봐도 눈에 띄는 특수 효과가 있는 것도 아니고, 공격도 멀쩡하게 잘 나갔습니다. 결국 설명만으로는 기능을 파악할 수 없었고, 무슨 효과인지 알 수 없으니 선택할 이유도 없어 다른 업그레이드만 골라 플레이하다가 게임을 끝냈습니다. 이 외에도 제가 일일이 설명하지 않은 다양한 문제점들이 이 게임에는 여전히 존재합니다. “이 사람 왜 추천을 눌러놓고 게임을 이렇게 깎아내리는 거지?”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위에서 지적한 수많은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그 모든 걸 감수하고서라도 계속 플레이하게 만들 만큼 저에게는 이 게임이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사실 처음에만 진짜 불편하지 어느정도 익숙해지니깐 할만 하더라구요. 신박한 멀티 타워 디펜스를 경험해보고 싶으시다면, 이 게임을 추천드립니다. 공식 디스코드도 운영 중이며, 그곳에서 소통하는 모습을 보면 위에 언급한 문제점들도 추후 개선될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그러니 이런 부분들이 정리된 이후에 구매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일 것 같습니다.

  • 뭐해야하는지 어디로 가야는지도 안알려줌 난이도 도 뒤지게높음. 그치만 그만큼 게임성은 재미있음. 처음할땐 쉬움으로 하고 그 후에 어려움으로 재시도 하는걸 추천. 처음 15라운드맵 말곤 제대로 깬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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