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작품 개요≫
2004년에 「TYPE-MOON」 최초의 상업 작품으로 발매되어 20주년을 맞이한전기활극 비주얼 노벨 「Fate/stay night」가 리마스터 버전으로 Steam®에 등장.
본작에서는 2012년에 발매한 PS VITA용 게임 소프트웨어 「Fate/stay night [Realta Nua]」를 기반으로 하여,
작품 최초의 영어・중국어(간체자) 지원을 비롯해 수많은 Full HD 이미지와 연출들이
""정의의 사도""가 되고자 하는 소년, 에미야 시로의 만능 원망기인 「성배」를 둘러싼 싸움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앱 게임 『Fate/Grand Order』를 포함한 다수의 작품으로 나뉘어 지금도 확장 중인 Fate 시리즈의 “원작”, 그 운명의 막이 다시 오른다.
≪STORY≫
———— 성배전쟁 ————후유키 시에서 거행되는 “근원”에 도달하고자 하는 마술사들의 의식.
손에 넣은 자의 소원은 무엇이든 들어주는 원망기 “성배”를 목표로 7명의 마술사, “마스터”들이 모인다.
마스터들은 성배의 부름에 응한 영령 “서번트”를 소환해 최후의 승자가 될 때까지 패권을 다툰다.
지금까지 4번의 성배전쟁이 열렸으나, 여전히 성배를 거머쥘 승자는 나타나지 않았다.
10년 전, 제4차 성배전쟁으로 인한 화재 속에서 에미야 시로는 자신을 마술사라 칭하는 에미야 키리츠구에 의해 구조되었다.
에미야 키리츠구 밑에서 생활하기 시작한 소년은 반대를 무릅쓰고 마술에 대한 가르침을 구했다. 그렇게 지내던 키리츠구와의 마지막 날 밤, 소년은 「정의의 사도」가 될 것을 맹세했다.
세월이 흐르고 현재에 이르러, 평온한 일상을 보내던 어느 날 밤.
에미야 시로는 성배전쟁에 휘말려 서번트의 습격을 받는다.
눈앞에 닥친 공격을 가로막은 이는 불현듯 나타난 소녀 기사였다.
「정의의 사도」를 꿈꾸는 소년을 구한 서번트와 검의 영령에 의해 목숨을 건진 마스터.
둘의 운명은, 이날 밤을 계기로 역동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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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번역이 없어서 게임하기는 진짜 드릅게 불편함 하나하나 번역기 돌리기도 귀찮고 그런데 펜심으로 게임을 하게 만듬 페이트 시리즈는 내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애니메이션이니까 결론적으로 페이트에 강한 애착이 있는 사람은 무조건 해라 하지만 이 게임으로 페이트에 입문한다거나 아니면 심심한데 그냥 해볼까 하는 사람은 하지마라 번역하다 정 다 떨어진다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