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le Catfarmia

고양이 요정들을 도와 자원들을 배치하고, 생산하고, 수확하며 농장을 관리해보세요. 농장이 효율적으로 성장할 수록 여러분의 주머니도 두둑해집니다. 때때로 농장에 나타나는 불청객들에겐 따끔한 클릭맛을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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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Idle Catfarmia는 방치형 농장 관리 게임입니다. 고양이 요정들을 도와 자원들을 배치하고, 생산하고, 수확하며 농장을 관리해보세요. 농장이 효율적으로 성장할 수록 여러분의 주머니도 두둑해집니다. 때때로 농장에 나타나는 불청객들에겐 따끔한 클릭맛을 보여주세요.

주요특징





  • 24가지의 다양한 자원들과 자유로운 자원 배치
식물,동물,광석 3종류로 구분되는 자원들이 각각 8가지씩 제공됩니다.
자원들은 여러분이 원하는 위치에 배치할 수 있으며 배치에 따라 추가적인 생산 보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 5종류의 고양이요정
5종류의 고양이 요정들이 자원들의 생산을 돕습니다.
상위 요정을 소환하여 농장 전체의 생산력을 높여보세요.




  • 플레이어에 의해 변하는 성장 밸런스
농장은 고정적인 수치로 성장하지 않습니다. 적절한 자원의 교체와 자원의 효율적인 배치에 따라 농장의 성장속도는 달라집니다.
농장을 느긋하게 관리하거나, 효율적으로 관리하는건 여러분의 선택에 달려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8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825+

예측 매출

7,01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캐주얼 인디 시뮬레이션
영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한국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1)

총 리뷰 수: 11 긍정 피드백 수: 10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Positive
  • 2024/03/27 도전과제 100% 달성. ​ * 공식 한글화 * 맞춤법,오타, 문법, 문장이 이상한 부분을 지적해주신다면 감사히 수정하겠습니다. (_ _) ​ [스토리] ​ 별도의 스토리는 존재하지 않는다. [게임성] ​ [장점] 1. 초반에는 클리커, 후반에는 방치형 게임을 시작하게 되면 오목, 바둑판을 연상시키는 작은 격자에 구매할 수 있는 농작물, 가축, 광맥들을 설치해서 인게임 재화를 벌어야 한다. 초반에는 이렇다 할 Auto 기능들이 없기 때문에 손수 클릭을 통해서 진행을 해야한다. 비슷한 맥락으로 보면 Forager를 떠올릴 수 있다. Forager 같은 경우도 게임 초반부에는 맵을 돌아다니며 광맥을 캐고, 낚시를 통해 물고기를 잡고, 농사를 하는 등 많은 콘텐츠를 통해 인게임 재화를 어느 정도 벌어들여 그 재화들로 주변 지형을 구매해 땅을 넓히거나, 건물들을 설치하며 장르를 어드벤처에서 방치형으로 옮겨가게 된다. 필자는 이 게임을 하면서 Forager가 가장 먼저 떠올랐다. 처음에 설치한 조그만한 농작물들을 클릭하여 재화를 벌어들이고, 그 재화들을 가지고 땅을 넓히거나 일을 도와주는 마법 고양이들을 구매하여 점차 장르를 변화해 나가야 한다. Forager를 정말 재밌게 했더라면 한 번 구매해볼만 하다고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어드벤처 -> 방치형으로 넘어가는 포레이저와 다르게 이 게임은 클리커 -> 방치형이기 때문에 기대에는 한참 못 미칠 수 있다. 2. 방치형에 잘 녹여낸 핀볼 게임 보통 스팀뿐 아니라 모바일 방치형 게임에 베이스로 깔고 들어가는 요소는 건물 요소이다. 건물이라고 해서 맵에 플레이어가 직접 오브젝트를 설치하는 그런 느낌이 아니라 구매를 하게 되면 텍스트 정도로만 표시가 되고 재화 획득량이 증가하게 된다. 보통은 50, 100, 150과 같이 50의 단위를 기준으로 재화량이 조금 더 뻥튀기가 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Idle Catfarmia 같은 경우는 이 부분을 되게 게임성 있게 잘 변형시켰다. 바로 핀볼 시스템을 도입한 것. 이 게임에서는 타 게임들과 다르게 건물들이 텍스트로만 표현이 되는 게 아닌 오브젝트 설치를 통해 재화 획득량을 증가시킬 수 있다. 그리고 이 게임이 방치형으로 돌아가기 위한 필수 요소 중 하나인 마법 고양이들이 이 오브젝트들과 밭의 경계를 기점으로 핀볼처럼 튕겨다닌다. 때문에 어떻게 하면 고양이들이 튕기는 걸 이용해서 더 많은 재화를 벌어들일 수 있는지 고민해야 한다. 그렇게 많은 전략성을 요하는 건 아니지만 나름 쏠쏠한 재미를 가져다주는 전략이 신선하게 다가왔다. [단점] ​ 1. 해상도 조절 기능 無 필자는 해당 게임을 집에서도 틀어봤고, 회사에 있는 노트북으로도 틀어봤다. 회사에 있는 노트북으로는 괜찮았지만 집에 있는 모니터로 봤을 때 게임의 전반적인 텍스트의 크기가 좀 작게 느껴져서 화면을 좀 키우려고 했는데 해상도를 조절할 수 있는 설정 자체가 없어 불가능 했다. 편의성 패치 개념으로 보통 게임들이 지원해주는 800x600, 1366x768과 같은 해상도들은 설정으로 추가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2. 방치형 장르의 태생적 한계 신규 콘텐츠가 오픈되는 100레벨쯤에는 농장의 크기 또한 최대로 확장이 되고, 어느 정도 노가다도 경험을 했기 때문에 급격하게 게임의 흥미도가 하락한다. 이때 추가되는 콘텐츠가 "비료"로 오브젝트들의 효율을 더 끌어 올려준다. 근데 이 비료가 빨리 모이는 것도 아니라 콘텐츠가 추가된 느낌이 들지를 않는다. 차라리 비료의 획득량을 더 늘려 재화의 양을 더 많이 얻게 바꿔 큰 숫자를 플레이어에게 보여줌으로써 도전과제를 더 빨리 클리어하게 해준다거나 아예 새로운 콘텐츠를 추가하여 유저에게 목적성을 새로 부여하는 게 낫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 [가격] ​ 정가 8,500원. 24년도 봄할인을 할 때 20% 할인된 6,800원에 게임을 업어왔다. 개인적으로 느꼈을 때 8,500원은 너무 과분한 가격이라고 생각한다. 아무리 게임성을 독특하고 재밌게 넣었다고 하더라도 지속적으로 클릭을 하며 게임을 이어나간다면 콘텐츠 소모 속도가 굉장히 빠르기 때문에 할 게 없어진다. 핀볼을 이용한 전략성도 나중에는 의미가 없다. 왜냐면 게임의 전반적인 목적성이 없어지기 때문. 100레벨을 달성하여 새로 열리는 콘텐츠들은 단순 재화의 단위를 더 높이기 위한 도구일 뿐. 절대 목적이 될 수 없다. 즉, 100레벨을 기점으로 이 게임의 유통기한이 끝났다고 볼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50% 이상 할인할 때부터 구매할만하다고 생각이 들며 70% 이상 할인을 해야 적극 추천을 할 수 있는 게임이라고 볼 수 있겠다. ​ [도전과제] ​ 난이도 - 最下 난이도는 어렵지 않다. 게임의 튜토리얼에서 소개하고 있듯, 광맥과 농작물, 가축들의 효율적인 배치를 이용해 재화를 열심히 벌고, 열심히 방치해서 게임을 진행해 나가다보면 어찌됐든 클리어가 가능하다. 필자의 경우 2일 정도 걸린 것 같다. [총평] 놀랍게도 해당 게임은 한국 게임이다. 회사의 레퍼런스 조사 때문에 방치형 게임에 대해 찾다가 우연하게 발견한 개발자분의 블로그를 계기로 한 번 게임을 구매해서 플레이 해보게 되었다. 1인 개발이신건지, 팀 단위를 이루고 개발을 하고 계시는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꾸준히 개발 일지를 올리시고 꾸준히 스팀쪽을 겨냥해서 출시하시는 것 같아 앞으로도 종종 구매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전통적인 방식을 따르고 있는 방치형 게임이지만 색다른 요소가 있는 걸 해보고 싶다는 게이머에게 추천한다. 추가로 아래 링크는 개발자 분의 블로그이니 이 게임의 개발 일지나 다른 게임이 있는지 궁금한 사람들은 들어가봐도 괜찮을 것 같다. [url=https://nopyesg.tistory.com/218#comment16634864]Rainbow Studio[/url]

  • 고양이 요정과 함께하는 농장 클리커 작은 농장에 자원을 심으며 진행하는 조금은 독특한 감각의 클리커 게임이다. 좁은 땅에 제한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치해야 하는 게임 플레이와 클리커 게임치고는 이례적이라 할 만큼 간편한 인터페이스, 게임의 자동화를 돕는 고양이 요정, 슬라임, 사냥쥐의 존재, 그리고 100레벨 이후 추가되는 자잘한 편의성과 컨텐츠의 추가가 인상적으로 다가온다. 작물과 가축, 광물 같은 자원을 농장에 배치해야 하는데, 같은 자원을 딱 붙여서 재배할 경우 해당 자원의 생산 효율이 올라간다. 그렇다고 해서 십자 모양으로 같은 종류의 자원을 배치하면 자동으로 움직이며 자원을 채취하는 고양이 요정의 효율이 떨어진다. 이러한 요소들을 고민하며 좁은 농장에 자원을 배치하는 재미가 깨알같다. 덕분에 게임 초반에 특히나 손이 많이 가는 클리커 게임이기도 하다. 이후에는 레벨을 올리며 새로운 자원을 확보하고 농장의 크기를 키우고 자원 채취의 효율을 늘리는 작업의 반복이다. 100레벨 이후에는 자원의 레벨을 올려 효율을 더욱 끌어올리는 비료의 개념이 추가되는데, 비료를 확보하는 속도가 그다지 빠르지 않아 결국은 게임을 느긋이 켜둔 채 기다리기만 하게 된다. 클리커 게임의 태생적인 한계기도 하겠지만, 개인적으로는 100레벨 이후의 컨텐츠를 좀 더 보강하거나 비료를 확보하는 속도를 올려 게임의 템포를 끌어올리는 것도 나쁘진 않았을 듯 싶다. 이틀에서 사흘 정도 부지런히 켜두면 무난히 모든 도전과제를 획득할 수 있을 만큼 작은 스케일의 클리커 게임이다. 사골국 끓이듯 게임을 켜두면서 오래오래 즐길 만한 클리커 게임을 찾는 이들에게는 조금 실망스러울 것이고, 시금치 데치듯 빠르게 모든 컨텐츠를 섭렵할 만한 클리커 게임을 찾는 이들에게는 아주 만족스러울 것이다. 그만큼 도전과제 100% 회수도 쉽고 빠른 편이다. 가벼우면서도 조금은 독특한 감각의 클리커 게임을 원하는 이들에게 추천. https://blog.naver.com/kitpage/223231116521

  • 이 게임은 농장에 식물과 동물과 광물을 배치하고 고양이 요정을 소환해 자원을 모으는 그런 방치형 클리커(?) 게임입니다 사실 유저가 하는거 같지만..고양이 요정과 슬라임과 사냥쥐가 다 해먹습니다 고양이 요정은 농장 돌아다니며 내가 배치한 식물과 동물,광물을 툭툭 치는데 칠때 자원이 톡톡 튀어나오는데 그걸 슬라임이 주워먹었을때 자원이 올라갑니다 그리고 사냥쥐는 주위에 도둑 토끼나 먹보 늑대등이 약탈해가는 것을 막는 역활을 합니다 처음에는 정말 일일이 클릭하며 자원을 모으며 약탈해가는 적들을 막아야 하지만 레벨이 점차 오르며 고양이 요정이 어느 정도 많아지고 사냥 쥐도 어느 정도 차면 그때부터는 편하네요 이때부터는 그냥 켜두고 다른거 하셔도 됩니다 (100레벨이 되기 전까지는요) 미접속 보상도 존재하는데 미접속 시간이 길어질때마다 보상이 두둑하네요! 미접속 보상을 받기 위해서는 "울타리 강화"를 올려줘야합니다 자원을 빨리 모으려면 식,동물과 광물 배치할때 세로 가로 상관없이 한칸 뛰워서 배치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따닥 붙여놓으니까 좀 많이 더디더라고요 더 많은 자원을 모으기 위해서는 "골드 획득"을 부지런히 올리시는게 좋아요 동,식물,광물 등 레벨이 오르면 해금되는데 해금되는 것 마다 새로 배치해두는게 좋은거 같네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 외에도 클릭 파워 레벨 +1되고 또한 자원이 주워집니다 그리고 사냥쥐,슬라임 한마리 더 추가할수 있다거나 동,식물,광물을 농장에 하나 더 배치 해 둘수 있습니다 농지 확장해도 그렇더라고요 나중에 추가되는 선물 요정을 통해서도 랜덤으로 추가로 +1 얻을수 있습니다 농지 확장하면 더 많은 적이 오는데..뭐 적이 약탈해가도 딱히 손해보는건 없는거 같네요 다만 먹보 늑대 같은경우에 토해냈던 자원을 야금야금 먹어버려서 자원적 손해가 있긴하지만요.. 퀘스트도 존재하는데 오른쪽 상단에 "quest"라고 있습니다 퀘스트 창에 퀘스트를 완료할때마다 도전과제 하나 클리어 되네요 도전과제도 크게 어려운거 없고 하다보니 클리어 되니 문제 없습니다만 작년 10월에 나왔는데 아직까지 프로필 기능 제한 걸려있기에 내가 현재 가진 게임 수나 나의 현재 도전과제 진행 상황이나 달성 갯수등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뱃지 레벨 안올라간다는 얘기입니다) 레벨 100 되면 새로운 컨텐츠가 등장하는데..이때부터는 비료가 등장합니다 이 비료는 약탈해가는 적들을 물리치거나 휘바람 소리내며 지나가는 도둑 새를 광클하다보면 비료를 떨굽니다 약탈해가는 적들을 물리치는거보단 지나가는 도둑새를 광클하는게 효율이 좋기때문에 휘바람 소리 날때마다 게임에 들어와서 광클하셔야 됩니다 이 게임하면서 불편했던 점은.. 인 게임내에서 환경 설정이 불가능하기에 게임을 나오셔서 메인 화면에서 일일이 설정하고 들어가셔야 됩니다 이거 외에는 딱히 불편했던 점은 없었던거 같네요 음 방치형 클리커라고 하기에는 되게 애매모호하네요 잠깐 편해졌다 싶으면 또 할게 생기고..비료를 빨리 모으기 위해서는 일일이 도둑 새를 광클해야 되고 떨군 비료를 슬라임이 주워먹긴한데 주워먹는데도 한계가 있어서 내가 주워먹어야 하기도 하고..광물도 마찬가지로 내가 또 먹어줘야 합니다 사람들이 남긴 평가글을 보니 마음 잡고 2~3시간이면 다 한다고 하는데..최종 컨텐츠를 완료하기까지 진짜 얼마 안걸립니다 다만 비료 모으는게 시간이 좀 걸릴 뿐이죠 저는 좀 느긋하게 즐기는 편이라 하다보니 11시간 이상 걸렸네요 이렇게 짧고 컨텐츠가 별로 없는 게임에 가격이 8500원인데..정가주고 사기에는 애매하네요..할인할때 사시는걸 추천합니다 짧거나 길거나 상관없이 방치형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순식간에 3시간이 지났네... lv.100 넘으니까, 신규 콘텐츠가 또 있어!

  • 말 그대로 방치형 게임 벽돌깨기 같은 원리를 잘 생각하면 쉽게 돈 모을 수 있음

  • 3000원 이하로 할인하는거 아니면 비추 기본적인 환생 시스템이나 특수 재화같은게 없어서 그냥 초반 클리커 잠시 하고 자동화 어느정도 갖추면 방치 -> 확장 말고는 할 게 없음 몇몇 동물 귀엽네 하면서 관상용으로 하는 클리커 게임들 좋아하는 사람들 아니면 굳이 구매할 정도는 아닌거 같음.

  • 오랜만에 정형적인 방치형 게임을 해서 즐거웠습니다. 복잡하고 어려운 시스템이 없고, 환생 시스템이 없어서 되새김질하며 게임하는 기분이 들지않아 좋았습니다. 도전과제 올클리어 난이도는 낮은 편이며, 업그레이드를 통한 오프라인 재화 습득 시스템을 지원해서 게임이 한결 수월합니다. 버벅거리며 멍청하고 일못하는 '슬라임 AI'때문에 조금 스트레스를 받았지만 무시하고 플레이 가능합니다. 볼륨대비 가격은 조금 비싸다 생각이 들지만, 인게임 결제 시스템이 없어서 좋습니다.

  • 3시간 정도면 100 도달 그 뒤에는 비료 먹으면서 자원 업그레이 시키는 재미가 있음 시간 순삭!!! 마냥 방치하면 돈이 효율적으로 벌리지 않아서, 적절하게 클릭하는게 빠르게 돈 버는 방법

  • 클리커 자동 농장 게임이네요 그냥 켜놓고 있어도 돈이 모입니다 밭에 농작물을 어떻게 심을까 이리저리 고민하는 맛이 있습니다 최적화, 효율성 따지면서 배치해봤네요 알게 모르게 시간이 슉슉 갑니다 재밌어요

  • 너무 간단함.. 할만은한데.. 돈 아까움 2시간전에 런하겠음.

  • 토끼가 고기를 훔치고 늑대가 호박을 훔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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