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NT MISSION 1st: Remake

FRONT MISSION 1st: Remake is an immersive, tactical turn-based RPG, placing you in command of the awe-inspiring Wanzers – powerful military mach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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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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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를 이용한 한글화 제작팀 : 팀 AI

FRONT MISSION 1st: Remake is an immersive, tactical turn-based RPG, placing you in command of the awe-inspiring Wanzers – powerful military machines.

Assume the role of valiant pilots navigating treacherous battlefields, where the true realities of war come alive with every strategic maneuver. With a meticulously crafted narrative that surprises at every turn, the game showcases an extensive combat and battle system. Enjoy all these features through refreshed graphics and a reorchestrated soundtrack, elevating the gaming experience of the classic Front Mission series.

In the year 2090, the world's conflicts are fought using giant war machines called Wanzers. Huffman Island, the only place where the Oceania Cooperative Union (O.C.U.) and the Unified Continental States (U.C.S.) share a land border is a hotbed of conflict.

An O.C.U. reconnaissance platoon led by Captain Royd Clive is assigned to investigate a U.C.S. munitions plant. They are ambushed by U.C.S. Wanzers, triggering a series of events that plunges the whole island into war. Royd's fiancée, Lieutenant Karen Meure, goes missing in action.

Discharged from the military, Royd sets out to investigate what happened to Karen. His quest leads him closer and closer to the conspiracy behind the incident and the powers that orchestrated it.

With dozens of characters to meet, its mature story, and non-Manichean protagonists, Front Mission is the classic of a tactical Japanese RPG genre, finally available worldwide.

・Two campaigns: O.C.U. and U.C.S.

・Multiple difficulty levels

・Modern and Classic gameplay modes

・Free camera and new tactical map

・Choose between fully reorchestrated or original soundtrack

・Wanzers and Pilots customization

Savegame from the demo version carries over to the full game after purchase.

Mercenaries Update introduces new content, expanding the gameplay with additional features:

  • New Singleplayer Scenarios

An exciting array of six new singleplayer scenarios is coming with the update. Each scenario is carefully crafted to offer a diverse range of challenges and engaging narratives. These new missions provide a captivating solo gaming experience while also expanding gameplay with new types of terrain tiles.

  • Local Multiplayer Mode

Jump into action with the local multiplayer mode using two controllers or the hot-seat functionality! Challenge your friends to a skirmish and prove your tactical superiority on brand-new maps.

  • Six New Maps

Buried Factory, Leaves of the Fallen, Porunta’s Hideaway, and three more maps to be unlocked as you progress, will serve as arenas for single-player scenarios and multiplayer skirmishes.

  • New Mercenaries and a Commander Character

Meet 15 new playable characters and the commander, who introduce you to the new update and assemble the best possible team.

And mor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7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425+

예측 매출

53,437,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전략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중국어 번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9)

총 리뷰 수: 19 긍정 피드백 수: 13 부정 피드백 수: 6 전체 평가 : Mixed
  • 차라리 SFC 버전하는걸 추천함

  • 추억팔이 이런거 거르고 SFC판 타격감이 훨씬 좋다. 생각했던 것보다 3D 모델링은 나쁘지 않은데, 철판에 BB탄 맞춰서 깡깡 소리내는 타격감이 문제다. 그리고 아무리 폴란드 회사 독자개발 판매고 스쿠에니는 감수만 한다지만 명색이 일본게임 리메이크인데 UI 일본어 발번역과 인게임 문장 강제개행은 좀...문장 중간에서 개행을 시켜버리는건 좀 아니잖아. 일본 유저들 사이에서 자주 언급되는 문제임에도 개행문제만큼은 전혀 개선을 안 하고 있다. 그렇다고 업뎃을 안 하는 것도 아님... 해당 회사 리메이크작들 평가를 보면 팬저드라군만 그런대로 괜찮고 나머지는 구설이 오가니까 진짜 추억에 저당잡힌 사람이 아니면 사지 말자. 원작에 대한 이해나 애정이 전혀 없는 하꼬업체에서 돈 때문에 만든 물건이다. 상점 아저씨 땡큐 목소리 안 넣었을 때부터 알아봤다 이것들(욕먹고 나중에 허겁지겁 넣었는데 여전히 상점 셋업모드에서는 안 들린다) ※개발/유통업체 관련기사 중에 일본 감성을 위해 직원들에게 선 수행을 시킨다 어쩐다 하는 사짜성 기사도 보이던데, 스쿠에니는 이런 무근본 무검증 업체한테 프론트미션 1~3 리메이크를 덥썩 맡겨도 괜찮은 거냐? 설마 프론트미션 IP에서 마지막 추억팔이 용돈을 짜내고 갖다버릴 생각 이런거 아니겠지?

  • 이거 하다가 간만에 프론트미션5 꺼내서 하는데 5가 너무 재밌다. 1이 이렇게 단조로운 게임이었나 새삼 느낌. 리메이크라는 타이틀을 달고 나왔는데도 시스템은 너무 그대로니깐 아쉬운게, 4나 5의 시스템이라도 채용했으면 게임이 좀더 다채롭지 않았을까 싶음. 걍 그래픽 정도 갈아엎고 시스템은 그대로인 리마스터 정도인 게임임....

  • 많이 많이 팔려서 5까지 리메이크 출시해라. 백발 츤데레 여주 보고 싶다. 그리고 제발 아머드나 메기솔 따라하는 뻘짓 하지말고 후속작 좀. 스쿠에니 개객기들아.

  • 프론트 미션 시리즈를 해봤으면 그냥 안 살수가 없다 그냥 리메이크 나올때마다 다 사야함 ㅋㅋㅋㅋㅋ

  • 원작의 느낌을 100%살리지는 못 했지만 3d로 리메이크되고 USN캠패인이 추가 되어 약간은 다른버전입니다. 중국에서 모바일로 제작중이던 버전을 참고 했으면 좋겠어요... 한글화가 되면 더 좋겠지만 유니티 실시간 번역 기능을 적용하면 일본어 번역이라 어순이 비슷하여 약간은 어색하지만 플레이 할만 합니다. 한글화 지원과 이후 시리즈가 계속 출시되면 좋겠네요

  • 실시간 번역기 잘 구동됩니다. 안심하고 구매하세요. 구미호뎐님 감사합니다.

  • 평이 안 좋은데 게임성이 좋아서 재미있네요.

  • 전체적으로 할만하지만 초반 챕터들이 꽤 난이도가 높기 때문에 어느정도 진행을 해서 기체 업그레이드가 자유로워 지는 시점까지는 아군사망이 잦다. 세이브를 생활화하자 인터페이스는 고전 게임답게 불편한편

  • 본바탕이 좋다보니 어느정도 탄력 받으면 할만함..

  • 옛 프론트 미션의 추억으로 구입했는데 돈도 시간도 아깝다. 할인 할 때 살껄 싶다. 리메이크를 표방했다면 전투라도 좀 더 잘 다듬었으면 좋았을텐데 과거 못 얻어봤던 숨겨진 요소 얻어가면서 해보겠다고 질질 끌면서 꾸역꾸역 한 시간이 아깝다. 전투는 정말 엉망이다. 캐릭터들은 전부 개성도 없고 스킬셋도 옛날 그대로 가져와서 재미는 더 별로다. 차라리 육성 자유도라도 높아서 격투든 사격이든 모두 스킬셋을 가졌으면 어땠을까 싶은데 다들 몸 한쪽이 잘려 나갔는지 제대로 배우지도 못한다. 거기다 스킬 레벨없은 랜덤이라 엔딩 볼때까지 1LV로 머물기도 하고 개판이다. 쓰면서도 느끼지만... 욕이 나올만큼 돈도 시간도 너무 아깝다. 억지로 깼다. 휴.....

  • 아주 먼 옛날 SFC로도 플레이했었고, 시간이 지난 뒤 에뮬레이터로도 했었던, 지금도 SFC롬팩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서 평가를 해 보자면... 리메이크 잘 되었습니다. 다만 타격감은 몇몇 분들이 지적하신 대로 조금 별로입니다. 특히 밀리 계열 무기(그래봐야 톤파 아니면 주먹이지만) 타격감 및 모션은 원작을 따라가지 못하네요. 하지만 그런 부분들을 제외하면, [strike]원작에는 없었던 반대 진영측 시나리오를 선택할 수 있는 부분이 흥미로웠습니다.[/strike] (알고 보니 SFC 원작을 리메이크 한 것이 아니었네요^^;;;) (원작의 향취를 다시 느끼기 위해 원작대로 진행해서 반대 진영 시나리오는 어떨지 아직은 모르겠네요.) 원작과는 달리 벤쳐를 이동시킬 때(설정에서 속도 및 즉시 이동 변경 가능) 실제 로봇이 움직이듯 느릿느릿 이동하는 것도 인상적이었고 공격 턴에 맞추어 시점이 조금씩 변하는 것도 괜찮은 연출이었습니다.(시점이 너무 조금(...ㅋ) 변해서 정신만 사나운 부분도 없지 않아 있었지만요.) 뭐 어찌되었든 간에, 원작을 수십번 플레이 해 본 입장에서 추천하고 싶은 작품입니다. 다만 추억 보정이 가능하신 분들에게는 추천이고, 이 게임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많은 흥미를 느끼지 못하실 수도 있겠네요. (추억 보정으로 팔아 먹는 게임이라는 뜻이 아니라, 게임 방식 및 인터페이스 자체가 요즘 트렌드는 아니니까요.) 다만 메카 좋아하고 파츠 갈아끼우는 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나름의 재미를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아 그리고... [strike]할인할 때 사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정가에 사기엔 뭔가 좀 아까운 느낌이 드는 건 추억 보정이고 나발이고 좀 어쩔 수 없긴 하네요 ㅎ.[/strike](회차 돌리고 UCS 미션도 해 보니 정가 혹은 살짝 할인 때 구매하셔도 아깝지는 않을 듯 합니다^^;;) 소소한 게임 팁: 근거리(short) 계열 무기(사거리 1짜리 총들) 위주로 키우시는 것이 초보자에겐 편할 겁니다. 나중에 숙련치 오르면서 switch, speed 두 스킬을 배우면 그 때부터는 거의 무쌍 가능합니다. 재미로는 근접(melee) 계열 추천 드립니다. double, stun 배우면...뭐 해보시면 압니다 ㅎㅎ 게임에 등장하는 모든 캐릭이 동일한 스킬을 배울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메인급(로이드, 류우지, 나탈리, 키스, J.J 같은 애들)은 숙련도에 따라 (거의) 모든 스킬을 다 배울 수 있지만(최대 5개) 일부 캐릭터(알더 같은)는 스킬 배우는 데 제한이 있습니다. 중간에 영입하는 애들은 영입 당시 무장 세팅 참고하시면 배울 수 있는 스킬을 유추할 수 있습니다.(그레고리오, [strike]양[/strike](리메이크 작에서는 메이화란 이름을 쓰네요) 같은 애들) 각 스킬별로 숙련도 개념이 존재하여 자주 스킬을 사용해줘야 레벨이 오르고 레벨3이 되면 거의 항상 발동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리페어 키트는 항상 가지고 다니시고 한 턴 날리는 한이 있더라도 제 때 사용하세요^^ 몸통 터지면 바로 죽고(몸통은 항상 좋은 걸로^^), 주인공(로이드) 죽으면 해당 스테이지 리겜 하셔야 합니다.

  • 4/5 nice

  • 유니티 번역기로 할만한수준의 어색한 한글번역이가능합니다. sfc게임이 베이스라 대사가 그리많지 않아요 타격감이 나쁘다고하는데 글쎄요 쇳덩어리를 때리면 날법한 소리라 나름 잘구현한것 같아요 저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단점이라면 시리즈 초기작품이라 전투방식이 정립이 안된것입니다 물리타격무기나 라이플 기관총등이 죄다 사정거리한칸이라 둘러싸고 줘패는 중세 판타지게임과 다를바가 없습니다 미사일이나 로켓계열이 4칸정도 사정거리가 나와서 미사일견제후 둘러싸고 줘패는 원패턴이 다소 아쉬운부분입니다. 게임자체는 재미있습니다. 3D그래픽으로 잘구현했습니다.

  • 해당 시리즈를 전혀 해보지 않았으나 턴제 매니아라서 구입한건데 총평을 하자면 할인할 때 구매하면 긍정적, 정가로 사면 복합적(그래도 부정적은 아님)인 작품이라 하겠음. 일단 흔치않은 메카닉+턴제라는 점에서 점수를 주고 싶음. 그리고 클래식 모드와 모던 모드를 선택할 수 있게 해서 취향을 고려한 점도 괜찮음. 한글화가 안된 점은 아쉬우나 스토리에서도 딱히 어려운 단어는 안나오므로 지장은 없음. 간혹 시점이 강제고정된 게임들이 있는데 프론트미션은 카메라 앵글 전환이 자유로운 편이라 시야제한이 심하지 않은 것도 좋았음. 다만 타격감이 미흡한 편이고 엑스컴 생각나는 빗나감 때문에(원거리 무기 중 특히 몇몇은 참...) 제법 스트레스 받는 만큼 이런 게 싫은 사람은 참고하시길. 또한 유저친화적이라곤 할 수 없는 인터페이스도 문제이며, 카메라 앵글 조작이 자유로운 편이라고 했지만 그럼에도 오브젝트들 때문에 짜증나는 맵이 있는데 옵션설정으로 투명화 등을 선택할 수 있었으면 함. 메카닉+턴제라는 점 하나만으로도 구매를 고민해볼 가치는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하나 망설여진다면 할인할 때 구매한다면 크게 후회는 하지 않을 것임.

  • 여기 평을 보고 별로인가 싶었는데 실제 해보니 매우 좋았습니다. 프론트 미션에 대한 추억이 있는 사람에게 강추~!

  • 거지 같은 최적화 매턴 끝날때 마다 세이브 해두지 않음 재수 없으면 멈춰버림. 한두번이 아님 게임 내내 멈춤 버그 때문에 정상적인 게임 플레이가 어려울 정도 입니다. 이따구로 만들어놓고 프론트미션 2 리메이크 내놨으니 유저들이 분노 하는거임.. 프론트 미션 1도 이모양인데 두번째 리메이크라고 잘 만들었을리 없음. 거지같은 버그 때문에 내 추억이 더렵혀 졌음..

  • 한국어 좀 해주면 안 되겠니???

  • 사지 마세요. 나온지가 언젠데 아직까지도 버그가 있네요. 듀얼쇼크만의 문제일 수 있겠지만, 각종 메뉴에서의 컨트롤러 조작 오류가 대단히 많습니다. 전원 등의 문제로 듀얼쇼크 연결이 끊어졌을 경우, 재연결을 시도하면 게임에서 아예 인식 자체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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