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기의끝

「소년기의끝」는 모든 인류 중 「인간 스코어」가 가장 낮은 소년 조반니와 불량 천재 소년 캄파넬라가 「인간」과 「인간이 아닌 것」을 찾아가기 위해 무겁고 파괴적인 「은하철도」를 타고 떠나는 여정을 그린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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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소년기는 언제 끝나는가? 인간과 인간이 아닌 것들은 투쟁과 도피의 끝에서 그 해답을 찾으리라.
  • 아름다운 픽셀아트 그림 속의 세계관과 수수께끼 풀이를 체험할 수 있는 탑뷰 탐색 파트
  • 애니메이팅된 캐릭터들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즐길 수 있는 사이드 뷰의 대화 파트
  • 소년의 모험을 느낄 수 있는 스토리를 하드 SF 세계관에서 즐겨보세요."

「Boyhood's End」는 기계 장치 오버로드 「R. 카렐렌」에 의해 모든 것이 「인간 스코어」로 평가받아 진로, 첫사랑 상대, 매일 먹는 음식까지 결정되는 세상을 배경으로 한 청소년 SF 호러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이 작품에는 괴롭힘과 폭력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인공 조반니는 모든 인류 중 가장 낮은 「인간 스코어」를 가진 소년입니다. 매일 식사, 수업 등 모든 활동에서 낮은 스코어로 인해 시스템으로부터 「구별」당하고 있습니다. 물론 「학교」의 동급생들에게도, 현실과 인터넷에서도 심한 괴롭힘을 당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학교의 모든 환경이 조반니를 공격하며 더 「인간답게」 스코어가 높아질 수 있도록 「개조」하려고 합니다. 그 공포에 쫓기던 중, 괴짜 천재로 유명한 상급생 캄파넬라의 권유로 운전사 없는 은하철도에 올라, 우주 끝에 있는 「붉은 서던 크로스」를 향한 여정에 휘말립니다.


가는 곳마다 과거의 위대한 통치자들을 상대로 무모하고 파괴적인 「장난」을 치고, 이 세계의 역사, 왜곡과 수수께끼, 공포를 만나며 그들은 자신의 「소년기」의 끝을 마주하게 됩니다.


자, 이제 은하철도의 출발 시간입니다. 그들이 (무의미하게) 계속 울리는 기적소리가 들리네요.
승차권은 단돈 1500엔입니다! 그들의 여정을 따라가보시겠습니까?

캐릭터 소개

조반니

『시끄러워! 너희의 귀찮은 논리는 알 바 아냐. 어쨌든 나는 인간이라고. 인간으로 대접을 해줘!』
수배 중인 아버지를 둔 인간 스코어가 가장 낮은 소년. 사람들로부터도, 시스템으로부터도 끔찍한 대우를 받고 있다.
성격이 삐뚤어지고 입이 매우 거칠지만 가족애가 강하고 입원 중인 어머니를 위해 의료비를 벌어야 하는 상황.
인간이 스스로 프로그래밍하지 않게 된지 오래지만, 여전히 스스로 코드를 작성하는 오래된 장인정신을 가지고 있으며, 그 기술을 이용해 다크웹의 「뒤쪽 알바」를 매일같이 하고 있다.

캄파넬라

『자, 「인간」의 가능성! 좀 더 보여줘! 만들어진 것으로 할 수 없는, 예측할 수 없는, 무엇이든 다 해줄 거 같은 걸 말이야!』
「학교」에선 학급 내 인간 스코어 1등. 학문과 무예 모든 능력이 뛰어나지만, 돌발적인 기행이 많아 스코어의 감점도 전교 1등이라는 극단적인 청년.
「인간」을 매우 존중하며, 인간이 아닌 지능, 기계 「R」에게 오만한 태도를 취한다. 하지만, 불필요하게 「R」에게 말을 걸거나 장난을 치는 모습도 자주 목격된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8,775+

예측 매출

96,52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앞서 해보기
영어, 중국어 간체, 일본어, 한국어
info@wss.tokyo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20)

총 리뷰 수: 117 긍정 피드백 수: 104 부정 피드백 수: 13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흥미로운 세계관, 캐릭터 디자인, 스토리 진행 만족스럽습니다. 너무 어렵지 않고 적당히 플레이해볼 만한 퍼즐류의 게임도 좋습니다. 앞으로 업데이트가 기대됩니다.

  • 개선해야할 점이 너무 많고 플레이어 입장에서 게임이 너무 불친절함. 고퀄리티의 도트그래픽이나 세계관, 좋은 BGM 등 매력적으로 느낄만한 요소가 많은데도 이 불친절함 때문에 점수가 팍팍 깎이게 만듬. <세이브포인트> '저장되었습니다' 이거 한 마디 넣어주는게 그렇게 어려웠을까요? 직접 세이브를 해도 반응이 없으니 세이브가 된건지 만건지 확신이 들지않아 아쉽네요. 그리고 죽고 나서 다시 불러와질 때 굳이 보았던 컷씬을 처음부터 다시 봐야할까요? 그 짧은 퍼즐을 못풀어서 죽고 다시 게임하는데 컷씬만 대체 몇 번이나 본건지. <스킵> 대화 스킵이 없어요. 한번 시작하면 끝까지 다봐야 함. 위에도 써놓았지만 죽고나서 컷씬이 처음부터 다시 시작되는데 심지어 스킵 기능도 없음. 전투씬 외에 퍼즐풀 때도 캄파넬라랑 대화하는데 여러 대화 내용이 있는것도 아닌데 하나 가지고 반복이면서 스킵도 없음. 아니면 한번 대화하면 다시 똑같은 대화가 반복되지 않도록 막아놓던가, 쓸데없는 곳에서 시간 낭비하게 만드는게 완전히 마이너스 요소. <퍼즐> 그 어떤 것보다 잘못 만들었다고 생각된 부분이고 불친절함의 끝판왕. 일단 미로 찾기 부분에서 주어지는 힌트와 길을 찾는 것과 대체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음. 번역이 잘못된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어쨌거나 노가다로 계속 죽으면서 길을 파훼할 수밖에 없었음. 뒷 부분 퍼즐도 정확히 무엇을 해야할지 퀘스트를 조그맣게 띄어놓을 수는 없었던 것일까요? 키워드를 찾는 것인데 특정 색깔과 상호작용을 해야한다던가 식으로 명확하지도 않았으며, 몇 가지 키워드를 모아야한다던가도 제시되지 않았음. 심지어 제한된 공간이 아니라 지금 내가 어느 곳에 위치해있는지도 확인할 수가 없어서 답답함. 내가 얼마나 진행되었는지 확인할 길이 없음. 알고보면 그다지 어려운 퍼즐도 아닌데 너무 불친절해서 쓸데없이 헤매고 시간낭비하게 되는게 게임하면서 화가 난다니까요? 물론 앞서해보기 게임이고 개발단계라 미흡한 부분이 있다는것은 알고있지만 플레이어 입장에서 친절하게, 무엇을 해야하는지 명확하게 수정되었으면 좋겠네요.

  • 한국어 버전의 몇몇 대사들이 hi0051, hi0251 이런식으로 안나옵니다! 스포일러라 어느 부분에서 대사가 짤렸는지는 못말하겠지만 그리고, 해킹툴(e) 써서 먼 곳까지 커서를 이동했을때 typeerror : cannot read properties of undefined (reading:delete) 라고 떠서 멈출 때도 있어요!

  • 스토리도 좋고 캐릭터도 매력있고 재밌음 근데 퍼즐이 좀더 복잡하고 많았음 좋겠음 사소한 이스터에그 같은 것도 많았으면 좋겠음 암튼 추천

  • 재밌음. 일단 브금이 좋고 캐릭터들도 기대되고 도트 애니메이션과 컷씬이 준수해서 눈과 귀가 즐거움 퍼즐 난이도도 평범한듯. 게임 잘하면 쉬울듯 겜알못인 나는 많이 죽었지만.. 특히 주인공이 맘에듦 앞으로 추가될 이야기가 궁금해짐!! 근데 자동저장이 되는거면... 될때마다 저장되었습니다. 라는 알람 하나라도 떴으면 좋겠네요. 열심히 세이브하고 다녔는데... 몇분을 주기로 저장되는 지 알 수가 없으니 조마조마했음 그리고 뭔가 대사가 잘리는 부분이 있는 거 같은데 이거 수정해주세요

  • 일단 캄파넬라가 잘생겼고요 조반니가 귀엽습니다. 그리고 스토리 세계관 흥미롭고 ㄹㅇ 미소년들만 나옵니다. 게임 난이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다만 설명이 없어서 좀 많이 헤멨었습니다... 알고보니 간단한거였어... 진심 설명이 없어서 초반에 한참을 돌다가 겨우 찾기도 했었습니당... 힌트 설명 없이 혼자 알아가야해서 이런 거 싫어하시면 빡치실 수도 있을 거 같아요. ^ㅁ^... 매우매우 간단한 곳에서 헤멨어서 어이없어서 키보드 부실 뻔. ㅠㅠㅠㅠㅠㅠㅠ나만 이런가 아무튼 분량 나름 많은 것 같다고 느꼇고 다음이 기대되네요. 다만 자동저장 되는 거 같은데 별다른 안내창이 없어서 이건 아쉬운 거 같아요. 저장 자주 안눌러도 되서 편하긴 하다만 자동저장 안내문구는 다음 챕터에라도 업데이트 해서 넣어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ㅠ 저장 안했는데 죽어서 울뻔했어... 아 다음 이야기 12월 언제 기다리냐. 내년 언제 기다리냐... 아 참고로 전 이런 종류의 게임류 보기만 많이 봤지 해보는 건 처음이라 매우매우 많이 죽었었고 인내심도 너무 없어서 몇번을 죽고 죽다 깻네요 ㅎ.ㅎ... 약간의 공포같은 느낌도 들었던 게임 같아요. 트리거 워닝 주의... 중간중간 좀 징그럽다고 느낄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 ... 게임 자체는 매우 잘 만들어진 거 같아요. 브금도 컷씬 그림도 스토리 세계관 캐디 다 너무 좋아... 미소년 남캐. 좋아하시면. 꼭 하새요. 진짜로. 적극 추천.

  • 재밌어요! 미묘하게 2%씩 부족한 기분이 들긴 하지만 이 정도면 2챕터를 기대해볼만 합니다. 퍼즐은 그닥 어렵진 않은데 이상하게 헤매게 되는 부분들이 좀 있긴 해요. 쯔꾸르 감성 싫어하면 힘들 수 있어요. 맵에 마즈 작가님이 참여한 걸로 알고 있는데 맵뿐만이 아니라 스토리에도 관여했다면... 식인 소재 나올 확률 3000%이기 때문에 지뢰인 분들은 다음 챕터 할 때 살짝 조심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 데모판 플레이 이후 몇 달동안 기다린 보람이 있었습니다. 다음 챕터가 기대됩니다.

  • 장점 : '''도트 이쁘다'''. 디스토피아적 우주의 세계관 설정도 마음에 든다. 연출도 굉장히 고퀄리티. 단점 : 이걸 누가 만원주고 사냐? 볼륨 ㅈㄴ 짧고 퍼즐은 굉장히 쉬운데 후반에 나오는 미로는 플탐 늘리기용으로 넣었는지 뭐 하라는건지를 모르겠다. '예쁜 도트로 된 디스토피아 우주' 를 조금 맛보는데 만원 낼사람만 사면 됨. 아니 생각해보니 후반 미로 개 못만들어서 그런사람한테도 추천 안함. 다이렉트 해킹이래서 키워드 퍼즐같은거 기대했는데 뭔 ㅋㅋㅋ 한줄평 : 무조건 후속패치 들어올거같으니까 기다렸다 사라

  • 수려한 도트 그래픽과 애니메이션으로 눈이 즐거워짐 아쉬운점은 2023년에 출시한다고 했다가 미뤄져서 2024년 9월에나 나왔는데 이제야 얼리액세스로 나와서 연재형식으로 내년에야 완성될거라는 점 심지어 출시도 1년이나 미뤄진거 생각하면 내년까지 완성될까도 좀 의심스럽긴 함 그래도 쯔꾸르+맛있는 도트그래픽과 애니메이션엔 감동이 있고 앞으로 연재하면서 가격도 인상될거라고 하니 가격도 저렴한 만원인 지금이 매수타이밍이 아닐까?

  • 한마디로 재밌음! 흥미로운 스토리 진행과 퀄리티 높은 도트 그래픽이 눈에 띄는 게임. 챕터 1이지만 그렇게 짧고 아쉽게 느껴지지는 않은 듯. 단점 퍼즐 중 진행이 어려운 부분이 조금 있음. 물론 진행이 불가능 한 것은 아니지만 설명없이 직접 알아가는 퍼즐요소가 싫은 분들은 불호가 될 수 있음.

  • 캐릭터들도 너무 매력적이고 정말 재밌습니다!!미로가 살짝 어렵지만 그래도 재미나게 플레이했어요!!퀄리티 짱!

  • 개인적으로는 편의성이나 퍼즐에 대해서는 좀 어렵고 불편한 부분이 있지만 수려한 도트 그래픽과 스토리만으로도 가슴을 뛰게 만들었다. 그리고 의외로 공포 연출도 있으니까 참고하길 일단 2챕은 기대할 듯!

  • 이런 쯔꾸르 겜 특성상 세이브 파일을 늘려줄것이라고 믿고잇습니다.. 선택지는 1챕만해도 꽤 있었는데도 세이브파일이 하나라서 다보고 난뒤에 손을 못대겟슴 게임은 꽤 할만한데 사실 다른 쯔꾸르 처럼 조사라던가 할수잇는 부분은 별로없음 스토리랑 인겜내 애니메이션이 좋은정도 가격정도는 하는거같음

  • 인간스코어 최하위이고 학급에서 괴롭힘 당하는 내가 사실 다크넷에서 활동하는 유명한 해커?면 뭐함 로봇피하고 숨고 1초라도 늦게 도망치거나 잘못된 길로 가면 죽는 옛날 쯔꾸르 감성.. 오버도즈 생각하고 샀다가 환불합니다

  • 도트 예쁨, 브금 좋음, 스토리나 캐릭터 등등 흥미로움 그시절 쯔꾸르 게임 감성... 아직 초기라 여러 버그가 있긴한데 그래도 재밌게 플레이 했어요 챕터2 기대됩니다~!

  • ㅁㄴㅇ ㅈ 생각나는 옛날 쯔꾸르 감성 게임 퍼즐 ㄹㅇ 이것뭐예요~?싶음 2챕터랑 같이 패치 기다려본다

  • 흥미로운스토리 독특한캐릭터디자인 사운드 연출 최고 퍼즐난이도도 낮아 쉽게 플레이 가능해서 좋음 10분정도 뭘해도 진행이 안되길래 애먹었는데 알고보니 1챕끝인듯 앞으로가 기대되는작품

  • 버그도 있고 중간에 조금씩 진행 안 되는 부분들이 있긴 했지만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됩니다 ... 공포 연출도 간단한데 짜릿한 느낌이었어요 2장까지 존버합니다 ㅜㅜ

  • 버그로 게임이 진행 자체가 안되는데 어쩌라는거냐 ㅅㅂㅋㅋ 게임을 껐다켜도 진행이 안됨

  • 생각보다 흥미롭고 고퀄 일러스트와 도트, bgm이 나쁘지 않다. 만족!

  • 개연성 없고 없다싶은 연출 일러 이쁘다고 샀다가 게임처럼 느껴지지 않는 그시절 쯔꾸르 게임 이상도 이하도 아님

  • 아름다운 소년들을 보고 싶다면 당장 이 게임을 구매하세요

  • 도트랑 브금이 너무 좋다... 므엇보다 주인공이 "귀여워요!!"

  • 은하철도의 밤을 보고 오시면 더 좋습니다

  • 조반니가 귀엽고 조반니가 귀여워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조반니가 귀엽습니다

  • 미소년들만나옴(ㅈㄴ좋음)

  • 재미지다

  • 재밌음! 예쁜 미소년 좋아하는 사람들은 좋아할듯

  • 1챕터만 해봤는데 스토리 시작이 좋네요 ㅋㅋ 게임도 똥손이 하기에 쉬워서 좋고~ 다음 챕터 기다립니다!

  • 재밌어요

  • 다음 챕터가 기대됨..!

  • 넘나 재밌었다

  • 비밀의 방 뭔소린지 이해 못해서 헤메긴 했는데 짧고 강렬했음

  • 다 좋았는데 적어도 세이브 슬롯이 최소 3개라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세이브를 해도 자동세이브가 돼서 기록이 날아가버리니 의미가 없는것 같아요 그리고 어떤 퍼즐은 아예 이래이래 해야겠다는 힌트 조차도 없어서 푸는데 오래 걸려서 답답했어요. 그래도 픽셀 그래픽이나 브금.. 스토리는 전부 괜찮았어요.. 다음 업데이트를 기다릴게요

  • 니디걸 만들었던 데라 그런지 도트임에도 불구하고 섬세한 연출, BGM이 정말 압도적이네요 설정 자체도 1984+은하철도의 밤이나 유년기의 끝 오마주 요소가 많아서 취향인데 (캄파넬라 조반니 이름부터..) 캐릭터들도 다 매력있게 잘 풀어내서 다음편이 기대됩니다! 다만 자동 저장이라 그런지 세이브 슬롯을 따로 안내해주지 않는 것 같은데, 선택지 별 결과를 수집하면서 반복 플레이하는 편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조금 아쉬웠네요 ㅠㅠ 해킹할때도 범위가 명확하지 않아 한 서너번 클릭해야 하는 건 좀 불편했습니다. 퍼즐 난이도도 아직 조금 보완이 필요한 게, 다른건 다 괜찮은데 어둠 속에서 길찾기 하는 부분에 단서와 풀이의 연관성이 전혀 없어서... 노가다로도 안돼가지고 그냥 다른 중국 유저분이 올려주신거 번역해서 했네요. 특히 데이터 길찾기는 정말,,두말할 것도 없고요 (ㅠㅜㅋㅋㅋㅋ) 투두도 따로 들어가서 봐야 하다보니 전반적으로 유저에게 행동 목표를 다소 불친절하게 제시해준다는 느낌입니다. 아직 1편이다보니까 이렇다 어떻다 말하기가 어렵네요. 다음에는 이런 부분들이 좀 더 개선되어서 나오면 좋겠고,,12월까지 어떻게 기다려~~~

  • 스토리는 좋으나 게임진행이 알아서 하라는느낌이 강하네요 주인공 이 혼잣말로 힌트라도 넣어주면 모를까 이게임을 잘모르는상태에서 해킹 행복? 공략안보고 그거 찾는건지 모르고 봐보세요 몰입도가 깨집니다,,,

  • 공포 태그 없자나 공포 태그 없자나 공포 태그 없자나 공포 태그 없자나 공포 태그 없자나 공포 태그 없자나 공포 태그 없자나 공포 태그 없자나 공포 태그 없자나 공포 태그 없자나 공포 태그 없자나 공포 태그 없자나 공포 태그 없자나 공포 태그 없자나 공포 태그 없자나 공포 태그 없자나 공포 태그 없자나 공포 태그 없자나 공포 태그 없자나 공포 태그 없자나 공포 태그 없자나 공포 태그 없자나 공포 태그 없자나 공포 태그 없자나 공포 태그 없자나

  • 연출 화려하고 캐릭터들이 이쁜게 끝. (그리고 특정 노림수가 상당히 많아서 조금 당황스러웠음.) 다른 챕터들 나와야 알겠지만 아직까진 볼 게 이것밖에 없는 것 같아요 퍼즐도 너무너무너무 간단해서 딱히 rpg게임이라 느껴지진 않고.. 그냥 만화보는 느낌? 그리고 버그가 꽤 많아서 플레이하는데 지장이 있었아요 (캐릭터가 맵 밖으로 나간다거나 아예 게임 플레이가 안 된다거나.. 등등) 이것저것 고치면 꽤 괜찮은 게임일 것 같네요

  • 니디 걸 오버도즈 제작진이 공개한 새로운 신작. 비쥬얼 적인 부분이나 연출, 니디 걸에서 잘 활용했던 SNS 요소를 적절히 가져왔다. 아쉬운 점은 스토리. 특별하지도 나쁘지도 않고 적당히 무난하게 흐른다. P.S 마지막 선택 이후 세이브 데이터 전부 날아가므로 백업해두길 추천.

  • 얼리 액세스답게 게임이 조작부터 UI까지 매우 불친절하고 난잡함. 제작자가 원하는 진행 방향에 맞춰 플레이어가 억지로 끌려가는 (그러나 가는 길이 매우 길같지 않은)흐름 때문에 오히려 스토리 몰입이 어려워짐. 반복해서 죽는 구간이 이 길이 아예 오답이라서 죽는건지 내 조작이 미숙해서 죽는건지 알수 없을 정도로 동선 플로우가 엉망임. TODO 한 줄을 확인하기 위해 x키로 컴퓨터 화면을 켰다 끄게 만들기 보다 상단 알림 팝업으로 확인하게 만을었음 좋겠음. 그래도 다음 이야기가 궁금할 정도로 스토리와 아트는 흥미진진하고 니디걸부터 이어진 괴상한 멘헤라 연출은 일품임.

  • 일러스트 세계관 컷씬 연출 비지엠 도트 애니메이션 전부 기대이상이였습니다 아직 얼리엑세스 단계에 1챕터밖에 안 나왔지만 앞으로가 기대되는 게임입니다. 조반니의 소년기는 어떻게 완성될지 지켜보겠습니다

  • 불친절하고 개연성 떨어짐 세이브 반응 없어서 버근줄.. 그리고 계속 죽거나 막히는 부분 생김 머리로 한다기보다 그냥 계속 부딪혀서 리트라이하는 그런 느낌의 노가다 옛날쯔꾸르 감성이라는 리뷰 있던데 아주 정확해요 그런거 안좋아해서 쯔꾸르 겜 잘 안하는데... 그런 게임이네요 좀 더 머리쓰는 방향이면 좋겠음 해킹이라는 키워드까지 달고 나왔으니.. 미소년 겜이고 만원으로 사서 걍 엄지줍니다 게임 자체는 2000년대 초반에 만들어진 쯔꾸르보다 흥미 떨어지는 구간이 있어요..... 연출은 그나마 괜찮은건가 어찌됐건 수작을 기대하신다면 ㄴㄴ 스토리나 여러 구성에서 전체적으로 실험작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듦 1년뒤쯤엔 재밌는 게임 되겠지

  • 후반부 퍼즐이 난해하긴 했지만 도트 그래픽이 매력적이고 등장인물들도 다채롭다 해킹이 상당히 재미있어서 앞으로 나올 챕터에서 이걸 어떻게 활용할지가 기대됨

  • 아름다운 노래와 이야기이다... 그러나 추가 세이브 슬롯이 필요함

  • 정식 출시가 기대돼요

  • 갓겜각 날카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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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장 분량만 공개된 얼엑 시점에서 작성하는 평가인데, 대충 어릴적에 언더테일이랑 단간론파 하면서 느꼈던 감정들을 거의 8년도 지나서 다시 느낄 수 있었다 정도로 요약이 가능할 것 같다. 트레일러를 보기 전에는 퍼블리셔 이름만 보고 아 또 제정신 아닌거 들고왔겠거니 하고있던 정도였는데, 트레일러를 보고 음악을 듣자마자 아 이건 몇년에 하나가 나올까말까한 레벨의 제정신 아닌 타이틀이구나 하고 광속으로 긁어버렸다. 개발자다보니 게임을 하면서 이걸 만든사람들이 얼마나 제정신이 아닌지를 파악하는 능력이 상당히 뛰어난 편인데, 플레이하고 나니 1장 공개 얼리엑세스라는 선택도 충분히 이해가 갔다. 이건 단 한시간의 경험에도 기꺼이 돈을 지불할 정도로 컨셉과 요소 하나하나의 의도가 정제되고 압축되어 대체불가능한 높은 가치를 지니게 된 타이틀이다. 이건 니디걸이 그랬듯이 미친 시나리오라이터가 (냐루라) 리드를 잡고 제정신이 아닌 아저씨들이 (WSS) 돈이랑 인력을 대주거나 해야만 나올까말까한 부류의 게임인데, 단순한 퀄리티를 떠나 시나리오라이터의 세세한 의도와 컨셉, 스토리상의 연결고리 하나하나를 전달하기 위해서 비주얼적 및 언어적인 표현, 게임 특유의 유저 액션들, 그리고 그 유저 액션 하나하나를 넣기 위해 추가해야하는 가이드들과 각종 시스템들에 일일이 돈이랑 시간을 박을 선택을 했다는 것 자체가 공포스러웠다. 물론 아직은 언더테일보다는 투박하고, 단간론파만큼 깔끔하지는 않다. 그래도 난 이런 투박하기 때문에 매력있는, 이상한데에 신경을 정말로 많이쓴 정성이 가득 담긴 타이틀들이 너무 좋다. 쓰고나니 정작 게임 내용을 하나도 안쓴것같은데, 어쨌거나 게임 개발자로써의 밥벌이를 걱정하게 만드는 게임은 언제나 환영이다.

  • 짧고 강렬한 스토리 모티브가 되는 작품은 미야자와 겐지의 은하철도의 밤으로 주인공인 조반니와 캄파넬라, 소꿉친구인 자넬리 모두 여기서 따온 이름. 캄파넬라가 원작에서도 성별 미상인 캐릭터라서 여기서도 중성적으로 표현된게 좋았음. 개발사가 개발사라 그런가 중간중간 심리적공포요소를 적절하게 넣어놔서 괜찮았음.(특히 끝부분 노트북...진짜로 무서웠음ㅠ) 다음챕터가 기다려지는 게임!!!

  • 대충 미래 디스토피아 세계에서 주인공들이 AI나 거대 기업에 대항해 고난과 역경을 헤쳐나가는 이야기류 좋아하면 무조건 해야 됨 스토리랑 캐릭터, 브금, 도트 연출 등 전체적으로 취향에 너무 잘 맞아서 오랜만에 재밌게 플레이함 브금이 ㄹㅇ 개좋음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자동저장 알림 안 뜨는 거... 챕2 업뎃될 때 세이브 슬롯 만들어주면 좋겠다

  • 1장 플레이 후 작성 좋았던 점 쯔꾸르 게임 느낌과 잘 만들어진 도트 애니메이션의 조합이 좋았습니다. 게임 진행 중 나오는 작은 컷 씬 들이 몰입감을 높여줘서 게임하는데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아쉬운 점 다만 게임 시스템적으로 아쉬웠던 부분이 있습니다. 먼저, 저장 시스템인데 저장 슬롯이 단 한 개라 특정 지점으로 불러오기를 할 수 없어서 답답했습니다. 스토리만 보고 진행할 생각이면 고려안해도 되는 부분이지만 도전과제나 장소에 대해 더 조사하고 싶을 때 해당 챕터가 끝나야 갈 수 있던게 불편했습니다. ( 불러오기 기능은 세세하게 나눠져 있어서 챕터 끝나고 불러오는 것은 좋았음 ) 두번째로는 주인공의 능력인 해킹 시스템인데 제 입장에서는 어디를 해킹해야할 지 중간 중간 햇갈렸던 구간이 있었습니다. 이게 가끔 어느 지점을 조사해야 해킹이 되는지 햇갈린 적이 있는데 이게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시스템 자체는 큰 어려움이 없어서 괜찮았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추격 씬 이야기입니다. 여기가 조금 답답했는데 가끔가다 내가 왜 죽는지 모르는 순간이 있었습니다. 죽는 거에 관해서 판정이 애매한 부분이 조금 있었는데 시작하자마자 죽거나 내가 어느부분까지가야 피해지는 지 햇갈리는 부분이 조금있었습니다. 그래도 몇 번하다 보면 금방 알아차려서 깰 수는 있지만 바로 죽는 것은 조금 답답했습니다. 1장 총 평가 아직은 얼리이고 앞으로의 스토리 전개가 궁금해지는 게임은 오랜만입니다. 적절한 도트 컷 씬은 게임을 몰입하기 충분했고 쯔꾸르의 특유의 게임방식이 좋았습니다. 불편한 부분이 게임의 크게 영향을 주지않아서 다행이지만 추후에 개선되면 스토리 진행하는데 편안한 게임이 될 거 같습니다. 게임 분위기는 캄파넬라가 적절이 분위기를 밝게 해주지만 심리적 공포나 기괴한 연출에 약하신 분은 한 번씩 놀랄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spoiler] 전 개인적으로 주인공이 왕따당해서 게임 초반에 외로웠네요 [/spoiler]

  • 캄파넬라 잘생겼고 소재도 좋고 다 좋은데 저장시스템이 개선되었으면 좋겠어요. 체험판때는 슬롯 저장이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자동저장에 중간부분 다시 갈려면 처음부터 다시 해야되니깐 오래걸리고 불편하네요. 도전과제 올클 하고싶어서 2번 깼는데 중간에 놓쳐서 처음부터 다시 해야되는..

  • 아직 챕터 1까지만 나와서 앞으로 전개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지금까지는 재미있어요. (앞으로 더 스토리가 풀려봐야 자세히 리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쯔꾸르 게임 하는 느낌도 들고 조작도 어렵지 않아서 좋아요. 도트 일러스트는 물론이고 연출 자체의 퀄리티도 높아서 눈이 즐겁습니다. 개임 내 bgm도 게임 분위기랑 잘 어우러져서 재밌게 플레이 했어요. 다만 조사나 전투(?)가 편한 게임은 아닌 것 같습니다. 왜 죽는지 몰라서 리트만 엄청 했거든요... (그냥 제가 게임을 잘 못해서 그런 걸 수도 있습니다.) 플레이어에게 친절한 게임은 아니라고 느껴지네요. 그래도?! 재밌어요. 캄파넬라와 조반니의 이야기가 더 궁금해집니다...

  • 생각보다 더 재미있어요. BGM, 세계관, 캐릭터 컨셉... 전부 너무 완벽하고 5장까지 이렇게만 이어졌으면 하네요. 세이브 슬롯을 추가하면 좋을 것 같아요!

  • 캄파넬라 너무 잘생겼어여... 너무 좋다ㅏㅏㅏ 빨리 챕터2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용!!!!!!!!!!!!

  • 임팩트는 있었고 다음챕터 기다리겠습니다.

  • 스토리 BGM 픽셀 그래픽 전부 완벽한 게임... 업데이트가 기대됩니다!!!

  • 제발 더주세요 더주실때 자동저장 알림이랑 세이브슬롯도 같이 늘려주세요

  • 제 심장을 ㄷ울리네요 , ,

  • 2장 언제 나옴

  • 도전과제 깨는 게 어려운데 재밌음

  • 조반니가 친절하고, 조반니가 귀엽고, 조반니가 맛있어요.

  • 어서12월어서12월어서12월어서12월어서12월어서12월어서12월어서12월어서12월어서12월어서12월어서12월어서12월어서12월어서12월어서12월어서12월어서12월어서12월어서12월어서12월어서12월어서12월어서12월어서12월어서12월어서12월어서12월어서12월어서12월어서12월어서12월어서12월어서12월어서12월어서12월어서12월어서12월어서12월어서12월어서12월어서12월어서12월어서12월어서12월어서12월어서12월어서12월어서12월어서12월어서12월어서12월어서12월어서12월어서12월어서12월어서12월어서12월어서12월어서12월어서12월어서12월어서12월어서12월어서12월어서12월어서12월어서12월어서12월어서12월어서12월어서12월어서12월어서12월어서12월어서12월어서12월어서12월어서12월어서12월어서12월어서12월어서12월어서12월어서12월어서12월어서12월어서12월어서12월어서12월어서12월어서12월어서12월어서12월어서12월어서12월어서12월어서12월어서12월어서12월어서12월어서12월어서12월어서12월어서12월어서12월어서12월어서12월어서12월어서12월

  • 다른 챕터들도 빨리 나왔으면

  • 분위기,컷씬,캐릭터 비주얼,BGM, 전부 1챕터부터 꽤 선빵했다고 생각함 게다가 미묘하게 201n년도 감성도 느껴지니 원래 이런류 게임 하시는 분들도 소재만 괜찮다면 추천, 다만, 주의해야 할건 역시 소재 그리고 컷씬중 반짝반짝 하는씬이 있으니 이쪽에 질환이 있으신 분들은 추천 No 소재쪽은 학교폭력, 성희롱,유혈,구타 정도의 묘사가 조금 들어가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람. 물론 전 재밌었습니다.. 다음 챕터들 나올때 이거 가격 어떻게 될지 모르니 만약 고민하고 있으면 일단 사놓으세요

  • 와........... 진짜 개재밌음............

  • 챕터1 매우 재밌게 했어요. 연출도 좋고 음악도 좋고.... 다음 챕터가 매우 몹시 기대됩니다.... (대사 빨리 넘기기 기능이 추가됐으면 좋겠어요. 다른 선택지 누를 때 약간 답답합니다.)

  • 독기 가득한 게임

  • 중간중간 발랄한 재즈 선율 속을 타고 흐르는 허무함이 좋다. 얼리 액세스 게임이라 12월에 공개 예정인 2장이 기대됩니다. 미소년 캐릭터가 많이 나오니, 취향에 맞는 분은 구매해서 해보시길.

  • 처음에는 그냥 내가 좋아하는 SF 도트 장르의 게임이라서 들어갔지만 게임을 플레이하고 나서는 정말 내 인생게임이 될 작품이다. 챕터가 여러개 있기 때문에 나중에 챕터가 다 오픈된다면 가격이 오를거로 예상. 지금 사두는 게 정말 지성인이다. 또한 도전과제도 굉장히 많다. 항상 게임할때 도전과제를 모두 다 얻고 싶은 나로써는 정말 게임하는 묘미가 있다. 그래서 더더욱 주변을 살펴보는 게임이다. 앞으로의 챕터들이 굉장히 기대됨. 이런 스토리와 이런 난이도 이런 도트 그래픽으로 함께 간다면 진짜 나의 인생게임이 될 거 같다. 제발 이 게임이 모두에게 알려지길 바라며

  • 조반니추

  • 게임의 분위기 , 도트 그래픽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스토리는 아직까진 흔한 쯔꾸르 겜 느낌인데 아직 1챕만 나왔으니 더 좋아질 것 같네요

  • 캐릭터도 다 잘생겼고 스토리도 탄탄함 캄파넬라 조반니 너무 내취향 ㅠㅠㅠ 2장도 나오면 살거임

  • 그냥 찌질아싸찐따판타지 그자체; 숨막히는 개노답 찐따가 힘숨찐이라 뒤에서 모든걸 해킹으로 해결, 평범하게 '개찐따인 내가 사실은 인싸들 쌉바르는 천재'류 장르. 쥔공이 짜증나는 수준으로 찌질거리는 -찐-이라 스토리에 몰입 이전에 그저 어떤 계층부류의 맞춤형 판타지란 냄새가 너무 진동함. 성난 빵셔틀이 일기장에 망상소설 써놓은 느낌이라 어떤 타입에겐 뭐 이입가능장르일지도.

  • 니디걸 만든 회사라 그런지 소재 많이 위험함 꽤나 괜찮은 쯔꾸르 형 게임

  • 단간론파랑 오모리 좋아하시면 하세요 분위기가 그런느낌이고 저는 둘다 좋아해서 재밌게 했어요 쯔꾸르 안좋아하시면 하지마세요... RPG maker 기반겜이기도 하고 퍼즐 요소가 좀 많습니다 그리고 캐릭터가 아직은 전부 남캐밖에 없음 그것도 생각하셈

  • 어디서 본 연출이 많아도 이 게임이 마음에 드는 이유는 질질 끄는 부분 하나 없이 짧은 호흡으로 이야기가 전개되기때문이다 다음 챕터가 매우 기대됨

  • 평가에서 다들 빨리 사는게 이득이라 해서 충동적으로 사버렸고 방금 챕터1 끝내고옴 확실히 사길 잘 한 것 같음. 충분히 재밌고 시각적 요소도 좋았음. 도트게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대만족함 특히 캐릭터들이 다 잘생겨서 좋았음. 악역들이 잘생겨서 완전히 미워할수는 없더라. 그리고 중간중간 나오는 그림들도 다 예뻐서 좋았음. 12월에 새로운 챕터 뜬다는데 기대됨. 그리고 2025년 안으로 모든 챕터가 나온다고 하니 더욱 기대 중임.

  • 테그에 LGBTQ+적혀잇음 수상하다

  • 유명한 서브컬쳐 다 쓰까먹은 마라탕같음

  • Nice game

  • 그림 예쁨

  • 미로 미쳤나

  • 일단 트레일러에서 들을 수 있는 BGM부터 너무나 취향에 부합했습니다. 스토리 텔링과 매력있는 등장인물이 나오는 게임을 좋아하면 매우 추천 그리고 양날의 검이겠지만 게임 난이도가 어렵지 않아 이야기에 집중하기 좋았습니다. 아직 에피소드가 많이 나오지 않았지만, 기다릴 맛이 있는 게임으로 추천합니다.

  • 역시 잃지않은 감성.

  • 캐릭터/스토리/난이도 등 그냥 전부 다 좋음 부정적 평가 내릴 부분이 하나도 없음 차라리 내가 이 게임을 늦게 알았다면 좋았을텐데... 다음 챕터가 너무 궁금해서 미쳐버리겠음 특히 망토로 조반니 보호하는 그 장면이 개꼴림 아무래도 내 취향에 알잘딱 게임인듯 그리고 관점에 따라 호모 느낌이 다소 느껴질 수 있음 근데 그걸 노리고 낸 게임은 아닌 것 같으니 부담없이 즐기셈

  • 인공지능, 인간 스코어 얘기 나와서 미래, 공상과학, 철학적 고민 그런게 있을줄 알았음 플레이 타임 2시간인데, 소재만 미래고, 그냥 호러 쯔꾸르 게임 같음 실망스러움

  • 확실히 도트맛집 제작사라 그런지 니디걸도 재밌게했고 소년기으 끝도 재밌게 했음 다만 조작감이 불편하고, 버그가 종종 있음. E누른상태로 이벤트씬이나 이동할때 뭔가 버그가 걸려서 캐릭터가 움직이지 않은채로 이동된다거나, 자잘한 렉때문인지 한번 멈추면 강종하고 다시 켜서 진행해야됨. 그래도 중간에 자동세이브 되있어서 좋은듯. 도전과제 때문에 다시 들어가서 다른 선택지도 해보고 눌러보고 싶은데... 왠지 잘못 건드리면 나중에 나오는 스토리에도 영향이 갈까봐 일단은 스토리 전부 다나오면 나중에 한번에 도전과제 깨야할듯.... 현재까지는 2챕터까지 나온것으로 보임... 다음챕터도 기대된다 !! ps. WI 너무 잘생겼다 ㅜㅜ

  • 재미있어요 PV영상 보시고 흥미있으면 한번 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음

  • 진짜 재밌다!!!!!!!!!!!!!!!!!!!!! 추천!!!!!!!!!!!! 빨리 본편 나와줬으면.... 캐릭터들 다 마음에 들고, 주인공에게 이입이 잘 된다 너무 슬퍼~ㅜㅜ~

  • 진짜 너무 재밌다!! 빨리 다음 챕터가 나왔으면

  • 게임이 잘생겼고 캄파넬라가 재밌어요

  • 애들한테 벌써 정들었나 자꾸 와서 찔끔찔끔 하게됨...

  • 어디선가호모의향연이

  • 도트연출 이쁘고 재밌어!

  • 호모 에너지 발산을 멈춰주세요

  • 너무 얼리 액세스네요 아직 완성도가 많이 낮아요... 난이도 낮은 퍼즐 요소가 좀 많고... 지금으로선 구매 추천하긴 좀 부족하네요 그래도 스토리나 컨셉 연출 등은 정말 맘에 들기 때문에 기대를 담아 따봉 드립니다

  • 쓰읍..하아..맛도리잖아ㅜㅜ

  • 아니 지하통로 미로 일자구간에서 자꾸 로봇이 쫒아오는데 타 스트리머분들 보니까 안쫒아옴 걍 버그떄문에 진행이 안됨 저장공간도 하나라서 다시해야하는데 스킵도 없어 이건 뭐 어쩌라는건지........ ㅜㅜ

  • 눈이 건강해졌어요

  • 도트 애니메이션이 예쁨

  • .

  • 캐릭터 디자인 빼면 시체

  • 항마력 딸려서 더는 못하겠다

  • 게임 이쁘게 만들고 주인공 이쁘게 만들고 섭주 머싯게 만들어놓고 어째서 퍼즐을 이딴식으로

  • 나오자마자 구매해서 플레이한 유저인데 진짜로 미로는 개선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러와 브금은 정말 좋고요 앞으로 더 많은 컨테츠와 개선을 한다면 계속 플레이 할거같네요

  • - 여러가지로 책에 대한 모티브를 착실하게 넣어 만든 게임, 책을 읽고 다시 플레이 해보면 이런 부분들을 세세하게 넣었구나 같은 쾌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얼리 엑세스 부터 하고 있어서 오히려 이러한 부분은 이미 책을 읽었던 독자들에게 어떤 부분을 넣었을까? 같은 기대감을 가지게 할 수 있을것 같아 관련 문학을( 1984, 은하철도의 밤 등 ) 읽어온 사람들에게는 지금부터라도 해보는걸 어느정도 추천하는 게임 ( 흥미가 있을때 한번쯤은 해보는것도.. 사보는 것도.. ) 본인은 이 게임 덕분에 관련된 문학을 찾게 되는 계기가 되어서 게임의 평가와 별개로 좋은 게임으로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 정식 출시 까지는 개선 되리라 믿지만, 아직은 버그나 ( 치명적인 버그 발생이 잦음 ) 게임 플레이를 함에 있어 많은 불편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이 정식 출시떄 개선만 된다면 같은 회사의 게임인 니디걸 오버도즈처럼 취향이 잘 맞는 사람들에게 굉장히 좋은 어필이 될 게임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 여성향 게임에 가깝다고 생각하지만 남성향 요소 ( 남자들이 좋아할진? 모르겠지만.. ) 도 다분히 있습니다. 그렇기에 남녀불문 전부에게 호불호 갈리는 요소들은 많으나 원래 니디걸 부터 그러한 방향성이었던 게임사 이었다고 생각하기에 그러한 점을 이해한 후 ( 아니면 니디걸을 플레이한 후에 ) , 주인공 일행의 얼굴이 취향이면 그냥 딱 눈 감고 하면 충분히 원하는 바를( 너무도 많이... ) 얻을 수 있습니다. [quote=author]추천하는 사람 : 주인공 일행이 잘생기고 귀여운것 같음, 도트만이 진실이다 하는 사람 추천하지 않는 사람: 우와 니디걸겜사 신작이네 내 취향 아닌 남캐긴한데 그래도 한번 해볼까 [/quote]

  • 일단 1편은 꽤 신선한 느낌을 주었고 2편은 약간 포스트 아포칼립스에서 살아남은 아이들의 느낌인데.. 진행하면서 반전이나 기타를 주고 딱 업뎃이 끝나버림

  • 아........ 랄까 재미는 있는데 스토리가 약간 깊지 않다는 기분? 재미는있음 재미는있는데 스토리가 막 감동적이다 대박스토리. 이건아니고 흠 애매함 (캐릭터보고 플레이하기에도 캐디도 그렇게 매력적이게 느껴지진 않음)

  • 솔직히 이 게임 진행이 개 느림. 뭔가 우리가 아는 모험떠나고 게속 전진하는 언더테일 오모리 느낌이 아니라 디지털 노벨 처럼 한곳에서만 진행되고 일관성 없는 퍼즐 조금 있는느낌. 아트워크 쩔고 음악 좋은데 스토리가 깊게 나가지 않고 크기만 키우는 느낌이고 일단 분위기는 사펑 느낌으로 좋으니까 고민하고 사시길. 그리고 캄파넬라 언제 나오냐 썅

  • 하 ......... 찔끔찔금 나오니까 걍 원기옥 모아서 하시길;; ... -_-

  • 전체적으로 연출과 개연성이 빈약합니다. 장면이나 스토리가 부드럽게 이어지는 게 아니라 뜬금없이 툭툭 튑니다. 모티브 소설들을 아니 어느 정도 재밌게 할 수 있었지만, 오히려 기존 소설들에서 따온 점이 너무 많아 오리지널 스토리 게임이라 보기엔 아쉽네요. 다양한 모티브들을 어떻게 조합할지에 앞으로의 스토리 완성도가 결정될 것 같습니다. 퍼즐이고 추격전이고 상황 설명을 거의 해주지 않는데 한 번 실패하면 무조건 게임 오버라 여러 번 죽어보면서 돌파해야 합니다. 퍼즐에 논리적 정합성이나 일관성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이럴거면 그냥 퍼즐 넣지 말지... 그래도 1챕터까지는 꽤나 재밌었는데, 2챕터는 그냥 통째로 문제입니다. 1챕터의 문제만 골라서 넣은 느낌이에요. 지루하고 진부하고 쓸데없이 선정적이기만... 스토리가 끊긴 지점도 최악이라, 지금은 구매하지 마시고 스토리 업데이트와 개선이 어느 정도 이루어진 후 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론 특유의 분위기가 마음에 들어 잘 됐으면 좋겠지만...

  • 계속 찔끔씩 업데이트가 되고 있지만 하면 할수록 모르겠는 게임

  • 매번 업데이트 되자마자 잘 하고 있음 근데 왜 평가가 안좋아지는지 솔직히 잘 모르겠음 연재주기가 느린 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함 전부 업로드 된 뒤에 플레이 하라는 말도 이해함 갑자기 성적인 요소가 나온다거나 그런건 좀 읭스럽긴 했는데 그건 뭐 일본 장르 특이니까... 스토리는 매주 따라가는 입장에서 떡밥 풀릴 수 있을 만큼 잘 풀리고 잘 흘러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왜 평이 안좋아지는지 모르겠음

  • 친구 추천으로 해봤는데 스토리도 좋고 재밌어요 근데 좀 헷갈리는 요소는 있는 것 같아요 그래도 진짜 재밌어서 강강추합니당

  • 게임이 아직 미완성이라 불편한 점이 있긴하지만 이렇게까지 혹평받을 작품은 아닌거 같은데 살짝 안타까워요.. 퍼즐, 편의성, 버그같은 문제는 얼마든지 해결 가능한 사안이라 잘 개선해서 정발하고나면 훨씬 매력적인 작품으로 거듭날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2장까지 다 진행해보니까 생각보다 임팩트 있어서 좋았어요 다음 스토리도 되게 기대돼요

  • 새로업뎃 되었다고해서 컴퓨터 바꾼 이후 새로 설치를했는데 이전에 플레이했던 구간이 지워진건지 ...새로해야한다고 떠서 다시 봉인시켰습니다 스팀계정이랑 데이터 연동안되는건가 싶네요

  • 뇌 빼고 킬링타임 용으로 굿임 왜냐면 내가 퇴근하고 맨날 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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