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drilateral Cowboy

When you have a top-of-the-line hacking deck armed with a 56.6k modem and a staggering 256k RAM, it means just one thing: you answer only to the highest bid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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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Hacking. Dial tone. Cassette decks. Sabotage. Suitcase decks. Brainbox injectors.

Quadrilateral Cowboy is a single-player adventure in a cyberpunk world. Tread lightly through security systems with your hacking deck and grey-market equipment. With top-of-the-line hardware like this, it means just one thing: you answer only to the highest bidder.

The Standard Edition includes:

  • Quadrilateral Cowboy.
  • Developer Commentary.
  • Reference Manual.

The Deluxe Edition includes:

  • Everything In the Standard Edition.
  • Quadrilateral Cowboy interactive art book.
  • PDFs for box art, poster, and papercraft character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75+

예측 매출

7,687,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영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blendogames.com/qc/faq.ht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5)

총 리뷰 수: 5 긍정 피드백 수: 5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5 user reviews
  • 마인크레프트같은 네모진 케릭터와 그래픽에 해킹요소가 있는 퍼즐게임이다 마우스로 클릭클릭만 하는것이 아니라 중간중간 타이핑을 해야할 구간이 있어서 프로그래밍의 'ㅍ'이라도 모르는 분들은 하기 어려울수도 있지만 코드 몇번 만지작 해보신 분들은 어렵지 않게 할수 있다 저같이 안돌아 가는 머리로도 풀수있을만큼 퍼즐은 어려운 편은 아니며, 매트릭스를 연상캐하는 세계관도 마음에 든다 스테이지가 많지 않아서 플레이 타임이 너무 짧은게 흠이다 2만원이나 하는 가격을 붙였어야하는지는 의문이지만 신선한 소재와 플레이 방식을 가지고 있다는것에선 좋은 점수를 주고싶다 혹시 와치독스같은 해킹, 잠입같은걸 기대하셨다면 번지수를 잘못찾으셨다. TIS-100같은 프로그래밍이나 Uplink같은 해킹소재의 게임을 좋아하시거나 새로운 방식의 퍼즐을 찾고 계시다면 추천할 만하지만 그밖에 분들에게는 어렵고, 1의 제미도 찾으실수 없으실것이다.

  • 너무 재밌었다. 하지만 튜토가 끝나고 본격적인 퍼즐이 시작하나...? 싶으면 끝난다. 마치 포탈 1이 기나긴 튜토가 끝나고 슬슬 어려워지나? 하면 끝나버리듯이... 유저맵에 본격적으로 머리 쓸만한 것들이 있긴 하지만, 그마저도 얼마 없다.

  • 왓치X스 보다 실감 나는 해커 느낌 가질 수 있다. 자유도도 맘에듦.

  • 와치독스 보급형

  • 1인칭 퍼즐 어드벤처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해커인 주인공을 조작해 매 미션마다 특정한 건물에 침투해 문서나 물건을 탈취해야한다. 가방 모양의 노트북 하나와 여러가지 가젯(미니 로봇, 터렛, 발사기 등)들로 무장해 건물의 방범 기능을 하나씩 해제해 가며 플레이하게 된다. 해킹이라고 해서 꽤나 복잡하고 어려운 게임이라는 첫 인상을 가질지도 모르지만, 게임 자체는 크게 어렵진 않다. 다만 컴퓨터 코드와 cmd 환경에 익숙치 않은 사람이라면 첫 걸음을 떼는 데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 싶음. 상당히 독특한 퍼즐 매커니즘을 가지고, 어려가지 사용가능한 가젯들이 추가될 때 마다 그것들을 활용해서 복잡한 문제를 풀어나가는 재미는 확실한 편이다. 스토리는 있기는 한 것 같은데 간접적으로 알려주는 수준이라 썩 눈에 띄진 않는다. 스토리와는 별개로 배경 설정과 배경 미술은 상당히 독특하고 매력있기 때문에 인상깊었음. 단점이 있다면, 게임의 분량이 너무 짧다는 거다. 얻을 수 있는 가젯들을 모두 얻고 그것들에 익숙해질 쯤, 더욱 복잡하고 응용을 요구하는 퍼즐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참에 갑자기 엔딩이 나와버린다. 부족한 분량을 보충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유즈맵을 제작 및 공유하는 기능을 지원하긴 한다. 그러나 인지도가 떨어지는 게임이라 그런지 그 수도 턱없이 부족하다고 느껴짐.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