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teland 2: Director's Cut

From the producer of the original Fallout comes Wasteland 2. With over 80 hours of gameplay, deck out your Ranger squad with devastating weaponry, test the limits of your strategy skills, and bring justice to the Wasteland! The choices are yours…but so are the consequ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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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https://directg.net/game/game_page.html?product_code=10000540 다이렉트 게임즈 독점 한국어화

#턴제RPG #텍스트많은 #공략참고추천

Digital Deluxe Edition

  • Wasteland 2: Director's Cut
  • Wasteland 2
  • A free copy of Wasteland 1 - The Original Classic.
  • A free copy of The Bard's Tale.
  • Three digital novellas set in the Wasteland world.
  • Mark Morgan's Wasteland 2 original soundtrack in digital format.
  • An incredible digital concept art book showcasing many of the world's characters and environments.

The extras can be found in your Steam installation location for Wasteland 2. (e.g. C:\\Program Files\\Steam\\SteamApps\\common\\Wasteland 2)


게임 정보

From the Producer of the original Fallout comes Wasteland 2, the sequel to the first-ever post-apocalyptic computer RPG.

The Wasteland's hellish landscape is waiting for you to make your mark... or die trying. With over 80 hours of gameplay, you will deck out your Desert Ranger squad with the most devastating weaponry this side of the fallout zone, test the limits of your strategy skills, and bring justice to the wasteland.

Key Features:
  • One Size Does Not Fit All: Don't feel like finding the key for a door? Pick the lock, bash it down with your boot, or just blow it open!
  • Decision Making... with Consequences: With both short and long term reactivity, your choices ripple outwards, changing the game's events and forever altering the lives of those in the wasteland.
  • Huge & Customizable: Hundreds of characters. Thousands of variations on your Rangers' appearance. Over 150 weapons. No two players will have the same experience.
  • Steam Features: Wasteland 2 supports Cloud Saving so you can sync your saves across multiple computers!

Director's Cut New Features:
  • Complete Graphics Overhaul: Rebuilt in Unity 5, Wasteland 2's environments and characters have been updated to take advantage of the latest graphics technologies.
  • Perks &: Quirks: Customize your squad even more! Perks & Quirks are special personality traits you can use to give your characters even more life, with their own unique bonuses... and drawbacks.
  • Precision Strikes: Fire on your enemies and debilitate them with tactical attacks! Cripple a leg to slow an enemy down, fire on their gun to blast it to bits, or aim for the head to knock them senseless – or blow it clean off.
  • Expanded Voice Over: Over 8,000 lines of new voice-over dialog have been added for the game's characters and companions, bringing the Wasteland to life like never befor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400+

예측 매출

74,4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어드벤처 인디 RPG 전략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폴란드어, 러시아어, 이탈리아어, 튀르키예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www.inxile-entertainment.com/suppor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1)

총 리뷰 수: 32 긍정 피드백 수: 21 부정 피드백 수: 11 전체 평가 : Mixed
  • 성의없는 돌려쓰기 NPC디자인에, 파고가 약속한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의 결과" 는 엔딩에 텍스트로 몇줄 표시되는게 전부. 중간중간 합류하는 동료들은 인상깊은 역할을 맡지 못하고 상호작용의 여지도 거의 없으며, 열심히 찍은 스킬들은 응당 그게 선택지가 될 수 있을 법한 장면에서 전혀 활용되지 않는다. 게임내 최대의 적은 중간중간 라디오나 버려진 통신기기로 주인공들을 불러세우는 정도로만 개입할 뿐 사실상 아무런 역할도 하지 않고, 플레이 시간의 대부분은 맵의 포인트에서 포인트로 걸어가는 파티를 멍하니 기다리거나 10 단계를 찍은 락픽이 계속 실패해서 로드하는 시간에 할애된다. 전투마저도 장애물 뒤에서 기다렸다가 쏘고 사거리까지 다시 클릭하여 이동하여 쓰는 일의 반복. 웨이스트랜드2는, RPG게임이 줄 수 있는 게임으로서의 즐거움에 대한 고민의 포기라 쓰고 향수의 충족이라 읽는 게으른 디자인으로 구색만 맞춘 게임이라는 것을 깨닫는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것이다. 정신나간 센스와 배드 애스를 노린 듯한 캐릭터들의 대사와 정황묘사문들은 그럴려는 느낌만 줄뿐 그닥 웃기지도 않는 비슷한 테이스트를 계속 재탕할 뿐이다. 브라이언 파고가 약속했던 선택의 파급력, 매력적인 스토리, 초대 웨이스트랜드가 보여준 자유로움 그 어느것도 와닿지 않는 게임.

  • 단점부터 적어보겠습니다. 일단 영어의 압박이 있기도 하고 (텍스트가 너무 많습니다.) 퀘스트는 필요한 아이템이 표시가 안된 것도 있고(망할 AG 센터..) 전투도 은근 어렵고 (초반에 총알이 너무 부족합니다) 초기보단 나아졌지만 버그가 좀 있고(월드맵에서 가끔 지역맵으로 진입이 안됩니다.) 일부 스킬은 전.혀 필요가 없거나 잘 안쓰입니다. 그래도 이런 단점들을 보완해주는 장점도 있습니다.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스토리의 진행이 다르고 (전체적인 진행에 큰 영향은 없더군요) 합류하는 파티원이나 구할 수 있는 무기가 있으며 어떤 스킬이나 스탯을 선택하냐에 따라 플레이 스타일이 180도 바뀔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시작시 직접 캐릭터를 만드시는걸 추천합니다) 서양식 택틱스를 즐기시는 분이라면 추천드립니다 그러나 곧 DG에서 한글판 정발이니 가능하면 그 때 구매하시길...

  • 엔딩 한 두번 보고 다시 씀 일단 전체적으로 겜이 진짜 루즈함 특히 애리조나에서 타이탄 협곡 넘어가기 전에 제일 심하고 다몬타까지 일보고 온 뒤에도 존나 루즈해짐 사실상 애리조나는 그냥 데모판이고 본게임은 캘리포니아에서 이루어진다고 보는게 맞을듯 캘리포니아는 퀘스트도 그렇고 npc들도 그렇고 꽤 특색있고 재밌음 글고 무기 데미지가 전체적으로 낮아선지 (소모 AP대비 낮다는 소리임 ㅇㅇ) 아무리 턴제라지만 게임이 진짜 느리게 흘러가고 돌격소총이랑 서브머신건이 짱먹는 무기 밸런스상 나머지는 도태됨 근데 뭣보다 제일 좆같은 점이라고 하면 발품을 진짜 많이 팔아야됨;; 딱히 풍경이 좋은겜도 아닌데, 여기 저기 노가다뛰러 돌아댕기는게 시간만 잡아먹고 지루하기만 함. 이후 몇번의 패치로 월드맵서 진입시 몇몇 구간은 바로 갈수있게 해놨는데 정작 나갈땐 또 걸어댕겨야됨 ㅡㅡ 또, 장소 찾아가는것도 좆같음 미니맵이란게 그냥 맵을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 본거임;; 맵마커는 월드맵에만 존재하고, 그냥 필드 진입하면 z키 누르고 온갖 물체를 다 체크하지 않는이상 원하는 장소를 바로바로 찾아가긴 어려움. 사실, 세계관,무기,적,등장npc들 대부분 매력적이고 좋은 겜이지만 편의성 측면을 너무 과감하게 내다버린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듬. 만약 "아! 내가 편의성따윈 신경안쓰는 하드코어 게이머다!" 하는 사람이라면, 정말 좋은 게임임. 왜냐면 편의성빼고 나머지는 대부분 높은 점수를 받을만 하기 때문.

  • 서양식 택틱스류 게임에 목말랐던 분이면 충분히 만족하고 플레이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존의 블랙 아일 명작들(폴아웃 시리즈, 발더스게이트, 아이스윈드데일 등등) 을 즐겼던 분이면 환영할만 합니다. 다만 훗날 한글화 여부 및 최근 나오는 알피지 퀘스트의 편의성과는 다르게 (극단적인 예로 스카이림의 택배배달) 저널 화면을 일일히 확인하고 퀘스트 내용을 충분히 숙지해야만 순탄하게 진행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오픈 맵에 택배 배달하라고 화살표 표시 안뜹니다. NPC 나 아이템 위치 알아서 잘 확인해야 합니다.) 폴아웃 3나 뉴베가스처럼 fps 방식이 아닌 예전 탑뷰 형식의 게임이 그리운 분이라면 두말 말고 구입하세요. 무조껀 추천 드립니다.

  • 내가 이 게임을 좀 더 일찍 만났다면, 흥미롭고 재미있을 뻔 했지만, 지금 플레이 하기에는 조작이나 그래픽이 조잡하다는 생각뿐이다. 폴아웃 1, 2와 엑스컴을 즐겼던 입장에서 너무 많은것을 기대했던것 같다. 극악스러운 자유도는 없으며, 그렇다고 절대적인 전략도 없다. 둘 다 챙기려다 둘 다 놓친것 같은 느낌의 게임이었다. 차라리 이름있는 확률형 RNG 게임이나, 로그라이크가 더 재미있지 싶다. 게임 매커니즘을 기준으로 게임을 연구하거나 수집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해볼법 하지만, 일반적인 즐거움을 찾는다면 비추.

  • 구 TRPG를 좋아하거나 엑스컴류를 좋아하는 사람에겐 이만한 타임머신이 없다. 현재 LA 입장 직전부분까지 향했는데 ,돈이 차고넘친다 ( 정크 파츠 매각이 매우심각하게 돈이 됨..초반의 돈쪼들림은 애들장난수준) 몇몇 밸런스와 게임의 거친면 (편의성)들을 수정한다면 대중적 어필도 가능할듯 하다. 저널부분과 퀘스트아이템같은경우는 특정아이템을 습득했을때 어디에 쓰이는지 어느정도의 유추가 가능하다면 더좋겠다. 인벤에 퀘템만 15개가 넘는데 다 어디쓰는지 도통 알수가 없다.그리고 여전히.. 헤비웨폰류는 잉여다.거기에 에너지 웨폰 데미지 산출이 괭장히 애매해서 주력으로 쓰기에 난해한무기가 아닌가 싶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게임은 타임머신이다. 그러니까 사세요.덤으로 딸려오는 웨이스트랜드 1은...지금으로선 많은 인내심을 요구하지만 다행스럽게도 나름 HD(?)버전이니... 정말 하드한 유저이거나 이겜에 애정이 많다면 한번쯤 해볼만하다 . 그리고 정말 아쉬운건 캐릭들이 너무 못생겻다. 심하게 .뭐 나중에 SDK 공개하면 또 길쭉길쭉 해지겟지

  • 나올때 부터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겨울 세일때 냉큼 샀는데 바로 나왔을때 정가에 샀더라도 후회없을 게임이었습니다. 선택에 따라 진행이 변한다고 했는데, 전체 스토리에 미치는 영향이 좀 덜 한거 같아서 살짝 아쉽습니다. 게임 볼륨은 상당한 편입니다. 한참 한거 같은데, 아직 절반도 못한 듯 합니다. 안되는 영어를 붙잡고 해서 그런듯 합니다. 한글판이 출시 되었으니 좀더 재밌게 즐기실 수 있을듯 하네요. 전투는 좀 익숙해지면 무난하게 쉬운듯 합니다. 식수는 오아시스가 생각보다 많이 있어서 별 의미가 없어보일 정도네요.식량이나 식수를 힘들게 모와서 시간 지날때마 먹어야지만 되도록 만들었으면 더욱 박진감 넘쳤을듯 합니다. 식량을 위해서 위험을 감수 하도록 말이에요. 필드 다니다 랜덤 전투 발생보다는 나을듯 합니다. 불만만 계속 써놓긴 했지만 상당히 재밌는 게임입니다. 전 추천입니다.

  • 아... 한글지원이 안된단다... 스팀에서 사면 안된단다.. 도대체 왜 그런지 이유를 모르겠다. 한글화 됐다고 해서 부랴부랴 샀건만... 이게몬가. 돈만 버리게 됐다. 알아보지 못한 나도 잘못이지만 솔직히 어처구니가 없다. 왜 다이렉트게임즈만 한글인건가.. 걍 스팀도 똑같이 적용해주면 안되나? 스스로 접근성을 죽이고 있다. 나같이 잘모르는 사람은 스팀이나 오리진만 이용할텐데... 솔직이런것은 고쳐줬으면 좋겠다.

  • 버그만 아니었으면 해볼만한데..

  • 초반엔 재밌다. 하지만 분위기 3에 이은 분위기만 좋은 무한반복 전투좆노잼 겜

  • 폴아웃 1&2를 했다면 이 게임이 재미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다. 나는 후자다

  • 폴아웃 시리즈를 좋아했기에, 구매를 해봤다 엑스콤도 재미있게 즐겼었기에, 구매에 대한 확신이 섰다. 그러나 한글패치가 없기에 후회하고있다 게임성은 훌륭하다.. 다만 영어자막이 역시 무튼간 빠른 한글패가 이루어주면 좋을텐데 스팀에서 한글패치를 해줄지 의문이다, 다이렉트게임 에서 구매하면 해준다던데...

  • 이게임 한글은 만들어놨는데 개/ 발자분들이 옵션에 넣기 귀찮았는지 옵션에서 설정을 못하고 폴더에서 할 수 있게 해놨습니다. 고로 인터넷에 한글패치 방법을 검색 후 패치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생산성 같은게 조금도 없어 시간이 넘치는 잉여인간이나 백수에게 추천하는 게임입니다.

  • 지이이이인해애애앵이이이이이조오오온나아아느으으리이이입니이이이이다아아아아 전투 : 인카운터! 윽 억 악 윽 억 악 윽 억 악 (회피) 윽 억 악 윽 억 악 (30분 후) 전투종료! 루팅 : 세이브 퍼셉션 데몰리션 악 씨발 터졌어! 퍼셉션 데몰리션 락픽 아씨발 크리티컬 실패! 퍼스트에이드 메카닉 락픽 성공! 와 씨발 고철이다! 노잼이라는 사전적 단어에 최대한 근접한 RPG. 그냥 폴아웃 1,2 사세요

  • 진짜 재밌음 원래 이런 장르게임 피하는대 무료로 와치독스 샀다가 재미없어서 이거 무료로 풀렸길래 해봤더니 ㅎㄷㄷㄷㄷ 날까면서 하는중 그냥 겜 사야겠음 !!

  • 포스트 아포칼립스 테마가 너무 잘 녹아든 훌륭한 작품. 웨랜1의 플레이어는 아니어서 전작의 명성에 감히 비교를 하진 못하지만 2만 해본 유저의 입장으로서는 충분히 견주어 볼만하다는 느낌이든다. 단점이라면 본인은 다이렉트게임즈가아닌 스팀에서 직접구매를 했기때문에 한글화가 안되서 개고생했다는것 정도.. 다이렉트게임즈에서 사세요...

  • 게임 진행은 되는 건지?? 너무 튕겨서 하다가 \포기함

  • 재미있고 잘만든 게임인데 너무 정성들인건지는 몰라도 난이도가 아주 개차반입니다 전투 난이도는 적응되면 할만해지지만 스킬포인트 배분이나 특성 선택에 있어서는 미리 해보지 않는 한 플레이어가 정보를 알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1회차는 거의 맨땅에 헤딩 수준이죠 막말로 세이프 크래킹과 락피킹이 어떻게 다른지 플레이해보지 않고 어떻게 알겠습니까?

  • 타이탄 협곡에서 움직이기만 해도 튕겨서 게임을 할 수가 없네 다시 봉인시켜야 할듯 안팅기는 사람도 있는데 나처럼 팅기기 시작하면 답도없이 팅기는듯

  • 아오빡쳐...내가 이럴 줄 알았어...산지 일주일만에 또 50% 세일이라니!!!

  • 튕김현상이 전 일어나지 않습니다.. ㅎㅎ 제미있군요

  • 사소한 버그들이 있고, 생각보다 만들다 말은 듯한 느낌을 받는 부분들이 있지만 게임의 분위기와 재미가 그 모든것을 커버해준다 만약 아포칼립스 배경을 좋아한다거나 엑스컴 같은 턴제 게임을 좋아한다면 꼭 한번쯤은 해볼 만함

  • 추천하고 싶은 분 - 웨이스트랜드의 팬 - 폴아웃 3와 뉴 베가스가 FPS 스타일이라는 사실에 증오심을 가진 분 - 턴제 분대전투 게임의 열성적인 팬 - 크리티컬한 버그만 없다면 웬만한 버그나 불편함은 게임의 받아들일 수 있는 는 일부분이라는 분 추천하지 않는 분 - 명작 웨이스트랜드의 후속작을 기다리던 분 - 단순하고 반복적인 전투는 싫은 분 - 불편한 인터페이스나 불완전한 시스템에 짜증이 나시는 분 크라우드 펀딩에 의해 개발하는 일종의 인디 개발사의 작품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그리 형편없는 게임은 아닙니다. 파티와 턴제라는 고전적인 시스템에 기반하면서도, 그래픽 면에서는 도트와 2D 타일에서 벗어난 점은 평가할 만 합니다. (솔직히 옛날 고전게임을 지금 다시 하려고 하면 눈이 아프더라고요) 그러나 단순한 인디 개발사가 아니라 유명한 프로듀서, 기획자들이들이 참여했고, 기록적인 크라우드 펀딩에 성공한 회사의 작품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많이 실망스럽습니다. 특히 매우 불편한 시점 및 인터페이스, 완성도 낮은 게임 시스템, 단순하고 언밸런스한 전투, 별볼일 없는 스토리가 주요한 단점이라 하겠습니다. '잘 만들어진 팬매이드 게임'에 가까운 작품을 4~50달러에 팔았다는 것은 좀 아닌 것 같네요. (저처럼 파격 세일가에 산 사람들이야 넘어갈 만 합니다만..가 아니라 후속작에 펀딩했는데. 부들부들)

  • Would highly recommned this game, First started to watch a playthough, which got me very intrested in this. Once i saw it on sale, i couldnt help myself. Have barely scratched the surface with this game myself and i am really enjoying it. Would 100% Recommened,

  • 한글화 됬다고 해서 삿는데..왜 저는 언어 목록에 한국어가 없을까요 ㅠ방법 아시는분 쪽지나 댓글좀 부탁드려요

  • 턴 전략게임 과 폴아웃 스토리가 마음에 드신다면 할만 한 게임 그러나 개인적인 경험으로 너무 게임이 불안정해서 잘 튕김

  • not bad?

  • 좋은 점 : Fallout3 를 뛰어 넘는 몰입감. 1인칭 무적 시점보다 스토리는 단순해져도 훨씬 생동감있게 플레이 할 수 있다. 나쁜 점 : 뒤로 갈수록 무성의함이나 버그가 많이 눈에 띈다. 초반에는 자잘한 물건에도 멋부린 주석이 많이 붙어있는데, 게임을 진행할 수록 주석도 거의 없어지고, 특히 액트 2에 해당하는 맵에 가면 버그가 작렬하는 퀘스트가 많아서 제대로 게임을 진행하기 힘들다. 이 부분은 업데이트가 얼마 안 되었다곤 하지만 게임 진행에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므로 플레이는 해보고 출시했으면 하는 바램. 그래도 액트1 맵에서 만큼은 확실히 즐길게 많으므로 추천

  • 홍보에서 말하듯이 분기점이 상당히 많습니다. 다소 선택을 강요하는 듯한 그런 분기점이 많고 어떤 선택을 하는 것이 옳은지 선택하기 어렵게 만든 부분도 많습니다. 그런식으로 연출이나 정보가 주어지기 때문에.. 플레이타임은 대사와 서브 미션 등 이것저것 챙기다 보니 60시간이 넘어갔습니다. 아리조나에 있는 지역만 끝냈고, 거기서도 몇가지 부분을 놓쳤는데도 .. 아직 두번째 지역인 LA가 남아있네요.플레이시간은 확실히 보장되는 게임입니다. 모든 분기를 볼려면.. 엄청나게 늘어나겠죠.선택에 따른 결과도 바로바로 나타나질 않아서 세이브 로드로도 힘듭니다. 한 맵을 끝낼려면 1~2시간 걸리는데 대화를 보고 세이브 로드를 할 경우 시간이 늘어나죠. 게임 시스템은 엑스컴의 턴제 및 거리, 지형, 무기 종류에 따른 명중율, 풀아웃의 퍽 기능에 따른 대화 선택지, 아이템 획득, 함정, 우회로가 존재합니다. 퍼즐은 보질 못했습니다. 카메라 시점, 전투 전 배치 가 불편하고 약간 불친절한 부분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게임 내 버그가 다수 존재해서 다듬어지지 않은 게임이란 느낌이 다소 강합니다. (대화 선택지가 안뜨거나, 아이템이 모자르거나, 분기가 제대로 안되거나) 최고 난이도 기준으로 전체적인 레벨 디자인은 잘 되어있고 게임 내의 분기에 따른 결과를 보는 재미, 올린 skill에 따른 다양한 플레이 etc.. 게임성은 좋습니다. 게임성(재미): 9/10 레벨디자인: 9/10 스토리,대화 분량: 8/10(양이 많으면.. 질이 떨어지는지 신선하지 않거나 억지스러운 부분이 다소 있음) UI, 게임 친절도, 사소하거나 다소 중대한 버그(Bug): 2/10 사운드, 그래픽: 거슬리는 부분은 없으나 주목할 만한 부분도 없음. 가격대비 컨텐츠 분량: 10+/10 총점: 8.5+/10

  • Great Game ever!

  • 언어만이 유일한 장벽이었는데 H2님께서 허물어버리심 더이상 말이 필요없다.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