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마섬

또 다른 힐링 게임을 찾고 계신가요? 루마섬으로 떠나요! 솔로, 멀티 플레이 모두 가능합니다! 루마섬에서 꿈의 농장을 만들고, 다양한 직업을 가지고, 플레이와 함께 배운 기술로 마법 같은 루마를 모아, 보물을 찾아 섬의 비밀을 밝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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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친구와 함께 루마섬을 탐험해 볼까요? (솔로 혹은 최대 4인까지의 멀티 플레이를 지원합니다.)

오래된 캠핑카에서 시작된 여행이, 멋진 저택으로까지! 우와! 정말 여기가 내 집이라고?

퀘스트를 깨고, 곤경에 처한 주민들을 도와주세요. 위험한 거미 동굴, 고대 사원, 다양한 인 게임 내 미니게임 퍼즐, 숨겨진 보물들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7개의 직업 중 하나를 선택해 전직하세요! 직업별 다른 특성과, 업그레이드 시킨 도구는 덤이죠! 친구들과 함께 직업을 마스터해보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1,625+

예측 매출

853,312,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RPG 시뮬레이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스페인어 - 스페인, 태국어
https://support.lumaisland.feelfreegames.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34)

총 리뷰 수: 555 긍정 피드백 수: 461 부정 피드백 수: 94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2024.11.29 1.03 핫픽스를 통해서 본문에 적힌 자원 관련부분은 상당히 유저친화적으로 패치가 되었습니다. 여전히 장점보다는 단점이 더 많은 게임입니다. 그래도 개발자가 지들 게임 문제가 뭔지는 알고있는거같으니까 이후 상황을 봐볼만은 합니다. ////////////////////////////////////////////////////////////// 이 게임은 개발자의 수준이 의심된다. 그 이유는 크게 3가지로 말할 수 있는데 1. 플레이타임 늘리기용 유저 엿먹이기가 너무 많다. 2. 7가지 직업은 이름만 직업일뿐 전부 돈벌이 수단인데 밸런스가 나락을 갔다. 3. 성장요소가 1도 없다. 하나만 있어도 게임을 조져버릴 단점이 3개가 되어버리니 이게 게임인지 셀프 사이버 불링인지 알 수 없을정도로 혼란스럽다 이 게임은 농장→숲→산→정글순으로 각 지역을 공략해야 다음 지역으로 넘어갈 수 있는데 각 지역에 진입하면 내 모든게 초기화되어버린다. 진입장벽은 당연히 있는게 맞지만 이 게임은 위 단점 2개가 어우러지면서 내가 이 게임을 산게 1분전인지 2일 전인지 알수가 없을정도로 각 지역 진입시 사람을 벙찌게한다. 이 진입장벽을 설명하는 도구가 도끼와 곡괭이 두개다. 이 게임 캐릭터는 성장요소가 없이 도구 업그레이드로만 스펙이 상승되는데 지역마다 광석 분포가 다르고 이를 캐고 재련하여 업그레이드가 된다. 곡괭이를 1단계씩 업그레이드 할때마다 6번 때려야 했던 돌이 5번 때리면 부숴지는 계단식 도구 업그레이드방식인데 곡괭이의 그 지역의 업그레이드를 모두 마치면 그 지역 돌은 3대, 광석은 6대를 치면 부술 수 있도록 각 지역이 디자인 되어있는데 이런 방식이 아무런 변화가 없는체로 3번이 반복된다. 지역을 넘길때마다 새로운 지역에 가는 두근거림이 아니라 또 도끼, 곡괭이가 쓰1레기가 되겠구나 하는 생각밖에 들지않는다. 직업별 밸런스는 다른 평가에서도 같겠지만 같은 돈을 벌기위한 수단임에도 시간대비 효율이 너무나 차이가 나서 다른 직업을 선택할 이유가 없다. 이 게임의 모든 단점을 모아둔 직업이 대장장이, 보석세공사인데 대체 제작자가 이 두 직업을 얼마나 싫어하는지 감이 오지않는다. 두 직업을 선택하면 플레이 하게될 주 컨텐츠는 동굴에서 광질, 광석재련 이 두가지인데 지역에 진입해서 제일 먼저 해야하는것은 도구의 업그레이드지만 대장장이는 돈을 벌려면 도구 업그레이드에 들어가는 재료를 팔아야한다. 와중에 이 게임은 돌, 광석을 캐기위한 최소 히트수가 2번이라 최종 곡괭이를 가지고도 제일 처음 지역 돌이 한방에 부숴지지 않는다. 업그레이드를 하기 전에는 도구의 성능이 너무나 한심스러워서 스트레스를 받고 업그레이드를 마치면 내가 여기까지 강화했는데 돌하나 한방에 못부수는걸 보고 스트레스를 받는다. 동굴에는 광석 말고도 보석류 아이템도 캘수 있는데, 도대체 제작자가 무슨생각으로 보석을 타격할때마다 거미가 내려오게 만들었는지 의문이다. 첫 동굴부터 정글 동굴까지 모든 동굴에 있는 보석을 타격하면 거미가 무조건 쫒아오고 이 보석 골룸 거미들의 절정은 산 동굴인데, 산 동굴에서는 보석 하나마다 거미 4마리가 내려온다. 이 게임의 캐릭터는 자기가 뒤져도 아무런 상관없는 게임 캐릭터라는걸 알고있는지 거미한테 물리고 독가스에 맞고 폭탄에 터지고 곰한테 처맞아도 맨몸을 사수하는 바이킹인데 거미한테 툭 물리면 그대로 사망하는 종잇장같은 몸을 가지고 있다. 와중에 채찍을 모두 업그레이드 해도 거미는 한방에 죽지도 않는데 무려 이 거미들은 플레이어보다 좋은 맷집을 가지고 있는놈들이 무적시간이 있다. 채찍에 맞으면 기절하는 거미들은 기절한동안 데미지가 안들어간다. 고로 완전히 강화가 되지 않은 채찍으로는 거미 한마리 잡는데 1분이 넘게 들어간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보석 세공사의 작업은 4가지인데 1. 보석 하나당 거미 하나를 버텨가면서 보석, 광석 광질하기 2. 원석을 그 지역 돌을 2개씩 같이 갈아넣어서 제련하기 3. 제련된 원석을 용광로에 넣고 주괴로 만들기 4. 주괴랑 보석을 합쳐서 장신구를 만들기 보석 하나당 거미 한마리 산에서는 4마리를 버텨가며 캔 보석은 청동, 은, 금, 백금 등 주괴와 함께 장신구를 만드는데 돌에 박힌 원석을 빼내는데 돌이 필요한 말도안되는 연금술에 제련하는대 3분 주괴로 만드는데 7분이 걸리는 중간과정에 그렇게 주괴랑 보석을 합쳐서 만든 장신구는 주변 파밍 몇개 낚시 8번 하면 만들수 있는 초밥과 가격이 같다. 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딴 과정을 거쳐서 템을 만들었는데 가치가 나락인지 모르겠는데 아무런 정보없이 게임을 시작하면 대장장이, 보석세공사 고른 사람은 그냥 바보가 되어있다. 심지어 이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어이가 없는 요소가 있는데 이 게임은 나무, 돌, 널빤지, 돌 블록, 광석 등 어마어마한 시간이 드는 모든 자원을 그 지역에 입성했다면 그냥 돈으로 사버릴 수 있다. 그걸 안 순간 이 게임은 바탕화면 부수기랑 비슷한 게임 수명을 갖는데 그 시점에는 이미 플레이 타임을 늘리려고 만든 엿맥이기 컨텐츠 때문에 2시간이 지나있다. 플레이 타임 늘리기용 물맥이기는 모든 요소에 들어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맵은 좁아 터졌는데 게임 캐릭터 이동속도는 억장이 터질 지경이고 지도는 지도 역할을 하지 못하고 쓸모가 없는데다가 안그래도 느린 캐릭터가 물에 들어가서 느려지고, 식물에 닿아서 느려지고 이동하려고 나무를 캐려고 시간이 걸리고 돌 캐는데 시간이 걸린다. 모든 직업은 돈이 되는 물품을 제작하기 위해서는 루마 에너지가 들어가는데 이 루마 에너지는 플레이 중간에 얻게되는 루마 펫이 하루에 단 2개를 생산하는데 숲 지역에서 만들 수 있는 물품에도 루마 에너지가 10개가 넘게 들어가서 재료가 있는데 루마 에너지가 없어서 기다려야하는 상황이 일어나고 도구를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 광석을 용광로에 넣어 재련하면 3번째 지역부터는 모든 재료가 있는데 재련이 5분에 하나꼴로 나와서 시간을 잡아먹고 모든 도구를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서는 도구 토큰이라는 것이 필요한데 몬스터를 잡거나 상자를 열어 파밍하는 도구 토큰은 각 지역을 넘어가기에는 강화할 도구가 너무 많아서 도구 토큰 파밍하는데만 시간을 써야하는 또또또 유저 불친화적 시간 늘리기 재료다. 마을 주민들은 게임에서 그냥 시스템으로 거쳐가는 글이 쓰여진 표지판에 불과하며 지진이 나서 마을이 부숴졌는데 수리는 니가하고 나는 룰루랄라 하는 양아치에 수리를 하려고 재료를 넣었더니 한번에 수리가 안되고 한번더 수리하라고 재료를 가져오라고 하는 양심터진 꼬라지를 보고있자면 개발자 집주소가 궁금해진다. 지역을 넘어갈때마다 의도가 뻔히 보이는 도구 쓰레가화에 직업별 밸런스 나락으로 바보가 되어버린 도태 주민부터 달라진게 하나 없는 내 캐릭터를 보고있으면 나와 내 친구들이 이 게임에 바친 12시간을 제작자한테 물어내라고 하고 싶은 수준이니 아 난 그냥 농사나 대충 하면서 돈벌고 힐링 해야겠다 하는사람도 다른 게임을 사서 하는걸 추천한다. // 힐링 목적으로 천천히 하면 괜찮다는 평가가 많은데 힐링이 되는 게임이란게 여유있게 느긋히 하면 괜찮은 게임이 아닙니다. 분명 이 게임 특유의 그래픽과 농사겜의 전통인 농업 힐링은 존재는 합니다만 이 게임은 결이 조금 다릅니다. 이 게임이 정말로 느긋하게 힐링하면서 즐기는 게임이라면 수직형 지역 오픈 구조를 만들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같은것만 해도 힐링이 되는 게임이라면 수직형 방식보다는 차라리 계절 시스템을 도입해서 자연스럽게 플레이 타임에 따라 사용자의 경험이 바뀌는 구조를 지향해야 했을 겁니다. 그게 아니라면 게임 도중 있는 지진처럼 시간에 따라 발생하는 사건을 통해 새로움을 추구하는것도 괜찮죠 하지만 이 게임은 어떤 직업을 플레이 하던간에 관계없이 수직형으로 그 지역을 열고 적극적으로 탐험하는 것을 유도합니다. 각 직업 퀘스트는 계속해서 다음 지역 재료를 요구하고 다음 지역을 열기 위한 나무와 돌이 같은 재료임에도 지역이 다르다는 이유로 20배 이상 단단하게 만든것도 모두 이 게임이 수직형 성장에 초점을 맞춘 증거입니다. 문제는 개발자가 능력이 없든 성의가 없든 각 단계별로 바뀌는 유저 경험이 달라지는게 없는게 이 게임이 이 꼬라지가 된 이유입니다. 같은 시간동안 벌목, 채광을 하더라도 도구 업그레이드에 따라 모션이 빨라진다던가 하다못해 자원에 들어가는 데미지라도 표시됐다면 이토록 모든 작업이 지루할 일은 없을 것이며 이미 산에는 타격시 확률로 주변을 터트리는 폭탄바위가 있는데 폭탄을 만들어서 사용할 수 있게 만든다던가 이런 당연한 고려조차 해본적이 없는지 플레이 경험을 새롭게 만들어줄 포인트가 단 하나도 없습니다. 게다가 개발자는 자기가 만든 게임에 관심이 없는지 모르는지 아니면 대충 농사겜이니까 상관없다고 생각한건지 게임 내 세계관에 아무런 관심이 없습니다. 이 게임은 마을에 가보면 자동차, 케이블카, 모터보트 등 현대 수준의 문명을 이루고 있는것을 알수있는데 정작 플레이하는 캐릭터는 도구를 업그레이드를 마쳐도 곡괭이입니다. 정말 드릴, 전기톱 등 해당 세계관에서 사용가능한 도구가 단 하나도 고려하지 않았던걸까요? 아니면 고려는 하였으나 비쥬얼상 힐링에 해가 된다고 뺀걸까요 해답은 이 게임 진행하며 마주칠 수 있는 각 지역의 예비거점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이 게임은 각 지역마다 건설이 예비 거점으로 사용하라는 것처럼 건설이 예정되어있는 건물이 있는 장소가 있는데 농장에서 만들 수 있는 제제소, 용광로와 같이 제작에 사용됩니다. 이 예비 거점에 제작대들은 그 지역의 재료들이 들어가는데 분명 각 지역마다 티어가 다르고 재료도 다른 재료로 만드는데 제작대들은 성능이 모두 같습니다. 농장나무로 만든 제제소, 숲 제제소, 산 제제소 모두 성능이 같다는겁니다. 세상 어디 게임에 들어가는 재료 티어가 다른데 재련 속도가 같은 제작대가 있습니까 이 게임은 과도하게 재료 가공, 재련에 많은 시간이 들어갑니다. 그리고 그 제작대를 업그레이드 할 수단조차 있음에도 일부러 모든 제작대를 같은 성능으로 만들어 두었죠 그냥 시간 많이 낭비해야하니까 성능을 제한한겁니다. 이딴 시간 늘리기 밸런스 맞출 시간에 각 티어, 플레이 타임에 맞춘 유저 경험 개선에 더 투자를 했으면 이 게임이 평작 수준으로 평가는 했을겁니다. 이 게임에 이렇게까지 혹평을 하는 이유는 개발자의 유저 불친화적 플레이타임 늘리기에 더해서 모든 요소에서 조금만 생각하면 개선 가능한 부분을 개발자의 무관심으로 유저의 경험 개선에 실패한 것입니다.

  • <초반 팁> - 제작법의 재료 아이템 하이라이트는 'Q/E'로 이동 할 수 있음. 아이템을 어디서 얻는지 알려준다. - 자갈과 모래를 땅에 뿌릴 수 있다. 뿌린곳에는 잡초가 안 자람. - 잔디를 캐서 나오는 건초를 땅에 뿌려서 잘못 괭이질 한 곳을 메꿀 수 있다. (기존 돌, 길 타일도 덮을 수 있음) - 'R'키로 아이템을 던질 때, WASD로 던지는 위치를 조정 할 수 있음 - NPC는 보통 집에 있지만 지 맘대로 돌아다닐때가 있다.(보통 저녁 쯤) 퀘스트 마커를 확인 할 것. - 딸기, 꽃, 버섯등 채집류는 괭이(쟁기)로 빨리 채집 할 수 있다. - 거미와 유령은 채찍으로 죽일 수 있다. 초반에는 많이 때려야하므로 떄리고 기절시킨뒤 도망갈 것. - 탐험에서, 불을 뿜는 석상이 있는데, 아래에 보면 '▶▶' , '◀◀' 이런식으로 회전방향이 나와있다. 잘 보고 돌리자. - 숲의 사원부터는 돌이 떨어지는 함정이 있다. 깨져있고 푹 꺼진 타일을 밟지 말 것.(짜증남 이거) - 루마 에너지는 한 마리당 하루에 2개 얻을 수 있다. 쓰다듬어서 한 번, 먹이를 줘서 한 번. '자연 토큰'으로 살 수 있는 루마 먹이는 이 제한에 상관없이 줄때마다 루마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 - 업그레이드에 필요한 '도구 토큰'은 주로 열 수 있는 색이 있는 상자에서 드롭된다. 적을 처치해도 얻을 수 있음. 루마를 데리고 다니거나, 맵에 흩어져있는 상자를 찾아보자. 몇몇 상자는 자고일어나면 리스폰된다. - 루마를 데리고 다니면 특정 위치에 서서 울음소리를 낸다. 곡괭이들고 파면 상자를 줌. - 동굴을 웬만큼 팠다면 동굴 끝부분의 '초기화 장치'를 찾아서 초기화 할 수 있다. - 아이템창키는 '탭'으로 해두는게 편하다. - 상호작용키(기본 마우스클릭으로 되어있는거)를 'F'로 해두면 편하다. 마우스클릭이 기준이 아니고 캐릭터 바라보는 방향 기준이기 때문에 이렇게 해도 플레이에는 크게 문제가 없음. 오히려 클릭하는거 손가락아프다면 키보드로 상호작용하는게 더 편함. -- 지도가 개 그지같다. 익숙해지는거 말고는 답 없음. 최근 핫픽스(1.03)으로 많은 부분이 '정상화'되었음. 더 빨리 캐고 더 비싸게 팔 수 있게됨.. 꾸미기 요소들이 좀 더 많았으면 좋을것같음.

  • 이 게임 재밌는데 몇 가지만 수정 하면 갓겜 될 듯 싶어요 1. 상시로 떠 있는 미니지도 좀 만들어 주세요. -> 지도가 너무 불친절해요ㅠㅠ 지형들이 비슷해서 알아보기 넘 힘들어요. 대각선 위에든 밑에든 미니지도만 있어도 훨 덜 헤매일 듯 2. 농장으로 돌아올 수 있는 텔포 아이템 좀 만들어 주세요. -> 다들 시작하면 맵이 안 열리니 농장에 과일들 심고 이쁘게 꾸미는데 다른 지역 열릴 때마다 다시 밭 일구고 도구들 배치하기에는 시간이나 재료도 아깝고 되돌아 오는데 시간을 너무 잡아먹어요 노가다 게임이지만 이런 편의는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3. 장비 업그레이드 성능 좀 올려주세요. -> 농장-숲-산-정글 순으로 장소가 열리는데 무기 업그레이드 성능이 터무니 없이 낮습니다. 예를 들어 농장에서 구리석을 열심히 캐 장비를 업그레이드 시켜 나무 10번 때릴 거 5번으로 줄어들었지만 다음 지역인 산에서 나무를 캐면 다시 10번으로 늘어나요. 장소를 옮길 때마다 똑같으니 힘빠집니다. 장비 업그레이드 성능 좀 올려주세요. 이것만 수정해도 너무너무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거라 봅니다.

  • 고생고생해서 다음단계 도구로 업그레이드했는데, 다음지역에서는 업글한 도구가 다시 쩌리가됨. 여섯번 캐야하던걸 세번만에 캐는 재미로 업글하는건데... 새 지역 갈때마다 이럴것같아 피곤함에 겜끔. 더 하고싶지 않아짐 ㅠ

  • 극명하게 갈리는 리뷰로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리뷰들에 써있던 단점들을 참고해서 어제 패치를 진행했길래 해보고 별로면 환불해야겠다 하는 마음으로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재밌어서 7시간을 내리 달렸더니 뇌가 살살 녹는 느낌이 들어서 껐음..ㅎ 개인적으로 느낀 결론 먼저 말하자면 힐링 생활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할인하고 있는 지금 구매하기에 나쁘지 않은 것 같다고 생각하지만, 평소에 노가다가 심한 게임을 별로 안 좋아하거나 탐험 요소를 썩 즐기는 편이 아니라면 비추하고싶음. 나는 따끈따끈하게 패치가 진행 된 이후로 플레이를 한 거라서 패치 전에는 정확하게 어느정도의 수준이였는지 알 수는 없지만, 혼자서 솔로플레이로 해 본 기준,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패치가 된 상황에서도 타 생존게임들에 비해서 더 노가다가 심한 편에 속한다고 느껴졌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그렇게 느껴지게 만드는 가장 큰 요소는 탈것이 없는데 이속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시스템이 없고, 느린 이속으로 넓은 맵을 탐험하다가 집을 가려면 직접 걸어서 계속 왔다갔다 왔다갔다 해야한다는 점에서 노가다가 심하다고 생각이 드는 것 같음. 패치를 했는데도 이정도 노가다면.. 패치가 되기 이전에는 현재 노가다 양의 두 배 쯤 되지않았을까? 하고 생각해보니 극명하게 갈리던 리뷰들이 이해가 된다고나 할까.. 그래도 조급함 없이 혼자서 혹은 여러명이서 찬찬히 힐링으로 즐기기에는 손색이 없다고 생각되는 퀄리티의 게임이라고 생각함. 개인적으로 탐험요소가 생각했던 것 보다 너무 재밌어서 썩 만족스러움. 다만 이번 패치에 왜 포함을 시키지 않았는지 제일 의문이 드는 단점은 역시나 위에서 말한 것 처럼 맵이 생각보다 넓고 여러 곳을 돌아다녀야 하는데 답답하게 느껴질 정도로 이속이 굉장히 느리다는 것과, 마을 혹은 다른 지역으로 넘어가고 탐험을 하다가 기지로 바로 돌아올 수 있는 시스템이 없다는 것임...<<<<< 가장..가장 불편.. >>>>>> 탐험요소가 컨텐츠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드넓은 맵을 돌아다니거나 다른지역으로 넘어갔다가 집에 일일히 뚜벅초마냥 걸어가는데 시간아깝고 손가락 아픔.. 개인적으로는 진짜 이게 가장 큰 단점으로 느껴짐. 그래도 리뷰들을 살펴보며 유저들의 의견을 수용하고 조율해서 업데이트를 하는 모습을 보며 이러한 부분들도 곧 개선이 되지않을까 하고 기대는 하고 있는데.. 해주겠지..? 해주세요.. 이속은 그렇다쳐도 제발 집으로 바로 스폰할 수 있게 추가해줘,,, ----------- 좀 더 하다보니 각 지역마다 텔포를 할 수 있게 되었는데, (텔포위치고정) 이전보단 아주 미미하게 살짝 덜 고통스럽지만 딱히 크게 체감되지 않고 여전히 뚜벅초 생활이 가장 빡센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음. 하지만 역시나 돈 값은 충분 할 정도로 너무 재밌게 하고 있다. 이속 느린건 이제 거의 적응됐는데 텔포만 좀더 구체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면 좋겠음.

  • 꿀잼 취저. 스테미나, 수면, 배고픔 없고 가방 무제한. 스트레스 요소가 없어서 그냥 섬 돌아다니면서 간단한 퀴즈도 풀고 재료모으고 굿굿

  • 폭력적이고 성격버리는 리그오브게임을 하다가 이 게임을 하니 심신이 안정되네요 [code] 1~4인까지 플레이할 수 있는 멀티 힐링 게임입니다. 다소 시간이 오래 걸리긴 하지만 이런 류의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데모 버전을 먼저 맛보고 출시 동시에 바로 구매하여 플레이를 해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어려울 수 있으며, 시간이 많이 필요한 게임이며, 반복적인 패턴의 플레이로 다소 지루함이 느껴질 수 있지만, 이런 게임은 그게 묘미가 아니겠습니까? 지도를 돌아다니면서 보물도 찾고, 도구를 업그레이드 하며 공동 임무를 진행하며 각종 지도를 여는 재미도 있으며, 각자 하고 싶은 직업으로 각자의 모험을 돌아다니는 재미도 쏠쏠 합니다. 잠깐 플레이를 했는데도 5시간이 훅 지나가는 최고 게임! 빠른 템포의 게임을 좋아하시고 반복 작업을 싫어하시는 분들께는 추천하지 않지만, 스타듀밸리나 마인크래프트 등의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강력히 추천해 드립니다! [/code] [code] 장점 [list] [*] 폭력적이고 스트레스 받는 게임을 떠나서 친구들과 장시간 힐링을 즐길 수 있다 [*] 인벤토리 무제한과 즉시 부활+페널티 없음 [*] 배고픔이 없음 [*] 잠을 안 자도 일정 시간이 지나면 알아서 다음날로 변경됨 [*] 마을 임무는 다 같이 공동 진행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금방 끝낼 수 있다 [*] 가끔 퍼즐로도 있음 [*] 그래픽이 귀엽고 이쁨 [/list] [/code] [code] 단점 [list] [*] 지도가 보기 어렵다. 길을 외워야 함 [*] 지도상에 NPC를 전체적으로 못 봐서 너무 어려움 / 임무로 받은 NPC만 확인 가능 [*] 플레이 타임이 가볍게 즐길 정도가 아닌 장시간 콘텐츠이다 [*] 힐링으로 나중에는 이 악물고 업그레이드해야 하는 게임이 된다 [*] 밸런스 패치가 별로이다 [*] 게임이 불친절하다 [*] [strike] 친구가 없으면 게임 재미없음 [/strike] [/list] [/code] [code] 게임 tip [list] [*] 힐링 직업 : 요리사,음료제조사,낚시꾼 [*] 게임진행 직업 : 보물 사냥꾼,대장장이,보석세공사,고고학자 [*] 먼저 업그레이드 : 곡괭이,채찍 필수 [*] 루마펫 필수 (루마펫은 여러 마리 가질 수 있으면 하루에 1마리당 루마에너지 2개씩 - 루마펫 쓰다듬기+루마밥챙겨주기) 루마 에너지는 무조건 계속 얻어놓아야 함 [*] 도구 토큰 무조건 많이 모아두기 (몬스터파밍,보물 상자 파밍 등) [*] 보물 상자 등은 자고 일어나면 리스폰이 된다 [*] 루마 펫을 데리고 다니면 숨겨진 보물 상자에 안내해 준다. [*] 재료는 웬만하면 마을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 친구들과는 직업을 분배해 진행하는 걸 추천 - 맵은 농장▶숲▶산▶정글 순으로 진행이 된다 [spoiler]처음은 농장으로 시작되며 숲은 마을로 들어가는 길목 바로 오른쪽에 위치되어 있으며, 다리를 고치면 이동이 가능하다 산은 마을 안으로 들어가다 보면 케이블카 임무가 있는데 케이블카를 고치게 되면 맵이 열린다 정글은 농장 밑에 바다 쪽에 배가 있는데 배를 고치면 맵이 열리며, 마을의 지진으로 인한 피해 퀘스트를 완료하면 재료를 얻을수 있다 (산에서도 얻을 수 있는 재료가 있음) [/spoiler] [*] 맵으로 이동할수록 광석과 나무 등은 더 단단해지고, 거미 등은 더 잡기 어려워진다 [*] 주괴 등은 맵이 갈수록 제작 시간은 점점 오래 걸린다 [*] 시간 많은 사람에게 이 게임을 추천한다. [/list] [/code] [code] 간략평가 [list] [*]플레이 타임 : 21시간 [*]게임비 : 16,400원 (20%할인) [*]스토리 : 중 [*]그래픽 : 중 [*]사운드 : 중 [*]기획성 : 상 [*]연출성 : 상 [*]최적화 : 좋음 [*]난이도 : 중 [/list] [/code]

  • 스타듀밸리+선헤이븐+돈스타브 그 외에 여러 게임의 재밌는점을 골라서 만든 게임 초반에 30분동안은 '시청에 어떻게 가는거야 싀벌' 했는데 이거 빼고는 막힘없이 술술 진행되서 재밌음 ㅋㅋ

  • 얼리가 아니라는 게 신기할정도로 큰 덩어리만 있고 디테일은 없는 게임. 뭐라도 있겠지하면서 30시간동안 플레이 해봤지만, 플탐의 반 이상이 도끼질, 곡괭이질. 요즘은 유저를 불쾌하게 만드는 게 게임업계 트렌드인가 싶을 정도.

  • 게임은 재밌는데 너무 당연하게 있어야 할 것들이 없어서 미완성티가 팍팍남 지도, 인벤토리 관련 부분은 급하게 개선되어야 할듯..

  • 우선 이 게임은 재능으로 플레이 하는것보다는 시간을 갈아넣으면서 노력 위주로 플레이 하는걸 좋아하시는분들만 하시길 추천 현재 플탐은 37시간 이상 플레이 중인데 천천히 플레이 하는 스타일이라 아직 농장 지역 제외하고는 두번째 지역인 숲 지역도 아직 마스터 하지 못했습니다. 현재는 산 지역까지 오픈한 상황인데 이미 인게임 시간에서는 70일이 넘어갔네요. 편의성 부분에서 노력은 보이지만 아무래도 장점보다는 단점이 더 많이 보이는건 어쩔 수 없네요. 현재까지 플레이 한걸 토대로 개인적으로 느낀 장단점을 쥐어짜보자면 우선 단점 1.다른 평가들에 나와있는것처럼 다른 지역으로 가면 이전 지역에서 했던 도구 업그레이드의 의미가 무색해지는건 큰 단점 단,그렇다고 전 지역에서 업글을 안했으면 더 힘들어지니 최대한 업글하고 다음 지역으로 넘어가야함 2.직업은 다양하며 여러 직업을 중복으로 가질 수 있지만 처음 직업만 무료고 이후에는 비용이 점점 크게 늘어남 (퀘스트용으로 설계된 직업 시스템으로 보임 물론 직업마다 새로운 작업대 건설이 가능해짐) 3.달리는 속도가 좀 느린 느낌이라 따로 키를 추가해서 더 빠르게 달리게 해줬으면 좋겠음 4.지도에 관한 평가들이 많은데 미니맵은 아니더라도 전체맵에 작업대나 쉬는곳 광산등 특정 중요 시설 위치는 처음부터는 아니더라도 한번 방문했으면 전체맵에 표시가 되면 좋겠는게 저처럼 길치가 아니더라도 나중에 다시 왔을때 전에 갔던 던전이나 광산등 위치가 어디였는지 다시 찾아야 해서 매우 불편함 (개인적으로 가장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 5.다음 지역으로 넘어가는것에 대한 힌트가 없음 (NPC들과 대화를 하다 찾을 수는 있는데 대화를 안하고 플레이하면 찾기 어려움) 6.다른 지역을 갔을때 다시 농장으로 돌아오는게 상당히 번거로움 (지역마다 포탈 같은게 있으면 좋을텐데....두번째로 개선이 시급) 7.화면 줌 아웃이 직관적이면 더 좋을것 같고 옵션에 있는 줌 조절은 큰 차이가 없어서 아쉬움 그외에도 많지만 대략 지금 생각 나는건 이정도 이제부터 개인적으로 느낀 장점 1.개인적으로 퍼즐 요소를 좋아하는 편인데 이 부분은 호불호가 좀 갈리긴하지만 개인적으로 매우 만족 단,너무 어렵지 않은 퍼즐들이 대부분이라 좋은데 힌트가 너무 없는건 아쉬운 부분 2.360도 회전이 직관적으로 가능한 카메라 시점은 매우 편리 3.한번 진행하면 이후로는 진행 안되는 퍼즐이 있는 반면에 매일 갱신되는 순서 퍼즐의 경우 고정적인 자리에서 매일 보상을 받을 수 있어서 만족스러움 4.타 게임중에 비슷한 장르들은 대부분 피로도나 배고픔의 영향을 받아서 휴식을 취하거나 스테미너 회복을 하거나 허기짐을 채워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는데 이 게임은 그런 부분에서는 캐릭터가 무적(?)이라 플레이가 막힘이 없어서 편함 5.던전의 경우 뾰족 발판이나 몬스터,불 회전등 크게 어렵지 않은 함정이라 거의 무지성 플레이가 가능 6.몬스터는 다양한데 거미 몬스터의 경우 옵션에서 유령으로 이미지를 바꿀 수 있게 옵션을 만들어 놓은것은 거미 공포증 있는 분들에게는 상당히 센스가 있었다고 생각 7.자원 채집할때는 무지성 플레이가 가능(몬스터 나오는 지역 제외)해서 다른 영상을 시청하거나 들으면서 하다보면 시간도 잘 가고 시간을 투자해서 자원을 모으다보니 재능이 아닌 노력에 의해서 성장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음 8.대부분 비슷한 장르의 경우 무게나 소지수 제한이 있는데 제한이 없어서 무한으로 채집 활동이 가능하며 무게 제한이 없다보니 느려지는등의 핸디캡이 없는 부분도 장점 한줄 정리 할 게임도 없고 시간을 삭제하고 싶고 아기자기하고 귀여우면서 단순 반복 작업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만 추천 마지막으로 관심이 있거나 초반에 막히는게 있는 분들은 다양한 퍼즐 영상 및 퀘스트 영상들 올리고 있으니 참고하실분들은 참고하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9WyyO3rp9W0

  • 요즘 얼리게임수준들이 너무퇴화해서 게임스케일에맞는 금액을줘도 전체게임에50%도 완성하지않은채 미완성작을 내놓은뒤 베타테스터 혹은 후원자개념의 소비를강요하는 게임들이 판치는 현실태에서 이정도면 선녀급게임이라고 말할수있을것같습니다 나름 농장게임중에서도 차별화를 두려고한 모습이 옅보입니다 쉽게말해 기존큰줄기의 농장게임들에서 복사+붙혀넣기 수준의 컨텐츠 카피를한게임이아니라 나름 루마섬만의 고유한 냄새와맛이있는느낌이라 농장겜이 적성에맞다면 자신있게 추천할만한겜인것같습니다.

  • 스타듀밸리랑은 또 다른 느낌의 힐링 농장게임. 2.8시간 하고 느낌 점 -----장점----- 동굴탐험 무섭고 설레요. 유적지도 작긴한데 신선해요. 제작이 빨리 돼요. 배고픔,기력이 없어요. 가방 무제한 제공 개꿀!!!!!!!! -----이건 필요해요------ 미니맵이 화면에 계속 표시되면 좋겠어요. npc 위치가 정확히 표시되면 좋겠어요. 동굴,유적지에서 음악이 계속 이어지는데 아니라 끊겼다가 다시 나와서 계속 이어져서 나오면 좋겠어요.

  • 오픈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했네요 너무 재밌습니다! 요즘 아무런 준비도 안된 얼리억세스 게임들이 판치는 와중에 이렇게 완성도 있는 정식 출시로 바로 나온 게임이 도대체 얼마 만인지 모르겠네요 16400원? 이 가격에? 취향만 맞는다면 꼭 하세요 두 번 하세요! 친구와 재료 교환은 상자를 이용하시면 편합니다 슬로우 라이프를 즐기세요 !

  • 기대 정말 많이했고 출시되면 바로 플레이하려고 데모도 일부러 안했습니다만 진짜... 기대이상이에요 너무너무 좋음 그래픽 정말 취향저격이고 힐링 미쳤음! 브금이랑 효과음도 좋아요 bbb 지도 보기가 좀 헷갈리고 불편한거 빼고는 이런 종류의 게임 플레이에 있어서 장점인 부분이 많은거같아요. 장점 다 나열하려고 했지만.. 이런 겜 좋아하신다면 그냥 직접 플레이해보시길! 느릿느릿~하게 걸어다니며 느릿하게 힐링하고 파밍하고 하는거 좋아하시면 잘맞으실듯! 저는 1인칭 시뮬 멀미는 좀 있는 편인데 이 게임은 멀미 전혀 없었습니다! 좋은 게임 개발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 참고로 지도만 켜놓고 자리 조금 비웠는데 시간 흘러가더라구요..그래서 5일 의미없이 순삭됨ㅋㅋㅋㅋㅋ 이 게임은 ESC로 꼭 누르십쇼)

  • 이 게임은 개 갓겜이다. 각종 RPG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피와 살육에 절여져 평생을 FPS에서 총만 쏘던 나에게 처음으로 재미를 느끼게 해준 게임임. 낚시꾼이 돈 존나 많이 벌 수 있으니까 꼭 추천하고 결국 나중에 가선 모든 직업을 다 하게 되니까 원하는거부터 하면 됨. 아무튼 이 글 본 사람들은 꼭 할 수 있길 바란다.

  • 사실 아무것도 모른 채로 헤매이며 개고생 하는게 가장 재밌긴 하나, 시행착오 없이 게임 좀 편하게 하고 싶다는 사람들을 위한 진행순서 추천 0. 이 게임은 장비를 모두 업그레이드 했을 때 부터 시작임을 명심하고 먼저 인내심을 장착한다. 1. 첫 직업은 요리사(라고 부르지만 사실 농부)를 고르고 농사 시작 2. 밭은 평평한 대지(중요)에 7x7로 준비한다. 후에 9x9로 확장해야 하니 미리 자리를 잡아두는 것도 좋다. 3. 요리사 퀘스트를 진행한다. 서너 번 완료하면 뭔 구슬이 필요하다고 뜬다. 4. 농장 집 바로 앞 동굴에 들어가서 알을 구해 부화시킨 후 장착한다. 근처 보물상자를 찾아준다. 하루에 한 번 쓰다듬고 밥 주면 구슬 2개씩 얻을 수 있다. (이후 다른 알을 구할 경우 집을 지어주고 먹이통에 먹이를 넣어놓으면 알아서 밥 챙겨 먹으며 구슬을 낳는다) 5. 숲에 진입하면 나무 정도만 직접 캐고, 광물은 되도록 상점에서 농사로 번 돈으로 구매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광물로 도끼->곡괭이 순으로 업그레이드 추천. 선택사항으로 괭이를 업그레이드하면 6칸 수확이 가능해진다. 6. 산에 진입하면 스프링쿨러 설치가 가능해져 물과 비료를 알아서 관리해준다. 이후 마찬가지로 광물은 되도록 구매하여 장비를 업그레이드 한다. 7. 정글섬에 진입하고 돈을 모으며 요리사 마지막 퀘스트를 마친다. 딸기 500개와 망고 100개가 필요하지만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퀘스트 마지막 전까지만 완료해도 상관 없음) 8. 이제 밭을 싹 정리하고 9X9 밭에 밀과 블루베리, 사탕수수만 심은 뒤 우유와 함께 케이크 양산을 시작한다. 버섯상인에게 영원 씨앗들을 구매해 채워넣으면 유지비도 없다. 밀,블루베리,사탕수수는 대략 1:1:3 비율 정도로 심는다. 9. 도끼 -> 곡괭이 -> 채찍 순으로 업그레이드를 완료한다. 사실 도끼와 곡괭이 업글만 되어도 게임은 끝났다고 보면 된다. 뭔 나무, 뭔 광물이든 죄다 한 방이다. 따라서 이제 광산에서 폭풍 질주가 가능한데 게임시간으로 하루면 정글섬 광산에서 광물 200개 캐고 리셋 후 나올 수 있다. 10. 고생 끝. 이제 낚시든 탐험이든 농장꾸미기든 내키는 대로 천천히 하면 된다.

  • 게임 자체는 재밌는데, 시점 회전때문에 조금 어지러운 감이 있음... 미니맵 같은거 띄울 수 있게 업데이트 해줍쇼...

  • 재미짐.. 데모하고 출시하고 바로 구매. 오픈기념 20%할인// 같이하자

  • 너무나도 힐링이 되는 게임입니다. 친구랑 같이 하니까 너무 재미있었어요

  • 게임은 재미있는데 단순 노가다가 사실 대부분이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고 순간이동이나 이속 증가 같은 편의성 시스템도 구현이 좀 필요한 거 같아요

  • 기본적으로 캐주얼함 죽으면 즉시부활+패널티 없음 노동량은 어쩔수없이 헤비해지는데 카이팅 컨트롤은 좀 난이도 잇는데 업글하면 나쁘지않은듯 겜 구조나 맵핑 수집요소 잘해놨음 컨텐츠는 농사/ 요리/ 낚시/ 던전/ 채광/ 가공/ 퀘스팅/ 기지건설 탐험은 퍼즐이라던가 지나다니면서 파밍요소 알차게 채워놓은듯 수집도 꽤 헤비함 렐릭 20개 모으는데 1~2시간에 하나정도 찾음 아마 맵마다 하나씩 배치해둔듯 일부러 찾는건 아니고 그냥 다니다보면 찾아지는정도 다크소울식/ 캐슬바니아식 숏컷같은건 있는데 웨이포인트나 화톳불같은 텔레포터가 없어서 좀 불편함 선형적 맵구조인데 1스테이지에서 4스테이지 가려면 좀 멀어.. 기본 건설가능 지역인 1스테이지랑 연결된게 좀 없긴한데 그래도 숏컷자체는 준비해둔듯함 2-4연결 사다리가 있긴했음 암튼 재밋음 ㅋㅋ 솔로로해도 추천 취향맞아서 오랜만에 재밋게한듯 -추천합니다

  • 데모로 찍먹만하다가 출시날짜에 바로 샀어요 너무 재밌어요 그래픽도 귀엽고 이쁨 - 플레이 재밌게 하고 있는데요 맵 지도 기능을 추가해주셨으면 하는 생각에 적어 봅니다.. 지도 보기가 너무너무 힘들어요 ;; 체크 포인트나 맵을 켜서 내가 체크를 할 수 있는 기능을 만들 어 주세요 ;;ㅜ ㅜ 너무 불편하네요;; 모험하면서 파밍하고 발견하는 맛이 있는 게임이라 너무 재 밌는데 지도 기능이 아무것도 ..없어서 너무 아쉽네요..ㅜㅜ

  • 최고!!!!!!!!!!!!!! 데모 버전에선 마을에 사람이 없었는데 정식 출시되니까 마을에 돌아다니는 사람들도 있고 귀여운 동물들도 많고 모험할 곳도 많고!!! 두근두근하면서 게임하고 있습니다!! 주말에는 신랑이랑 같이 모험할 거예요!! 모든 직업을 마스터 하는 그날까지 열심히 달려볼게요!!

  • 앞서 이 게임은 농장 힐링 XXXXX , 농사꾼의 어드벤쳐 모험 탐험 쪽에 가까움. 마을 꾸미고 캐릭 꾸미는 게임 아님. 펫은 아무능력 없는 알싸는 닭이라 생각하면 편함. >모험하고 호기심 많은 유저에게는 재밌을 디자인. < (핵심) 개선 및 단점 채찍의 명분 -> 때리는 데미지가 아닌, 타수 혹은 기절 횟수로 몬스터를 처치하는지 의문이 들정도로 업그레이드 하는 의미가 없음 캐릭터의 체력 -> 계속되는 맵 진입과 오로지 걷기만 하는 플레이어에게 너무 가혹한 수준, 한 대맞으면 캐릭터가 걷다가 사망함 < 진짜 웃김 ㅋㅋ 맞은건지 피한건지 걷다가 죽음 진짜로. 광산 -> 횟불의 시야 밝기는 너무나 작으며 조금만 어두운 곳에 있어도 겁먹고 사망함 광물 -> 광물 하나당 '챙' 때리는 순간 주변에 거미 생성. 무슨 의도인지 정말 모르겠음. 불쾌감말고는 의도조차 모를 시스템. 떨어지는 바위 -> 예고도 없이 떨어지며, 거미 카이팅 하다가 길 막히면 한숨밖에 안나옴. 바위의 가시성 또한 너무나 부족. 작은 바위에 발걸리면 그대로 바위랑 캐릭터가 비빔. 농장 -> 내 캐릭터 범위내 2칸 밖에 상호작용이 안됨. 진짜 답답해서 짜증날정도 이 문제는 상호작용 가능한 사물이 붙어있으면 내가 원하는 사물에 클릭이 잘 안됨. (사물을 한 칸씩 띄어서 설치하거나 해야 클릭하기 편함.) 퀘스트 -> 지진 난 마을 수리부품 메모장에 따로 적어놔야 할정도로 직접 가서 확인해야함. 수리 단계 표시. 몇 번을 더 수리해야하는지 알려줬으면 함. 지도 -> 진짜 엄. 확대도 뭐도 아무것도 안되는 진짜 실시간 내 위치 표시 기능. 적어도 내가 밝힌 시야속 존재하는 npc, 특수 동굴 정도는 실시간으로 기록 됐으면 함. 직업 -> 현재 직업 + 다른 직업 동시 배울 수 있다 표기 해줬으면 함. 기존 직업을 잃고 새 직업을 얻는건지 긴가민가함. 그리고 3번째 직업 500골 -> 1만골드<< 버그임? 무슨 계산 법임?? 상점 -> 내 직업 상점에서 더 비싸게 팔거나 뭐하거나 해야지 모든 상점이 다 동일한 가격임. 배우는 의미가 있을까요? / 구매가능한 물품의 가격 진짜 너무 비쌈. n개 묶음으로 세트로 파는 줄 알았더니 남아있는 수량. 개당 가격이었던것. ㅋㅋㅋㅋ ㅋㅋ ㅋㅋ 도안 -> 게임내 존재하는 도안 그냥 처음부터 보여줬으면 함. 그래야 뭐가 있고 내가 원하는 도안을 어떻게 얻는지 알지 / 상점 또한 마찬가지 텅 텅 비어있고 내가 업적 따야만 한개씩 추가. 심지어 뭐가 추가됐는지도 잘모르겠음 장점 느린 속도가 의외로 잔잔한 분위기 형성, 앞으로 해야할게 뭔지 몰라서 하나씩 알아가는것도 진짜 재밌음 제작자가 어떤 스타일을 원하는지 알것만 같지만 앞서 말했듯이 단점만 개선해주면 쾌적하게 플레이 가능듯한 느낌 무언가에 억압적으로 쫓기는 느낌없이 하고 싶은대로 플레이 하면 됨\ 컨텐츠 및 맵 단조로워 보이지만 의외로 볼륨이 큼. 할 수 있는 퀘스트 또한 잘 숨겨져있음 더욱이 맵 탐방이 궁금해지는 느낌 실상 힐링보다는 어드벤쳐 모험 타이틀에 더 가깝지 않나 생각. 세일할때 사면 뽕 이상 뽑을 수 있는 볼륨감. 나쁘지 않음

  • JOAT 마을은 그냥 퀘스트랑 상점 역할에 그침 들어갈 수가 없는데 굳이 넓게 만들어야 했나 싶음 게다가 뭔 놈의 마을에 꽃집이 이렇게 많은지 모르겠는데, 동서남북으로 1개씩 있음 마을 놈들은 원재료만 팔면서 그걸 본래 가치보다 5배 비싸게 팔아먹는 양심 뒤진 애들이고, 직업 가공품 이외에는 다 헐값에 매입하기에 필연적으로 게임 내내 필요한 모든걸 가내수공업으로 만드는 원시 부족민 생활에서 벗어나질 못함 y축 제한이 있는데 이게 꽤 심한 정도라 매우 불편함 특히 보물상자를 찾을 때 두드러짐 맵이 전반적으로 과하게 좁은데 그걸 느린 이동속도로 감추는 느낌을 받음 또한 맵이 처음에는 열려있는게 아니라 자원을 모아 해금되는 형태이며 직선적인 구조라 매우 단순함 이건 일종의 난이도 요소로 볼 수 있겠지만, 직업 간 밸런스가 매우 좋지 않음 좁은 반경 내에서 모든걸 해결할 수 있는 직업이 있는가 하면, 내내 돌아다녀야 하는 직업이 있는데 후자의 경우 게임 특유의 매우 느린 이동속도와 겹쳐 끔찍할 정도의 지루함을 자랑함 최악인건 맵. 내가 지금 게임 맵을 보는건지 아니면 보물지도를 들고 아즈텍의 저주받은 금화를 찾아 죽음의 섬을 떠돌고 있는건지 분간이 안 감 보물지도는 적어도 가야 할 곳에 빨간색 X자라도 쳐져있으니 이보단 나을거 같음 어디에 어느 상점이 있고 어디에 사원이 있고 등등 하나도 표시가 안 됨 글자 하나 없이 지형만 띡 가져다 놓으면 어떻게 알아보라는건지 모르겠음 심지어 맵 이동하는 부분도 표시해놓지 않아서 처음 튜토리얼에서 10분 동안 마을로 가는 길을 찾아 헤맴

  • 찜해놓고 두근두근하면서 정말 기대했는데 편의성이 너무 안 좋아요 ex. 마을은 딥따 넓고 큰데 이속이 너무 답답함 cozy~하게 즐겨야 하는 게임인것도 알고...있지만...ㅠㅠ 다른분들 리뷰처럼 길찾기도 너무 어려워요 적응하고나면 재밌을거같은데 그 적응 기간(진입 장벽)도 좀 있을거 같아요 기대가 컸던만큼 실망하게 되서 슬프네요 ._. ...

  • 그냥 JOT.. 그래도 마지막엔 가치가 있겠지 끝까지 엔딩본 내가 너무 한심함...ㅎㅎ 제작자가 한번 끝까지 플레이해봤나 의문이가네요. 게임의 그래픽은 나쁘지 않지만, 고민을 많이 하지 않고 얕게 기획한 느낌의 게임. 특히 서브인물 퀘스트 가이드 라인이나 후반 스토리텔링 및 업적용 최종 도구 업그레이드 특수 건축 컨텐츠는 불쾌하고 최악임. 귀여운 그래픽으로 게임 취미없는 애인과 시간을 보내기에는 좋아보이지만, 이런 종류의 게임을 많이 해본 게이머들에게는 아쉬움이 클 것 같습니다. 제작자가 불편한 여러부분은 피드백보고 지속적으로 자잘하게 패치하여 좋게 생각하자 하며 좋아요드리려다 엔딩과 그 후 컨텐츠보고 마음바뀜

  • 그동안 했던 비슷한 게임들은 배고픔이나 목마름 도구 내구도 인벤토리 제한을 신경써야 하는데 이 게임은 그런거 신경 하나도 안쓰고 그냥 정말 생활게임만 즐기면 되니까 너무 재밌고 중간중간 퍼즐게임도 있어서 지루하지 않다

  • 길 찾기 더럽게 힘드네 진짜 나같은 길치는 걍 동굴안에서 뒤져서 나오는 거 말고는 답이 없는 게임 지도 편의성 옆집 개한테나 줘버린 마냥 엉망진창임 다른 건 진짜 다 그렇다 쳐도 지도 개선은 좀 해야 할 듯 짜증나서 게임 진행을 못하겠네 진심

  • 수많은 예시가 있음에도 아무것도 차용하지 않은게 최대의 흠, 3D 스타듀/코어키퍼 정도만 되었어도 이 정도로 평가가 박진 않았을듯 생활 컨텐츠 수준이랑 아케이드가 포키포키도 못따라감.

  • 오랜만에 얼리엑세스가 아닌 농장 제작 게임이 나와서 정말 재밌게 했습니다. 농장 - 숲 - 산 - 정글섬으로 이어지는 네 개의 맵과 요구 아이템들은 똑같은 방식의 아이템 파밍과 탐험의 반복이지만 농사와 제작, 탐험, 낚시를 번갈아하면 지루해질 틈이 없습니다. 솔플로 하든 멀티로 하든 여러 직업을 동시에 진행하는 것이 더 재밌고 효율적으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탐험요소는 굉장히 강합니다. 단순 농장일보다 맵 돌아다니는 걸 더 좋아해서 너무 재밌었어요. 다만 정글섬의 경우 3D멀미가 거의 없는데도 화면을 많이 돌려가며 탐험해야해서 멀미가 약간 납니다. 탐험과 퍼즐요소는 어렵다기보단 약간 번거로운데 이런 요소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멀티로 하시길 추천합니다. 탐험과 퍼즐이 게임진행에 있어 필수적이고 분량이 많습니다. 전투의 경우 1.0.3 핫픽스로 거미에게 죽을 시 동굴입구로 되돌아가지않아 훨씬 수월해졌습니다. 사망시 패널티는 없어 동굴에서 바깥으로 돌아갈 때는 일부러 죽는 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게임은 초반부터 부가설명이 부족한 편이지만 한번 완료하고나면 이후는 계속 같은 일의 반복이라 게임플레이가 어렵지 않습니다. 게임 초반 소지하지 않은 도안의 경우 발타자르의 상점에서 구매하면 됩니다. 직업은 요리사나 음료제조사로 시작해 숲으로 들어가기 전 고고학자 면허증을 사는 것이 수월한 진행에 도움이 됩니다. 또 비슷한 계열의 직업퀘스트를 동시에 진행해야 효율적인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직업간의 특이점은 따로 있지 않고 모두 요구 재료만 다른 선파밍 - 제작 - 판매의 반복입니다. 다만 직업퀘스트를 진행해야 열리는 도안들과 상점물품들이 있습니다. - 도구 업그레이드를 우선적으로 해야 게임이 수월해지고 지루해지지않습니다. - 요리사나 음료제조사 퀘스트를 진행해야 구매할 수 있는 씨앗이 늘어납니다. - 아이템을 한 번 획득해야 상점에 해당 아이템이 나타납니다 - 고서를 발타자르의 잃어버린 도서관에 집어넣어야 꾸미기 아이템 도안이 생깁니다. - 게임 초반 신비한 장소는 농장입구 쪽에 있는 사원과 농장 남동쪽 수정 공물 받침대가 있는 사원입니다. - 집을 지으면 지하실에서 숲, 산, 정글섬으로 순간이동이 가능합니다. - 게임패드가 있다면 꼭 게임패드로 하시길 추천합니다.

  • 스타듀 같은 게임을 해도 1시간도 못하고 끄는데 이 게임은 출시 날 바로 구매 후 한번 시작하면 기본 3시간은 하게 됨 물 그래픽 매우 만족 화면 움직임 만족 가방 무제한 매우매우 만족 무엇보다 지루하지가 않고 할일이 매우 많음

  • 게임 재미있는데 불편한게 좀 많음

  • 훌륭한 그래픽, 귀여운 캐릭터, 아기자기한 마을의 분위기가 마음에 듭니다

  • 잠깐했는데...할만하네요...크게 어려운거없이 천천히 힐링하는게임...던전 탐험두있구...잼있습니다

  • 딱 한마디만 할게 레벨5의 "판타지 라이프" 좋아했던 사람은 당장 사도록

  • 설명은 확실히 불친절한 부분이 많이 있는데 탐험하는 재미가 있음. 아직 4시간 밖에 못해서 더해봐야 알겠지만 가격 가치는 충분히 하는게임인거 같다. 리뷰에서 멀미가 느껴진다는 말이 있어서 좀 걱정했는데 카메라 감도가 좀 강하단 느낌이 확실히 있었지만, 내 기준 멀미까진 아니였음. 다만, 좀 아쉬웠던 거는 수면에 대해서 뭔가 아무것도 없었다는거? 더 해보면 뭔가 있을 수도 있지만, 아직까지 해봤을때는 딱히 잠을 안자도 7시쯤? 화면이 까메졌다가 다음날 8시로 넘어가는거 외에는 딱히 뭐가 없었음. 밤에도 생활할 수 있는건 좋긴한데 생활이란 느낌에서 수면이 빠지니까 좀 몰입도가 빠지는 부분이 없지않아 있는듯...

  • 유튜브영상보고 그래픽도 귀엽고 재밌어보여서 기다리다 바로 구매함 노가다 겜 농장겜 이런거 좋아하는데 일단 1시간했는데 졸려요.... 노가다ㅜㅜ 설명 불친절... 그래도 더 해볼게요

  • 다른 여러 리뷰들에서 알 수 있겠지만 현타가 씨게오는 게임. 참고로 노가다 게임 좋아해서 스듀, 포샤, 샌드락, 룬팩 등 다 웬만하면 재밌게 즐긴 유저임. 1. 성장 하는 재미를 도구 업그레이드에서 찾을 수 있는데 지역당 도구 업그레이드 완성으로 만들어 놓으면 다음 지역넘어가면서 초기화됌. 현타옴 2. 직업은 대체 왜 만들어 놓은건지? 직업별 특성 1도 없고 돈벌이를 누가누가 더 잘하냐 그거 하나임 3. 있으나 마나한 지도. 최소 마킹 표시라도 되게 해놓던지 내 기억력에 의존하는 방법밖에 없음 4. 게임 플레이 가이드가 1도 없음. 알아서 돌아다니면서 자기 할일 찾으러 다니고 맵밝혀야 함. 이러다 보니 스토리와 게임에 몰입이 1도 안됌. 그냥 외딴 숲에 던져져 노가다만 개같이 해야 하는 나를 발견함. 5. 체력과 잠자는 개념이 없다보니 그냥 내가 하는만큼 결과물을 얻을 수 있음. (가령 농사를 예를 들면 농작물이 day로 카운트되는게 아니라 시간단위로 자라기 때문에 실시간으로 케어를 해줘야함.힐링이 아니라 안 돌보면 손해라는 불쾌한 경험으로 진입.) 호불호가 있겠지만 이 역시 게임 몰입에 굉장히 방해되는 요소임. 마을주민들 잘 때 나는 24시간 깨어있어도 상관없는 무적로봇 그 자체임. 이 외에도 빡치는 요소들이 굉장히 많이 있지만 위에 나열한 것만 해도 게임이 거들떠 보기 싫어짐.

  • 정말 캐주얼하게 하기에는 좋다. 그래픽도 좋고 완성도가 나쁘지 않다. 그러나 너무 캐주얼하다. 발전이 진행되어도 크게 변하는 것은 없고, 아이템 이름만 달라질 뿐 이전까지 했던 것들의 반복이다. 농사의 재미로 추천하기는 어렵다. 호스로 물을 뿌리거나 동물들을 이용해서 편의성을 강화하는 것은 좋았다. 그러나 농작물 선택에 의미가 없고, 내가 키우고 싶은 농작물을 심는다기 보다는 어차피 마지막에 개방된 농작물만 키우는 게 가장 효율이 좋아서 단조롭다. 필드를 돌아 다니면서 수집, 탐험을 즐긴다면 그나마 낫지만, 성취감은 낮고 반복적인 느낌이 강하다.

  • 인벤 무한 죽었을 때 패널티 없음 등 힐링게임인건 확실 생각보다 탐험같은 요소가 많아서 놀랐다 다만 맵만 바뀌고 온종일 돌아다녀야하는 반복 노동같은 느낌은 없잖아있음 그래도 10시간 정도는 꾸미고 모험하고 빠져서 할만 한듯

  • 편의성과 가시성 등 UI적인 요소가 좀 떨어지긴 하는데 재밋음 탐험이 진짜 재밌고 오두막 지어놓으니까 매우 뿌듯함

  • 성장 동력이 부족한게 이 게임 최다 단점인지라 열심히 키워도 어느순간 내가 왜 이걸 하고있지? 라는 생각이 든다. 직업레벨을 올린다하여 내 캐릭터가 얻는 수치나 능력은 변함이 없기때문에... 맵을 세개쯤 열다보면 반복되는 느낌과 노가다에 엄청나게 지루해져서 게임에 대한 좋은 생각이 안든다. 개인적으로 직업마다 이속/공속이 증가한다거나 루마 친화력이 올라가서 타고 다닐 수 있다거나 이후에 해금되는 순간이동 포털이 있는 등 편의성에 중점을 둔 성장 패치가 있었다면 어떨까 싶다. 또한 세계관 면에서도... 이왕 루마라는 특이한 동물들이 있다면 세계관과 잘 녹여가며 루마의 힘을 받은 신비한 열매를 수확한다거나 루마가 수확을 도와준다거나 하는 판타지 요소도 있었으면 좋았겠다 싶다. 그냥 루마에너지를 얻기위해 시간들일뿐 신비한 펫들에 대한 기능이 전혀 없다. 이것저것 여러모로 아쉬웠던 게임. 농장 꾸미기도 끝의 끝에 가야 재료를 모아 겨우 할 수 있을 정도고 그닥 자유롭지 못해서... 친구들과 잠깐 즐길게임이 필요하다면 시작해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겠다.

  • 와이프랑 딘쿰 이런거 하다가 시작햇는데 할만함. 지금은 정글섬까지 다 깨고 고서 다 얻고 엔딩 보고 농장이나 운영중임. 나중에 dlc 나오면 구매할 예정임.

  • 맵이 복잡하고 점프 빠르게 달리기가 안돼서 답답한 면이 없지 않아 있긴 하지만 탐험하는 재미도 있고 나름 재미나요 광산에서 바로 나갈수 있는 시스템이나, 광산 몬스터가 더 다양한 종류면 좋을것 같긴 해요.

  • 도전과제 완료..!!! 해적돼지랑 나사 때문에 130시간을 했네요. 일단 하는 동안은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었습니다. 암튼 뭔가 새로운 컨텐츠가 나올때까지 기다릴게요.

  • 기본적으로 파밍하고 > 구역열고 > 파밍하고 >구역 열고의 구조 농장 > 숲 > 산 > 정글 순으로 열 수 있음 숲은 마을 들어가자마자 오른쪽 길에 있음 직업은 업적작 할게 아니라면 낚시가 제일 돈벌기 쉬움 루마들은 얻으면 루마집 도안사서 매일 쓰다듬고 밥주면서 에너지 얻어놓기 스토리 보는데 서브 퀘스트를 할 필요는 없지만 마을사람들에게 말걸어보면 퀘스트를 주는 경우가 있음 1회차 가볍게 즐기기 나쁘지 않은 게임, 친구랑 던전 퍼즐 깨는게 재밌음

  • 맵 여기저기 뭐가 많아서 지루할 틈이 없고, 마을에 퀘스트도 많아서 일이 계속 있고, 맵도 계속 열리고, 지도 이동하는 방법도 다양해서 재밌습니다

  • 힐링RPG 처음해봤는데 너무 재밌었습니다. 초반에는 달리기 키도 없고 지도도 보기어렵게 나와서 다소 불편한점이 있었으나, 게임 조작자체가 간단해서 금방 숙달될 수 있었습니다. 힐링 게임이지만 머리를 써야하는 퍼즐 요소도 있고 딥하게 업적을 채우려면 생각보다 간단하진 않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래서 더 좋았지만, 엔딩을 둘 다 볼 수 는 없는 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아직 모든 스토리가 다 오픈 되어있는 것 같진 않아서 다음에 업데이트가 되거나 이어서 차기작으로 나와도 다시 해볼 것 같습니다. 강추! (전 혼자 했지만, 여러 사람들이랑 해도 재밌을 것 같네요!)

  • 집을 업그레이드를 하면 침대 갯수만 늘려줄게 아니라 더 다양한 기능이 있으면 좋을거 같습니다. 침대 하나 추가하려고 자원을 너무 많이 먹는 느낌입니다. 괭이가 지형 때문에 한 번에 수확 못하는거 조금 아쉬운 느낌입니다. 괭이를 들고 실수로 땅을 팠을 경우 건초로 매꿀 수 있는데 이런 짜잘짜잘한 설명이 조금 부족합니다. 그냥 아무 생각 없이 하기에는 좋은데 불편하다고 생각하기 시작하면 아쉬워 지는 게임 같습니다.

  • 정말 불편한 건 다빼버린 스타듀밸리 탈을 쓴 힐링? 게임 죽을일도 거의없어 아이템도 많이주고 난이도도 쉽고 직관적 4개의 스테이지는 다소 반복적인 면이 있어 아쉽지만 가격이 이마넌인걸. 스타듀벨리같은 농촌힐링과는 조금 다르지만 가볍게 아무생각없이 즐길수있는 게임

  • 버섯돌이 루마가 너무 사랑스러웠어요. 어린이 같아서 모험할 때마다 마음이 치유되는 느낌이고... 인벤토리 무한, 시간이 지나도 작물이 썩지 않는다는 것은 정말 좋지만 대신 순간이동 숏컷이 부족하고 재화를 모으는데 시간이 오래걸린다는 것이 아쉽습니다만 저는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 재미져요 마인크래프트 화질 좋은 버전가틈

  • 노가다 성이 짙은 게임이나 친구들과 같이하기 정말 좋은게임입니다. 이 게임 특유의 감성과 디테일이 맘에 듭니다. 단점으로는 각 전문직업과 관련된 컨텐츠가 더욱 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전문직업이라는 컨텐츠를 그저 퀘스트나 돈 벌이로만 소모하기는 약간 아쉽습니다.

  • 동물의숲 , 스타듀벨리처럼 여운이 남는 게임이네요 재밌게 했습니다. 아쉬운점이라면 고도 고정 앵글시점과 캐릭꾸미기 불가능(최초 커스터마이즈 유지), 내부 외부 꾸미기 오브젝트가 부족다고 여겨지는 점입니다. 불친절하다, 불편하다는 평을 보고 시작을 망설였지만 직접 게임을 해 본 결과 기존 다수의 게임의 시스템과 차별성이 있구나하고 이해하게 됐었습니다. 이 가격에 이 정도 게임성이면 제 기준 갓겜입니다 :)

  • 목적이 없으니 재미가 없음 직업은 그냥 돈을 벌기 위한 수단이라 어떤 걸 선택해도 상관 없음 결국 이렇게 돈을 벌고 도구를 업그레이드 해서 뭘 성취해 낼 것인가에 대한 목적성이 없으니 그냥 의미 없이 돈을 벌고 있는 노가다 게임이 될 뿐...

  • 시간 살살 녹아요 바라는점 : 동굴 고서 찾는 위치 찾으면 그 이후에는 동굴 맵 보였으면 좋겟어요

  • 스타듀밸리, 젤다의 전설, 동물의 숲, 팰월드(?) 등등 게임 업계의 최고다 라고 하는 힐링 게임의 종합버전을 보는 것 같아요 그래픽도 마음에 들고, 뇌빼고 하기 좋은 이런 게임 << 선호하시는 분들에겐 최적인 게임인 것 같습니다 :3 그리고 간단하게 친구를 초대해서 멀티 플레이를 할 수 있다는 것 또한 굉장히 좋은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정식 출시가 안 되어서 그런 건진 모르겠지만 공략같은 게 아직 많이 나오지 않아서 혼자 연구한다는 느낌으로 열심히 플레이하고 있긴 합니다ㅋㅋㅋ 정말 재밌어요ㅎㅎ 앞으로 자주 업데이트 해주세요

  • 맵 넓고 전투 탐험 요소 많은 귀농게임. 이런 류 게임은 필히 스타듀밸리와 비교되기 마련인데 그런 거에 비해 꽤나 다른 느낌을 주기는 함. 사원 탐험과 맵 탐험은 다채롭게 흥미롭지만 전투는 뭔가 다 비슷비슷하고 깊이 없는 느낌. 농사는 단순하고 광질은 노가다성임. 근데... 재밌어... 아쉬운 점은 맵이 넓고 지역도 다양하고 죽는다는 개념도 없는데 집으로 귀환할 방법이 없다는거임. 길도 어렵고 맵에 마커같은 것도 없는데 맵에서 찾아야 할 것도 많아서 결국 길을 다 외우던가 해야 하고...

  • 장점 재밌음 단점 뭔직업을가지든 결국 나무캐고 광석캐고 해야됨 나무와 광석이 결국 엔딩가는데 전부라고생각함.

  • 겉보기에는 1 -> 2 -> 3 -> 4 처럼 내 노력으로 단계적 성장을 하는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1 -> 1 -> 1 -> 1 와 같다. 성장없이 계속 같은 노가다를 반복하는 게임. 입맛에 맞는다면 재밌게 할 수 있을것같다. 맞지 않는다면 더할나위없이 불쾌하고 불편함.

  • 재밌어요. 천천히 즐기며 엔딩 봤습니다. 농꾸 하는것도 재미나고 여러 직업 도장깨기 하는것도 재미난 요소네요. 필수 요소보다 선택적 요소가 많아서 큰 스트레스 없이 즐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어서 다음 이야기 업데이트 되었으면 좋겠네요. 캐릭터 꾸미는 것이 변경 된다면 더 좋을 듯 하고요! 고양이나 강아지 집이라던가 꾸미기 템도 더 나왔으면 좋겠어요.

  • 지도하고 퀘스트 안내가 불친절하고 플레이어 스스로가 풀어가야할 부분이 많아서 불펀을 느끼는 점도 있지만, 재밌고 아기자기한 그래픽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 드립니다.

  • 36시간에 엔딩을 봤는데 은근 피로도가 너무 상당함 곡쾡이랑 도끼만 화산업글하고 다른건 다 철인데도 정글 살짝오래걸렸지만 그래도 깰수가있음

  • 재밌고 잘 만들어진 게임이라서 그런지 더욱 자잘한 버그가 아쉬워집니다. 특히 특정 장소에서 염소가 멈춰서서 방울소리를 미친듯이 내고 있는 버그는 좀 공포스러웠달까요. 하지만 추후 업데이트가 기대되는 게임이기도 합니다.

  • 농장류 게임중에 오랜만에 괜찮은 게임이 나온것 같습니다. 모험하는 재미도 쏠쏠하고 농장 관리하는재미도 쏠쏠함. 거기에 귀여운 루마까지! 다만 달리기가 없는게 좀 답답하긴했음. 저는 단순반복노동을 좋아하는 편이라 괜찮았지만 그걸 싫어하는 사람이면 극도로 싫어할듯ㅋㅋ 여튼 거의 60시간되는 시간동안 즐겜했음! 돈값 충분히합니다!

  • 일단 아기자기하고 이런 분위기가 좋아서 시작했는데 동숲 느낌이 있기도 하지만 더 노가다가 많다. 노가다 너무 재밌는데 다만 친구들이랑 하면 좋았을텐데 혼자하는 바람에 시간이 오래 걸렸다. 아직 엔딩은 못 봤지만 이건 도전과제 다 깨고 게임 삭제할거같다ㅋㅋ

  • 마크나 스타듀벨리같은 게임 정말 재밌게 플레이 하셨으면 이 게임 완전 추천드립니다 직업 고르고 생기는 퀘스트나, 멀티플레이방식도 정말 잘 되어 있어, 게임 하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하고 있어요 커마도 꽤 다양하고 즐길 수 있는 요소가 정말 많아요 모험도 있고 막힌길을 뚫어서 새로운 지형으로도 가구요 세일 할 때 꼭 쟁여 놓으시길 바라요!

  • 도전과제 100프로하고싶었는데 99프로에서 메가 3개짓고 포기..ㅜㅜ 혹시라도 도전과제하고싶은분들은 초반잡템같은 아이템 아무것도팔지말고 요리 만들어서 판걸로 돈버세요 초반에 판매라고 써있는 잡템 다 팔았더니 메가못지음 .. 게임상시간 200일좀넘었는데 또다시할 자신이없음

  • 혼자할땐 미묘하게 재미없다가 (노가다가 심해서인가...) 누군가와 같이하면 재밌음... 저는 동생(노예)이랑 함.. 굳..^^b

  • 모든 맵을 탐험하며 보물상자나 찾거나 미션 깨는 재미도 있고 인벤토리, 피도로, 무기 손상 이런 시간걸리는 요소들이 없어서 편하게 했어요 마지막 맵 난이도가 좀 높은거 같았지만 다 마스터하고 이제는 모든 직업 마스터 해 볼 생각입니다

  • 후회없는 마지막 엔딩장면이 너무나 인상깊음 꼭 플레이 해보고 경험해봤으면 좋겠음. 이게임을 한것이 후회되지 않을 정도로 감명깊음. 꼭 꼭 마지막 선택에서 루마들 제단에 올려서 해방하는 엔딩을 보시길! 모험가가 현명한 선택이라며 칭찬해주며 좋아함.

  • 엔딩까지 완벽한 기승전결이 있는 힐링 게임이였어요 친구들과 함께 플레이 한다면 정말 금상첨화.. 다들 이 게임 한번씩 꼭 플레이 했으면 좋겠어요!

  • 어느 순간 시간이 삭제되어있는 게임~ 키보드, 마우스로하면 손목이 많이 아픈 단점이 있습니다. 자동 파밍 키가 있으면 더 좋겠습니다.

  • 아늑하고 편안한 게임. 직업 상품 판매로 충분한 재화 벌이가 가능하기에 꼭 모든 파밍 컨텐츠를 해야 하겠다는 압박감에 쫓기지 않아도 된다. 하나의 컨셉으로 플레이하다가 흥미가 가는 데로 여러 컨텐츠도 해보는 식으로 느긋이 즐기기 좋다. 빌딩에 대한 아쉬움은 있음.

  • 세일할때 사고 재떄 환불 못한 내가 멍청한 놈이지 ㅋ 컨텐츠 소모 속도 조절하려고 억지로 테크 빠르게 못타게 제화만 모으게끔 죽어라 곡괭이, 도끼질만 하는데 진심 토나옴 솔직히 신전 안에서 퍼즐 푸는거 제외하곤 아기자기한 디자인 빼면 장점이 없음 퇴근하고 무지성 노가다 좋아하면 사서 하셔도 좋음

  • 하루 30분에서 1시간 정도 플레이하는 사람에게 추천. 가볍게 즐기면 갓겜 그자체임

  • 저렴한 가격에 혼자해도 부담없는 게임!! >_<

  • 힐링하로 왔다가 퇴근하고 또 일하는 느낌 / 솔플 비추천 현재 농장에서 숲지형 끝내고 다음으로 넘어가야하는데 느낌이 엄청 파밍해서 다음지역을 넘어가면 초기화가 되어버린다. 같이하면 괜찮은데 혼자하기면 비추천 .직업의 의미가 없는거 같음. 그저 돈벌이 수단이라 결국은 장비 다 강화해야함. 농사가 ㅈ같은게 잡초도 뽑아야하고 초반엔 물가져와서 물도 뿌려줘야함. 근데 아직까진 재미있어서 추천을 함.

  • 개인적으로 며칠동안 진짜 재밋게 하고 있어용 일단 기본적인 그래픽 엄청 이쁘고 채소, 과일나무 같은것들이 많고(돈벌이가 되는지는 모르겠음) 리뷰 뒤에도 나오지만 지도가 정말 거지같아서 저같은 길치한테는 매우 어려우나 즐기면서 맵 구석구석 익힌다 생각하고 돌아다니니 어느덧 산 지역까지 마스터 했습니다 ㅎ..? 도구 내구도 무제한, 인벤토리 무한, 횟불 재사용 가능, 잠 자거나 집으로 귀한해야하는 조건 없음, 마을이 24시간이라 npc만 없을뿐 상점 이용 자유로움 이런 짜잘한 것들이 얼마나 노가다 게임의 질을 향상시키는지 뼛속까지 느꼈어요 ㅋㅋㅋ 대신 개발자들은 게임을 천천히 즐기면서 풀어가길 원했는지 이동속도가 한국인의 정서에 안맞는 점 (특히 덤불, 쌓인 눈을 지날때) 지도마다 여러가지 기믹이 있지만 지도가 말그대로 형태만 있는 수준이라 공략이 없다면 맵 하나를 마스터 하기에는 시간이 오래걸린다는 점 같은게 조금 답답한 요소로 다가옵니다! 그리고 에임이라고 해야하나요,, 원하는곳을 정밀하게 조준이 어려워요 ㅜ 진짜 이거는 너무 빡칩니다,, 기껏 자갈 깔아놓고 스스로 또 괭이질해서 다시 메꾸고 도르마무임 아무튼 정말 재밋게 하고 있고 앞으로도 좋은 업데이트 많이많이 나와서 제2의 동숲, 스타듀밸리가 되면 좋겠슴당 응원해여!!!!!!!!

  • 게임은 괜찮게 잘 만들었구요, 재밌게 즐겼습니다. 다소 아쉬점이 있다면 도구 만드는 걸 궂이 쪼개서 했어야 했나. 아쉽습니다. 맵마다 비슷비슷하게 진행해서 똑같은 행동을 하는 느낌이 아주 강하게 듭니다. 그리고 낚시꾼이면 낚시만 해야지 왜 조리까지해서 배달해야 할까요? 좀 그래요 그러면 해산물 요리사 이런 느낌으로 직업을 만들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합니다. 마지막으로 엔딩이 좀 밋밋했는데 이게 엔딩이면 멋있는 컷신 같은 걸 넣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싶네요 그냥 엔딩입니다 하고 텍스트로 퉁치는 것이 아무래도 힘들게 만들고 이제 끝이니까 던진 느낌이 없잖아 있네요. 뭐 같이하면 재밌는 게임인 것 같아요 전 혼자했지만

  • 도구들 내구도가 없고 행동력이 없는게 너무 편해서 오래 하게 되네요 건설쪽 자유도는 조금 아쉽..

  • 아쉬운 부분이 적지 않지만 오랜만에 재밌게 하고 있는 중. 상점창을 켜둔 채로 자리를 비웠는데 30일 이상이 의미 없이 지나 버린 게 가장 당황스러웠지만 플레이에 지장은 없음..!! 아기자기하고 스트레스 요소가 적어 아무 생각 없이 하기에 좋습니다. 직업별 특성이 없고 같은 패턴이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요소가 없는 점이 가장 아쉬웠고, 내 캐릭터를 포함한 농장 꾸미는 템과 공간(평지가 적음)이 너무 한정적이라 향후 업데이트를 통해 개선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취향에 맞는다면 추천합니다.

  • 목장이야기나 룬팩토리같은 시뮬게임을 좋아해서 그런류의 게임 위주로다가만 플레이 하는데 스타트 하자마자 조금 불친절 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일단 주변 지형이 비스끄므리 한데 방향잡기가 어렵습니다 제가 아래에서 위로 올라가면 맵상에서는 우측에서 좌측으로 이동합니다. 저같은 길치는 지도를 보고도 길잃는 상황 발생 직업은 보석세공사가 좀 있어보여서(?) 선택했는데 뭔가 아이템을 만드는 작업대들 모양에서 뭘 만들수있는지 직관적으로 보이지가 않음 실제 보석세공을 안해봐서 작업대가 어찌생긴지 몰라서 그럴수도 있구요. 한참 횃불 들고 돌캐러가다가 음.. 하고 아닌거같아 환불했습니다.

  • 플탐은 길지 않음 4명이서 2~3일 하면 끝남 반복 노가다라지만 나쁘지 않았음 탐험하는 맛도 있고 새로운 지역가면 도구 업글 반복이지만 새로운 몬스터나 탐험거리가 있어서 괜찮았음 4인 멀티까지 되니 20% 할인 가격에 딱 맞는 느낌임 아쉬운점이 몇개 있지만 비추천할 정도는 아님 그렇다고 모든 노가다를 다할정도는 아님...적당히 노가다해야지 마지막이라고 너무하네 그리고 이 게임의 나쁜 평가의 가장 큰 이유는 노가다보다 엔딩이라고봄 즉, 과정이 재밌는 게임이니 엔딩은 정말 할거 없을때 보세요. + 펫샵에서 파는 루마알 50k로 줄여라 200k라니 지나치게 비쌈, 루마 많다고 밸런스 무너질거같지도 않구만...친구들끼리 용 루마 챙탈함 + 사실 얼리인거 아님? 막힌 터널이나 훈련받은 동굴탐험가 지역이나 부두쪽에 뭔가 있어보이는데 없음

  • 산 지역에서 던전 들어갔다가 사다리타고 나가기 눌렀는데 지하에 박혀버림 어케 탈출함 탈출도 못하고 힘들게 뚫어둔거 그냥 버려야함?

  • 타 시뮬레이션과의 차별성을 느끼지 못하겠습니다. 스타듀밸리나 코어키퍼와 같은 게임처럼 아이템과 실제 게임과의 그래픽이 일정하지 않아 게임의 통일성을 떨어트리는 것 같습니다. ex. 플레이화면은 3D지만, 새우같은 것은 도트고, 아이템 이미지는 2D (어쩌면 난잡해보이기까지 합니다.) 게임안에 담겨있는 것이 많아도 게임 초반이 재미가 없어, 후반에 다양한 컨텐츠를 즐길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 이런 농장류의 게임들이 다 비슷비슷한데 확실히 결이 다릅니다. 애초에 농장시뮬 이라기 보다는 농장 경험치로 성장하는 모험 rpg에 더 가깝달까.

  • 호불호가 갈릴수 있겠지만 다른 리뷰들처럼 여러 농사 시뮬레이터랑 좀 다르게 가는 게임입니다 다른 농사,생활 시뮬레이터는 농사위주로 생존한다면 이게임은 적절하게 던전도 섞여있으며 각 맵마다 숨겨진 보물상자 또는 각 지역의 해당하는 크리스탈(숨겨진 신전)을 열기위한 열쇠가 숨겨져있습니다 어렵다고 느껴진다면 1.9시간만이라도 플레이 해보세요 처음엔 환불각이 느껴졌지만 같이하는 멀티형 게임중 지금 가뭄같은 게임중 킬링타임으로 충분한 게임입니다.

  • 힐링도되고 그래픽 아기자기하고 데모버전떄 5일차까지하고 너무 기대 됬는데 나는 성향 자체가 힐링을 좋아해서 괜찮았는데 이런류 게임 재미없고 따분해 하면 비추 개인적으론 재밌게 하고있음

  • 슴슴하니 혼자 재밌게 하고 있어요 그래픽 이쁨 템 설명 잘 되어 있어서 굿... 근데 동굴 어디에 있나요...

  • 데모 플레이하고 기다렸는데 너무 재밌어요! 3DS 감성도 있고 할 수 있는 힐링류 장르는 다 들어가있는 듯 꿀잼~ 근데 거미가 너무 쎔ㅠㅠ

  • 단점 채팅 안됨 달리기 안됨 물건 개수 나눠서 버릴 수 없음(템 들고 r키 누르면 하나씩 버리기는 가능) 카메라 시점 위로 못 봄(작은 언덕 위도 쳐다보기 어려움) 위에 단점 4개 말고는 다 좋음 내가 위에 기능들을 할 줄 모르는 걸 수도 있긴 한데 검색해도 안 나오고 키설정 가도 안 나옴 가격 그 이상의 값하고 컨텐츠도 많고 시간 가는 줄 모르게 할 수 있음 여러 게임들의 장점들을 섞어둔듯한 느낌 새롭고 신박한 것들이 많아서 개인적으로 재밌게 함

  • 불편한 부분 다 쳐낸 탐험 수집 힐링게임 의상이랑 외모 변경 기능좀 만들어주세요

  • 유투버분 플레이하시는거 보고 데모도 해보고 출시하자마자 바로 망설임없이 구매했습니다. 시간가는줄 모르겠어요 할것도많고 아기자기하고 복잡할게 없는거같아요 풀숲에서 걸음이 느려질때 조금 답답하기는 한데 그거만 빼면 전체적으로 다 좋아요! 특히 재료구하는법 어떻게하는건지 상단에 띄워주는거 정말 좋더라구요! 귀여운 펫같은 꽃게 부화시켜서 데리고다니는데 멈추는데에 파보거나하면 보물상자도 나옵니다 젤다 멍멍이같은데 귀여워요ㅋㅋ퍼즐요소도 있어서 지루하지않고 아이템창 무한인 점도 너무훌륭! 별5개 드리고싶어요^^)b 게임알려주신 x박 님께 감사를~

  • 아놔~~쓰,벌..벌레랑.잡초가.하루종일.나와!! 이럴거면.나도. 유기농으로.농사~~안짓는다!!!~~닭이랑.토끼대신.제초제랑!!농약을!!주든가!!!!!!!

  • 엔딩보고 남기는 리뷰 할인률 40% 이상이면 추천 ㅋㅋ 단순한 게임, 노가다류 게임 좋아하는 사람들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게임이고 멀티로 했을때 더 재밌는 거 같음 그래픽 이쁘고(남자 NPC가 할아버지 아니면 털보 아니면 못생김) 게임이 단순해서 좋은데 혼자하기엔 또 애매한 던전들이 있어서 초보자들이 하기엔 어려울 수 도 있겠단 생각이 드는 게임 원래는 난이도가 제법 있었는데 (노가다/도구업글 관련) 패치 된 이후론 매우 EZ해짐 근데 어거지로 노가다 어렵게해서 게임 플레이 시간 늘린 느낌이었는데 노가다 레벨을 낮추니까 게임이 할 만해져서 나름대로 갓 패치라고 생각함 걍 게임 자체가 뭐가 없는 게임이지, 패치는 잘못되진 않은거같음 미니맵 없는게 진짜 거지같고 지형지물 비슷해서 길 잃는게 허다함 (길치 이슈) 맵이 있긴한데 이 겜에선 맵이 진짜 제일 거지같음 직업도 뭔가 전문성이 없어서 노잼임. 이것도 걍 진짜 어거지같음 메이플같은 전직 개념이었으면 재밌었을텐데 직업의 의미가 없음 ㅋㅋ 걍 노가다하면 끝인 게임이라 노가다가 너무 지겨워서 돈으로 대충 한두개는 떼우고 싶은데 마을 상점에 꽃만 팔아서 짜증나고 농부는 씨앗을 팔아서 어이없음ㅋㅋ 생선 가게에선 생선보다 모터같은 기계팔고 ㅋㅋ 그리고 물가가 진짜 스위스임 ㅋㅋㅋ 근데 또 무한 노가다 지옥에 빠져서 열심히 일하다보면 후반부엔 돈이 남아도는 현상도 발생함 npc와의 관계성이라던가 전체적인 게임 구성, 이벤트도 더 다채로워지면 엄청 좋은 게임이 될거같은데 만들다 말고 애매한 시점에 출시한거같은 완성도가 아쉬운 게임임 엔딩도 진짜 애매함ㅋㅋ 끝. I think it would be nice to have more diverse events with NPC It would be nice if the game composition would be more colorful. (There are a lot of iterations) I don't like the map, and please add the mini map. The products sold at the village store are so bad. I wish they were diverse. The prices are high. I think I have less professionalism in my job. I don't know why I have a job. Every job is a simple iteration. If male NPCs aren't grandfathers, there are only ugly people.

  • 게임이 참 맘에 드는데 가격을 너무 저렴하게 낸게 아닌가 싶음... 유로트럭처럼 꾸준히 양질의 DLC를 내서 오래오래 흥하는 게임이 됐으면 좋겠네요. 😀

  • 결론부터 말하자면 굉장히 재밌게 했음. 처음에 여태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신개념 플레이(?) 때문에 입문 장벽이 높은것이 단점. 시작하고 나서 한뼘도 안되는 낮은 언덕조차도 못올라가고 못내려가서 엄청 빙~ 둘러서 시간낭비 오지게 돌아가는게 스트레스 였음. 점프키조차 없고, 달리기도 없어서 답답한 한국인 한테는 처음에 많이 홧병날 수도 있음. 근데 하도 주위에서 재밌다그래서 꾹 참고 해보니까 한 3~5시간 부터가 굉장히 재밌게 다가온 것 같음. 첨에 불편함 조차도 잊을정도로 재밌게 했음. 본인은 원래 꽁꽁 숨겨둔 이스터에그나 퍼즐등을 굉장히 좋아하기 때문에 잘 맞았던 걸지도.... 엔딩까지도 한 40시간정도면 충분히 볼 수 있어서 그렇게 플레이 타임이 길지도 않고 짧지도 않은 편. 지금은 엔딩 다보고 할게없어서 업적 깨기나 농장 꾸미느라 시간이 쭉 쭉 흘러가는중..ㅎㅎ 요약하자면 아래와 같음 ! ㅁ단점ㅁ 1. 맵이 굉장히 어렵고 난해함. 보기가 힘듬. 본인이 위치 등을 기억 해둬야함. 2. 낮은 언덕 조차도 못 올라가거나 못 내려감. 무조건 빙 둘러가야 함. 3. 달리기가 없음. 그렇다고 이속 증가되는 아이템이나 기계등도 없음. ㅁ장점ㅁ 1. 사원이 퍼즐이고 컨트롤을 조금 요구하는 편이라 굉장히 재밌음. 2. 도구 내구도가 없음. 인벤토리도 무제한임. 3. 밤이 된다고 쓰러지지 않음. 밤새도 상관 없음. 하루의 시작은 오전 8시부터. 4. 상점이 항상 열려있음. 이른아침이나 늦은밤에 가도 npc가 없어도 구매 및 판매 가능 5. 몬스터한테 맞는다고 죽지 않음. 다만 아이템을 떨굼. (다시 줏으면 되서 리스크는 없음) 당장 생각나는건 이거밖에 없는데 여튼 직접 해보다보면 무슨 느낌인지 확 와닿을 듯! (굉장히 생각 많이 해뒀는데 막상 쓰려니까 기억이 하나도 안나네 ㅎㅎㅎㅎ) 소소한 팁이라면, B누르면 건축인데 도안은 상점에서 구입하거나 고서를 제출하면 새 도안을 받음. 도안중에 오토바이나 자전거 같은 이동수단 장식품을 농장에 설치하면 마을(시청)로 순간이동 됨. (나중에 오두막이나 저택 등 주택관련 건물을 건축하게되면 여러 지역으로 텔레포트 가능함) 각 지역마다 광산 동굴이 하나씩 있는데, 각 광산 동굴에는 무조건 비밀 통로가 존재함. 비밀통로로 나갈경우 그 지역 고서를 획득할 수 있음. (가급적 동굴초기화는 원석 먹을게 없을때만 하는게 좋음) 낚시같은 경우 각 맵에서 잡히는 미끼를 사용해야 하는데, 딱정벌레(딸기같은거 심으면 보임)는 모든 맵에서 미끼로 사용 가능함. 보글보글 거리는 곳에는 자석미끼를 던져야 보물을 건질 수 있고, 물고기와 보글보글 거리는 곳이 없는곳에 던지면 그 지역의 숨겨진 물고기(노랑 가오리나 오징어등) 을 얻을 수 있음. 모든 장비는 업글 할 수록 효율이 올라감. 드랍률도 올라감. 괭이 같은 경우, 업글하고 나서 바닥 꾸욱 누르면 한번에 땅을 갈 수도 있고, 열매 일일히 따지말고 괭이로 꾸욱 누르고 있으면 범위안에 있는 열매들은 한번에 딸 수 있음. (물론 괭이 업글에 따라 범위 및 드랍률도 배수로 올라감) 대략 생각나는건 이정도 인데, 가격도 비싸지 않고 플탐도 준수한 편이니, 다들 한번씩 찍먹해 보는것을 추천함 !! 모두 행복한 루마 라이프 되시길 :)

  • 무난하게 재밌습니다. 저는 일단 멀티로 진행했고 개인적으로는 2명이서 플레이하는걸 추천합니다. 할일이 꽤 많아서.. 물론 혼자서도 못할 정도는 아니긴 합니다. 초반에는 돈 벌기가 조금 빡세다고 느껴지긴 하는데... 어느 시점 이상으로는 돈이 꽤 남아 도는 편입니다. 요리/양조, 대장장이/보석공예가, 낚시/보물사냥꾼을 병행하면 돈 버는데에 더 도움이 됩니다. 직업은 촌장에게 가면 돈을 내고 직업을 더 늘릴 수 있는데, 바뀌는게 아니라 누적되는거라 편하게 추가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각 지역마다 던전이나 퍼즐 푸는 맛도 있고, 탐험할 요소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인벤토리가 무한이라는 점이 아주 좋은 점으로 다가왔습니다. 초반에 알아두면 좋은 팁은.. * 농작물 여러개 수확 수확 가능한 농작물 앞에서 업그레이드 한 괭이를 길게 누르면 한번에 여러개를 수확할 수 있습니다. * 가축 활용 농작물의 잡초나 벌레는 닭과 토끼가 먹어줍니다. 같은 울타리 안에 설치하면 도움이 됩니다. * 스프링 쿨러 스프링 쿨러에 비료도 넣을 수 있습니다. 단축바에 비료를 올려두고 선택한 채로 스프링쿨러를 계속 눌러주면 들어갑니다. * 루마 에너지 수급 먹이통에 루마 먹이를 넣어두면 하루에 한번씩 루마 에너지가 바닥에 여러개 떨어져 있습니다. 여기서 추가로 직접 쓰다듬으면 하루에 한개씩 더 주고, 각 지역 토큰으로 살 수 있는 더 좋은 루마 먹이를 넣어두면 그 갯수만큼 루마 에너지가 더 나옵니다. 루마 에너지의 수급이 부족하다면 이 방법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 텔레포트 오두막이나 저택, 성을 지으면 각각의 지역들로 텔레포트가 가능합니다. 오두막은 A, 저택은 A B, 성은 A B C, 이런식으로 텔레포트가 더 추가가 됩니다. 이렇게 보면 성만 지으면 된다고 생각 되긴 하겠지만 자원의 한계가 있기 때문에 오두막부터 차근차근 지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꾸미기 관련 그리고 실수로 괭이로 땅을 팠다면 잡초를 뿌리면 메꿔지고, 풀이 안자랐으면 하는 부분에는 자갈을 깔아놓으면 자라지 않습니다. 자갈은 대장장이나 보석공예가를 하면 만들 수 있는 제작대에서 돌로 만들 수 있습니다. * 딱정벌레 농작물의 성장을 방해하는 딱정벌레는 밟아 죽일 수 있지만, 잠자리채로 잡을 수도 있습니다. 딱정벌레는 모든 지역에서 낚시 미끼로 사용 가능합니다. 아쉬운 점이 몇개 있긴 합니다. 지도에 주요 시설물이 표기가 되었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동 속도도 늘려주는 특성이나 아이템이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낚시 컨텐츠는 꽤 별로라고 생각 했습니다. 낚시라는 시스템에서 나올 물고기의 랜덤성에 재미를 두는 편인데, 무슨 물고기인지 낚기전에 다 확인이 가능하고(여기까지는 그렇게 크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 되지는 않음) 문제는 찌를 계속 물고기에게 쫓아야 하는데, 방해 요소가 너무 많다는 점입니다. 소용돌이나 바위같은게 낚시에 방해를 하니까 낚시에는 더 손을 대고 싶지 않더라고요. 개인적으로는 각 지역의 버섯 상점에서 물고기를 구매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모든 직업을 다 뚫고, 도구도 모두 업그레이드 하고 엔딩도 보면 그 이후에 할 것은 메가 구조물 만들기 같습니다. 이게 이 게임의 최종 컨텐츠인 것 같네요. 이 지점에서는 노가다가 너무 심하다고 느껴지기도 합니다. 아쉬운 점이 없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꽤 재밌게 즐긴 게임입니다. 그래픽도 귀여워서 농장을 꾸밀 맛이 납니다.

  • 풀강 곡괭이 도끼임에도 굳이 꼭 두 번 내려 찍는 것, 이동 수단 없이 개미굴 같은 맵을 이동하고 다녀야하는 것 등 속도와 편의성에 불합리함을 느끼게 된다. 집을 지으면 지역별 포털이 뚫리지만 그뿐. 이동속도 버프도 없이 다 내 발로 뛰어야 한다. 모든 패턴이 맵이 바뀌어도 변하지 않고, 직업도 마찬가지다. 단지 재료만 점점 늘어간다. 컨텐츠는 많이 있지도 않고 그마저도 깊이는 얋기만 하면서, 플레이 시간을 늘리려고 꼼수만 부린 게 느껴진다. 이런 류의 게임은 플레이어가 계속 할 수 있도록 하는 동기가 필요한데 (EX 레벨에 따라 개선되는 편의성. 파고들만한 스토리와 캐릭터) 굳이 불편하게 구성한 노가다를 제외하면 이 게임에 오래오래 남아있어야 할 동기가 없다. 그 노가다 끝에 도달한 엔딩은 허무하기만 하다. [spoiler]엔딩 : (텍스트) 모두모두 행복해졌습니다 -끝-[/spoiler]

  • 숲 지역까진 재밌게 하고 있었는데 산 지역에선 슬 귀찮아지다가 정글에서는 피곤해짐.. 힐링과 모험을 같이 즐기는 사람이라면 취향에 맞을 것 같다. 전투와 모험 둘중에 하나만 고르라고 하면 전투 쪽을 좀 더 선호하는 편이라서 금방 질리게 된 것 같다. 맵이 크진 않지만 미니맵이 없거나 지도가 좀 불친절한 편이라 불편했고. 다양한 외형의 루마를 모으는 재미가 있었지만 루마 에너지를 얻는 것 외에는 큰 메리트가 없는것이 아쉬웠다. 달리기 기능이 없다는 것도 아쉬운 점 중 하나였다. 전체적으로 힐링겜 답게 그래픽도 아기자기하고 귀엽고 독특하면서 브금도 좋았기에 추천은 박는다.

  • 시간가는줄 모르고 게임 했습니다. 게임패드가 있다면 패드 사용하시는걸 추천드려요 친구가 있다면 멀티 하시는걸 추천드려요

  • 2시간 반까진 재밌는데 그 이후에는 노가다의 무한 반복이라 좀 벅찬 감이 있음 진행 할 수록 맵이 변경 되긴 하지만 까보면 다 똑같은 맵에 색만 다르거나 오브젝트가 조금 다를 뿐 색다르게 느껴질 만한 큰 변화가 없어서 질림... 생각보다 자유도도 높지 않다는 단점이 넘 크네용

  • 시간은 금이거늘 이 게임을 한다면 당신은 시간을 완전히 버리는 것 어드벤처 게임에 파밍 시뮬레이션을 잘못 집어넣은 예 너무 과다하게 집어넣는 바람에 이도 저도 아닌 어드벤처 게임이 되었고 단순해 보이지만 시간이 걸리는 파밍 시뮬레이션은 엔드게임 레시피, 제작 요구량 때문에 플레이 타임을 쓸데없이 늘렸으며 어드벤처 면에서도 업그레이드를 해야 하는 비용 때문에 발목 잡혀 어드벤처만 공략해도 시간이 오래 걸리게 됩니다. 파밍 빼놓고 어드벤처만 봐도 360도 3D인데 옛날 보물지도 마냥 가시성 떨어지는 지도 하나에 의존해야 해서 길 잃기 십상이며 이동속도도 게임 시작부터 끝까지 걷는 것만 못하는 뛰는 속도 때문에 답답해 죽습니다 (포탈, 빠른 이동이라고 할 만한 것도 게임 중반 저택 건설 후 숲, 산으로 이동할 수 있는 것뿐 -그나마도 마음에 들지 않음) 어드벤처 빼고 파밍 시뮬을 봐도 깊이가 없으며 불편한 점을 금방 깨닫게 되는데 대표적인 타 파밍 시뮬레이션과 비교해도 파종, 수확, 제작은 그저 이미지와 숫자 변경 놀음, 그나마 내세우는 직업도 파종, 수확까지 하나하나 단계를 거쳐가야 하기에 요일별로 작물이 성장하지 않고 실시간으로 성장하는 거지 같은 시스템 채용까지 곁들여 마지막 작물 해금까지 눈 뜨고 열 시간은 걸릴 정도입니다 단점만 말하면 너무 많아서 까먹을 지경이니 이만 짧게 하고 떠납니다 하지 마세요 이전 작으로 에이바이오틱팩터를 해서 더 비교가 심하게 오는 것가 싶으면서도 아무리 생각해도 이 게임은 빛 좋은 개살구가 맞습니다. 먹으면 당신의 시간이 탈 납니다 지금 플레이 타임도 편법을 써서 대폭 줄인 거지, 정상적으로 하신 분들 보면 100시간도 우습습니다 한데 저 플레이 타임이 쓸데없는 시간 낭비라는 게 보이니 화가 날 수 밖에 그럼에도 재미있게 즐겼다고 말씀하시는 분이라면 취향 존중합니다 의견의 차이는 있을 수 있으니

  • 이 게임은 죽는것에 대한 패널티도 거의 없고(왔던곳 입구에서 살아나서 다시 가야함) 배고픔 수치같은 것도 없어서 직업상의 특성이랄게 돈을 버는 방식, 필요한 재료 정도의 차이만 있는게 아쉬웠어요. 제가 선택한 직업은 대장장이 인데 이름만 대장장이 이지 제작 가능한건 전부 상점에 판매하는 판매용 재료일 뿐이고 도구를 만들거나 하지는 못하더라구요. 그저 동굴이나 땅굴로 들어가서 하루종일 광질만 하는 직업이에요. 이름이 광부여야하는거 아닌가 싶었음. 패치전에 거의 다 하고 패치됬을때는 엔딩 직전이였다보니까 제작 재료들 판매값도 크게 안나가는데 무기 업그레이드 비용이 너무 비싸고 팻인 루마가 뱉는 에너지덩이도 한마리당 2~3개씩 찔끔찔끔인데 20개씩 가져오라고 하는게 너무 힘들었어요. 곡괭이나 도끼류 업그레이드 해도 돌이나 광물 최소 타격 2타에다가 신규지역가면 바로 정상화 당해서 거의 10번씩 두드려야 부서지니까 성장 채감도 엄청 적구요. 게임이 패치 많이 되야 할듯

  • 매우 쉽게 간단히 하기 좋은게임 쉬워서 편한데 쉬우니까 깊이가 없어서 새로운 곳으로 가더라도 지형이랑 모양만 달라지지 같은거 무한 반복이라는 생각이 든다. 단. 멀티플이라 9시간했지 혼자했으면 2시간안에 지웠을듯

  • 재밌음 나중에가면 좀 루즈해지긴 하지만 그래도 느긋하게 할 게임 찾는다면 이게임 추천

  • 배그랑 데바데도 자주하고 VR게임도 멀미 안했는데 이 게임은 화면전환할 때 마다 멀미나서 못하겠음 30분 해본 소감으로는 게임은 재밌어 보이는데 현재 타겟팅하고 있는 오브젝트나 바닥에 드랍되는 아이템의 가시성이 떨어져서 잘 안 보임 괭이는 진짜 시발임 기대 많이 하고 있어서 출시되자마자 바로 사서 했는데... 멀미 좀 안 나게 해주면 안되나

  • 파밍 게임은 무한 반복 수행이 기본인걸 인지하고 하는데 이 게임은 왜 다른 게임들과는 다르게 금방 피곤함을 느꼈는지 모르겠다. 분명 재밌게 즐긴건 맞지만, 지루함이 좀더 빨리 다가왔고 마지막은 그저 악으로 깡으로 한 것 같다. 새로운 컨텐츠가 나온다고 하는데 나는 다시 못할듯..ㅎㅎ

  • 노가다가 너무 심하고 직업은 의미가 없는 것 같아요. 퍼즐도 초반엔 신선했지만 의미없이 늘어지는 퍼즐이 많았습니다. 지역이 바뀌어도 처음부터 게임 다시 시작하는 느낌이 들어서 아쉬웠습니다. 기본적인 UX도 많이 아쉽네요. 상자에 아이템을 넣을땐 누르고 있으면 빠르게 넣으면서 아이템 제작할때는 누르고 있어도 동일한 속도로 아이템이 들어갑니다. 비주얼은 좋았습니다. 힐링겜은 맞는 것 같아요,,,

  • 엄청 재밌음 단 업적 전부깨려면 조금 지루하긴함 돈 겁나필요함 첫 시작은 대장장이같은거 하고 바로 두번째 고고학자눌러서 사원돌때 퀘스트 같이깨는 거 추천 농부는 3번째로 추천 트리 다뚫어서 나중에 돈벌어야뎀 나머지는 좋을대로

  • 혼자 하기엔 좀 외롭고 땅이 넘 넓지만 힐링하기 좋고 나중에 친구 꼬셔서 같이하면 더 재미있을것같아요 개인적으로 키보드보단 콘솔 추천합니다ㅎㅎ

  • 단순함에서 나오는 재미를 주는 라이트게임 가벼운 스토리지만 그 안에 있는 미스터리향을 추가한 느낌, 물론 게임진행중에는 그닥 흥미있는 정도는 아닌거 같습니다 게임자체는 라이트를 기반으로 만든느낌이 느껴지는 것이 인벤토리가 무한,죽어도 패널티가 없음, 맞았을때 (독 한방으로 죽이는 몹,기믹 제외) 아이템이 떨어지는데 그것마저 온전하게 떨어져서 그냥 다시 주우면 끝이고 루마섬 최종스토리를 달성하기 위한 기믹들은 조금만 생각하면 풀 수 있도록 만들었기에 가볍게 게임을 할 수 있고, 잠을 안 자도 계속게임을 진행할 수 있기에 금방금방 성장 할 수있다고 생각됩니다. 고서같은 개념으로 농장을 꾸밀 수 있는 요소를 제공하는것도 흥미로웠고, 지역마다 탐험하는 재미또한 있었기에 가볍게 혹은 친구들이랑 같이 할것이다 라고 하면 저는 추천할만하다,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단, 이 겜은 정말 라이트하고 여러 불편한 점 또한 존재합니다. 게임자체가 워낙 가볍다시피 하기에 "단순한 노가다"가 정말 많습니다. 단순한 노가다만 있으면 다행이지만 그에따른 여러 불편함때문에 피로도가 더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피로도가 쌓이는 요소중에 하나가 각각 맵자체는 규모가 큰 편임에도, 그것을 대비한 이동에 대한 불편함이 가장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게임은 이동을 생각보다 많이합니다. 농장이있지만, 스프링쿨러같은 장치는 무한으로 물을 공급해주기에 크게 신경 쓸 이유가없고 핵심인 탐험과 탐험을 위한 채광이 메인이라고 생각되는데 일단 거리가 생각보다 너무 멉니다. 가장 문제가 산지역인거같네요 산 지역은 농장 -> 마을에있는 잡화점 위에 케이블카 -> 산 이렇게 이동을 하는데 농장에서 잡화점가는길이 너무 멉니다 배치를 너무 멀리했어요 물론 농장꾸미기에 스쿠터,자전거,차 같은거로 마을 중심으로 이동은 가능하고, 나중에 농장에서 지을수 있는 집을 통하여 바로 다양한 포탈지역으로 이동 할 수가 있긴합니다만, 일단 스쿠터 같은경우는 왕복이 아니기에 다시 돌아갈 떄는 직접 걸어서 가야하고, 집은 특정 지역에서 맵최종지역에 도달해야지 설계도를 얻을 수 있고, 그 마저도 재료가 상당해서 꽤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그마저도 산지역은 이유는 모르겠는데 포탈위치가 너무 애매한 위치기에 채광목적으로 포탈을타는것과 스쿠터타고 이동하는거랑 비슷한 수준인거같네요 맵이 생각보다 크기때문에 저는 설치할때 자전거 스쿠터 같은거는 탈 수있게 만들 줄 알았습니다. 캐릭터 이동속도자체가 너무 느려서 한번 이동하는데 시간을 꽤 씁니다. 고서문제도있는데 고서를 얻어야지 제작할 수 있는 템들이 존재합니다. 좋은시스템이지만,, 가구가 너무 한정적입니다 꾸밀수 있는 가구가 다양하다라고는 말할수는 있지만 유용하다는 생각은 못할거같습니다 후반 산,정글지역 고서는 더더욱 그러는데 사람해골전신이 있는 꾸미기템이나 나무꾸미기템같은거가 나오다보니 고서파밍을 해도 기분이 좋지는 않은거같네요. 두근두근거렸다가 아쉽다는정도? 또 집을 지을 수 있는데 각각 숲,산,정글에서 오두막,저택,성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근데 제한이 한번밖에없고 농장자체가 지형이 좋은 편도 아닐뿐더러 내부를 못 꾸밉니다. 이미 꾸며져있는 상태에서 제작하는거에요 정말 이거보고 너무 아쉽다 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밖에 다른문제점이 존재합니다만 그래도 추천하는 이유는 "가볍게 할 만하다"여서 인거같습니다 실제로 3명에서 게임을 했을때 정말 재밌게 했습니다. 각자 누구는 농장을 꾸미고, 농사를하고, 지역탐험을 각각하고 라이트 하기에 게임자체는 편하게 했다 라고 생각됩니다. 한번해도 3일정도만 가볍게 했기에 더더욱 그렇게 느꼇고 아쉬워서 하루이틀 더 할때도 존재했습니다. 또한 숲,산,정글지역자체가 맵을 탐험할때 볼거리가 있어서 좋았다 특히 정글지역이 젤 맘에들었던거 같네요 산지역은 ㅎ;; 이동속도 저하같은 뭣같은 패널티떄문에 가뜩이나 이속이느린데 더 느리게해서 ㅎ;;; 지역내 던전도 기믹은 좋은데 좀 루즈한 감이 있어서 아쉽긴하네요 농장 시뮬레이션게임을 빡세게 굴리는 유저보다는 멀티로 가볍게 농장게임을 즐기는 사람들한테 추천을 드릴만하다 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해적업데이트도 한다고하니 조금은 기대되네요

  • 오랜만에 이렇게 재미있게 몰입해서 플레이한 게임이네요. 얼마만에 이렇게 빠져들었는지 모르겠어요. 게임 자체는 정말 어렵지 않아요. 후기에서 난이도가 높다고 '추천하지 않음'을 남긴 분이 있어서 걱정했는데, 전혀 그럴 필요 없을 정도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난이도예요. 쉬우면서도 계속 바쁘게 움직여야 해서 지루할 틈이 없어요. 던전이 약간 까다로울 수도 있지만, 못 해낼 정도는 전혀 아니에요. 너무 재미있어서 친구들에게도 적극 추천 중인데, 지금까지 해본 게임 중에서도 손에 꼽을 만큼 마음에 듭니다. 앞으로도 계속 열심히 할 것 같아요!

  • 뭔가 재밌긴 한데... 유저한테 불친절함. 게임 초반에 뭔가 아이템을 만들기 위한 조합 재료들이 그림만 그려져 있고, 이름/어디서 얻는건지 하나도 모름. 계속 이 문제에서 막혔던 기억이 있음.

  • 다른 농장 생활 시뮬게임 보다 자유도가 높아서 좋은거 같음 시간, 계절 등 게임내에서 밤샘해도 괜찮고 계절이 없으니 집에서 자야되는 압박에서 벗어난거는 진짜 편한데 탐험요소가 매우 강함. 농장게임으로 알고 구매할려면 일단 고민해보시는거 고려. 하지만 아직까진 지루하다는 생각이 없을 정도로 짜임새 있음. 길치가 이런게임 할려니 좀 힘듬 길 찾기 너무 어렵다 ~ 눈앞에 보물상자가 있는데 먹지를 못해 ㅜㅜ

  • 일단 재미있음 동@의숲의 비해 노가다가 적어서 좋음 빛이 없어서 좋고 이거하고 저거하면 시간이 5시간이 사라짐

  • 1. Worst character illustration: They're all the same, as if they were made using templates I think it would be better to let them use in-game modeling 2. Worst map usability 3. Clash between ambiguous illustrations and in-game graphics If you're going to go dot feel, I'm not sure why you don't go dot or write in-game images on items. Breaking the immersion

  • 테크 단계 올라갈 때 마다 똑같은 아이템에 이름만 바꿔서 반복되는게 별로 흥미가 안돋네요. 직업은 그냥 돈 버는 용도라서 각 직업이 특색있는 느낌은 아닙니다. 엔딩 컨텐츠인 장식 만들기는 결국 노가다인데 힘들게 만들어도 대사 한 줄 안나와서 좀 보람이 없었습니다. 그래도 아트가 예쁘고 귀여워서 보는 맛은 있습니다. 노가다 하면서 힐링 했습니다.

  • 본인이 스타듀밸리 같은 농장게임 혹은 힐링게임을 좋아하고 멀티를 할 친구가 있다면 매우 추천 자는것도 까먹고 할만큼 재밌음

  • 까면 깔수록 없어지는 내 지갑과 반대로 이 게임은 하면 할수록 하면 할수록 재미가 있다.

  • 미션도 어렵지 않고 탐험도 재밌음 둘이서 해도 좋고 혼자서 느긋하게 해도 재밌는 게임 근데 금방 끝남 섬 업데이트를 더 해주거나 무역섬 처럼 새로운 템을 만들어 커마나 오토바이 탈 것 등등 좋은 업데이트 해줬으면 좋겠음

  • 아기자기한 그래픽에 스토리가 있는 게임이라 최근에 푹 빠져서 재미있게 하고 있는 게임입니다! 다양한 직업이 있고 농사, 낚시, 탐험 등의 다양한 컨텐츠가 지루하지 않게 재밌게 할 수 있습니다. 근데 직업을 정하고 시작하는 게임은 맞지만 사실상 직업에 따른 차별점은 크게 없고 그저 직업 퀘스트와 돈 버는 수단이 좀 달라진다? 정도의 차이라서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긴 해요ㅠㅠ 업데이트 해줘잉… 그리고 귀농힐링을 생각하신다면 농사가 메인이 아닌 게임이라 조금 아쉬울 수도 있을 거 같아요! 아 그리고 맵이 조~금 많이 가시성이 떨어집니다.. 보면서도 내가 어디 있는지 잘 모르겠음…. 또 게임 이름이 루마섬인데 막상 루마 활용도가 좀 없다랄까? 루마정수 얻어서 퀘스트 할 때 쓴다든지 길바닥에서 보물상자 찾아준다든지 그런거 말고는 옆에 쫄쫄 따라다니는 펫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 좀 아쉽긴 한데 세일할 때 사면 지금 느끼는 볼륨 정도는 적당한 거 같아요! 아쉬운 점만 왕창 쓰긴 했는데 할때는 기본 3시간 이상 할 정도로 짱 재미있게 하는 중입니다 짱짱!

  • 귀여운 그래픽, 적당한 난이도 다 좋은데 새로 해금되는 지역으로 가도 같은 내용의 퀘스트와 노동으로 게임이 좀 질림 억지로 플레이타임을 늘린다는 느낌 그리고 동굴 몹들한테 물리면 한방컷 나는거 진짜 이건 아니다 싶었음 지역마다 다른 퀘스트, 다른 파밍방식 들이 있었더라면 더 재밌게 할 수 있었을 것 같음 그래도 추천은 해줌. 재밌게 했음

  •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캐릭터. 탐험과 힐링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서 재밌게 했음. 몇몇 불편한 인터페이스를 제외하곤 만족

  • 농장게임인줄 알았더니 마크에 가까운 구성임 홍어들어간 케이크 닮음 겉보기엔 좋은데 게임내 컨텐츠조립이 잘못됨

  • 아기자기하고 괜찮은 게임이에요. 남자친구랑 둘이 하는데 꽤 재밌어요. 하지만 몇가지 불편한점이 있어요ㅠㅠ 1.서로의 위치를 알기 어렵다. 2.지도가 왜 있는지 모르겠다. 불친절한 지도.. 꼭 수정 해줬으면 함.. 미니맵을 하나 만들어주는게 좋을것 같음.지도 보면서 움직일수가 없어서 너무 헷갈리고 방향 잃기 쉬움. 3.집을 업그레이드하는게 있었으면 좋겠다. 그냥 잠자는것외에 아무런 쓰임이 없음.

  • 혼자서도, 같이하는것도 재밌어요. 아기자기한 모험을 떠나는 느낌~ 단, 도전과제작이 너무 귀찮아요. 할순 있는데 귀찮아서 금방 질릴수도

  • 엔딩이 너무 짜쳐요 그럼에도 노가다가 너무 재미있어서 밤새서 했습니다. 추천함

  • 친구가 있는분들만 구매하세요. 친구가 없는데 이 게임을 산다면 2배로 슬퍼질겁니다. 그 돈으로 혼자 배달음식 시켜드세요

  • 단순 호기심으로 구매해서 솔직히 하다가 재미가 없거나 예상한 거랑 다르면 환불 할 거 같았는데.. 이건 뭐 너무 갓겜이라 할 말을 잃었습니다. 스타듀밸리같은 게임을 너무 원했는데 다른 스타듀밸리랑 비슷한 힐링노가다 게임을 많이 해왔지만 이거만한 게임 없었습니다. 솔직히 제 기준에서는 스타듀밸리랑 동급이라고 쳐도 과언이 아니에요 진심 ㅠㅠ 고민하시는 분들 꼭 사서 해보세요. 후회 절대 안한다고 장담합니다. 물론 일상이 바쁘거나 게임 할 시간이 많이 없으신 분들껜 비추합니다. 할게 너무 많아서 엔딩 볼 때 까지 시간이 다소 많이 걸리실 수 있습니다. 저 또한 게임을 많이 할 수 있는 사람은 아니지만 지인분과 같이 하니 그래도 46시간만에 엔딩 보긴 했습니다. 퇴근하고 오면 지인분과 죽어라 루마섬만 돌았거든요 ㅎㅎ 근데 혼자서는 진짜 솔직히 좀 무리일 듯 싶습니다. 천천히 즐기고싶은 분들은 전혀 상관 없지만 저처럼 빨리 엔딩 보길 원하시거나 빠른 진행을 원하시는 분들껜 혼자서 하는건 비추라 그런 분들에겐 같이 할 지인분들이 없다면 웬만하면 구매 안하시는게 나을 듯 합니다. 게임 자체는 진짜 완성도 개쩝니다.. 하지만 이런 게임도 단점은 존재하기 마련이라 간단하게 요약해서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장점 1. 완성도가 높다. (스토리X, 노가다O) 스토리 자체가 탄탄한 편은 아님. 하지만 이 게임은 스토리 전혀 상관 없이 노가다 좋아하시는 분들은 할게 너무 많아서 진짜 시간 가는 줄 모를듯..이 게임은 스토리게임으로 보면 안되고, 스토리는 그냥 이 게임을 받쳐줄 뿐, 이 게임이 태어난 이유는 노가다를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 태어난 게임. 노가다로써 최고의 완성도를 보이는 게임. 저는 노가다 러버기때문에 이 게임에 푹 빠져버렸음..ㅠㅠ 2. 주머니 여유 공간 걱정 할 필요가 없다. 이 게임은 다른 노가다 게임들처럼 가방이 꽉차면 가방 업그레이드를 해야하고 그런거 전혀 없음.가방 꽉차도 계속 늘어나요 알아서. 그건 진짜 훌륭함. 약간 이 게임은 쓸데없는 노가다는 다 없앤 느낌? 3.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면이 다양하다. (1) 직업이 다양해서 그 직업을 하나씩 신참에서 마스터까지 올리기 위해 이런저런 노가다가 시작된다. 솔직히 제일 재밌고 시간 잘 감. (2) 마을 퀘스트 깨기. 이것도 자원들 하나씩 모아서 퀘스트 깨주려면 여러 지역 탐방 해야하고 재밌는 노가다도 많아서 재밌음. (3) 고서(책) 20권 모아서 제출하면 꾸미기템 도안들 몇 개씩 주는데 이거 활용해서 자기 집 주변 꾸밀 수 있음. 건축 전공이시거나 꾸미는 거 원래부터 잘하시거나 꾸미는 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엄청 좋아하실 것임. (4) 맵에 있는 사원들 재료 계속 모으는 노가다. 이거 계속 하면 빡치긴 하는데 시간 잘가서 좋고, 할 거 없을 때 하기 좋음. 그러다보면 사원들 깨서 얻는 템들로 돈도 많이 벌 수 있음. (5) 낚시. 낚시 좋아하시는 분들은 환장할거임. 직업에 낚시꾼도 있어서 신참부터 마스터까지 깨려면 많은 물고기들을 잡아야할건데 꽤 재밌을거임. 4. 멀티플레이가 잘 되어 있음. 말그대로 멀티 잘 됨. 몇명까지 되는 지는 저는 지인 한 분하고만 해서 잘 모르겠음. 어쨋든 잘 됨. 단점 1. 이동이 조금 다소 불편하다. 이 게임은 점프, 대쉬, 탈 것 전혀 없어서 이동이 불편하고 이동이 꽤 느리다고 느낄 거임. 하다보면 적응돼서 괜찮긴 한데 처음엔 많이 불편할거임. 이건 아마 다 느낄거라고 생각하기에 단점에 넣었음. 그리고 약간 맵이 꼬불꼬불하고 올라가야할 데도 많고 갑자기 내려가야할 데도 많은데 그럴 때 점프가 없어서 현실이였음 내려갈 수 있는 위치, 올라갈 수 있는 위치여도 못가고 맵을 한바퀴 삥 돌던지 해서 가야함. 이거는 진짜 좀 많이 불편 ㅜㅜ 처음에는 왜 이렇게 불편하게 이동하게 만들었지..? 했는데 이 게임 하다보면 이해가 됨. ㅋㅋㅋㅋㅋㅋㅋㅋ 맵을 천천히 탐방하라고 그렇게 만든거같은데 그런 의도면 진짜 귀엽긴하네.. 쨋든 이거는 하다보면 왜 이동수단도 없고, 점프도 없고 대쉬도 없는 지 이해 할 것임. 쨋든 불편하기에 단점~ 2. 스토리가 조금 미흡하다. 장점에서 언급했듯이, 이건 주관적인 관점에서 말하는거긴 한데 스토리가 내 생각보다 재미가 없고 딱히 메인인 스토리는 신경을 안쓰게 됨. 스토리게임 좋아하는 분들은 스토리에 조금 실망하실 수도 있음. 근데 이건 진짜 제 개인적인 의견이기 때문에 사바사일듯. 그래서 엔딩 보고나서 이게 뭔 엔딩이지? 그래서 스토리가 뭐지? 이랬음..ㅋㅋㅋㅋ근데 너무 노가다에 집중한 내 잘못도 있긴 함. 일단 생각나는 단점은 솔직히 이거밖에 없긴 한데, 더 생각나면 추가하겠음. 어쨌든 결론은 단점보다 장점이 많은 게임이고 노가다 위주로 봤을 땐 최고의 완성도를 자랑하는 게임이 아닐까 싶음. 개인적으로 스타듀밸리랑 맞먹는 수준. 꿀잼 사셈. + 아 추가로 나도 아직 46시간밖에 안했고, 이 게임의 재미를 다 느껴보고 모든 직업 클리어하고 도전과제 다 깨고 그런 건 아니기 때문에 제 말이 다 맞다는 건 아니니까 참고하시길

  • 생존게임 특성상 반복되는 건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너무 반복. 애매한 편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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