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lf Minute Hero: The Second Coming

The world's speediest homage/roast to JRPGs! Can you save the world in 30 seconds? Get a quest, find those in need, fight through dungeons, earn cash, get cool loot and level up until YOU>EVIL. Don't have enough time? Pay the Goddess to reset the clock and try again! Over 100 mini-JRPGs for you to test your might 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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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유저 한글패치 다운로드

http://team-sm.tistory.com/26


총괄: 미리칸 이미지: 람스피어, 미리칸 폰트: 미리칸 오프닝 영상: 네모 [번역] GyaRaDosYoda, 알파카맨, 미리칸, 톱밥, 람스피어, 늑, knife, 푸른달의 타쿠, 양파양파, 우물왕개구리, 그리고 그 외 참가해주셨던 32분 [검수] 차캐여, Wolf Lorn, GyaRaDosYoda, 미리칸, DickStick

The world's speediest homage/roast to JRPGs! Can you save the world in 30 seconds?

Get a quest, find those in need, fight through dungeons, earn cash, get cool loot and level up until YOU>EVIL. Don't have enough time? Pay the Goddess to reset the clock and try again! Over 100 mini-JRPGs for you to test your might with! Available outside Japan for the first time ever exclusively on Steam.

Key Features:

  • A robust single player mode that features persistent leveling and FIVE separate eras of the Half Minute Hero saga.
  • Four-player multiplayer with lobby support so you can see which of your friends is the TRUE hero.
  • Time Attack and Infinite Battle Modes with Steam leaderboards!
  • A custom map editor (with mouse support) so you can create your own maps and quests. Find, download, edit, and share via Steam Workshop.
  • An art gallery and music player you can unlock as you progress through the game.
  • More fun and charm than should be allowed in a gam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575+

예측 매출

48,037,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인디 RPG
영어, 일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63)

총 리뷰 수: 61 긍정 피드백 수: 57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이식잘함 재밌음 · 완벽한 이식 · 1보다 발전된 시스템 · 몰입도 있는 스토리 · 강력한 맵에디터

  • 과거 PSP가 전성기 시절에 내가 가장 재미있게 플레이한 두가지 게임을 고르자면 '총성과 다이아몬드'와 '용사30'이었다. 개인적으로 일본 게임들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다. (이유는 일본게임 특유의 중2병 전개와 매니아가 아니면 알아들을 수 없는 설정 딸딸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용사 30은 예전부터 재미있게 플레이했었고, 이 Second 또한 재미있게 플레이했다. 물론 이 게임 역시 일본 게임답게 중2병 전개가 있긴 하지만, 파이널 똥타지 13이라던가의 별 공감도 안 되는 진지한 중2병이라던가 그런 류가 아니라, 그냥 가볍게 웃으며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이다. 대사 곳곳에 개그코드가 섞여있으며, 전작부터 이어지는 용사 30 등장인물들의 특이한 말투까지 다 마음에 들었다. 역시 전작을 PSP로 플레이해서 그런가 키보드 플레이는 나한테는 조금 힘들었고 XBOX360의 패드를 연결하여서 썻더니 충분히 만족할 수 있었다만, 키마냐 패드냐는 사람마다 다른 것이니.. 다만 한가지 아쉬운 점을 꼽자면 게임의 진행 방식이 바뀌지 않는다. 전작의 경우 마왕, 공주님, 현자와 기사 등의 단순한 캐릭터 전환이 아닌 게임 플레이 방식이 바뀌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시스템이었는데 유감스럽게도 세컨드에는 처음부터 끝까지 같은 방식의 진행이었다는 점은 내게는 아쉬운 점이었다. 세컨드에서는 G-Level(Global Level) 시스템이 추가됬는데, 필드에 몹이 있고 몹을 잡으면 경험치와 돈을 조금이지만 얻을 수 있었다. 글로벌 레벨을 올릴 경우 퀘스트에서도 올려놓은 글로벌 레벨부터 시작할 수 있는데 그래서 처음엔 이 시스템이 게임을 노가다 게임으로 만들어버리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다행이게도 노가다는 필요없다. 그냥 설렁설렁해도 된다. 그렇지만 완전히 안할수는 없다. 한가지 Tip을 주자면 나중가면 어느새 알아서 올리더라.. 나같은 경우 본의아니게 노가다를 해서 최종전 때 글로벌 레벨이 너무 높은 바람에 보스들이 툭 치니까 억하고 죽어버렸다. 아무튼 재밌다 사라.

  • 용사 30 세컨드라니! █▀▀ㅤ █ ㅤ █ㅤ █ㅤ █ㅤ▀▀█▀▀ㅤㅤ█ㅤ █ㅤ █▀▀▄   ▀▀█ㅤ█▀▀█ㅤ █ㅤ █ㅤ ㅤ █ㅤㅤㅤ █ ㅤ █ㅤ █ ㅤ █   ▀▀▀ㅤ▀ ㅤ▀ㅤ ▀▀▀▀ㅤㅤ ▀ㅤㅤ ㅤ ▀▀▀▀ㅤ █▀▀   ㅤㅤㅤㅤㅤㅤ▄▀▀▄ㅤ█▀▀▄ㅤ █▀▀▄ ㅤㅤㅤㅤㅤㅤ█▄▄█ㅤ█ ㅤ █ㅤ█ ㅤ █ ㅤㅤㅤㅤㅤㅤ█ㅤ █ㅤ█ ㅤ █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ㅤ ㅤ ㅤ ㅤ ㅤ ▀▀█▀▀ㅤ█▀▀█ㅤ█ㅤ▄█ㅤ█▀▀ ㅤㅤ ㅤㅤ ㅤ ㅤㅤ█ ㅤㅤ█▄▄█ㅤ█▀▀▄ ㅤ█▀▀ ㅤ ㅤ ㅤ ㅤ ㅤ ㅤ ▀ㅤ ㅤ▀ㅤ ▀ㅤ▀ㅤㅤ▀ㅤ▀▀▀ █▀▄▀█ㅤ█ ㅤ █ㅤ ㅤ█▀▄▀█ ▄▀▀▄ █▀▀▄ █▀▀ █ ㅤ █ㅤ█ █─▀─█ㅤ█▄▄█ㅤㅤ █─▀─█ █ ㅤ █ █ ㅤ █ █▀▀ █▄▄█ㅤ█ █ㅤㅤ █ㅤ▄▄▄█ㅤ ㅤ█ㅤㅤ█ ─▀▀ ─ ▀ ㅤ ▀ ▀▀▀ ▄▄▄█ㅤ▄

  • 진짜 전작이랑 같이꼭하세요 진짜재밌어요 ㅎㅎ

  • 전작의 신선함을 뛰어넘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이래저래 시스템을 잘 보강한 느낌. 안 해봤다면 전작부터 추천!! 참신한 게임 :)

  • I am so sad that this masterpiece is not ported to modern consoles :(

  • 생각보답 볼륨이 정말 큽니다...아무 생각없이 사서 PSP하는것마냥 했는데 일하면서 할려니 아직도 엔딩을 못봤네요 용사코인은 언제 모으나 싶습니다 ㅠ

  • 용사3초 손에 땀흘리면서 깻던거 기억나네 1편도 주니까 1편 2편 따로사지말자

  • 갓겜 게임 컨셉때문에 쫌 저평가받는감이 있음

  • 기존 용사30의 게임성을 계승하면서 용사시스템의 볼륨이 더욱 커진 2탄입니다. 전작에 등장했던 반가운 캐릭터들과 아이템들, 귀에 착착감기는 bgm 세컨드 오리지널 캐릭터도 매력적이고 스토리를 밀고 나서도 수집 욕구를 자극해서 이것저것 놓쳤던 부분들을 다시 찾아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또한 전작과 달리 타임 패러독스에 상관없이 얻었던 아이템들과 클래스를 다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1탄 보다 더 재밌게 느낀 게임입니다.

  • 용사30 1편은 옛날겜으로서의 추억으로 했다면 용사30 세컨드 커밍(2편)은 용사 30 1편을 뛰어넘는 갓겜이다..레알루... 용사 30 재밌게 했으면 이 겜은 필수로 하라.

  • 30초안에 세카이를 마왕으로부터 지켜내지 못하면 세카이가 멸망한다는 설정의 하이스피드 RPG(?)되시겠다 다만 실제로는 정말 30초안에 세카이를 구할만한 스테이지가 거의 없는편

  • Great! It will be remind your childhood`s games. : ) BGM is cool. (especially, When you are in Mode select screen, That BGM is really good.)

  • 용사 30을 굉장히 재밌게 플레이하여 찾아본 용사 30 2... 1편은 패턴을 몰라도 클리어 할 수있는 맵이 있는 반면 2편은 모르면 맞아야지가 굉장히 많음 그리고 볼륨이 길긴한데(1편에 비하면) 대부분 비슷한 플레이라 굉장히 질림 어느정도로 질리나면 스토리를 다 깨지도 못했음 계속 주인공이 바뀌면서 플레이 방식이 달라졌던 1편에 비해 이건 똑같음 그래서 아 드디어 끝났나? 싶으면 또 하나 나오고 끝났나? 싶으면 또 나오고, 끝??? 하면 또 나오고 이게 게임이 아직 남아서 기쁜게 아니라 좆같음 비슷한 패턴의 플레이도 그럼 맵디자인도 뭔가 신박해서 '캬 고건 몰랐네'가 나오는게 아니라 좆같아서 '시발 이걸 어떻게 알아'가 나옴 그 성타고 다니는건 계속 탔다가 내렸다가 탔다가 내렸다가 탔다가 내렸다가 탔다 내렸다 탔다 내렸다 탔 내렸 탔 내렸 ㅈㄴ 반복하는데 이게 소중한 머리털을 집어 뜯게 만들고 싶을 정도로 좆같음 용사 30 1보다 재미없다 ㄹㅇㄹㄷㄱ

  • 오프라인모드로해서 플탐짧아보이는거지 그냥 신임 dlc는 한패 안되있어서 못하긴했는데 ㄹㅇ 황작임

  • 아.. 잘만들었는데 나 현재 버그걸림.. 칭호 25 모두함께 이거 안꺠진당;; 77어케열지..? 칭호에 77있던데..

  • 너무 어려움 슈발. 똑같은맵 1시간동안 하다가 엄청난 분뇨와 함께 삭제함. 재미있게 어려운게 아니라 불닭볶음면마냥 매워서 짜증났음. 1탄은 재미있었는데

  • 용사 30의 후속작 용사 30 second, 초고속 용사가 다시한번 대쉬! 이 게임을 추천을 줘야할지, 비추천을 줘야할지 상당히 고민했다. 전작보다 시원한 진행이 생각보다 힘들어서 그렇다. 이게 지형인지, 장애물인지 모를 장식물도 많고, 은근 모르면 맞아야지 식의 퍼즐도 많다. 나중가면 익숙해지긴 할텐데 세계 몇번 말아먹고 나서야 익숙해진다니 영.. 게임의 파고들기 요소는 장난 아니게 많다. 엄청 많다. 생각보다 많은 등장인물을 동료로 삼을 수 있고, 스토리 라인이 전작의 단순화된 라인보다 더 강렬한 스케일을 목표로 확장되었다. 마왕, 기계, 천족까지 온갖걸 잡아팰 수 있다. 스토리 자체는 JRPG에서 옛시절에 유행하던 정석적인 스타일. 감동적인 부분도 많고, 열혈적인 부분도 많으니 only 스킵으로 게임을 즐기기엔 어렵다. 꼭 스토리 보면서 플레이하가자. 물론 단점도 없는건 아닌지라, 피로도 높은 몇몇 구성과 퍼즐, 전작에 비해 난이도는 감소했지만, 그만큼 숨겨놓은 요소가 한두개가 아닌 수준으로 많아졌다. 다 찾을라니 영 모양새도 안나오고 해서 동료 한명만 제외하고 전부 모으는걸로 끝맺음 짓기로 했다. 전작은 다양한 게임플레이 방식을 보여줬던 것과 달리 전작의 용사 30 모드로 통일했는데, 이것도 전작의 방식을 즐겼다면 아쉬운 점(모드를 덜어내고 스토리에 집중한 듯 하다) 한패 역시 PC버전은 지원하지 않아서 유저한패를 써야하는데 이건 DLC 번역이 안되어있다. 번역팀도 그 이후 갱신이 없는걸봐선 DLC는 포기하는게 맞는듯. 전작 패치와 마찬가지로 한패하고 DLC 스테이지 들어가면 먹통되니까 무결성 돌려주자. 게임은 라이트하게 재밌다. 다먹고나면 충분히 잘 즐겼을 정도로 단점은 크게 기억나진 않는다. 전작과 다르게 플레이어 스스로 어드벤티지를 늘릴 수 있고, 전작에서 나왔던 제한 요소 대부분을 거뒀다. 그래도 공식 한패도 없고 하니 아쉬울뿐이다.

  • 역시 1편만큼의 감동은 없네요..

  • 재밌음

  • RPG라기보단 퍼즐겜 스토리 모드 깨다가 막혀서 삭제함

  • 갓겜

  • 가격도 존나 저렴한데 정말 재밌음 루즈해지지 않고 DLC까지 즐길 수 있는 갓겜 후속작을 기대 할 수 없다는게 정말 슬플 뿐임

  • 얘를 사면 전작이 무료인데 그걸 안알려줍니다..

  • ★ 8.0/10 갓겜의 후속작도 역시 갓겜 전작에 비해 이번작은 글로벌과 인스턴트로 나뉘어져서 양쪽을 조금씩 다 신경 써야 하는 독특한 시스템이 생겨났다. 또 전투의 진입 방식이 랜덤 인카운트가 아닌 필드에 젠되어 있는 몹과 부딛쳐서 전투로 진입하는 형식인데 레벨이 높아지면 전투없이 바로 몹을 튕겨낼수 있어서 전작과 비슷한듯 다른듯 한 느낌 그래서 쉽지는 않으나 일단 글렙작을 하면 모든 스테이지가 순식간에 뚫리는 마법... 글렙이 깡패임... 또한 장비의 공유가 가능해서 종결템 끼고 초반스테이지로 다시 돌아가 쉽게 밀수도 있다. 이런 특징 때문에 전작 1은 스테이지마다 주어진 퍼즐을 풀면서 30초안에 빠르게 클리어를 노리는 느낌이였다면 2는 레벨업을 하고 장비나 스킬을 파밍해서 클리어를 하는 RPG의 느낌이 크게 느껴짐 스토리 라인은 전편에 비해 개그요소가 많이 빠지고 감동의 비중이 높아졌는데 갓갓 스토리..... 여러분 진짜 스토리 눈물 줄줄 납니다ㅠㅠ 본편을 즐기다가 너무 재밌어서 DLC를 추가 구입했는데 DLC는 메인 스토리와는 전혀 무관한 개그 외전 격의 느낌 DLC를 클리어 하면 아이템 합성으로 인해 사라져버려 다시 얻지 못하는 장비를 재구매가 가능하게 해주는데 이게 DLC의 의의라고 생각하면 될 듯, DLC는 한패가 없습니다. 물론 여기서도 한글패치시 버그가 많아서 올컬렉션이 안되는 것 주의.. 멀티 관련 도전과제가 없어서 싱글플레이로도 도전과제 올클이 가능하고 모든 도전과제 올클에 플레이 타임은 3~40시간 걸리는 듯 싶다.

  • 전작에 비해 게임 자체의 볼륨이 커졌으며, 스토리도 꽤나 재미있다. 전작을 플레이하고 오는 것을 권장하며, 평소에 퍼즐 게임을 즐기는 편이라면 이 게임을 즐겁게 할 수 있을 것이다.

  • 30초에 담긴 노력

  • 한패있음 전작도 하면 더 좋음 도트이쁨 노래좋음 갓겜

  • 용사, 판타지 설정 이런건 좋아하는데 RPG는 부담이라면 추천 .....RPG적 요소가 없는 건 아닌데 사실상 퍼즐적 요소가 더 크고 스테이지 당 플탐은 작으니 추천 +1편 플레이 필수

  • 다시 일어나세요.

  • 1은 PSP로 몇번이고 엔딩보고 숨겨진 것도 다 열었는데 2는 이상하게 손이 안감 1의 심플한 느낌이 사라져서인듯

  • 재밌다

  • 1편을 살짝해보고 2편으로 넘어와 1편보다 열심히한겜. 1편에 비해 발전한점 - 글로벌렙추가로 이전 스테이지 공략이 편해짐 (너무 강해지면 못깨는 타이틀도 나옴) - 글로벌던전으로 자연스러운 글로벌렙업 가능 - 여신상점추가로 일러, 테마 변경가능 (언락하는데 오래걸림) 1편에 비해 부족한점 - 역겨운 타이틀이 많음 공략에서도 재대로 안알려져있는 타이틀도 있으며 마왕메달은 솔직히 공략보고 찾는게 낫다. - 마왕 30, 기사30 등등의 컨텐츠가 읎음 솔직히 근데 이건 1편사면 2편도주니까 괜찮으며 또한 본편 볼륨이 1편보다 커서 딱히 상관없다. 엔드 컨텐츠로 나오는 미궁이 내가 컨이 똥인지 몰라도 거의 5~6시간정도 먹은것같다. 결국 최종컨텐츠는 용사3dash로 돈버는거나, 마왕 100마리 잡는거 하드모드가 엔드컨텐츤데 아마 플탐 50시간정도 하면 누구나 풀 업적찍을수 있을듯.

  • 개꿀잼임

  • 1이 더재밌는듯?

  • 스피디한 진행 때문에 분량이 짧은 로우 플레이타임 게임인줄 알았는데 플레이타임이 낭낭하네요 ​ 전작만큼 숨겨진 아이템,도전과제, 동료 수집 요소가 많아서 할 때마다 새로운 감성을 느끼하게 해 줄 것 같지만 공략이나 반복 플레이 없이는 알아차리기도 힘든 파고들기 요소는 조금 별로. ​ 그래도 야리코미 요소를 싹다 무시해도 깨지 못할만큼 밸런스적 문제는 없네요 ​ 결론 -킬링 타임용으로는 대단한 수작 -전작보다 좋아진 볼륨,그래픽, 브금 등 전반적인 완성도 ​ 플레이하면서 즐거웠던 게임 ​

  • 옛날에 했던 용사30의 후속작 이게임도 몇년전에 클리어 하고 평은 이제남기는데 기억에 남은건 듣기좋은 BGM 그리고 개인적으로 초반을 제외하면 전작보다 나은 후속작

  • 리얼 개 갓겜 psp에 추억으로 인해 시작 하여 어느세 열중하여 하게됨 스테이지 반복하는법을 몰라 첨에 좀 꼬인부분이 있는 튜토가 좀 허술 하지만 그걸 포함해도 리얼 갓겜임을 인정하지 않을수 없음 공주30 은 커다란 석궁 만 나와서 조금 아쉽지만 따른 마왕 기사 를 회수해옴으로써 재미를 더해주었음

  • psp로 옛날에 용사30 재밌게 해서 이 게임도 다깼었는데 짧게 리뷰남깁니다. 솔직히 전작보다 볼륨은 많지만 흥미를 끄는건 아니라... 전작 네 종류 모드중에서 공주30 하는 기분입니다 스토리 보려고 클리어는 해야겠는데 이게 재미있는건지도 애매... 그래도 팬심을 자극하는 요소가 많아서 그럭저럭 할만한 것 같습니다. 어짜피 그렇게 비싸지도 않으니 ㄱㄱㄱ

  • 이 가격에 이 퀄리티면 살만합니다.

  • 여전히 재밌는데, 일본식 RPG의 그 오글거림은 좀 버티기 힘들다 . 아니 일부러 컨셉잡고 이러는건가 일본식 RPG는 원래 이런식의 오글거림이 특징인걸까

  • 몇시간 안했지만 넘모 재밌어요 파고들 요소가 좀 많은게 흠아닌 흠이지만 정말 재밌게했네요

  • 싱글 RPG인데 컨텐츠가 마르질 않네 볼륨 무엇 정말 재밌다 추천할 만 한 게임

  • 논점이 우주로가더니 진짜 우주로감;;

  • 인피니티 모드만 재밌음

  • 정말 이겜은 갓겜 1부터 해봤는데 너무 잼고 마지막에는 전율을 느낄정도 도트좋아하고 스토리좋고 음악좋고~ 뻔해도 뻔한맛이 있는겜

  • 빅빅혜자겜 스토리만 해도 6시간 100퍼 찍으려면 18+시간 적절한 스토리에 적절한 게임성

  • 개꿀잼

  • 전작은 단순한 개그풍 게임이었지만 이번작은 스토리를 가미하여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가미된 스토리 분량만큼 스테이지 수가 증가하여 더 많은 재미와 플레이 시간을 플레이어에게 선사해준다. [1의 플레이시간이 10시간 정도였지만 2는 23시간 정도 가능했다.] 추가된 스토리가 훌륭한 편이며 스테이지별 도전과제를 달성하는 재미가 쏠쏠한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반복플레이가 많기 때문에 노가다형 게임을 싫어하는 사람들에게는 추천하지 않는다. 중요한 이벤트마다 나오는 음악들이 훌륭하며 전작과 연계되는 스토리라인을 찾아보는 것도 또 하나의 재미이다.

  • 처음 나온 용사 30 은 진행하다 보면 노가다질 때문에 바로 질렸는데, 용사30 세컨드는 스토리& 야리코미 요소에 꽤 힘을 줘서 질리지 않고 재미있게 할 수 있었다. 스피디한 전개, 볼만한 스토리, 나름 공들여 신경쓴 배경음악과 이펙트 등등이 어울려 나름 상당한 수작이 된 케이스. 용사 무한 하드 모드를 빼고 깔끔하게 다 깼다. <주의사항> 시간의 여신 유료DLC까진 한글 패치가 안된 상태라서 DLC시나리오 섹시다이나마이트, 전국 대전 진행 및 아이템 조합할 때 2-3가지(냉기의 대검, 곤봉+1, 진.용사의 검)가 오류 뜨는데, 1. 한패가 되어있는 게임을 지움 (스팀 클라우드로 세이브파일 저장) 2. 한패 없이 영문버전으로 재설치 3. DLC시나리오 진행 및 조합안되던 템들 다 조합. 이 방법으로 모든 칭호를 다 얻을 수 있다. 세일 때 약 3200원으로 용사30+용사30세컨드+OST를 사서 오랫동안 즐겁게 플레이한 케이스.

  • 30초만에 모든 퀘스트를 깰수있는 기적(?)의 게임

  • 인터넷에 한글 패치 파일도 있어서 스토리 이해하기도 쉽고 재미있습니다.

  • 30초로 쓰싹쓰싹 끝내던 게임의 위대한 진화.용사30을 재미있게 했다면 이 게임을 안 할 이유가 없다.그리고 맵 에디터 지원이라니, 이 얼마나 감동적인가?

  • 다 깨는데 13시간 정도. 난이도가 뒤죽박죽이다. 게다가 파워 인플레로 후반가면 갈수록 더 쉬워진다.

  • 재미있음. 스토리도 좋고 bgm도 좋고 숨겨진요소도 재법있고 추천

  • 1편만한 2편 없다고 마왕30이나 공주30과 같이 다양한 모드가 있었던 1편이 더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저것 추가는 했는데 업적달성을 하기위한 반복적인 플레이 요소는 좀 아니다 싶네요 그래도 할만하니 추천

  • 가격대비 플레이시간도 약 12시간정도로 괜 찮고 부담없이 할만한듯 ㅇㅇ

  • 사실 전편의 가벼운 분위기가 좋았던 사람이라면 마음에 안들수도 있을것임 그런데 막상 플레이해보니 스토리가 상당히 괜찮은 편이라서 빠져들게 되면서 오히려 전작보다 재미있게 즐겼음 처음 1,2장 할때만 해도 운명이나 복수니 뭐니 해서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3장 할때는 꽤 발랄한 분위기라서 1편 생각나서 좋았고 4장 할때는 스토리가 의외로 감동적이라서 4장 막판에 눈물 찔끔 날뻔함 ㅠㅠ 쿠우찡 4장 엔딩에서 연출 (슈타게 패러디 같긴 함) 도 상당히 인상깊었음 종합적으로는 뭔가 전형적인 JRPG 스토리 구조라서 이쪽에 익숙한 사람이면 즐길 수 있을거임 전작의 다양한 게임모드가 그리운 사람도 있겠지만 사실 전작의 마왕30, 공주30, 기사30은 사실상 미니게임 수준이었긴 하니 크게 아쉬워할 필요는 없을듯 결론적으로 이번 작품은 전작에다가 JRPG 요소를 꽤나 많이 집어넣은 느낌이다 전작을 즐겁게 하였고 JRPG 좋아하는 사람이면 재미있게 할 것 같다 난이도도 그렇게 어렵지 않고 도전과제 같은것도 많고 숨겨진 요소나 파고들 요소도 많으니 상당히 오랫동안 재밌게 할 수 있을 것임

  • 용자30의 후속작. 볼륨은 훠어어어어얼씬 늘어났다. 전작보다 훨씬 방대해진 스토리에 각종 수집물, 도전과제, 스킬습득, 아이템, 글로벌 레벨 등등 파고들 거리가 꽤 많다. 전작이 용자30 마왕30 공주30등 다양한 모드가 있는데 반해 이번작은 용사로만 플레이 하지만 대신 주인공이 3명이며 희한한 미션이 많이 추가되서 질리는 느낌은 전혀 없다. 아쉬운 점이라면 글로벌 레벨의 존재로 인해 레벨노가다를 하게 되면 난이도가 너무 쉬워진다는 점. 이건 Grinding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장점이 될수도 있겠다. 여튼 전작을 즐겁게 한 사람들이나 RPG 좋아하는 사람, 용사물 좋아하는 사람, 고전RPG의 클리세를 비틀어놓는걸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

  • 용사 30 세컨드 발매되어서 너무 좋습니다 ^^

  • 30초 안에 마왕을 퇴치하고 세계를 구하는 게임, 용자 30의 후속작입니다. 여전히 30초 만에 미션을 수행하는 구성을 가지고 있으며, 여신에게 기도하여(돈을 기부하고) 시간을 연장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용자 30은 아이템을 구입한 후, 해당 아이템을 활용하여, 다음 스테이지를 쉽게 클리어하는 방식을 채택했던 반면, 이번 작품은 시나리오를 보다 강조하고, 필드의 전투 뿐만 아니라, 숲, 마을 등의 내부 공간에서 전투를 진행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장착 아이템 외에도 불을 붙이는 횃불 등의 사용 아이템을 추가하여, 보다 다양한 컨텐츠로 구성하였습니다. 장점: 어마어마한 속도감, 빠른 게임 피드백 단점: 롤플레잉 특유의 성장 그리고 아이템 파밍 재미가 생략됨

  • 게임 자체는 아주 휼륭하다. 그래픽 부분에선 미묘하게 깔끔해졌고, 여러가지 기능이 추가되었다. 약간 좋지 않게 생각하는 점은 G레벨(글로벌 레벨)이 생김으로써 퀘스트 시작하자마자 일정 레벨로 시작할 수 있다는 점? 아예 이것을 권장하는 난이도들도 있다. 문제는 이 글로벌 레벨이 기존 레벨처럼 일정 레벨 이상 올라가면 몹을 전투없이 잡는 과정이 없기에 일일히 전투씬을 보면서 올려야한다는 점인데 이 부분이 지루했고, 전작의 여러모로 깨알같던 요소들이 줄어들었다는 느낌을 받았다. 특히 성을 움직이는 부분의 의의는 무엇인지.... 처음에는 황당하고 재밌어했지만 나중가니 치트에 가까워 보일 정도. 아무리 레벨을 올려도 거대몹을 맨몸으로는 잡지 못하는 점(무조건 전투 패배후 튕겨나간다)은 퍼즐적 요소라 치고, 보스를 성으로 상대할 수 있는 점은 무엇인지... 글로벌 레벨을 높이자 특유의 긴박감이 사라지는 점이 참 아쉬운 점.

  • 빨리 사서 해보세여 현기증 난단 말이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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