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 출시일: | 2024년 9월 26일 |
| 개발사: | The Nameless Epic |
| 퍼블리셔: | WhisperGames |
| 플랫폼: | Windows |
| 출시 가격: | 19,500 원 |
| 장르: | 어드벤처, 인디, RPG, 전략 |
업적 목록
추천 게임
게임 소개
『더 네임리스: 슬레이 드래곤』은 게임북 스타일의 어드벤처 감성을 담은 턴제 RPG입니다. 당신은 한 젊은이로서 이야기에 뛰어들게 됩니다. 이 이야기는 용과의 피비린내 나는 숙명에 얽혀 있으며, 당신은 동료들과 함께 강력하고 음험하며 교활한 적들과 맞서 싸워야 합니다... 사악한 악룡을 처단하세요!
그는 세상의 모든 악을 없애겠다는 언약에 맹세했습니다.
성검을 손에 쥐고, 마침내 악룡을 쓰러뜨렸습니다.
그의 위대한 업적은 이 땅의 역사에 깊이 새겨졌습니다.
하지만 그의 모습은 어느새 기억 속에서 점점 희미해졌고,
그의 이름은 끝내 누구의 입에도 오르내리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당신의 영웅 서사시입니다!

---------- 게임 특징 -----------
전투만큼이나 중요한 탐험
관찰하고, 듣고, 생각하고, 소통하며 행동하세요. 당신이 지닌 모든 능력을 총동원해서 당신만의 길을 개척해나가야 합니다. 모험은 매 순간이 선택의 연속이며, 때로는 약간의 운을 필요로 하기도 합니다.클래식 턴제 전투 + 의미 있는 선택
당신이 취하는 모든 행동은 큰 의미를 지닙니다. 전투에서 단순히 적을 쓰러뜨리는 것뿐만 아니라, 당신의 재능을 강화하고 새로운 기술에 더 빠르게 숙련되기 위해 기술을 적절히 분배해서 사용하는 행동들이 그 예시입니다.자유로운 성장 시스템
20개 이상의 각기 다른 매커니즘을 지닌 직업들이 존재하며, 직업들은 서로 병행이 가능합니다. 기술과 특성을 자유롭게 조합해, 예상치 못한 독특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보세요.
풍부한 기술 커스터마이징
전투, 탐험, 요리, 심지어 꿈속에서도 영감의 "불꽃"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 불꽃을 기술과 융합하면, 점차 자신만의 기술로 나아갈 것이고 종국에는 원하는 이름으로 바꿀 수도 있습니다.
다양한 제작 시스템
당신은 간단한 원재료들로 원하는 무엇이든 만들 수 있습니다. 귀중한 물약, 놀라운 발명품, 전설적인 장비 혹은 잔반 찌꺼기까지 말입니다.진정한 선택과 멀티 엔딩
게임 속의 선택은 하나하나가 매우 중요합니다. 어떤 선택은 거의 영향을 끼치지 못할지도 모르지만, 어떤 선택은 이야기의 향방을 완전히 틀어버리기도 합니다.선택적으로 마주하는 역경
이 게임의 세계에는 초보자들이라고 봐주지 않는 가차 없는 강적들이 존재합니다. 그들은 오로지 당신을 짓밟기 위해 존재합니다. 그러나 당신이 이를 피하거나 이길 방법은 언제나 존재합니다.매력적인 등장인물들
모든 인물들은 말하지 않는 과거를 품고 있습니다. 그들의 과거에 대해 알아가거나, 가까워지고 혹은 갈라설 수 있는 기회가 당신에게 주어질 것입니다.당신의 시간에 대한 존중
그 어떤 무작위 전투, 강요되는 노가다, 무한 던전도 없습니다. 또한, 모든 엔딩은 1회차에도 도달할 수 있게 설계되어 있습니다.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정보
예측 판매량
5,775+
개
예측 매출
112,612,500+
원
추가 콘텐츠 (DLC)
업적 목록
요약 정보
스팀 리뷰 (77)
제너럴드래곤 너무쌘데요..?
Korean please
중국 인디게임 개발자 혼자서 시작했다고 하는데,그러기엔 여럿 방면에서 퀄리티가 매우 좋고 플레이성도 뛰어나서 추천합니다.개인적으로 발더스 게이트3는 너무 서양적 판타지가 강해서 직접 플래이 하지 않았는데,슬레이 드레곤은 가격도 더 싸면서도 TRPG의 요소도 충분히 살아있네요. 스토리는 왕도적인 사악한 용왕을 무찔르기 위한 4인의 모험극,말하자면 드레곤 퀘스트 식 스토리지만, 이 게임의 개성이라 할 것이 클리셰를 꺽기도 하고 그대로 등장시키기도 하는 단짠의 궁합이 좋아서 쉽게 물리지도 않습니다. 가이드에 보면 엔딩이 5가지가 있고 각각 트루,노멀,베드 엔딩이 존재하는데 전 지금 노멀 1회차 끝내고 트루 엔딩을 보기 위해 2회차 달리는 중. 스토리는 이제는 너무 유치하고 식상해진 드레곤 퀘스트를 현대 감성으로 재탕한것 비쥬얼도 너무 얼빠가 아닌,그러면서도 어딘가 친숙해지는 듯한 그림체가 매력적이군요. 각 캐릭터들의 서사도 전형적이지지만,그럼에도 매력적인 면이 있고, 각 장소와 스토리 진도에 따른 티키타카를 찾아 보는 맛도 있습니다. 그저 카드를 골라서 공격하고 이동하는 걸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자기 가지고 있는 모든 아이템,소재등을 활용할수 있다는 것이 RPG 장르,그것도 자유도가 매우 높은 TRPG를 하는 것 같아서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컴퓨터 사양도 많이 안 잡아먹고 가격도 낮은 편이니 1,2회차 정도 찍먹해도 좋겠구요. 참고로 전 1회차 떄는 여럿 노가다나 뻘짓을 하는 바람에 좀 걸렸지만 2회차는 8시간정도로 스토리 중후반에 들어섰으니 딱 적당한 런타임인듯 합니다
어쩌다보니 50시간이나 파먹었는데 무척 만족했습니다. 생각보다 직업은 많은데 막상 쓸만한 직업은 몇개없어서 헛고생했던게 살짝 아쉬웠음. 하이브리드의 경우 지독한 함정. 사실상 물리캐릭터들이 멱살잡고 캐리하고 마딜은 광역딜만 깨작거리는 느낌 힐러는 다른거 하나도 못하고 아군 힐&쉴드 걸어주는 스킬만 계속쓰다가 적절하게 의지력 스킬로 서포팅 그래도 막상 해보면 재미있었습니다. 계속 쓰다보면 재능이 성장해서 스킬에 넣을수있는 스파크?라는 것을 얻기도하고. 캐릭당 5개의 칸이 주어지며 거기에 넣을수있는 트래잇을 주기도하다보니 이것저것 해봐야하기도하고. 한글이 안되서 기계번역으로 했는데 중간중간에 단어 입력하는 퍼즐이있다보니 한글화는 사실상 무리일것 같음. 기계번역 키고끄고 계속 해야됨. 퍼즐이 엄청 어려운것은 아니지만 좀 확인할게 많다보니. 1회차 넘기고 2회차까지 완주하고도 재미있었다고 할만한 게임은 오랜만이라 잘 즐겼습니다 P.S 트루 엔딩때 웬디의 진짜 모습을 꼭 확인하시길
폐도이야기의 향기가 난다
2회차 권장겜인데 2회차도 선형식 진행으로 스토리가 강제돼서 별로임... 루이나: 폐도의 이야기를 참고한 티가 많이나는데 다양한 캐릭터들이 어우러지는 TRPG성은 흉내내지 못한 것 같음
한글 패치 https://gall.dcinside.com/m/indiegame/188082 정말 재밌게 한 게임입니다.
전멸할때마다 흐름 끊기지만 그래도 추천할만한 게임이다
성능도 좋고 이쁘기까지 한 웬디... 저주 <- 걍 시발 말이 안되는 도트
우선 유저 한글패치 만들어주신 분에게 감사합니다. 게임 시스템은 별거 없습니다. 쯔끄루 게임 시스템에 가깝습니다. CG나 일러는 나름 괜찮습니다. 스토리는 뻔하고 뻔한, 클리셰 덩어리인 인간찬가, 영웅찬가, 사악한 드래곤 들이 나옵니다. 만, 스토리의 흡입력이 엄청나게 좋습니다. 뻔한 클리셰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이렇게나 다르다는것을 알 수 있네요. (거기에 많진 않아도, 적절한 BGM을 깔아주니 매우 좋습니다.) 몇몇 맥거핀, 부족한 핍진성이 있지만 모든것을 무시해도 될 만큼 스토리가 좋습니다. 스토리 게임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강력 추천합니다.
오랜만에 만난 웰메이드 턴제 RPG. 단순히 레벨업으로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잠재력을 가지고 직업별 우선순위에 따라 스탯을 얻어 성장하는 것이기 때문에, 직업 선택이 알파이자 오메가이다. 스토리는 왕도형이고, 그렇기 때문에 감동이 있다. 추억의 스토리 중심 턴제 RPG를 즐기고 싶다면 강추.
나름 선택지로 인한 분기도 있고 그럼에도 선형 구조라 큰 흐름에 바뀜은 없지만 이정도면 적당히 재미있으면서 소소하게 패러디도 있고 괜춘 한거 같네요 난 빨간약 골랐다!
인디게임이 맞나 싶을 정도로 완성도 높은 RPG게임입니다. 게임 진행중 다양하게 발생하는 이벤트, 매력적인 조연들, 진부해보이지만 정석적이라 오히려 감동적이고 벅차오르는 스토리, 잔잔하면서 감성을 자극하는 OST에 더불어 분위기를 살려주는 일러스트까지... 인디게임이다보니 여럿 편의성이 떨어지는 점들(캐릭터 직업 초기화가 없음/이어하기를 누를 시 원하는 저장슬롯을 고르지 못함/연금술을 할 때 하나하나 따로 만들어야 함 등...)이 있긴 하지만 크게 거슬릴 정도는 아닙니다. 다만, 게임진행중 캐릭터 하나의 호감도를 다 높이지 못해 2회차를 하고싶은데 도대체 게임 내에서 뉴게임+를 어떻게 하는건지 도저히 알려주지 않아 1회차로 마무리하게 되네요... 19500원 정가를 주고 사도 후회할 일 없는 웰메이드 게임입니다. 개발사의 다음 작품이 너무 기대되네요!!!!!!
아무 생각없이 별 기대없이 하다가 밤을 지새웠네요. 올해 게임불감증을 치료해준 고마운 게임. 다들 해보시면 알아요 그리고 정식 한패도 해주었네요. 너무너무 감사. 다들 꼭 해보세요. 정말 재미있습니다.
재미있음 멋모르고 초회차에 신화적 어쩌구 적 <- 이거 키지마셈 회차플 전용임
설치후잠깐했는데 2시간 지남...
# 한글패치 헌사 # 韩语本地化纪念献词 # ハングル化記念献辞 # A Dedication in Commemoration of Korean Localization 中國獨立遊戲界之大兄,還望持續打造佳作,不負衆粉所望。 중국 인디 게임계의 대형, 부디 앞으로도 훌륭한 작품들을 계속 빚어내시어, 수많은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中国インディーゲーム界の盟主よ、今後も引き続き傑作を世に送り出し、多くのファンの期待を決して裏切らぬよう、心より願っております。 To the venerable patriarch of China's indie game scene, we sincerely hope you will continue to forge masterpieces, never failing to meet the ardent expectations of your many devoted fans.
존잼
중간에 선택을 잘못해서 진엔딩을 보지 못한게 아쉽지만 재미있게 플레이하였습니다. 한글이 완벽한건 아니지만 이해하는데 큰무리가없습니다. 스토리좋고, 게임성도 알찹니다. 중국이 요즘 게임을잘만드는거같아요.
피로도 끄고 게임하는게 좋음. 피로도 없는 것 기준으로 난이도 밸런스가 잡혀 있는 것 같은데 피로도가 디폴트임. 그나마 옵션으로 피로도 오프가 되니까 다른 옵션은 제외하더라도 피로도는 끄고 게임을 해야 됨.
ㅇ오랜만에 진짜 재미있는 게임을 찾은 것 같습니다. 강추에요 밸런스랑 레벨디자인이 매우 잘짜여있어요
1. 그래픽과 전반적인 UI 가 좋진 않음. (특히 크래프팅은 불편) 2. 그외에는 인디게임 이라곤 믿기지 않는 볼륨과 완성도. 3. 다회차 및 파고들기 요소 O (히든템, 스토리분기, N회차 특전등) << 개인적인 총평 : 8/10 >>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으면서 적당하게 즐기기 가능한 수작.
재밌긴 한데 게임에서 안 다듬어진 듯한 요소가 좀 있음. 인디스럽달까. 건의하나 하자면 패드로 게임을 하는데 스킬이 십수 개라 손가락이 매우 아픔 쓰는 스킬만 쓰는데 안 쓰는스킬은 스킬창에서 지울 수 있게 해줬으면 좋았을 듯
마지막 중국어 노래 나오는 거 개짜쳐서 비추 줌 몰입 다 깨짐
재밌다 한글화도 매끄럽고 스토리가 일품 설정 및 세계관도 우수해서 흡입력있는 소설책 보는 듯 매우 즐겁게 플레이 함 강추
웰메이드 RPG, 텍스트와 주사위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롤플레잉 게임입니다. 괜찮을까 걱정반으로 시작했는데 간만에 재미있게 즐길 게임이 생겨 행복하군요! 대부분 장점들 뿐이지만 살짝 아쉬운 부분이라면 안 그럴 것 같으면서 생각보다 선형적인 진행, 적절한 타이밍에 사운드를 잘 사용했지만 사운드 개별 퀄리티가 살짝씩 아쉬운 느낌 정도가 있긴 하네요. 그래도 대부분 만족하며 즐기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드퀘보다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 이게 말이나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네 ... 됩니다... 재밌습니다
연출이 좋고 주인공 일행이 매력있음
재미 그 자체
재밌음
재밌습니두
루이나 스타일의 rpg. 1회차 적당히 재밌게 했는데, 2회차 휴식할 때만 세이브 하나 할 수 있는 최고 난이도로 하다가 쌍욕하면서 유기하게 돼서 도저히 추천은 못 하겠음 1. 쯔꾸르 겜인 루이나에 비해 발전하거나 디테일해진 부분들이 많기는 한데, 퇴보한 부분들이 많이 거슬림. 커서 속도 조절 없는 거나, 무기를 아이콘이나 설명으로 속성 표기를 안 해서 직접 평타 때려보기 전까지는 이게 무슨 경험치 주는 무긴지 알 수가 없는 템들이 많은 거나, 동료들이 고정에 회차플 아니면 직업도 제한적이라 파티 짜는 재미가 딱히 없는 거나 등등 2. 1회차 때는 거의 없었는데, 2회차 때 스킵키 쭉 누르면서 하니까 강종 해야 되는 버그가 상당히 자주 터짐. 프롤로그 격인 첫 던전 클하는 데에만 너댓 번 터졌음. 이게 최고 난이도의 세이브 제한이랑 맞물리면 도저히 참을 수가 없음 3. 루이나의 단점들도 여럿 같이 가져옴. 중반만 돼도 횃불 곡괭이 밧줄 같은 필드에서 사용하는 템들 그냥 수십 개씩 인벤에 박아둬서 별 의미 없어지는 거나, 마지막 보스전이 맥빠지는 거나, 제작을 인게임에서 제대로 알려주지도 않고 성공한 레시피를 따로 기록하지도 않아서 몇몇 만들던 것만 만들게 되는 거나 등등 4. 한글화 문제인지 원문부터 문제인지 좀 이상한 부분들이 있음. 툴팁이 서로 바껴있다든지, 이름은 단검인데 경험치는 검을 준다든지 등등
스토리는 훌륭하고 게임 시스템 자체도 재밌습니다. 하지만 게임 진행시 불편한 점이 많습니다. 난이도 조절도 안 맞아서 일반몬스터는 아주 약한데 보스전은 아무리 강해져도 두대 맞으면 항상 죽습니다. 그걸 극복하고 전투를 20분은 해야 깹니다. 지쳐서 삭제 해버렸네요.
일단 1회차 기준으로 말씀 드리면 겜 자체는 재미있습니다 근데 막 명작까진 아니고 딱 할 겜 없을때 하면 좋은 게임 일단 2화차를 권장하는 게임이지만 굳이 2회차를 안하고 1회차만 해도 충분히 재미있습니다 다만 전반적으론 아쉬운 ui 장비 제작 등 설명부족 너무 많아서 게임 편리성에선 떨어집니다 또한 아무래도 턴제게임이다 보니 게임적 요소가 사실 좀 부족합니다 무언가 컷신이 많은것도 아니라 그냥 비주얼 노벨에 턴제 섞은 느낌도 많이 납니다
판타지 활협전
재미있고 잘 만들어진 게임입니다. 이 정도면 한글화도 제법 잘 되어있어서 플레이하는데 거슬림이 없습니다. 멀티엔딩 구조인데 일종의 진엔딩을 보려면 신화 서사 모드를 켜고 플레이해야 하는데 1회차용은 아닙니다. 1회차 플레이만으로도 제법 무겁기 때문에 두 번하기에는 선뜻 손이 가지는 않습니다. 아이템을 조합하고 다양한 무기나 악세사리들이 등장하는데 조합법을 알기가 어렵고 아이템의 옵션들이 실제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기 어렵습니다. 스탯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설명해주면 좋았을 것 같아요. 육성의 재미를 잘 살렸고 선택지에 따라서 다양한 진행을 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재밋음. 대신에 무기를 인벤토리에서도 볼수있게해서 각 무기가 무슨 무기군에 속하는지 보여줬으면 좋겠음 상점에서는 보여주면서 왜 내가 사용할라면 이게 무슨 무기인지 써봐야 아는지 모르겠음
정말 잘 만들어진 RPG였습니다. 전투도 괜찮았고, 뭣보다 육성이 아주 다채로워서 좋았습니다. 직업, 스킬, 스킬 강화(불꽃), 스킬 각성, 패시브(특성) 를 마음대로 고르고, 뺐다 넣었다 바꿀 수 있는 게 자유도가 엄청 높아요. 주인공과 동료들을 정말 '원하는 대로' 키울 수 있는게 아주 즐거웠습니다. 1회차는 마법사로, 2회차는 검사로 키웠네요. 스토리도 굉장히 좋았습니다. 가볍고 금방 울상짓는 앤디. 장난꾸러기 대마법사 뮤. 진지한 엘프 공주 신시아. 셋의 시너지가 아주 좋았고, 진지하고 무거운 스토리도 유쾌하게 풀어나가는 게 아주 매력적이었습니다. 꼭 해보면 후회하지 않을 명작입니다. 번역 이슈도 거의 없어요.
존나 재밌음
재밌는데 오류남;
단점만 간단히 1. 한글화 퀄리티 낮음 2. 독자적인 시스템에 대한 설명 부족 장점 1. 다키스트 던전에서 영감을 받았지만 재해석을 잘한 아트 2. 위저드리 같은 고전RPG의 향수 구매를 하시겠다면 '정말로' 데모버전 해보고 사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위의 PV 보는 걸로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론 데모를 했다면 안 샀을 수도 있음. (중문 직역한 명사 튀어나오면 거부감 심해서) 나쁜 만듦새는 아니라서 환불은 안 하겠습니다. 제작사에게 고유명사를 한국식으로 살짝 바꿔줬으면 좋겠습니다. 중문직역이 티나는 부분이 많습니다.
ui너무 구려...불편해.... 왜 이렇게 만든걸까
근래에 해본 RPG 가장 잼나고 끝까지 해본 몇 안되는 게임 편의성이나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으나 전체적으로 잼네요. 다회차 하라고 시스템 만들어져 있습니다.
전후종료 후 멈추는 버그가 있습니다. 2회차 플레이를 하는 중인데 모드한번 깔았다가 되지도 않아서 지우고 시작부터 모드 없이 2회차를 했는데 중후반부에 갑자기 전투종료 후 멈춥니다. 지웠다 깔아도 그 세이브파일로 들어가면 멈춥니다. 모드 구독취소 및 지웠다 깔아도 모드 깔았던 흔적은 게임상에 남아 있어서 찝찝합니다. 이것때문에 안되는 건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재설치해도 마찬가지라서 하다가 포기함. 혹시 모르니 모드는 촉수 엄금입니다. -> 쓰지 못하는 모드 둘다 켜고 하니까 다시 되긴합니다.
취향만 맞으면 꿀잼게임 2시간안에 취향 결판나니 츄라이츄라이
아이템 관리, ui의 편의성, 당황스러운 주관식 퀴즈 등등 여러 측면에서 단점이 있는 것은 사실이나 특유의 분위기와 스토리 측면에서 강점이 있는 왕도적인 rpg게임이다. 본인이 정통판타지를 좋아한다면 한번쯤 추천할법하다.
JRPG와 CRPG를 합쳐서 나름 깊이있게 잘 만들어진 게임 하지만 인디 개발의 한계가 엿보인다고 해야하나, 짜임새가 정말 뛰어난 건 아니다 못 만든 JRPG의 극심한 노가다와, 못 만든 CRPG의 극심한 RNG라는 단점도 그대로 가져왔다 노가다가 강제되는 건 아닌데, 아무 생각없이 사용한 RNG 테이블 때문에 확률 억까를 피하려면 노가다를 통한 성장이 필요하다 또한 중간중간 널뛰기하는 난이도도 (유저가 대응을 잘 하면 상관없지만) 자연스럽지 않아 호불호가 갈릴 요소 그럼에도 재미있다 유저 경험 측면에서 배려를 못 한다는 게 아쉽게 느껴진다
ui 버그 나는 것 말고는 존잼. 오랜만에 고전 갓겜 느낌나게 잘만든 게임했다. 중국게임인지 마지막에 알았다..
딱 20시간 걸렸음 노가다도 좀 했고 여러가지 했고 난이도는 제일 쉬움 피로도 안쌓이는거 해서 그나마 빨리했지 머 한번 판정마다 5~10 쌓이는데 이걸 대체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재밌게 했고 나름 반전이나 복선은 참신했음 할인할때 사서 정말 재밌게 했다
재미는 분명 있는데, 기능 한두 개가 모자라다고 하거나 어디서 편의성이 떨어진다고 말할 정도가 아니라 과장 안 보태고 불편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 부분을 찾는 게 더 어렵다. 어쨌든 게임은 재밌는 덕분에 한두 번씩 니미 못해먹겠다 싶은 순간도 거뜬히 버틸 수 있다. 번역도 아쉽다. 최소한 플레이에 지장은 거의 없고 스토리 전달도 원활하지만 꽤 많은 문장이 직역된 듯 어색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전반적으로 만듦새에 조금만 더 힘을 실었다면 더 훌륭한 평가를 받지 않았을까 생각이 든다. 하지만 그 따위 것들이 어찌 되었든 2D 턴제에 파티원들의 커스터마이징이 자유롭고 다회차로 즐길 수 있으며 숨겨진 요소들이 있는 데다 스토리 중심인 RPG가 좋은 우리는 옘병 세상에 이런 게임 없어요 인디게임이 다 그렇지 그래도 사랑하시죠를 외치며 하는 수밖에 없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했네 ㅋㅋ 엔딩이 좀 슴슴한거빼면 재밌게한듯
2회차까지 해서 플레이 한 게임 되게 오랜만이네
은근히 자유도 가 높고 숨겨진 요소가 많음. 특정장소에서 무슨템을 사용할수있는등 상호작용도 숨겨져있고. 힌트도 가르쳐주고 그럼. 제작도 다양하게 할수있어 하나하나 만드는 재미와 다양한것들에 다 레벨이 있어 올리면서 점차 강해지는 캐릭터의 성장하는 재미를 맛볼수있음. 다만 게임이 사실상 텍스트위주 진행 게임이기 때문에. 이러한 쪽의 장문 텍스트류 RPG게임을 싫어하는사람에겐 강력 비추를 하는편.
개인적으로 왕도물을 안해본 입장에서 입문하기 좋았던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BGM이 매우 좋았으며, 주인공 멤버들과 상호작용 또한 매력적이였던 게임입니다. 단점이라면 턴제 게임을 선호하지 않으신 분들에겐 추천하지 않습니다만 꼭 한번 해보시길 바랍니다.
재미있음. 능력 순서 조절 기능만 추가해주면 좋을 것 같음. 안쓰는 능력들 너무 늘어져 있으니 불편함
첨에 난이도 이정도일줄 모르고 높여서 하다가 도중에 안되겠어서 피로도 끄고 다시시작해서 좀 오래걸림 피로도 꼭 끄고하셈 겜 어렵고 노가다 귀찮게 만드는 디폴트인듯 인게임 저장시간으로 보니까 클탐 18시간~20시간 정도 됬던거같음 좀 쓸데없는 노가다 하느라 시간이 2~3시간정도 늘어난것 같기는 함 완전 응애모드로 10~12시간 정도면 깰지도? 생각보다 직업세팅을 어떻게 하냐에 따라 캐릭터가 아예 달라지는데 문제가 이게임은 렙업에 따라서 스펙이 올라가는게 아니라 '잠재력'스텟이 내가 찍은 직업에 반영되서 전투가 끝날때마다 스펙이 올라가는 방식이라는거임 그래서 만약 마법으로 하면 지능이 쭉 올라가는데.. 좀 스포성이긴 하지만 후반부에 용살자 라는 직업을 얻고 이거는 용에 대한 추가데미지만 가해지는건데 이게 물리데미지 기반이라는거임~ 근데 용 한정으로는 조따쌔서 난이도가 일정 이상 되니까 회차플 계승 도움 안받은 초회차 상태로는 이거 안쓰면 상대를 죽이질 못하겠는거임 근데 난 메인주인공을 화법기준으로 해서 좀 이도저도 아니게 되긴했는데 그래도 ㅈㄴ쌔더라 여기서 난이도 더 올리면 짬뽕캐릭으로는 많이 힘들어질듯 그래서 물리/마법 둘중 한쪽으로만 가는게 좋다는거임 게다가 세팅 잘못하면 뒤지게 약해서 너무 이도저도 아니고 힐러 합류시점이 꽤 늦은편이라 그때까지 힘들다.. 결론은 피로도 꼭 끄시고 용점수 연연해서 추가점수 노리면 저처럼 고생할거라는 이야기가 되겠습니다
2회차 했는데 진엔딩 못봤으면 개추
공략이없어서 아쉬움
오래만에 게임 재미 있게 했네요 장르는 JRPG+a 있데 스토리 괜찮고 보스전은 신경 좀 써야 하네요 ㅎㅎ
게임북 스타일 진행방식은 재밌는데, 전반적인 시스템이 불편하고 복잡한 부분이 너무 많다. 육성 과정에서 되돌리지 못하는 선택도 많고 세이브&로드를 전제로 만든 듯한 이벤트가 많았음. 결과적으로 플레이 과정에서 많이 피곤하고 불쾌한 느낌을 받아서 중도에 하차함. 다회차를 고려해서 파고들 요소를 많이 만든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취향과 거리가 멀었음
Ruina 하위호환
근첩겜 겜 중간중간 주관식 문제 나오는데 뭐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음 적어도 객관식으로 주던가 스토리 상당히 유치함 전투는 좀 난이도 있고 rpg겜으로 재밌게 했음 1회차 20시간 걸렸고 2회차는 안할듯
37,000원의 가치를 하는 19.500원 게임 엔딩을 1개 봤지만 나름 눈물 찔끔 흘렸다 들어갔다 3번 정도하고 서술형(?) 질문형식(?) 덕분에 스토리에 더 몰입하고 할 수 있던 것 같음
재밌음
90% 넘는 긍정인 이유가 있다. 몰입감 갓. bgm좋음 스토리 좋음 세계관 좋음 아쉬운점- 일러퀄/성우진x/ 미구현된 요소들 아쉬운점이 있지만 꿀잼으로 하고있으니 갓겜 맞음 ㅇㅇ
붉은사막 환불하고나서 할겜이 없어서 시작한 게임입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돈이 아깝지 않던 게임입니다. 번역상태가 아쉬운건지 대화퀄리티가 조금 유치하다고 해야될 지 모르겠는데 게임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는수준이고, 스토리도 나름 흥미진진하고 반전있는 스토리입니다. 구시대 드퀘 턴제 RPG 같은 느낌이고 맵을 이동하는 방식이나 대화진행방식이 TRPG의 형태이기도 합니다. 대화 선택지도 다양하고 분기도 꽤 있으면서 주인공 처음 생성시에 배경에 따라서 대사들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CRPG나 TRPG 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재밌게 플레이 하실 수 있겠네요. 직업도 여러개이고 전투기술도 나름 다양해서 전투부분은 전혀 기대안했는데 이런 드퀘식 구형 턴제RPG는 안좋아하는편인데 재밌게 했습니다. 공책 RPG게임 하는 느낌도 들긴합니다. 특정 매운 난이도에서만 볼 수 있는 진엔딩같은게 있어서 게임이 조금 어려운편이라 난이도 많이 낮추고 쉬운난이도의 진 엔딩(?)을 보았습니다. 별도로 매운난이도의 진엔딩을 볼게 아니시라면 피로도는 없는 형태로 게임시작하시는게 좋습니다. (난이도 세부조절가능) 개별엔딩이며 후에 후일담이 나와서 깔끔하게 끝난다고 생각됩니다. 장점 단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장점 스토리가 흥미를 돋구는 편 배경에 따라 선택에 따라 스토리와 캐릭터들의 행방이 달라짐 단점 더빙이 안되는점이 아쉬움. 짧은 볼륨. (쉬운난이도라 노가다도없어서 11시간정도에 클리어함, 매운난이도면 20시간정도 될듯함) 엔딩이 여러개고 나름 캐릭터들 엔딩이 있어서 다회차를 할 것같지만 스토리의 맥락이 1회차면 다파악이 가능해 굳이 할것같진 않음.
정말 훌륭한 게임이네요. 구또
진짜 쒸뻘 명작ㅇㅇ.. 노가다 하는거 좋아하고 턴제 좋아하면 진짜 상당히 어흐 임
걍 폐도이야기를 하는게 더 좋은데 이미 폐도이야기를 신물나게 한 겜창이면 좋은 대체제임
번역이 아쉽긴 하지만 플레이하거나 이해안되는건 전혀 없음 생각보다 너무 재밌게 했음 다회차를 하기엔 체력이슈로 못함. 다회차 유저들이 좋아할듯함 즐겜하셈
스토리 읽는 거 좋아하고, 선택지 많은 RPG 좋아하고, TRPG/게임북 감성 좋아하고, 캐릭터 육성 고민하는 거 좋아하면 충분히 해볼 만함. 특히 1회차는 진짜 재밌었음. 가격 대비 분량도 좋고, 선택지 중심 RPG로서의 재미도 확실함. 다만 텍스트 읽기 싫어하고, 퍼즐 싫어하고, 막히는 거 싫어하고, 다회차 싫어하고, 세이브 로드 반복 싫어하면 조심해야 함. 이 게임은 친절한 척하면서 은근히 안 친절함. 분명 재밌는데, 가끔 사람을 긁는 구간이 있음. 근데 굿 엔딩, 진 엔딩까지 제대로 보려는 순간, 이 게임은 갑자기 피곤해짐. 정가 19,500원인데 체감 분량은 5만 원짜리 게임급임. 인디 게임이라 투박한 부분은 분명 있는데, 이 가격에 이 정도 볼륨과 몰입감이면 충분히 만족함. 추천은 함. 다만 아무한테나 막 추천할 게임은 아님. 이 가격에 이 정도 RPG면 충분히 할 만한 게임이라고 봄. 쉽게 말하면 TRPG/게임북 감성 강한 CRPG임. 그냥 몬스터 잡고 레벨 올리고 장비 맞추는 RPG라기보다는, 내가 어떤 선택을 했는지, 어떤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했는지, 어떤 인물과 관계를 쌓았는지가 꽤 중요하게 작동함. 선택지, 탐험, 전투, 제작, 직업, 호감도, 멀티 엔딩이 다 엮여 있음. 텍스트 읽는 거 좋아하고, “내가 직접 모험을 굴린다”는 느낌 좋아하면 잘 맞을 가능성이 높음. 반대로 스토리 스킵하고 전투만 빠르게 미는 스타일이면 좀 힘들 수 있음. --- [좋았던 점] 1회차 몰입감은 진짜 좋았음. 처음에는 “인디 RPG치고 괜찮네?” 정도였는데, 하다 보면 어느 순간 다음 지역, 다음 선택지, 다음 이벤트가 계속 궁금해짐. 선택지도 그냥 장식이 아니라, 내가 뭘 했는지가 꽤 중요하게 돌아가는 편임. 등장인물들도 생각보다 매력 있고, 호감도나 선택에 따라 인물들의 과거, 개별 이야기, 엔딩 쪽으로 이어지는 요소도 있음. 직업도 많고 스킬 조합하는 재미도 있음. 전투, 탐험, 제작, 직업, 스킬 숙련이 서로 맞물려 있어서 시스템도 생각보다 깊음. 정가로 사도 돈 아깝다는 느낌은 거의 없었고, 할인 때 사면 더 말할 것도 없음. --- [아쉬웠던 점] 후반부 전개가 좀 급전개임. 엔딩 자체가 별로라는 뜻은 아님. 근데 엔딩까지 도달하는 과정이 조금 더 차근차근 쌓였으면 좋았을 것 같음. 초중반 빌드업은 괜찮은데, 후반부로 갈수록 전개 속도가 확 빨라지는 느낌이 있음. 그리고 중반부 부터 특정 인물 쪽으로 비중이 많이 몰리는 편이라 (다른 히로인들은 비중이 좀 공기 느낌) “아니 얘네도 엄연히 있는데 왜 갑자기 공기 됨?” 싶은 순간이 있음. 게임 서사상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긴 한데, 그래도 분량 조절은 아쉬웠음. --- 육성도 처음에는 자유도가 엄청 높아 보임. 직업도 많고 스킬도 많아서 초반에는 이것저것 키워보는 재미가 있음. 근데 막상 깊게 파고들면 성장 한계가 생각보다 빨리 옴. 만렙도 생각보다 금방 찍히고, 실전에서 효율 좋은 방향이 어느 정도 정해지는 느낌이 있음. 나만의 캐릭터 육성이라는 장점은 분명 있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생각보다 답답한 부분도 있었음. 직업 선택은 신중하게 하는 게 좋음. --- 이 게임은 텍스트를 대충 넘기면 진짜 막힐 수 있음. 중간중간 답을 직접 입력해야 하는 구간이 있음. 객관식으로 고르는 게 아니라 진짜 직접 적어야 함. 스토리 대충 봤거나, 아이템 설명, 일기, 문서, 역사서 같은 거 안 읽었으면 중간에 막힐 수 있음. 힌트를 안 주는 구간도 있고, 힌트를 줘도 은유적으로 돌려 말하는 경우가 있어서 대충 보면 못 풂. 문제는 이 게임이 마이너한 편이라 공략도 많지 않음. 막히면 진짜 진행이 멈출 수 있음. 텍스트 꼼꼼히 읽는 사람은 괜찮은데, 대충 넘기는 사람은 꽤 고통받을 수 있음. --- 확률 판정, 피로도, 세이브 로드 압박도 꽤 있음. 탐험이나 이벤트에서 판정 요소가 많고, 실패하면 손해가 쌓임. 한번 꼬이면 계속 꼬이는 느낌이 날 때가 있어서 자연스럽게 세이브 로드를 자주 하게 됨. 선택지 하나, 판정 하나, 이벤트 하나 신경 쓰다 보면 은근히 심력 소모가 큼. --- 내가 제일 아쉬웠던 건 엔딩이랑 다회차 구조임. 이 게임은 엔딩이 여러 개 있고, 굿 엔딩이나 진엔딩급 루트를 보려면 조건이 꽤 빡셈. 그냥 스토리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좋은 결말을 보는 구조라기보다는, 여러 조건을 의식하면서 플레이해야 함. 문제는 이 조건들을 아무 정보 없이 1회차에 전부 챙기기 쉽지 않다는 거임. 게임 설명에는 모든 엔딩이 1회차에도 도달 가능하다고 되어 있음. 이론상 가능할 수는 있음. 근데 이론상 가능하다는 말과, 공략 없이 평범하게 초회차 달리는 유저가 실제로 좋은 엔딩이나 중요한 분기까지 챙기는 건 완전히 다른 이야기라고 봄. 좋은 엔딩 보고 싶어? 진짜 제대로 된 결말 보고 싶어? ㅇㅇ 다시 해라~ 이런 느낌이 꽤 강함. 엔딩 수집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장점일 수도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이 부분에서 피로감이 컸음. --- 다회차 구조도 생각보다 빡셈. 회차를 마치면 새 게임+ 점수를 받고, 그 점수로 다음 회차 특전을 고를 수 있음. 남은 점수는 다음 회차로 이월됨. 여기까지만 보면 괜찮아 보이는데, 문제는 점수를 생각보다 짜게 줌. 평범하게 보통 난이도로 1회차를 깬 사람 기준으로는 2회차부터도 다시 태초마을로 돌아간 느낌이 꽤 강함. 1회차에 했던 걸 또 해야 하고, 준비도 다시 해야 하고, 노가다도 다시 해야 함. 다회차를 유도할 거면 2회차부터는 “다시 하는 맛”이 있어야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또 해야 함?” 쪽 피로감이 더 컸음. 이전 회차에서 올린 재능 레벨 정도는 좀 더 쉽게 계승하게 해줬으면 좋았을 것 같음. 아니면 최소한 전투 배속 기능이라도 있었으면 훨씬 나았을 듯. --- 게임 설명에 이런 문구가 있음. “당신의 시간에 대한 존중” “강요되는 노가다 없음” “모든 엔딩은 1회차에도 도달 가능” 개인적으로는 이 문구에 동의하긴 어려웠음. 무작위 전투가 없는 건 맞음. 근데 노가다가 없냐고 하면 그건 아니라고 봄. 정확히 말하면 무작위 전투식 노가다는 없음. 근데 좋은 루트, 좋은 엔딩, 강한 보스전, 재료 준비, 판정 관리까지 신경 쓰기 시작하면 반복 준비가 꽤 필요함. 착실하게 준비하고 한 층 한 층 넘어가지 않으면 중간중간 벽이 꽤 세게 옴. 비유하자면 월 마리아 넘었더니 월 로제 나오는 느낌임. “어? 이제 좀 할 만한데?” 싶으면 다음 벽이 나옴. 특히 좋은 엔딩이나 진엔딩급 루트를 노리기 시작하면, 이 게임은 시간 존중보다는 회차 반복과 조건 체크의 게임에 가까워짐. --- [엔딩 관련 약스포 / 공략 정보 주의] 이 부분은 스포 싫으면 넘기셈. 근데 이 게임은 공략 정보가 너무 적어서, 엔딩 노리는 사람한테는 꽤 중요한 내용이라고 봄. 현재 공략 기준 엔딩은 총 7개(26년 6월 21일 기준) 일반적으로 자연스럽게 보게 되는 메인 엔딩이 있고, 조건을 더 챙겨야 볼 수 있는 굿 엔딩 / 진 엔딩급 루트가 따로 있음. 특히 진엔딩급으로 보는 엔딩은 그냥 평범하게 진행한다고 나오는 구조가 아님. 신화 서사 모드(존나 어려운 모드)에서 굿 엔딩 루트 조건을 만족해야 하고, 오브 과거 재현, 히든 미션, 히든 보스, 특정 선택지, 호감도, 최종전 조건까지 신경 써야 함. 최종전에서도 특정 턴 안에 보스의 특정 부위를 격파해야 하는 조건이 있음. 이걸 아무 정보 없이 1회차에 알아서 챙기라고 하는 건 솔직히 좀 빡셈. 그래서 “모든 엔딩은 1회차에도 도달 가능”이라는 말이 완전히 틀렸다고 하긴 어렵지만, 초회차 유저 체감으로는 거의 공략 없는 시험 보는 느낌에 가까웠음. 문제는 "신화 서사 모드" 게임이 마이너해서 정보도 적고, 조건도 직관적인 편이 아니라서 엔딩 수집하려는 사람은 처음부터 어느 정도 각오하는 게 좋음. 전 하다가 지쳐서 포기했는데 필요하신분들 있을거같아서 조건 밑에 적어둠. --- [굿 엔딩 조건] 1. 드워프왕과의 만남 직후 주인공의 저주를 해제하고 이름없는 섬에서 신시아와 언약을 맺는다. 2. 모든 영혼 오브의 기억을 통해 용왕들을 격파한다. 3. 블레이크의 기사단과 전투에서 승리하여 대규모의식의 책을 얻는다. (블레이크와 협력하기로 한 경우 오네로스와의 전투가 벌어질때 계속 후퇴하여 블레이크의 함정을 격파해야 한다) 4. 최종전에 돌입하기 전 라스트 가드에서 우리들이 승리할 것이며 용왕을 물리칠 수 있음을 얘기하여 신시아를 설득한다. 이후 조러스트가 두려워하는 것은 셀레텔러이며 셀레텔러의 봉인을 풀기로 한다. 5. 조러스트와의 첫 전투에서 머리 하나를 4턴내에 처치한다. (★4턴 안에 못잡으면 노말 엔딩으로 진행) 6. 셀레텔러들의 봉인을 풀고 조러스트와의 전투에서 승리한다. --- [진 엔딩 조건] "신화 서사 모드"에서 굿 엔딩 조건을 달성. 굿 엔딩 조건을 만족하고 셀레텔러들의 도움을 받아 조러스트가 환상 속으로 도망치게 한뒤, 쫓아가서 최종전을 치뤄 승리하면 획득 "드래곤 슬레이어 제작" 호수의 여인에게 칼자루를 건내지 않았어야 하며 드워프왕이 얘기해준 재료들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드래곤슬레이어를 다시 만들기 위해서는 이름없는 섬에서 돌아온 뒤의 지하 피난처에서 대장장이와 대화하면 된다. 별먼지는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입수 가능하다 신화서사 모드 한정 - 엑스트라 보스인 심연의 수호자를 처치하면 획득 신화서사 모드 한정 - 엑스트라 보스인 혼돈의 메아리를 처치하면 획득 "신화 서사 모드"에 진입하면 새로생기는 보스, 미션 클리어. 세룬도(해질녘 도시의 폐허 동굴에서 나무를 타고 오르다보면 등장하는 엑스트라 보스)를 격파하면 새로이 안쪽으로 진행할 수 있는 통로가 생기는데, 나중에 이름없는 섬에서 돌아온 뒤에 이곳에 들어가서 끝까지 진행하면 엑스트라 보스인 심연의 수호자와 전투를 할 수 있다. 엘프숲 제단의 시련을 통해 엑스트라 보스인 바람의 수호자와의 전투에서 승리하면 "정령의 기억"이라는 아이템을 얻게 된다. 이후 릴스 근처의 산쪽에 해골노드가 생기는데 여기를 선택하면 엑스트라 보스인 혼돈의 메아리와 전투를 할 수 있다.
턴제 JRPG 좋아하면 재밌습니다. 난이도는 이지모드 꿈 난이도는 너무 쉽고 아무것도 선택하지 않은 보통난이도는 상당히 높은편입니다. 턴제 RPG 입문자면 피로도제한 없음을 반드시 선택해주세요. 난이도가 많이 내려갑니다. 턴제 RPG를 여럿 해본입장에서 이정도 난이도면 최상위권의 보통난이도입니다.
처음에는 시스템이 좀 이해하기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몇 번 반복해 보니까 공격과 수비가 적절하게 어우러진 느낌을 받았습니다 여러 버프의 기능을 이해할 때 게임의 진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 시스템을 불편하게 느껴도 계속할 수 있었던 이유는 스토리와 캐릭터 때문이었습니다. 스토리는 한편의 영화처럼 짜임새가 좋고 캐릭터들도 모두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가로 구입해도 후회없을 게임입니다
턴제 좋아한다면 추천 발더스3 같은느낌도있고 난이도도 적당하며 재미있습니다
게임이 재미는 있다. 옛날 게임북 하는 느낌이라서, 화려하진 않은데 그게 나름대로의 맛이 있다. 번역도 잘 됐고. 물론 중간중간 어색한 부분도 있지만, 필요한 부분은 깔끔하게 잘 되어 있음. 후반에 오브 모으고 기억 보는 이벤트들이 있는데. 클리어했는데도 기억이 안 나오고 진행이 안 돼서 하차함. 그동안 즐긴 것만으로도 충분히 즐긴 것 같아서 추천은 줌.
꽤 재밌게 할만한 JRPG류? 게임 클릭위주로 진행하는데 진행방식이 라이트해서 좋았음. 난이도는 맨땅에 헤딩했을때 상당히 어려운편. 중구난방으로 육성했는데도 어떻게든 무한리트 해가면서 막보까지 깬걸 보면 3단계 기준 많이 맵지만 그래도 먹고나서 맛있었다 하고 나올수 있는 정도 중간중간 주관식으로 답을 적어야하는 부분들이 있는데 솔직히 얘는 검색없었으면 나는 못넘겼음(구글에 검색하면 ai가 다 알려줘서 진행은 다 함) 대사 번역이 좀 이질적이었는데 중화권겜인거 마지막에 알고 이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