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봉

미니봉은 의상 DIY와 방치 플레이를 중심으로 전투, 육성, 전략 요소를 통합한 경쾌한 로그 게임입니다. 옷입기와 싸우는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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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미니봉은 의상 DIY와 방치 플레이를 중심으로 전투, 육성, 전략 요소를 통합한 경쾌한 로그 게임입니다. 옷입기와 싸우는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특징:
· 스트리트 스타일
· 방치 게임
· 역할 개발
· 다양한 어려움과 수천 의상의 잠금이 해제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Contact Information: ginibong2023@163.com
Discord: https://discord.gg/meHWcyBxZF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575+

예측 매출

50,32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캐주얼 인디 RPG 전략
중국어 간체,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러시아어, 일본어, 중국어 번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베트남어, 한국어, 인도네시아어, 태국어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맛있는건 참을 수 업써 강아지소시지 비타파우 쏘야미 미니봉 소시지 헷깔리지 말자!

    쏘야미 미니봉 소시지 이거만 뱉어버리더라.. 부스 직원분들도 당황.. 나도 당황.. 다시 줘도 안먹고 퉤!... 잘라주기 귀찮아서 그냥 줬더니 부정교합 있는 우리 갱지 첨에 앞니로 안뜯어지니까 어금니로 공략함....

  • 도쿄에서, 손으로 만나는 세상 여름공략! + 레이스파우치

    (왜 작년에 요 원단 이야기가 없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ㅋ) 올해는 여름초입에 미니봉을 데리고... 언니와 함께 이곳저곳을 누며주련~^^ 레이스파우치! 미니봉이 좀 크면 내것도 만들어야지! 14.07.어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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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틈새 공간 공략 첫번째 방법은 틈새 공간을 공략하는 방법이다. 벽과 변기 사이의 좁은 틈새에... ▾ 욕실 공중부양템 구매하기 ▾ 틈새 미니 압축봉 초소형 길이조절 다용도 옷걸이 커텐봉 행거봉 미니봉 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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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27)

총 리뷰 수: 61 긍정 피드백 수: 53 부정 피드백 수: 8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 도전과제 100% 완료 - 방치형 파밍 rpg 게임!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고 커마도 딱히 취향에 맞는 건 없었습니다. 그래도 나름 재미를 가져보려고 이것저것 해봤지만 플레이 타임만 늘고 시간이 지날수록 재미만 반감 되었네요.. 할인 할 때 구매하여 플레이해서 다행이지 정가주고 샀으면 억울할뻔 했습니다.

  • 2023/07/24 도전과제 100% 달성. ​ * 한글화는 되어 있으나, 애매한 부분들이 많음. * 맞춤법,오타, 문법, 문장이 이상한 부분을 지적해주신다면 감사히 수정하겠습니다. (_ _) ​ [스토리] ​ 별도의 스토리는 없다. [게임성] ​ 장점. ​ 1. DIY로 만드는 나만의 캐릭터. 필자가 이 게임을 하는 데 있어 가장 재밌고 인상적이라고 생각하는 차밍포인트이자 이 게임의 핵심. 보통 방치형 게임에서 장비를 바꿔서 낄 때마다 디자인 또한 바꿀 것인지는 심사숙고해서 결정한다. 예를 들어 스펙을 올려주는 아이템이 무기, 목걸이, 반지가 있다고 가정한다면 이 3개 중 플레이어에게 보여지는 외형은 몇개나 될까? 아마 대부분의 방치형 게임들은 무기만 보이고 그 외의 장비들은 절대 보여주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제작사의 입장에서는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움직일 때마다 프레임 단위로 그 외형을 집어넣어야 하는데.. 이게 또 엄청나게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이 디자인 파트 부분을 조금이라도 줄이고 타 콘텐츠들에 힘을 쏟으려고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게임에서는 이런 부분을 유저에게 스스로 해보라고 제공함으로써 해결시켰다. 물론 상위 등급에 해당하는 장비들이 드롭 될때마다 바꿔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룩을 중요시하는 게이머들에게 이 부분은 단점이 아니다. 게이머 인생을 살아오면서 꽤나 많은 방치형 게임을 해봤지만 유저들에게 눈, 피부색, 악세사리등 정말 세세하게 DIY 방식을 권하는 게임은 이 게임이 처음이었다. 그래서 필자에게 더 신기하게 다가온 부분도 없지 않은듯하다. 단, 동일한 색 계열을 고를 때 거기서 거기인 거 같은 게 조금 아쉽긴 했다. 2. 연구할 필요가 없는 쉬운 난이도. 방치형 게임의 고인물들은 주로 연구원과 같다. 어느 장비와 어느 장신구, 어느 스킬, 어느 스텟을 적절히 조절해서 올려야 이 스테이지를 효율적으로 클리어할까.. 와 같은 논문에나 작성할만한 생각들을 자주하는데 이 게임에서는 이렇게 연구할 게 없다. 정말 없다. 그냥 노가다를 해서 벌리는 스텟포인트로 각 캐릭터들의 성능을 올려주고, 몬스터들을 해치워서 나오는 무기들로 깔맞춤을 해주면 알아서 층이 뚫리는데 굳이 연구를? 차라리 모바일 시장에 가득 차있는 게임 중 하나를 선택해서 연구하는 게 더 낫다고 생각한다. 물론, 1000층이라는 거의 엔드 스펙에서나 갈만한 층은 별도의 조작이 필요하다. 하지만 이것도 층에 도착한지 얼마 안됐을 때나 해당되고 조금만 지나면 그냥 둬도 알아서 뚫는다. 단점. ​ 1. 밋밋한 전투 + 이동모션. No-brainer heroes 평가에서도 언급했지만 방치형 게임을 하는 이유 중 하나를 꼽으라면 별도의 조작감없이도 느낄 수 있는 화려한 시각적 연출을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이 게임의 경우에는 캐릭터들의 이동, 공격 모두가 누가 종이접기로 만든 캐릭터를 가지고 인형놀이를 하는 느낌이었다. 이동 모션이야 특색으로 칠 수 있다지만 공격 모션을 그냥 가벼운 진동으로만 땜빵치는 건 좀.. 처음에야 이것저것 눌러보고 스테이터스창을 보느라 신경을 안쓰지만.. 나중에 가면 갈수록 눈에 밟히는 게 이 부분이었다. 2. 층뜷기 원툴인 콘텐츠. 이 게임의 주 콘텐츠는 층을 올라가는 거다. 그리고 그게 끝이다. 그 외에는 "해피섬"이라는 입장 콘텐츠가 존재하는데 스테이터스 능력치를 올려주는 재화들은 거의 떨구지않고 거의 의상의 색상을 바꾼다거나, 외형을 바꾸는 재화만 주기에 층을 올라가는데 초점이 맞춰져있는 유저의 입장에서는 전혀 들어갈 마음이 생기지 않아 콘텐츠의 존재 의의가 사라진다. 필자도 초반에나 열심히 들어갔지..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서는 눈길조차 주지 않았다. 추후에 업데이트를 거쳐 더 많은 콘텐츠들이 추가된다면 모르겠지만 현 시점에서는 콘텐츠가 단 두 개밖에 없다는 점에서 볼륨자체가 빈약하다고 느껴지긴 한다. 3. 회복 토템의 존재 의의. 회복 토템, 이 게임의 메커니즘의 핵심이라고도 볼 수 있는 오브젝트이다. 이 토템의 피가 0이 되면 전의 스테이지로 돌아간다. 그렇기에 이 회복 토템의 생존이 중요한데.. 솔직히 말하면 목숨 포인트를 왜 이 토템에 넣어야만 했는지 이해가 안된다. 물론, 수동의 재미를 추가시키기 위해서 플레이어가 몬스터를 수동 조작할 수 있고, 회복 토템 또한 마찬가지로 만든건 알겠다. 이 부분은 백번 천번 이해할 수 있다. 왜냐면 필자도 경험을 한 부분이니깐! 하지만 방치를 하면서는 전혀 이야기가 달라진다. 결론부터 먼저 말하자면 방치의 영역으로 들어가게 되면 이 토템은 정말 쓸모가 없다. 이름부터 "회복"인데 게임의 후반부에는 캐릭터들이 스킬을 사용해 돌진하거나, 이리저리 돌아다니기 때문에 이 토템 자체가 쫓아가지도 못하고 적들에게 점사 당하는 경우가 은근히 많다. 이러한 케이스로 스테이지가 리셋당하면 좀 기분이 언짢다. 차라리 토템의 이동을 on/off 로 하든, 아니면 아예 스테이터스 포인트를 사용하여 조절할 수 있게 만들었다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4. 버그. 마지막으로 이 게임에서 최악이라고 느낀 점. 바로 버그다. 우선 이 게임을 하면서 튕긴 횟수는 자그마치 2번이다. 블루스텍과 같은 호환성 문제도 아니고 엄연히 스팀 시장에 올라와있는 게임인데 지 혼자 튕긴다는 게 참.. 그리고 도전과제 중 캐릭터를 10명 모두 해금하는 게 있는데.. 이게 첫 번째 세이브 파일에서 클리어 처리가 안되서 처음부터 다시 키웠기 때문에 자그마치 100시간이나 더 투자했다. 방치형 게임이라서 계속 할 수 있었지 이게 만약 실력을 요하는 게임이었다면 멘탈이 석 나가서 며칠 동안 창고에 박아놨을거다. ​​ [가격] ​ 정가 11,000원. 필자는 20% 할인할 때 8,800원에 업어왔다. 우선 많은 방치형 게임들을 해본 입장에서는 정가에 주고 살만한 방치형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보통 모바일 방치형 게임의 BM 중 하나인 광고 제거값을 선불로 지불하면 게임을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하면 되기는 하는데.. 애초에 장르가 호불호를 많이 타다보니 이 부분은 개인의 판단하에 결정하면 될 것 같다. 무엇보다 룩덕을 좋아하고, 게임이나 작업을 하면서 켜놓을만한 게임을 찾고 있다면 추천한다. ​ [도전과제] ​ 난이도 - 下 도전과제들 대부분이 별도의 공략을 필요로 하지는 않는다. 그냥 게임을 켜놓고 중간중간 능력 올려주고, 스테이지 넘어가고, 캐릭터를 해금만 해주면 알아서 주르르 클리어가 된다. 하지만 앞서 언급했듯이 캐릭터 10명에 관련된 도전과제는 은근히 버그 때문에 고통받는 게이머들이 있었으니 도과러라면 주의하는 게 좋을 것 같다. [총평] ​ 독특한 그래픽과 방치형이라는 장르가 합쳐진 게임. 이 게임을 맨 처음 발견했을 때는 스팀에서 한창 하고있던 방치형 게임들의 도전과제들이 막 끝났을 때라 구매 고민을 조금 했었다. 하지만 내심 마음속으로는 다음에 할 괜찮은 PC 방치형 게임이 없을까..하고 생각을 했었나보다. 위에서도 말했듯, 일단 기본적인 가격값을 하는 게임이다보니 방치형을 좋아하고, 독특한 방치형을 경험해보고싶은 게이머라면 적극 추천하지만.. 방치형을 별로 선호하지 않는 게이머들에게는 추천하고 싶지 않다.

  • 캐릭터 전투력 100억이상 스테이지 7천 등반중 모든 도전과제 클리어 + 잘 만들어진 매우 단순한 방치형게임 + 단순하게 스펙올려서 박치기하며 스테이지 올리는 게임 + 근접 / 원거리 공격형태가 두가지뿐이지만 확률로 발동하는 스킬이 많고 여러 스킬과 조합가능 + 할인할때 5500원에 구매했고 돈값은 확실함 - 장비에 스텟을 붙여서 스텍업을 하는데 리롤하는 과정이 플레이 타임에 대부분임 - 쓸모없는 스텟이 너무 많다 (있으나 마나한 스텟과 상위 스텟의 차이...) 팁 초반부 셋팅은 %스텟보다 +스텟이 큰 도움이 됨 단순하게 스테이지부터 쭉 밀고 캐릭터슬롯부터 언락하는게 베스트 중반부 노랭템부터 스킬이 붙는데 같은 옵션은 중첩이 가능하니 특화형캐릭터를 만들어주자 예 - 발동4퍼 딜300퍼 스킬 > 2개 장착시 발동8퍼 딜600퍼로 중첩 후반부 깡스텟%, 크리%, 크뎀 위주로 셋팅 후 간혹 방어옵션 잘뜨면 그것도 붙여주자 캐릭마다 체력태우는 스킬은 한두개씩 필수 1000스테넘어가면 10성적들 나오는데 근거리는 체력 높은 근접캐릭들이 몸빵하면서 흡혈로 버틸 수 있는데 만약 10성원거리 적이 등장하면 가까이 가기도전에 다 썰려버린다 원거리 캐릭에 [중력] 스킬을 붙여서 높은 티어 몹들을 캐릭터들이 부활하는 장소로 끌고온담에 썰어야함 여건이된다면 사거리+와 캐릭터 크기커지는 고유스킬붙여주면 매우 먼 거리도 타격가능 전투력작업 팁 공속은 10000퍼가 끝이지만 여기서 민첩을 더 투자해도 전투력은 올라간다 민첩이 전투력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니 업적용으로 스텟을 잘 분배하다보면 클리어 가능할수도 있다 전투력 30억인 캐릭터를 민첩 2200에서 민첩 12000을 주고 하니 100억이 넘어버렸다 실 성능은 민첩 2200이(1만공속) 더 좋으니 업적만 클리어하고 바로 초기화하면 된다

  • 잘 만들어진 방치형 게임. 플탐 268시간 만에 도과 완성.... 나사 빠진 부분이 몇몇 있음. 당연히 있어야 마땅한 옵션별로 장비 검색이라던가, 원하는 아이템만 선택해서 분해하기가 불가능하다던가.... 한글화가 다소 어색한 부분들이 존재하기도 함. 근데 한글화는 크게 거슬리는 문제는 아니었음. 다른 불편한 요소가 너무 많다보니.... 그럼에도 괜찮은 게임이고, 할인할 때 사는 것을 추천. 이제 겜 지운다.

  • 일단 게임성이야 방치게임이니까 넘어가고(나름 즐길만 했다) 이 게임은 비주얼이 화려한거랑 별개로 특정 커마를 구현하려고 하면 이게 왜 없지? 싶은게 많아 상당히 고생하기 마련인데, 그런 부조리는 다른 커마게임에서도 있으니까 그러려니 했다. 하지만 이거 하나만큼은 정말 이해가 안되는 것이 있었으니... 나는 최후의 최후까지 희망을 가지고 의상도감의 끝을 보았으나 그곳에 안경은 단 하나도 존재하지 않았다... 유일하게 하나 있는 하트 선글라스는 머리 위에 얹는 아이템으로, 이것으로 평소 제작자가 안경을 어떻게 생각하고 대하는지를 대략 알 수 있었다. 보통 이정도의 커마겜이라면 양심상 못생긴 안경이라도 하나 툭 던져주기 마련인데 이 게임엔 그런것조차 없다. 완전히.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고 얼굴의 완성은 안경인 것인데 내 커마는 이곳에서 영원히 미완성인 채로 끝나게 생겼다. 얼굴 파츠가 없냐라고 치면 가면도 하나 있던데, 왜 그 흔한 안경은 코빼기도 보이지 않는가.커마기능에 집중한 게임이라고 광고할거면 적어도 귀여운 동글안경 하나라도 내달라. 검은거 색있는거 이렇게 두개만이라도... 사실 덧붙이자면 곱슬머리도 왜 없냐고 따지고 싶은 마음이 한가득이다. 제발 파츠 업데이트좀 해달라

  • 그냥 겜 켜놓고 잠깐씩 보면서 장비 및 외형 맞춰주면 되서 다른거 하면서 하기 좋음. 근데 다른 방치게임에 비해서 게임이 단순하고 컨텐츠도 없는 수준이라 보는맛, 하는맛은 별로 없는듯. 업데이트를 하면 되겟지만, 없데이트일 것 같다. 방치형게임을 진짜 좋아하는 거 아닌 이상 추천은 안한다.

  • 살다보니 시간을 투자해도 원하는 만큼의 보상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더러 있는데 이 게임은 오로지 시간을 투자한 만큼 강해지고, 투자의 결과가 결코 노력을 깎아내리지 않기에 어쩌면 이런 간단한 부분이 지금 이 시점의 저에게 가장 좋았던 힐링이었습니다 :P

  • 일단 추천은 합니다만...그렇게 막 재미있고 하고싶고 그렇지는 않습니다. 컴퓨터 사용할 때 켜놓고 컴퓨터 끌 때 스탯 찍어주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다른 게임 실행중에도 켜놓아도 될 정도...방치형 이니까요. 레벨이 5000이 넘으면 더이상 방치할 의미를 찾기 어려울 겁니다. (그래도 본인은 계속 방치했음...)

  • 40% 할인으로 6600원에 샀음. 몇일째 컴퓨터 못끄는중. 제값주고 사기는 좀 아쉬운데 할인할때 사면 괜찮은듯.

  • 23/09/25 기준 냅두면 안팅기는데 템 정리나 좀 건들이면 팅기는데 이거 나만 그럼...? 재미는 있는데 진짜 못건들이는 방치형이었누...

  • 시간 녹이기에는 존나 재밌는 게임이긴 한데 딱 10시간 정도 까지만 재밌게 플레이 할 것 같음

  • 혹시 시간을 없애는 마법이있는데 볼래..?

  • 개잼있네 ㅋㅋ DLC나오면 삼

  • 멍때리기 좋음

  • 미친겜이네 이거

  • 세이브 날아감 ㅡㅡ

  • 세일 기준으로 돈값함 ㅇㅇ

  • 재밌다 히히

  • 잼따

  • 11마리 파티 가능한데 사실 3마리만 잘키워도 쭉쭉올라감 지금 7천층인데 근딜 원딜 탱 3마리로 돌리니까 존나 안정적임 10성나와도 탱이 붙어서 스톨링하고 근딜 존나썰고 원딜이 코어에 못가게 계속 밀어내니 무조건 깨짐 초반에 파멸 중력 블랙홀 운으로 먹어서 무난히 등반했는데 중력 블랙홀이 개사기니까 꼭 채용하자 3성이든 8성이든 보스나와도 스테이지 0.초단위로 바뀜 ---------------------------------------------------------------------------------------------------------------------------- 스탯은 치확 치뎀이 가장 베스트고 치확100% 맞춘뒤 치뎀가는게 뎀지 잘나옴 물에공도 나쁘진않음 나머지는 효율 씹이니까 비추 특히 층 높아질수록 탱커로키운놈아니면 방어찍어도 푹찍당하니까 그냥 버리고 이속도 파멸장비 3부위 전체 이속 둘둘하고 파멸옵션 부위이속추가 달아야 5나오던데 체감 거의 없음 근딜 붙이려면 이속보단 차라리 돌격 대모험 스킬로 대쉬가는게 훨씬 좋음 근딜은 근딜사거리 증가 꼭 달아야함 10성은 근거리장판딜있어서 붙는순간 삭제임 탱커는 달지마셈 주요속성100%증가 파별급 효과는 제일 goat니까 무조건 다셈

  • 컨텐츠가 부족하다(벅벅)

  • 그 어떤 게임보다 방치형에 진심인 게임. 방치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할만할지도...?

  • 의상 커스터마이징이 전부인 방치형 게임이다. 아이템 파밍의 재미가 있지도 않고, 근거리는 공격 모션도 없다. 컨텐츠도 한정적이고, 재화도 더럽게 조금 준다. 대폭 할인하더라도 굳이 구매할 필요는 없다.

  • 100시간 도전과제 올클리어 후기 방치형 게임 좋아하시는 분들 이라면 추천드립니다 단. 스텟찍는거나 아이템 필터 기능이 없어서 손이 많이 가긴하지만 아이템 셋팅이랑 능력치 맞추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공략 초기에는 힘+or에너지+ / 치명타% 민첩+ 위주로 맞추시고 (원거리무기 절반 근거리무기 반) 중후반(주확색 장비부터) 장비속성 : 치명타 100% 맞추시고 나머지 공격력스텟(힘or에너지 + 치명타피해) 능력치 : 공격속도 1만% 까지 민첩 찍으시고 나머지 공격력스텟(힘or에너지) 전부다 키울필요 없고 1~3명정도만 장비 몰빵해도 모든업적 클리어 할수 있습니다 >> 메인케릭은 근거리가 유리함(힘 스텟이 공격력+생명력이 같이 올라서 안정적) 메인으로 키우는 케릭 제외하고는 적 처치시 고양이코인 + @ 옵션으로 도배하거나 메인딜러가 자주 죽는다면 매혹,기절,빙결 등등 cc기 장비를 나머지 케릭터에 껴주면 좋습니다

  • 개발자가 게이머는 아니고 그냥 디자이너인 느낌 게임성은 많이 떨어짐 방치형 이라기에는 손이 너무 많이가고 편의기능이 부족함

  • 『ミニボン』は、手軽に楽しめる放置系アクションゲームですが、戦略性や育成要素も豊富で、じっくり遊びたくなる魅力があります。プレイヤーはキャラクターを育てながら新しい武器や装備を手に入れ、次々と強敵に挑んでいくことになります。 良い点 ① エフェクトが美しく、戦闘が爽快 『ミニボン』の戦闘エフェクトは鮮やかで、スキルを発動したときの演出が特に印象的です。光のエフェクトや爆発の演出が派手で、見ているだけでも楽しいです。 ② キャラのコーディネートを楽しめる ゲーム内では、さまざまな装備を組み合わせることでキャラクターの見た目を自由に変えられます。ただの着せ替え要素ではなく、装備ごとに性能も異なるため、見た目と強さの両方を考えながらコーディネートするのが楽しいです。 ③ ガチャ機能がやりがいを生む 放置プレイで貯めたポイントを使ってガチャを回し、新しい装備やアイテムを手に入れるシステムがとても魅力的です。「あと少しでガチャが引ける!」というワクワク感があり、モチベーションを維持しやすいです。 ④ 戦略次第で難関マップを突破できる 序盤はサクサク進めますが、後半のマップは一筋縄ではいきません。しかし、装備の組み合わせやスキルの使い方を工夫すれば、詰まっていたステージを突破できるようになっており、戦略を考える楽しさがあります。 改善点(よくない点) ① 戦闘の攻撃が単調になりがち 基本的にオートバトルなので、プレイヤーが操作する場面は少なく、攻撃のパターンもあまり変化がありません。もう少し手動でスキルを使ったり、アクション要素を増やしたりすると、よりプレイヤーの介入が楽しめるかもしれません。 ② 装備の特殊効果の管理が煩雑 各部位ごとに異なる特殊効果を付け替えられるのですが、種類が増えてくると管理が面倒になってきます。最初は楽しいのですが、後半になると細かい調整が手間に感じることも。装備の効果を一括で変更できる機能などがあれば、より快適になると思います。 総評 『ミニボン』は、放置ゲームとしての魅力に加え、育成や装備カスタマイズの奥深さが光る作品です。エフェクトの美しさやガチャのワクワク感、戦略次第で強敵を乗り越えられる点など、多くの魅力があります。一方で、戦闘の単調さや装備管理の煩雑さなど、改善の余地もありますが、それを上回る楽しさがあるゲームです。 評価:★★★★☆(4/5)

  • 방치형인데 뭔가 세져서 새로운보스를 공략하거나 새로운 맵을 해금하거나 하는맛은없는듯 캐릭 커스터마이징은 큰의미없는수준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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