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진행하다 끄고 싶을 땐 단서 조합창을 열어라. 약 20% 확률로 게임이 종료 될 것이다.

10분에 한번씩 크래시 남

생각보다 볼륨이 크다. 사건이 6개나 될 줄이야. 그리고 홈즈를 좋아한다면 홈즈의 행동 하나하나 직접 컨트롤해서 추리하는 나름의 재미가 있다. 그런데 도저히 긍정평가를 할 수 없는 요인들이 많다. - 최악의 조작감 - 너무 잦은 로딩 - 툭하면 꺼지는 불안정성 - 머리를 쓰는게 아니라 귀찮은 퍼즐들 - 짜증나고 의미없는 미니게임들 기본적으로 홈즈를 내가 컨트롤하는데 그 움직임이 너무 느리고 조작감이 짜증난다. 맵이 넓지도 않은데 이동하는데 한세월에 제자리에서 유턴도 못하고 플탐의 절반은 이동하는데 까먹은듯 그리고 최종 결론을 내릴때 몇가지 의구심이 드는 부분을 더 심문할 수가 없고 어느 정도 통박으로 정해야하는 점도 짜증 홈즈를 좋아한다면 한번쯤 해볼만하지만 위에서 나열한 단점들때문에 다음 시리즈를 해볼만한 마음이 별로 안든다

챕터원을 먼저 플레이하고 죄와벌을 플레이했는데 너무나 당연하게 역체감이 있었음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걸 상쇄하고도 플레이 할만한 재미는 있음 프레임드랍, 종종 나오는 왓슨의 길막, 순간 가속되는 화면전환, 가끔 팅기는 현상 등등 문제가 있지만 컷신이나 사건의 중함이 추리에 집중할 수 있게 해주고 몰입감을 줘서 재밌게 했습니다. 자주 할인하니까 시기 맞춰서 구매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재미없는 건 아닌데 참 마무리도 그렇고 밋밋하다 왓슨새기 도움도 안 되면서 막는거 짱나고 4에피부턴 추리가 아니라 걍 선형적인 스토리보는 느낌이었음

추리가 어려운지는 잘 모르겠고 게임 한시간 이상하면 멀미나요 3D 멀티 없는 사람인데 약간 시점 이동하는게 렉걸리고 로딩이 짜증나요 ㅡㅡ 그거빼고는 할만한것같은데 멀미때문에 못하겠어요

셜록의 뛰어난 관찰력을 게임 시스템에 적용시켜서 플레이어가 정보를 습득하는 방식이 재미있었고, 마인드맵처럼 펼쳐진 선택지를 선택하면서 추리를 하는 방식도 재미있었다. 추리 게임 초보인데 감상형이라 크게 어렵지도 않았다. 왓슨이 자꾸 길막하는 것 말고는 매우 만족

나름 재밌게하고 있음 증거수집을 하면서 그 증거를 조합하여 플레이어의 선택으로 어떤 용의자를 지목할지 결정함. 증거를 따라가면서 스토리가 풀리기 때문에 부담없이 플레이 가능함. 세일할때 구매하면 좋을듯 킬링타임용으로 나쁘지않았음 1인칭/3인칭 시점 바꿀수있어서 좋았음 증거선택화면에서 멈추는 현상 자주 발생

추리게임이라고 하기엔 너무 날로 먹는 난이도라 그냥 3D 비주얼 노벨 읽는 기분... 아이템 조사 할때의 조작감도 불편해서 추천하고 싶지는 않음

옛날(?) 게임 멀미나는건 참으면서 할 수야 있는데.. 시도 때도 없이 강제종료되는 오류가 있고, 한 두명이 겪는 문제가 아닌데 오류를 계속 방치하면서 게임을 그대로 파는건 문제가 있네요

다른사람한테는 모르겠지만 나한테는 추리가 너무 어려움 추리겜처음이라서

꿀잼 근데 갑자기 데이터가 싹 날아감.....

🕵️‍♀️🕵️‍♀️🕵️‍♀️

셜록 홈즈 죄와 벌 실수로 악마의 딸 부터 하긴 했는데 왓슨이 생김새와 성우가 아예 다르다 악마의 딸도 홈즈가 굉장히 정신병자 같았는데 죄와 벌도 만만치 않다.. 이게 탐정이 맞나? 다 좋은데 오타가 좀 있고 게임 자주 튕긴다. 챕터4부터는 이제 대놓고 범인지 누군지 알려줌... 그래도 나름 재밌게 했다 도전과제는 굉장히 조심해야 할 것이 많은데 토비(강아지)에게 매 챕터 말 걸기 모든 챕터 도덕적 선택 한 쪽으로만 선택하기(선처or규탄) (Ex 1.규탄 2,눈 먼 정의 3.규탄 4.체포 5.규탄 6.규탄) 모든 결론 가능성 확인하기(5챕터는 조심할 것)

스팀에서 제대로 플레이하는 첫 셜록홈즈 게임입니다. 게임 중간중간에 오탈자, 누락된 부분 등 몰입을 살짝 깨는 번역이 있으나, 게임을 플레이하는 데 크게 문제가 될만한 점은 없다고 보입니다. 장소를 자주 왔다갔다하며 단서를 좀 더 자세히 조사하고 모은 단서를 가지고 추리를 할 수도 있지만, 본인의 감을 믿고 적은 단서만으로 범인을 골라 마무리를 지을 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정해진 하나의 답으로 나아가는 추리를 좋아하다보니 중간중간 함정이 될 수도 있는 추리로 사건을 마무리짓게 될 수도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지는 않았지만, 'if'의 느낌으로 본다면 여러 가지 결말을 지켜보는 것도 색다른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 스팀덱으로 즐기기에도 참 좋은데, 게임이 생각보다 자주 튕깁니다...;

진짜 왜 단서조합창만 열면 튕기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임은 존나 재밌는데 화나네

게임 속도가 다소 느려서 조금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래도 할인할 때 구매하면 돈 값은 하고도 남습니다 스토리 보는 재미와 추리하는 재미로 한 번쯤 해볼 만해요 왓슨이 길만 좀 비켜줬으면 더 좋았겠네요

옴니버스 형식이라 사건 하나 하나 풀어가는 재미가 있는데 너무 아쉬운 점은.... B 눌러서 추리 영역 들어가면 게임이 튕겨요... 그래서 몰입하다가도 튕기고 ... 게임 플레이하면서 30번은 넘게 튕긴 것 같아요.. 튕길까봐 내내 조마조마 하면서 플레이해야 되는 아쉬움이 있지만 재밌었습니당 :3♥

후속작인 악마의 딸을 먼저 플레이해서 그런지 단점이 많이 보였다. 범인 바로 옆에서 물건 뒤지고 있는데 가만히 있거나 하는등 엔피씨들이 인간이라기 보다는 로봇처럼 느껴졌다. 그 외 여러가지 디테일이 많이 부족해 보였다. 퍼즐도 재미없는 자물쇠따기가 너무 많고 후속작에 비해 다양하지 않다. 그래도 게임 자체는 재밌게는 했으니 추천준다.

셜록홈즈의 모든 시리즈를 몇번이나 읽을 정도로 셜록홈즈의 팬임. 후기들을 보았을 때, 사실 복잡하다고 해서 걱정을 많이 했었음. 하지만 직접 게임을 해보니깐 그냥 내가 셜록홈즈 된 것 같아서 어렵든 말든 그딴거 신경 안 쓰고 게임하게 됨. 다만, 울렁증 없는 나도 울렁거리게 하는 것은 있음. 왜인지는 아직까지도 잘 모르겠음.. 화면이 많이 움직이거나 그러지는 않음.

단순해서 잼없

추리물은 언제나 환영이야

스팀덱 호환은 개풀 ㅡㅡ 쳅터1 부터 일정 구간에서 팅김 우회해서 진행해도 또 팅김 인터넷 검색해보니 옛날부터 팅겻는데 개발자가 업데이트 안해준다고 하네요 환불할수있으면 환불하고 싶네요 아~~ 짜증나~~~

재밌게 했어요 팅긴다는 말이 많은데 한사건 끝나고 다음사건 넘어가고나서 한번씩 팅겼어서 게임 하는거엔 딱히 지장없었네요 저는

재미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