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발 좆같은 벌래새끼

인간들은 하나같이 비호감 귀신 눈나만 호감이야 눈나 예뻐요

상당한 고퀄의 공포게임 길찾는게 너무너무 힘들긴한데 스토리도 재밌고 무섭기도 합니다. 우리모두 효도합시다.

은박지 모자 진엔딩은 꼭 보세요. 반전 존재!! 스토리 갓겜이었음

일단 이게임 초반1~1시간반까지는 긴장감있고 그런데 이후로 요구하는템들 겁나많고 열쇠랑 이런거랑 퍼즐 풀어야하는거 있어서 열받네요 스토리정확하게 알려면 한글패치가 필요한거같습니다(영어잘하면 상관없긴함) [spoiler]엔딩은 4개있다는데 2개는 분기점있어서 바로볼수있고 진엔딩? 비슷한거는 2회차 강제로해야 볼수있네요(아이템을 포인트로 두개사야하는듯) 마지막한개는 동전도박으로 얻은 템들 다얻어야 볼수있다고하네요[/spoiler]

그래픽 좋음 , 게임 스토리 개좋음 단 , 같이 하면 욕 난무함 무서워하는 사람 존나 많음

보통 이런 게임은 스트리머방송으로 때우는데 독감에 트위치철수사태까지 겹쳐 그냥 샀어요 듀얼센스 완벽하게 지원됩니다 어서 10엔 모아서 게임해야지

지금까지 했던 공겜중에 제일 스토리가 궁금하고 제일 어려웠던 ... 게임이었던것 같아요 ㅎㅎ 저는 약간 길치라서 초반에 조금 힘들었는데 나중엔 괜찮았어요.. 그리고 왜 가는곳마다 귀신이 쫓아오는지.. ㅠ0ㅠ 너무 어려웠지만 꼭 엔딩을 보겠다는 마음으로 꾹 참고 했습니다! 갓겜인거같아요 성우분들도 좋구.. 그.. 상점에서 사는 엔딩도 보고싶긴한데 엄두가 안나요.. 젠장.. 하루종일 앉아서 다녀서 다리가 지금 너무 결려요.. 무릎관절 조심 ..^-^ ㅎㅎ 재밌었다 데모때 기대많이했었는데.. 아니 재밌었나?.. 아무튼 퍼즐 나올때 반가운 공겜은 처음이었어요 하하 이게임을 추천합니다 !

잘만든 공포게임, 근데 귀신이 예쁨.

바이오하자드 느낌의 깔끔한 UI, 스토리를 이해하기 복잡하지 않은 메모장들, 친절한 지도 시스템이 이 게임의 장점. 1회차 플레이타임은 3시간이고, 끝나고 다른 엔딩을 보기위한 추가적인 아이템을 보상으로 획득하면서 다회차 플레이를 한다면 대략 5시간정도 될 것 같아요. 갑툭튀 요소가 있긴한데 무지성으로 많지 않아서 좋아요.

어느정도 기대를 갖고 플레이했는데, 그 기대를 훨씬 웃도는 아주 훌륭한 게임이었읍니다. 게임의 전반적인 퀄리티와 완성도가 매우 뛰어났어요. 어느 것 하나 그냥 들어가있는 요소 없이, 배경 오브젝트 하나하나가 스토리와 연관되어있을 정도로 높은 수준의 디테일이 특히 일품입니다. 공포 게임으로서의 게임 플레이 자체는 평범하지만, 스토리에 공이 많이 들어간 게임입니다. 뛰어난 스토리를 가진 공포 '게임'을 원하시는 분에게 강력 추천. 간편하게 스릴 넘치는 공포 '플레이'를 원하시는 분에게는 비추천. 게임중에 찾아내는 일지를 전부 읽으며 등장인물들의 심리를 이해해야 비로소 이 게임의 진가를 느낄 수 있는 스타일이에요. 단점은 노말 난이도 외에는 난이도 조절에 실패했다는 점. 스트리머 분들은 꼭 노말로 하세요! 수 많은 공포겜을 해봤지만 다섯 손가락 안에 들어갈거 같네요. 한글화가 잘 이루어져서 더 많은 한국 게이머 분들이 즐겼으면 좋겠어요!!

진짜 전부 좋다 그래픽도 좋고 그렇긴한데.. 볼륨이 ; 한방 맞으면 뒤지는 공포게임하다가 주인공이 튼튼맨이니까 너무 편한데 ;

스토리가 재밌어요! 미니게임 몇개는 좀 어려워요 동전 튕기기 이렁 거... 짱어렵네

화이트데이랑 살짝 느낌이 비슷한 것 같아요 솔직히 처음에 구매 할 때 가격이 너무 비싼 것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막상 플레이를 해보니까 구매가 전혀 후회되지 않아요! 한국어를 지원해서 스토리를 따라가기에도 어렵지 않고 퍼즐이 몇몇 있지만 난이도가 쉬워서 한번도 막힘 없이 클리어 했습니다! 게임의 퀄리티, 사운드, 스토리, 게임성 등 모두 만족스러웠어요! [spoiler] 얼른 포인트작 해서 나머지 엔딩 2개도 봐야겠어요! [/spoiler]

커신 눈나가 좀 더 이뻤으면 좋았을거같아요

이 게임은 2회차 플레이부터가 진짜 시작이다.

1회차 하드로 엔딩 봤습니다. 진행이 너무 어렵지도 않고 공포감느끼도록 잼나게 즐겼네요. 스토리도 물론 좋았습니다 간만에 괜찮은 수작 공포겜이었습니다,

싸이렌시리즈+령제로 시리즈 +바이오하자드 섞은듯한게임

우선 처음엔 게임의 그래픽이 마음에 들어서 시작한 게임이라서 그래픽이나 퀄리티 면에선 크게 욕 할 만한 부분이 없음 중간 파트 기믹이 꽤 복잡하고 비중이 꽤 커서 짜증나긴 했지만 크게 신경쓰이진 않음 많이 맵이 어둡고 복잡한 면이 있음 (그림자복도보다 더) 스토리는 전체적으로 좋은 게임이긴 하지만.. 솔직히 엔딩 보기 전 까진 진부하다고 느낄 수도 있을듯 아무튼 그래픽 짱임 난.. 도저히 저 미친 해골빠가지세끼랑 추격전 할 기력이 없어서 엔딩 2개 외 히든 엔딩은.. 유튜브로 볼거임

굿~ 꼼꼼하게 잘만든 호러게임 수작 1막은 시골집, 2막은 오래전 고택에서 떨면서 숨어다닐수 있습니다 음~ 스토리와 배경은 잘 이해되지 않는군요 Why? 무슨 일이 What? 오래간만에, 재미있게 즐긴 호러게임이었습니다

1회차 진행 시: 무서움. 괴물이 쫒아오거나 갑툭튀할 때 쫄깃쫄깃함. 2회차 진행 시: 개웃김. 이제 괴물이 어떤 엔딩을 보여줄지 설렘 반 기대 반.

생방때는 오랜만에 일어라서 절었는데 유튜브용으로 필요한 책 내용을 번역중에 있습니다. 너무 슬픕니다. ㅜㅜ . 일어 혹은 영어가 되신다면 부디 꼭 해보시길 바랍니다!

개무서움

출시전 데모 해보고 분위기가 마음에들어서 출시하자마자 구매 후 소감은 역시 인디게임이라 분량의 한계가 있고 초반에 데모 때 했던 맵까지는 곰보겜이었는데 그 이후로는 퍼즐이 좀 많이 차지해서 음 먼가먼가 였네요.. 스토리는 대충 누에 관련한 이야기같은데 일본어 어지간히 잘하는거 아니면 번역없이 이해하긴 힘들듯합니다. 엔딩 네개중 두개는 아직 못봤지만 운빨ㅈ망 10엔 게임해야되서 할지는 모르겠네요 그래도 나름 재미있게 잘했습니다. 키누쨩,,,

혼자하기 그럭저럭 할만하고 그래픽도 나쁘지않구 스토리도 나름 낫배드

재밌다.......분위기도 스토리도 취향인 게임 보통난이도 기준으로 퍼즐 풀려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는데 괴물을 꽤 자주 만나서 좀 거슬리긴 했지만 돈값한다구 생각합니다 포인트작 열심히 해야지...

재밌음, 초회차는 노말로 하고 2번째는 나이트메어로 깸, 나메 난이도에선 반응속도가 장난아닌데 일부러 뛰는 소리 낸다음 어그로끌고 숨은 다음 움직임 관찰하면서 진행하니까 편했음.

괜찮은 퀄리티에 나쁘지 않은 스토리 전개 집안의 수기들을 하나씩 읽어나가며 주인공 집안의 내력을 알아나감 결말도 깔끔 하지만 아무리 공포를 위해 일부러 집안 구조를 헷갈리게 설계했다고 하더라도 초반에 지도 없을 때는 정말 불쾌했음.. 지도 얻으니까 할만하더라

적당한 가격, 적당한 분량, 괜찮은 스토리, 쫀득한 스텔스 일본 배경 게임이라 일본 성우분들 더빙이 맛있게 잘 됐고 스토리가 의외로 기승전결 깔끔해서 좋았다. 그림자 복도 느낌이 꽤나 나서 익숙한 맛이라 맛있게 잘 즐겼다! 귀신이 불가항력이라서 저항은 못하고 도주만 하며 숨기만 해야 하는지라 그런면에서 호불호는 생길지도?

일단 너무 어두워서 중간에 불다시키고 밝기도 올려서 했습니다 진짜 개쫄보한테는 너무 무서웠고요 언니가 하늘에서 뚝떨어지고 캠핑해서 숨도못쉬고 도망갔습니다 중간중간 미니게임같은거 할 수있는거 나올때마다 너무 행복했습니다 남들은 흐름끊긴다고 별로안좋아하시는분 계셨는데 저는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것처럼 행복했어요 스토리도 괜찮은데 모든 모든엔딩보기에는 기가 너무 빨려서 유튜브 에디션으로 나머지 엔딩 확인했습니다 재밌긴해요.... 개무서울뿐...

적절한 분량에 난이도도 적당하고 뭘 해야하는지, 어디로 가야할지 꽤나 잘 알려주는 친절한 게임입니다. 원래 플레이어가 무기력하게 도망만 다니는 공포게임을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적당히 쫄깃쫄깃하니 좋네요 스토리도 괜찮았습니다. 가격도 나쁘지않으니 한번 해보시길 추천드려요

완성도 괜찮은 호러 게임. 쫄보 플레이로도 4시간 컷으로, 플레이시간은 그리 길지 않은 편 입니다. 그리고 스토리는 진부 하다고 할 수 있겠지만, 꽤 괜찮아서 좋았습니다. 가격도 싸고 게임도 잘 만들어졌으니, 관심 있으시다면 한번 구매해서 플레이 해보시길!

짧은 그림자 복도하는 기분이었어요 괴물 딱 한마리만 나오는 .. 2회차 특전으로 괴물 커스터마이징 기능 있는거 보고 좀 뿜을뻔 했어여... 이제 나이트메어 하러갑니당 겜 맛있어요

레벨 디자인이 잘된 호러겜. 빡빡한 추격전 속에서 풀어야할 숙제가 많다고 느껴지지만 잘 설계된 맵 덕분에 실상 플레이 해보면 난이도 조절 잘된편이라는걸 알게됨. 병맛 히든 엔딩들 까지 더해서 최소 2회차는 하게 만드는 가성비 최고의 호러겜

올해 했던 공포 게임 중 최고의 퀄리티. 전체적인 게임 진행 방식은 화이트데이와 동일하며 배경이나 그래픽은 그림자 복도 느낌이 강하다. 따라서 이 게임은 그림자 복도+화이트데이 라고 보면 된다. 연출, 애니메이션, 그래픽 모두 너무 깔끔하고 게임 진행이나 스토리도 어색함 없이 부드럽다. 또한 분위기도 정말 무섭고 공포감도 장난 아니다. 다만 약간 아쉬운 점은 귀신의 등장이 초반엔 정말 무서웠는데 나중엔 적응이 되서 오히려 게임 진행에 방해가 되어서 조금 짜증이 났다. 괴물이 조금 더 적게 등장했으면 훨씬 무서웠을 거 같은데 그건 조금 아쉽다. 그래도 이 정도 퀄리티의 공포 게임은 정말 보기 드물기 때문에 공포 게임 마니아라면 정말 강추!

그지같은 겜 어떻게 해서든 플레이 타임 늘리려고 발악을 하며 힌트도 안주고 뭐??똥간을 파라고??어떤 미친놈들이 똥간에다가 열쇠를 넣어놔 이 미친 일본놈들아 아이탬은 뭔 시벌 공유 할수 있다그래서 빠찡코 50판해서 겨우 뽑아놨더만 공유도 안되게 해놓고 그럼 빠찡꼬는 왜 하라고 내비둔거임??병신인가?? 그리고 어떤 미친놈이 대변보는데애다가 빠찡꼬 기계를 설치하냐 십새들아 앞으로 이런 그지같은 게임 다신 안한다 ㅅㄱ

가격대비 분량이 많은데 짜임새도 좋고 사실 공포게임이라기 보다는 스릴러 느낌이긴 합니다만 아무튼 재미와 감동 둘다 좋네요 !

ai가 저의 게임 진행도를 방해한다고 생각할 정도로 좋았습니다. 이런 게임류 괜찮은것 같습니다.

지금 어머니 아버지 밑에서 태어난게 복 받은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저 주인공 이상한게 신고할때도 존나 크게 말해가지고 다 들리는데 뭐 하나 할때마다 개 크게 독백해가지고 귀신한테 들킬까봐 조마조마했습니다 그리고 커스텀 할 수 있는거 좀 재밌는 거 같음 이 동전게임만 해서 내주실 생각 없나요?

게임 오류가 나서 제작사에 문의했더니 빠르고 친절하게 문제 해결 해주셨어요. 혹시 게임하시다 오류 발생하시는 분들 계시다면 이메일 주소로 문의해보세요. 엔딩이 여러가지이고, 군데군데 깨알같이 숨겨진 개그 요소도 많아서 여러번 플레이해도 질리지가 않네요.

어우 간만에 재밌는 공포겜 솔직히 나이트메어는 안했지만 하드모드로 플레이한 입장에서 글 읽을거 다 읽고 4시간? 4시간반?만에 깸 볼륨이 조금 부족한..? 게임 자체 충분히 즐기만 했다 억까가 없고 단점으로 아쉬운게 도망치다가 버그 걸려서 몹이 인식을 안함 근데 이것 때매 몇번 삶 간단한 총평 볼륨이 적다, 버그 싫어하는 사람은 버그 나오면 싫어 할 듯 그 외 어려운 난이도 하여도 억까같은 억지 상황은 없고 어렵게 재밌게 플레이 가능

1회차 보통난이도 도전 > 엔딩 2개봄 (불러오기 사용) 2회차 그 외 다른 숨겨진 엔딩 다 찾아봄 3회차 도전과제 올 클리어를 하기위해 악몽난이도 도전 ! 핑크 고양이 아야노... 귀여운데 앙칼진... 1방 맞으면 죽는거 킹받아요... 하지만 결국 나의 승리 고양이 커스텀하고 목소리도 고양이하니까 귀여워서 계속 살려주다가 악몽난이도는 열받아서 그냥 마지막에 선택지에서 가차없이 '죽인다' 골랐어요 도전과제 13개 올 클리어하고 두발뻗고 자러갑니다 ^^ 어쩌면 개그게임을 만들고 싶었던 개발자 였을지도 ?

첫 트라이땐 동선이 부조리하고 적 피하는데에 급급해서 빡세긴한데, 플레이타임과 스토리, 퀄리티, 긴장감 면에선 깔 게 거의 없는 수작. 퍼즐도 적당히 풀기쉬움.

스토리가 흥미로워서 재밌게 플레이 했음. 어디로 갈지 친절하게 부연설명을 해줘서 길을 헤맬일이 없어서 아주 좋았음.

이거 난이도 조정 패치 이후로 노말 난이도가 너무 쉬워진듯 스트리머들은 다 노말로 하던데 보는 맛이 없음 귀신하고 눈 마주쳐서 우와아앙하다가 바로 앞에 있는 장롱 안에 숨었는데 추격 풀리는 건 뭐임 도대체 ㅋㅋ

바보 같은 누에 녀석 전통 일본 감성의 호러. 클리어는 4시간쯤 소요됐다. 대학생 미나토가 인연이 끊겼던 외할머니의 위독 소식에 그 생가를 방문해 가족과 누에에 얽힌 괴이, 진상에 대해 알아가는 흐름. 문서를 얻어서 읽을 수 있는 스토리가 흥미로웠는데 분량이 꽤 많아 지칠 수도 있을 것 같다. 진행에 있어 열쇠 아이템을 습득하고 사용처에서 열기만 하는 단조로운 퍼즐성이 메인인 점은 다소 아쉬웠다. 그래픽 분위기가 좋았는데 나는 화면 어지러움을 좀 타서 옵션의 헤드봅, 모션블러를 끄니 쾌적해졌다. 적에 대한 스텔스는 숨소리, 발소리 잘 경계하다가 들키면 벽장에 숨어 따돌리는 정도로 후반까지 반복하니 약간 질리기도 했다. 그래도 나름 귀엽다. 직선 시야로만 인식하는지 기둥 형태를 잡고 돌면 잘 놓치곤 했다. 삐쩍 말라서 가끔 뭔가 토하는 듯하기도 하다. 왜 무서우라고 나와서 아픈 모습 보이고 그러냐. [spoiler]키누는 골때리는 캐릭터였다. 사람의 윤리는 버렸지만 여생을 걸어 극도의 뒤틀리고 이기적인 사랑은 증명했다. 악한 인간일지언정 한 사람을 향한 헌신의 한편에는 일종의 순수함도 공존했던 것 같다.[/spoiler] 결과로 게임성은 조금 부족한 느낌이었는데 호러 스토리로서의 분위기나 배경 표현, 엔딩의 감성 등은 예상외의 좋은 퀄리티와 취향 저격이었다. 짧은 볼륨이었지만 스토리성 게임을 좋아해서 만족스러웠다. 10엔 다 날려서 너무 화가 나서 숨겨진 엔딩은 집어치우고 평가나 박고 간다.

그래픽은 최신인데 게임 방식이 너무 구시대야 어디 맵 던져놓고 복잡한 장소에 던져놓고 문은 또 다닫혀있어 어디 하나 열려면 다 돌아다니면서 열쇠찾고 단서 찾고 아주 염병을 해야함 이딴 구시대적인 게임 이제 그만 하고싶다. 그냥 하기가 싫어짐

꽤 재밌게 했습니다. 스토리도 흥미롭네요. 그래픽도 분위기도 아주 좋습니다. 다만 맵 구조가 복잡해서 헤매기 쉽고, 하다보면 귀신 쫓아오는게 좀.. 귀찮습니다.

와.. 저 똥포게임 좋아해서 제대로 안 찾아보고 그냥 냅다 했는데 갓겜이었음 완전 만조쿠 했습니다 영화 볼 시간 있으면 그거 그냥 이 게임하는데 쓰세요 그복압축버전같음 개꿀잼

한글화도 잘되어 있고 흥미롭게 잘 만든 게임 인디 퀄리티 이상을 보여줬다고 생각함

쫄보임에도 할만했고 퍼즐요소가 재미있었다. 스토리도 재미있었다.

나쁘진않지만 무서운걸 많이해보신분들에겐 별로무섭지않을수있습니다

진짜 귀신누나 너무 안쓰럽다 처음엔 좆같았는데 후반부분 가니까 존나 안쓰럽네.. 여운 존나 남는다....

고양이가 되어버린 이모할머니 너무 커여워요♡

적절한 가격, 다 회차 할만엔 도전요소

DLC로 사운드트랙도 나오면 좋겠습니다.

아 거 노인네 돌아 댕기지좀 말라니까....

X카스 진짜로 좋아서 올리는 정신나간 청년 나옴

재밌었습니다 스토리도 좋아요

빠른 업데이트, 빠른 한글화 굳

아 아야노 개무섭노 ㄷㄷㄷㄷ

흥미로운 스토리!

그럭저럭

안무섭네 ㅋ

외계인

일단 해봐

귀신언니 이쁨

good

굿

이번년도에 한 게임중 최악의 게임 ai가 무슨 한자리에서 계속 캠핑만 하고 가질 않음;; 앵간치 캠핑하고 좀 가야되는데 10분 20분 내내 그 자리 맴돌며 캠핑함

왜이렇게 캠핑해;;; 지나갈때까지 지루하게 기다릴 수 있으면 괜찮 짜증나서 중도포기

재미는 있었지만 마무리가 살짝 아쉽습니다.

너무 짧음 돈아까움

잘만든 공포겜인데 스토리 컷신이 좀만 더 있었으면 어땠을까

으스스한 분위기지만 쉬운 난이도와 퍼즐, 짧은 플레이 타임과 멀티엔딩으로 가볍게 하기좋은 호러게임

흐엥 이정도면 잘 만든 공겜이고 안 무서운 편이라는데도 심장아파 ㅠㅠ [spoiler] 귀신이 진짜 예쁘긴 하더라고요. [/spoiler]

ㅋㅋ 하루만에 엔딩 다 봤누~

진짜 짧지만 뭔가 퀄이 좋고 뭔가 힐링겜

2시간도 안되서 엔딩을 봐버려서 환불런 때림

퍼즐 난이도는 아주 어렵지는 않구요 배경 그래픽이 가격대에 비해서 꽤나 훌륭합니다(할인된 가격으로 산경우) 스토리는 마지막에 좀 아쉽긴합니다 그래도 재미나게 잘 했습니다 ㅎㅎ 소규모 스튜디오 게임같은데 다음번에도 좋은 작품 내주시면 구매해서 할거같아요

분위기최고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