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ving DNA
Leaving DNA
The Impious Monk
2024년 3월 7일
6 조회수
3 리뷰 수
225+ 추정 판매량
100% 긍정 평가

게임 정보

출시일: 2024년 3월 7일
개발사: The Impious Monk
퍼블리셔: The Impious Monk
플랫폼: Windows, Mac, Linux
출시 가격: 13,500 원
장르: 어드벤처, 인디, 앞서 해보기

업적 목록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추천 게임

게임 소개

Leaving DNA

Leaving DNA is a story-driven adult visual novel with dark themes. Play as a criminal prosecutor whose commitment to the justice system is challenged when a cold case murder investigation leads to his father's military special forces un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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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 수

가격 정보

예측 판매량

225+

예측 매출

3,037,500+

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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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정보

스팀 리뷰 (3)

총 리뷰: 3 긍정: 3 부정: 0 3 user reviews

스토리, 설정, 캐릭터 다 매력적이라 GOTY로 갈 수 있는 포텐셜이 충분히 있는 게임입니다. 다만 아직 진행중이라... 다음 스토리가 궁금한데 빨리 업뎃 바랍니다 ㅠㅠ

👍 1 ⏱️ 9시간 51분 📅 2024-07-18

야겜 소믈리에입니다. 어머니의 사망, 아버지의 실종으로 거듭된 입양 생활을 지냈으나, 말끔히 성장해 사회로부터 존경받는 이름있는 검사가 된 주인공. 하지만 가족의 부재는 그에게 없앨 수 없는 상처를 새기고 말았습니다. 내가 상대방을 행복하게 해줄 수 없다는 생각에 빠져 진지한 사랑을 못 하게 된 주인공. 주인공은 연애와 결혼에 실패하고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며 고독하게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새로운 살인 사건을 맡게 된 주인공. 그는 사건 현장에서 한 그림을 발견하게 되고, 그 그림이 자신의 아버지와 관련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장르는 미스터리, 추리입니다. 실제로 검사가 된 것처럼 단서를 찾고 심문하면서 사태의 진실을 밝히는 과정을 겪게 됩니다. 성폭행, 살인 등 무거운 주제를 담고 있으며 스토리 진행이 진지한 편입니다. 그만큼 주인공에게 감정이입이 많이 되고 생각할 거리가 많은 게임입니다. 혜성처럼 등장한 야겜 루키 중 하나입니다. 에피소드 3까지 밖에 출시되지 않았지만, 입소문을 엄청 탄 작품이에요. 아직 콘텐츠 양은 좀 적습니다. 현재까지는 H신이 총 3개 있습니다. 애니메이션은 참 잘 만들었는데 양이 적은 게 아쉬워요. 그만큼 스토리에 집중이 되어있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H신은 덤인 느낌. 결론은 평작과 명작 사이에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게임을 정말 높게 평가합니다. 잘 마무리만 된다면 충분히 S급 반열에도 들어갈만한 작품이에요. 한가지 흠은 아직 갈 길이 너무 멀다는 점이겠습니다. 총 에피소드 8까지 계획되어 있는데 에피소드 업데이트 주기가 8개월 정도 됩니다. 5개 남았으니 한 3년은 기다려야겠네요. 이렇게나 재밌게 플레이한 게임을 3년이나 기다리기가 어렵습니다. 저랑 같이 기다릴 분들께 추천합니다.

👍 3 ⏱️ 12시간 55분 📅 2024-11-10

종합평가 : Tier - S (0 티어) [i]John Rockford는 샌프란시스코 엘 발리엔테 지방 검찰청의 검사입니다. 그는 이상주의적이면서도, 미국 사법 시스템의 원칙에 헌신하는 존경받는 검사였죠. 하지만 직업적으로는 큰 성공을 거두었을지는 몰라도, 그가 진정 원하는 것은 언제나 손에 닿지 않는 곳에 있었습니다. 바로 '가족'이었죠. 어린 시절 어머니를 잃었고, 특수부대 정예 요원이었던 아버지는 단 한 번도 만난 적이 없었습니다. 어머니 사후 자신을 키워주던 외할아버지마저 갑자기 세상을 떠나자 그는 다른 집으로 입양을 가게 되었지만 두 번의 파양으로 그의 마음은 큰 상처를 입었고, 이후 그는 타인에게 마음을 닫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비록 연애 관계는 많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본능적으로 깊은 감정의 교류를 회피하는 그의 태도 때문에 언제나 파트너의 실망으로 끝이 나곤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미제 살인 사건에서 발견된 수수께끼 같은 단서는 그를 아버지의 행방을 추적하는 여정으로 이끌게 됩니다. 그리고 밝혀진 진실은 그로 하여금 법에 대한 신념을 다시금 고민하게 만들고, ‘가족’의 의미를 새롭게 바라보게 하는데..[/i] ---------------------------------------------------------- 현재 에피소드 5까지 업데이트된 Early Access 게임으로, 이미지 렌더 13,537개, 애니메이션 201개입니다. 에피소드 4 이후 무려 1년 3개월의 개발 기간 끝에 다섯 번째 에피소드가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총 8개의 에피소드로 계획되어 있으며, 에피소드 6,7,8 은 전부 개발이 완료되었을 때 한 번에 업데이트한다고 합니다. 즉 앞으로 단 한 번의 업데이트만이 남은 상태입니다. 일단 하렘 게임은 아니고, The Entrepreneur처럼 단 4명의 히로인 중에서 한 명하고 만 이루어지는 형식입니다. 물론 아무하고도 이루어지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대신 몇 안 되지만 다른 여자들하고 원나잇을 할 수는 있죠. 그리고 개발자가 근친상간을 혐오하며, 스토리 내에 은연중에 그걸 드러내기도 하고, Extra 컨텐츠에서 아예 모친에 대한 더러운 생각을 거부한다고 직접 언급하기도 합니다. 또한, NTR도 싫어하는지 야스를 하는 남자는 오직 주인공 한 명뿐이라고 못 박았죠. 즉 자극적인 것 없이 그냥 스토리 위주의 지극히 바닐라스러운 게임입니다. 대략적인 소개는 여기까지 하고,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이 게임이 처음 출시되었을 때는 에피소드 3까지 업데이트가 된 상태였고, 돌문어 선생님께서 당시에 '충분히 S 급 반열에도 들어갈만한 작품'이라고 리뷰하셨습니다. 저는 그 말씀에 절대적으로 동감합니다. 에피소드 1,2,3까지 플레이했을 때는 A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에피소드 4가 업데이트된 이후 플레이해봤을 때 이건 최소 A+라고 생각했고, 에피소드 5가 업데이트되면서 이 게임은 부정할 수 없는 S 급 게임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현재까지 업데이트된 게임 내 존재하는 모든 분기를 전부 플레이하고 리뷰를 남기는데 이 게임은 명작입니다. 구성이 매우 탄탄하고, 개연성이 어색한 부분이 전혀 없었습니다. 스토리적인 측면에서만 봐도 100점 만점이며, 전개 방식, 반전, 복선 등.. 정말 흠잡을 곳이 없었습니다. 이 게임에서만 들어보고, 적재적소에 깔린 BGM들 또한 환상적이었죠. 마치 '화씨지벽' 같이 무결점이었습니다. DrPinkCake를 뛰어넘는 반전, MisterMaya를 뛰어넘는 복선, 결코 오버하지 않으면서도 물 흐르 듯 자연스러운 전개 어떤 칭찬 수식어를 더 붙이더라도 결코 과하지 않는 게임입니다. 개발자의 태도도 매우 좋은데, Emmeline 루트로 진행하다가 뭔가 이 게임 답지 않게 스토리적으로 어색한 부분을 발견하고 어눌한 영어를 사용하며 개발자에게 제보를 했는데 몇시간 내에 바로 확인하더니 순식간에 픽스 패치를 해주었습니다. 이 게임만의 특징으로는 바로 '현실성' 이 있습니다. 요하네스 페르메이르의 대표작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가 그대로 게임에 담겨있기도 하고, 실제 배우들이나 영화 등을 그대로 언급합니다. 수사물이기 때문에 O.J. 심슨 사건을 언급하기도 하고 말이죠. 단지, 수백 년 된 저작권이나, 실제 배우와 영화를 대사로 언급하는 정도는 문제 될 게 없지만, 작 중 틸다 스윈튼의 외모를 가지고 얼평하는 장면이 있는데 이건 틸다 스윈튼이 문제 삼으면 문제가 될 것 같은데 말이죠. 하지만 오히려 이렇게 실제 배우, 영화, 사건들을 언급하며 마치 현실에서 실제로 벌어지고 있는 일처럼 구성했기 때문에 몰입감과 감정이입이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야스 씬이 많지는 않습니다. 에피소드 3까지만 해도 갤러리에 야한 장면이 3개뿐이었죠. 에피소드 4와 5가 업데이트되면서 좀 더 많이 늘어나기는 했지만 개인적으로는 야스 씬보다 다음 스토리가 더 궁금했습니다. 그렇다면 야스 씬이 이 게임의 단점일까요? 제 대답은 Never입니다. 애니메이션도 최상급입니다. 최근 AI가 판치는 애니메이션이 많은데 AI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도 이 정도의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는 게임은 딱히 한두 개 정도밖에 생각나지 않더군요. 야스 씬을 보면 마치 AI를 사용한 것처럼 부드럽습니다. 하지만 딱 봐도 이건 AI를 사용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가 있죠. AI 특유의 이질감이 전혀 없으니까요.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야스 씬이 진짜 고급스럽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게임에 최애는 없지만, 오히려 최애가 없는데도 S 급으로 분류한 최초의 게임이 되었습니다. 확실히 히로인의 외모보다는 스토리 그 자체에 몰입하는 기분이 들어서 주인공에게 더욱 감정이입이 되고, 자신을 키워준 양아버지에게 닫혔던 마음을 처음으로 열고 사랑한다고 말하는 장면은 저까지 코끝이 찡해졌을 정도입니다. 반대로, 주인공이 정신적인 성장을 이루지 않고 모든 사람들에게서 거리를 두는 플레이도 가능한데 진실에 다가갈수록 받는 스트레스와 정신적인 압박에 고통받다가, 결국 더욱 매정해지고 종국엔 아예 관계에 대해 노력조차 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정확히는 과거보다도 더욱 사적인 감정을 배제해 버리고 오직 일 에만 집중하여 마음을 완전히 닫아버리는 것이죠. 즉 구원이 안되는 경로입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주인공에게 감정이입이 되어 구원해 주고 싶은 생각이 강했기에 이 경로를 플레이할 때는 조금 가슴이 아팠습니다. 마무리 지으며.. 한동안 퇴근하면 빨리 집에 가서 리빙 DNA 해야징~ 하는 생각으로 칼퇴 + 전력질주했었습니다. AC밀란 시절 세브첸코를 보는 것처럼 완전무결한 게임은 정말 오랜만이었거든요. Artemis처럼 렌더링이 초반과 후반부가 차이가 느껴지는 게 아니라, 이미 시작부터 끝까지 한결같이 고퀄리티를 유지합니다. 그리고 화면의 구도와 연출이 끝내줘서 마치 수준 높은 영화 한 편을 보는 것 같습니다. 특히 각 에피소드별로 마지막에 반전을 보여주고, 다음 에피소드를 기대하게 만드는데 그중에서도 이번 에피소드 5의 마지막 장면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단순히 반전이어서 최고인 게 아니라, 그 장면을 본 이후 주마등처럼 떠오르는 복선들 때문이었죠. 그리고 다시 플레이했을 때 하나둘씩 눈에 띄기 시작한 수많은 복선이 무심코 넘길만한 곳곳에 배치되어 있었고, 그 모든 아귀가 다 맞아떨어졌다는데에 소름이 돋을 정도였습니다. 제가 보고 느낀 복선들을 말하고 싶어 입이 근질근질하지만.... 그래도 참겠습니다. 식스센스를 보기 전에 누가 '브루스 윌리스는 귀신이야!'라고 하면 영화의 재미가 반감되는 것처럼 이 명작의 재미와 감동을 제가 깎아내릴 수 없으니까요. 영어 안되시는 분들은 어디서 한글 패치를 구하셔서라도 플레이하시길 권합니다

👍 6 ⏱️ 30시간 1분 📅 2026-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