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gue Legacy

Rogue Legacy is a genealogical rogue-"LITE" where anyone can be a hero. Each time you die, your child will succeed you. Every child is unique. One child might be colorblind, another might be a dwarf with vertigo. But that's OK, because no one is perfect, and you don't have to be to succ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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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괄: 미리칸 폰트: 미리칸 번역: 플게이, 미리칸

#피지컬필요 #레벨업하는맛 #들어올땐마음대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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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Rogue Legacy is a genealogical rogue-"LITE" where anyone can be a hero.

Each time you die, your child will succeed you. Every child is unique. One child might be colorblind, another might have vertigo-- they could even be a dwarf.

That's OK, because no one is perfect, and you don't have to be perfect to win this game. But you do have to be pretty darn good because this game is HARD. Fortunately, every time you die all the gold you've collected can be used to upgrade you manor, giving your next child a step up in life and another chance at vanquishing evil.

But you shouldn't listen to me. You should check out the trailer. It explains the game better then I ever could.

If you really want to READ about this game though, then you should check out our bullet list below.

Here's what Rogue Legacy IS:

  • A procedurally generated adventure. Explore new castles with every life.
  • Rogue-lite. Your character dies, but with each passing your lineage grows and becomes stronger.
  • Tons of unique traits that makes each playthrough special. Ever wanted to be dyslexic? Now you can!
  • More than 8 classes to choose from (9)! Each class has unique abilities that change the way you play the game.
  • Over 60 different enemies to test your skills against. Hope you like palette-swaps!
  • Massive, expandable skill tree. Rack in the loot to upgrade your manor and give your successors a cutting edge.
  • Oh yeah, there's a Blacksmith and an Enchantress shop but we forgot to show them in the trailer...
  • Equip your heroes with powerful weaponry and armor. Or gain new abilities like flight, dash, and air jumping.
  • Tons of secrets and easter eggs to uncover... or are there? Yes there are.
  • Got a controller? Play with a controller. Big Picture ready.
  • Clown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5,450+

예측 매출

254,92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RPG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http://www.cellardoorgames.com/roguelegacyfaq.html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마니꿀게임 종합게임정보 재밌는 로그라이크 pc게임 로그 레거시(Rogue Legacy)

    레거시(Rogue Legacy) 출시는 2013년 6월에 나온것으로 알고 있으며 영문판이지만 그래도 어렵지 않게... 던전을 공략을 하는 작품으로 이전 세대의 아이템들이 후대에도 내려오게 되어 있어 재밌게 즐겨볼 수...

  • 티파의 게임 라이프 던전 탐색 액션 한글판 'Rogue Legacy 2' Steam 등에서 정식...

    게임 'Rogue Legacy'의 속편이다. 플레이어는 한 왕국을 구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일족 중 한 명이 되어 광대한 던전 공략에 도전한다. 로그라이트 게임인 본작에서는 죽으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 게임 공략 Rogue Legacy 2 공략,가이드 팁 로그 레거시2 클래스 직업

    여기에는 수집된 금의 비율이 더 높아져 달리기에 페이지2 Rogue Legacy 2 (6)Rogue Legacy 2 공략,가이드 팁 로그 레거시2 클래스 직업 Rogue Legacy 2 에서 당신 , 당신의 상속인, 그리고 당신의 상속인의 상속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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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135)

총 리뷰 수: 206 긍정 피드백 수: 181 부정 피드백 수: 25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로그 레거시(Rogue Legacy) 평가 --=[가성비]=-- ☐ 제값 줘도 안 아까움 ☑ 10%~30% 세일도 살 만함 ☐ 최소 50% 세일까지 존버 ☐ 최소 75% 혹은 번들을 노리셈 --=[그래픽]=-- ☐ 개오짐 ☐ 상당함 ☐ 좋음 ☐ 나쁘지 않음 ☑ 그냥저냥 ☐ 별로임 ☐ 후짐 --=[사운드]=-- ☐ 귀르가즘 ☐ 상당함 ☐ 좋음 ☑ 나쁘지 않음 ☐ 그냥저냥 ☐ 별로임 ☐ 후짐 --=[한글화 여부]=-- ☐ 한국어 지원 게임 ☐ 한국어 지원 게임 (하지만 결점들이 보임) ☑ 유저 한국어 패치 존재 ☐ 유저 한국어 패치 존재 (하지만 결점들이 보임) ☐ 한국어 미지원이지만 없어도 플레이 가능함 ☐ 한국어 미지원이며 플레이에 차질이 있음 ( 한글 패치 링크: http://team-sm.tistory.com/11 ) --=[사양]=-- ☐ 조선 컴 ☑ 사무용 컴 ☐ 그저 그런 컴 ☐ 나쁘지 않은 컴 ☐ 좋은 컴 ☐ 고사양 컴 ☐ 초고사양 컴 --=[게임플레이]=-- ☐ 핵꿀잼 ☑ 재미있음 ☐ 흥미로움 ☐ 할 만함 ☐ 괜찮음 ☐ 별로임 ☐ 개노잼 --=[난이도]=-- ☐ 애초 난이도 개념이 없음 ☐ 쉬움 ☐ 초반엔 쉽지만 갈수록 어려워짐 ☑ 어려움 ☐ 졸라 어려움 --=[총 플레이 시간]=-- ☐ 김 (40시간 이상) ☑ 평범함 (15-40시간) ☐ 짧음 (5-15시간) ☐ 졸라 짧음 (0-5시간) ☐ 플레이어에 따라 다름 ☐ 무한정 플레이 가능 --=[스토리]=-- ☐ 감동적임 ☐ 재미있음 ☐ 평범함 ☑ 그닥임 ☐ 스토리 없는 게임임 --=[게임 내 분위기]=-- ☐ 몰입감 오짐 ☐ 상당히 매력적임 ☑ 그럭저럭 괜찮음 ☐ 그냥 그저 그럼 ☐ 애초에 몰입감으로 하는 게임이 아님 --=[커뮤니티/모드 여부]=-- ☐ 방대함 ☐ 나름 규모 있음 ☐ 고만고만함 ☐ 존재는 함 ☑ 없음 --=[버그]=-- ☑ 체감상 아예 없었음 ☐ 쓸모있는 버그들이 있음 ☐ 한두 개 정도는 있었음 ☐ 이따금씩 체감됨 ☐ 그래도 참으면서 할 만함 ☐ 못 해 먹을 정도 --=[총평]=-- 재미있는 로그라이크 게임입니다. 대를 잇는 메커니즘과 정말 방대한 아이템과 스킬트리가 매력적이었네요. 근시안, 색맹 등 희한한 디버프가 있는 것도 재미 요소였습니다만, 가끔씩 짜증나기도 하더군요. 초반에는 많이 어려운 부분도 있고 설명이 필요함에도 제공하지 않는 불친절함이 있었지만, 역시 그런 맛에 로그라이크 게임 하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다만 로크라이크 게임답지 않게 보스를 한 번 깬 후 계속 플레이 할 가치는 없었습니다. 생각보다 맵과 몹들이 다채롭지 않고 캐릭터의 아이템/스킬 조합도 다양하지 않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그래도 15시간 남짓 동안은 정말 재미있게 했었습니다. 세일 때 주워두시면 실망하지 않으실겁니다. ——————————— 이와 같은 더 많은 게임 리뷰 소식을 받아보고 싶으시면 제[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35338611/] 게임 큐레이터 페이지[/url]를 팔로우해주세요. [url=steamcommunity.com/groups/palejack] 큐레이션 스팀 그룹[/url]에도 많은 가입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이게임의 난이도가 어렵다는 사람들이 많은데 사실 이게임의 난이도는 높지 않은편이다. 물론 초반 난이도는 극상이지만, 이게임은 로그라이크류 임에도 레벨업이라는 개념이 있어 난이도는 어느정도 레벨업 한 후의 케릭터에 맞춰져 있는 것이다.따라서 후반으로 가면 난이도가 높다기 보다 너무 낮아져 칼질만 하고 돌아다녀도 몹들이 픽픽 쓰러질 정도이다. 2회차, 3회차로 가면 몹들의 난이도도 같이 올라가는데, 플레이어의 레벨도 굉장히 높게까지 올릴 수 있어, 반복 플레이 하다보면 난이도는 다시 금새 낮아진다. 아쉬운점은 이 게임의 볼륨자체가 크지 않고, 던전이 랜덤으로 생성 된다지만 반복되는 패턴이 자주 등장한다. 또한 컨텐츠의 부재를 노가다성 반복플레이 (레벨업과 돈모으기)에 초점을 맞춰 커버하고 있으므로 어느정도 플레이 한 후에는 급격히 지루해 질 수 있다. 직업의 수가 많지만 왜 넣었는지 모를 쓰레기 같은 직업도 많다. 차라리 직업 수를 3가지 정도로 압축하고 직업별로 아웃핏이나 모션을 다르게 주어 플레이 스타일을 확연히 다르게 했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결론적으로, 개인적으로는 재밌게 즐기기는 했으나, 아쉬운점이 너무 많은 게임. 장점 -레벨업 하는 재미 -스킬트리 타는 재미 -다양한 직업군 단점 -볼륨이 작다 -불필요한 직업이 많다 -게임 컨텐츠의 부재를 노가다로 때움

  • http://team-sm.tistory.com/11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는다고 하나, 능력있는 한 팀에서 한패를 만들어 주셨군요 정말 재밌는 게임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이작 시리즈가 이제 좀 살짝 지루한 감이 있는데, 꽤나 재밌게 즐기고 있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중독성이 ㄷㄷ.. 한 대만 더 하고 꺼야지 하고 하다보니 오래오래 즐기게 되는군요 ~

  • 용사의 대를 이어 성을 공략한다는 독특한 배경을 지닌 메트로배니아 플래포머 게임. 매번 성에 들어갈 때마다 돈을 모으고 그 자금을 바탕으로 각종 업그레이드를 해 나가고 더욱 강해져서 다음 후손을 통해 성의 더욱 깊은 곳 까지 들어가고 강한 몬스터들을 물리치고, 성의 비밀을 파헤쳐 나가고, 그리고 또 다시 자금을 모아 미처 못 한 업그레이드를 진행하고 또 다음 세대의 용사가 성을 탐험하고...를 반복하는 게임. 비슷한 컨셉의 게임 "나의 시체를 넘어서 가라"가 일본에서 나왔긴 했지만, 아무래도 이 게임이 서양에선 별로 안 알려진 모양인지 다들 참신해 하는 것 같다. 사실 단순히 모험하고 돈 모으고 업그레이드 해서 더 강해진다! 라는 어찌보면 단순한 개념이지만, 그것을 "대를 잇는다."라는 배경을 통해 당위성을 부여했다는 점이 재밌는 부분이다. 돈의 중요성이 그 어떤 게임보다도 소중한 게임이다. 게임의 첫번째 목적이 바로 돈. 처음 성에 들어가는 용사는 허약하기 짝이 없어 금방 죽겠지만, 최대한 돈을 모아 여러 업그레이드를 해줘서 그 뒤의 후손들은 조금이라도 성을 오래 탐험하고 돈을 더 끌어모아야 하는 것이 메인이 된다. 특수한 아이템이 없다면 성에 들어갈 때 자금은 다 몰수당하기 때문에 최대한 돈을 전부 사용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본격 "개처럼 벌어서 개처럼 쓰는 게임." 이 때문에 여타 다른 게임에서는 돈이 짐바브웨달러만도 못한 숫자쪼가리로 전락해버리는 것과 달리, 로그 레가시는 극후반까지도 돈을 모으는 것이 굉장히 중요해진다. 자본주의의 무서움을 뼈저리게 느끼게 해주는 부분이다. 용사들의 직업 및 특성 부여도 신선했다. 게임의 특성 상 여러 직업을 고루 써볼 수밖에 없는데, 직업마다 특성 및 능력치가 적절히 배분된 모습이라 여러 직업 플레이하는 재미가 있었다.(그런데 광부/스펠렁커는 좀 잘못 만든 거 같은데...) 특성도 이래저래 재밌는게 많아 좋은 구경거리였다. (그래도 현기증은 전혀 안 골랐다만.) 출시 당시에 어마어마한 호평을 받았고 지금도 압도적으로 긍정적인 평을 받고 있는 게임이지만, 중요한 단점들이 조금 눈에 띈다. 우선 게임 패드를 사용할 때 조작이 꽤나 불편하단 점인데, 조작이 자꾸 튄다. 분명히 왼쪽을 눌렀는데 왼쪽으로 찔끔 하고 다시 오른쪽을 보고 있는 내 캐릭터를 보면 뒷목이 시큰해질 지경이다. 상황이 급박할 때 이러면 더욱 혈압이 차 오르는데, 아마도 이거 덕분에 내가 어느 보스전에서 5시간을 투자한 건 아닌가 생각해본다. 나름 로그라이크 요소를 집어넣은 게임이지만, 로그라이크 라기엔 단조로운 부분도 많다. 맵의 구성이 매번 바뀐다지만, 막상 기본적인 구조가 똑같기 때문에 맵에 익숙해지면 던전 돌기가 조금 지루해진다. 몬스터들의 디자인도 팔레트 스왑과 벌크업을 시킨 부분이 꽤 보인다. 다양성이 조금 부족하지 않았나 싶다. 이렇듯 눈에 띄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이 단점을 상쇄시킬만한 장점들과 참신한 발상이 빛나는 게임이기도 하고. 어쨌든 정말 재밌는 게임이니까!! 3달러에 구매해서 플레이했지만 30달러의 가치를 지니고 있는 게임이다. "어쨌든 재밌으면 됐지!!"라는 말은 이 정도는 되어야 쓸 수 있는 문구일 것이다. 대충 갖다 쓰고 표지만 바꾼 표절 게임들에 쓰는 문구가 전혀 아니란 말이다. http://blog.naver.com/kitpage/220181548385

  • 출시된 지 어느새 7년이 지난 게임. 상당히 유명한 게임이기도 하고 평도 좋고 상도 많이 받은 만큼 게임성은 검증됐고 취향을 많이 타지 않는 게임이라 한번쯤은 꼭 플레이해 보길 추천.

  • 나의 게임 역사상 이만큼 빠져든 게임도 없을것이다 처음으로 도전과제 100%를 달성했던 게임이기도 하고 처음으로 로그라이크 게임의 재미를 알게 해주었던 게임이기도 하고 오랜만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했던 게임이기도 하다

  • 새로운 스타일의 Rogue-like 게임... 한 번 죽으면 게임 오버, 매 시작마다 랜덤하게 구성된 던전이라는 Rogue-like 게임의 특성을 가지지만... 매 새로운 게임마다 이전에 플레이한 영웅의 자손으로 플레이 한다는 독특한 설정 때문에 언락된 직업, 스킬, 장비를 고스란히 물려 받은채로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이 이 게임의 특징이자 재미이다. 한 가지 흠이라면 높은 난이도 때문에 상당히 숙련된 플레이를 요한다는 점이다. 뭐... 계속하면 능력치 빨로 클리어 할 수는 있겠지 싶어도 던전 입장 시에 전재산을 털어가는 NPC 때문에 그마저도 쉽지 않다. 결국 상당히 매력적이고 재미있는 게임이지만, 내 손이 재미를 반감시키는게 문제다.

  • 어려우므로 재미있는 게임. 진행할수록 본인의 손기술이 늘면서 쉬워지기도 하고, 아이템 등을 업그레이드 하며 조금씩 전진하는 맛이 쏠쏠하다. 악마성 방식의 2d 횡스크롤 게임이지만 죽을때마다 맵이 계속 랜덤 생성된다는 점이 다르다. (맵을 고정시킬수도 있다. 약간의 희생이 따른다.) 플랫폼도 가리지 않아서 맥, 리눅스 가리지 않고 틈틈히 즐길 수 있는 알짜배기 게임. 8.5/10

  • 그냥 이상하게 끌리는 게임. 평소 로그라이크류의 게임을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는 편이라 생각했는데 로그 레거시 만큼은 며칠 안걸려서 클리어 할 정도로 흡입력이 있는 게임입니다. 지역별로 평균 몬스터의 레벨이 달라 약한지역부터 올 클리어해가며 돈과 경험치를 파밍하고 높은레벨쪽으로가 죽으면서 결국 몇대 후 클리어를 하면 그 성취감은 엄청납니다. 룬을 얻기위한 요정상자등의 미니게임역시 지루함을 달래주는 재미있는 요소입니다.

  • 장애와 결손,. 수염 난 여자에 대한 페티쉬를 키워주는 게임.

  • 로그라이크 게임이지만 그 방식이 조금 독특합니다. 캐릭터가 죽었을 시, 같은 캐릭터로 던전을 공략하는게 아닌, 그 캐릭터의 자손으로, 또 그 자손이 죽으면 그 자손에 자손, 다시 자손에 자손의 자손.. 이 이어서 던전을 공략한다는 컨셉입니다. 자손에겐 금화와 아이템을 그대로 물려주게 되어 한번 사놓은 아이템은 계속 살 필요없이 항상 착용할 수 있고 금화를 통해 상승시킨 스텟 또한 계승됩니다.. 즉 로그라이크이지만 RPG적 요소가 추가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새롭게 던전을 공략할 땐 3명의 자손 중 하나를 선택하는데 이들의 각기 다양한 직업을 가지고 있고, 앓고 있는 유전병이 모두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계속해서 다른 캐릭터로 던전을 공략하는 즐거움을 주게 됩니다. 하지만 이는 게임을 굉장히 루즈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앞서 말했듯 이 게임은 RPG적 요소를 담고 있는데 내가 격수 계열 직업에 스탯을 투자하고 있는데 선택할 수 있는 3명의 자손의 직업이 모두 마법사 계열이라면? 혹은 격수 계열이 나왔다 하더라도 게임 진행에 매우 치명적인 유전병을 앓고 있는 자손이라면..? 그냥 그 판은 날려먹은거나 마찬가지입니다. 금화 조금이라도 벌려고 아둥바둥하는 것보다 빨리 들어가서 죽어서 다음판에 원하는 자손 나오길 비는게 더 낫습니다. 어차피 금화은 던전 들어갈 때 뺏어가서 저축도 힘들기 때문입니다. 원래 로그라이크가 운의 개입이 많은 장르이지만 '아 이번 판은 운이 안좋아서 조금 힘들겠는데?' 수준으로 만들어야지 이 게임은 캐릭터 선택 운 안좋으면 정말로 빠른 자살이나 해야한다는건 조금 치명적이네요. 이같은 단점만 뺀다면 계속 몰입하게 되는 훌륭한 게임입니다. 깔끔하고 명확한 그래픽과 조작감이 돋보이며, 앞서 RPG적 요소나 유전병에 의한 단점을 너무 부각시키긴했지만 일단 기본적으론 꽤나 신선한 시스템이고 다른 로그라이크 게임에서 느낄 수 없는 재미를 제공합니다. 아 한가지 또 단점이 있는데, 스팀 클라우드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다 클리어한 데이터가 있었는데 컴퓨터 바꾸면서 리셋되버렸네요.. 다시할 엄두를 못내고 있습니다. 드래곤으로 한번 클리어 해보고 싶었는데..

  • 육성형 로그라이크의 획을 그었다고는 하나, 지금 굳이 하기에는 더 발전된 작품이 너무나 많다.

  • 로그 레거시는 로그 라이크 장르에 액션 플랫포머와 RPG 시스템을 결합하여 긴장감 넘치는 전투와 재미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하드코어한 요소를 상당 부분 배제한 것이 특징입니다. 던전 내에서 사망 시 자신의 후손이 업그레이드와 장비, 룬, 재산(골드) 등을 계승 받아 대대손손 던전을 공략한다는 독특한 성장 시스템을 채용했기 때문에 죽음에 대가가 매우 크고 언제든 끔살당하면 쌓아온 모든 것들이 물거품이 되는 일반적인 로그 라이크 게임과는 다르게 이 게임은 죽음을 거듭할수록 점점 더 성장하며 강해지는 게임이죠. 실제로 1회차 클리어 때 제 [strike]자식새끼[/strike] 후손들만 무려 137명이 존재했으며, 마지막 후손에 이르러서는 지가 마치 소드 마스터라도 되는 것처럼 검 하나로 적들을 추풍낙엽처럼 쓸어버리더군요. 아무튼 이 게임은 직업도 기사, 팔라딘, 대마법사, 바바리안 킹, 어쌔신, 호카게, 탐험가, 리치킹, 반역자, 스펠소드, 드래곤 등등등 매우 다양하고 의외로 중독성도 장난 아니기 때문에 게임 클리어를 위해 삼일 밤낮으로 거의 쉬지 않고 달렸습니다. 엔간하면 정말 하지마세요. 이거 완전 폐인 양성 게임입니다.

  • 한줄평: - 로그라이크의 탈을 쓴 고난도 플랫포머 게임 장점 - 캐릭터 사망 시 모든 것을 잃게 되나, 유산(레벨/스킬/장비)을 후대에 물려주어 실질적인 스펙업 가능 - 컨트롤 하는 손 맛이 존재 - 캐릭터의 특성을 유전인자로 위트있게 녹여낸 점은 감탄 단점 - 첫 죽음이 굉장히 빠르게 온다. 강렬한 초기 이탈 포인트. - 이후 죽음에 무감각해지면서, 던전 탐험에 대한 재미와 반복 플레이를 두고 저울질 하게 됨. - 던전별 난이도 차이가 극심하여, 기본적으로 레벨/스킬/장비를 위한 노가다가 선행되어야 한다. (엄청난 컨트롤이 가능한 사람이라면 해당없음) - 클래스 선택이 불가능 하며, 특징/직업 조합이 안 좋을 경우 무의미한 죽음 반복하게 됨 추천여부 - 로그라이크 게임에서 모든 것이 리셋되는 점을 싫어했다면 추천 - 액션 게임 컨트롤에 자신있는 유저라면 추천

  • 자기전에 한판 하려고했는데 왜 새벽 두시인거죠?

  • 개잼 허니잼

  • 그냥 사서 해

  • 난이도는 어렵지만, 그만큼 도전하고 싶다.

  • 한번 시작하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몇시간씩 하게 되네요. 정말 재미있습니다.

  • 너무나도 끔찍한 반복 노가다...

  • 누군가를 보고 샀는데 내가 못한다는걸 느낄때...

  • 로그라이크+액션을 슬로건으로 걸었지만 여타 로그라이크처럼 너무하지않음

  • 재밌다 로크라이크형식을 자손을 이어간다는 설정도 참신하고 악마성같은 기믹에 무기를 맞추는걸 하다보면 마치 옛날겜의 향수를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직업마다 다양한 특색이 있는것은 좋지만 밸런스는 영좋지못한게 단점 보스의 난이도도 처음보면 어렵지만 고전게임하듯이 반복으로 패턴을 외우면 돌파가능 플랫포머 성장형 액션이랑 로크라이크랑 미묘하게 안어울리는 느낌도 있다 죽으면 처음부터가 아니고 죽어야 돈을 쓸 수 있어서 오히려 게임이 잘풀리면 긴장감이 사라지면서 재미없어진다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깨알같은 요소들이 많아 전체적으로는 추천하고픈 겜이라 생각한다 4.5/5

  • 오우!!! 이런 게임류를 좋아한다면 추천!! 굿~~ 알 것 같으면서 애매한 그 무엇인가가 당신을 사로 잡을 것임.. 껄껄껄

  • 처음에는 너무 어려운데 계속반복하면서 점점 쉬워지기도 하고 은근히 방대하고 즐길구석이 많기까지한 작품.

  • 겜한지 3년이 넘게 지났는데 아직도 IBS 있는 캐릭터들은 잊혀지지가 않네

  • 조작감이 너무 가벼움. 테크트리나 맵구성, 기믹 등은 괜찮지만, 기본적인 조작감이 너무 가벼워서 취향이 갈릴 수 있음.

  • 정말 제가 스팀에서 테라리아 다음으로 구매해서 후회가 없는게임입니다. 도전과제도 다깨고 추천합니다.

  • 랜덤 맵과 랜덤 능력치 때문에 항상 새롭게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 케쥬얼하게 1회차플레이만 하실 분이라면 적극추천 도전과제를 모으거나 히든보스까지 잡아야 직성이 풀리시는 분에게는 많이 아쉬운 게임 굉장히 재미있기는 했지만 지루했고 컨텐츠가 아쉬운 게임. 처음 시작했을때는 예전 오락실게임의 분위기와 로그라이크적인진행이 굉장히 재미있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계속 같은곳을 돌고 돈을 모으고 업그레이드를 할 뿐인 진행이 점점 밋밋해질 뿐인 아쉬움을 많이 느꼇습니다. 그래픽은 아기자기한 도트그래픽이면서도 움직임이 몹시 깔끔하게 나와서 게임하는 내내 보기가 편하고 눈이 피곤하다던지 하는 일은 없어서 좋았다. 배경음도 웅장한 분위기와 긴장감을 연출하는데 게임내내 들으면서 죽고 죽고 또 죽다보면 짜증이 나기도 하지만... 게임할때 거슬리지 않을정도의 딱 좋은 배경음. 이 게임에서 가장 마음에 든 점은 사실 조작감입니다. 전혀 거슬림없이 내가 움직이고 싶은대로 내 몸과 캐릭터가 하나가 된 듯 하게 움직일 수 있어서 굉장히 편합니다. 조작감이 안좋았다면 도전과제 100%를 할 때 까지 하지 못했을거예요. 몹들을 서컹 서컹 썰어버리면서 터트려버리는 재미, 현란하게 움직이면서 날아오는 탄막과 공격을 회피하는 재미는 정말 일품입니다. 다른 게임에서 느껴본 적 없어요. 솔에눈을 냉동실에 한시간정도 넣어뒀다가 원샷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추천을 준 이유는 너무 지루한 노가다적인 반복성 때문입니다. 냉정하게 따지면 1회차까지는 굉장히 재미있지만 단순히 그 짧은 플레이타임만을 즐기려고 게임을 사기엔 다소 금액이 아까운 기분이 들어요. 보통 2회차, 혹은 3회차, 혹은 그 이상까지 게임을 하게되는데 1회차에서 넘어갈수록 게임이 무식하게 어려워질뿐 돈을 모아 레벨업을 반복하는 것 말고는 달라지는게 없습니다. 던전의 악질적인 방구조들도 비추천을 주는 이유예요. 1회차때는 쿠소겜 느낌의 방배치라도 조심하거나 혹은 컨트롤이 조금 된다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방배치를 보여주지만...2회차, 혹은 3회차로 넘어가서 몹들의 탄막이 화려해지고 많아지면, 중간중간 절대 안맞고는 갈 수 없는 그냥 무식한 방들이 가득하게 됩니다. 캐릭터의 스펙이 올라갔기 때문에 한 두대 맞으면서 진행해도 그다지 기스가 나지 않아서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처음에 느꼇던 컨트롤을 하면서 탄막을 피했던 재미는 사실 거의 쇠퇴해버리고 맞아가면서 무식하게 전진하는 형식으로 조금씩 변화하게 되네요. 난이도 적인 면에서도 1회차와 2회차, 그리고 2회차와 3회차의 난이도 차이가 너무 큰게 문제점입니다. 1회차는 아무나 쉽게 깰수 있다면 2회차는 꽤 노력해야하고 3회차는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열심히 해야지 겨우겨우 보스까지 도달할 수 있습니다. 물론 레벨업을 모두 마치고 장비를 모두 모으면 그런거 상관 없이 쭉쭉 가겠지만.. 난이도는 특히 일반보스와 리믹스보스의 차이에서 크게 느꼇습니다. 리믹스보스를 잡고나면 그냥 보스전에서 두대이상 맞을 일이 없을 정도로 실력이 늘어요. 반대로 말하면 리믹스보스는 미친난이도를 자랑합니다ㅣ.도전과제로 볼때 이 게임에서 엔딩을 본 사람은 20%정도 되보여도 리믹스보스를 모두 잡고 반역자를 얻은 사람은 1.5%정도밖에 안되는걸 보면 리믹스보스의 난이도가 짐작이 갑니다. 결론적으로 재미있지만, 뒤로 갈수록 로그라이크적인 재미와 컨트롤에서 오는 재미는 세퇴하는 진행. 몹들의 배치는 똑같지만 탄막만 커지고 더 많아지는 무식한 방법의 난이도 상승. 회차가 상승할수록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는 난이도 조정의 문제 정도로 10점 만점에 6.5점 정도 느낌입니다. 개인적인 평이고 이 게임을 즐겁게 했지만 하는 내내 던전을 뻉뺑이 돌며 언제쯤 청사진이 나오나 하면서 모든방을 다돌고 자살하고 다돌고 자살하고를 반복하다보면 정말 게임을 하는지 노가다를 하는지 모르게 되버리는게 아쉽네요.

  • 초반은 진짜 어려운데 중반은 쉽고 후반은 매우 쉽다고 보면 된다

  • 이정도면 엄청 만족

  • 조작법도 간단하고 스토리도 짧고 깔끔하여 무료할때 하면 딱 좋은 중독성 게임. 기본적으로 성안에 있는 몬스터를 사냥하여 파밍으로 캐릭터의 수 많은 스텟들을 하나씩 올려가며 캐릭터가 강해짐에 보람을 느낌 5명의 보스를 다잡고 엔딩을 보면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는 형식인데 다시 시작하게 되면 몬스터들의 난이도가 급상승함 엔딩 2번본후 레벨 220에 최고 장비를 착용했지만 몬스터 난이도가 너무 높아 게임을 하기가 힘듬 게임 시작하시는 분들에겐 마법공격력을 올리는걸 추천함 후반가면 갈수록 마법공격력이 훨씬 강해짐을 느낌

  • 키우는맛이 있는 로그라이크게임. 처음엔 일분도 못가서 몬스터들에게 몰매맞고 죽겠지만, 그러면서 여러분은 후손에게 자신이 벌은 자금을 물려주게된다. 후손은 이자금으로 레벨업을하고, 스킬과 마스터리를 찍으며 새로운 캐릭터를 언락한다. 새로운 무기와 갑옷, 망토또한 구매할수있으며 패시브능력을 입맛따라 교체하며 현재의 후손의 특징에맞게 장비를 재구성하고 선조의 뜻을 이어 다시 고성으로 향한다. 시도할수록 조금씩 성장하는 실력과 선조의 유품으로 더 스스로를 강화하며 후손에게 그 뜻을 잇는다. 직업도 다채롭고 후손마다 특징(왜소증,발소리가안나는능력 등등)이 랜덤으로 설정되어 때에따라 바뀌어야하는 요소도 준비되어있다. 세 후손중에 하나를 선택하여 진행하게되기때문에 골라가는 재미도 있음. 할때마다 실력이 증진되고 그에따른 언락요소가 있는 게임을 좋아한다면, 고려해볼만합니다.

  • 재밌어요

  • gooooooooood

  • 플레이어와 캐릭터가 동시에 성장하는 게임입니다 컨트롤이 손에 익을 때쯤이면 캐릭터의 스탯도 높아지지요 거꾸로 말하면 컨트롤이 손에 익지도 않고 캐릭터의 스탯도 낮은 초반에는 분노와 슬픔과 절망과 공포와 회한을 수십 번씩 느껴야 한다는 겁니다 하긴 뭐든 안 그렇겠어요?

  • 로그라이크 플랫포머 좋아하면 꼭하세요. 메트로바니아 그 자체인데 맵도 랜덤이고 매번 달라지는 캐릭터의 트레일(성향,특성등) 수집요소도 꽤 괜찮고 스토리나 몹이나 보스나 재밌고 한가지 아쉽다면 무기의 다양성만 어떻게 되었더라면.

  • 대를 이어가면서 성을 공략하는 게임. 할아버지가 성으로 갔다. 시간이 지나 유산이 배달되었다. 아빠가 성으로 갔다. 시간이 지나 유산이 배달 되었다. 내가 성으로 간다. 유산이 나의 후손들에게 배달되겠지? 최대한 많은 돈을 벌어야 자신의 아들, 딸, 손자, 손녀, 증손자, 증손녀에게 도움이 됩니다. 보다 좋은 장비와 능력, 룬을 구매할 수 있기 때문이죠. 참고로, 남은 돈을 저축하여 모을 수 없습니다. 카론이라는 개XX가 성에 들어가려면 돈을 내라고 하기 때문이죠. 그것도 남아있는 모든 재산을! 부디 상자를 많이 찾을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상자에서 대량의 보상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죠. 다음 후손은 좋은 능력을 가지고 있길.....

  • 일단 로그 라이크 게임임으로 반드시 반복 플레이가 필요하다는건 이해할만하다.그러나 이러한 반복 플레이를 함으로서 생기는 여러가지 성취욕 자극이 높은 난이도로 하여금 매우 반감시켜버린다.다시말해, 매우 높은 난이도로 인한 반복 플레이가 짜증스러울 뿐이다. 처음 게임을 진행하는 유저를 위해서 초반 난이도 대비 아이템 설계나 혹은 맵 난이도 설계 등이 부족하다고밖에 느끼질 못하겠다.그래서 게임이 점점 지루해질뿐이다. 본 게임은 많은 유저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은건 사실이다.그러나 악마성을 좋아한다면 이 게임도 좋아할거라는 말 등은 나는 동의할 수 없다.로그라이크류를 좋아하는 유저라도 다시 한번 생각하고 구매하길 바란다.

  • 이 게임의 재미를 왜 이제 알게됐을까! 처음에는 단지 플레이하던 캐릭터와 그 후손들이 '플레이마다 구조가 바뀌는 성'을 들어가서 휘젓고 다니는 게임으로만 생각했었으며, '대체 어디서 재미를 느껴야되지?' 라는 의문점만 찍고 게임을 안했었다. 하지만 어제 문득 이 게임을 샀던걸 기억하고 다시한번 진지하게 플레이해봤는데.. 이게임은 위험하다. 하나하나 아이템과 룬 을 모아서 구매하고 한 스테이지에서 모았던 골드로 능력치도 올리고,, 아무튼 기존 로그라이크 게임이랑은 약간 다른점도 있지만, 점차 강해지는 후손들(랜점의 유전적 특성중 안좋은것을 가진 놈들 빼고)로 성에 들어가 하나하나 정복해나가는 재미는.. 요상한 매력이 있다. 그런데 중요한건 정말 계속해서 '빅재미'를 선사하기보다는 정말 '아무생각 없이 계속 하게 되는'류의 게임이라 생각된다. 아무튼 게임에 대한 설명은 직접 해보지 않는 이상 표현하기 어렵다.. 가끔 머리쓰는거 싫고 간단하게 하고싶은 게임이 있다면(그렇다고 이게임이 어떤의미로는 가볍지만은 않다..ㅎ) 망설임 없이 해보라!! 사실 나도 아직 못본 부분도 많으므로... 이놈의 악마의 게임같으니라고 ★★★★☆ 별 5개중 4개

  • 음겁나 재미없어요 사지마요

  • 로그라이크성을 최대한 배제한 로그라이크류 게임이다. 아직 1회차도 다 못깼지만 반복플레이임에도 중독성이 상당하다. 용사들을 너무 험하게 다뤄서 벌써 30세기를 넘어가고있음

  • 초반에는 매우 어렵다고 느껴질 수 있습니다. 다만 업그레이드를 하다보면 게임이 슬슬 풀리는 것 같고 중반에 들어선 게임이 쉬워집니다. 다만 이 게임은 그게 전부가 아닙니다. 보스를 다 잡고 최종보스를 잡으면 더 업그레이드 된 상태로 재시작하게 됩니다.1회차는 무난하게 클리어. 2회차도 난이도는 나쁘지 않습니다.다만 3회차가 매우 극악합니다. 올업글해도 이건 뭐... 여튼 재밌어요 가격도 비싸지않고 초반만 잘 해결하신다면 매우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 용사들을 하나하나 성장해가면서 어려운 던전을 공략하는 맛이있습니다. 적당한 난이도에 승부욕이 있으신분께 추천. 다만 모든 도전과제를 완료하기위해선 운과 끈기가 필요. 저같은경우 총 40시간으로 클리어했습니다. 직업의 특수기에대한 설명이 조금 부족한감이있습니다. 막바지에 팔라딘의경우 아래+a버턴으로 지장보살이되어 피해가 면역되는 기능이 있다는걸 처음알았던....

  • 처음엔 힘들지만 하다 보면 요령이 생겨서 재밌게 즐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2주차 들어서자마자 막강해진 적들때문에 턱 막히네요. 최종 보스가 특정 직업으로 어이 없게 쉽게 깰 수 있는 거랑 1주차째에도 더 즐길만한 컨텐츠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 로그라이트 고전 명작. 지역 자체는 4가지 정도에 각각의 맵 크기도 그렇게 넓은 편은 아니지만, 한참 플레이한 뒤에도 첫 지역에서 본 적 없는 구성과 기믹이 등장한다는 점에서 반복 플레이의 지루함 없애기 위해 개발자가 어떤 고민을 했는지 엿볼 수가 있다. 로그라이크의 하드한 부분이 빠졌음에도 로그라이크를 플레이 하는 느낌을 주는 로그라이트의 정석. 로그라이트 팬이라면 반드시 해봐야할 게임 중 하나.

  • 평소 로그라이크 게임좋아함 스컬, 던그리드, 엔터더건전, 언더마인 등 많이해봤고 이번에 여름세일 맞이해서 스펠렁키, 로그레거시 시리즈 다구매했음 스펠렁키1은 아기자기한 맛도있고 악랄하다고해도 할만할 느낌이라 1,2 다 살려뒀는데 로그레거시1,2는 둘다해봐도 일단 스피드가 너무 빠름, 슈퍼마리오처럼 버튼을 눌러야 빨리뛰는게 아니라 기본 움직임 자체가 너무 민감하고 개인적으로 가시밭길 이런거에 찔리는거 극혐하는데 불길, 가시길 초반에 다 튀어나옴.. 나같은 평민손으로는 택도없음. 환불... 탕탕탕

  • 말이 필요없는 로그라이크 명작입니다. 지금 당장해도 왠만한 게임 보다 잼나죠 추천합니다.

  • 열심히 돈 모아서 자식들 좋은 갑옷 사입히고 체력 키워주는 게임. 게임이 어렵게 느껴진다면 노가다로 극복하면 된다. 다만 너무 반복하다보면 단조로운 맵 패턴과 몹 종류에 조금 지루할 수 있음. 그래도 충분히 재밌고 여유롭게 즐겜하기에 좋다. + 스탯이 고정된 캐릭터로 깨야하는 리믹스 보스들에 도전하는 재미도 있다.

  • 처음 할 때는 뭐가 뭔지 몰라서 셀 수가 없을 만큼 해골이나 함정한테 죽기 일쑤였지만 어느정도 개념이 잡히고 난 뒤로는 재미가 장난이 아닙니다. 스토리도 괜찮다고 하는데 까막눈이라 스토리까지 즐기기는 좀 어렵네요.한글화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3D쪽에 다크소울이 있다면, 2D쪽에는 로그 레거시가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 정말재미없다.

  • 파워 추천! 로그라이크류 게임! 아니 로그라이크의 허무한 초기화에서 벗어나서, 죽었지만 계속 성장하는 게임으로 로그라이크 초짜라도 강해지는 자신의 후손들을 볼수 있다! 도진의 게임 점수! 10점만점에 7점! + 낫배드! (감점이 된 요소는 로그라이크 유사장르를 모르는 분들에겐 취향을 탈수 있습니다. 또한 횡스크롤 2d게임도 취향을 탈수 있겠지요.)

  • 스트레스 가득한 직딩은 불가한 게임 방학한 대딩이라면 몰라도;;

  • 8 / 10

  • 인벤 방송국 방송 보고 샀지만 사놓고 안하는 게임 (1) 컨셉은 나름 참신했지만 지금은 던그리드라는 상위호환이 있습니다. 완벽한 상위호환은 없다구요? 그럴지도 몰라요 전 이 겜 2판하고 성장하는 맛 없고 시너지같은거 없어서 안했음

  • 훌륭하다. 올해 나온 인디게임중 최고다. 2011년 바인딩 오브 아이작, 2012년 FTL, 2013년 로그 레가시로 이어지는 로그라이크-라이크 종류 겜들의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궁금하다.

  • 어느 양붕이 리뷰처럼 이게임은 과대평가 되어있다 성장형 로그라이크의 시초격이라지만.. 반복성 노가다가 심하며 운빨 요소가 불쾌할정도로 많다 사실 이 단점은 재미만 있다면 극복이 가능하지만 심지어 재미도 없다 이런 게임을 좋아할 새끼들은 게임 리뷰에 장문 에세이를 써놓는 병신 게임평가충들밖에 없을것

  • 재미는 있는데 왜 이리 손이 안 갈까

  • 그럭저럭 할만한 정도

  • 병원에 입원해서 처음 접했던 로그라이크 게임 인데 너무 재미있었어요

  • 초반에는 너무 약하지만 점점강해지며 무쌍찍는 맛. 여러번 때려서 죽이던 적을 한번에 죽이게되었을때의 쾌감과 그때부터 쉽게 돈이 벌리면서 폭발적으로 강해지는 가속도가 붙는 성장. 고전게임이지만 지금해도 재미있다. 단 죽으면서 성장시키는 게임이라 강함에 가속도가 붙기전에 접을수도 있음. 그게 진입장벽이 될수는 있을듯.

  • 매우 잼씀

  • 시간 가는 줄 모름

  • 현재 오래된 게임이라 그런건지 한글패치 적용시 심각한 버그가 발생합니다. 한대 맞으면 무한 무적 대쉬 쓰면 무한 대쉬 등.... 정상적인 플레이가 안되서 환불합니다.. 처음 첫캐릭이 죽었을때 죽음 극복 뜨고 부활해서 뭐지? 개꿀인가? 하고 무적도 그효과 인가했는데... 불안정한 버그성 무한무적이라 결국 죽고 다음 캐릭터 해보는데 여전이 한대 피격시 지속 무적효과 발동에 새로배운 대쉬 사용시 멈추지 않고 계속 대쉬하는 버그가 생기네요... 잠시나만 재밌게했지만 결국 환불 신청했습니다.

  • 의미없는 반복 플레이. 불편한 조작감

  • 7/10 질기게 버티다 죽을수록 다음은 더욱 수월할 거라는 희망! 재도전을 멈출 수가 없었다.

  • 어디에서 재미를 찾아야 되는지 아는 사람만 해라! 나는 재미가 없었지만,,

  • 처음에는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좀 지루한 감이 있었는데 점점 재미가 붙네요 돈이 아깝지 않은 게임입니다

  • 내 피지컬이 너무 절망적이라서 답답하네 ㅠㅠ

  • 캐릭터명 노쓸모가 너무 슬프다.. 마치 내 실력을 말하는 거 같아 돈 노가다 오지게함.... 흑흑흑흑 맵이라도 바뀌니까 다행이지.. 로그레거시 1이랑 2 같이 사서 1 엔딩 두 번 볼 때까지 2 안 하기로 했는데... 벌써부터 후회됨 내가 왜 그런 생각을 했을까..?? 빨리 깨야지..

  • gooooood

  • 로그라이크 명작이요? ㅋㅋ

  • 보기엔 재밌어 보였는데 실제로 하면 뭔가 재미 없음

  • 던그리드, 스컬, 등 초석이자 아버지격 존재의 게임. 원조인 만큼 굉장한 재미와 빡치는 요소가 많다.

  • 로그라이크 겜들 대부분 해봤지만 이겜 너무 빡침 아이작의번제, 엔터더건전 같은 로그라이크겜은 흔한 상점 시스템이나 파밍요소들이 있어서 기분이 야스거나 빡치거나 둘 중 하나인데 이겜엔 그런게 없어서 엄청난 신컨이 아닌 이상 플레이어를 99% 빡돌게 만든다. 뭐 실력으로 운을 극복할 수 있는 긍정적 요소로 볼 수 있긴 하지만.. 실력이 되도 도트겜 특성상 렉이나 칸잡, 판정이 문제다. 이펙트도 굉장히 구리다. 공격이 검 휘두르기 + 마법(종류는 5가지 정도) 밖에 없어서 질린다. 이겜은 그리고 팔라딘, 아크메이지, 어쌔신 같은 직업 시스템이 존재하지만 검 휘두르는 거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메x플 마저도 직업마다 스킬이펙트, 개성, 무기 등이 다른데 이겜은 모든 직업이 검을 쓴다. 검쓰는 마법사 들어봄?

  • 옛 추억보정에 샀는데 지금하면 허접한 분위기가 난다 테크자체도 단순하고 테크만 계승되는 로그라이크라고는 하지만 그런 부분을 좀더 세세하게 파고들어 발전시킬수 있는 방향성이 있었는데 그 방향성을 못찾고 완성작이 된게 아쉬울 뿐이다. 로그레거시 2에서는 이런점들이 좀 완화 됬으면 좋겠다

  • 본인의 리그오브레전드 최고티어가 실버4임을 밝히며... 똥손으로도 충분히 클리어까지 씹고뜯고맛볼수 있다. +) 점점 고여가는? 나 자신을 보면 약간의 뿌듯함도..? 여튼 아주재밌다. 로그라이크 자체를 싫어하지 않는다면... 한번쯤 사서 해볼만 하다. 근데 여기서 50% 이상 세일 들어간다? 일단 구매부터 하자!

  • 1회차 깰때까지는 재미있으나 2회차땐 똑같은 노가다를 반복하게함..아쉬븜

  • 알렉산더4세 빡침 알렉산더4세 공략안하고 하면 재밌음

  • 게임 재밌음 한글지원함 적용 잘됨

  • 모든 업적을 달성한 후엔 딱히 할 게 없지만 그 과정이 너무나도 즐거웠던 게임.

  • 시@발 쥰나 어렵네

  • 재밌쪄

  • 재밌음

  • 접근성은 라이트하지만 파고들수록 하드코어함. 그게 바로 이 게임의 매력이라 생각됨.

  • 완전 재미있지만 초반 성을 벗어나지를 못하겠음..

  • 컨트롤만 잘하면 금방 깨겠지만.. 저같은 똥손은 노가다해서 능력치 올려야됩니다 ㅜㅜ

  • 잠깐 했는데 1시간 순식간에 지나갔습니다.. 그것도 팅겨서 잠깐 리뷰쓰고 다시 가볼판이네요 강력추천합니다 몰입도도 장난 아니네요!! 안사고 머하나 닝겐

  • 게임성은 충분하다. 몇대맞으면 죽고 심지어 자손들에게 결점 장애도 있는데 유산이 모이고모여 한 가문이 마지막 까지 도달하는게임이다. 허나 이게임은 난이도가 상당히 어렵다. 정말 많은 게임을 해봤지만 이것처럼 가차없는게임은 정말 오랜만이다. 무엇보다도 화가 나는건 피할수 있는데도 피할수가 없는 내 똥손이다. 자기자신에게 빡치면서 그 역경을 극복해내며 피가 1방 맞으면 끝나는상황을 극복하고 보물,설계도,보스를 깨는 맛을 일품중 일품이다. 오랜만에 게임을 키니 추억과 게임성이 반겨주지만 망할 클라우드 세이브가 안되어있어서 내 세이브,수많은 조상님들을 잃어버려서 하기가 싫다.

  • 아니 5주년기념으로 업데이트했으면 한국어 내놔될것 아녀 후....

  • 킬링타임으로 나쁘지 않음 맵이 계속 바뀌다보니 지루함도 덜한편이긴 함

  • 분명 전엔 재밌게 했는데 할로우 나이트 갓갓 조작감을 경험하고 난 뒤에 이걸 하려고 하니 조작감이 너무 SUCK스러워서 못하겠더라 할거면 할나 하기 전에 하셈 그럼 나름 재밌음

  • 로그라이크는 처음인데 재밌네요. 다른것도 더 찾게 될듯

  • 본래 이런 장르를 하지 않는 사람에게도 재밌습니다... ㅠㅠ

  • 넘어려움 똥손 ㅠㅠ

  • 로그라이크의 전신같은 게임 너무 재밌습니다

  • 조작이 서퉅어 로그라이크 장르를 잘 즐기지 못했던 이들에게 아주 추천합니다. 금방 죽어서 아쉬워하더라도 죽었던 모험이 스탯으로 장비로 쌓이기 때문에 허망하지 않습니다. 잠깐씩 한 것 같지만 어느 순간 50시간이 넘을 만큼, 해당 게임의 도트 그래픽을 즐긴다면 누구에게나 추천하고 싶습니다.

  • 겜갓겜

  • 처음에는 너무어려워서 재미를 느끼지못했지만 계속해서 실력도 늘다보니 학교갔다오면 이게임만 할정도로 중독성이 좋긴했다 이게임 거의다 좋은데 진짜 이거하나때문에 추천 하기가 그렇다 마지막 보스패턴이 너무 랜덤으로 해놔서 못피하게 나올대가 많다아니 4대정도 맞으면 죽는데 다 못피하게 나오는건... 재밌게하다가 여기서 허탈감이랑 실망감을 다느껴서 정말 실력좋은사람이거나 근성이 엄청난사람이 아니면 추천해주고 싶지않다

  • 용사들이 대를 이어 던전을 공략한다는 내용이다. 각각 직업들이 있고 특성들이 있어서 플레이의 다양성을 추구할 수 있다. 다만 어느정도 하다보면 스탯을 높이기 위해 노가다를 하게되서 지루해지는 면이 있다. 물론 실력이 출중하다면 낮은 스탯으로도 충분히 보스를 깰 수 있어서 큰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다.

  • 명성대로 재미있는 게임이었네요.

  • 취향 맞으면 하지마세요. 이거 완전 폐인 양성게임입니다. 그리고 그게 바로 접니다.

  • 재밌엉

  • 로그라이크에 메트로베니아장르를 합친 게임. 죽을때마다 세대가 교체되면서 후손의 후손의 후손의 후손...... 들이 선조로부터 해내지못한 성을 공략하는 게임이다. 매 사망시마다 모은 골드를 이용해 다음 캐릭터에게 더 좋은 능력을 부여할 수 있는 시스템. 상당한 컨트롤이 필요한 게임이며, 외전 보스는 정말로 컨트롤에 굉장히 자신있는 사람들만 도전하길..

  • 로그라이크 게임과 플랫포머의 적절한 만남

  • 어려워...어려워...어려워...어려워...어려워...어려워...어려워...어려워...어려워...어려워...어려워...어려워...어려워...어려워...어려워...어려워...어려워...어려워...어려워...어려워...어려워...어려워...어려워...어려워...어려워...어려워...어려워...어려워...어려워...어려워...어려워...어려워...어려워...어려워...어려워...

  • 내 바쁜 일상에 오아시스 같았던 작품이다.

  • 계속해서 하게되는 재미가 있다.

  • 왜자꾸 거인병 나오는거야!!

  • 로그라이크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보여주는 게임

  • 매우 어렵지만 계속 도전하게 한다. 반복적인 도전에도 불구하고 질리지 않는다.

  • 잘만듬

  • 로그라이크같이 보이지만 사실은 RPG+액션. 골드 벌어서 해금하고 업그레이드 하는게 꽤 재밌다.

  • 일반적인 로그라이크 게임을 너무 하드해서 싫어하시는 분들도 재미있고 깰수 있도록 만들어놓은 누구나 다 즐길 수 있을만한 게임 하드 한 게임을 원하는 유저도 자체적으로 영지 업그래이드를 하지않고 하드하게 즐길수 있음

  • 재밌어요~

  • 재미있게 만든 횡스크롤 메트로바니아 로그라이크 게임 업그레이드의 스탯의 초기화가 되었으면 좋았을텐데, 밀리 스탯을 찍어놓고 다음 게임을 할려고 하면 마법사나 마이너 같은게 뜨면 어쩔수 없이 죽이고 다시 시작해야되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벌어짐 결국엔 첫 엔딩까지 한가지 직업군밖에 플레이하지 못하게된다는거 게다가 다소 어려운 난이도로 마지막 보스까지 갔으나 진짜 깰수가 없어서 열받아서 때려침. 여러가지 직업으로 트라이 해볼수 있었으면 기분좋게 엔딩보고 깼을텐데. 많이 아쉬운 게임

  • 로크라이크를 표방한 성장 rpg게임. 로크라이크라고 한다면 매번 바뀌는 맵밖에 없어서, 과연 로크라이크인가?하고 생각한다면 부족한 느낌. 죽더라로 계속 성장되는 hp와 mp로, 초반만 지난다면 난이도가 상당히 낮아진다. 로그라이크 장르가 일반인들에게 상당히 매니악한 장르다보니 대중화를 위해 난이도를 적절히 조절한 상당한 수작. 이런 장르의 게임들이 대게 그렇듯, 정작 보스보다 보스까지 가는 길이 더 어렵다. 다만 아쉬운 점은 보스를 한번 클리어하고 나면 최종보스까지 클리어하기전까지 다시 도전하지 못한다는 점... 수준 높은 게임성을 가진 상당한 수작임에는 틀림없다. <<10/7>>

  • 20시간만하면 도전과제 풀 클리어를 노릴수있어요!

  • 반복해서 플레이하는 재미가 없는 게 아쉽다. 그래도 한 번은 해볼만 하다.

  • 로그라이크를 잘 못하는 편이지만 엔딩을 보았다. 현실은 시궁창이라는 스토리다.

  • 이게임을 사셨다구요? 여러분은 이제 치킨의 노예가 됩니다 여러분이 이 게임을 하면서 해야할 것은 그저 때찌때찌하는 것 뿐.... 여러분은 여러분이 원하는 3명(후엔 6명)중 한명을 택해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방귀를 뀌거나... 색맹이거나... ADHD가 있어 드럽게 빠르거나... 알츠하이머를 앓아... 맵을잊어버리기도 하죠 나름의 심오한 스토리가 있지만 꽤나 길고, 영어라 그런지 보기 싫으신 분들도 많을것입니다. 끝으로... 저는 제작진에게 매우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 게임이 출시되었을 때 학생이여서 복돌을 써버렸는데... Read Me에 그렇게 쓰여져있었죠. 당신이 우리의 게임을 돈주고 샀던 안샀던 우리는 당신이 우리의 게임을 즐겨주시기만 하면 좋겟습니다!!! 비록 세일해서(ㅋㅋ) 사게되었지만.. 정말 잘 만들었습니다 4회차부터는 어쌔신빼고는 별로 효율이 없어서 좀 아쉽지만... 저는 10회차까지나 했었는데 그렇게 까지 할 필요는 없고요, 그저 1~3회차 까지는 플레이시간도 꽤 나오고 정말 재미있습니다. 강추강추!

  • 복돌로 4~5회차 하다가 다시 생각나서 하는 겜 음악이 최고

  • 이걸로 똥손에서 노답손으로 진화한 것 같다 같은이야기로 들리겠지만 전혀 아니다.

  • 적절한 난이도에 컨트롤도 필요하고 재미납니다. 다만 스팀 클라우드를 지원하지 않아서 ㅠㅜ 회사에서 하던 게임을 집에서 할때 세이브 파일 복사해야하는 번거로움이 ㅠㅜ있네요

  • 갓겜

  • 포기해야할때 포기해야함을 깨닫게 해주는 게임.

  • 재밌다

  • 존나 재밌음

  • 꿀잼!

  • 이정도는 해줘야 그래도 구입하는 사람이 만족하고 다음에도 이 회사에서 새로운 게임이 나오길 기다리지요 플레이 시간 보시면 나오지만 꽤 했구요 인디게임을 이렇게 빠져서 해본적이 참 오랜만이네요 벌써 오래전에 할인할때 구매했는데 아직도 종종 플레이하고있어요 패드 들고 의자 뒤로 젖히고 양 다리 컴터 책상에 올리고 편한 자세로 게임할수 있는 제가 아주 사랑하는 게임입니다

  • 컨트롤이 다소 어렵긴 하지만 개꿀잼이네요 특히 성장하는 요소가 있다는게 참 재밌는 게임

  • 왕위를 물려주는 중이다. 아들아.

  • 로그라이크 + RPG 느낌이다. 로그라이크이긴 한데, 선조(이전에 플레이한 캐릭터)가 모아둔 돈을 이용하여 후손의 능력과 장비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중독성이 있어서 죽을 때마다 한 판만 더... 한 판만 더... 하게 되고 결국 시간이 순삭된다. 다만 후반부에 지겨워지는데 몬스터 종류도 비슷비슷, 바뀐다고는 하지만 맵도 비슷비슷해서 쉽게 질린다. 난 게임 실력이 부족해서 레벨 160이 되고 나서야 최종 보스를 꺨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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