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ck Life 9: The Flock

모든 것들이 더 커지고 선명해지면서 아름다워진 덕 라이프 9에서 당신만의 아기 오리들을 최고의 레이서 팀으로 키워보세요! 거대한 페더헤이븐 섬에서 여정을 시작하여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고 모집한 후, 대회를 이기고 왕관을 차지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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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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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새로운 지역!

덕 라이프 시리즈의 가장 최신 챕터인 덕 라이프 9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덕 라이프 9에서 오리들은 아직도 자신들의 기술을 연마하고 경주를 위한 최고의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페더헤이븐 섬의 열대 섬들에 착륙하여 본인만의 작은 마을을 구축하고, 가장 빠른 오리떼가 되어 경쟁에서 올라가기 위하여 준비하세요!

각 오리들만의 능력치!

어떤 사육사도 만나보지 못했던 가장 재능 있는 오리들을 길러보세요! 알을 선택하여 당신의 오리떼를 시작하세요. 각 알마다 경주에서 활용할 수 있는 특별한 스킬 보너스가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서두르지는 마세요. 경주로 뛰어들기 전, 당신의 새로 태어난 오리를 훈련해 줄 차례입니다!

훈련!

훈련만으로 챔피언이 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당신의 오리들에게 먹이를 주고 옷을 입혀 능력치를 향상시킨 후, 당신이 찾을 수 있는 모든 도전자와 경주하세요! 섬 자체에는 많은 까다로운 과제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당신의 평온한 거주지를 둘러싼 9개의 지역을 완벽히 탐험하지 않는다면 화산 꼭대기에 어렴풋이 보이는 미스터리의 도전자에게 맞설 기회는 없을 것입니다...

9개의 섬!

매혹적인 목초지, 눈부신 크리스탈 평원, 떠있는 도시 등 광활하고 활기가 넘기는 새로운 3D 월드를 탐험해 보세요. 당신의 오리들이 시야를 넓힐수록 당신은 이 지역들을 더 깊이 파고드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젤리 코인부터 땅에 묻힌 보물 같은 숨겨진 비밀을 찾아내야 합니다. 어떤 것들이 어느 곳에 숨겨져 있을지 모르니깐요!

본인만의 마을 건축!

당신의 야망이 커질수록, 당신의 오리떼도 마찬가지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당신은 평범한 야영지에서 필요한 것을 다 갖춘 마을로 만들 수 있습니다. (스포츠 가게, 집, 장식, 대화 시스템, 스킬 레벨 업) 당신의 농장을 만들어 더 많은 음식과 음료를 만들거나, 광장을 만들어 똑똑한 오리들이 지식을 나누거나 설교할 수 있게 해주세요. 모든 건 당신의 손에 달려있습니다!

토너먼트 챔피언!

당신의 오리떼를 다양한 깃털로 된 친구들로 가득 채운다면 전체 그룹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대회를 이길 수 있는 정답은 팀의 노력일 것입니다! 수영 경주는 최고의 수영 오리들에게, 산악의 봉우리는 최고의 등산 오리들에게 맡기세요. 당신은 아직 실력이 부족합니다. 그러므로 항상 오리들을 정성으로 보살펴줘야 하고, 그 노력이 곧 "최고의 팀"이라는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50+

예측 매출

1,65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레이싱 시뮬레이션 스포츠
영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

총 리뷰 수: 2 긍정 피드백 수: 2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2 user reviews
  • 반가워요. 제 평가가 보인다는건 이 한국어 지원을 일절 해본적 없는 덕라이프 시리즈를 좋아하는 한국인이라던가, 아니면 나라에 상관없이 리뷰를 보고있으면서, 한글을 읽을 수 있는 외국인이겠죠. 뭐, 둘다 평범한 분들은 아니겠지만요. 아무튼 게임에 대한 평가를 시작할게요. 한줄 평: 전작들 대우는 잘해줬는데 그게 음... 3/5점 정도 주고 싶네요. 일단 전체적으로 평가하자면 나쁜 게임은 아니에요. 나름 퀄리티도 챙기고 괜찮게 만들었어요. 전작들을 해본신분들이라면 추천해줄 수 있는 게임이에요. [[ 가격 ]] ■ 20%이상 세일부터 구매 정가 주고 사기에는 솔직히 좀 아깝고, dl팬이 아니라면 세일할때 사는걸 추천해요. [[ 그래픽 ]] ■ 괜찮음 원래 덕라이프 특유의 2D 그래픽에서 벗어나 다른 디자인을 채용했더라고요. 처음엔 좀 이질적이였는데 금방 익숙해졌어요. 그리고 2D랑 3D그래픽을 섞어서 사용해서 배경은 3D 인물이나 아이템은 2D로 나왔는데요, 뭔가 안어울리면서도 어울리더라고요. 고퀄이라고 하기에는 부족한데, 나름 게임에는 잘 어울리는 그래픽 정도. [[ 사운드 ]] ■ 알맞음 작곡가가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만약에 누군지 알게 된다면 그 분에게 작곡 강의를 듣고 싶을 정도로 OST를 잘 뽑았습니다. dl4에서도 느낀거지만 노래 하나 만큼은 정말 잘 뽑더라고요. SFX는 그냥 평범했던거 같아요. [[ 인터페이스 ]] ■ 크게 불편하지 않음 가끔 버그 있는거랑 100개 이상 음식 만들어도 한번에 하나씩만 가방에 넣을 수 있는거만 빼면 크게 불편하진 않아요. [[ 사양 ]] ■ 적당한 컴퓨터 저는 노트북으로 플레이하는데 쿨러 소리가 항상 났어요. [[ 한글화 ]] ■ 비한글화로 플레이가 어려움 한국어 지원 아예 없어요. 스팀 페이지는 그래도 번역을 해놨더라고요. [[ DLC ]] ■ 없음 없어요. [[ 모드 ]] ■ 모드 설치 불가능 / 모드 제작자 없음 없어요. 아직 출시된지 일주일도 안지나서 그럴수도. [[ 난이도 ]] ■ 켠김에 왕까지 문제 없음 노가다 요구량이 심한거 빼곤, 사실상 게임에서 어렵다라고 볼게 없어요. [[ 스토리 ]] ■ 없음 일단 스토리가 사실상 없어요. 전작들에서도 스토리가 없는건 다 같긴 한데, dl8에서는 그래도 가족 설정정도는 넣어줬었단 말이요. 물론 그것도 스토리라고 칠거냐고 물어보면 아니긴 한데, 이번 작품은 그런 배경 설정마저 없어요. 그냥 어 너 촌장 해. 어 너 레이싱 해. 어 너 트레이닝 해. 어 너 다음지역으로 넘어가. 이런 느낌이에요. 왜 하는건지, 뭘 위한건지 목적이 없어요. 그냥 flock을 키우라는 말밖에 없지. 다만 스토리 말고 배경 설정이나 Lore만 따지면 Lore = 과거 설정, 배경 설정등 꽤 잘 살려놨어요. [spoiler]dl3의 진화 오리들의 행방이라던가[/spoiler] [spoiler]dl4의 마지막 레이싱 레퍼런스라던가[/spoiler] [spoiler]dl5 보물찾기에 대한 언급도 있고[/spoiler] 생각보다 전작들의 Lore에 대해서 잘 풀어놨어요. 하지만 메인스토리가 없는건 없는거죠. [[ 레벨 디자인 ]] ■ 허술함 이거는 training 문제도 있고 상대랑 내 오리 스텟 차이도 있는데, 게임 진행 방식상 어쩔 수 없었다고 생각해요. [[ 플레이타임 ]] ■ 5~10시간 이상 flock이랑 training이 시간을 좀 잡아먹기는 하는데 10시간정도 하면 대충 엔딩은 봐요. [[ 버그 ]] ■ 자주 보임 진짜 버그 때문에 기분 나빴어요. 아니 게임회사에 베타테스터가 없는건가요? 이 리뷰를 읽고 있는 시점에서는 버그가 얼마나 고쳐졌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할때는 자잘한 버그부터 게임 기본 밸런스를 무너뜨리는 버그까지 진짜 온갖 자잘한 버그가 넘쳐났어요. 음식이 2의 n제곱게 생성되는 버그라던가 트레이닝중 갑자기 바닥으로 빠지는 버그라던가 상점 스크롤바가 고장나는 버그라던가 카메라가 고정되는 버그라던가 상점 나가기 버튼이 작동 안하는 버그라던가 오리 sorting이 안되는 버그라던가 오리 sorting 기준목록이 존재하지 않던 버그라던가 진짜 하면서 온갖 버그 다 겪었어요. 심지어 맵 안 막아놔서 물 밑을 걸을 수 있는 버그도 있다니까요. 하... 진짜 유저들을 플레이테스터로밖에 안보나 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UX 고려 안하냐고요 진짜. [[ 몰입도 ]] ■ 적당함 그냥 그래요. 스토리가 없어서 몰입할만한게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 중독성 ]] ■ 엔딩 본 이후로 안하게 됨 이 노가다를 다시 하고 싶지는 않네요. [[ 노가다 ]] ■ 노가다를 하지 않으면 아예 진행이 안 됨 [[ 게임성 ]] ■ 그저 그럼 게임 플레이는 총 3파트로 나뉘어요. 1. Flock(마을) 키우고 관리하기 2. training(능력치 노가다) 키우기 3. travel(맵 돌아다니고 레이싱 신청하고 말걸고 다니기) Flock 부분은 그저 그랬어요. 딱히 깊이가 있는건 아니고 그냥 있긴 한 느낌. Flock에서 오리가 다른 오리한테 능력치 전수해주는건 정말 신기술이였어요. 왜 진작에 저런거 없었나 싶을 정도로. 나머지는 그냥 재화 관리하는 거 정도. [spoiler]맵에서 대화로 업글 재화 해금해야지 flock에서 얻을 수 있는건[/spoiler] 처음에 조금 이해하기 어려웠어요. [spoiler]단단한 나무를 맵 탐험을 먼저 해서 말 걸어서 얻은 후에 flock에서 지울 수 있다는걸 알아내는데 시간이 좀 걸렸어요.[/spoiler] 솔직히 재미있다고 하기도 애매했어요. 그냥 그랬다. 이 게임 한 10시간정도 밖에 안했는데 20시간 찍혀있는것도 flock 자원 노가다 하려고 방치해놓은거 때문에 그래요. train 부분은 정말 차이가 커요. 여기는 덕라이프 시리즈의 유구한 전통이 묻어있는 노가다 파트거든요. 일단 beginner training은 그래도 나름 괜찮았어요. 이 게임에서 training이 재밌는 이유를 잘 잡아서 넣어놨거든요. training이 재밌는 이유는 오래버틸수록 난이도가 올라가고, 속도가 빨라지고, 경험치 얻는 양도 늘어나는 점이에요. 그래서 최대한 오래 버텨서 최단 시간내에 exp를 빨리 모으는 재미가 있죠. beginner training에서 일부 트레이닝은 아닌 경우도 있지만 나름 어떻게든 할만 했어요. beginner training인데도 불구하고 노가다 양이 어마어마한건 좀 불쾌한 경험이였지만, 나름 괜찮게 플레이 하고 넘어갔어요. pro training을 하는 순간부터 저는 이 게임을 환불하고 싶었어요. balance pro training 이랑 climbing pro training 은 무슨 생각으로 만든건가 싶었어요. 존나 재미없고, 존나 오래 걸려요. 특히 balance pro training 카메라 구도는 왜 그따구에요? 진짜 별로였어요. jump pro training은 테스트도 안해보셨나요? 어느정도 속도가 붙은 채로 점프대 타니까 아예 안착 할 공간이 없던데요? 그리고 프레임 드랍은 왜이렇게 심한가요? beginner running training할때 프레임 드랍이 장난이 아니여서 게임을 아예 할 수도 없었어요. 그리고 한번은 제 친구가 옆에서 제가 beginner training을 보면서 폴가이즈 파쿠리가 아니냐고 하더라고요. 솔직히 아무말도 못했어요. 너무 닯았거든요. 프레임 드랍은 레이싱할때도 가끔 일어났어요. flying pro training은 그중에서 pro training중 그나마 재밌는 트레이닝이였어요, 가속도 유지하고 회전하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나머지는 그냥 개발자가 억지로 게임 플레이 타임 늘리려고 넣어놓은 느낌이 팍 들었어요. 기분 나쁘더라고요. 이 정도로 많은 시간을 갈아넣는(grinding)을 당연하게 여긴게. 차라리 한번 하고 넘기는 미니게임이면 몰라. 차라리 5레벨마다 새 요소가 해금되어 interval 사이가 좁았으면 더 나았을 지도 모르죠. 근데 저한테는 좀 불쾌한 경험이였어요. 세번째는 월드 돌아다니는 거에요. 이건 좀 재밌었어요. 말 걸고 다니고, 트레이너 모집하고 다니고, 오리들이랑 경주 신청하고 이것저것 여러 미니게임들도 하고 dl8을 3d에서 하는 느낌인데 훨씬 더 재밌었어요 이동속도가 느린게 좀 별로였긴 한데, 나름 괜찮았어요. 그 해바라기 얻는 월드 숨은 코인 6개 찾는건 좀 별로였어요. [spoiler]아니 카메라때문에 돌 뒤에 있는걸 어떻게 알아요! 심지어 보이는 위치상 올라갔다 내려갈 수 있어보이지도 않은데.[/spoiler] 그리고 카메라 각도가 자동적으로 이리저리 변하니까 좀 불편하더라고요. 특히 이동할때 각도가 계속 변하니까 한 방향으로 가기가 어려웠어요. 카메라 방향에 따라 이동 방향이 바뀌거든요.

  • I love this game! so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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