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bye Deponia

More chaos, more destruction, more Rufus. Not one, not two, but three Rufuses cause all kinds of crazy mayhem in the long-awaited adventure comedy Goodbye Depo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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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 chaos, more destruction, more Rufus. Not one, not two, but three Rufuses cause all kinds of crazy mayhem in the long-awaited adventure comedy Goodbye Deponia!

The Organon plans the destruction of Deponia, the lovely Goal has (once again) disappeared, and anti-hero Rufus just can't seem to stop getting in his own way.

All inventor and free spirit Rufus wanted to do was to get off the junkyard planet of Deponia and move to Elysium, the paradise orbiting Deponia as a spaceship reserved for the highest echelons of society. Goal, the ex-Elysian girl that Rufus has fallen head over heels for, still seems to be the key to his endeavor...and to the elevator that will get him to space. Finally, Rufus has come up with a seemingly perfect plan.

And yet, everything that could possibly go wrong suddenly does go wrong. Rufus finds himself (initially in disguise) on a highway cruiser amongst stern-faced officials of the Organon, while Goal goes missing. When Rufus stumbles upon a cloning machine, he believes to have found his way out. A clone copy is supposed to help him out of his predicament. But an "inexplicable" error causes complications and Goal slips from our hero's reach once again. Now, he has to solve three major problems: He needs to find Goal again, reach Elysium and prevent the destruction of the entire planet of Deponia by the hand of the Organon.

Three problems that only three Rufuses could solve – and thus, the luckless inventor decides to clone himself! This leads to crazy ramifications for the player: In Goodbye Deponia, the player occasionally needs to control all three Rufuses, using them to complete tasks together – despite Rufus stumbling over himself so often.

Goodbye Deponia is the epic conclusion to the Deponia trilogy and sequel to the best German game of 2013 (German Computer Game Awards).
The award-winning Deponia series comprises of three wacky tales of adventure from the junkyard planet Deponia. These classic point & click romps not only delight comedy fans and adventure veterans, but also newcomers to the genre. The humorous Deponia series impresses with beautiful, hand-drawn 2D comic graphics, sarcastic dialogues and plenty of black humor. It has received numerous press awards, among them the German Computer Game Award (Deutscher Computerspielpreis) and many other German developer awards.

Key Features


  • A classic point & click adventure in a unique world, in the tradition of Douglas Adams, Terry Pratchett and Matt Groening
  • From the makers of Memoria, Edna & Harvey: The Breakout, A New Beginning and Edna & Harvey: Harvey's New Eyes
  • An epic conclusion to the iconic Deponia series
  • Unique comic style with hand-drawn HD 2D graphics
  • Cutscenes set to music with lovingly realized animation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825+

예측 매출

17,737,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어드벤처 인디
영어*, 독일어*, 러시아어, 프랑스어, 폴란드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forum.daedalic.de/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1)

총 리뷰 수: 11 긍정 피드백 수: 10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Positive
  • 데포니아 3 부작의 완성 Deponia, Chaos on Deponia에 이어 Good bye Deponia로 3부작의 대장정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감개가 무량하네요. 저는 포인트 앤 클릭 장르만 파는 쪽은 아니라 (잡식) 제가 모르는 타이틀도 많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만, 포인트 앤 클릭 장르 속성이 전체적인 "스토리"의 연계보다는 아무래도 "퍼즐" 자체에 조금 더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라는 느낌일까요. 대사 없이 퍼즐로만 구성된 게임도 다수 있구요. 데포니아 시리즈는 뭐랄까. 제가 플레이해본 다수의 포인트 앤 클릭 게임 중에서 단연코 캐릭터성이 가장 돋보이는 게임이었습니다. 스토리 자체야 병맛이 있어 가볍게 즐고 뜯기는 맛은 있지만 스토리로 승부를 보겠다! 이런 스타일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시리즈를 플레이하면서 주인공 "루퍼스" 캐릭터의 변화, 그에 따른 게이머의 시선의 변화, 그리고 마지막 잔잔한 감동.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이 게임은 크게 묵직한 한 방을 주는 게임은 아닙니다. 촐랑 촐랑 끝도 없이 가벼운 루퍼스가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를 시전했을 때 다 내가 뿌듯하면서 잔잔한 감동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결말도 굉장히 루퍼스 답다고 할까요. 시간이 조금 걸리시더라도 모르는 단어 영어 사전 찾아가면서라도 대화를 충분히 읽고 진행하시는 것이 재밌게 즐기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데포니아 3부작 외에 외전격인 Deponia Doomsday가 있습니다. 곧 리뷰로 찾아뵙겠습니다~.

  • 4탄을 2탄으로 착각해서 먼저 하는 바람에 3탄을 마지막으로 전 시리즈 플레이 완료. 매 시리즈 재밌게 만들기도 쉽지 않은데 전부 다 재밌었다.

  • 루퍼스는 항상 플레이어가 생각하지 못하는 방식으로 이야기를 이끌어간다. 가끔은 아이템을 줍고나서 "도데체 나한테 이걸로 뭘 하라는거야?" 하며, 수십번을 클릭하다가 화가나서 컴퓨터를 꺼버린 적도 있다. 짧은 영어와 괴랄한 단어에 화가나기도 하지만 난 이런 데포니아의 비정상적인 유쾌함이 좋다. 추신> 결재 다음주에 바로 패키지로 90% 할인.... OTL...

  • 스토리가 마음에 듭니다. 그저 마우스를 클릭을 하는 단순한 게임이지만, 게임 내 줄거리 그 자체는 대단합니다. Deponia 삼부작의 다른 두 시리즈도 추천하고 싶지만, 이 게임 세 게임 중 가장 좋아 추천합니다. 이 게임을 하기 전에 우선 이전의 두 시리즈부터 하시길 바랍니다. 그러나 가격에 비해서는 비싼 편으로 느껴 할인을 할 때 구매하시기를 바랍니다.

  • 데포니아 3부작의 마무리. 스토리는 더욱 깊어져서 각종 출생의 비밀과 통수가 작렬한다. 엔딩은... 여운보다는 안타까움, 착잡함 그런 게 크다. 사실상 루퍼스는 사고뭉치고, 남의 인생 개발살내는 전문가에 늘 실패만 하는 놈이니, 어울리는 엔딩이긴 하지만... 후속편을 염두한 것이면 좀 위안은 되는데, 데포니아3부작은 컴플리트판이 나왔으니, 이걸로 끝일 듯. 게임 면으로 보면, 여전히 진행 단서는 불친절하다. 게다가 이번엔 주인공을 3파트로 나누어 바꿔가면서 진행하고 아이템도 서로 주고받으며 해야되기 때문에 복잡성이 엄청 늘었다. 애초에 진행이 넌센스한 부분이 많은 게임인데 여기에 더해서 엄청 꼬아놨으니, 골머리는 터진다. 3부작의 마지막 편이니 1, 2편 안하고 이것만 하는 사람은 없을테고, 1, 2편 팬이면 추천하든 말든 3편까지 하겠지.

  • 데포니아 시리즈의 3번째 작품 어찌저찌 또 잘 돌아가는가 했으나 루퍼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삽질로 또 꼬여버린 엘리시움행... 그리고 그 사이를 바짝 추격해오는 전 약혼자 '클리터스' 와 데포니아를 폭파시키려는 오가논의 '아거스' 상황은 점점 난장판이 되가는 가운데 밝혀지는 충격적인 진실(?) 이번엔 루퍼스 그리고 골은 데포니아를 탈출하고, 오가논의 폭파계획을 막을 수 있을것인가? 좋았던 점 - 데포니아 특유의 캐주얼함과 유쾌함은 게임플레이의 부담이 없다. - 좀 더 복잡해지고 종류가 다양해진 퍼즐들 - 전작보다 더 흥미롭게 진행되는 이야기도 일품 별로인 점 - 공략을 보지않고 클리어하기엔 정말 힘들듯한 퍼즐 레벨 - 그래서 결말은... ? 데포니아의 후속작이 나오길 바라며 개인적 평가 4/5

  • 매력적인 트릴로지의 마무리...? 일단 스케일은 3부작중 가장 크고, 플레이어 캐릭터가 셋으로 나뉘어 행동하는 만큼 풀어야될 난제도, 클릭해야될 곳도 전작에 비해 늘었다. 게임성은 스케일이 늘어난만큼 좀 허술한 부분이 보이는데 비논리적으로 보이는 아이템 사용이 좀 늘었다. 부리토를 이불 대신으로 사용해야한다거나, 별이유도 없이 사람을 향해 종이비행기를 날려야 되는게 논리적인건 아닐거다. 그외엔 이전작과 마찬가지, 스토리는 루퍼스는 여전히 이기적인 인간 쓰레기고, 그런 인간 본성에 대한 코믹한 고찰도 여전하다. 루퍼스 개인에 대한 나름 충격적인 탄생의 비밀도 포함되어 있지만, 전체적으로 불편한 느낌이 드는 내용은 시리즈중 가장 많다. 춤추는 흑인 여성과 하수도의 사라진 아이들에 대한 루퍼스의 무책임한 행동이 루퍼스의 인간성에 대한 플레이어의 의구심을 키우기 위한거라면 제작진의 의도는 성공했다고 볼 수 있겠다. 아무튼 엘리시움은 결국 맥거핀이고, 루퍼스는 이번에도 마지막의 마지막에 모든걸 잃어버리린듯 보인다. 하지만 루퍼스의 마지막 행동과 대기권에서 추락하면서 유쾌하게 웃는 그의 모습을 보면, 비록 엘리시움행 티켓과 '골'을 '이번에도' 놓쳤지만 이전과는 달리 그저 실패만 있는건 아니라는걸 알 수 있다. 이번엔 스스로 운명을 선택했으니까. 그리고 그 선택이 바로 루퍼스를 클레투스나 아르거스와 틀린 특별한 존재로 만들어주었고, 그런 엔딩을 보면서 과연 인간 본성을 바꾸는건 무엇인가? 외부의 강압이나 어떤 작용이 아닌 자신의 자유의지로 살아간다는건 어떤것인가? 그런것들에 대한 작은 생각을 하게되었다. 물론 한편으로 그 모든 퍼즐과 클릭질의 끝이 이거야?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마지막의 마지막에 결국 모든적을 물리치고, 세상도 구하고, 부와 명예 그리고 히로인까지 모두 손에 넣는 그런 엔딩보다는 훨씬 여운이 남는 결말이었다. 엔딩을 봐도 아직 풀리지 않고, 명확하게 받아들이기 힘든 부분도 많지만... 그건 다음편을 기대할 수 밖에. 루퍼스에게는 아직 '고쳐야'될게 많으니까.

  • 데포니아 1편부터 3편까지 플레이해본 시점에서 보았을 때 이번 작품에서 주인공의 인성질의 정수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다. 스토리를 진행하다 보면 보게 되는 주인공의 인성짓을 보면서 치약, 먼지, 후추를 섞은 파이를 먹으라고 주는 것은 것은 애교 수준이라고 생각하게 되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사람마다 느끼는 바가 다를지는 몰라도 개인적으로 가만히 잘 사귀고 있던 커플을 갈라놓은 것도 모자라서 여성을 거의 인신매매급으로 일하게 하는 장면에서는 내가 이 장면을 보기 위해서 이 겜을 샀나 자괴감이 들 정도로 화가 났습니다. 작품에서 몇 안나오는 흑인 여성이여서 이런 감정을 보다 강하게 느낀 걸지도 모르겠네요. (이게 뭐하는 짓이지 하면서 플레이했습니다.) 거기다가 스토리를 진행하다보면 만나게 되는 아이들을 단순히 발판으로 쓰는 주인공의 인성은 정말 역대급이라는 말이 아깝지 않을 정도입니다.(이후 스토리상 아이들이 나오지 않음으로써 이 아이들은 단순히 발판이었음을 증명하였습니다....?) 물론 이러한 요소들이 개그를 위해서 있다는 것을 모를 정도로 몰지식한 것은 아니지만 몇몇 부분에서 살짝 선을 넘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데포니아 트리롤지라고 생각하시고 이 작품을 사시는 분들에게는 추천하지 않는데 이거 엄연히 4편이 있는 작품입니다. ㅎㅎ 이게 이 시리즈의 결말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찝찝합니다.

  • 이것은 고전 90 년대 퀘스트 이후 최고의 퀘스트입니다! 머저리와 그의 파란 꿈에 대한 밝고 논리적이며 재미 있고 단순한 영적 탐구. 모든 대문자에서 QUEST입니다.

  • 스토리가 괜찮게 나왔네요. 그래도 저가 영못이여서 공략보고 했습니다,ㅎㅎ

  • ★★★★★ ★☆☆☆☆ (6/10) 2편 보단 나았음 엔딩은 어우 그냥 내가 다 속이 시원하네 근데 후속작 있는 거 보니 아쉽게도 살았나 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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