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이든 악마든 샷건 박으면 꼼짝못해... 진짜로

[가격관련] 스팀 정가 가격 - 5,600원 할인가 - 840원 (저는 할인가에 구매했습니다!) [언어관련] 한국어 영어 일본어 지원합니다! [게임설명] 아파트 1406은 적대적인 환경에서 끊임없이 살아남는 데 도전하는 강렬한 공포 게임입니다. 제한된 탄약과 어둠 속에 숨어있는 생물에 맞서 생존하기 위해 아이템을 수집하십시오. 이 어두운 게임에서 퍼즐을 풀고 살아남으세요. [경험자의 한마디] FPS요소가 조금 가미된 공포게임 입니다. 점프 스케어는 느끼기 나름이라 하지만 저에겐 그다지 심하진 않은 편 이였습니다! 스토리는 음..... 살짝 아쉬운 편 입니다. 미니게임이 있어서 나름 재미있게 느끼시는 분들도 있다 생각하네요! 여러분들은 총 얻으면 쓰세요,,,,, 저는 고양이 지능으로 도끼로만 패고 다녔습니다,,,, 하드하게 플래이 하시고 싶으시다면 도끼만으로 깨보세요 재미있어요 ㅎㅋㅎㅋㅎㅋㅎㅋㅋㅋ 중간중간 힐템을 조합할 수 있는 것 또한 있으니 파밍 좋아하시는 분들께도 추천드립니다! 길치인 제가 깨기에 문제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한국어 번역 상태가 좋지는 못합니다,,,, 네,,,, 해보시면 알아요,,,,,응,,,,, 게임을 깨는데는 지장이 없을정도 입니다 :D 가격또한 부담없이 즐길만한 정도라 생각해요!

역대급으로 개무서운 호러 게임. 전체적인 분위기도 무섭고, 들이대는 괴물들도 무섭고, 진짜 무서워서 한번에 클리어를 못할 정도였음. 다행히도 총알은 부족하지 않은 편이라서 권총/샷건 획득하면 그냥 아끼지말고 열심히 사용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막판 최종보스는 샷건 난사하면 거의 한턴에 깰 수 있지만, 권총/도끼는 어림도 없으니 꿈도 꾸지 마시길 ㅎ 인디게임 중에서 이정도 퀄리티라면 충분히 칭찬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공포게임 입문용으로 좋습니다 아이템 널널하고 헤드샷 판정 없으니 막 쏘셔도 됩니다

샷건이 있으면 악마도 무섭지 않아

자랑스러운 한국인으로써 이 게임은 정말 추천 드립니다. 스팀 게임중에 전설의 명작이 있다면 하나는 다크소울 하나는 이 게임이라고 할수 있겠네요 정말 알차게 잘 먹었습니다. 특히 마지막 보스는 모든 다크소울 보스를 합친 만큼 쎄서 정말 놀랐습니다. 결국엔 전 깻지만 말이죠 화이팅 하세요

인디게임이라.. 분위기는 좋았는데, 아쉬운 점이 많네요. 한글 번역도 서툴거 같아요. 내용은 이해가 됐으나. 그리고 조작 할때, 키설명이 없어 패드로 했는데, 한참 헤맸어요. 갈수록 배경이 어두운 감이 있어 나중에는 방향 분간이 잘 안됐어요. 인디게임이라 생각하고 할 분들만 하세요.

초반엔 무서운데, 결국 무기가 생기는 시점에서 반항이 가능하고 꼼수를 생각하게 되니까 어렵진 않음 특히 몇안나오는 강한 적들은 샷건만 있으면 쉽게 클 가능 아쉬운건... 도전과제가 100개나 되어서 뭐 할 때마다 도전과제 성공했다고 소리내서 그거때문에 놀래다가 나중엔 짜증남

총을 든 순간부터는 더 이상 공포게임이 아님

도망만 치는 공포게임은 이제 안녕~ 샷건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보아요~

오랜만에 진정한 명작을 경험하며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몰입감을 놓치지 않는 탄탄한 스토리와 뛰어난 연출이 인상적이었으며, 특히 결말 부분에서는 예측을 완전히 뒤엎는 강렬한 반전이 기다리고 있어 마지막 순간까지 긴장감을 유지하게 만듭니다. 게임은 두 개의 엔딩으로 분기되며, 각각의 결말이 저마다의 의미와 감정을 담고 있어 플레이어에게 깊은 여운을 남깁니다. 이번 플레이는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진행했는데, 실시간으로 시청자들과 감정을 공유하며 더욱 뜻깊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게임의 전개 하나하나에 열광적인 반응이 쏟아졌고, 함께 추리하고 놀라며 즐길 수 있었던 점이 더욱 큰 재미를 더해주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할인 기간에 구매하긴 했지만, 정가를 지불하더라도 전혀 아깝지 않을 정도로 완성도가 높고 만족스러운 작품이었습니다. 스토리, 연출, 몰입감, 그리고 플레이 경험까지 모든 요소가 훌륭하게 조화를 이루는 수작으로, 강력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