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라이즌 포비든 웨스트 컴플리트 에디션

보너스 콘텐츠 및 버닝 쇼어스 확장팩을 포함하여, 장대한 호라이즌 포비든 웨스트를 하나도 빠짐없이 경험하세요. 버닝 쇼어스에서는 아름답지만 위험한 신규 지역에서 여러 가지 추가 콘텐츠, 새로운 스토리와 캐릭터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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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Steam 독점 특전

Steam 계정을 PlayStation™Network에 등록된 계정과 연동하고, 연동 상태에서 게임 내 아이템 두 개를 해제하세요.
  • 노라의 유산 의상
  • 노라의 유산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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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고 신비로운 위협이 도사리고 있는 웅장하고 위험한 개척지를 에일로이와 함께 탐험하세요. 컴플리트 에디션에서는 게임 본편 이후의 이야기를 다루는 버닝 쇼어스 스토리 확장팩을 포함해 극찬을 받은 호라이즌 포비든 웨스트의 콘텐츠 전체를 즐길 수 있습니다.

먼 미래를 배경으로 한 호라이즌의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로 돌아가 머나먼 땅을 탐험하고, 더 거대해진 웅장한 기계들과 싸우고, 놀랍고 새로운 부족과 조우하세요.

대지가 죽어갑니다. 맹렬한 폭풍과 막을 수 없는 병충해가 산산이 흩어진 인류의 잔존자들을 유린하고, 부족 간 접경 지역에는 위험하고 새로운 기계들이 도사립니다. 지구의 생명체가 또 다른 멸종을 향하고 있습니다.

오직 에일로이만이 종말의 위협을 불러온 비밀을 파헤치고 세상에 질서와 균형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이 여정 속에서 그녀는 옛 동료들과 조우하고, 호전적인 새 부족들과 동맹을 맺으며 고대 유산의 수수께끼를 풀어야 합니다.

  • 울트라와이드 21:9 및 슈퍼 울트라와이드 32:9 해상도, 그리고 48:9 트리플 모니터 지원으로 게임의 세부적인 부분까지 감상하세요.*
  • NVIDIA DLSS 3 업스케일링과 프레임 생성, NVIDIA DLAA 이미지 향상과 NVIDIA Reflex 지연 감소 기능으로 살아 숨 쉬는 서부 금역을 만나보세요. AMD FSR 및 Intel XeSS도 지원합니다.**
  • 프레임 속도 제한 해제 등의 잠재력으로 무장한 그래픽 설정을 원하는 대로 커스터마이징하세요.**
  • 햅틱 피드백과 적응형 트리거 기능을 완전히 지원하는 DualSense™ 컨트롤러로 게임을 통제하세요.***

*호환되는 PC와 4K 출력 장치가 필요합니다.
** 호환되는 PC가 필요합니다.
*** 게임에서 컨트롤러 기능을 전부 경험하기 위해서는 유선으로 연결해야 합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62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1,350+

예측 매출

1,968,78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RPG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아랍어*, 체코어, 덴마크어, 네덜란드어, 핀란드어, 그리스어, 헝가리어, 일본어*, 한국어, 노르웨이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스페인어 - 중남미*, 스웨덴어, 태국어, 중국어 번체, 튀르키예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www.playstation.com/en-gb/horizon/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10)

총 리뷰 수: 418 긍정 피드백 수: 361 부정 피드백 수: 57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1070TI야 미안해.. 이건 무리였나봐..

  • 더 못생겨짐...

  • 엄청난 그래픽에서 몰입도와 뽕맛을 넣어주면 10초뒤에 에일로이 얼굴 확대되면서 뽕맛 전부다 떨어뜨리는 완급조절 지리는 게임

  • 모드만 믿을 뿐

  • 더 좋아진 그래픽으로 더 빻은 에일로이를 볼수있음 전작에선 한번 삶은정도였는데 이번껀 거의 튀긴수준으로 못생겨져서 컷씬 나올때마다 고통스럽지만 겜자체는 전작도 재밋었으니 하긴한다

  • 아무리 봐도 돈까스망치로 수십대는 처맞은거 같은데...

  • -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아트와 분위기 - 꽤 훌륭한 최적화 - 다양해진 스킬들과 무기 구성 - 어려움 난도 기준, 쫄깃한 소울라이크 중간보스 정도의 잡몹들과의 전투 - 추가된 가마솥 내부 기믹들 - 자비로운 도전과제 난이도 -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와꾸 - 1편의 잡몹 재탕 - 묘하게 몰입되지 않는 스토리텔링 - 심한 탈 것 버그 총점: 89점 캐릭터 디자인팀 빼고 나가 있어, 뒤지기 싫으면

  • 아름다운 세상 그렇지못한 에일로이

  • 제가 이틀동안 이정도 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 필드를 돌아다니는 것만으로도 플레이어에게 귀중한 경험이 따라왔던 게임입니다

  • 4090을 산 보람이 있는 게임 하다보니 호라이즌 제로 던도 궁금해지게 만듦 ------------------------------------------------------------------------------- 자동 및 수동 저장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있음 윈도우 11 기준 윈도우 버튼 > 설정 > 개인 정보 및 보안 > 맨 위의 windows 보안 열기 > 바이러스 및 위협 방지 > 바이러스 및 위협 방지 설정의 설정 관리 > 제어된 폴더 액세스의 제어된 폴더 액세스 관리 > 제어된 폴더 액세스 '끔' 으로 설정 하면 저장 가능해짐 이것 때문에 튜토리얼만 3번 했음.. ㅜ

  • 이걸 위해 약 2년을 존버했고 가치는 충분했다.

  • 드래곤즈 도그마2 하다가 이거 하니까 진짜 미친 그래픽에 미친 몰입도다. 이게 게임이고 이게 AAA다

  • 오픈월드 게임이지만 중반쯤 하다 보면 엔딩을 향해 달리기만 하고 있다. 제로던도 그랬고 역시나 호포웨도 그렇다. 엔딩을 보고나면 다시 켤마음이 사라진다. 내가 돕지않은 수많은 부족들의 사이드 퀘스트와 주변에 숨겨진 고대유물들이 궁금하지 않다. 3가 나오면 할것인가 하면 잘모르겠다. 제로던의 그 매력적인 세계관이 이젠 좀 식상하고 앞으로 다가올 적의 상태도 뇌절을 해버린 상황이라.

  • 유비식 오픈월드라고 대충 뜯어먹지마라라 ㅋㅋ 엔딩보고나면 갑자기 섭섭해지는 게임 애껴먹길

  • 게임이 너무 완벽해서 주인공 외모로 완급 조절 해버린 갓겜

  • 에일로이 얼굴 때문에 비추 줄려다가 그래픽 보고 개추줌 근데 그래픽 때문에 에일로이 얼굴 더 화남 1편에선 그래도 모드깔아서 해결했는데 아직 모드 안나와서 힘듬

  • 제일 장점은 눈이 즐거워요 대자연 보면 힐링됩니다. 그리고 액션도 준수한게임입니다

  • 등장인물들 성형 시급함

  • 게임이란 현실에서 체험하기 어려운 것을 간접 경험 시켜주는 것입니다. 호라이즌 포비든 웨스트는 다회차와 서브퀘스트까지 할 매력은 모르겠지만 정규 스토리 미는 것은 정말 너무 신나고 스토리가 궁금해서 밤을 새게 만드는 게임입니다. 이런 게임이 많이 나왔음 좋겠습니다.bb

  • 아니 주인공 면상이 조선족 처럼 생겼냐 서양인 설정 아님?

  • pc 뭍은거 개같음

  • LEGEND

  • 그래픽 프레임 스토리 모든게 완벽 갓겜

  • 라오어 파트1도 닉시스에게 이식하라고 하지 괜히 아이언 갤럭시 따위에 이식 넘겨가지곤

  • 전작보다 발전도 많이했고, 겜은 분명 잘 만든 건 맞는데 매력이 없음.. 1. 탄탄했던 세계관 비밀은 전작에서 이미 풀려버렸기에 스토리적인 부분부터 흥미로움이 적음. 2. 크게 바뀐게 없이 개선만 시킨 후속작이기에 결국 익숙한 맛일 수 밖에 없는 플레이 양상. 3. PC사상 강제 주입으로 인한 불쾌함. 주인공 외모가 문제가 아니라 PC요소가 게임 전체에 녹아들어가있음. 스파이더맨2도 하면서 불쾌했는데 이게 더 심함. 더 해봐야알겠지만 몹 패턴에 대해서도 좀 불만이 있음. 단점만 적어놓았지만 유픈월드류 중에선 탑급에 위치한 건 맞으니 게임 자체는 추천함.

  • 재미있음

  • 메인스토리에 껴있는 퍼즐요소 ㅈ같아서 안함 수면제가 디아블로4급이네

  • 도저히 얼굴 보면서 못하겠다.

  • 진행 할수록 재미가 없음...

  • 전투도 재미있어졌고, 이어지는 스토리도 궁금해지는게 많고, 기대했던 것 만큼 재미있음. 그래픽이 압도적으로 화려해진게 눈에 띄는데, 그만큼 에일로이도 디테일하게 못생겨짐.ㅠ

  • 음성변경 어케함?

  • PC 강제만 빼면 할만함

  • 에일로이 면상이 전작보다 더 구려진거 말곤 흠 잡을 곳이 없는 게임. 진짜 졸라 재밋다. 그래 ㅆ1ㅂ 게임이 이래야지... 이 게임을 하다 보면 요즘 나오는 AAA게임이 얼마나 문제가 많은지 느끼게됨. 기본 8만원대 부터 많으면 10만원이 넘는 가격을 받고도 한참 전에 출시한 이 게임보다 재미도 없고 스토리도 별로며 최적화까지 딸리는 걸 보면 욕 밖에 안나온다. 앞으로 나올 AAA게임들은 이 게임 본받아야함. 제발 완성이라도 해서 출시해주길 바랄 뿐임... 진짜 최소한 최적화는 ㅆ1ㅂ 해서 내줘.... -------------------------------------------------------------- 스토리 50%정도 밀고 느낀 점. 1. 컷신에서 프레임 드랍이 좀 있긴한데 거슬리는 정도는 아님. 2. 다른 리뷰에서 스토리 별로라는 사람도 있던데 일부 동의하는 바임. 중반 쯤 좀 지루해지는 건 있음. 그래도 충분히 재밋음 3. 무기는 다양한데 쓰는 것만 쓰게 됨. 이건 플레이 스타일따라 편차가 있을 듯.

  • 한국은 영어음성 만 사용가능하고, 타국 음성 사용 절대 불가 다른 여러나라는 자국어 음성및 영어 까지 2가지 지원합니다. 한국 플레이어에게는 음성의 선택권을 주어지지않습니다. 일본어 음성이 필요하면 일본어판을 따로 사야 하며, 유럽국가 음성이 필요하면 해당 국가버전으로 따로 사야 합니다. 돈의 망자 Sony ※1부에서 도 있던 저장안되는거 그대로 있음 여윽시 소니 PS우선주의 PC따윈 그냥 이식만 할뿐이지

  • 뭐지.. 그래픽 쩔고 최적화도 뭐 그럭저럭 괜찮고 1편도 참 재밌게했는데.. 왜 재미가 없지..억지로 하는것도 힘드네

  • 똥손기준 본편 메인+사이드 대략 50시간 DLC 본편+사이드까지 하면 대략 60시간정도 걸렸음 1편과 플레이 방식은 그대로라서 새로움이 느껴지진 않지만 1편의 스토리가 마음에 들었어서 그런지 2편이 꽤 재밌었음 1편에서는 자기 부족에게 외면받는 에일로이가 자신의 존재이유를 깨닫고 세상을 구하며 그 과정을 혼자서 극복해나가는 이야기라면 2편은 동료들이 생기고 에일로이가 사람들에게 마음을 열면서 혼자서는 해결 할 수 없는 어려운 일들을 다함께 풀어나가는 이야기가 중심임 2편 스토리 솔직히 좀 억지로 밀고 나가는 것 같은 느낌이 있었지만 에일로이라는 캐릭터를 너무 좋아하는 입장에서 얘가 정신적으로도 성장해나가는 모습이 너무 보기좋았음

  • 시간 가는줄 모르고 하는 중임... 그래픽이 참...

  • 3편이 기대되는 명작 ~ 플레이타임 길어서 좋았어요

  • 처음 리뷰 쓸 때는 에일로이가 에일리면 참 좋았을 걸 이라고 쓸 생각이었는데, 지금은 대충 익숙해졌습니다. 게임성은 더 좋아진 거 같습니다. - 생각보다 박진감 넘치는 전투 (손가락 키보드 누르는 쪽이 아플 정도입니다) - 다양한 전투 방식 가능 (함정 깔기, 속성 공격, 충격 공격, 접근 전 다 사용했습니다) - 적당한 수준의 잠입 액션 가능 솔직히 캐릭은 개-이쁘지만 액션성은 별로인 타 JRPG들에 비하면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 공룡 갓겜중에서도 로봇 + 공룡이라 갓겜력이 두배 근데 그거빼고도 그래픽, 최적화, 편의성, 성장재미, 파밍재미, 전투재미 다잡은 미친갓겜 오픈월드에 스트레스 받는 사람들 말고는 강력히 추천할수있음

  • 프로콘 사용 시 엑박패드로 설명되서 조작 반대로 해야됨

  • 전작에 비해 더 광대해진 맵과 다양한 기계들.. 엄청난 그래픽과 최적화... 그러나 스토리를 하면 할수록 지루해지고 몰입감이 떨어짐.. 재미있어서 한다기 보단, 의무감으로 깨는 느낌임. 다시 사펑하러 가야지

  • PC 고 나발이고 일단 그래픽은 갑이고 겜자체도 잼있음.

  • 최적화 지린다 기냥. 에일로이 얼굴이고 뭐고 오픈월드 좋아하면 걍 지르셈

  • 사이드퀘 패스하고 메인만 밀고 때려친다 겜 진행 막는 버그랑 튕김때문에 못해먹겠다. 버닝쇼어 진입해서는 시점이 이상하게 고정되는 버그때문에 비행탈것 탈때 멀미 오지게 난다. 전작에선 이렇게까지 버그 없었는데 pc묻은거보다 겜이 고장난게 훨 더 큰 문제임

  • 듀얼센스 필수

  • 다들 에일로이 외모 가지고 말이 많은데, 난 에일로이 외모 괜찮다고 생각함. 지구 종말을 혼자 막아보겠다고 이리 뛰고 저리 뛰고 온갖 거대 로봇들 깨부수고, 앞길 막는 사람들 다 찢고, 절벽이며 나무며 타고다니는 세계관 최강의 여전사인데 외모가 44사이즈 입는 소녀였어봐…오히려 일라오이 같은 포스가 느껴져서 더 납득이 되고 좋았음. 그리고 게인 하다보면 더 충격적인 비주얼들을 많이 만나게 되서 진심으로 에일로이 정도면 예뻐보인다니까? 난 솔직히 포비든 웨스트에서 에일로이한테 감사했음. 서부 금역 사는 애들은 하나같이 나사 하나 빠진 외모를 하고 있거든😢 그리고 진짜 빡치고 꼴뵈기 싫은건 외모 따위가 아님. 엘리자베스 소벡이 왜 레즈비언이야 이 미친놈들아🤬 흑인들은 정상적으로 남녀가 만나 사랑을 하면서, 백인, 아시아인은 못생기고 레즈비언인게 더 차별 아니냐? 그나마 여지를 플레이어한테 줬으니 망정이지, 꽉 닫힌 PC였으면 니네도 라오어2 꼴 났어. 게임 자체는 재밌어요. 개인적으로 유비식 오픈월드를 좋아해서 그런지, 확실히 락스타식 오픈월드보다 유비식 오픈월드가 주는 그 감성이 있음. 개쩌는 풍경+그 풍경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재밌는 느낌은 유비만 할 수 있는 것 같음. 빨리 3 나와라…

  • 그놈의 pc 질 안하면 안돼냐 특수스킬쓸때마다 얼굴 클로즈업됄때 얼마나 짜증나던지 페이스 페인팅은 마지막 양심이엿나 얼굴 몬알아보게 새까맣게하고 게임햇다

  • 제로 던 재밌게 해서 그런가 후속작도 재밌게 한 거 같다. 단점은 컷신이 뜰때마다 캐릭에 집중하기 보다는 아래에 뜨는 자막에만 눈길이 고정된다는 거? 모니터 화면 넒은 거 사서 다행이지 어휴. 그외에 방어구나 무기 업글 재료가 심각하게 모자라는 것. 후반 무기는 하나같이 최상위 몹 잡아 나오는 재료가 필요한데 최상위는 해당 계열 몹을 많이 잡아야 나타나는데다가 아이템 떨구는 확률까지 있음. 그리고 피격시 경직이 전작과 달리 심하게 있음. 발컨이라서 그런건지도 모르겠지만 살짝 스쳤는데도 한참은 누워있다가 일어나기에 답답하다. 죽창 무기인 스파이크 투척기 없었으면 화 좀 났을 듯. 마지막으로 위처3 궨트보다 재미없는 미니게임 기계 스트라이크 이거 누가 만든 거냐.

  • 너무 기대한 탓에 1에 비해 크게 발전한점 못느끼고 DLC 엔딩에 똥뿌리고 스토리가 너무 번잡하고 개인적으로 그냥 그래픽으로 하는 게임

  • 진행중인데 상당히 잼잇음 일단 그래픽이 좋아서 눈호강이 너무좋고 1편보다 훨씬 잼잇음 강추

  • 처음 할때 진짜... 이해안가 이게 스킬트리가 이해가안가 이미 2년전이지만 아.. 어떻게보면 어쌔신 크리드 마냥 비슷하고.. 어쨋든 바다가 나오고 선윙을 탈때 그래픽이 최광이 느껴진다 아직 못 갔지만 이 여행이 참 길것 같아 즐겁다 햅특트리거 햅틱피드백 듀얼센스에서 소리.. 활 마다 장력 와... 기다린 보람이 있다

  • 듀얼센스로 플레이 하신다면 더욱 재밌는 게임을 즐기실수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최적화 잘되 었다고 하시는데 저 같은경우는 프레임이 많이 튑니다. 평소에는 70~80 프레임 유지하다가 어느 순간 전투시 20프레임 가량 나오는 경우도 있고 컷신대부분은 10~30프레임 왔다갔다합니다. 그래도 컷신만 참으면 부드러운 프레임이라 재밌게 하고있습니다.

  • 병신같은 양경주. 그거 하나 때문에 비추 준다. 마지막 양경주 가보니까 이유있는 도전이 아니라, 그냥 불합리함을 통해 플레이어를 자극하려는 의도밖에 안보임. 그래픽 좋고, 타격감이랑 사냥하는 맛은 꽤 괜찮다. 스토리나 사이드 퀘스트는 걍 다 스킵하셈. 나는 다 봤는데 시간만 아까움. 그렇지만 그래픽이랑 사냥이 모든걸 다 커버한다. 최적화도 정말 잘 되어있고. 드도2 하다가 이거하니까 최적화가 진짜 선녀임. 근데 전설무기/갑옷 강화 노가다 뭐냐. 내가 100시간을 해도 이짓거리는 못 하겠더라. 그러다가 스토리 난이도 파밍이 있다는 글을 보고 해봤는데, 순간 존나 현타옴. 어려움에서 응꼬쇼 하면서 부품 모았더니, 스토리 난이도에서는 샤프샷 딸각하니까 파밍 끝. 미친 게임. 그럴거면 강화 파밍을 뭐하러 노가다로 만들어 놨냐? 근접전 쓰레기임. 어려움 이상 난이도에서는 일정 콤보 이상 들어가면 중장병들은 바로 카운터 때리기 때문에, 콤보를 이어서 계속 때리는건 불가함. 계속 치고 빠지고 해야되는데 그럴거면 근접 콤보를 왜 만들어 놨는데? 빠지는 콤보도 있고 들어가는 콤보도 있는데, 그걸 콤보로 이어나가면 중장병들은 무조건 카운터 침. 중간에 무조건 한번 끊고 들어가야됨. 즉 콤보를 이어나가는건 쓸모가 없음. 고난이도일수록 콤보를 더 존중해줘야되는거 아닌가? 몬스터 상대로 근접전은 그로기 상태에서 강타로 공명 뭍히는 정도. 보스급 몬스터한테는 근접전 절대 불가함. 일관성 없는 등산. 이겜 주요 컨텐츠 중 하나가 등산임. 튜토부터 시작해서 dlc 끝날때까지, 탐험할때도 등산만함. 문제는 등산할 떄 예상할수 없는 낙하지점이 있다는 거임. 등산 중 이동을 누르면 보통은 다음 점프 구간에 손을 뻗고 점프 명령을 기다리는데, 가끔 이동을 누르면 그대로 이동하는 구간이 있음. 그래서 플레이어는 멈춰서 손을 뻗는 모션을 기대하고 이동을 누르다가, 그대로 이동해서 떨어지는거 보면 그냥 존나 허탈한거임. 등산이 겜에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보니깐, 한두번 당해보면 이게 계속 신경쓰여서 은근 스트레스가 된다. 그리고 이런 구간이 진짜 많다. 양경주. 이건 공격과 부스터 등의 아이템을 통해 상대를 견제하고 앞지르는 게임 내 레이싱임. 그런데 문제는 화살로 견제를 해도, 부스터로 따라잡아도, 상대는 날 무조건 앞지르게 되어있음. 그냥 부스터고 화살이고 아무것도 안쓰고 레이싱 해도 똑같음. 상대는 그냥 내옆에서 내 뚝배기를 갈아마시기 위해 입맛을 다시고 있음. 그래서 그냥 선두그룹에 들어가서 무적만 쓰고 달리다가, 결승선 보이면 부스터 쓰고 달리는게 끝임. 재미도 없고, 그냥 플레이어를 짜증나게 하겠다는 의도만 가득한 도전과제. 내가 하는 활질이랑 부스터가, 의미없는 시간낭비라는 걸 깨닫는 순간 그냥 짜증만남. 3마리를 기절 맞추고 부스터를 써도, 1초만에 따라와서 뚝배기 내놔 이지랄하는데 이게 무슨 레이싱이냐? 에일로이는 은근히 보다보면 적응됨. 초반부는 일부러 못 생기게 해놓은것 같고. 후반부 가면 갈 수록 볼만 해진다. 뭔소리냐고? 얼굴이 바뀌는 것 같음. 마지막에 에일로이 예쁘다고까지 생각했었는데, 유튭에서 초반부 영상 보니까, 같은 사람인가 싶을정도로 못생겼더라. 에일로이 못생겨서 못 하겠다는 사람들은 그냥 계속 해보셈. 후반에 은근히 성형함. pc가 많이 가미되어있으니 그거 불편하면 사지마라. 호제던보다 더 pc해졌다.

  • 아...... 나중에 알고낮더니..... 재미는 있는데 확장팩부터 PC 가.... 여자끼리 키스하고..... 아 급 게임삭제 들어갑니다 스토리는 좋은데 PC 들어간거 아니까 게임할마음 확 사라짐 .... ( 일반판은 PC 없고 확장팩에 있어요 일반판은 그나마..)

  • 지금 게임하면서 2~30번은 팅긴듯 3080ti 12700kf로 돌리고있는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음 진짜 미칠것같아 나좀살려줘 내 돈 7만원 신발 라데온은 괜찮은거 같은데 엔비디아 그래픽 드라이버 오류가 왜 나는건지 모르겠어 살려줘 제바ㅣㄹ

  • 이거하려고 듀얼센스랑 컴 새로 샀다

  • 이게 게임이지

  • 힐링 갓겜 똥겜으로 입은 내상이 치료됩니다

  • 그냥 재밌다 근데 dlc 때문에 비추 박음 얼굴도 개 같이 만들어 놓고 성격도 얼굴처럼 개 같아서 종일 짜증에 징징 거리니까 좆 같음이 2배임 화룡점정으로 엔딩까지 시이발

  • good

  • 최적화도 잘되어 있고 그래픽 너무 좋네요.

  • 제로던은 끝에가서 전투가 좀 지루했던거 말고는 다 좋았는데 좀 나아졌으려나 지금까진 재밌게 하고있음

  • 1편도 재밌게했는데 역시 2편도 너무재밌네요. 3편도 기대합니다.

  • 말이 필요 없다. 뛰어난 그래픽과 엄청난 최적화로 다른게임과 비교불가 재미와 스토리도 검증된 강추 게임

  • 전작보다 더 좋아진 그래픽에 최적화도 잘 되있고, 스토리도 좋고 전투도 재밌네요. 추천합니다.

  • 호제던 재밌게 했지? 뭐해 빨리 안사고 자발라 사령관님 그리고 사일런스, 랜스 레딕씨 게임에서 만나 정말 즐거웠어요. rip

  • 인생 게임 호라이즌

  • 언제부턴가 나무, 언덕, 풀떼기들 사이에서 폐지 줍는 걸 게임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 초반에는 1편보다 불편하고 귀찮아진게 많아서 1편이 낫다 싶기도 했지만 일단 그래픽이 너어어엉무 좋아서 그걸로도 돈값하고 게임 진행할수록 더 재밌어진다. 전투는 전작보다 더 다채로워졌는데 귀찮고 복잡하기도 하지만 더 다양하게 싸울 수 있어서 종합적으로 보면 1편보다 더 재밌었다. 다만 억까가 좀 생겼다. 플탐도 더 길고 기믹도 많이 생기고 해서 탐험하는 맛이 있다. 스토리는 좀 뻔하긴 하지만 나쁘지 않았다. 최종전의 스케일도 꽤 괜찮았다. dlc최종전이 진짜 재밌다.

  • 세계관의 탄탄함과 전달 방식이 여태 나온 게임 중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전투나 탐험 방식도 균형이 잘 잡혀 있어 아주 재밌게 했습니다. 패드로 활쏘다가 마우스로 쏘니까 신세계네요. 패드로 활 쏘다가 맨날 죽으셨던 분들은 PC 버전 강추드립니다 ㅋㅋㅋㅋ

  • - 더 훌륭한 그래픽으로 즐기는 더 빻은 에일로이 - 탄탄한 세계관과 그렇지 못한 중구난방의 스토리 전개 - PC는 정1신병

  • 전작 제로던에 비해 그래픽도 화려하고 컨텐츠도 많아 져서 좋긴 합니다 제로던과 비교하자면 무기 종류가 쓸데 없는 구성으로 너무 많고 새로운 무기중 사용안할만한 무기 종류도 상당한데다 그걸 또 사냥꾼 퀘스트에도 집어 넣어 난잡한 느낌은 강해요 오픈월드 라는 장르에서 비교해볼때 타게임과 견줄 만한 게임은 없겠지만 단점도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그래픽 컨텐츠는 다양하지만 불편하고 조잡한게 많은건 개개인의 호불호가 갈릴거라 생각이 됩니다.

  • 사람들이 에일로이 빻았다고 하지만 나는 그럭저럭 괜찮게 봤음. 나는 전작부터 이작까지 메인퀘를 하면서 주변 사이드퀘랑 히든 룸까지 다 깨면서 하는 입장인데. 전작과 달리 이번작은 메인퀘를 충분히 밀지 않으면 꺨 수 없는 사이드퀘랑 히든 룸이 많아서 메퀘 깨고 사퀘 깨고 이렇게 앞 뒤로 왔다갔다를 자주해야했음. 전투는 전작과 달리 스킬트리가 추가되어서 기똥참. 역시 호라이즌 시리즈는 액션! 전투! 쾌감! 스토리는 나쁘지 않았음. 전작을 정말 재미있게 한 나로써 크게 반감을 느끼지 못하였음. 다른 사람들은 스토리는 별로라고 하더라 스토리 대사가 진짜~~~~~~~ 길다. 서로 지들끼리만 아는 얘기를 쏼라쏼라 하다가 갑자기 급전개함. 한 번에 이해할 수 없는 얘기들을 한 번만 이야기 하니까 스토리 이해하기 어려울 때가 많다. 그래도 게임 그래픽이랑 액션 전투랑 정으로 버텼음. 추가된 기계, 매력적인 기계 많음. 좋은 무기 많음. 게이 많음. 레즈 많음. 트렌스젠더 있음. 조금 심할 정도로 많음.

  • 할인을 기다리지 않고 구매하였고 첫 플레이 후 모든 스토리를 천천히 즐기면서 플레이 했습니다. 필드도 멋잇고 사진 찍는 맛에 다녔고 중후반 이후에 날것을 타는 경험은 짜릿했네요. 물론... 제 본체는 죽어나갑니다 ㅎㅎ 제 돈 주고 샀어도 후회없는 게임입니다. 적극 강추요. 패드 하세요. 손맛이 키-마와는 비교 불가.

  • 전작 다회차 플레이 할정도로 정말 재밌게 했던 시리즈로 기대감이 컸음. 1. 좋았던 점 인터페이스/스킬/무기 다양화로 게임 재미 요소는 올라간 느낌 그래픽 또한 전작에서 느꼈던 감동 그대로 존재 새로운 스킬을 활용한 퍼즐 요소 및 액션 2. 싫었던 점 전작 대비 사이드 스토리가 너무나도 많아 지루함(메인만 하겠다면 상관 없음) 개같은 결말 3. 총평 엔딩이 개같지만 충분히 상쇄시켜 줄만큼 정말 재밌던 게임

  • 제로던을 해봐서 그런지 어렵지 않게 플레이 가능했음. 로보트 잡는 재미가 쏠쏠함. 근데 사이드 퀘스트에 버그가 존재하여 진행불가인 퀘스트도 있음. 근데 퀘스트 재밌게 했음.

  • 진행중에 빡침리스트 1. 무인지대 탐사드론 버그. 속도가 비정상적으로 빠름. 콘솔판 공략 유튜브 봤더니 한곳에 고정되있던데 PC판은 화살 속도보다 훨씬 빠른 속도와 곡예를 하는 비행궤적 때문에 예측 점프로 캐치도 불가능.(이거 패치로 수정됐을 수도 있음) 2. 물가에서 점프할때 다이빙으로 자동 전환하는 것. 이게 시각적으로는 좋아보일지 모르겠는데 시스템이 좀 멍청한게 난 점프해서 후크를 반대쪽 고리에 걸려고 하는데 그냥 물로 다이빙해버림. 한번은 용암에서 반대쪽가려고 달려서 점프하는데 멍청한 에일로이 AI가 용암으로 다이빙 한적도 있음. 그냥 다이빙을 없앴으면 좋겠음. 아니면 그냥 효과를 끌 수 있게 하던가. 뭔짓거리인지. 3. 출연 캐릭터들 외모가 너무 못생겼음. 좀 예쁘게 만들지는 못해도 그냥 평범하게는 안되나.. 왜 꼭 거란족 헤어컷을 해야하는지 모르겠음. 얼굴에 물감칠 한것도 너무 못생김. 에일로이뿐 아니라 그냥 NPC도 헤어스타일 얼굴 페인팅.. 다 못생김. 남자 여자 할것없이 싹. 그리고 동북아계열 NPC는 전날 라면 2~3개 끓여먹고 잔것같은 퉁퉁부은 눈을 가지고 있음. 4. 금지된레거시.. 야간에 가면 사다리 연결부위가 안보임. 이상하게 포커스로 하일라이트가 안됨. 낮에 가거나 유튜브 찾아서 연결부위 대충 확인한 다음 사격하는걸 권함. 그리고 비밀번호 맞추기, 퍼즐을 만드는 사람의 전형적인 오류.. 재미보다는 어렵게 내야겠다는 강박에 사로 잡혀서 자기 뇌속 생각을 맞추게 하려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 퀘스트에서의 비밀번호 조합 맞추기가 그 경우임. 퍼즐 싫어한다면 몇번 해보고 안되면 정신건강을 위해 공략보는 걸 권함. 아니 여기 뿐 아니라 그냥 숫자 조합 맞추는건 그런 취향이 있는 분 아니면 그냥 싹다 공략보는걸 추천함. 5. 날탈에서 안내릴때가 있음. e버튼 누르면 내려야 되는데 반응이 있을때 있고 없을때 있음. 6. 탈것들 컨트롤이 착착 감기는 느낌이 부족함.. 뭔가..뭔가임.. 내 캐릭터 컨하듯이 내 몸처럼 움직여주질 않아. 7. 가끔씩 케릭이 끼는 곳이 있음. 큰 몹하고 전투할때 넉백 당하다가도 끼어보고 좁은 곳에서 백점프 했다가 실패해서 떨어진 곳에 낑겨도 보고 좁은 곳에서 전투하다가 낑겨도 보고. 게임 끝내며. 스토리는 본편은 무난했고 버닝쇼는 감정선 비약이 있음. 2070TI 쓰는데 사양을 살짝 낮춰야 됐음. 최고에서 높음으로. 전체적인 구성은.. 무기나 탄이 너무 종류가 많고 복잡함. 무기 업글에 들어가는 자원 수를 좀 줄여줘야 됨. 물약하고 버프템도 좀 단순화 시켰으면 좋겠음. 스킬트리는 모르겠음. 다양하게 쓰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일단 포인트가 남아서 다 찍긴 했는데 궁극기라고 해야하나 그 액티브 스킬은 한개만 쓰게됐음. 이게 다 필요한가 싶기도 했는데 뭐 누군가는 이것저것 사용하겠지 싶기도 해서 단점이라고 보긴 애매하고. 단점만 줄창적어서 좀 그런데 전체적으로 보면 좋은 게임임. 단지 버그들이 몇개 있고 위의 단점들이 있다는거지 그외는 다 장점임. 플레이 시간은 거의 190시간 좀 넘었는데 수집요소 도전과제 같은거 더 하고 퀘스트 안한거 다 하면 200시간은 될듯. 가격 다주고 사도 괜찮은 게임임.

  • 에일로이 얼굴 전작인 호제던에 비해 더 못생겼다고 하던데 얼굴 문양 바꾸면 좀 볼만한 것 같기도.. 모더분들 외모 수정 모드 좀 빨리 갖고 와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화 컷씬보면 프레임드랍이 너무 심함 이거 좀 고쳐줬으면 좋겠음 마을에서 프레임 드랍 걸리는 것도 있었는데 1.3 패치하면서 좀 괜찮아지긴 했는데 좀 장시간 플레이하면 또 프레임 드랍생김 그냥 껐다 키는 수 밖에 없음.. 메모리 누수 개객기 그래픽은 호제던과 비교하면 더욱 더 좋아졌고, 호포웨의 그래픽을 따라올 게임이 별로 없을 듯 그래픽이 너무 개쩖.. 호포웨하다가 다른 게임하러가면 눈이 썩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스케일은 전작보다 커졌으나 스토리를 풀어가는 방식이 별로고 흥미 또한 떨어진다. 스토리에 흥미가 사라지니 유일하게 남은것은 사냥인데, 이건 전작이랑 큰 차이가 없다. 사방에 흩뿌려진 마커들을 보고 있으면 유황숙이 떠올라 가슴이 답답해진다. 분명 그래픽도 뛰어나고 대작임에는 틀림없으나 하면할수록 지루함에 지쳐 게임을 끄고 만다.

  • 전작의 단점을 보완하고 지역은 훨씬 더 넓어졌다. 최적화도 잘되어있고, 풍경 그래픽은 역대 최고 수준. QHD 상옵 이상으로 꼭 해보길 권한다. 겁나 아름다웠고 무난하게 플레이 하였다. 그런데 이상하게 전작만큼의 재미가 느껴지진 않는다. 그리고 콤보연습 하는 거는 도저히 못해먹겠더라, 없는게 나을거 같다.

  • 오픈월드 입문자를 위한 게임, 압도적 1등 시리즈의 후속작 전작의 모든 장점들을 가져오고 대부분의 단점들을 장점으로 개선해 가져온 게임입니다. 전작의 장점까지 설명하면 이미 충분히 긴데 너무 길어져서 이번작에 추가된 장점만 리뷰할겁니다. 여기 리뷰에 없는 전작 호라이즌 제로 던의 장점이 궁금하신 분들은 제 프로필의 전작 리뷰를 보시면 됩니다. 일단 그래픽 너무 훌륭합니다. 전작 대비 더 강화되어 넘어왔고 i7 13세대 3060ti 사용하는 유저인데 아무래도 차세대 게임이라 그래픽 타협을 조금 봤지만 그래도 화려하고 최적화도 너무 잘 되어있습니다. 최근에 넘오는 플스 독점 게임들이 하나같이 다 개적화라서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 너무 잘 나와줬습니다. 기본 설정으로 게임을 하다보면 포커스를 사용할 때 너무 밝아서 잘 안보실 수 있는데 대비를 조금 낮춰주면 편하게 플레이 가능하니 그렇게 하시면 됩니다. 전작과 같이 재미도 없고 흥미도 안가던 서브퀘스트들의 스토리는 훨신 재밌어졌고 흥미로워졌습니다. 서브 퀘스트의 숫자도 많이 늘어나서 진짜 뭐부터 해야할지 고민하게 되는 제대로 된 오픈월드가 만들어졌습니다. 주기적으로 소통 가능한 NPC도 많아져서 한번 왔다 지나간 마을을 다시 방문하게 되는 이유가 생겼습니다. 호라이즌 제로 던의 후속작답게 전작에서 불편했던 부분들이 많이 해소되었습니다. 일단 약용 식물 갯수 제한 때문에 필드에서 주기적으로 먹어줘야했던 전작과 달리 이번 작은 자동으로 보관함에 무한히 쌓이게 되어 먹고 싶을 때 먹고 부족하면 보관함에서 꺼내 쓰는식으로 할 수 있습니다 탄약이나 포션, 함정 등 다른 재료들도 마찬가지로 보관함에 쌓여 언제든지 편하게 꺼내 쓸 수 있습니다. 또 제작으로 인해 상한선을 넘어 낭비되는 탄약이 보관함에 자동 보관되어 여유가 있을 때 꺼내 쓸 수도 있습니다. 전작에 무지막지 하게 많던 모닥불을 불편하지 않도록 줄여 지도의 가시성을 개선한 점은 좋으나, 모닥불 간 빠른 이동을 할 때 꼭 상호작용을 하고 빠른 이동을 해야 소모품이 소모되지 않는다는 불편함이 아쉬웠습니다. 그냥 모닥불 근처에서 빠른 이동을 해도 소모되지 않았다면 더 좋았지 않았을까 싶네요. 무기들도 쓰던것만 것만 쓰던 전작과 달리 스킬 트리가 크게 개편되어 모든 유용한 스킬들이 존재하기에 어떤 무기을 주로 사용해도 막힘 없이 진행할 수 있을 정도로 무기들 간의 밸런스가 좋습니다. 탈것들도 더 다양해졌고 부실했던 전작과 달리 강제 활성화 시스템이 활용도가 매우 높아졌습니다. 후반에는 거의 강제 활성화 시킨 기계들만으로 전투가 가능한 수준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또 스킬을 언제든지 재분배할 수 있고 스킬 포인트를 굉장히 후하게 주기 때문에 일단 본인이 주력으로 하고 싶은 트리를 탔다가 나중에 바꾸고 싶으면 재분배할 필요 없이 그냥 추가로 스킬을 찍으면 되니 언제든지 편하게 하고 싶은 빌드를 탈 수 있습니다. 무기나 주머니를 강화하기 위해 필요한 아이템을 얻기 위한 일거리 만들기 시스템도 퀘스트 형식으로 개편되어 사냥 퀘스트 하듯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개선되었습니다. 플레이어와 가장 가까운 지역 위주로 표시를 해주기 때문에 장비 강화에 대한 스트레스가 줄어들었습니다. 또 상인이 재료들을 팔기 때문에 샤드만 충분하다면 재료를 빠르게 수급할 수 있습니다. 추가로 새게임+를 진행하시는 분들은 넘어가기 전에 장비를 모두 강화하거나 재료를 준비해서 넘어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강화되지 않은 무기로 극후반까지 가기까지 딜량이 낮아서 진행이 답답해지거든요. 재료 수급하고 강화 할려면 극후반 재료들이 필요하기에 나중에는 그냥 숙제처럼 느껴질겁니다. 인게임 내에 콤보라는 시스템이 거의 없던 전작과 달리 근접 전투 방식도 많이 개선되어 여러 콤보를 활용하여 전투를 할 수 있게 되었어 근접전이 엄청 재밌어졌습니다. 이번에 새로 나온 공명 폭발 시스템으로 인해 자연스럽게 원거리와 근거리 공격을 섞어 전투를 진행하게 되는데 이 시스템을 자주 활용한다면 더욱 파괴적인 데미지를 뽑아낼 수 있습니다. 전작에도 있던 문제점들이 그대로 넘어오는 점도 당연히 있긴 했습니다. 아무리 멀리 떨어져도 적들의 적대가 풀리지 않아 빠른 이동을 사용할 수 없는 버그는 여전히 종종 발생하고, 전투 도중 구르다가 파쿠르 모션으로 들어가서 아무것도 못하고 맞아죽는 문제도 그대로 있습니다. 추가로 이번작으로 넘어오면서 불편한 점이 한가지 생겼는데 이번작에 새로 생긴 시스템인 솟구치는 용기를 사용하면 게이지가 전부 소모 될 때까지 용기가 지속됩니다. 한마디로 전투가 끝나도 중도 취소가 불가능해 용기를 처음부터 다시 채워야합니다. 메인 전투하고 잡몹 사냥터가서 용기 채우고 메인 전투하고 잡몹 사냥터가서 용기 채우고 이런 식으로 해야한다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중간에 용기를 취소할 수 있게 했다면 더 편하고 좋지 않았을까 싶네요. 그리고 비스타 포인트 이거 진짜 개열받습니다. 정말 한치의 오차도 없이 정확한 위치에 서야만 완료가 가능합니다. 같은 위치에 섰더라도 보는 방향이 살짝이라도 다르다? 그럼 아무것도 모르고 다시 찾는겁니다. 캐릭터 대사로 힌트를 아주 조금씩 주긴하는데 줬다 안줬다 해서 별로 의미 없습니다. 여러분들은 그냥 공략보고 진행하세요. 전작에 있던 벤티지를 그대로 이름만 바꿔서 가져온거라 경험치 말고 주는것도 없습니다. 퀄리티도 퀄리티인데 볼륨이 정말 커서 정말 돈이 아깝지 않는 게임이었습니다. 모든 요소 다 해금하면서 메인 스토리 미는데 90시간 걸렸고 DLC는 15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새게임+까지 포함해서 모든 도전과제 달성하는데 까지 총 120시간 걸렸습니다. 전작 플레이 타임의 2배 정도 되네요. 여전히 AAA급 오픈월드 게임 중에서 입문하기 좋은 최고의 게임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전작과 스토리가 이어지기 때문에 전작을 기억하고 있다는 기준 하에 스토리가 진행됩니다. 초반에 간략하게 설명을 해주긴 하나, 그정도로는 몰입이 어렵기 때문에 무조건 전작부터 플레이 하시고 본 작품을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아래는 약간의 스포와 진행하면서 받는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는 팁입니다. 추가로 게임을 진행하다보면 [spoiler] 금속 꽃, 파이어글림 점화기, 수중 호흡기가 필수인 [/spoiler] 지역들이 곳곳에 존재합니다. 이 장비들은 [spoiler] 메인 퀘스트를 일정 이상 진행해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spoiler] 그 전까지는 오픈월드를 너무 구석구석 돌아보지 않는게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어차피 막혀서 다시 와야하거든요. 이 점을 알고 진행하시면 좀 더 즐겁게 게임하실 수 있을겁니다. 메인 퀘스트는 [spoiler] 포세이돈, 데메테르, 아이테르를 모두 얻는 중반 단계까지 [/spoiler] 진행하시면 됩니다. [spoiler] 비행 탈것이 필요하다면 극후반에 얻으니 [/spoiler] 일단 진행하시고 나중에 도시면 됩니다. 요약 장점 - 전작의 모든 장점이 더 강화되고 단점이 보완됨 - 언제든지 편하게 빌드를 바꿀 수 있는 시스템 - 그래픽 대비 최적화 엄청 좋은 편 - 원거리 전투와 근거리 전투의 조화가 훌륭함 - 전작 대비 엄청나게 방대해진 월드 (전작 플레이 타임의 약 2배) 단점 - 솟구치는 용기 사용 방식이 살짝 아쉬움 결론 - 전작의 장점을 강조하고 단점을 대폭 없앤 차기작 - 전작인 호라이즌 제로 던을 재밌게 플레이 했다면 그냥 무조건 구매 - 호라이즌 시리즈를 처음 접하는 분들이라면 전작부터 바로 입문 ㄱㄱ

  • 전작보다 훨씬 더 재밌는거같아요. 미래를 상상하며 진행하는 멸망 후의 더 먼 미래의 매력이 넘칩니다. 얼른 후속작이 등장했으면 좋겠어요

  • 끝까지 플레이 했는데.. 흠 좋은 장면이 생각아 안나고 불쾌한 장면만 기억남는 게임.. 스토리 빼고는 무난하게 킬링 타임하기 좋음 메인 보다 서브 퀘나 장비 업글을 위해 노가다 하는 게 더 기억에 남음 근데 메인이 좀.. 다음 시리즈 나오면 유튜버 플레이 영상으로 스토리 좀 확인하는 게 필수일 것 같음

  • 스토리 모드로 스피드런식의 게임 스토리를 즐기고 이후 한달여 정도 보통난이도로 모든 퀘스트를 다깨고 현재는 최상위 난이도로 플레이중이다. 벌써 후속작이 기대된다. 전작에서 화살 중심의 전투, 스토리의 부족한 부분을 텍스트 또는 음성으로 채워줘야 했는데, 이번 호포웨는 사이드퀘스트나 메인퀘의 사이드 대화내용에서 쉽게 내용파악이 가능했고 전투 또한 여러 카테고리의 스킬들로 다채롭게 극대화 되었고 아이템 업그레이드 요소 또한 부족한 플레이 타임을 올려주기 위한 수단으로 잘 활용 되었다. 그래픽 또한 전작 대비 큰변화는 없다고 느겼지만(당시에도 최고수준), 이번 PC 버전은 정말 말도안되는 4K 해상도의 최적화 세밀한 디테일. 현시대의 최신작 게임이라는걸 느끼게 해주었다. (PC판 이식을 맡은 개발진들에게 감사를 표함!) 아쉬움이라면 방대한 스토리 내용을 다담에내는데 집중하여 캐릭들의 역할이 분산된 느낌도 받았다. 각 케릭터들간의 이펙트가 낮았고 게임 스토리상 상황별 빌런들이 여럿이라 강인한 인상을 주는 캐릭터들이 생각보다 없었다. 그리고 포커스 비스타모드 (그림에 맞춰 지형을 찾는 이벤트성 퀘스트)이건 좀더 넓은 초점의 허용성을 두거나 힌트가 좀더 있으면 좋겠다. (딱 그자리에 서야만 완료됨;) 결국 몇개는 공략을 찾아보고서 해결이 되었다. 근접전투장의 신규 컨텐츠도 매우 좋았다. 그치만 민첩성 데미지<< 같이 좀더 세분화 하여 다뤄줬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었다. ( 라이트유저라서 더욱더 몇안되는 밤을 세워가며 게임을 하게 만든 작품. 다시 한번 느끼지만 명작은 쉽게 되는게 아니다. 고로 호라이즌 시리즈는 명작이다. 게릴라 게임즈 화이팅

  • 제로 던을 잇는 오픈월드 명작 장점 1. 그래픽 : 전작도 정말 입이 딱 벌어지는 수준이였는데, 단순 그래픽 뿐만 아니라 영상미나 컷신에서 나오는 인물들 표정이 진짜 말이 안나옴 2. 세계관 및 스토리 : 원시 문명 + 기계공룡 이라는 미친 컨셉, 스토리도 대박급은 아니여도 꽤 괜찮은 수준. 3. 필드 및 탐험 : 필드 곳곳에 다양한 탐험요소가 적절하게 배치되 있어서 지루할 틈을 안주는 구성. 3. 조작감 : 타겟 고정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조작에 큰 불편함을 느끼지 못함. 탐험에서도 폐건물 부터, 절벽까지 다양한 공간을 오가면서 조작감에 불편을 느끼지 못함. 단점 1. 전투 : 전투 부분은 정말 불쾌한 골짜기의 밑바닥에 있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최악. 기본적으로 근접공격의 이동거리가 굉장히 길어서, 화면 밖에서 적이 날아오는 경우가 많음. 적의 공격 선딜레이에 비해 공격 범위가 지나치게 넓고, 피격 판정이 후함. 다만 무기별 개성이 강해서 다양한 무기를 사용하면서 오는 재미는 만족스러웠음.

  • 그래픽 진짜 감탄 나올정도로 좋고 개인적으로 현 게임중에서도 압도적 1위 기계와 부족시대가 섞인 배경속에 바다, 태양, 달 구름에 사진모드각이 쉴새없이 나옴 PC주의 때문에 못생겼다고 하는데 확실히 해야될건 얼굴이 나쁘지 않은 장면도 있고 별로인 부분도 좀 있음. 아직 얼굴 모드가 안나온걸로 알고있음 서브 퀘스트까지 천천히 안놓치려고 하면서 했고 이리저리 산책하면서 찾아봤는데도 더 있을거로 추정 켜놓기만 한 시간빼도 200시간 이상 단점은 퍼즐요소 엄청나게 많으면서 게임들에 대한 경험, 센스가 부족하면 꽤 힘들수 있으나 유튜브 영상으로 해결가능함. 갈수록 적응해서 쉽게 풀수도 있지만 가끔 최상 난이도가 나옴 그리고 스토리 전개도중 흐름을 팍 끊는 소설책 한 페이지 그대로 박은 문서기록 시스템 그중에도 뭔가 뜬금없는 내용들이 담기면 더 화가 남 스토리는 전작 모르거나 한지 오래됐으면 전혀 무슨말인지 모를수있음 npc와의 대화 옵션이 너무 많거나 길어서 지루할때가 있음 연출 장면이 더 많이 나왔으면 이런 문제는 없었을듯

  • 재료노가다 토나오니 트레이너 강추 단 무적 이딴거 쓰면 게임 개노잼됨 엔딩봐서 평가는 좋아요로 바꿔줌 어려운거 해치고 나니 aaa급 게임인건 인정해야겠음 갓겜임 하지만 길찾는건 진심 ㅈ같았음

  • 호라이즌 3부작의 두번 째 작품 제로 던보다 더 좋아진 그래픽으로 돌아온 호라이즌 포비든 웨스트. 그래픽이 훌륭하여 보는 내내 감탄 하면서 게임함. 전작에 등장 했던 에런드와 바를이 동료로써 합류 및 그 외의 다른 부족 동료들이 합류 하여 전작의 에일로이가 영웅으로 발돋움을 하고 새로운 세상을 탐험하며 놀라운 경험을 했다면 포비든 웨스트에선 리더로써의 에일로이의 성장을 볼수가 있어서 좋았음. 그러나 에일로이의 모델링을 제공한 네덜란드 배우 하나 훅스트라가 미인임에도 불구하고 에일로이의 외모는 그렇지 않음. 고의적으로 거슬리게 모델링을 했다고밖에 볼수 있음. 또한 몇몇 동성애 코드가 매우 거슬리는 편. 에일로이야 엘리자베트 소벡 박사의 클론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이해가 가능하나, 지구가 박살나고 고대시대로 돌아간 현 지구에선 동성애란 그저 정신병으로 받아들일텐데 아무런 거리낌 없이 나 레즈비언입니다 하는 퀘스트가 있어 정치적 올바름에 대해 눈살이 찌푸려지게 됨. 특히 본편에선 점점 리더로써 성장하던 에일로이가 버닝 쇼어스에 나오는 세이카를 보자마자 첫 사랑에 빠진 아이마냥 목소리가 부끄러워 하거나 그런게 보일 때 몰입이 안됨. 플레이어인 나는 얘를 이제 처음 보고 세이카가 이쁘지도 않은데 첫눈에 사랑에 빠진다? 음 장난해? 차라리 세이카라는 캐릭터가 본편에 나오고 빌드업을 올리면서 그러던가 정말 모델링을 이쁘게 뽑아서 와 진짜 이쁘다 라는 소리가 나올정도로 만들던지. 외모는 뭔가 동양인의 스테레오타입을 만들어 놓고 정치적 올바름이라니... [spoiler] 특히나 버닝 쇼어스 세이카와의 키스씬은 나쁜의미로 잊지 못할 엔딩일듯. [/spoiler]. 장점 - 제로 던보다 일취월장한 그래픽 - 더욱 더 다양해진 기계 생명체들 - 다양한 서브 캐릭터들과 그에 따른 서브 퀘스트 - 게임 엔딩 및 중간에 나오는 in the flood - 본편의 스토리 - 스포일러 주의: [spoiler] 버닝 쇼어스 타이탄 호루스와의 보스전 [/spoiler] 단점 - 에일로이의 외모 - 몇몇 기계 생명체 패턴의 악랄함 - 무기 밸런스가 좋지 못함 - 스포일러 주의: [spoiler] 버닝 쇼어스 한정 이해가 되지 않는 동성애 코드 [/spoiler] 총평 동성애 코드가 나오는 부분만 없었으면 10점 만점에 12점. 버닝쇼어스 완성도 및 동성애 코드 때문에 10점 만점에 7점임. 게임 자체의 재미는 있으나 눈살 찌푸려지는 동성애 코드가 거슬림.

  • 전작도 재밌게했고 생각보다 에일로이 얼굴은 안 거슬렸음... 나는 그보다 초반에 컷신이 너무 많더라 너무 길기도 하고... 현재 대사 읽고 다음 대사로 빨리 넘길수 있는 구간이 별로 없어.... 넘기려고 하면 컷신이 전부 다 넘어가는 구간이 좀 많다. 그래도 게임은 재밌긴 함.

  • 재밌는 전투! 부파하는 재미가 쏠쏠함. 부파할때마다 드는 뿌듯함 에일로이 면상이 빻았다고 하는데. 뭐 나는 원시시대에 저정도면 도내 탑 미녀라고 생각해도 무방하다고 봄. 그리고 서양애들 나이들면 동양인보다 훨씬 빻는건 필연이라 어색하지 않다고 봄

  • 일단 게임은 재밌고 긍정적으로 보고 있긴합니다만.. 다른분들은 별 문제 없으신듯한데 다른 고사양게임은 멀쩡한데 유독 이 게임만하면 실행할때 꼭 한번씩은 검은화면에서 진행 안되는 경우가 있고 작업대로 화면이 넘어갈때 가끔 팅기는 버그도 있습니다. 다른게임은 문제 없이 잘 돌아가니까 더욱 원인을 알수 없어서 답답하네요.

  • 그래픽좋고 1편에 불편한점 다 없애고 다유저말들어서 좋음 자동보관함 짱임 dlc까지 포함해서 판매하니 혜자임 근데 스토리가 에메하게 끝나버림 새조정이 쫌 불편하고 1편하니 바로 했더니 키했갈려서 계속죽는경우가 로봇이 멍때리고 어리버리 할때가 제일 잼있는게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람은 1편부터 정해져있어서 어쩔수가없음 처음부터 얼굴 이쁘지않았지만 1편 부터 얼굴만들게 했으면 더 많이팔렸지도 아니 물속에서 권총같은거 못쏴는거 개빡침 쫌은 땅에서 싸울수가없고 dlc순억지;;;

  • 스팀 예약판으로 구매 했는데 구매특전 선물인 의상하고 활은 대체 어디서 받을수 있는지 아시는 분 계실까요?? ㅠㅠ 도저희 찾지를 못하겠네요...어디서 받아야 할지를....ㅠㅠ 도와 주십시요. 님들...ㅠㅠ

  • 모든 사이드 퀘스트는 무엇을 가져다 달라는 내용 뿐 입니다. 깊이 있는 퀘스트는 아직까지 하나도 없습니다.(메인 퀘스트를 포함하여...) 다음 스토리가 전혀 궁금해 지지 않는 지루한 전개가 이어지네요..

  • 에일로이가 더 못생겨졌다고 했는데 딱히 부각되지는 않았음 이전 작 스토리에서 이어져서 이번 작품에서 일련의 사건을 해결한 뒤 다음 작품에 에일로이가 대비해야 할 적을 다시 제시해주는 직관적인 스토리가 마음에 들었음 + 버닝쇼어스 DLC에서 그 마무리는 굳이 필요했나 싶긴 함. 다음 작품에서도 대놓고 이지랄 하면 별로 하고 싶지 않을 것 같음

  • 그래픽과 최적화는 정말 좋습니다. 최근 나오는 다른 게임들과 비교하면 더욱 그렇구요. 제 입장 한정으로 딱하나 아쉬운거는 캐릭터들 간의 대사를 제외한 다른 모든 정보표시 할때 나타나는 글자의 크기가 너무 작습니다. 그리고 약간 아쉬운게 1편에 비해 스토리가 조금 부실합니다. 그리고 캐릭터가 1편보다 더 못생겨졌다고 하는분들이 많은데 1편을 150시간 정도 플레이했는데 1편과 비교해도 얼굴 차이는 솔직히 별로 없습니다. 그냥 그래픽의 세밀함의 더 높아졌을뿐입니다. 그리고 게임에 방해될 정도로 못생기지도 않았습니다. 2018 GOTY 1위 받은 '갓오브워' 와 2017 GOTY 2위 받은 '호라이즌 제로 던' 모두 제가 좋아하는 장르의 게임인데 저는 '호라이즌 제로 던'이 훨씬 재밌었습니다. '갓오브워'는 첫 보스이자 끝판 보스인 동일 캐릭터가 첫 등장했을때(게임 약 10프로 정도 진행했을때) 매우 뛰어난 전투신으로 앞으로 진행될 게임 전개에 엄청난 기대감을 갖게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게임을 진행하다보면 갈수록 점점 보스전은 재미가 없어지더군요. 각 지대별 보스 캐릭터 등장전에 맞분는 중간보스는 죄다 팔레트 돌려막기식으로 앞에 붙었던 보스 캐릭터 색깔만 바꿔서 능력치만 더 높게 할당한 캐릭터가 대부분 이구요. (일반 캐릭터면 상관 없지만 중간 보스가 이러니 맥이빠짐) 그래도 끝판 대장 전투신은 아주 재미나겠지 하면서 임했는데 어이없게도 첫 등장했던 보스 캐릭터가 재등장 하는데 전투는 처음 등장했을때 보다 더 재미도 없고 액션도 부족하더군요. 오히려 끝판 대장 바로 앞에 싸운 보스인 엄청나게 큰 용이 있는데 그게 더 재밌고 끝판 대장같았습니다. '호라이즌 제로던' 같은 경우는 발매후 약 1달까지는 게임을 실행을 제대로 할수도 없고 설사 실행한다쳐도 자주 튕기는 버그와 컴퓨터 사양에 비해 FPS도 엄청 안나오는 등의 아주 큰 문제때문에 정말 최악의 게임이 될뻔 했습니다. 그러나 1달 지나고 부터는 최적화도 해결하고 문제도 잡히고 게임 실행 안되는 문제도 모두 제대로 해결 함으로써 제 인생게임 2위가 되었습니다. (1위는 2013년 툼레이더) 게임 스토리는 진행할수록 흥미진진하고 액션도 아주 종았으며 마지막 보스 전 또한 정말 좋았습니다. ※ 호라이즌 포비든 웨스트 의 경우, 최근 나오는 게임들이 최적화는 개나 줘버린 경우가 많은데 그와 비교할때 더많은 점수를 받아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 이 평을 보는 모든분께 알립니다. 이건 그냥 게임계의 혁명입니다. 그래픽부터 현존 최고이며 최적화, 재미 모든걸 다 만족시켜주는 게임입니다. 3인칭 오픈월드 액션 게임을 좋아한다면 밥사먹을 돈이라도 아껴서 이게임 결제하시면 됩니다. 이 게임을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 제로던을 재밌게 했지만 활 계속 쏘는거에 피로감이 있어서 살까말까 고민하다 샀는데 재밌습니다 게임이란게 확실히 취향이 있는듯 하네요 그 명작이라는 위쳐3 저는 난생처음 게임하다가 졸았습니다 호포웨 저는 만족하며 재밌게 하고있어요 ㅎㅎ 근데 가끔씩 버그가 좀 있네요

  • 에일로이가 못생겼다??? 이 게임은 그래픽이 완전히 실사 뺨치는데 현실에서 에일로이 정도면 충분히 미인임. 에일로이 얼평하면서 욕하는 애들 100% 니어 오토마타같은 거 보고 그게 진짜 사람 얼굴인 걸로 착각하는 오덕들임. 제발 밖에 나가서 사람들 얼굴 진짜로 보고 어떻게 생겼는 지 연구해 보시길. 에휴 진짜 ㅋㅋㅋ

  • 엔딩까지 본 후 전체평가 - 로딩과의 전쟁 탈것타고 빨리 다니면 끝도 없이 셰이더 어쩌구 하면서 로딩 걸림 특히 날탈 걍 10초에 한 번씩 셰이더 로딩 걸림 지도나 퀘스트 보관함 열 때도 로딩 걸림 컴 사양 권장보다 높은데도 날탈 운전 ㄹㅈㄷ 개구림 키보드 유저인데 w누르면 내려가고 s누르면 올라감 그리고 상승 하강은 방향키랑 같이 못씀 세세한 조작은 힘듦 그리고 내 보관함 생기면서 일정 수량 이상 먹으면 사물함으로 보내지는 건 좋은데 주머니류는 다 제작대 있어야 만들 수 있음 갯수도 너무 작음 포션 종류 통틀어서 3개 시작은 너무 작지 않냐? 맵 이동도 모닥불로 멀리가면 로딩 개 긺 로딩 안 그래도 긴데 끝나면 바로바로 화면 켜져야지 스페이스바 눌러야 넘어가짐; 안 누르면 좀 더 기다려야 넘어가짐 모닥불로 이동하는건 공짜인데 자꾸 빠른이동팩 써짐; 이럴거면 걍 무제한 팩을 달라고 전투 걍 개싸움임 초반엔 활이 너무 약해서 데미지도 잘 안 들어가고 넘 답답해서 강제 육탄전으로 감 아님 은신으로 죽이거나 활싸움은 무조건 기술 써야하고 원소활로 데미지 넣는게 좋음 무릎쏴가 대박기술 활이 약하다보니 덫이랑 기타 무기들을 쓰는게 좋음 한조로는 겜 못함.. (물론 장비 맞추면 개쎔) 로봇들 대쉬 끝도 없이 길고 모가지 긴 놈들도 많아서 멀리 떨어져도 걍 쳐맞음 두꺼비 패는데 너무 짜증나서 소리지름 인간싸움도 너무 짜증남 지들은 5번씩 후드려 패면서 방어막까지 가지고 있고; 암살해도 다른놈들 우르르 발견하고 결국 난투 갈겨야함 점프 개구려짐 걍 갈고리 점프 하나만 더 넣고 시점 보는데로 점프하게 하지 뭔 반대 점프 벽타기 점프 갈고리 점프냐? 초반에 점프 때문에 접을 뻔 함 인식 범위가 구려짐 1은 어느정도 가까이 있으면 등장인물들 따라가고 말 걸고 했는데 2에서는 따라가는 npc에서 잠시 멀어졌다가 돌아오면 등에 딱 붙어야지 다시 출발함 그 외에 모닥불도 방향 조금만 비틀리면 키 사라지고 다시 비벼야함 포커스가 지맘대로 고정 됨 난전에서 두세마리 붙어있으면 지맘대로 에임 끌려감 나는 그 옆에걸 스캔하고 싶은데 에임 끌려가는게 너무 열받음 포커스로 기계 스캔이 오래걸림 겜도 로딩 걸리더니 이런것도 로딩해서 약점 원소 봐야함 처맞고 있는데 어떻게 오래 조준해서 보냐고 대화중엔 아무것도 못함 말 끊지도 못하고 숏컷 재설정도 안 됨 등장인물들이 좀 경박해짐 리스 동료가 나한테 쌍 빠큐를 날리지 않나 그리고 갑분 외계인 저 아세요? 처음 본 인간한테 난데없이 욕먹음; 주인공 초반 성격도 묘하게 뒤틀림 뒤쪽은 그래도 동료 모으면서 ㄱㅊ 어 아님 사일렌스한테 개 띠꺼움 ㅋㅋㅋㅋ 문 비밀번호가 너무 귀찮고 번거로움 파일 뒤지거나 음성을 끝까지 들어야함 자질구레 시간낭비로 볼륨 키움 드론 모듈 장난하나 설정 해놓으면 가이아 보러 갈 때마다 적용이 돼 있어야지 뭔 내가 5초 보자고 고생해서 얻은 줄 알아?

  • 제로던을 했었다면 추천하지만 아니면 비추천. 정말 말도 안되게 끼이거나 캐릭터가 안 따라오는 등 인공지능 UI가 멍청함. 전작에 비해서 너무 버그나 오류가 너무 많음 신경 안 써도 요즘 유명한 pc라는 느낌도 강함. 전작에 비해서 발전한 그래픽 및 게임성은 매우 우수함.

  • 지루한 데이즈곤 의무감으로 겨우 깨고 바로 호포웨 잡았는데 역시 비교 불가로 대작임. 스토리가 좀 억지스럽고 3편을 고려해서겠지만 1편처럼 깔끔하게 끝나질 않아서 찝찝 그러나 역시 명작임. 다만 스킬과 무기가 엄청 다양해져서 그만큼 손이 바쁘다. 에일로이의 동작도 많아졌는데 때문에 가끔씩 전투하다가 벽에 매달려 처맞는다던가 전투 중에 헤엄을 친다든가 하는 답답한 상황이 자주 연출 되긴 함. 하지만 1편의 단점을 완벽히 제거하고 편의성과 스킬 등을 대폭 늘인점은 높이산다. 1편이 활쏘기 위주라면 이번 편은 테크트리 원하는데로 찍어서 폭탄을 날리든 때려잡든 함정만 설치하든 로봇만 타고 다니든 자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플레이 할 수 있게 해놓은 점은 매우 좋았지만.... 폭탄이랑 창던지기만 쓰게 된다. 폭약쪽이 워낙에 딜이 좋음. 웅장한 사운드와 그래픽은 두말할 필요없고 퀘스트들도 다들 개연성이나 보상이 괜찮아서 자연스럽게 께게된다. 한참 지나 저랩 미션을 깨면 고랩때 했던 행동들을 기억하거나 칭찬하는 NPC들을 볼 수 있는데 세밀한 부분까지 공들인 티가 많이 남. 동료영입도 많아져서 나중에 웅장한 장면도 연출됨. 1편만큼의 감동과 스토리는 없지만 게임이 끝나도 버닝쇼어로 엔딩 이후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플레이해 나갈 수 있는 부분이 좋았음. 몇번 살짝 프레임 드랍이 있었고 플레이 내내 딱 1번 지형에 끼어 못나온 적이 있고 나머지는 쾌적하게 플레이 할 수 있었다. 오픈월드 개 싫어하는데 나중에 새 타고 날아다니면서부터는 놓친 미션 찾아다니며 깨는 재미도 쏠쏠함. 다들 에일로이 못생겨졌다고 하는데 뭐 저 정도면 이쁜편 아니냐

  • 잘 만들어진 오픈월드 RPG 게임. 맵이 넓지만 넓기만 한 것이 아니기 위해 노력한 모습이 역력하다. 메인퀘를 진행하면서 자연스레 발견되는 서브퀘를 진행하다보면 어느새 맴 여기저기를 돌아다니게 된다. 서브퀘 스토리도 메인 스토리와 적절히 맞물려 들어가면서 안 하고 넘어가기 어렵게 만든다. 유비가 진작에 전환했어야 하는 방향성이 아닌가 싶을 정도. 스토리가 아주 흥미진진하냐 하면 그렇지는 않지만.. 어차피 전편과 마찬가지로 기계와의 난이도 높은 전투가 게임의 주를 이루고 있다. 전편보다 노골적으로 PC 성향을 드러내지만 그 것이 막무가내 여성우월주의 같은 것은 아니어서 큰 거부감은 없고 이슈가 되었던 에일로이의 얼굴도 요즈음 개발되는 서양 게임들의 히로인 얼굴만큼 크게 거부감이 들 정도는 아니다. 오랜만에 재미있는 게임을 즐겼다.

  • 1. Amazing graphics in character faces and background. Takes video game's standard into another level. 2, Game design is fine, machine variety is widened, so does the weapon choices. Gives you enough motivations to go on. but the feeling of leveling up itself is not that good. There are few steps your power step up, but not many. It means probably you're not getting enough feelings about you getting stronger. 3. Despite of the amazing portraits, the characters except Aloy and Silence have no appealing point. You won't feel a thing if they go banish. (No good looking man and woman also) 4. Has PC issue Overall, the game is good, despite all of its cons. There are lots of game which could do a lot worse with this price.

  • 플스4 디엘시 때문에 스팀판을 다시 샀다고 하면 믿겨지겠습니까...? 대체 누가 에일로이 수정하자고 한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재미있습니다. 전투나 편의 시스템이 전작보다 훨 나아졌고 그래픽과 기계 모델링이 진짜 진국이에요. 제로 던 먼저 하고 하면 더 재미있음

  • 빨리 구매하십시오~. 모험을 하며 기계동물을 때려잡으러 갑시다. 광활한 맵을 돌아다니며, 파밍해서 장비를 강화하며 여러 방법으로 전투를 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 전편보다 훨씬 재밌음.. 전편은 하다가 반복적인 퀘스트가 질려서 하다가 말았는데

  • 더 좋아진 그래픽과 더 빻아진 우리의 주인공 그래도 전작보다 모션도 풍부해지고 타격감있어서 좋습니다

  • 전작보다 뛰어난 그래픽! 전작보다 조금 더 많은 무기와 좀 더 추가된 기계들의 색깔놀이 전작보다 못한 스토리! 못생긴거 못참으시면 dlc는 두배로 고통스러울겁니다

  • 유튜브로 호제던 스토리 보고 호포웨 해봄 대부분의 평가처럼 다 좋았는데 기계동물(?)이 내 취향은 아닌가봄 후속작 스토리는 유튜브 영상으로만 챙겨볼 듯

  • 최적화 잘되있고 게임 볼륨도 괜찮고 개인적으론 에일로이 얼굴보다 다른 부족들 얼굴이 더 압박임 몇몇 요소가 좀 구리긴한데 그래도 충분히 감수하고 즐길만한 게임

  • 전작이랑은 살짝 다른 맛인데 이것도 맛있고 양도 많아진듯

  • 존잼입니당... 강추합니당. 1안해보신분들은 1탄부터 필수이고 또 게임패드로 플레이하는것도 필수입니당!

  • pc고 나발이고 난 그런거 모르겠고, 그냥 재미있음!!! 메인퀘만 밀어도 재미있지만 사이드퀘도 나름 스토리가 있어서 스킵하지 않고 보게됨 제로던에도 나오던 npc가 나오는거 같지만 기억은 안남;;; 그래도 재미있음

  • 2편은 1편에 비해 에일로이가 더 못생겨지긴 했지만, 계속 하다보니 적응도 되고 정도 들어서 못생긴건 문제가 아니었지만, 1편부터 PC가 섞인 게임이긴 했으나 2편은 PC가 심하게 뭍어있는 사이드 퀘스트가 있어서 몹시 불쾌했던 부분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최고의 그래픽과 흥미진진했던 스토리, 박진감 넘치는 전투로 인해 1편부터 2편까지 즐겁게 즐겼습니다. 감사합니다.

  • 갓.겜 각 기계나 부족별 디자인이 정말 잘뽑힌 게임으로 시각적으로 흠 잡을때 없음 에일로이도 매력적이고 또 스토리도 전작에 이어서 굉장히 탄탄함 컨트롤에 자신 없어도 난이도 낮추면 충분히 즐길 수 있고 이후 난이도 변경해서 도전적으로 플레이하는 것도 잼씀! 추천합니다!!

  • 전작이랑 비교하면 스토리 빼고 모든면에서 더 낫다 특히 사이드퀘스트가 전작에 비해 매우 발전해서 메인퀘급으로 퀄리티가 올라감

  • 그래픽과 전투는 괜찮았는데 스토리는... 쫌... 암튼 정가주고 사도 아깝지 않는 게임

  • 오픈 월드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라면 충분히 가격 그 이상의 가치 있는 경험을 주는 게임.

  • 정치적 올바름이 없으면 게임을 못만드냐? 그래픽은 훌륭한데 딱 거기까지 1편에서 크게 벗어난 느낌이 없고 너무 밋밋하다

  • 풍경보는것 만으로도 본전은 뽑는 느낌 천천히 걸어다니며 활만 쏴도 게임 다 한듯

  • 최소사항에 불과한 제 컴으로도 쾌적하게 돌아갑니다. 아트 훌륭한 건 두말할 것도 없구요. 편의성도 좋고 개인적으로 난이도는 전작 제로 던 보다 조금 낮아진 기분이 들어서 플레이하기 좋습니당 ㅎㅎ 컷씬 연출은 더욱 좋아졌구요. 개인적으로 어렸던 에일로이가 조금 성숙해진 분위기여서 개인적으론 더욱 맘에 드네요. 못생겼다 못생겼다 하시는데 저는 갠적으로 ;ㅅ; 뭐랄까 더 매력적... 나만 그릉가... 에일로이 얼굴 클로즈만 기다림 ... 뭔가 감정이 전작보다 섬세하게 전달된다고 해야할까... 얼굴 연기가 좋아졌어요 ㅋ 전작이 호라이즌의 세계관에 빠져드는 경험이었다면, 포비든 웨스트는 영웅으로서 에일로이의 여정을 잘 담고 있는 느낌. 이제 고작 14시간 플레이탐에 여기 저기 가보고 싶은데 가보는 중인데.. 한 100시간 정도 느긋하고 재미있게 플레이할 생각입니다. 전혀 돈이 아깝지 않아요 ㅎㅎ 추천합니당

  • 전작보다 스토리나 게임성, 그래픽이 눈에 띄게 개선된 듯 합니다. 재밌습니다.

  • 주인공의 움직임과 지형이동의 편의성이 전작에 비해 발싸개같아진 것만 제외하면 수작.

  • 공통 +광원: 레이트레이싱을 사용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효과적이고 진보된 광원 투사 기술을 사용하여 뛰어난 시각적 경험을 제공한다. +밸런싱: 전작의 일부 OP 요소들을 적절히 조절하여 게임의 밸런스를 개선했다. 예를 들어, 폭파 속성과 같은 강력한 무기를 사용할 경우 부품의 분리를 어렵게 만들었다. +세계관: 풍부하고 정교한 배경 스토리를 바탕으로 잘 짜여진 스토리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쉽게 몰입할 수 있게 한다. +경제: 각 자원간의 밸런싱이 뛰어나, '플레이어의 행동에 대한 보상' 개념이 흔들리지 않게 한다. -선형적 진행: 플레이어의 선택이 게임의 진행이나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하며, 하나의 궤도를 따라 스토리가 전개된다. -플레이어 비친화적 경험: 가마솥 내에서의 시스템 오버라이드 키 인식 범위 문제, 더 쾌적한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지 못하는 요소들이 있다. -네비게이션: 네비게이션 시스템이 구식이고 불편하여, 데드 스페이스 시리즈나 몬스터 헌터 월드의 네비게이션 시스템처럼 개선할 필요가 있다. 포비든 웨스트 +도전적인 시도: 비행 탈것, 수중전을 도입하였고, 성공적인 요소라고 보여진다. +다양한 가마솥의 컨셉: [spoiler] 생산중지된 톨넥, 수중전, 심리적 공포와 같은 여러가지 요소를 잘 사용하였다. [/spoiler] -캐릭터 디자인: 에일로이의 성격과 외모가 전작 대비 크게 변했고, 이는 6개월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이루어진 변화로 일관성 문제를 야기한다. 제로 던에서 인격적 성장을 보여줬음에도, 포비든 웨스트와 함께 초기화된다. 버닝 쇼어스 +연출: 본편보다도 연출과 액션이 진일보하였다. 워터윙을 활용한 회피기동, 호루스와의 전투와 같은 경험은 기존작을 플레이한 플레이어들에게도 강한 인상을 주리라 생각한다. -최적화: 주된 거점인 '함대의 최후'의 npc 배치가 과도하여 프레임드랍을 발생시킨다. 컷씬의 경우에도 사소한 문제가 있다. -최종전투: [spoiler] 최종전투의 묘사 자체는 훌륭하다. 하지만 마지막 페이즈의, 윌터 론드라와의 대면은 너무 단순하면서도 비직관적이었다. 최종전투 전반에 걸쳐 포커스의 활용도는 제로에 가깝다. 비행 탈것, 포커스, 건틀릿, 분쇄기, 발리스타와 같은 다양한 요소들을 새로 선보였음에도, 최종 전투에는 하나도 보여주지 않는다. [/spoiler] -PC: 이 게임은 Political Correctness로 떡칠된 게임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spoiler] 하지만, 플레이어에게 부정적 경험을 준다. 버닝 쇼어즈의 주인공은 에일로이가 아니다. 세이카가 주인공이지. 어떤 사람은 "나라면 어떤 결정을 내릴까"와 같은 관점으로 플레이 할 것이고, "에일로이라면 어떤 결정을 내릴까"와 같은 관점으로 플레이 할 것이다. 버닝 쇼어스의 메인 스토리라인은 극도로 후자에 치중되어 있다. 플레이어에게 결정권을 주지만, 기존 세 차례의 보이스라인에서 볼 수 있듯 제작진은 에일로이와 세이카의 러브라인을 억지로 밀어준다. 즉, 동성애 선택이 옵션으로 있는 것이 아닌, 동성애 거부가 옵션(겉치레)으로 존재한다. 선형적 스토리라인의 연장선으로, 플레이어에게 주니만 못한 선택지를 준다. '닐'의 사례에서 볼 수 있듯 플레이어의 선택과 정사는 별개로 작용하니까. 에필로그에서는 이러한 경험을 겪은 에일로이가 인격적 성장(?)을 거친 것으로 묘사하며, 사일렌스에게 '사랑의 멋짐을 모르는 당신은 불쌍해요'를 시전한다. 정황상 에일로이의 동성애적 선택이 정사로 굳어지는 것 처럼 보이는데, 콜 오브 더 마운틴에서도 세이카가 계속 등장한다면 합리적인 묘사에 피를 쏟아야 할 것이다. 결과적으로, 플레이어로 하여금 에일로이에 몰입하게 하지 못했고, 빈약한 스토리 볼륨과 매력적이지 않은 세이카의 캐릭터성 때문에 버닝 쇼어스는 플레이어에게 부정적 경험을 준다. [/spoiler] 최종 평가: 포비든 웨스트 복합적인 평가에도 불구하고, 이 게임은 훌륭한 세계관과 스토리라인을 최상의 그래픽으로 그려낸 게임이다. 사소한 문제점들이 개선되지 않았지만, 전작의 문제를 대부분 개선하였고 훌륭한 도전적인 시도들과 함께 최고의 게임 중 하나로 등극하였다. 최종 평가: 버닝 쇼어스 버닝 쇼어스는 본편에 비해 부족한 일관성과 응집력에 의해 유기적이지 않은 스토리텔링이 전개된다. 플레이적인, 기술적인 요소는 포비든 웨스트 본편에서 충분히 경험 할 수 있었으나, 그렇기에 단점만이 버닝 쇼어스에 남는다.

  • 전작보다 조금 힘들기도 하지만 더 좋은 그래픽과 무기들 근데 단점은 퍼즐에 시간을 너무 많이 투자 해야합니다.

  • 요즘 다른 게임들이 최적화 문제로 최신형 그래픽 카드에서도 난리법석이라고 해서 이전작에서 최적화 문제가 있던 호라이즌 시리즈라 제대로 할 수 있을 지 걱정했는데 왠걸, 1070에서도 그래픽수준만 조절하면 쌩쌩하게 돌아갑니다. 낮음수준으로 했다가 혹시나해서 보통수준으로 했는데 거의 문제없습니다. 한 10시간 넘게하면 아~주 가끔 튕기는 정도.

  • 이전 작품에서 사용했던 편의아이템이 조건부 스킬로 넘어와 조금 거슬리긴 해도 여전히 조작은 훌륭하고 게임은 흥미롭다.

  • 1회차 극도로 어려움으로 본편과 DLC(버닝쇼어스) 진행도 100% 찍고 후기 씀 1. 스토리 (3 / 5 점) 본편 스토리는 속편의 이야기를 암시.. 는 아니고 대놓고 드러내면서 속편을 기대하게끔 했고, 이야기 자체는 무난했음. 다만 에일로이가 스파이더맨(톰 홀랜드)의 여주인공과 매우 유사한 느낌의 MZ식 당찬 여주인공 마인드를 장착했음을 유의해야 함. 나름 지구멸망을 막기 위해 신경질이 났음을 표출하는 하나의 방법으로 볼 수 있다고 생각함. 아무튼 스토리는 무난했다.. 라고 하고 싶지만 DLC 진입하고 갑자기 PC가 묻은 티가 확 나기 시작함. 좀 기분 더러우니 DLC 마지막 선택지는 주먹 모양을 고를 것을 추천함. 2. 그래픽 (5 / 5 점) 말이 필요 없음. 압도적임. 3. 전투 (5 / 5 점) 극도로 어려움 기준으로, 피하고 구르고 약점 쏘고 하는 과정이 매우 재미있음. 후반에는 딜뽕하는 빌드가 가능해서 사냥 스트레스도 크게 감소함. 후반이 더 어려워야 하는데 극초반~중반이 제일 어려운 구간. 하지만 몸 비틀어가면서 구르고 적들을 다 해치웠을 때 느끼는 성취감은 최고. 4. 난이도 (4.5 / 5 점) 극도로 어려움 기준으로, 극초반~중반 까지 극도로 어렵고 주력 딜 콤보를 알게 되면 어려움이나 매우 어려움이 됨. 원체 소울류를 즐겨 하다보니 어려울수록 재미는 있었는데.. 할만 함. 진짜 초반에는 꼬리 치기 한대만 맞아도 죽어서 꼬접 마렵지만 어쩌겠음? 그게 재미인데. 그렇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어려워야 하는 게 정상적이라면, 후반으로 갈수록 쉬워지는 건 조금 아쉬웠음. 아무튼 난이도도 재미있을만큼 잘 해놨다~ 5. 총평 (4.5 / 5) 속편 나오면 무조건 할 게임. 전투 재밌고 난이도도 재밌고 다양한 무기 활용하는 재미도 있음. 근데 PC가 게임 전반적으로 묻어 있음(스토리). 그래도.. 이거 스토리 게임 아니잖아? 대충 활잽이 소울류 하는 느낌으로다가 하면 개꿀잼임.

  • 매무 추천함. 호라이즌 전작은 하지않았지만 그래도 그래픽,퀘스트 게임성 모두 마음에듬

  • 1을 잼있게 했던 기억으로 2탄을 구입 다 좋은데 수동저장이 왜 안되는가.....

  • 드래곤즈 도그마2 사서 해보다 바로 환불하고 이 게임 질렀으니 지금은 이거 합니다. 최상의 그래픽, 엄청난 최적화, 편한 조작감, 재밌는 전투 전작에 이은 갓겜

  • 이 그래픽에 게임 최적화가 이리도 잘된 게임은 얘가 제일 베스트 인듯

  • 호제던 하고 호포웨하는데 재미있음 다만 조금더... 스팀덱에서 원할했으면함.. 스팀덱의 목표가 AAA 40fps 인데... 이건 30fps 왔다갔다하다가 좀 넓은 앵글에서 10-20 까지 떨어짐...

  • 너무 최적화 잘되고 스토리 좋아하는 사람 추천 합니다 환불 전혀 안하고 싶은 플레이 경험을 해보세요 별점 10/10점수 드리겠습니다. 디테일 액션 가지고 있습니다 한번쯤 해봐야겠다 느낌이 있습니다 긍정적 좋은 평가

  • 그래픽이 너무 좋은것도 생각해봐야 하나 여캐 보다가 걍 환불받음 내 얼굴이 왜 모니터에 여캐로 존재하냐 게임에서는 내가 원하는대로 하면 안되나

  • 게임 자체는 최고다. 더 이상의 설명은 필요없다. 일단 플레이해라. 다만 일부 사람들이 에일로이 얼굴 타령하는데 현실에서는 저 정도면 미녀다. 솔직히 밖에 나가면 도저히 현생인류로 안 보이는 유사인류같은 외모도 보이는데 저 정도쯤이야....

  • 정말 정말 죄송한데요 여주인공 얼굴이 너무 디테일하게 못생겨서 20분도 채 안되서 ALT F4누른 게임은 이 게임이 처음임... 그래픽이 좋으면 뭐하냐고

  • 그래픽 죽여주고 최적화도 나름 잘된 것 같고 하면 할 수록 더 재밌어질 것 같은 게임

  • 이거 너무 재밌는데, 오히려 너무 긴게 또 문제네요. 재미는 호라이즌1(호제던)=고오쓰>호라이즌2... 이정도?

  • 1. 전투 시스템 기깔나게 맛있다. 이펙트도 타격감도 모션도 모든게 환상적임 호제던보다 실전에서도 써먹을수있는 기술들이 더 많이 추가됐음. 호제던처럼 활 원툴로 공격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근접+원거리 콤보 기술들이 가능할정도로 다양하게 전투를 할수있게바뀜 이번 호포웨에서는 호제던보다 근접 기술들이 많이 상향됐고 좋아졌지만 여전히 2% 부족한 느낌을받았음 2. 그래픽&연출 진짜 goat중의 goat!! 여태까지 많은 오픈월드 rpg겜들을 하면서 겜할때 "와~ 그래픽 ㅈㄴ좋다"라고 느꼈던 게임이 어크 고대 3부작, 호제던, 고오쓰, 레데리2였음 근데 호포웨는 이중에 최고고 지금까지 나온 겜중에도 최고라고 말할수 있을정도!! 왠만하면 겜하면서 스샷도 잘 안찍는데 호포웨는 가는곳마다 스샷을 찍을 정도로 눈이 너무 즐거웠음. 특히 라스베가스 갈때가 최고 정점이였음 단지 에일로이 얼굴이 아쉽긴 하지만 어차피 겜 할때는 뒤통수만 보고있는게 대부분이고, 컷씬에서 얼굴이 나올때는 이게 또 그때그때 달라짐. 그래서 어떤때는 정말 못봐줄정도고 또 어떤때는 괜찮은데? 하고 넘어가게됨. 그리고 결정적으로 몇십시간 고생하면서 계속 보고있으면 얼굴이 어쩌고 생각도 안나게됨 3. 사운드 우선 튜토 끝내고 나오는 오프닝 ost에서 첫번째 전율! 그리고 각 마을마다, 던전마다, 퀘스트마다 그곳 분위기에 맞는 각각의 브금들이 깔리는데 이게 또 사람을 몰입하게 만들어준다. 심지어 겜하면서 브금이 대체 몇개야? 라는 의문이 들정도로 많은데 엔딩 크레딧 올라올때까지 이 브금들 때문에 스킵을 못하게 만드는 몇 안되는 게임이였음. 게임 하면서 가장 소름돋았던 순간이 있었는데 폭풍이 형성되면서 비가 쏟아질때 그때의 그 빗소리랑 천둥소리를 헤드폰으로 듣고 있으면 너무도 실제 같아서 나도 모르게 그 빗소리에 빠져있게됐음 4. 퍼즐 아무생각없이 하지않는이상 어려운편도아님. 후반부 가면 갈수록 상자를 2층으로 쌓아야한다든지하는 좀 어려운 문제들이 있긴하지만 그렇다고 욕나올정도로 어려운것도 아니며 이정도면 충분히 즐길수있는 수준이였음

  • 개인적으로 스토리 재미있고 그래픽 개짱짱함 근데 첨접한사람은 이전시리즈 스토리봐도 개어려움

  • 본편 최적화는 굉장히 좋으나 DLC는 조금 프레임드랍이 생겨서 아쉽네요 스토리나 전투는 전작에 비해 크게 나아진것 같지는 않지만 호제던을 재밌게 했다면 꼭 해볼만한 게임이네요. pc문제로 말이 많은데 막 전부 못생기고 어색한건 아닌데 좀 많이 아쉽습니다. 게임인데 좀 예쁘게 좀 만들어주지ㅜ

  • 끝없는 암벽등반이랑 미로, 퍼즐이 게임하는 내내 끝없이 이어진다... 근데 스토리나 퀘스트는 괜찮아서 고통받으면서도 하는 게임은 처음이다.. 어차피 환불 시간 지났으니 억지로 엔딩까진 빠르게 볼 예정.. 추천은 함부로 못하겠다.. 할인률 높을때 사면 딱 괜찮은 게임인거같다

  • 난의도 조절도 편하고 재밌음 생각보다 클리어하는데 시간걸려서 돈값하는느낌

  • 몬스터AI가 좀 갸우뚱하게 만들지만 나머지는 정말 완벽한 게임 The AI of Monsters confuses me, but other than that, this is a perfect game.

  • 명작이 될 수 있었던 수작인 전편의 가면을 쓴 핵폐기물 악마 그 자체... 1편과는 완전 다른 조작감과 퀘스트 진행, 무너진 무기와 기술 체계, 뜬금 없는 스토리로 캐릭터성을 잃어버린 주인공. 1편을 꽤 재미있게 확장팩까지 완결을 보고, 2편을 벼르고 별려 구매 후 플레이 했지만 플레이 5시간 만에 환불 신청, 물론 받아들여 지지 않아 꾸역꾸역 하다가 1페이즈 하고 포기

  • 게임은 재밌으나 캐릭터 얼굴때매 할맛이 점점 떨어짐

  • 1회차 플탐 100시간 정도 (dlc 포함, 수집요소 올클) 사양 괜찮은데 렉걸리면 dlss 끄고 amd fsr 켜시면 됩니다 전작 플레이 하고 하세요 하고 안하고 따라서 몰입감 차이 매우 심함 전작 스토리가 너무 좋았어서 스토리는 그것보단 살짝 아쉬움 대신 전투 요소가 추가된게 많아서 인게임 플레이로 커버 가능한 수준 다양한 시도 해보려한게 보임 호제던 하면서 할인할 때 사놨다가 엔딩보고 쿨 돌리고 하는거 추천합니다

  • 퀘스트는 지루함의 연속이지만 그래픽을 즐기는 것만으로도 한번은 해볼만 하다.

  • 와 파크라이6하고 나서 이거하는데 게임 진짜 잘 만들었네 퀘스트들도 대충 안만들고 재미있음 GOAT 그래픽도 쩌네

  • DLC까지 대략 100시간 정도 나오는 볼륨 DLC가 과연 이 가격에 맞는가 애매하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재밌게 했음 몬스터 껍질 벗기거나 몬헌처럼 약점 찾아보는 재미가 있었음 인간몹은 걍 암살하거나 머리 뚫어버리면 되고 호봏호가 갈릴것 같은데 퍼즐이나 수집품 컨텐츠는 나름 좋았음 그리고 그래픽이 ㄹㅇ 질질 싸버림

  • 1. 로딩이 길다 2. 난이도가 보통 기준임에도, 전작보다 난이도가 너무 높아진 감이 있음 (속도가 빠르다, 적들에 데미지가 강하다, 장비에 바리에이션은 넓은데 실용적이지않다고 느껴짐) 3. 얼굴이 못생겼다!

  • 전작보다 확실히 나아짐. 좀더 전투는 빡빡해지고 캐릭터간 상호작용 및 모션도 향상됨. 역시 유일한 단점은 주인공의 얼굴이 아닐까??? 9 / 10

  • 제로던의 스토리가 너무 대작이여서 포비든 웨스트의 스토리가 빈약하게 느껴짐. 에휴

  • 전체적으로 재밌게 게임 했습니다 지금도 새게임+ 하고 있는데, 주로 전투적 편의성 요소에서 짜증나던점 꼽자면. 1. PC가 섞여있다는 찝찝함. (체감될정도로 실제 에일로이 모델링이 신경쓰이지 않았음. 모델링을 패치한걸로 암) 2. 포커스를 일일이 켜가며 월드를 번거롭게 돌아다녀야한다는거. 특히 시점이 v 누를때마다 계속 바껴서 짜증남 3. 숲같은곳에서 몹 잡을려하면, 시점이 나무가 다 가려버려서 짜증남. 이거 딴게임에서는 안이랬는데 자동시점 안되나. 4. 포커스 모드에서 부품태그 할려고 하면, 커서 유도성 때문에 자주 포커싱이 해제됨. 설정도 없음. 5. 대형몹들의 말도 안되는 유도성. 패턴 정박이어서 좋음. 몬헌은 안이랬던 같은데 6. 점프 누른게 왜 자꾸 다운되었다가 일어나면 그때야 발동되는거임? 버그 아닌가 칭찬) 특히 스토리가 괜츈고, 레벨링과 탐험에 대한 보상이 잘 짜여져 잇는 게임같음 아오 게임하다 짜증나서 화풀이하러 평가 씀. 근데 재밌음.

  • 게임을 하다보면 에일로이 외모에 대한 생각은 별로 안남 왜냐면 제로던하다가 포비든보면 케릭터들의 이질감이 장난아님 가이아가 스토리 주축이되면서 동시에 함께하지않는 개인적으로 가장 최악으로 생각하는 동료타입이고 서브퀘좀 하다보면 뭘 하고있었는지 몰입이 계속 깨짐 그리고 전투가 제로던에 비해서 복잡성은 확 올라가고 편의성은 확 내려가서 개답답함 최대한 여러 무기를 스왑하면서 써야되는데 기계들은 더 민첩해지고 유도성이 엄청나게 올라서 스트레스까지 확 올라감 다양한 이동용 도구가 추가되었는데 덕분에 퍼즐난이도가 개지랄남 최대한 난이도를 조정하려고 한것같은데....솔직히 퍼즐풀때마다 즐겁진 않았음... 제로던에 비해서 전체적으로 답답해진 부분이 너무 많아졌고 전작의 캐릭터들이 이질감이 들다보니 솔직히 좀....추천하긴 애매한듯

  • 여러 가지 게임 외적인 논란은 많지만 후속작 다운 확장된 세계관을 잘 그렸다. 전작의 옥의 티였던 다소 아쉬웠던 편의성, 게임성이 올바르게 개선되어 전작을 충분히 능가할 만한 작품을 만들었다.

  • 그래픽이 진짜 미쳤음... 내용은 잘 모르겠음.. 보다가 포기함

  • 아...주인공 개빻은거 알고 시작했지만서도 적응 안된다 ㅋㅋㅋㅋ 주인공 말고도 다른 캐릭도 남자 여자 할것 없이 진짜 다 찐따 와꾸 ㅋ

  • 1편 때문에 정으로 플레이하려고 하는데 미친 블루스크린 때문에 묵혀두고 있는 게임. 블루스크린 버그 사라지면 사는 게 좋을 듯

  • 게임 플레이부터 세계관 설정까지 너무나 매력적이었던 호라이즌 제로 던의 후속작 호라이즌 포비든 웨스트 전작도 굉장히 재밌게 했고 망할 수가 없는 후속작이라 큰 기대감을 품고 시작하여 180시간을 내달렸다 스토리는 전작만큼의 신선함은 없었지만 무난하고 적당히 흥미진진하게 기존 세계관을 확장한 편 다만 끝맺음이 애매한 느낌의 엔딩은 확실히 아쉽다 그래픽은 역시 대단한 퀄리티와 최적화를 보여줬고 DLSS 4.0 업데이트 이후 미친 듯한 이미지 선명도와 높은 퍼포먼스를 동시에 뽑아낼 수 있어 플레이하면서 확실히 눈이 편안하고 즐거웠다 그리고 발전한 캐릭터 모델링과 애니메이션 덕에 컷씬 몰입감은 상당히 좋아졌다 특히 얼굴 표정 애니메이션이 놀랍도록 사실적이었음 다만 변해버린 에일로이의 얼굴은 정말 실망스럽다 처음부터 이런 외모가 아니었는데 도대체 왜? 앞서 플레이했던 호제던 리마스터보다도 더 광대와 하관을 과하게 부풀려 표현했다 그 와중에 몸은 바짝 마른 체형이라 괴리감도 심함 텍스쳐와 모델링이 사실적으로 변하면서 개발진의 원래 의도대로 외모가 조금씩 바뀌는 건 흔한 일이지만 에일로이는 정말 너무 달라졌다 눈을 제외하면 원작의 그 모습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 공식 아트북에 나오는 컨셉 아트와 비교해도 정말 누구세요? 가 나올 수 밖에 없는 현실 조명이라도 잘 받는 몇몇 컷씬을 제외하면 정말 에일로이의 얼굴을 볼 때마다 어색함 때문에 몰입감이 깨지는 일이 잦았다 허나 가장 실망한 부분은 의외로 게임 플레이였다 전작에서 다양한 발전이 이루어졌고 실제로 첫인상도 대단했지만 전작을 플레이한 후 기대감이 너무 컸던 탓일까 중후반으로 갈 수록 아쉬운 부분들이 도드라졌다 그나마 좋았던 부분은 역시 개선된 이동 편의성 조금 더 다양한 지상 탈것 추가와 쉴드윙 활공, 해저 탐험 등 이동의 재미가 늘어났고 특히 후반부 선윙을 타고 맵 위를 날아다니는 느낌이 상당히 좋았고 인상적이었다 무기 다양화는 아쉬운 점이 더 많은 변화였다 같은 무기군에서도 탄약 속성이 차이가 나고 스탯도 다르게 붙는다는 점은 재밌긴 하지만 게임의 고질적인 전투 피로도와 더불어 각 무기 강화시 필요한 노가다가 너무 심하다 특히 전설급 무기들은 풀강 하나 만드는데도 꽤 많은 보스급 대형 기계들을 잡아야 하는데 내가 메이플을 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스토리 게임에 이렇게 많은 시간을 갈아넣게 만들 필요가 있었을까 자연스레 제일 좋아보이고 익숙한 무기만 고집하게 됨 다양한 무기들을 시험해보고 싶어도 강화가 안 된 무기는 망설여질 수 밖에 새로 추가된 기계들도 실망감이 매우 컸다 기계들마다 다양한 요소들과 기믹들이 추가되어 조금 더 신선한 재미를 주기도 했지만 단점이 더 컸다 전작보다 난이도가 높아지는 건 이해 가능해도 그 방식이 꽤나 불쾌했다 기계의 부품을 맞춰 공략하는 슈팅 게임인데 새로운 적들의 움직임이 지나치게 빠르고 유동적인데다 화살 판정도 악랄해서 에임 피로도가 극심하다 거대한 기계들이 급가속 급회전을 해가며 긴 머리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어대는 모습을 보고 있자면 이게 패드 슈팅 게임이 맞나 싶은 현타가 오기 쉽상이다 적들의 공격 회피는 소울라이크 수준의 난이도는 아니지만 몇몇 적들은 불합리한 딜타임 부족이 심하게 나타난다 과하다 싶을 정도로 플레이어 행동 불능 상태 공격이 잦게 나오는 것도 이해하기 힘든 부분 부품을 무시하면 쉽고 빠르게 폭딜을 넣는 방법도 많지만 부품 제거를 안 하면 강화 재료를 안 주는 패널티가 있어 게임을 제대로 즐기려면 오랜 시간 들여 부품을 공략해야함 안 그래도 노가다가 심한 게임에서 전투가 불필요하게 길고 늘어지니 전작처럼 기계 사냥을 하면서 재밌다 라는 생각보단 지겹다. 언제 끝나나 등의 생각이 더 많이 들게 됨 근본 보스 몹 썬더죠, 스톰버드, 파이어클로 등을 볼 때마다 패턴 디자인 수준의 역체감이 심하게 들었다 물론 난이도는 플레이어의 성향에 따라 조절이 가능하지만 전투 방식은 그대로고 수치 조정만으로 이루어진 난이도 조절 옵션은 큰 도움이 되지 못 했다 오히려 적들의 체력이 너무 낮아지면 부품을 제대로 제거하기도 전에 죽어버리니 근본적인 문제 해결이 불가능했다 부품 공략이나 무기 강화에 크게 연연하지 않고 편하게 기계 처치에만 집중하는 스타일이라면 더할 나위 없이 재밌는 전투였겠지만 게임이 제공하는 컨텐츠를 최대한 다 즐기기 위해 부품을 집중적으로 공략했던 내 플레이 스타일에는 너무나 맞지 않았던 시스템이었다... 하지만 취향 차이라기엔 애초에 이게 개발진이 의도한 방향성 아닌가? 결국 새로 추가된 요소 하나 하나만 놓고 보면 전작을 잘 발전시킨 재미있는 컨텐츠들이지만 한 데 뭉쳐놓고 보니 좋지 않은 시너지를 낸 가지고 있던 장점과 잠재력에 비해 너무나 아쉬운 후속작이었다 또 3 편을 계획하고 있을텐데 호라이즌 시리즈의 강점을 살리는 선택과 집중이 이번에는 필요하지 않을까

  • 다른건모르겠고 얼굴이 하나같이 너무못생겨서 스토리 몰입이안됩니다 모드적용도안되서 얼굴도못바꾸고..하지마세요

  • 메인퀘 하다가 잠깐 사이드퀘 하는데 다른 모든 퀘스트 다 잠겨버리고 게임이 진행이 안되요 정말 엿 같은 게임이네요 아놔...

  • 다른말 할 필요가 없습니다. 일단 나는 플스를 한번이라도 소유한적이 있다. 그리고 플스 게임을 좋아한다. 그러면 무조건 해보셔야 합니다.

  • 장점밖에 없는 게임. 궂이 단점을 꼽자면 컴퓨터가 사양이 받쳐줘야 보는 재미가 늘어난다는 점. 그리고 내 컴만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간혹 npc들 얼굴 화장이 랜덤으로 바뀐다는 점? (여캐한테 수염이 생긴다거나 얼글 문신이 바뀐다거나 등등)

  • 일단 뭐 그래픽은 나쁘지 않고 전투는 신박함 근데 가끔씩 지루하다 싶은 부분들이 있음 그리고 좀 숨어다닐때가 많음 그거말곤 그냥저냥? 짱룡들 나와서 보는맛은 있음 ㅇㅇ

  • 취향 맞으면 재밌을 것 같은데, 아무리 해봐도 주인공 외형에 적응이 안된다.. 너무 못생겼어 게임할때 저처럼 외모 따지는 사람은 못할듯

  • 엘로이가 비쥬얼업데이트를 받은것인가. 아니면 상대적으로 이쁜것처럼 느껴지고 다른 npc가 뭉개진것인가. 착각이 든다. (2.5시간플레이결과 전작보다 더재밌어진것같다. 나중에 시간적 여유가 날떄 진행해야지)

  • 제로던도 재밌게 했는데 이번편도 볼륨도 충분하고 매우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 월드 디자인은 레알 ㄸㄹㅇ급임 배경은 진짜 ㅈ지리게 잘 만듬 스토리가... 하... dlc 는 좀 별로였지만 본편은 재밌게 했음. 후반부는 좀 아쉽긴 했지만... 전투는 전작에 비해서 상당히 개선되었음. 전작의 폴짝폴짝 전투 없애고 집중관련 다양한 옵션이 생긴게 참 맘에듬 게임의 초중반에는 보통 난이도임에도 전투 준비가 어느정도 필요하다고 느낌 후반부 들어가서 정화,냉기 무기가 갖춰지는 순간부터는 전투난이도가 되게 편해짐 여튼 ㅈㄴ 재밌게 잘했음. 최적화 참 애매한데 dlss 는 신임

  • 스토리는 진짜 훌륭했다 전편부터 이번작까지 둘다 완벽한 스토리지만 조연들의 캐릭터성이 너무 너무 존재감이 없고 부실하니깐 스토리까지 까이는 듯한 느낌 그거빼고는 최적화 스토리 전투 만족스러울만하나 말했듯이 게임상에 존재하는 npc들이 진짜 너무 부 실하니깐 문제가 되는듯하다.

  • 전작에 대비해 확장성이나 스토리는 훨 재미 있네요. 사이드 퀘스트도 좋습니다. 나이가 나이인지라 약간의 트레이너를 쓰고도 70시간이 걸리는거 보니 전작 대비 훨씬 볼륨도 좋습니다.

  • 재밌긴함 근데 정가는 비싸다 여전히 활 말고는 쓸게 없음ㅋㅋ

  • 호제던 하고온 느낌으로 그래픽 너무 좋음 최적화도 잘되있음 분명 게임은 참 재밌음 근데 전편 감동을 스토리에서 맛을 느낄수가 없었음.. 사냥꾼 활을 떡너프시켜서 그런가?

  • Best Game Ever Do not listen to negative review about the appearance She is not as ugly as captured image but she is just ok

  • 일단 게임 비주얼이 너무 예쁩니다. 자연환경이랑 맵 군데군데 보는 것 만으로 돈 값 합니다. 그런데 단점이 있어요 1. 개 ㅄ 같은 다대일 전투(짜증나는 전투 경험) 대형 적의 패턴 보고 하나하나 공략하려해도 생각 없는 잔몹들 공격 때문에 깊은 전투가 아예 불가능해요, 먼저 깡딜 센 무기나 함정으로 사기쳐서 싸우는게 승리 공식입니다. 그러니 내가 전투 통해서 실력이 성장하는 재미가 1도 없습니다. 2. 재미 없으면서 플탐만 늘린 짜증나는 퍼즐 재미있는 탐험 퍼즐도 있기는 한데, 특정 가마솥 등 짜증만 나게 하는 기믹들이 좀 있습니다. 3. 너무 많은 컷신과 '대사 1줄씩 스킵' 지원 x 쓸데없는 대화 컷신이 너무 많은데 1줄씩 스킵이 안되고 통스킵하거나 아니면 통째로 다보게 만들어두었습니다. 이게 너무 게임 템포를 떨어트려요

  • 제로던은 그나마 재미있게 플레이 했고 전작 생각나서 플레이하는데 하는 내내 불편함이 계속 올라오네 남자는 악당, 흑막, 꼰대, 무능 이렇게 표현하고 여자는 영웅, 유능, 천재, 지도자 이런식으로 계속 나오는것도 매우 드럽네 애들 못생긴건 하도 많이 말하니까 넘어가고(진짜 호감이라곤 0.1도 없음) 날탈 조작감은 겁나 불편.. 탈것은 달리다가 공중부양하는 버그..이쯤되면 걍 뛰는게 나음 창 활 덫 원소 무음 이렇게 5개 카테고리 공격인데 활이 메인이고 나머진 그냥 서포터 무기 전작보단 창이 유용하긴한데 활 처럼 활만 가지고 다 잡을수있냐? 그건 아닌듯 애들 전작보다 펑펑 스킬 터트리는데 특정 몹들은 히트박스가 구르기 무적프레임보다 길고 넓음 약초 시스템 전작보다 개선됬냐? 그건 또 아닌듯 오히려 전작 약초시스템이 나은거같음 스토리 스킵없이 천천히 밀면서 보는데 진짜 가이아 얼굴보고 겜 삭제할 뻔했다 하데스라고 믿겠네 ㅅㅂ

  • 전작과 마찬가지로 재밌습니다 여러가지 특수 기술로 다채로운 전투가 가능합니다

  • 아니 진짜 호라이즌 재밌다고 하는 새끼들은 뭐하는 새끼들인지 꼭 좀 보고싶다 갓오브워, 스파이더맨, 언차티드, 라스트오브어스 같은 플스 AAA게임들중에 이게 그냥 압도적으로 개쓰레기 아니 진자 장점이 하나도없음ㄹㅇ 더군다나 2편에서는 이 좆같은년이 오관육참하는 고나우마냥 개지랄떨고 다니는데 진짜 개패버리고싶음

  • 에일로이가 돌아왔다! 더 현실적며 아름다운 그래픽과 더 다양해진 탈 것과 더 많아진 기계들의 종류 그리고 더 많은 렉과 개적화로! 그렇다. 이 게임은 최적화가 안되어있다. 최소사양을 믿으면 안되고 권장사양 혹은 권장사양보다 더 높은 사양으로 해야지만 게임을 완벽히 즐길 수 있다. 물론 사양만 맞는다면 게임을 매우 재밌게 즐길 수 있다. 기계적들의 종류도 많아졌으며 후반에 얻는 날탈을 포함하여 이동 수단도 많이 늘었다. 높은 곳도 물속도 전작보다 더 깊게 탐험할 수 있었다 동시에 즉석에서 탄약과 소모품을 만들어가며 기계들의 부품을 파괴하는 형식의 독보적인 전투는 그대로 유지되었다. 다만 전투면에서 아쉬운 점은 전작에 비하여 기계들이 너무 빠르고 괴상하게 움직이다 보니까 부품을 공략하는 것이 어려웠고 몇몇 적들은 피하기가 너무나 까다로운 공격을 반복하여 전투 난이도도 올랐다. 결과적으로 사냥의 즐거움이 줄고 피로감이 늘었다. 물론 이러한 단점이 있기는 해도 전투 자체는 재밌었으며 무기를 얻고 강화하고 레벨을 올릴 수록 강해지는게 느껴져서 성장의 즐거움도 있었다. 스토리도 전부 좋았으나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후속작인 만큼 전작의 캐릭터들도 나오는데 문제는 주연급들이 나올 때는 반가웠으나 1편에서 잠깐 나온 액스트라들도 나온다는 것이다. 그때마다 에일로이는 익숙한 듯 반갑게 인사하지만 막상나는 "애 누구였지?"라는 생각을 할 수 밖에 없었다

  • 전작에서 이어지는 여전히 매력적인 세계관. 그리고 여전한 전투의 재미. 약간 진보한 성장의 재미. 엄청난 발전이라고 보긴 애매하지만 여전히 즐거운 게임입니다. 오픈월드의 이것저것을 천천히 탐험하는 재미로 플레이하신다면 추천드릴만 합니다. 조금 특이한 배경의 툼 레이더.

  • 이번 여름세일로 구매해서 휴가때 정말 재밌게 잘 했습니다. 강추 합니다.

  • 에일로이가 고향을 찾음 그걸로도 충분한데 너무 잘만들었습니다넘재밋습니다

  • 노가다 겜이고 탐험보다는 퍼즐에 가까운 지형찾기 겜입니다 뇌 빼고 하면 할만해요 피씨라던가 신경쓰면 하기 싫어짐

  • 플스5에서도 엔딩보고 감탄했는데 과연 내PC에서 최적화가 잘될지 고민했지만 역시나 ㅋㅋ 5600x / 3070TI 아직도 현역이고 게임도 역시나 갓겜 ㅋㅋ 남들은 플스게임중 라오어가 갓겜이라고하지만 나에게는 호라이즌제로던 / 호포웨가 갓게임 ㅋㅋ

  • 최고의 그래픽과 다양한 퀘스트, 많은 즐길거리

  • 초슈퍼파워울트라캡숑메가톤스페셜하이퍼그레이트네오팝핀파이널플래시히어로디텍트스펙타클엔딩버스터핸딩버닝

  • 차기작 기다리게 되는 작품입니다. 역시나 그래픽과 스토리는 굿!

  • 호라이즌 제로던때 재미있게 했었습니다 2가 기대 된다고 했었는데 역시 재미있네요 다음편도 기대해 보겠습니다

  • 호라이즌은 그냥 재밌네요.. 아쉬운건 제로던에 비해 엄청 바뀌지 않았다는거? 너무 안바껴도 너무너무 안바뀜 ㅋ

  • RTX 3060 유저임다 PC최적화가 꽤 잘 되어있는데 실내에서는 좀 뭉개지는 거 빼면 플스판이랑 큰 차이 없어요

  • 호라이즌 제로던 엔딩 보고 바로 구입했습니다 더 수려해진 그래픽에 호라이즌 세계관은 정말 아름다운거 같아요 푸른자연과 그와 반대되는 강철기계로 만들어진 동물들 ... 사냥 하는 재미도 쏠쏠하고 자연풍경 보는게 너무 좋네요 그나자나 아직 초반부라 킹룡은 안나오는거 같던데 강철기계킹룡 언제 나올지 넘 궁금하네요 크으....

  • 주인공 조력자들 얼굴이 별로라서 호감이 안가서 스토리에 정이 안붙음. 길치라서 미로같은 맵 때문에 스트레스 받을 때가 많음. 정글이 많아서 더 그런듯. 반복이 질림.

  • 활용 해야할 무기도 많고 아이템이 많아서 고르는데 조금 불편하지만 결국 쓰는 무기만 쓰게되고 가끔 지형지물이 끼이는 버그가 종종 발생하지만 매력적인 세계관과 스토리가 아주 작은 디테일한 부분들을 충분히 충족하고 남는다. 특히 제로던때부터 배경 구경하는 재미가 너무 쏠쏠하다.

  • 압도적인 그래픽, 여전히 흥미롭고 신선한 스토리와 세계관, 전작보다 다양하고 깊어진 전투. 매력적인 사이드 퀘스트와 많아진 기계의 종류가 전작보다 더 깊은 재미를 준다. 동료들과 함께 사랑과 삶을 배워나가는 에일로이의 성장기가 눈에 띈다. 다만 잦은 버그와 정치적 요소가 단점으로 다가온다. 그럼에도 명작임은 확실. 총점 90점

  • 제로 던에 비해서 재미가 없네요 아직 초중반까지 진행해서 그런지 별 감흥은 없네요

  • 1편보다 스토리,그래픽,전투액션 너무 훌륭 하지만 사이드,심부름 퀘스트 노가다가 심함...

  • *!!!* 반드시 까지는 아니지만 제로 던(1편)을 먼저 플레이하시길 아주아주아주아주 강력하게 권장드립니다 !!!! 스토리 자체가 제로던에서 바로 이어져서 진행되기때문에 1편을 안하고 시작한다면 스토리 부분에선 이해를 못하는게 아주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장?점 기계생물들은 1편에서 나왔던것에 더해서 당연히 새로운 기계들도 나왔는데 1편에서 나왔던 기계들의 약점은 같고, 이번 호포웨에서 나온 기계들도 각자 개성적인 부품들이 많아서 부품을 뜯어내고 이용하고 암살하는 재미는 1편보다 더 좋습니다. 1편에서 후반부 가면 인간형 몹들이 머리에 죄다 방어구를 착용하고 있어서 멀리서 저격으로 암살하는게 불가능에 가까워져서 안타까웠는데, 호포웨에서는 저격용 활에 관통화살이 생겨서 방어구따윈 뚫어버리고 암살하는게 가능해져서 암살, 여포플레이 모두 가능해졌습니다. 심지어 스킬들이 아주 다양해지고 개성넘치는 내용들이 많아지면서 다양한 방식의 플레이가 가능해졌습니다 사진보면 막 날아다니고 그러는데... 날아다니면서 자유로운 탐험을 원하신다면 메인퀘스트부터 진행하시길 권장드립니다. 날아다니는걸 얻을 때쯤엔 월드맵에서 막혀있는 모든 구조물들을 다 통과할 수 있기 때문에 원활한 탐험이 됩니다. dlc 지역에서 얻는 능력으로 수중에서 탈것을 타고 돌아다닐 수도 있어서 더 재밌어진거같네요 스토리 부분에서도 전작에서는 이성,감정,용?기? 아무튼 3가지 선택지 나오는게 별 의미가 없었는데 이번작에서는 그래도 의미가 있어진것 같긴 합니다. 아래는 단점+ 불편하다고 느낀 점 - 초반부는 역시나 기본 무기부터 시작이라 무기종류가 늘어나고 탈것이 해금되기 전까진 다소 지루한 느낌 - 1편보다 더 답답해진 인물들. 스포가 될 수 있으니 자세하게 적진 않겠지만 하다보면 중요한 구간에서 아 왜!! 하는 장면이 간간히 나옴. - 1편 이야기의 완전한 후속작이기에, 1편에서 주인공이 했던 일들이 이미 전세계(적어도 플레이 가능한 구간 전반부에서는)에 퍼져있는데, 누군지 알고 있음에도 답답한 야만인같은 npc들의 사고방식. - 누가봐도 바로 건너갈 수 있는 거리인데 제작진이 노란색으로 여기 메달려보세요! 하고 표시해뒀다고 점프거리의 반을 포기해가면서 굳이굳이 메달렸다가 한쪽 손을 놓쳤다가 잡아주는 속터지는 센스 - 스킬을 보조하는 능력치들이 옷에도 많이 생겼고 조각도 많이 생겼지만, 오히려 그래서 방어구에는 스킬관련 조각들을 넣을 자리밖에 없음. 심지어 과하게 넣지 말라고 그렇게 설계했는지 기본스킬2레벨+의상or 조각2레벨을 해서 최대 4레벨을 하면 스킬의 최대성능이 되서 여러가지를 끼워쓰도록 해놨는데도 불구하고 전설급 의상들에도 소켓이 2개밖에 없어서 상황에 따라 옷을 계속 바꿔입어야 함. 그나마 전투도중에도 옷을 바꿔입거나 무기를 바꿔 장착하는게 가능하긴 해서 다행. - 기계를 내 탈것으로 전환하자마자 초 하향패치되는ai. 그나마 땅에서 타고 다닐 기계는 괜찮은데 날아다니는 탈것은 전투에 참여를 할거면 확실하게 참여를 하던가, 아니면 확실하게 멀리 가 있던가 할 것이지 특별하게 평평한 구간이 아니면 땅에 착지도 못해서 생각없이 전투하다보면 죽어있거나, 암살플레이를 하려고 숨었는데 계속 내 머리위를 맴돌아서 들키거나 해서 상당히 화나는 상황이 자주 생김. 심지어 땅에 착지시켜놔도 몬스터가 조금만 가까워지면 바로 날아올라서 의미없이 맴돌다가 맞아죽거나 어그로만 끌어서 플레이에 상당히 방해가 될 정도. - 조각이 다양해지긴 했는데 핵심이 되는 조각들은 상점에서만 구할 수 있는데 갯수또한 너무 제한적이어서 후반부가 될 수록 핵심 조각들이 모자란 상황이 생긴다. - 가장 마지막에 얻게 되는 스펙터 건틀릿도 무기 업그레이드가 안되서 오히려 중반쯤에 얻는 무기보다 안좋아서 도전과제용으로만 쓰고 안쓰게 되는 불상사가 생긴다. 심지어 조각의 장착도 불가능해서 더더욱 안좋은 편. 그래도 날탈것을 얻은 뒤에는 수중,공중을 포함해 자유로운 탐험이 가능해서 오픈월드 특유의 모험욕구를 잘 해결해 준것 같음. 암살플레이를 좋아하는데 방어구를 두를 뿐 피통 자체는 그렇게 많지 않은 인간형 몬스터들의 경우 암살을 하면 대부분 한 번에 죽어서 재밌게 했음. 구석구석 핥아먹었는데 탐험하는걸 좋아해서 이것저것 다 둘러보고 잡아보고 무기들을 써보고 하면 충분히 돈값을 한다고 본다. 그래도 20%쯤 할인할 때 사는게 가격대비 플레이를 고려하면 더 만족스러울듯

  • 진짜 재밌긴한데...진짜 재밌는데... 진짜 비쥬얼도 최고고 스토리도 좋습니다....진짜 뽕차고...그런데 스토리가 엄청 자극적이지도 않은데 정석적으로 맛있습니다.... 튕기는 문제가 있는 사람들은 키세팅, 그래픽을 좀 조절해보셔야 할거같고 제일 문제가... ps버젼에는 없던 버그들이 정말 많습니다.... 진짜 버그가 생각보다 꽤 있어요... 사람들이 에일로이 외모를 많이 얘기하는데 생각보다 신경 안쓰입니다. pc문제는 유저들의 선택지에 따라 달라지는거라 별로 거슬리는 것도 없습니다

  • 자본력 빵빵한 그래픽 좋은 트리플A겜 돈 값은 하는데 명작까지는 아님

  • 1편에 비해 모든게 완벽하게 발전된 2편입니다 1편 나름 재미있게했으면 바로 사도 후회안함

  • ★★★★ 그래픽, 사운드, 시스템, 레벨 디자인 전부 다 미쳤다... 기술적인 부분에서 너무 뛰어난 성취를 보여줘서 감성적인 부분이 상대적으로 부족해보일 정도. 후속작이 나온다면 무기는 좀 더 다양한 원소, 다양한 쓰임새로 만들어다오

  • 아름다운 모험, 아름답지 못한 주인공, 에일로이 외모 변경 모드가 시급합니다.

  • 명불허전 그래픽 정말 뛰어나고 디자인, 움직임도 인상깊다 후속편이 기대되는 작품

  • 돈아까워서 꾸역꾸역 하긴했는데 게임 종합 예술성으론 고티 받을 수가 없는 게임 단점 : 1. 대사로 NPC 이름 많이 부르는데 어떤 NPC 인지 얼굴 기억 안나는 게임은 처음이고 오픈월드 치곤 선택의 자유도 딱 1번 있었나 ? 여자 적 레갈라? 레골라? 빌런 죽일지 말지 고르는거 (이름 기억 안남) 2. 게임 도중에 아. 스카이림 한번 더 할까, 발더스게이트.. 젤다의 전설이 자꾸 생각남 (맵을 오픈월드로 설계해도 게임이 선행구조에 더 치중되어 있음. 아 그래 호구와트 레거시랑 똑같다.) 3. 퀘스트 진행중 그놈에 기계처치 빈도수가 너무 많아서 나의 심신을 너무 지치게 함 (난 어려움 난이도로 플레이 하지만 레벨 50부터 난이도 최저로 내린다음 원콤으로 조지고 넘겨버림) 장점 : 1. 그래픽과 메인 퀘스트 음악 및 연출성은 좋았음 DLC 버닝쇼어 시작하다 세이카? NPC 찡얼거리는 컷씬에서 그냥 끄고 게임 삭제함. 레즈 키스씬 있다고 들어서 진짜 죽이고 싶었는데 다행히 나는 중도 하차구나 내 기준 매우 긍정적 평가는 너무 후한 편인 것 같고 대체로 긍정적 수준의 게임 나의 88시간이 아까웠다.

  • 게임은 할만함 근데 맵에 끼는 버그로 접었음 추천함

  • 아름다운 그래픽 재밋는 전투 하지만 npc 대화 보다 보면 잠이 들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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