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EM!RANCH LIFE

This is a relaxing farm RPG game where you can earn money by collecting and raising livestock! Interact with adorable villagers to increase your popularity in the village through chatting and giving gifts. Please enjoy a cozy farm life in this small vill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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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This is a relaxing farm RPG game where you can earn money by collecting and raising livestock!

Interact with adorable villagers to increase your popularity in the village through chatting and giving gifts.

Please enjoy a cozy farm life in this small village!

Take care of livestock to harvest high-quality milk and eggs.

The larger your farm, the more livestock you can raise.

Upgrade your house by collecting materials and eventually own a luxurious mansion.

▪️Game features

Farm management RPG

No ultimate goal! Just enjoy a leisurely life.

Cultivate relationships with villagers and become a family!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9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275+

예측 매출

24,86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캐주얼 인디 RPG 시뮬레이션
일본어, 영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https://072project.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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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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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18)

총 리뷰 수: 17 긍정 피드백 수: 10 부정 피드백 수: 7 전체 평가 : Mixed
  • 솔직해 집시다. 페도신사 게임인거 알고 오셨잖아요 저는 따로 한글패치,r18 패치 를 해서 정말 재밋게 했으므로 후기를 남겨봅니다. (r18패치 기준으로 후기를 남깁니다.) 스타듀벨리 같은 게임을 생각하고 오셨다면 많이 실망 하실수 있으실것 같습니다. 지역도 까놓고 3개정도고 그냥 그 지역내에서 뺑이 치면서 농작물>가축>나무,광석 캐기,cex 순서로 계속 돌아주셔야 해서 반복 노가다를 못하시는 분들 께서는 다소 지루하고 재미 없을수도 있습니다. cg퀄리티도 좋진 않으나 저처럼 이그림체가 취향에 맞는다면 나쁘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전나름 귀엽고 좋았습니다.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유사 농작물 게임에다가 호감도작 하면서 전부를 임신시키고 cg를 해금하는 게임입니다.일본어 더빙도 나쁘지 않았고 은근 중독성 있습니다. 시간만 됐다면 스탑 하지않고 쭉해서 전부 클리어 했을거 같네요 게임 난이도는 그렇게 높진 않지만 반복 노가다를 해야합니다. 난이도는 노말 말고 쉬움으로 추천합니다. 쉬움도 반복노가다 상당합니다. 바라는게 있다면 도전과제가 있엇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습니다. 은근 채광이라던가 정력하트 전부모으기 히로인 공략등 나름 쏠쏠했는데 없는게 아쉽네요. 게임 자체도 순애물이라 좋습니다. ps 하즈키 마음에든다!!!

  • 한번의 쾌락을 위해 몇시간을 태울수 있겠나? 일단 나는 했다네 R18 패치는 072 웹사이트 가입 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무료입니다 패치 안받으면 그냥 무한 쓰담쓰담만 하다 끝납니다. 스토리를 한줄로 요약하자면, 도시에서 귀촌한 청년이 여성밖에 없는 작은 마을의 인구 소멸을 막기 위해 히로인들을 임1신시킨다는 아주 불끈불끈한 스토리 입니다. 농장 경영 게임이긴 합니다만 스타듀밸리 같은 심도 있는 경영 게임은 확실히 아닙니다. 지역도 4개밖에 없고 컨텐츠가 많이 있는것도 아닙니다. 계속 뺑이 돌면서 호감도 올리고 임신시키고 하면서 CG를 해금하는 방식입니다. 헌데 이 뺑이가 상당히 시간을 많이 잡아먹습니다. 쉬움 난이도로 플레이 해도 오래걸리는건 매한가지라 이게 상당히 피곤합니다. 그래도 첫 교1미 까지는 시간을 오래 잡아먹지는 않습니다. 그 이후로 계속 같은 것만 무한반복할 뿐이지 CG 퀄리티는 그다지 높은편은 아니지만 보이스는 퀄리티가 높았습니다, 이런 류 게임 치고는 보이스가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쪽 취향이신 분들에게는 참으로 맘에 드는 게임이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결론 농~

  • 아니 DLC 스팀에서 팔라고

  • 태그 주의

  • [내가 페도는 아닌데...ㅡ> 절대 구매 하지마세요.] ---- 아래 리뷰내용도 무시하고 그냥 가시면 됩니다 ------ [내가! 페도대장이다! ㅡ> 축하합니다. 당신이 찾던 작품입니다.] [신사들을 위한 패치는 배급사 공식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목장이야기 기반의 하렘 라이프를 즐기는 게임이라 쓰고, "불꽃의 임신 이방인"이라고 한다.] 내 말 그대로 입니다. 여성들만이 거주중인 곳에 당신(주인공)이 거주하게 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입니다. 마을 사람들에게 여기저기 인사를 나누고, 루루&루리 에게서 도끼를 얻으면서 농장생활이 시작이 됩니다. 같이 시간을 보내며, 호감을 쌓고 사랑을 싹 틔우는데.... 대상이 전부 로리 입니다.(DLC에 공략가능한 성인여성 2명이 추가되긴 합니다.) 마을의 여러 여성들과 사랑을 키워나가(임신), 사랑의 결실(출산)까지 얻는 과정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취향 맞는 분들에게는 좋은 작품이라 생각되네요. 결론 : 목장이야기 기반의 게임이라고 하지만, 약간 부실한 게임성이 있음.(역으로 특정 취향인 들을 위한 곳에 공들인 게임) 야겜으로써 야하다면 야한건데, 특정 취향인을 위한 게임이다보니 취향 맞는분만 추천

  • 공홈에서 18패치 받으시고 토론에서 영어버전 오류뜬다는 글 들어가서 버그패치 다운받으시고 두개다 넣으시면 타이틀은 영어가 뜨는데 들어가면 중국어가 나와요 설정에서 언어를 바꿀수가 없어요 그거 좀 불편하고요 게임은 그렇게 어렵지 않아서 언어는 문제가 안될거같요 나름 할만은 한데 로리 취향아니면 별로인듯 난 로리취향아닌듯

  • 일단 기본으로 받으면 H씬이 아에 없고 건전하게 요시요시 머리에 쓰담쓰담 밖에 없습니다 여기 상점에 최근 이벤트 및 공지에 왼족에 클릭하시면 여기 배급사가 따로 R-18버전이 다운로드가 사이트 있습니다 참고로 닭장을 좋아하신분들은 =>비추 합니다 농을 좋아하시면 => 1번 해본것도 괜찬을꺼라고 생각합니다

  • 간단하고 심플해요. 나름 힐링게임이요

  • 여주인: (차를 건네며 ) 너 납치된거야

  • Failed to load fonts/msjhbd.woff 파일 서치해서 기존의 파일에 덮어씌웠는데 자꾸 이 문구 뜨면서 안되는데 이거 어떻게 해결하나요?

  • 위험한 게임 하렘 목장 생활. [spoiler]더하기 유녀[/spoiler] 때문에 섣불리 패치를 DLC로 내놓을 수도 없는 듯하다. 하지만 상기 내용을 빼면 다방면에서 깊이가 얕고, 게임성도 그렇게 좋지 못한 저가툴로 제작되어 내용물에 비해 가격이 쎈 편이다. 게다가 단순히 본편 + 패치만 하는 거라면 차라리 사지 않는 걸 추천 DLC까지 구매해야 '그나마' 봐줄 만하다. (짤막한 인물 음성 지원, 추가 캐릭터, 의상, 콘텐츠 및 기타 편의성 추가) 하지만 DLC까지 하면 쯔꾸르 게임 하나에 거의 4만까지 태우는 격이니 유의. 그래도 퀄은 낮아도 때론 외식하는 기분으로 콤팩트한 판타지를 찾는 코리안들에게 가격이 중요할 쏘냐. 마음이 가는 대로 따르십시오.

  • 그림체 원툴로 밀고가는 게임 게임성을 기대하면 안된다. 정해진 장소를 매일 뺑뺑이 도는 것이 하는 일의 전부. 본편은 어딘가 미완성된 게임이고 DLC까지 추가해야만 겨우 기본게임이 될까말까한 수준이 되는데, 본편+DLC값이 환율상 대략 36,000원 내외로(환전수수료 제외), 성우 고용비를 생각해봐도 비싼 편이다. 본편과 DLC의 세이브파일 호환이 안되므로, 궁금한 사람은 본편만 2시간 이내로 맛만 보길 바람. 만약 마음에 들어서 전부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거기서 멈추고 DLC까지 산 후에 즐기면 된다. ※ 주의점 ※ 1. 플레이어 이름을 7자까지 쓸 수 있지만, 6자 이내로 해야한다. 7자 가득 채우면 버그생김. 2. DLC언어가 중국어뿐이라는 사람들이 많은데, 중국어판을 잘못 다운받아서 그런것임. 다시 살 필요는 없고, 072홈페이지에서 언어설정을 영어든 일어든 바꾼 후 라이브러리에서 다운로드 버튼 다시 눌러보면 바꾼 언어에 맞는 팩이 다운받아진다. 본편용 어른패치파일 역시 마찬가지. 다운받은 파일명에 EN 또는 JP가 붙었는지 꼭 확인하자. 3. DLC 영문판에서 게임 내 일부 설명에 오류가 있다. 다른 언어는 안해봐서 모르겠음. (예시: 선물아이템 중 누가 좋아하는 음식이다 라는 식의 설명이 한명씩 다음캐릭터에게로 밀려 넘어가있다)

  • 주인공 시점으로 보면 그저 책임 없는 쾌락인듯 ㅋㅋ 매일 닭, 젖소 케어 해주면서 물고기 잡아다 팔고 심심하면 마을 소녀"들"한테 가서 자유롭게 팡팡이 조지는게 일상. 몇일 보내다 보면 게임 시간으로 몇개월씩 슝슝 지나가는데, 애들 배가 차오르고 출산까지 진행됨. 마을에선 마을의 유일한 남성인 주인공에게 주민부족, 후대를 이유로 팡팡을 권유하고 이후 태어나는 내 자식놈들은 전부 마을에 있는 보육원으로 보내지는데 [strike]나는 출산 이벤트때를 제외하곤 내발로 거길 들어가본적 없음. [/strike]

  • 덜익었잖아...... 거기다 CG 자세랑 분량 너무 짜다 DLC 사야만 이벤트 추가되는것도 부담스럽고 본편 할인할때나 농한거 찍먹해보고픈 사람에게 추천

  • 스타듀벨리 생각하고 샀는데 개노가다밖에 없음

  • dlc를 스팀에서 파는게 아니고 사이트에서 파네;; 장사 드럽게 하네 진짜 ㅋㅋ

  • 씨뿌리기 아저씨의 소작농(어떻게 글자 세 개가 전부 ㄹㄹ를 의미하는...ww) 라이프 배불뚝이 신부와의 결혼식에 배불뚝이 장모님이 주례 서주는 건 굉장히 귀하네요... 게임 하실 분들은 타이밍 맞춰 프로포즈 하셔서 이런 진귀한 장면 꼭 즐겨보시길... (쑻) 스팀 본편 설치 - 본편 패치 - DLC(유료) 설치 순으로 하시면 됩니다. 패치와 DLC는 배급사 공식홈페이지(가입 필요)에서 구하세요. 특장점(DLC 기준): - 각기 다른 개성의 젊은♡ 여성들 그리고 질릴때쯤 느끼함 싹 잡아주는 새콤달콤한 초생강 느낌의 아주머니 두 분♡ - 기대하지 않은 타이밍에 등장하는, 변칙적인 이벤트들 - 조금 머리 쓰게 만드는 퍼즐 컨텐츠 (재밌음) - 영어 대본은 고교영어 수준의 난이도 - 약(?) 먹이면서 안전일 무시하고 알 꺼내라고 강요할 수 있는 점이 꼴렸음 - H씬 중에 냄져 몸통 일부 등장시키면서 꼴림 감소시키는 게임들과 달리, (몸통을 제외하다보니)길-다란 말쥬지만 나오는게 오히려 꼴렸음 단점: - 가격 대비 컨텐츠가 적다고 느껴지며, 씨뿌리기도 초반에나 즐겁지 루틴이 되다보니 말 그대로 '목장경영'하듯 하게 됨 - '이지 모드' 기준으로도 노가다 요소가 상당함. 1년 사이클 돌리려면 약 12시간 정도 플레이 해야할듯 - 성우 녹음이 모든 대사를 커버하지 않고, 몇몇 중요한 부분을 제외하고는 가벼운 감탄사 정도나 짧은 문장으로 그침 - 체위들이 다소 노멀하고 소프트한 편...... 솔직히 말해서 가성비가 너무 별로라 농농단이라도 비추합니다. 그리고 너희들... 이정도 수위로 만족할 수 있나요... (웃음) 똥겜은 아닌데, 한 발도 못뽑았으므로 비추합니다. 하고싶으면 할인 세게 들어갈 때 고민해보세요.

  • 스타듀밸리 라이크 농장 경영 시뮬레이션 (어드밴처?) 게임... ... 을 가장한 그렇고 그런 게임. 스샷들을 보고 알아챘겠지만 히로인들의 연령대가 매우 위험한 수준이므로 취향이 안맞을 수 있으니 주의를 요함. 일단 나는 농농한게 맛도 좋았음. 스팀에서 사는게 끝이 아니라 퍼블리셔 홈페이지에서 무료 패치하고 유료 DLC를 해줘야 완전체가 된다. ---- 이하 4월 4일 추가.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무료 패치 + 유료 DLC 기준입니다. ---- 엔딩을 다 보고 느낀 점을 여기에 적음. 이 게임의 목표는 모든 히로인들과 결혼하는 것이다. 결혼하면서 겸사겸사 애도 낳아서 마을이 망하는 것도 막고... [strike]어찌보면 농촌 소멸의 위험성을 보여주는 작품이랄까...[/strike] 히로인들은 총 8+1명이 있음. +1이라고 쓴 이유는 한명이 엔딩 이후에야 공략이 가능하기 때문. 농농단용 게임이라고 해서 어른들이 아예 없는 건 아니다. 개인적으로는 루루가 가장 맘에 들더라. 이벤트들을 다시 볼 수 있는 메모리도 마련되어 있다. 장점이라면 일단 자세(?)와 히로인들의 취향이 다양하다는 점? 이건 말로 설명할 수 없는 뭔가가 있다. 직접 해봐야만 알음. 브금이 생각보다 괜찮더라. 과장 좀 해서 메이플스토리급임. 자유도가 생각보다 높은편이다. 야스를 할 때 입힐 옷도 정해줄 수 있음. 단점이라면 일단 노가다가 심하다. 좀 루즈하게 느껴질 정도임. 그래도 진행하면서 이 노가다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줄여줄 수 있는 아이템들이 해금되긴 함. DLC 포함해서 약 3만원을 투자할 가치가 있냐고 묻는다면... 일단 농농단이라면 나름? 괜찮다고 생각함. 참고로 DLC를 살 생각이 없다면 그냥 게임 자체를 살 생각을 하지 마라. 할인은 20%밖에 안 하는 것 같으니 걍 정가로 사도 크게 후회는 안 할듯 나에게는 감동을 준 작품이기 때문에 과감히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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