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ving a HARD Time은 과학 실험이 끔찍한 실수를 저지른 후 어린 소녀의 삶이 뒤집히는 이야기를 다루는 에로틱 비주얼 노벨입니다. 그녀가 결과에 대처하고 힘든 결정과 아름다운 캐릭터 캐스팅으로 가득 찬 대학 생활을 헤쳐나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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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00 원
375+
개
6,337,500+
원
그냥 야스씬만 많은게 아니라, 스토리도 있고 구성도 좋아요. 완결 나지 않은게 아쉬운 점이라면 아쉬운 점이네요
아직 완성이 안된 게임이긴 하지만, 괜찮음. 단, 번역의 질이 그리 좋지 않음
주인공은 학교 실험의 사고로 후타가 됨 그리고 다양한 여자들과 관계를 하는데 아직 얼리억세스이고 스토리는 나오는중임. 후타물이 잘 없기도 한데 그거 빼고라도 애들 모델링이 잘 뽑혀서 추천
한글번역이라 구매해봄 기계번역이라 말이 안 맞아도 적당히 이해는 됨. 유머,bgm, H씬, 뛰어난 스토리 등 장점이 많이 있지만 와.. 때때로 한번씩 이상한 유머 속에서 많은 생각이 들기도 함 그냥 제대로 된 손번역이었다면.. 훨씬 더 여운이 오래 남는 게임이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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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 할인때 2024 Sexy Stories MEGAPACK 묶음을 통해 구입을 해본거라 별 기대는 하지 않았는데 이열.. 생각보다 꽤 잘 만들었습니다. 일단 뭐 AVN 유저들이라면 잘 알만한 얼굴이 주인공인데 하필 후타나리 입니다. 태생이 후타나리는 아니고.. 스토리상 실험실에서 사고로 후타나리로 바뀝니다. 청순의 대명사였던 질이 이렇게 망가지다니..... 현재 에피소드 3 까지 나온 얼리 억세스 게임인데 가격이 16,900원이면 솔직히 많이 비싸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프리로밍조차 무엇 하나를 선택할때마다 다른것들은 전부 놓치기 때문에 다회차 요소가 많습니다. 그래서 게임이 완결되도 정가를 16,900원 고정시킨다면 그 경우에는 충분히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갤러리에 야스씬은 제법 많지만, 제대로 하는 야스씬은 몇개 없습니다. 하지만 그 제대로 하는 야스씬 중 2개는 개발자가 아주 작정하고 만들었는지 애니메이션이 정말 끝내줍니다. 제가 항상 리뷰마다 언급했던 속도감, 강약조절, 반복여부 등이 전부 충족되었습니다. 단순 반복 애니메이션으로 퉁친게 아니라 하나의 애니메이션을 꽤 길게 만들었습니다. 이게 첫 제작 렌파이 게임이라는데 기대가 큽니다. 무엇보다도 요즘 렌파이게임들 하다보면 딱 이년이다! 싶은 최애 캐릭터들이 없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 게임은 진행도중 딱 보자마자 최애가 바로 생겼습니다. 다음 에피소드에선 부디 그 최애의 찐한 야스씬이 나와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마지막으로 제작자가 Being a DIK 팬이 아닌가 싶습니다. 단순히 캐릭터 때문이 아니라 하나의 에피소드가 끝나고 새 에피소드를 시작할 때마다 지난 에피소드를 정리해주는 방식이 Being a DIK 을 연상시켰고, 마스코트 캐릭터는 데렉을 생각나게 합니다. 실제로 데렉 모델링 가져다 쓴거 같습니다. 그리고 데렉이 파티때 입었던 마술사 의상을 따온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