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sassin’s Creed® IV Black Flag™

The year is 1715. Pirates rule the Caribbean and have established their own lawless Republic where corruption, greediness and cruelty are commonplace.Among these outlaws is a brash young captain named Edward Ken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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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해적질패키지甲 #시리즈수작
The year is 1715. Pirates rule the Caribbean and have established their own lawless Republic where corruption, greediness and cruelty are commonplace.

Among these outlaws is a brash young captain named Edward Kenway. His fight for glory has earned him the respect of legends like Blackbeard, but also drawn him into the ancient war between Assassins and Templars, a war that may destroy everything the pirates have built.

Welcome to the Golden Age of Piracy.

Key Features



  • A BRASH REBEL ASSASSIN Become Edward Kenway, a charismatic yet brutal pirate captain, trained by Assassins. Edward can effortlessly switch between the Hidden Blade of the Assassin’s Order and all new weaponry including four flintlock pistols and dual cutlass swords.

  • EXPLORE AN OPEN WORLD FILLED WITH OPPORTUNITIES Discover the largest and most diverse Assassin’s Creed world ever created. From Kingston to Nassau, explore over 75 unique locations where you can live the life of a pirate including:
    • Loot underwater shipwrecks
    • Assassinate Templars in blossoming cities
    • Hunt for rare animals in untamed jungles
    • Search for treasure in lost ruins
    • Escape to hidden coves

  • BECOME THE MOST FEARED PIRATE IN THE CARIBBEAN Command your ship, the Jackdaw, and strike fear in all who see her. Plunder and pillage to upgrade the Jackdaw with ammunition and equipment needed to fight off enemy ships. The ship’s improvements are critical to Edward’s progression through the game. Attack and seamlessly board massive galleons, recruit sailors to join your crew and embark on an epic and infamous adventure.

  • EXPERIENCE THE GRITTY REALITY BEHIND THE PIRATE FANTASY Stand amongst legendary names such as Blackbeard, Calico Jack and Benjamin Hornigold, as you establish a lawless Republic in the Bahamas and relive the truly explosive events that defined the Golden Age of Piracy.

  • THE BEST ASSASSIN’S CREED MULTIPLAYER EXPERIENCE TO DATE Put your assassination skills to test and embark on an online journey throughout the Caribbean. Discover a brand new set of pirate characters, and explore exotic and colourful locations. Additionally, create your own game experience with the new Game Lab feature – craft your own multiplayer mode by choosing abilities, rules and bonuses. Play and share your newly created mode with your friend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44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86,550+

예측 매출

3,808,2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체코어, 덴마크어, 네덜란드어, 핀란드어, 노르웨이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스웨덴어, 중국어 간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support.ubi.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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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임을 모으는 사람들의 공간 1. ASSASSIN'S CREED IV : BLACK FLAG LIMITED EDITION

    이번 박싱데이날 세일을 하면 일반판을 구입해 플레이를 꼭 해봐야 겠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ASSASSIN'S CREED IV : BLACK FLAG Release: November 15, 2013, Developer: Ubisoft Montreal, Publisher: Ubisoft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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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113)

총 리뷰 수: 1154 긍정 피드백 수: 1006 부정 피드백 수: 148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https://www.ubisoft.com/ko-kr/help/purchases-and-rewards/article/recurring-log-in-requests-in-ubisoft-connect-pc/000098260?origin=search 좀 고쳐 유비야!!!!뭔 들어갈때마다 비번을 입력해야하냐! 이게 뭔 메이플이여?스팀에서 실행해도 그러고 유비에서 실행해도 이러네

  • 옛날에 불법으로 했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돈내고 사야하는 띵작임.

  • 어크3의 해상 전투를 메인으로 만들었다! 항해하며 듣는 뱃노래와 쌍검과 쌍권총을 사용하고 해적질을 하는 것은 낭만적이다.. 그것이 블랙 플래그에 담겨있다!!! 다음으로 이어질 스토리가 궁금하다

  • 첨엔 잘 돌아갔다가 담날에 키니까 ubisoft서버에 접속중입니다에서 1시간 태우니까 열받아서 지웠다 재설치하니까 겜파일 증발하고 이제는 키를 안먹는 경지에 오름

  • 바다! 보물! 약탈! 즐겁다

  • 유비소프트의 고점.

  • 함대 접속 오류 해결 되어서 24년 1월13일 현재 게임진행중입니다.^^; 비추에서 추천으로 23년 12월 어쌔신 크리드 유저들이 높게 평가하는 게임이라 할인기간에 사서 했는데 유저평에 서버문제를 이야기 하길래 설마 오래전에 출시한 게임인데 버그나 문제점 고쳤을거라 생각했지만 ...ㅠㅠ 10년전에 나온 게임이라 추가관리가 전혀 안되고 있었나 보더군요. 유비서버 접속 처음부터 안되고 싱글게임 진행중 13% 선장실에서 함대접속 하라고 해서 했는데 헉....그냥 아무것도 안나오고 결국 진행불가~~ㅠㅠ 다시 나오기도 안되고 결국 dlc에 있는 프리덤 크라이 하고 있네요.ㅠㅠ 유비소프트에 문의도 했지만 당장은 해결기미가 없는듯 하네요. 부디 업데이트로 해결해 주길 간절히 바랍니다.

  • 유비소프트 서버에 로그인이 됬다 안됬다 하네요, 안되면 30분 넘게 안되기도 합니다, 이 시대에 뭔 이런 그지 같은 일이 있나 싶어요,, 그것만으로도 비추천!!

  • 진실은 없다. 모든 것이 허용된다.

  • 사람들이 항상 유비식 오픈월드 조깟네 조깟네 하지만 처음 하면 의외로 재밌다. 무엇보다 오픈월드 겜 중에 이 게임만큼 해상전이 재미있게 구현된 게임을 아직 못해봄. 그래서인지 스토리는 안밀고 해적질만 하다가 겜 끄게 됨. 이게 진정한 의미의 몰입이 아닐까? 아호이! 적당히 재밌음.

  • 존나쎈 ai군함들 치고박는거 구경하는게 가장 재밌었어요

  • 어쌔신 크리드 : 블랙프래그 자막이 가독성이 십창난걸 가독성 좋게 해주는 패치입니다. 라이브러리 오른쪽 로컬파일 보기로 들어가서 파일 두개를 넣으시면 끝입니다. 제가 만든건 아니고 저도 우연히 찾았기에 혹시 자막으로 스트레스받으시는분들이 저 처럼 계시다면 사용하세요 blog.naver.com/kyrius/220748627537 Wayne Kim's story 님의 네이버 블로그입니다.

  • 정말 의외로 재밌게 즐긴 게임 어쌔신 크리드 블랙 플래그입니다. 저번에 어크 신디케이트를 중도하차하면서 저는 '아 나는 어크를 즐길 수 없는 사람인가 보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바로 직전에 했던 게임인 배트맨 시리즈보다 형편없는 조작감과 전투 타격감 그리고 어떤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는지 모를 정도의 스토리 전개력과 토나올정도로 반복되는 사이드 미션들에 지쳐서 18시간 동안이나 했던 게임을 도중에 삭제하게 되었죠. 이후로 어크는 저의 관심사 밖에 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유튜브에서 가끔씩 뜨는 어쌔신 크리드의 파쿠르 영상과 전투 영상은 어크에 대한 관심을 다시 갖게 만들기에 충분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오래된 게임의 조작감을 두려워하지 않고 많은 사람들이 가장 명작으로 평가하고 두고두고 회자되는 해상전투 시스템을 정립한 게임인 블랙 플래그를 한번 도전해보게 되었습니다. 결과부터 말하자면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오래된 게임 특유의 60프레임에 눈이 아파서 힘들었지만 대충 1시간정도 플레이를 하다보니 적응되서 아무런 문제가 없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거진 10년 정도는 지난 게임인데도 컨트롤이 그렇게까지 답답하지 않고 꽤 괜찮았습니다. 뭔가 신디케이트와는 게임하는 내내 줄창 로프만 타고 다녔던 안좋은 추억이 있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파쿠르하는 맛도 블랙 플래그가 더 좋았습니다. 상대적으로 낮은 건물들과 나무들 사이를 버튼 2개만 꾹 누르고 있으면 알아서 멋있게 지나가는 모습이 정말 멋있었습니다. 뭔가 어크의 재미는 이런 것이다라는 것을 느끼게 된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전투도 더 재밌던것 같습니다. 해적 특유의 쌍칼에 쌍권총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면서 잔인하면서 멋있는 모션으로 알아서 전투를 진행하는 모션 덕분에 게임을 끝까지 재밌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특히 여러가지 주변 지형들과 알아서 상호작용하는 모션이 나와서 더 재밌었습니다. 신디케이트도 있었던 것 같긴 한데 그렇게 체감이 되진 않았던 것 같고, 확실히 신디케이트 특유의 그 젖꼭지 뽑기랑 대가리 박치기가 없어서 그런지 전투에 더 몰입하면서 플레이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신디케이트 그 모션들은 지금 생각해도 너무 힘이 빠집니다. 확실히 이번 게임을 통해서 어크 시리즈를 플레이할 때는 같은 프리플로우 전투를 채용한 배트맨 시리즈의 타격감을 바랄것이 아니라 어크에서만 느낄 수 있는 파쿠르와 암살, 끝내주는 배경 그리고 그 특유의 여러가지 부드러운 모션에서 재미를 느껴야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블랙 플래그에서 느낄 수 있는 그 지중해 특유의 바다와 섬 그리고 해적들의 이야기를 다룬다는 점도 정말 재밌게 다가왔습니다. 실존 인물들을 참고한 등장인물들과 어린 시절 봤던 캐러비안의 해적의 느낌을 그대로 가져온것 같은 여러가지 디자인들은 어린 시절 한창 해적놀이에 푹 빠져있던 추억을 되살리기에도 충분했습니다. 모든 등장인물들이 매력적이어서 좋았고 특히 주인공인 에드워드 켄웨이의 매력도 넘쳐흘러서 정말 좋았습니다. 처음에는 정말 비열한 해적의 그 날것 그대로의 돈돈돈거리는 감성도 좋았고, 여러 사건들을 겪으면서 변해가는 모습을 보는 것도 좋았습니다. 같은 남자인 제가 봐도 잘생긴것 같습니다. 뱃사람 특유의 얼굴에 뒤로 묶은 머리까지 정말 멋있었습니다. 그리고 섬들과 바다 배경도 정말 예뻤습니다. 배를 타고 바다를 항해할때 들려오는 선원들의 뱃노래와 거친 파도를 넘어갈때마다 갑판으로 흘러들어오는 바닷물까지, 정말 이 감성은 미쳤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오랜만에 데스 스트랜딩이랑 레데리2에서 느꼈던 힐링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게임이어서 좋았습니다. 아마 이 게임을 시작으로 다른 어크 시리즈 게임들도 할 것 같습니다. 이번 게임을 통해서 어크 시리즈가 재미없는게 아닌 그냥 신디케이트가 재미없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다행입니다 ㅎㅎ

  • 해전이 좀 귀찮기는 한데 재밌었다. 근데 3 주인공은 좀 대의라는게 있는데, 4주인공은 잡해적이라 몰입이 좀 안되는 부분이 있다. 게임에서라도 주인공이고 싶은 심리가 만족이 안되는 듯. 전투도 3가 재밌었고, 4는 대신 바다 그래픽이 끝내주더라. 3의 라둔하게둔이 인기없는 주인공이라던데 개인적으로는 에지오보다도 멋있더만.

  • 어크 이걸로 처음 해봤는데 해상전,백병전 다 재미있음 해상전 게임은 이게 Goat인듯 단점은 블플의 미행,엿듣기 미션이 유독 어려워서 이걸로 어크 처음하면 힘들듯 엔딩보는 동안 진짜 어금니 부숴질 정도로 힘들었던 미션이 3개 정도 있었는데 2회차 해볼까 하다가 미션 생각하면 다시 못할거 같음ㅋㅋㅋ 클라우드 저장되는지 모르겠는데 되면 나중에 배타고 해상전이랑 백병전은 다시 해도 재밌을듯

  • 어크2/브라더후드를 암살단100% 느낌이라고 한다면 블랙플래그는 암살단30%/해적70%의 느낌? 암살단 하는것도 여전히 재밌고 해적 하는것도 재밌고 각각은 재밌었는데 둘이 짬뽕한 부분은 개인적으로 별로였음. 배 자체로 미행하거나 해초에 숨어서 상어피하기 이런거

  • "나는 해적왕이 될거야." 에드워드 켄웨이. 에지오 이후로 가장 전설적인 어쌔신이라고 생각된다. 해적 특유의 쌍수 무기와 나팔총과 같은 무기들이 인상 깊었다. 배경이 해적이기 때문에 어크3에서의 별로 좋지 않은 기억이었던 선박운용이 이 작품의 주된 컨텐츠라고 볼 수있는데, 게임 내내 배를 타고 다니고 배 업그레이드하고 다른 배 타고 털고 파밍하고 죽이고 계속 반복하다 보면 굉장히 피곤하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호쾌한 액션과 업그레이드 해나가며 얻는 성취감 등 나름 붙잡고 해볼만했던 것 같다,. 3.9/5

  • 암살단? 템플기사단? 자유와 정의, 평화? 그런 건 내 알 바가 아니야. 나에겐 돈과 보물 그리고 더 많은 돈과 보물 그게 전부야. 그것들은 곧 정의와 평화이며 무엇보다 그것들이 나와 내 가족을 행복하고 자유롭게 만들 거니까. 하지만 나와 내 가족을 위해 돈을 좇다보니 여러 일들을 겪었고, 내가 추구하던 것은 암살단으로 통해있었어

  • 발매 당시 기준으로 그래픽도 좋았고, 스토리도 훌륭하고, 해상전도 재밌는 어쌔신크리드 명작. 한 가지 아쉬운 점은 클라우드 세이브가 안 된다는 점.

  • 아쉬운 부분은 있겠지만 재미 하나만보면 개인적으로 저에게 최고였던 게임입니다 제 인생에 이렇게 재미있게 해 본 게임이 얼마나 될까 싶네요 뱃노래도 참 좋은데 뭐 거창하게 악기를 쓰고 그런게 아니고 그냥 무반주에 노래를 부른건데 되게 느낌 있습니다 Leave her, Johnny를 좋아해서 이거 부를때면 다른거 안 하고 항해만 계속 하기도 했음 아직 할 것도 많고 더 하고 싶은데 이거 엔딩 본 후로 어크2랑 브라더후드, 로그를 충동적으로 사버려가지고 잠깐 쉬어가지만 이 겜 정말 추천합니다 >켄웨이 함대 연결 안되는 분들은 https://www.nexusmods.com/assassinscreedivblackflag/mods/426 이거 쓰시면 됩니다 이거는 내가 나중에 볼려고 씀 >부무기로 연속 처치 적 3명이상>일단 한명 공격해서 죽임> 근처 적한테 이동하며 타겟 잡는거 확인 후(흰색 테두리) F키 누름(누르고 있을 필요없음)>모션 나옴 F키로 시전할때는 대상 근처에 한명 이상 있어야 가능 권총, 로프 다트 확인 나머지는 모르겠음

  • 오랜만에 다시 해도 역시나 개씹명작이다 예전에 했던거 포함해서 지금 까지 5회차 꺴는데도 여전히 처음 했을때의 전율이 똑같이 느껴진다 이것도 리메이크 해줘서 퀄 더 높게 바꾸고 다시 팔아도 난 다시 살거임 믿고 한번만 해라 제발

  • 오디세이 오리진에 이어서 해봤는데 아이템이나 스킬트리 고민안하고 액션에만 집중할 수 있어서 재밌었네요 그래픽도 괜찮고 몇몇 버그가 있는게 옥의 티

  • 너무 잘만들어버린 나머지 해상전의 표본이 되어 제작사의 후속작까지 잡아먹어버린 명작. 에메랄드빛 바다와 화약냄새가 진동하는 선박에서 적군을 호쾌하게 썰어버리는 '액션'게임으로써 시리즈 최고작이라고 봅니다. 너무 재밌는 나머지 굳이 암살을 안하고 대량학살을 일삼게 될정도로요.

  • 완벽한 게임성. 반복적인 미션이지만 충분히 재미있는 게임 시스템.

  • 21:9 모니터로 하니까 화면 상태가 이상한데요? 검색해보니 몇 년 전부터 쭉 그랬는데 이걸 지금껏 고치지 않았다는게 대단합니다 이런 기본적인 것도 못하니까 귀큰놈이라고 욕 처먹는거예요

  • 개쩌는게임 그래픽이 요즘거에 비하면 별로지만 개쩔고 스토리 쩔어주고 해상전이 개맛있음 진심 인ㄴ생갓겜

  • https://youtu.be/qGyPuey-1Jw?si=mWFh4jcnKaaHWirp 배를 업그레이드하며 노는건 재미있지만 여전히 막노동같은 암살, 추적, 수집요소가 피곤할정도로 많다 물론 어쎄신크리드 시리즈중에서 제일 판매량이 높은건 알지만 이건 좀 아니다. 그리고 왜 유비소프트는 스팀에 도전과제 시스템도 안넣었나? *일단 어쎄신크리드를 처음 접하는분들께 추천합니다 어짜피 어쎄신크리드의 스토리텔링은 개판이라서 시리즈를 차례대로 할 이유가 없어요 *다시 컨웨이 함대 운용방법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3007232641) 하지만 프리덤 크라이의 아데웰의 노예해방 미션들은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 배 강화 안 해서 게임 진행 포기함. (시퀀스 8에서 진행 포기) 노가다 강요하는 역겹고 개같은 게임 ㅆㅂ 해상전, 미행, 엿듣기 개 스트레스 (아주 내가 싫어하는 요소들만 잔뜩 모아놨음 ㅋㅋ)

  • 종합 3.67 재미: 3 혁신: 4 그래픽: 4 오디오: 4 유머: 3 분위기: 4

  • 켄웨이 함대를 불러옵니다... 여기서 무한로딩 때문에 스토리 진행을 더 이상 못했다. 재밌었는데 아쉽다.

  • 파밍하기 귀찮으니까 트레이너써서 게임하세요 ㅅㄱ ㅃㅃ

  • 꽤 괜찮음 스토리가. 처음엔 별로였는데 할수록 괜춘한듯

  • 그러나 해상 전투 안좋아하면 힘들듯 전 좀 힘들었음

  • 나의 어크시리즈는 여기까지 ㅠㅠㅠㅠㅠㅠㅠ돌려줘 내어크 ㅠㅠㅠ 그래도 오디세이한번도전해볼려고 삼

  • 어크 시리즈 내 맘의 top 3중에 하나 해상 액션 야무짐

  • 학창시절 나에게 암살자라는 꿈을 주게 했던 게임

  • 지금까지 해본 어크시리즈중에서 최고로 재미있었고 그야말로 어크의 정수가 담긴 작품이다.

  • 재밌음 어썌신크리드 하면 계속 생각나는 시리즈

  • 나는 "진짜" 모험을 하고 있다...

  • 배타고 플레이하는게 제일 재미있게 되어있음

  • 악! 회 전포로쏘는건너무나재밌어 해적님!!!

  • 낭만 지림 암살보다는 난투에서의 최고의 게임

  • 바다 위 표류하는 선원들만큼 감사한 것이 또 없다.

  • 내가 해적왕인가? 아니면 해적왕이 나인가?

  • 뱃노래 못참거던ㅋㅋㅋ 자 드가자~

  • 구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 중 첫인상과 끝인상이 최고였던 게임.

  • 정말 재밌습니다. 어쌔신에서 지금까지 최고

  • 해상전이랑 탐험하는 맛이 상당함

  • 해상전 등 재밌는 요소가 많습니다다

  • 해상전 잼있음 보물 찾기도

  • 시리즈 달리기중이라 스토리만 밀고 끝냈지만, 오픈월드의 방대함이나 컨텐츠 등 즐길게 정말 많은 게임임.

  • 목격자가 없으면 암살이다

  • 어쌔신 크리드 켄웨이 사가의 황금기.

  • I kill randoms guy hehehehe

  • 최후의 어쌔신 크리드

  • 명작은 명작이다

  • 토레스 씨발 애미 처뒤진련아

  • 그저 고트 게임

  • 해야하는데.. 해야하는데..

  • 내 인생 최고의 게임

  • Real AAAA grade Pirate's game

  • 그래픽이 좋음

  • 진짜 인생겜

  • 잘만든 게임.

  • 시원시원한 액션. 대항해시대 VI

  • 근본 중의 근본

  • 씨발 갓겜

  • Great

  • 재밌다

  • 아호이!

  • 해양 암살단

  • 굳 멀미 조심

  • 굿굿

  • :o

  • ☠️

  • 출시된지 얼마되지 않았다고 해도 믿을만큼 놀라운 그래픽과 게임성, 그러나 개인적으로 스토리는 살짝 중구난방인 경향이 있다. 그러나 전작들에 비해 서브캐릭터들의 스토리가 깊어진것이 눈에 띄게 보임

  • 재밌는데 어색한 모션과 각종 버그가 좀 등장함

  • 본 미션보다는 해적질이 더 재미있다 근데 스토리는 기대하지 마라

  • 메인퀘 친구없어 혼자 하는데 짜증만 난다 오픈초기엔 재미 있었는지 모르나 다른거 다 떠나서 메인퀘는 별로재미없다...진행 않하고 놀수있게 해달라!!! 메인퀘 할지 않할지 선택사항 넣어 주면 좋을듯하다... 재미는있다

  • 해적 시뮬레이터. 신화 3부작이 말 타고 댕기면 얘는 배 타고 댕긴다.

  • 취향 너무 많이 탐. 메탈기어 시리즈 생각해서 사지말길....

  • 과거 우연히 내가 처음 접했던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로 단순 암살을 넘어 오픈월드에 화려한 해적들의 전투들과 해상 전투를 도입해 재미를 극대화 한 어크2 브라더후드와 함께 어크 시리즈의 영원한 바이블 게임 외적으로는 나에게 자유란 무엇이고 왜 검열과 감시에 저항해야 하는지 생각을 하게 된 작품으로 내가 리버테리언이 되는데 큰 영향을 준 작품

  • 몰입이 안됨

  • 유일하게 졸지않고 엔딩까지 무사히 클리어한 어쎄신크리드 라고 해도 깊이가 얕은 해양파트의 흥미가 줄기 시작하는 중반부터는 플레이하기 힘들었다.

  • 어쌔신이 아니여도 잼음 (해전 굳)

  • 겜 실행이 안됨. Can't launch the game.

  • 요즘 유비는 만들수가 없는 게임.

  • G.O.T.Y

  • 관리안함

  • 밀짚모자만 있으면 완벽하겠는데! (4.5 / 5)

  • 재미있어요

  • 어크 시리즈 중 개인적으로 가장 재밌게 했던 작품 캐리비안의 해적 영화가 떠오르는 스토리와 연출 그리고 해상전투를 가장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 시리즈 최고의 작품 유비식 오픈월드와 수집요소는 여전하지만, 잘 만들어진 해상전 덕분에 모든 활동이 의미 있는 보상을 제공하는 탐험으로 느껴진다 완벽했던 3편의 전투에 비하면 비교적 부족한 점이 있으나 권총 액션의 호쾌함은 본작에서만 느낄 수 있다

  • 굿

  • 100시간이 넘는 게임에 대한 나만의 평가를 내리기로 마음먹은지 어언 2년. 출시한지 10년이 넘어가는 이 게임을 아직도 평가하지 않았다는 게 마음에 걸려 급하게 작성해 본다. 정작 진짜 암살자는 없는 "암살자의 신조". 하기야, 애초에 주인공은 '암살자 흉내내는 해적'이니 뭐라 하기도 그렇다. 어쨌든 매력적인 건 사실이다. 검은 수염과 어울리며 해적 놀이에 빠져들고, 본업인 암살자 일은 대충하면서 죽치고 앉아 바다만 누비고 다니는 것도 이상하게 중독성 있다. 주인공은 본래 해적이었으나 처음부터 해적은 아니었고, 원래는 사략선을 타다가 돈이 되는 걸 따라다니니 해적이 된 것이었다.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언젠가부터 의와 협을 따르기로 했고, 정의를 위해 잃은 것은 너무나도 많다. 잭도우의 포신에서는 연기가 피어오르고, 선원들은 집에 가고 싶다고 아우성이다. 난 그저 수평선 너머를 바라볼 뿐이다. 영국 해군이 와도 도망가면 그만이고, 스페인 함대가 와도 숨어버리면 그만이다. 포르투갈 상선이 탐나도 귀찮으면 놓아주면 그만이다. 현대 파트가 거슬리는 건 사실. 그저 앉아서 쉬어가는 타임아웃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사실 그렇지도 않은게 3인칭과 1인칭의 마우스 감도 차이, 시야각 차이에 멀미가 날 지경인 건 비밀도 아니다. 그래도 이거 이런 게임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되고, 모든 것을 할 수도 있는 게임. 오랜만에 들어와도 바다 좀 거닐면서 뱃노래도 따라 부르는 그런 느낌. 현실에서는 법 잘 지키면서 살다가도 여기 들어오면 해적왕이 된 것 마냥 대포를 쏴대는 걸 보면, 우리 모두 가슴 한켠에는 숨겨둔 '해적 DNA'가 있는 게 아닐까?

  • 재밌는 게임이었지만 업데이트 이후 '전혀' 실행이 안됨. +원리는 모르겠는데 방금 한번 실행됨. 언제 또 안될지 몰라서 부정적은 한동안 냅두겠음.

  • 무난한 게임입니다 무난한 유비식 오픈월드 게임 딱 그 정도

  • 3.5 / 5_시리즈의 극한, 흐드러진 파도 위와 개갈안나는 육지생활

  • 유비가 서버를 닫아서 켄웨이 함대를 못 꾸린다니....

  • 콘웨이 사가 2번쨰 이야기입니다 게임성은 좋아졋는데 스토리가 뭔가 애매하네요 엔딩보면 이해가 안될수도 있습니다.

  • 할만한 게임

  • goat

  • good

  • GOAT

  • 이떄가 좋았다

  • 요-호-호이!

  • 최고

  • 카다라사

  • 해적과 바다라는 주제로 에드워드 켄웨이의 이야기를 풀어놓은 게임입니다. 일단 아무런 이유없이 암살자로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해적(개망나니)으로써 돈만 쫒다가 깨달음을 얻고 점점 변해가는 켄웨이의 모습이 오히려 현실적 같아보입니다. 스토리 자체는 뻔한 어느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와 같은 흐름으로 에덴의 유산을 찾는 것으로 진행됩니다. 배경이나 그래픽은 지금해도 나쁘지 않고 바다 그래픽이 생각보다 좋습니다. 또한 뱃노래와 파도소리를 들으면서 바다를 항해하는 건 정말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게임 시스템은 맨날 하는 동기화 및 상자, 보물이나 아이템 찾기 등 진부한 시스템이고 전투는 계속되는 패턴과 단순함 때문에 따분하게 이루어져있지만 해상전투는 상당히 신선하고 재밌어서 오히려 땅에서 미행하고 엿듣고 암살하는 것보다 바다에서 전투하는 것이 더 재밌었던 거 같습니다. DLC도 다 해봤지만 딱히 재밌는 건 못 느끼겠습니다. 그냥 주니까 의무감에 한 느낌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게임을 추천하는 이유는 해상전투와 앤 보니 누나가 너무 예뻐서 추천드립니다. 할인할 때 구매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이런 겜을 만들었으면서 스컬 앤 본즈는 어케 쳐 망한겨

  • интересный гемплей и сюжет

  • 평점 8/10 좋았던 점 1. 외모 모델링이 3편에 비해 많이 좋아짐. 2. 전투 중에 고정된 적이 하얀 테두리로 보기 쉬워서 좋았음. 3. 기존 암살단 제자들 임무를 블랙 플래그만의 함선 전투를 통한 물자 입수로 변경하여 조금 더 해적의 삶을 잘 보여준 작품. 4. 고속 항해모드, 망원경을 통한 주시로 해당 함선의 소속, 레벨 및 화물을 알 수 있었던 점이 마음에 들었음. 5. 후반부 노래와 함께 옛동료가 보이는 모습은 꽤 괜찮았음. 아쉬웠던 점(해당 작품은 본인 취향에 맞지 않기에 비판적 평가가 매우 강할 것으로 판단되어 유저분들과의 공통된 아쉬웠던 점이 작성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1. 이전 시리즈의 전투가 묵직하고 힘이 있었다면 이번 전투는 힘이 빠지고 지나치게 가벼움 2. 위기에 처하더라도 암살단원을 부를 수 없어 무조건 혼자 해결해야 하고 결정적으로 본작의 경우 다 대 다 전투가 많은데 이 경우 인식도 꼬이고 콤보 판정도 엉망이 돼서 상당히 전투가 고달파짐. 3. 메인 스토리 구성 자체는 시리즈를 기준으로 봐도 좋은 평가는 내리기 힘듦. 등장인물 중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는 인물이 없어 주연 캐릭터들 이름만 기억에 남을 뿐. 심지어 실존했던 네임드 해적들이 다수 등장하는데도 관련 지식이 없는 사람은 한낱 가공의 단역으로 착각할 만큼 비중이 희미. 메인 빌런조차 작중 도드라진 활약상 없이 그저 템플 기사단이 할 일을 했다는 정도로 인상이 옅음. 4. 근접 무기를 이용한 액션은 전작들에 비해 퇴보했음. 특히 전작인 3편과 비교하여 액션의 애니메이션이 나쁨. 전작들이 예외없이 조작성이 나쁘다는 지적을 받아 본작 들어서 조작법을 일부 바꿨다고 하는데 조작성이 크게 좋아지지는 않았음. 5. 당연하게도 유비소프트 오픈월드 특유의 자잘한 수집 요소나 임무들을 갖추고 있는데, 이 중에서도 해상 요새 점령은 시리즈에서 보기 드문 화끈한 전투를 펼치게 된다는 평이 있음. 다만 실제 플레이는 소위 말하는 전초기지 점령으로, 함포로 포대 처지>상륙해서 장교 처치>지휘관 살해를 반복해서 지역 맵을 밝힐 뿐 딱히 요새를 점령했다고 얻은 실이익은 없어서 허탈함. 총평 게임 자체는 괜찮은 게임이었으나 개인적으로 본인과 취향이 맞지는 않았던 작품이었습니다. 해상 전투가 처음에는 신선하게 느껴졌지만 계속 할수록 저와는 맞지 않는 전투라고 생각이 들어 점점 지루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로 인해 엔딩까지 도달하지 못했고 이후 n회차 플레이도 꺼리게 된 유일한 작품이었습니다. 유저들의 평가를 봤을 때 해상 전투를 너무 재밌게 플레이 하여 최고의 게임으로 평가한다고는 하지만 개인적인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을 비교했을 때 스토리 측면에서도, 액션 측면에서도 전작인 3편과 비교했을 때 더 좋아진 부분이 없다고 판단하여 아쉬웠던 작품이었습니다. 다만, 해상 전투를 굉장히 좋아하는 유저라면 한 번쯤은 꼭 해볼만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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