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ctor Thrust

Vector Thrust is a fast-paced single and mulltiplayer combat flight game, using a unique cel shaded art style. The game features 260 fully playable aircraft (through various iterations of over 45 aircraft mod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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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Vector Thrust is a fast-paced single and mulltiplayer combat flight game, using a unique cel shaded art style. With an extensive variety of game modes like the unpredictable and vicious Quick Action, a customizable Skirmish Mode, and multiple immersive story-based campaigns, Vector Thrust aims to please both players wanting to get straight into the sky and those who love a flexible, diverse and customizable gaming experience.

Vector Thrust gives the player full power over the game to alter any aspect of the game they choose, ranging from simple tweaks to full-blown modifications. Adding user-made skins, changing unit performance and parameters or even complete battle scenarios is easy and open to anyone. With fully fleshed out Map, Mission and Campaign editors, Vector Thrust boasts unlimited expandability and adaptability.

With advanced tactical AI that actively analyses and responds to a dynamic battlefield, as well as over 260 fully playable aircraft (through various iterations of over 45 aircraft models) and even more naval and ground units that all work to complete their objectives in different ways, Vector Thrust offers missions that are never played the same way twice.

Key features:

  • Stay engaged from dawn until dusk and beyond with many single and multiplayer game modes.
  • Keep coming back for more with 13 missions via a series of campaigns.
  • Unlock over 260 aircraft through a simple yet competitive Challenge Mode, which includes 170 challenges.
  • Pit yourself against advanced tactical AI that responds to the world around it.
  • Clash against titanic aerial fortresses and super-weapons.
  • Duel with a myriad of Ace fighter squadrons, each with their own unique combat strategies.
  • Modify your game with easy, simple modding tools and share your creations with other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7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75+

예측 매출

18,22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인디 시뮬레이션
영어*, 독일어, 러시아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9)

총 리뷰 수: 9 긍정 피드백 수: 6 부정 피드백 수: 3 전체 평가 : 9 user reviews
  • 에이스 컴뱃을 느끼게 해주는 인터페이스와 의외로 종류가 있는 전투기와 무장들. 깔끔하고 부드러운 그래픽은 정말로 하늘을 나는 것 처럼 느끼게 해주진 않지만, 전투기를 타고 그 게임 속에 있는 것처럼 느끼게 하기엔 충분하고 특히 적절한 순간에 나오는 효과음들은 내가 파일럿이 된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해준다. 잘 돌아다니는 적기의 꼬리를 잡으려 이리저리 날아다닐땐 마치 내가 탑건이 된 듯한 느낌이 들게 해주고, 꼬리를 잡아 미사일을 쏴 갈길땐 쾌감을 느낄 정도이다. 에이스 컴뱃을 즐겁게 즐겼거나 전투기 몰고 뿜붐붐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추천하는 바이다. 하지만 아직 개발중이라 그런지, 적기가 정확이 어디 있고 어디서 미사일이 날아오는지는지 알기 힘들든 인터페이스나 자유롭지 못한 타켓팅 시스템, 플레이 할 수 있는 캠페인이 적고 캠페인에서 쓸 수 있는 전투기도 한정되어 있는 편이다. 쓸모 없는 기총은 왜 달았는지 이해가 안되는 편이며, 수십발이나 날아오는 미사일 때문에 꺼지지 않는 경고와 자비없는 체력은 스치기만 해도 금방 추락할 것 처럼 된다. 아케이드를 추구하는 게임 치고 체력이 너무 적은게 아닌가 싶다. 위에서 말 했듯이 아직 계속 개발 중인 게임이다. 플레이 할 수 있는 캠페인도 더 늘어날 것이다. 애초에 아직 개발 중이기에 단점이 부각되어 보일 뿐이다. 오히려 지금까지의 완성도와 앞으로의 발전성을 생각해보면 지금 구입하여도 충분한 재미를 느낄 수 있을거라 생각된다.

  • 에이스 컴뱃의 정신을 계승하고 만들었다고 에이스 컴뱃처럼 게임하다간 큰 코 다치는 게임이다. 에이스 컴뱃에 비하면 기체 기동이 굉장히 묵직한 편이고 미사일 명중률도 낮은 편이고, 기총 사격도 굉장히 어렵다. 기존 에이스 컴뱃이 너무 쉽다고 생각한다면 이 게임을 해봐라. 모든 적 기체들의 실력이 네임드 에이스급이다.. 그래도 이 게임의 최대 묘미이자 장점은 제공되는 기체가 굉장히 많다는 것. 각종 컨셉, 실험기, 프로토타입부터 엄청나게 많은 바리에이션(재탕)들까지 다양하게 존재한다. 밀리터리 항공기 덕후들이면 재밌게 할 수도 있을 것 같다. 물론 그전에 기체 언락하려고 챌린지하다가 빡쳐서 때려치겠지만.. 참고로 캠페인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기체들은 몇 대 없으니 주의.

  • 에이스컴뱃7 나오기전에 플라이트스틱 테스트용으로 구매한게임인데 의외로 너무 재밌네요. 기존 에이스컴뱃 보다는 조금 어려운듯하지만 몰입도가 장난 아닙니다.

  • Released in 2015 with cutting edge visual FX of 2001's. Challenge overwhelming tediousness through challenge mode. Retry campaign mode to reach nirvana.

  • 에이스컴뱃 4부터 어설트 호라이즌까지 하다 이 게임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비행 슈팅 게임 중에서 이렇게 특이한 게임은 처음 보는데, 몇가지만 찝어서 이야기 하자면. 1.포스트 스톨 기동이 가능할 정도로 타 비행슈팅에 비해 정교한 편인 물리엔진. 비행시뮬의 요소를어느정도 가져온 느낌임 2.생각외로 흥미로운 자잘한 기능들. 채프,플레어 같은 기만체와 좀 뜬금없는 엔진 온/오프. AOA 리미터같은 요소를 직접 조작 가능. 3.혼자 가지고 놀기 좋은 컨텐츠들. A.I랑 벌이는 스커미쉬 모드랑 미션에디터,챌린지 모드 이렇게 있습니다. 4.모드지원, 5.생각외로 뛰어난 A.I 그러나 가끔가다 벌어지는 치명적인 오류 외에도 저 위의 특징들은 오히려 단점으로 돌변합니다. 1.이 게임의 물리엔진 특성으로 인해 게임이 루즈하게 돌변할 여지가 충분함. 오히려 경쾌한거 좋아하는 사람에겐 답답해 미쳐버릴 요소. 좋게 볼 만한게 오히려 어중간하게 만든 상황. 2. 1번과 연계되어 A.I들이 기체를 한계까지 몰아부치는 경우가 많아서 도그파이팅 양상이 엉망진창으로 돌아가서 좀 실망할 여지가 존재함. 특히 기관포 사격은 HAWX보다 더 이상야릇한 느낌이 강한데, 포스트 스톨 기동시 기관포 조준 가이드는 오히려 혼란만 부추기는 요소로 돌변합니다. 3. 2016년 이후로 멀티플레이 지원에 손을 놔버려서 혼자 가지고 노는데는 결국 한계가 온다는 점. 생각외로 미완성인 부분이 아직도 존재함. 싱글플레이 진행은 직관적이지 못하고 챌린지는 어딘가 나사빠진 완성도. 몇몇 챌린지는 아예 없는 기체들도 좀 있습니다. 그런 주제에 같은 같은계통 기체 챌린지와 연동되어 실행되는데, 아예 게임이 진행이 안되어 사람 당황하게 만듭니다. 얼리 엑세스인 점이라는 걸 감안하더라도 2만6천원을 주고 플레이 하기에는 아직도 사람 신경 긁기 충분한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캠페인과 싱글플레이 컨텐츠가 개선되고 멀티플레이까지 개방할 때 즈음 되야 돈값을 하게 될 듯 합니다. 지금 상태로는 모딩 할 줄 아는 사람이나 할인받아 구입하는 사람 아니면 추천해드리기 곤란하군요.

  • 한마디로 요약하면 현실성이 조금 추가된 에컴이다. 전투기 종류는 260가지에 미사일이나 특무도 현실 이름으로 되어있어서 종류랑 성능도 다르고 PSM도 aoa리미터 버튼만 지정해주면 감속+선회하는 것만으로도 할수있음. 에컴과 비슷한 세팅은 옵션에 게임플레이 스타일 옵션이 있음, based on real stats로 바꾸면 에컴같아짐. 그래픽은 보시다시피 꽤나 캐주얼틱한데, 최적화가 개똥인지 격추 목표가 늘면 프레임이 훅훅 떨어진다. 이건 내컴이 구려서 그런걸수도. 적어도 30프레임 이하로만 안떨어지면 할만 함. 업데이트는 2016년이 마지막인거같음... 이거 자주 튕기던데 업데이트도 안하고... 개발사가 공중분해돼기도 했나? 나는 기체가 존나많은게 좋다 하면 해봐도 좋고 아니면 에컴이나 프윙이 질린다면 해봐도 좋을듯

  • worth playing.

  • 초반 전투기가 후져서 그런걸까요. 기관총으로는 적기 맞추기가 너무 어렵네요. 적기 꽁무니를 따라서 돌면. 적기도 같이 ... 더 빨리 돌아서 시야에서 보이지도 않게 도망가기만 몇 분째 하는 기분이 듭니다. 초반이라 그런것일까요. 게임 하면서 단조로운 느낌이 들고. 배경음악이 심심해서 그런듯. 그냥 아 전투기 게임이구나 싶은 기분.

  • 일단 추천합니다. 꽤 괜찮은 싱글 플레이, 약간 하드한 조종,등이 맘에 들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수 많은 전투기들이 등장하고 무장들의 성능이 다 현실처럼 다릅니다.하지만 큰 단점이 있습니다. 최근부터 갑자기 멀티지원이 끊긴 것입니다. 고로 멀티를 하실분들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또 켐페인에서 쓸수있는 전투기는 굉장히 한정돼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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