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YDAY™ The Heist

Take on the role of a hardened career criminal executing intense, dynamic heists in constant pursuit of the next “big sc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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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 on the role of a hardened career criminal executing intense, dynamic heists in constant pursuit of the next “big sc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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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4,100+

예측 매출

232,65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forums.steampowered.com/forums/forumdisplay.php?f=1225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34)

총 리뷰 수: 188 긍정 피드백 수: 162 부정 피드백 수: 26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i]//엄청나게 주관적인 리뷰[/i] [i]-고정 카테고리-[/i] 그래픽: 9/10 - 지금 나와도 안 꿇리는 그래픽 사운드: 10/10 - BGM, 총기 사운드, 브리핑 등 완벽 연출: 5/10 - 딱히 연출이랄 것은 없음 난이도: 8/10 - 같이 할 친구가 없으면 너무 어려움(피격 시 공격한 적의 방향을 알 수 없어서 더 어려움) 편의성: 7/10 - 보기보다 빡센 레벨업 노가다 독창성: 9/10 - 미션의 반복성을 줄이기 위해 미션 내의 방향성을 정하거나, 시스템 확률적으로 미션이 변경됨 최적화: 9/10 [i]-장르별 카테고리-[/i] 타격감: 14/15 - 헤드샷 맞출 때, 헬멧 날아가는 게 일품 속도감: 15/15 - 움직임을 멈출 수 없음(멈추면 죽음) 총점: 86 인질주제에 사선으로 들어와서 죽어버리지 말라고

  • 남의 돈 가로채는 게 특기인 4인조 일당의 이야기 《페이데이: 더 하이스트》 입니다. 저같은 경우 평가를 보면 [i]"《페이데이2》 보다 《페이데이: 더 하이스트》 가 더 재밌다"[/i] 라는 글이 꽤 많이 보여서 2를 포기하고 하이스트를 질렀습니다. 확실히 명성에 걸맞는 재미는 있더군요. + 개성있는 캐릭터 및 하이스트들 + 남자라면 한 번 쯤 범죄의 로망을 꿈꾸었을텐데, 간접적으로 그걸 이룰 수 있다(처음 은행털었을 때의 그 재미란···) + 4인의 협동심에 따라 체감 난이도가 확 달라진다(난 이런 팀워크 게임이 맘에 든다) + 4가지로 구분된 스킬트리로 입맛에 맞는 플레이 스타일을 지향할 수 있다 + [i]쉬움~오버킬145[/i] 난이도 까지 있어서 초보부터 매니아까지 두루 즐길 수 있다 + 유저 한글화가 존재 + 스팀 트레이딩 카드가 존재 - 같이 할 스팀친구가 없고, 영어조차 부족하다면 몇몇 도전과제는 정말 개같이 클리어하기 힘들다(운도 따라줘야 함) - 《페이데이2》의 영향인진 몰라도, 현재 하이스트에서는 한국인을 만나기 힘들다(진짜 명성 180찍는 동안 1명도 못 봤다) - 사용할 수 있는 무기 종류가 적다(총기류가 다 합쳐도 15정이 안 된다) 사실 더 하이스트를 하면서 점점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i]'아 《페이데이2》 하고 싶네'[/i] 유저 수가 리얼 심각하게(그렇다고 못 즐길 정도는 아니지만) 없기 때문에, 플레이 타임이 늘어날수록 이상하게 질리는 감이 심해지더군요. 볼륨을 보면 정가에 사도 괜찮긴 하지만, 페이데이 시리즈가 할인 목록에 자주 뜨는 편이라 그때까지 기다리시는 게 더 좋다고 봅니다.

  • 2 보다 더 빡센 1

  • 어렵고 맵도 적고 유저수도 적습니다. 하지만 가면을 쓰고 은행을 턴다는 한번쯤 상상해봤을 로망을 이루어주는 게임입니다. 나온지 꽤 되었고 2도 망겜소리를 듣는 와중에 16000원이라는 값은 좀 그렇지만 할인한다면 한번쯤은 해볼만한 게임입니다. 지인들과 함께 한다면 더 재밌겠지만 같이 할 지인이 없다면 언제든 친추주세요.

  • (9/10) 페이데이1은 맵이 그렇게 많지않다는게 단점이지만 페데2보다 캐릭터 종류나 육성이 심플하고 캠페인을 깨려면 (찾아야 할것이나 적 등장패턴이 고정이 아니라 랜덤위치생성) 기본난이도가 어려운 편이기에 여러번 도전해서 맵을익히는 재미가있었고 자칫 같은 맵만 반복하다보면 지루해질수있는데 캐릭터를 육성하는 시스템덕분에 쉽게 질리지않고 도전을 이어가는게 좋았습니다 :) 덕분에 4인코옵도 재미있게 즐겼고, 틈틈히 즐길만한 게임입니다

  • 월급날 1 =Call Of Field:HardLine -The Grand Theft Auto- 1 회사에서 월급주는날이늦어지면 회사원은 전투력이 상승↑ 한다 카더라 레알 전투민족 한국의 문화를잘표현한게임.

  • 옛날에 유튜브에서 은행터는 게임이라는 제목으로 한번 봤는데 재밌어 보이더라. 게임을 사서 해봤는데 역시 재밌네. 친구들 모아서 하면 재미있을 듯한 게임.

  • 만렙찍고 접었습니다만.. 저는 개인적으로 페데2보가 1이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좀더쉽고 재밌고 또 레벨올리는게 더 2보다 잼남니다.. 레벨제한 ㄷㅓ 올리면 좋겠습니다만... 제 ㅂㅏ램이겠죠.. (위에는 옛날평가) 만렙찍고 은퇴했는데 확실히 1은 좀 클래식한 맛이 있거든요.. 그감성과 오랜기다림.. 그리고 하드한난이도 어메이징한 도전과제.. 재밌었는데 근데 지금 하라면 다시 못할거같아요

  • "미국인이 나와서 총질하고 다 때려부수는 겜" - 정글고 202화 참고

  • 하필이면 산지 몇일이 되지않아 봉급날2의 크라임페스트가 시작되었다.

  • 튜닝의 끝은 순정이다.. 개버러지같은 2편 할바에 차라리 이걸 하겠습니다.

  • 페이데이의 부흥기를 알린 게임. 딱 이까지가 좋았다. 2부터 dlc팔이에 억지 플탐 늘리기용 난이도, 각종 재탕치는 맵들. 1은 그래도 참신함이 있었다. 레포데 콜라보 노 머시맵, 카운터핏, 언더커버 다 재밌었다. 하지만 페데2는 그냥 망했다. 초심이 중요하단걸 알려주는 게임이다.

  • 강도 게임으로 유저들의 지갑을 강도질하는 강도회사 오버킬의 첫작품, 간큰 도둑들의 "수금일 : 강도짓" 입니다. 가난한 중소기업 "페이데이 갱" 은 "베인" 이라는 사장님과 4명의 사원들, 그리고 맷과 알렉스등의 몇몇 비정규직 직원들로 이루어진 작은 회사로 여러가지 의뢰를 통해 돈을 모아 워싱턴 지부를 세우는것을 목적인 스토리의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들에게 가장 처음부터 털리는 "첫세상은행' 과 통수왕 맷을 통구이하는 "열거리" 갱들의 금고를 터는 "혼란방", 짱깨탈출 프로젝트 "녹다리", "다이아몬드 훔치기", 마지막으로 레프트 4 데드와 콜라보레이션으로 나온 맵 "노자비" 까지 다양한 맵들에서의 강도짓들이 준비되어 있으며 "수금일 : 강도짓" 의 유일한 DLC 인 "늑대 꾸러미" 를 구입하시면 2개의 맵을 추가적으로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위의 스토리는 페이데이 2로 이어지며 그 중간에 혹스턴과 통수왕 맷이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으로 경찰에게 체포되어 수감됩니다. 페이데이 2에서는 베인 사장님께서 의사양반에게 보석금을 통해 혹스턴을 석방시키려는 움직임이 있긴 하다만 어떻게 될진 모르겠군요. 이 게임은 페이데이 2 커뮤니티 유저들에게 한번 무료로 배포된적이 있으며 세일때도 80% 급으로 세일된 적이 많아 싼 가격에 구입하실수 있을테니 한번 구입, 혹은 얻으셔서 해보시고 괜찮으시다면 페이데이 2도 구입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 다 페데2해서 그런지 하다보면 다 한 번씩 봤던 사람들만 만납니다 특히 한국섭은 그냥 맨날 보는 사람만 봐요 샷발보다 지금 어떻게해야할지 아는 게 중요한 겜같습니다 못한다고 엄마찾는 사람 아직 한 번도 못 봤는데 유저가 없어서 그런가 웬만하면 분위기 다 가족같습니다 시간떼우기도 좋고 걍 플레이하기에도 재밌어요

  • 총들고 범인이 되어 범죄를 꿈꾸는 사람들은 이걸로 만족하길 바란다. 아쉬운 부분이 있을수 있으나, 그래도 이거만한 것도 없는 것 같다.

  • 2하고 1은 어땠나 하고 사셨다구요? 돈아깝게 왜그랬어?

  • [페데2에 가려졌지만 꽤 괜찮은 게임] 개인적으로는 페데2보다 페데1이 더 재미가 있네요. BGM이나 타격감 다듬어진 게임성은 분명 2가 좋지만 갈수록 서든어택화 된거 같은 느낌도 들고.. 온라인을 해보면 가끔 보통 난이도의 방이 올라오기도 하지만 거의 대부분 데스센텐스(초고난이도) 레벨 위주로만 돌아가서 초보자들은 오프라인 플레이로만 할 수 밖에 없다고 보시면 될거 같아요. DLC가 없으면 눈에 보이는 진입장벽이 생깁니다. 덤으로 77GB 이상의 미친 용량도 그렇고요.. 다만 1편은 연말에 120명 가량 되던 현재 접속자수가 평균 25~80명으로 확인되어집니다. 절망적인 수준 (남미계 플레이어들이 많은거 같네요. 여지껏 한국인 플레이어를 3명 봤습니다. ㅠㅠ) 대신에 초보자도 많아서 온라인 플레이시 방의 구성도가 보통~어려움 정도로 난이도 분포도가 적당하게 배치되서 할만 합니다. 유일하게 아이템이 없어도 레벨 업으로 극복 가능하며 실력으로 커버 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DLC도 울프팩 하나만 사두면 2편에도 연동이 되어서 그럭저럭 괜찮은 구성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 남들이 무료로 받을때 난 돈주고 샀다... 에휴.....

  • 재밋음 재밋음 재밋음

  • 이제 하는 사람이 없음...

  • this hell

  • "돈을 터는 게임"이란 명목에서 어릴때 신선감을 갖고 샀던 게임

  • 여러 하이스트, 여러무기로 무장한 강도 때문에 평범하게 은행터는것이 싫다면 색다른 도전을 할수있는 게임+혼자하는것이 질린다면 여러명이서 게임을 하면 됨

  • 그래 이것은 레포데를 이을 2번째 코옵 갓-겜이라고 난 믿는다 페데2가 지겹다면 한번 1이라도 ?

  • ggg

  • 핵 존 잼!!!!!

  • 재미있네요 랩을 올리는 재미가 쏠쏠하네 ㅋㅋ

  • This game is DRUG!!

  • 레벨링 시스템으로 무기의 언락과 성능의강화를 지원하지만 이걸 모르고 넘어가게된다면 게임이 단조롭고 번거로운 게임으로 느껴지게 됩니다 변칙적 플레이를 하고싶다면 DLC인 울프팩까지 구입하는게 좋습니다 맵 자체가 적은듯하지만 미션 오브젝트의 위치가 랜덤으로 세팅되어서 시작 할때마다 바뀌니 레포데에서 느껴지던 새로운 맵이 없으면 단조로워지는 단점을 게임내에서 최소화하려한 노력이 보입니다 다만 레벨링 시스템을 활성화시키는 방법이 숨겨지듯 되어있어서(게임서버 입장후 탭키를 누르고 1~4번 눌러서 선택)게임을 즐길 기회를 놓치게 만듭니다

  • 봇들이 총알찜질을 좋아한답니다

  • 테러범 양성하냐 미친새끼들

  • 본격 강도짓 버전 레포데라고 할수 있습니다. 여러 범죄인을 꿈꾸는 꿈나무들에게는 유익한 겜이 될것입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대소변을 못가리는 정도의 ai 레벨 때문에 싱글플레이는 "불가"합니다. 예를 들어 counterfeit에서 문을 따려면 crowbar(빠루)가 있어야 하는데 그걸 가진 녀석이 ai라면 친절하게도 아무것도 하지않아서 미션을 진행할수 업습니다... 또 플레이하는 게이머들이 대부분 러시안들인데 이들은 방이 잡힐때마다 "WHO RUSSIAN?"을 외칩니다. 이 슬라브인들이 우라!를 외치며 돌격해서 적들을 분쇄할거라는 기대를 살짝 했습니다만, 총알받이 역할만 하고 적 스왓 하나를 해치우는데 탄창 하나를 비우는 저력을 보여줍니다... 역시 범죄를 좋아하지만 살상력이 높지 않았던 2차대전 소련병들의 후예들 답군요...

  • 페이데이 자체가 은행터는겜인데 진지하고 , 하드코어함에 맞춘 게임 페이데이2는 더이상 은행터는게임이아니다 RPG들고 미니건들고 뭐하는짓이냐

  • 2보다 덜 병신같음

  • 진짜 재밌어요! 한번해보세요.

  • 레포데랑 스토리만 다를뿐 4인 협동 모드에요 현재 페이 데이 1은 서버에 사람이 없어서 추천 할만하지 않아요... 고인물이라도 사람이 있으면 괜찮을텐데...사람이 없어서 혼자서 하긴 빡시네요 굳이 플레이 해보고 싶으시다면 2부터 하시는게 정신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 써라 두번 써라

  • 고작 돈 몇 푼에 이런 게임이면.... 괜찮지 않나? 본편, DLC, 사운드트랙 전부 합쳐서 만원도 안했던 거 같은데.

  • Its fun when you haven't try the Payday 2 like as I did After I try Payday 2 I feel like if this Payday was 10% then payday 2 is like 200%

  • 지인 4명 모여서 최고난이도로 하면 자연스레 개그물이 되는 재밌는 게임 별점 : ★★★★★

  • 생각만큼 박진감 넘치지는 않았지만, 알고보니 경찰 학살 게임..

  • ОЧЕНЬ КРУТАЯ ИГРА

  • 세상에도 없는게임. 이런게임을 19.99 유로에 팔다니... 너무 아까운 게임!

  • 엌ㅋㅋㅋㅋㅋㅋ 어떻게 2011년에 출시된 게임 리볼버 총소리가 1998년에 출시된 하프라이프1 권총 총소리이랑 같냐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적은 멀리서 쏴대도 다 맞고... 나는 쏴도 맞지도 않고... 난이도 조절 실패한 게임 같습니다. 어려워요. 그리고 착각할 수 있는게 싱글로 진행할 수 있는 하나의 캠페인이 있는 게 아니라, 그냥 오락실 게임하듯이 한판하고 끝 한판하고 끝 이정도에요. 멀티가 있긴 한데 최대 동접 10명까지 봄.

  • BETTER THAN 2.

  • 페이데이2 유저라면 처음에는 완전 어려운 게임이고 이게임 어렵습니다

  • 어썰트때노래가 개좋음

  • 아 졸잼이다 연쇄할인마가 할인해줘서 사버렸다

  • 오버킬회사쳐망해라

  • 페이데이1도 역시 레포데같다. 그런데 동접자가 별로 없으니 구매 시 제 평가를 참고해주셨으면 감사해드리겠습니다.

  • 코옵

  • 그래픽은 좋지 않지만 특유의 어두운 분위기와 잘 어울려서 나쁘지 않습니다. 2편처럼 경찰이 200명씩 나오지 않고 30명 이하로 나오는데다가 히트스트리트나 그린 브릿지 같은 일자 맵은 전방에서만 나오므로 전선을 조금씩 밀면서 전진하는 맛이 있습니다. 무적시간이 없고 적들의 화력이 세기 때문에 2편처럼 위험한 구간은 냅다 달리는 것으로 돌파할 수 없어 경찰들과 지속적으로 교전하며 움직여야 합니다. 혹은 경찰 숫자가 적게 스폰된다는 것을 이용하여 일부러 오브젝트에서 먼 곳에서 농성하여 경찰들의 이목을 끈 후 몰래 한명이 빠져나가 오브젝트를 수행할 수도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협동이 강조되며 원 맨 아미인 2편보다 협동하며 함께 상황을 통제해 나가는 맛이 있습니다. 그러나 컨텐츠가 레프트 4 데드만큼 빈약합니다. 맵이 얼마 되지 않고 게임 플레이가 단조로운데다가 오버킬 145+ 난이도 덕분에 게임이라기 보다는 하나의 커다란 도전과제라고 생각하시고 구매하시는게 좋겠습니다. 더럽게 어려운 덕분에 플레이타임은 생각보다 잘 뽑히는 편이네요. 몇가지 꼼수만 쓸 수 있다면 엄청나게 어렵지는 않고 시간 투자만 하면 깰 수 있는 수준입니다. 그러나 코옵게임이니만큼 다른 플레이어들과 협동하는 부분에서 게임의 재미가 나오는데 게임이 나온지 오래되어서 플레이어가 너무 없습니다. 따로 같이 할 지인이 있는 것이 아니라면 사는 것은 고려를 해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 월급쟁이들 수습사원 짬찌 시절. 당시로썬 잘만든 게임이지만 굳이 2를 놔두고 지금와서 이걸 사서 할 필요까진 없다.

  • 하회탈쓴 강도들이 죄없는 경찰을 죽이는 끔찍한 게임

  • 돈은 없지만 자존심은 하늘을 찌른다

  • 월급날 첫번쨰 작품이다. 몰락의 길을 걷고 잉는 속편과는 달리 DLC도 한개다. 없어도 게임 진행에 지장이 없다. 미친 DLC 정책을 내세우는 2편에서 지친 우리의 키보드 강도님들에게 조금이나마 힐링이 될수 있는 6.99 딸라 보다는 훠어얼씬 더 알차고 탄탄한 여러가지의 하이스트들이 마련되어있으며 2개의 안해도 되는 하이스트는 9.99딸라 울프팩을 사시면 속편에서 6.99딸라로 맵 하나 총 하나 주는 창렬한 구성과는 달리 스킬트리(!), AK(!!), 쓸만한 자동 권총(!!!)과 같이 끼워드리니 참고 하자. 2사실생각이시거나 2에 지쳤다면 망설이지마시고 여기로 와라. 2는 조만간 망한다! 그 망할 디엘-씨 지르시지 마시고 여기로 오는게 정신건강에 매우매우 이로울꺼다! 형은 시11발 충고 했다.

  • 시스템은 레포데 + GTA 느낌이 납니다 ~ !

  • 다 좋은데 그래픽이 씨발... 안티 먹이는거 왜 안되냐? 존나 자글자글해서 게임을 못하겠다.

  • 공짜로 받았띠!!!!!!

  • 네 안팔려서 무료화

  • 단언컨데 지구상에서 가장 쓰레기같은 게임입니다. 무료게임수준에 돈 받아 처먹습니다 절대 사지마세요 게임성 최악

  • 플스3로 좆나 했어서 추억소환으로 샀는데 그래픽부터 지금 하긴 빡세노 ㅜㅜ 그래도 3보단 낫다

  • 오버킬은 쩔었던 회사 랍니다. 이런 개쩌는 게임의 후속작 이랍시고 내놓은게 지금의 "입에 담아서는 안되는 그 게임" 이거든요페데2. 오버킬은 자비로웠던 회사 랍니다. 온갖 구성이 박힌 쏘 뻐킹 에픽 혜자급의 페이데이 1 DLC를 팔지만, 사실 안 사도 무방하죠. X같이 어려워질 뿐 이지만. 오버킬은 팬심도 존나 쩌는 회사 였답니다. 본작의 레프트4데드 콜라보 하이스트를 해 보고 이 게임의 후속작에서 핫라인 마이애미 콜라보 모텔 하이스트를 해보면 알겠지만. 이 새끼들이 초심을 잃은게 분명하거든요. 오버킬은 인간미를 알게 해 주던 회사 랍니다. 힘들지만, 그래도 온갖 오류와 버그, 실수와 트롤을 넘어서서 하이스트를 성사 시키면 그 위대함과 성취감, 그리고 동료들간에 생기는 우정과 신뢰, 행복을 느끼게 해 주던 회사거든요. 근데 지금은 렙 올리려고 오늘도 데위 버스를 타면서 기사님한테 감사의 한마디는 커녕 인력거 끄는 김첨지 닦달하듯 개지랄만 하는 선비 십ㅅ... 여튼 그런 사람들이 있거든요. 아 물론 페데 1에도 있죠. 하지만 기억합시다. 페데2가 머한민국이라면 페데1은 눈감고 아프리카 지도에서 당신이 찍은 랜덤한 나라입니다. 페데2에 비하면 장비 선택 폭도 좁은것부터 시작해 지옥의 연속이에요. 거기다가 X발 클로커가 홀롤롤롤ㄹㄹㄹ로 도 없이 조용히 3인 1조로 "노말"에서 당신을 기습한다면 그때 깨달을 겁니다. 이거 페데1은 건드리지도 않으면서 2로 지나치게 부심 부리는 사람 아가리에 넣으면 딱 사이즈가 맞을거에요. 오버킬은 그래도 그나마 마지막 현실감각은 있던 애들이였답니다. 어디선가 들은 말인데. "너희들은 깡패가 아니라 전문가들이야. 지금 X발 니들이 뭐 하는지나 알고는 있냐?" 란 대사가 있습니다. 딱 지금 페데2한테 맞네요. 이게 X발 21세기판 워해머 40K냐 X신 오버ㅋ... 크흫흠. 물론 파워아머를 걸치고 미니건과 RPG, 기관총과 군용 초 대물 저격총, 낡아빠진 활과 쿠나이를 아무렇지 않게 은행 터는데 쓰는 사람들을 보고 전문가가 아니라 할 순 없죠. 근데 난 X발 그 최강의 무기가 없다고 강퇴당하는 겜이 싫어 이 개X...쿻흠. 그런 쩌는 회사가 후속작부터 썩어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공룡 DLC는 언제 내놓을건데 오버킬 게이새...당신들 누구야 읍읍 살려주세꼬르르푸어흫헙살려주셓

  • 페이데이 3가 1과 비슷한 방식으로 나왔기에 오래간만에 한 번 돌아와봄 3보다 1이 좋다는 아니지만 그래도 3가 시대에 안 맞는 게임이라는 것은 확실시 되는 느낌이었음

  • 완전강추!!! 페이데이 2는 너무 용량이 크고 페이데이3는 가격이 조금 비싸서 페이데이 1이 있길레 별 기대 안하고 샀는데 와~~~그래픽이 전혀 뒤쳐지지 않고, 용량도 5GB밖에 차지 않해서 부담되지 않음 한판한판이 너무 재밌고 아슬아슬함. 아쉬운 점은 공식 한글패치가 없어서 따로 받아야 한다는 점 그것 빼고는 완전 강추하는 게임임

  • 정가로 사지마시오

  • 어렵다....

  • 패이데이2 랑은 다른 재미를 선사하는 전작 패이데이 더 하이스트

  • inkook

  • 왜?

  • *도둑게임 다양하게 훔치는 재미가 있다. 2023년에 나오는 페이데이3를 존버하자

  • 페이데이1이고 페이데이2보다 저퀄리티지만 그래도 게임이 재미있습니다!

  • 재미있음. ㄹㅇ로 거짓말 안치고 재미는 있는데 다만 즐길거리가 적음. 맵이 13개 정도밖에 안된다는 것이 매우 아쉽긴 하지만 재밌음이 커버침. "즐길게 별로 없다" 했지만 재미있어서 개인적으론 별로 질리지 않는 게임임

  • 💩

  • 친구들이랑 같이하면 진짜 재밌어요 ㅠㅠㅠㅠㅠ 전 친구 없어서 AI랑 하는데 ㅈ같아요ㅠㅠㅠㅠ

  • 2 보 다 재 밌 다 ! 맵이 얼마 없다

  • 싱글 플 너무 어려움. 관보냄 그래도 재밌음.

  • 2보다 훨씬 재밌

  • 업데이트 안하는 거, 가면 모델이 구린거. DLC 장사 안하니 좋다

  • 정말 오랜만에 잼있게 한 FPS게임 그냥 페이데이2할려고 그전에 살짝 1을 한 느낌인데 엄청 잼있게 플레이했다. 싱글플레이로 도살장부터 꽤 혼자서 꺠기 힘들어가지고 온라인 플레이를 했는데 정말 고인물들을 엄청나게 만났다. 진짜 혼자무쌍을 찍고 있었가지고 버스를 타면서 계속 깼던것 같다. 그래도 4명 모르는 유저끼리 영어로 대화하고 작전도 짜고 해서 게임에서 꽤 괜찮을 추억을 만든것 같다. 그리고 내가 너무 자주 죽어서 고인물이 진짜 계속 살려주고 억지로 인질 만들어줘서 풀어주고 그랬는데 뭐랄까 보살핌 받는 느낌이라 기분도 좋았다. 이제 페이데이 2를 하러 가야겠다!

  • 환불빨리받을걸

  • 클레식한 강도 겜 재밌음

  • 레벨같은 개념? 아무튼 그런게 있어서 처음부터 사용할수 있는 아이템이 거의 없음 그래서 너무 지루하고 그걸 사용하기 위해 노가다하는게 너무 싫음

  • 14년에 페이데이 2 접했던 그 클래식한 맛이다 16~17년 이후부터 원맨아미 게임이 되어버려서 너무 아쉬웠는데 받아놓고 안했던 1을 해보니 매콤한 클래식한 맛이 너무 좋다 전투도 2보다 좋다 경찰은 보자마자 사격하고 원거리 데미지 감소도 없어서 하이스트 끝까지 긴장을 놓쳐선 안되는데다가 플레이어는 총맞으면 시야가 흔들리기 때문에 은엄폐도 열심히 해줘야 한다 이런 점이 너무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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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버킬의 페이데이 시리즈 첫 번째 게임이자, 네 명의 인물이 브레인 베인의 지시에 따라 온갖 강도짓을 하는 게임입니다. 장점 -게임 속 하이스트(작업)의 재미와 깊이 기껏해야 총 쏘고 보석 돈 터는게 뭐가 재밌냐고 물을 수 있지만, 이 게임은 다양하고 명료한 목표(은행 털기, 다이아몬드 훔치기, 죄수 인터셉트하기)를 가진 스테이지 안에서 직접 뛰고 사격하며 내가 이 작업에 '참여'하고 있다는 느낌을 줍니다. 깨알같은 대사들과, 다양한 적들과 기습 장소 덕분에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현실적인 총기와 게임플레이 허무맹랑한 미니건이나 활같은 무기들보다는, 현실적인 소총, 기관단총, 권총류의 무기들이 많은데, 쏘는 맛과 준수한 그래픽과 합쳐져 나름 몰입감을 높여줍니다. 또한 전체적으로 높은 난이도의 작업들과 현실적 요소들(낙하 데미지 있음, 시민 통제, 적들의 높은 공격력)도 몰입감을 올리는 한 가지 요소입니다. -적당한 DLC 정책 2편이 온갖 DLC들을 내며 밸런스 파괴와 게임 본래의 컨셉 약화에 일조했던 것과는 대조되게, 출시한 DLC 두 개 모두 살 가치가 충분한 편입니다. 테크니션 클래스와 신 무기들 모두 흥미롭고, OST도 좋은 퀄리티로 봅힌 편입니다. -음악/음향 사이먼 비클룬드가 작업한 OST들이 정말 인상깊습니다. 좋은 음향효과(사격음, 장전음, 근접 공격 등)또한 게임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많은 배려를 한 편입니다. 단점 -좀 구리다고 느낄 수 있는 그래픽 2011년 게임이라서 어쩔 수 없는 부분이겠지만, 그걸 감안하더라도 그래픽의 세세한 부분이 좀 많이 아쉽습니다. 얼굴 모델링이나 물건 모델링이 살짝 허술한 편입니다. 전체적으로 범죄 코옵 FPS 게임들 중 높은 완성도를 가진 게임이며, 친구들과 같이 하기에도 부족함 없는 게임입니다.

  • The Best Game In My Life

  • 페이데이2랑 비교하면 레포데 2랑 비교되는 레포데 1의 느낌임. 1탄이라고 특별히 다른 컨텐츠가 있는 것이 아니고 거의 완전 하위호환 게임이고 레포데 2에 비해 그 정도가 더 크기 때문에 혹시나 돈이 남는다고 하더라도 아무리 세일 많이 한다 해도 살 필요 없을 게임같음. 긍정적인 이유는 페이데이2 출시전 이 게임이 은행강도 컨셉의 독특한 개성을 가진 게임으로서 출시하고 많은 인기를 얻었기때문이었던 것 같음. 아무튼 지금은 그냥 이런 게임이 있었구나라고만 생각하세요

  • 재밌음

  • 2탄처럼하다가 실드센세한테 개쳐맞았습니다.

  • funny:)

  • 이상하게도 페데2보다 재밌다. 다만 유저가 적어서 외국인들이랑 하느라 로딩이 김

  • 니애미

  • 아이디어는 좋았다 하지만 2를 먼저 해서 그런지 총을쏘는 맛이 그렇게 좋지는 않았다 하지만 게임 자체는 재미있어서 세일할때 친구들과 구매해서 같이하면 좋을꺼같다

  • 뭔가 페데2보다 더 어려운건 기분탓??

  • 재밌는데 왜다들 안하지

  • Best game ever

  • 상상으로만 은행을 털면 어떨까라 생각했는데, 은행 터는게 이렇게 다이나믹 할줄이야.. FPS좋아하면 꼭 해봐야할 게임.

  • 이거 분명 페데2 처럼하는사람있을거다

  • 밥ㄷ둑

  • 사람이 많이 없다는게 아쉽고 정말 재미있다.

  • 난이게페데2보다 쉽고재미있다

  • 게임을 처음할때의 튜토리얼은 아예 없었다. 어떻게 플레이 해야하는지 그런것에 대한 설명이 전혀 나와있지않아 처음에는 많은 혼동을 느꼈었습니다 은행터는 게임 하면 이게임이 떠오르기에 샀지만, 제취향이 아니기에 환불을 하였습니다.

  • 좀 어렵지만 할 만합니다,.

  • 이 게임을 하면서 생각하는 생각............. 공부 열심히 해야겠네.............

  • 나는 개인적으로 2보다 이게더 잼있다

  • 저는 전산화가 잘 구축되어 있는 한국에서만 살아봐서 월급날 되면 통장으로 자동이체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며 살았는데 아무래도 그레이트 어메리카는 사정이 조금 다른지 월급날 친히 돈이 있는 곳에 쳐들어가 직접 들고 나와야 되나봄니다. 평소에 남의 돈 가져가기가 그렇게 힘들다는 말을 많이 들었어도 실감은 안났었는데 이 게임을 플레이 해보고 나니 100%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저도 친구들이랑 술자리에서 할 이야기가 생긴 것 같아 뿌듯하기까지 합니다.

  • 적당히 어려워서 좋은 것 같습니다

  • 정말 최고의 게임이다 레포데 처럼 4인으로 코옵 플레이를 하는것이다 페이데이2 처럼 스킬 이나 퍽같은건 없다 오직 믿을건 장비와 동료뿐이다 페이데이2랑은 좀 많이 다르다 시스탬자체는 똑같다 체력 바 같은것 페데1은 페데2랑은 다르게 돈은 경험치다 무기는 레벨업 을 할때마다 새로운 무기를 주거나 총을 업그레이드 해준다 여기서 업그레이드는 장탄수 증가나 보유할수있는 탄약이 늘어나거나 정확도 등등이 좋아진다 또 무기 커스터마이징 시스탬이없다 제일 기본총인 AMCRY 가 업그레이드 를 하다보면 스코프 가 생긴다 이렇게 생기는 총들이 여러가지가 있다 치료킷,아모백 같은것도 레벨업 하면 다준다 업그레이드 하면 사용가는 횟수가 늘어난다 그래서 크게 무기걱정이 필요없다 또 다른점은 정조준을 안한상태에도 에임이 있다 그리고 사람을 죽일때 조준점에 표시도 안난다 큰 장점은 DLC가 한개밖에없는데 유일하게 있는 울프팩은 맵추가,무기추가,마스크,레벨 더 키울수있다 원래 145레벨 까지 인데 DLC를 구매하면 193까지 키울수있다 (나머지는 사운드트랙) 단점은 유저가 별로 없다.... 전에 1600원 으로 할인을 한뒤 서버도 많고 한국인 들도 보였으나 그것은 좀금만 지속됬다 그래도 남아있는 유저와 간간히 한다 애초에 핑걱정을 할필요가 없기에... 같이할 친구가 있다면 할인을 노리고 해보는것도 추천한다

  • 진짜 조금했지만 갓겜인걸 느꼈지만 전 너무 지처서 많이 못하겠네요.

  • not bad

  • no

  • 난이도는 어렵고 돌파를 안하면 무한리젠되는 적은 짜증났지만 나는 2보다 1이 더 재미있었다. 게다가 ost는 아주 지리우스

  • 유우우명한 도둑놈 시뮬레이션 게임 월급날입니다. 빌어먹을 사장놈이 돈을 주지 않으니 받아가겠습니다 망할

  • 2017년에도 하는 게임

  • 페데2보다 재밌다

  • 이겜은 처음으로 무료로 받은것이죠.. 정말 재밌게했습니다. 지금은 페데2가 사람이 많을준 몰라도 재밌습니다.

  • 페이데이2 조금 해보다가 한번 해보니까 이것도 이것 나름대로 재밌음

  • 컴터 사양낮으면 이겜추천해드림 멀티가 꿀잼

  • DLC의 시작

  • 친구들과 함께 협동하여 은행을 털면됩니다

  • 재밌는데 혼자하면 오래못하고 질림, 멀티에도 사람적고 개인적으로 친구들이랑 한다면 추천!

  • 오버킬은 페이데이2를 만들어서 천만 다행이다. dlc 횡포가 없으니 얼마나 행복한가

  • 어쩨서 DLC데이2 보다 1이 훨씬 재밌는걸까요 허허허...

  • 내가 다른겜은 전부 부정적 날리는데 이건 따봉 날린다. 페데2 못해서 이거 했는데 개 꿀잼~~~~~

  • 비록 나온지 오래된 게임이지만 아이디어 자체도 재미있고 혼자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 good game

  • 스텔스가 2보다 1이 더어려운듯 적이 날 얼마나 알았는지 표시도 안나고

  • 말이필요없다내인생최고의게임

  • 이거 살바에는 페이데이2 아니면3이 좋음

  • 2하다가 1하니까 방탄복이 없어서 체감 난이도가 확실히 많은 것 같음. 그래도 구린 컴으로도 할 수 있어서 좋음

  • 한글도 없고 fps인데 감도 설정을 낮게해도 빨라서 좀 불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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