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cel Simulator

이 소포 검사 시뮬레이터에서 소포와 우편물을 검사하고 처리하세요! 배송품을 수령하고 분류하며, 라벨에서 오류를 찾아내고 자동화를 통해 물류센터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물류센터를 업그레이드하고 확장해 나만의 소포 제국을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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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이 소포 검사 시뮬레이터에서 소포와 우편물을 검사하고 처리하세요! 배송품을 수령하고 분류하며, 라벨에서 오류를 찾아내고 자동화를 통해 물류센터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물류센터를 업그레이드하고 확장해 나만의 소포 제국을 만들어 보세요!

  • 소포 라벨을 확인해 중량, 목적지, 운송 방식 등 다양한 정보를 검사하세요.

  • 바코드를 입력하거나 스캔하고, 불법 물품을 찾아내기 위해 소포를 개봉해 보세요.

  • 끊임없이 바뀌는 기준에 따라 소포를 승인하거나 거부하세요.

  • 첨단 감지 장비를 사용해 라벨 검사를 자동화하세요.

  • 컨베이어 벨트와 보관 시스템을 활용해 물류센터 처리량을 높이세요.

  • 복잡한 시스템을 구축해 물류센터의 효율을 극대화하세요.

  • 운송 방식과 승인 상태에 따라 소포를 분류하고 보관하세요.

  • 소포를 올바른 운송 방식으로 출고하고, 적절한 날짜에 발송되도록 관리하세요.

  • 적재기와 하역기를 활용해 복잡한 보관 및 출고 시스템을 설계하세요.

  • 물류센터를 확장해 새로운 하역장 구역을 잠금 해제하고 더 많은 소포를 받아보세요.

  • 라이선스를 취득하고 장비를 업그레이드해 소포당 더 많은 수익을 올리세요.

  • 물류센터, 검사 테이블, 컨베이어 벨트, 보관 선반 등 다양한 요소를 마음껏 꾸며보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9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600+

예측 매출

70,2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캐주얼 인디 시뮬레이션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폴란드어, 중국어 간체, 스페인어 - 중남미, 포르투갈어 - 브라질, 이탈리아어, 일본어, 한국어, 러시아어
https://dansan.digital

업적 목록

스팀 리뷰 (49)

총 리뷰 수: 48 긍정 피드백 수: 46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Positive
  • Parcel Simulator 한글패치 [url=blog.naver.com/silentobserver/223911647014] https://blog.naver.com/silentobserver/223911647014 [/url] DeepL 번역기와 ChatGPT 의 도움을 받은 이후 별도로 메모장에서 후편집을 하는 방법으로 진행하였습니다. 게임 진행에 불편함이 없는 정도 라고 인지하시고 플레이 해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딱히 시간제한없이 느긋하게 장고물류 정리하면서 일할수있으면서 점점 자동화되가는게 꿀잼

  • 기대 안했는데 재미따

  • 벨트 배송온거 하나하나 풀고 놓는건 좀 많이 힘들긴합니다. 5스택정도로 업그레이드만 해줬어도 좀 편할텐데 말이죠. 그래도 크게 부담없이 할만한 재밌는게임인것같네요

  • 시간이 사라지는 게임 https://youtu.be/8K-h9aniUf8 처음엔 몇가지 간단한 분류부터 시작해서 추후에는 자동화 분류 공장을 만드는게 목표인 게임입니다. 이틀동안 19시간 할 정도로 푹 빠져서 재미있게 했구요. 54일차까지 진행 했습니다. 나중가면 분류해야할 항목들이 많아져서 스캐너를 빨리 구입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그런데 결국 분류 자동화 공장을 만들어야하는데 컨베이어 벨트 설치하는게 너무 번거롭고 낡은 방법입니다. 당연하게 벨트를 많이 설치하게 되는데 이걸 하나하나 설치하고 회수하고... 어느정도 자동화만 완성시켜놓고 최적화는 포기했습니다. 그래도 컨베이어 벨트 설치 방법만 빼면 진짜 재밌는 겜입니다 강추

  • 한글패치로 정말 즐겁게 게임했습니다 혼자 느긋하게 쫓기는 거 없이 내 마음대로 자동화 공장을 일궈가는 게임 몬스터도 없고, 시간 제한도 없고 진짜 최고

  • 나만의 아마존 물류 시스템을 구축해보자! 구색만 갖춘 흔하디흔한 시뮬레이터 이름 붙은 게임 중 하나인줄 알았는데 제대로 된 공장게임이었다 작업장의 모든 테이블, 컨베이어, 가구 모두 내가 원하는대로 자유롭게 배치가 가능하다 상당히 현실적으로 구현되어 있는 업무 과정 덕분에 많은 설명이 없어도 몰입감을 높인다 팩토리오처럼 벌레의 습격이나 시간제한도 없고 차분히 머리 굴리며 놀수 있는 갓겜

  • 1. 단 자동화를해 2. 젠 공장을 엎어 3. 머리를 써서 최적화를 해 자동화 택배회사를 위해 위 과정을 반복하는게 재밌었던 게임입니다. 오홍홍 좋아요 한글패치를 만들어주신 KaiLi님 감사합니다.

  • 절대 비추 이런 공장류 좋아하고 시뮬도 좋아하는데 이건 노가다가 진짜 너무 심함 선을 넘는 노가다임 절대 비추함

  • 내가 아는 시뮬레이터 게임: 무료에셋 떡칠, 불쾌한 조작감, 대유쾌버그 이 게임은 요즘 넘치는 B~C급 시뮬 게임들에 비하면 A급에 위치하는 대-뮬 게임 캐릭터가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는 점이 이미 그 똥겜들과 궤를 달리한다고 봄 문제는 후반에 풀 자동화에 필요한 재화에 비해 들어가는 시간과 피로가 상당하다 특히 건축부분에서 조금 덜 피로하게 만들 수 있었다고봄 하나하나 내가 들고 설치하는 방식이 아니라 부품을 창고 같은 곳에 넣어두면 평면도로 쭈악 설치하는 방식이라던지 팩토리오, shapez를 재밌게했다면 깊이는 더 얕지만 다른 느낌으로 즐길수있는 게임

  • 몇 가지 팁입니다. 우선 그 전에, 8월 20일 경 기준으로 현재 있는 버그 중에 대표적인게 사전 승인된 소포나 스캐너를 통과한 소포들 중 일부가 적합/부적합이 반대로 되어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모든 것을 체크하려고 해도 어려울 테니 100% 승률은 기대하지마세요. 1. 초반에는 효율보다는 편의성 위주로 굴리세요. 애초에 처음부터 최적화를 할 수가 없습니다. 공간도 좁고, 그만한 돈도 안 나옵니다. 새티스 팩토리처럼 초반에 분배기가 열리는 것이 아니라 거의 후반에 열립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스캐너 위주로 구입해서 대충 손이 덜 가게만 만들어두시고, 차후 3개 레인을 합칠 수 있는 합류기와 스마트 운송 컨테이너 등이 열리면 최적화는 그때 하시는 게 좋습니다. 컨테이너 브릿지는 최대 3칸까지 뛰어넘을 수 있는데, 가장 큰 단점은 1개씩 밖에 운송을 못한다는 점입니다. 적절하게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2. 튜토리얼에는 중량 저울 정도만 사시고, 2단계 열기 위한 운송장 번호 체크 하는 것을 산 뒤 돈을 쭉 모았다가 운송장 번호 바코드 스캐너와 작은 중량 저울을 이용하시는게 쉽고 간단합니다. 어차피 네모난 스캐너는 컨테이너 벨트를 연결하기 전까지는 큰 의미 없기 때문에 수동으로 삑삑 찍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키보드 번호판으로 찍는 것보다 훨씬 빠릅니다. 그리고 근무 중에는 트럭 뒷칸 안으로 들어가서 상자들부터 대충 빼오시고, 근무를 마치고 나서 수동으로 하시면 상자를 최대한 모으실 수 있습니다. 3. 장식쪽에 보면 페인트 통이 있습니다. 그것으로 색칠해서 컨테이너 벨트들 경로를 색칠해서 구분해두도록 합시다. 4. 하루가 지나도 강제 종료가 되지 않으니 안심하고 느긋하게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상점에서 물품을 구입할땐 주문할 때마다 25원 정도 배송료가 드니까, 가능하면 꽉꽉 채워서 사시길 바랍니다. 어차피 자동화를 할 목적이라면 컨테이너 벨트가 많이 필요하니까 수시로 산다고 생각하세요. 5. 선반에 배송 물품을 저장할 때는 반드시 병렬로 하는게 좋습니다. 의도인지 버그인지는 알 수 없으나, 선반에는 적재 컨테이너 1개와 하역 컨테이너 1개만 정상 작동 되는 것 같습니다. 적재/하역을 2번 이상 넣을 땐 한쪽이 고장나는 경우가 많으므로, 되도록 병렬로 이은 후 컨테이너 벨트로 합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6. 돈이 생기면 가장 먼저 쓰는 게 좋은 곳은 A. 상자 유형 열기. B, 면허 따기 입니다. C. 구역 열기 입니다. 상점에서 물품을 빨리 오픈하겠다 싶으신 분들은 구역을 일찍일찍 여시고, 돈을 최대한 땅기고나서 여유롭게 확장하겠다 하시는 분들은 상자 유형과 면허부터 따시면 됩니다. 상자 유형은 그냥 여는 것만으로도 추가 보상을 주기 때문에 자격만 되면 바로 열어도 괜찮습니다. 추가적인 조건이 붙지 않습니다. 면허는 하루가 끝나고 나서 라이센스를 딴 다음에, 수동으로 배송을 넣으시면 귀찮은 노동 없이 소소하게 추가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7. 일시정지 벨트는 매우 유용합니다. 실수로라도 배송하지 않는 날에 넣는 것을 방지하실 수 있습니다. 8. 스캐너가 몇 개 없고, 면허랑 상자 유형도 적게 연 초반에는 가능하면 계약 위주로 굴리시면 수익이 좋습니다. 단, 이때 주의할 점은 계약에서 가장 좋은 것은 '적합','목적지','운송 수단'이 같이 있거나 2개 이상 있는 경우, 그리고 '부적합' + '잘못된 운송장 번호' 입니다. 편하게 소포 2~3개를 내고 대충 250~300원 이상 정도 되면 수락하시면 됩니다. 반대로 단순히 소포 8개 배송 (100~200원) 등의 계약은 초반에도 심각한 후려치기니까 하지 않으시는 게 좋습니다. 그것들을 올바른 배송구에 제대로 꽉꽉 채워서 보내기만 해도 계약 수당보다 많이 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9. 업그레이드 중 하역장 컨테이너 벨트는 레벨 1 이상은 꼭 찍어주세요. 그리고 배송 규모 증가는 하면 할수록 수익이 꽤 좋아집니다. 10. 바깥의 쓰레기 버리면 1~3원 정도 줍니다. 솔직히 귀찮은데 돈 줘서 합니다. 일단 기억나는 건 여기까지네요.

  • 3D 멀미 있는 사람은 이 게임을 절대 사지마라 초반엔 택배를 하나하나 집어서 검사하고 분류해야하는데 이게 제법 노가다기 때문에 택배를 던질 수 밖에 없음. 근데 이 게임엔 택배 던지는 키가 따로 없기 때문에 택배를 집고 마우스 시점 옮기면서 놓는식으로 택배를 던져야함. 이 동작이 멀미를 유발하는데 안그래도 1인칭이고 이동이 좀 답답한것도 있어서 더 멀미가 심해짐. 중반쯤 넘어가서 본격적으로 자동화가 되면 좀 나아지긴하지만 3D 멀미있는 사람은 중반까지도 못갈거라 생각함.

  • 레이 아웃 짜는게 사실상 핵심인 게임인데 컨베이어 설치관련 불편한 요소들만이 가득하다 인벤토리같은 기능도 없어서 컨베이어 파츠를 무조건 하나씩 한땀한땀 들고 옮겨야되는등 편의성은 개나 줘버린 개노가다게임 최적화 하려고 레이아웃 한번 바꿀라하면 바닥에 깔려있는 저 모든 파츠들을 하나씩 들고 옮겨야된다는 생각에 걍 하기 싫어서 게임을 끄게됨 다른 시뮬레이터류 게임들이 현실감이 중요한걸 몰라서 게임을 간편화 해둔거라 생각하는건지? 다른 시뮬레이터류 게임들을 자세히 보면 현실에서 하는 일들과 별반 차이가 없다 그럼에도 왜 사람들이 재미있게 하는지 아는가? 현실의 일과는 다르게 힘 안들이고 간편하게 할수 있는 일들로 만들어놨기때문임 당신들은 진짜 일을 게임 안에 갖다 놨음 일을 해야되는순간 이건 게임이 아니게되는거임 유저들은 일이 아니라 즐기기위한 게임을 하러 온거라는걸 좀 생각하길 이걸 모르는한 댁들 회사가 만드는 게임에 미래는 없다고 봄

  • 게임 자체는 재미있음 초반에는 수동으로 하다가 점점 자동화 나중에는 완전 자동화로 넘어가는 가정이 지루함을 느끼지 않고 재미를 꾸준히 챙겨 줌 대신 자동화 하는데 머리 아픔이나 귀찮다 하시는 분은 비추 그리고 화면이 너무 어지러움 나중에는 멀미 올 듯한 느낌이 있을 정도로 화면 자체가 어지러움

  • To be honest, the building system feels pretty inconvenient. Compared to other factory sims, there’s a lot of unnecessary repetitive work When you try to redo or improve your sorting lines, having to dismantle everything one by one and then rebuild piece by piece is just plain frustrating The game really needs a dedicated construction mode (like Satisfactory) or at least some solid improvements to the current building system.

  • 오랜만에 정말 눈에 띠었던 작품이라 생각함. 구성품 자체가 특별하진 않음. 주어진 임무들을 수행하면 됨. 국기를 보고 번호를 확인하고 배송 타입도 보고. 다 아는 맛임 그럼에도 이 게임은 그런 요소들이 추가될때 마다 기존 요소들을 자동화 할수 있도록 만들어 놓고 있음. 결국 플래이어는 한두가지 요소만 집중하면 되고 꾸준히 새로운 요소들을 살펴 볼수 있는 환경을 잘 만들었더라. 이런류 게임들이 NPC 들에게 맞기면 자동화 되거나 너무 번거로워 후반 진행을 꺼리게 만드는대 반해 이 게임은 새로운 요소와 피로도 억제라는 부분에서 밸런스를 잘 잡았다 생각함. 특별하지는 않지만 당연히 있어야 할 요소들을 정말 잘 넣어놨음.

  • 올도과 골수까지 빨아먹으니 32시간 정도 하네요 청사진 복사 붙여넣기만 있었어도 15시간은 덜했을듯 컨텐츠는 그정도

  • 자동화 하고나면 최적화 해야하는데 막막하다 보통 자동화 하고 끝내는듯?

  • 실생활과 밀접한 플레이라, 저에게는 흥미있는 게임입니다.

  • 나쁘지 않은데 플탐이 너무 짧고 조작이 좀 불편함

  • 자동화 재밌음

  • 진짜 너무 재밌는 게임입니다. 엄청 잘 만들었구요. 근데 다 자동화 돌려버리면 재미 없을거 같아 적합/부적합 라벨은 직접 붙여주고 있는데 프린터기에서 뽑는게 귀찮네요..ㅋㅋ 라벨 스탬프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발자님 라벨 스탬프 플리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하다보니 생긴 꼼수 한가지 적어봅니다. 부적합 택배들 바로 보내버리지 마시고 한쪽에 쌓아두셨다가 다음날 되자마자 태블릿 > 계약 탭 여시고 요구하는 수량에 요긴하게 쓰시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적합 스티커가 붙은 택배 7개를 요구한다면 모아놨던 부적합 택배에서 7개를 적합으로 택갈이해서 보내버리면 됩니다. 조건만 맞춰주면 안에든게 원래 부적합이어도 상관 없나보더라고요. 목적지가 몰란드인 택배 3개를 보내주세요 하면 국기는 틀려도 몰란드 라고만 적혀 있으면 그거 보내주면 돼요. 요구 조건만 맞춰주면 되는거라 부적합 택배를 이용해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다만 간혹 조건중에 운송장이 틀려야하고 부적합 스티커가 붙어야 있어야함 이런게 있는데 이건 운송장이 반드시 틀려야하는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운송장 검사기가 불량으로 빼주는거 한켠에 모아놨다가 계약 뜨면 보내주고 있습니다. 근데 이것도 돈이 없는 초반에나 유용하지 싶네요. 나중되면 계약 안해도 될거 같아서.. 아무튼 진짜 너무너무 재밌습니다. 신나는 음악 틀어놓고 하다보면 시간 가는줄도 모르네요ㅋㅋㅋ

  • 제가 지금까지 경험한 시뮬레이션 게임중에 단연 최고의 게임이었습니다. 11일간 93시간 플레이하였고, 항상 이 게임 생각만 하면서 지냈네요. 어떻게 하면 가장 효율적으로 배치하고 모든 물류를 실시간으로 소화할 수 있을까... 끊임없이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취향차를 많이 탈 수 있지만 만약 자신에게 딱 맞다면 정말 재미있게 하실 수 있을 겁니다. 특히 IT 엔지니어이시거나 공학 관련 업무를 하시는 분들은 취향에 맞으실 겁니다. 기회되면 결과물도 공유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참고로 저는 하루 8만달러에서 최대 13만달러 까지 수익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https://cdn.steamusercontent.com/ugc/15595026695272213566/AF16A3BCBD0A821BA8C3E7A99C006EF82B3DE56B/

  • 바나나 언제 나옴 일단 몇가지 팁을 알려줌 1. 벽 페인트 , 컨베이어 벨트 페인트는 자고 다음날이 되면 리필됨.\ 벽 페인트는 1회 구매당 6번의 페인트칠이 가능하고 컨베이어 벨트 페인트는 10번의 페인트칠이 가능함 벽 페인트는 5번 칠하고 , 컨베이어 벨트 페인트는 9번의 페인트질만 한다음 자고 일어나면 리필되어있음. 2. 자동화 스캐너 기계들은 뒤통수로 벨트 연결해서 택배들을 집어넣을수가 있음. 앞에서 택배를 집어넣고 좌우로 나오는 형식인데 뒤에서 벨트를 연결해서 집어넣어줄수가 있음 이건 고처지면 기존에 만들어 놨던거 꼬일수도 있으니 하지말것. 3. 나중에 발사 컨베이어를 사용할수 있게 된다면 택배 보내는 투입구를 1렙짜리 발사 컨베이어로 이용해서 넣으면 더 빨리 넣을수가 있음. 투입구에 붙여놓은 컨베이어에서 택배가 잠시 멈추는 현상이 발생함. 근데 발사 컨베이어를 이용하면 이 멈추는 현상을 없앨수가 있음.

  • 재미있게 헀는대 자동발송 활성화 시켰더니 요일 상관없이 발송 이 되서 망함 ㅋㅋㅋ

  • 업그레이드 단계 이거 버그 있습니다 특정 단계를 올렸는데 상점에는 여전히 아이템이 잠긴 상태 입니다.

  • 더 재미있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느껴졌음. 컨텐츠 좀 더 여러가지 추가되고 멀티도 가능해졌으면 좋겠습니다.

  • 진짜 ㄹㅇ 일하는거같아서 ㅈㄴ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소름돋는점은 소포를 던지는게 ㅈㄴ 당연하다는거임 어느샌가 나 자신도 모르게 택배를 던지고있음

  • 처음에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검수할 때는 볼 것도 많고 놓치는 것도 많고 헷갈리기도 하고 실수가 많았는데요. 구역을 확장하고 검사 스캐너가 하나씩 해금되면서 번거롭던 수작업이 자동화가 되면 많이 편해집니다. 모든 구역 확장이 끝나고 들어오는 모든 택배가 내 손을 거치지 않고 오로지 컨베이어 벨트와 검사 스캐너로 100% 검수될 때의 희열이 상당합니다. 초반의 번거로움만 끈기 있게 극복한다면 그 끝에는 뿌듯함이 많이 남을겁니다.

  • 자동화를 만드는 과정이 순차적으로 열리다보니 새로운게 열릴때마다 재구성을 해야할지 현재에서 보완할지 고민하게 만듬 그래서 머리쓰는 재미가 있음

  • 나사 빠진게임은 많은데 이건 나사가 부족한 게임 부족한부분은 업데이트로 채워나간다 치고 불편한부분이 생각보다 많음

  • 뭐 할만한데 자동화 구성이 너무 힘듦. 빠레트에 담아도 왔다갔다 노가다가 너무 에바임 초반에는 이렇게 하다가 나중에 업그레이드로 인벤에 들어온다던가 하면 좋겠음. 컨텐츠가 추가되면 좋을듯...46일차에 완 나와서 좀더 다양한 것이 나왔으면 좋겠다

  • * 천장 높여야됨. 점프대 만들어 놓고 천장을 낮게 만든건 뭐임; * 3렙 벨트의 속도가 너무 느림. 2렙 점프대가 발사 시키는 속도는 빠른데 3렙 벨트가 존내 느려서 그냥 택배 다흘림. * 브릿지 벨트를 쓰는 이유가 다른 벨트를 건너 뛰어서 멈춤 없이 자동화를 시키려고 쓰는건데, 브릿지 아래에 있는 벨트에 물건 지나가고 있으면 브릿지 입구에서 멈춤. 브릿지 밑에 물건이 다 지나가고 나면 브릿지를 건너감. 이게 싫어서 점프대 쓴건데 벨트 속도가 안맞음 ㅋㅋ * 터미널이 물건 받고, 택배 보내기 완료 하는 속도가 너무 느림. 최적화 시켜서 물건 보내면 벨트가 멈추지 않고 물건들 쏙쏙 들어가는 맛으로 자동화 게임 하는건데, 아무리 최적화 시켜도 벨트가 턱턱 멈춤. 자기들이 만들어놓은 각 벨트들 속도, 터미널 처리속도, 검수 완료 속도를 지들이 개발 최적화를 못해놨음. 각 요소들의 처리량이 다 따로 따로라 최적화 잘 시켜놔도 벨트가 밀림. * 적재 벨트, 하역 벨트가 먹었다 뱉었다 계속 반복하고 다음 벨트로 안넘어가는 버그 있음. 버퍼가 버퍼 역할을 못하는 심각한 버그 ㅋㅋ 그래도 겜 자체는 할만하고 자동화 입문하기에 좋은 게임인거 같아서 추천함. 그래도 당장은 말고 할인이나, 더 업뎃되면 사셈

  • 평가 : ★★★☆☆ (3/5) 자동화 하는 맛이 있는데, 조작감과 편의성을 내다 버려서 길게 할 만한 게임은 아님 [장점] 초반부터 반자동 딸깍화를 위한 기초설계만 잘해도 돈이 금방 쌓일 수 있음 택배를 잘못 분류해도 생각보다 큰 패널티는 아니라서 부담이 없음 (그래서 우표 분류는 버리고, 빠르게 자동화 10단계 가버림) [단점] 조작감은 적응하면 그만이라지만, 편의성은 처음부터 끝까지 적응하기 힘들 특히, 건축은 팩토리오처럼 키보드 단축키로 회전하는 게 아니라 일일이 설치해야해서 게임을 길게 못하게 만들어 버림 그리고 상점 택배를 사실상 구분할 수 없음. 적어도 상점 택배를 들면 어떤 종류인지 마우스 옆에 표시되면 모르겠는데, 그런게 없음. 그래서 컨베이어 벨트 종류 여러개 시키면 직접 열어서 확인해야 함

  • 자동화 게임이라 구매 했는데 자동화 구조가 생각보다 간단해서 실망했음 19500원까지 주고 할정도는 아니고 세일할때 사야할듯. 그래도 재미있게 했음

  • 야발 뭐 어렵겠어 했는데 괜히 받았다하면서 쩔수없이 노가다 중..

  • 게임은 상당히 잘만들었습니다 시간녹이기 좋아요

  • 진짜로 일하는거 같아요...

  • 재밌어요

  • 결국 컨베이어 놀이? 라고 보시면 빠를 거 같은 데 그래도 재미는 있습니다. 단점은 단계별 물품이 넘 늦음.

  • 공장 비품 하나하나 소포단위로 날라서 설치해야 하는 것부터 '소포시뮬레이터' 컨셉 지렸다고 느꼈다. 재미는 확실히 있다. 2만원 돈 값은 함. 아래는 공장겜 마니아로서 짜친다고 느꼈던 부분들 - 레일 시스템 자체가 허접하다. 레일 메커니즘 자체를 잘못 짠건지 레일에서 풀효율로 상자를 운반하면, 막히는 곳이 없어도 가끔 상자가 뚝뚝 끊기면서 이동한다. 이건 결국 웨이브 현상으로 이어지고 효율의 손실이 생긴다. - 사정이 있었는지, 이해도가 부족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레일브릿지는 아무리 봐도 잘못 만들었다. 이 게임에서 레일브릿지는 사실상 세 칸짜리 레일인데, 브릿지 위에서 한 번에 이동 가능한 상자는 한 개 뿐이라 물류 수송량이 1/3로 떨어진다. 따라서 레일을 수송량 손실 없이 교차시키기 위해선 분배기와 브릿지 세 개를 연결해서 교차시키던가, 아니면 점프 컨베이어를 사용해야 한다. 이 점프 컨베이어도 버그가 많아서 쓰다보면 화가 난다. - 저장선반에 안정적으로 연결 가능한 적재기/하역기가 각각 한 개씩 밖에 되지 않는다. 복수의 적재기/하역기를 저장선반 하나에 연결하게 되면 고장나는 버그가 있다.

  • 이렇게 일만 하는 게임을 기다려왔다우

  • 이 게임을 하면서 발송일자에 맞춰 보내기 위해 무수히 보관 컨테이너를 사고 효율을 극대화 하기위해 무수히 많은 컨베이어 벨트를 설치하고서야 나는 느꼈다 역시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고

  • 단순 노가다 게임.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빠릿빠릿하게 일의 능률이 올라가는 게 보여서 꽤 재밌음. 그렇게 열심히 하면 곧 질릴 법한 구성이긴 함.

  • 7 / 10 진짜 일만하는 시뮬레이터인데 왜 재미있지? It's just a work simulator, but why is it so much fun?

  • 자동화 안하고 7일차까지 하루 4000달러 정도 가내수공업 했는데 뒤2질거 같아요; 자동화 꼭 하시길

  • 게임 자체는 재미가 있으나, 3D멀미가 너무 심한 나머지 30분정도 하고 도망갑니다....

  • 동네 대리점 에서 옥천 허브로 발전 시켜 나가는 물류 운송게임 오래만에 시간 가는줄 모르고 즐겼네요

  • 와 주인공은 농구공 가지고 놀면서 매일 5만달러를 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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