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x: Master of Shadows

Styx: Master of Shadows is an infiltration game with RPG elements taking place in a dark fantasy universe, where you sneak, steal and assassinate your way through as Styx, a Goblin two-centuries of 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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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잠입에올인 #전투없음 #개성있는주인공
Styx: Master of Shadows is an infiltration game with RPG elements taking place in a dark fantasy universe, where you sneak, steal and assassinate your way through as Styx, a Goblin two-centuries of age.

Deep inside the vertiginous and multi-layered forsaken Tower of Akenash, where Humans and Elves protect the World-Tree, source of the Amber – a powerful and magical golden sap – is hidden Styx’ chance to understand his true origin... and to make a fortune at the same time.

Prowl through the huge, miles-high Tower of Akenash, completing various missions (assassination, information recovery, etc.) and avoiding detection. Progress in the shadows, assassinate your targets in close combat, or orchestrate «accidents». RPG mechanics let you unlock new powerful skills, impressive special moves, and an optimized equipment. Amber will grant you spectacular powers such as invisibility, «amber vision», and the ability to clone yourself. Explore the levels to discover every bit of information about your past, and steal prized treasures to acquire equipment upgrades. Embrace the shadows!

  • Mission areas featuring truly organic player path-finding
  • A strong focus on hardcore stealth and infiltration: progress through the shadows with a sense of verticality, and explore to find hidden treasures
  • Upgrade your skills along six unique skill-trees to improve your stealth, assassination, and technique.
  • Distract, solve, smother and prowl with your clone
  • An intricate story full of twists and revelation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2,750+

예측 매출

261,37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러시아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BESINA 도적과 그림자가 얽힌 이야기, Styx Master of Shadows

    Styx Master of Shadows는 중세 판타지의 매력을 가득 품고 있는 게임으로, 플레이어는 주인공 Styx가 되어 다양한 스텔스 미션과 퍼즐을 해결해야 합니다. 이 게임은 독특한 게임플레이라며 많은 게이머들에게...

  • 마이에이용 어둠을 헤치고 나아가는 모험, Styx: Master of Shadows

    이러한 요소가 잘 결합된 게임 중 하나가 바로 Styx: Master of Shadows입니다. 이 게임은 플레이어가 고대의 세계를 탐험하며 적의 눈을 피하고, 미끄러지듯 이동하는 재미를 제공합니다. “Styx: Master of...

  • MAIURI Styx: Master of Shadows 이젠 적극적으로 해야 합니다

    Styx: Master of Shadows 이젠 적극적으로 해야 합니다 Styx: Master of Shadows 이젠 적극적으로 해야 합니다 또한 체납 기간의 지연 시 불이익 알아보기 세금을 납부하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에 납부해야할 금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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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14)

총 리뷰 수: 170 긍정 피드백 수: 146 부정 피드백 수: 24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참 애매한 게임 잠입&암살 게임처럼 생겨놓고 사실상 잠입 only를 권장하는 게임임 선공은 존재하지 않고 포켓몬 마냥 상대가 먼저 때려야지 반격이 가능한 시스템 특성으로 암살을 찍어도 암살 표시는 안뜨는 똥겜 그렇다고 벽을 이리저리 타고 다니기 좋은 조작감도 아님 자연스럽게 낭떠러지에 매달리는게 없어서 어디 한번 매달려 볼까? 라는 마인드로 하면 그냥 npc 머리위로 바로 자유낙하 하는경우도 부지기수 거기다 잠입루트도 어느정도 강제하고 있음 히트맨 같은 느낌으로 플레이 하기에는 상당히 불편함 제작자가 만들어둔 루트를 그대로 따라가는 기분이 게임 하는 내내 든다.(3번쓰면 보이는 표식만 따라가면 모든맵 날먹가능) 사실상 갓겜이라고 약만 파는 똥겜임 ㅋㅋ 2편이랑 같이 할인 할 때 사서 잠깐 쓰고 버리면 되는 급이다. 총점: 잠입액션이라고 약파는 퍼즐게임

  • <게임 할 때 알아두면 좋은 점> 1. 튜토리얼에서 안 가르쳐주는데 휘파람 불 수 있다. 키보드 기본 세팅 X, 패드는 십자키 아래버튼을 꾹 눌러야한다. 2. 클론도 휘파람을 불 수 있고 스킬을 배우면 은신도 사용 가능(클론 개체당 1회, 마나소모 없음)하다. 아이템을 줍는 것과 암살 외의 모든 기능이 스틱스와 동일하고 클론을 스스로 해제하면 마나도 돌려주기 때문에 이것만 잘 써도 게임이 정말, 훨씬 쉬워진다. 3. 스킬을 찍었더라도 다시 누르면 포인트를 되돌려 받을 수 있다. 만약 써보고 별로다 싶으면 은신처로 돌아가서(메뉴 옵션에 은신처로 돌아가기 있음) 원하는 걸로 재분배하면 된다. 4. 책상 아래와 난간에 매달리기는 높은 확률로 적들이 알아채지 못한다. 5. 어딘가에 매달리려고 할 땐 점프키를 꾹 누르고 있는걸 습관화 해두자. 떨어지는 키로도 매달릴 수 있지만 책상이라던가 발을 디딜 수 있게 올라갈 수 있는 지형의 경우 자동으로 올라가져서 들키는 경우가 많다. 6. 벽에 달라붙는 은폐 기능(은신 스킬 아님)을 사용하면 일반적으로 걸릴법한 상황이라도 안 걸리는 경우가 꽤 있다. 꼭 벽이 아니더라도 등을 맞댈 수만 있으면 어디서든 사용 할 수 있다. 7. 중반부터 소리에 민감한 벌레(라오비), 오크, 정예병들이 나오는데 뒤로 지나가더라도 기척을 죽인 자세에서조차 평범하게 걸어가면 눈치를 챈다. 천천히 살살 걸어가면 안 들킬 수 있다. 8. 시야를 엄청 가리는 투구 쓰고 있으니 시야는 좁지 않을까? 그런거 없다. 오히려 새로 나오는 적일수록 경계수준이 더 높다. 벌레들이랑 인간들끼리 서로 적대 하는 상호작용 같은것도 없다. 혹시 차도살인 같은 걸 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지 말 것. 9. 그림자 휘장을 얻기 위한 조건인 경보(경계태세 빨간색)를 울리지 말 것은 '인간과 엘프, 고블린' 뿐이다. 벌레나 오크들한테는 들켜도 상관 없다. 단 시체가 발견되면 실패다. 10. 자비 휘장을 얻기 위한 조건으로 적을 죽여선 안되는데 샹들리에가 떨어진다거나 하는 '사고' 의 경우에는 상관 없다. 단 시체가 발각되면 그림자 휘장은 날아간다. 독의 경우에는 정확하진 않은데 저것도 사고에 포함되는 거 같음. ※ 도전과제를 획득하고자 할 때 막보전에서 특히 주의해야할 점 (스포주의) [spoiler]마지막에 오리지널 스틱스와 싸울 때 고블린들을 해치워야 하는데 이 때 죽여야하는 고블린들에게도 들키면(빨간색 경보 태세가 되면) 그림자 휘장이 획득 되지 않는다. 메뉴창의 경보 카운트에는 분명 0이라고 뜨지만 실패한 걸로 간주 된다. 될 수 있으면 투척 나이프로 제거하고 은신고블린들은 한 놈씩 주황색으로 경계태세로 만들어서 다가오게 만든 다음 본인도 은신 스킬로 숨어서 한 놈씩 죽이도록 하자.[/spoiler] 좋은 게임이지만 현세대 트렌드에는 맞지않는 구시대적인 게임. 들켰을 때 정면돌파가 거의 불가능해서 잠입, 암살로 대부분을 풀어나가야 하는 부분은 호불호는 갈릴 수 있지만 장르의 특성상 충분히 감안할 수 있는 부분임. 이건 어쌔신 크리드가 아님을 알아둬야 함. 맵도 가짓수는 부족하지만 플레이어의 스타일에 따라 위로 가나 아래로 가나 어느 루트를 선택하더라도 대부분 통로나 매달릴 수 있는 오브젝트가 있게 설계가 잘 되어있음. 하지만 밸런스 측면을 잘 잡지 못했다는 인상이 큰데 이쪽 장르를 꽤 즐겨본 사람들을 테스터로 쓰기라도 한건지 적의 숫자가 너무 많고 경계 수준도 쓸데없이 높아서 AI가 어떤 메커니즘으로 움직이는지를 먼저 파악해두는게 필수임. 소리에도 민감하기 때문에 주변에 건드렸을 때 소리나는 오브젝트까지 체크해야하는데 적들이 너무 촘촘하게 배치되어 있다보니 뭔가 한가지만 실수해도 전후좌우에서 경계 태세가 들어가는 등 굉장히 스트레스 받기 쉽게 디자인 되어 있음. 이러한 점을 스킬로 풀어가길 바랬는지 아예 눈앞에서 뛰어다녀도 들키지 않는 완전은신이나 걸리더라도 들킨걸로 체크 되지 않는 분신으로 어그로를 끌 수 있게 만들어놓았는데 스킬을 사용하기 위한 마나(엠버)를 회복할 수단이 매우 제한적이라 '초반부터 썼다가 나중에 반드시 써야하는 상황이 나오면 어떡하지? 그냥 쓰지말까?' '막히는 구간이 생겼는데 마나를 회복할 수단이 없네, 그냥 세이브 로드를 반복해야하나?' 이런 경우가 굉장히 자주 나옴. 키 세팅도 발목을 붙잡는데 재수없으면 0.1~2초 정도로도 들키냐 마느냐의 구간에서 점프, 매달리기, (오브젝트위로) 올라가기 키가 전부 똑같은 걸로 할당되어 있어서 원하는 액션 대신 다른게 나와서 걸리는 경우가 매우 많고 하강 키가 따로 없어서 점프나 구르기로 난간에 매달려야 할 땐 아주 짜증남. 특히 점프해야하는데 물건 위로 올라가느라 시간을 잡아먹거나 난간에 매달려서 시야 밖으로 빠져야 하는데 자동으로 올라가서 들키면 그냥 하기 싫어짐. 여기에 중반 이후부터는 적들이 90%가 최소 둘 이상 뭉쳐있는데 이런 경우 유인을 하면 서로 부딪혀서 갈팡질팡 하면서 안 오고 돌아가거나 계단이나 장애물에 막혀서 제자리에서 무한히 뚜벅거리면서 아예 통로를 막아버리는 등 AI 버그도 빈번하게 나옴. 너무 많고 촘촘히 배치 되어 있는 적 + 좀 심하다 싶은 적들의 경계 수준 + 마나 회복 수단이 매우 제한적 + 플레이어에게 불리한 맵, 적 구성 + 템포가 매우 긴 미션 구성 + 불편한 키 세팅 + 버그 이 모든 것들이 전부 역시너지를 일으켜서 플레이하는 내내 굉장히 피로감이 심함. 이렇게 단점만 잔뜩 이야기를 했지만 그럼에도 추천하는 이유는 2024년을 기준으로 서브요소로나 포함될 뿐 사실상 멸종한 수준인 잠입은신, 암살 게임이라는 장르에 이정도면 그래도 최소한 평작, 사람에 따라서는 수작까지도 쳐줄 수 있을법한 기본적인 완성도를 갖춘 게임이기 때문임. 시스템만 봤을때, 맵과 적들의 구성만 봤을 때, 헤쳐나갈 수 있는 방도를 개발진은 대부분 준비해 놓음. 미션 도중 맵이 변하거나 적의 AI가 변하거나 하는 경우도 없으니 오로지 유저의 실력만 발전하면 클리어가 가능하다는 부분에서 소울라이크 장르와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함. 다만 적을 쓰러뜨린다 → 보상을 획득한다 라는 알기쉬운 구조를 보여주는 소울라이크 시리즈에 비해 이 게임은 메인 스토리를 진행했다. 컷씬을 3분 봤다 어찌보면 게임으로서 당연해야할 보상들로 저 어려움을 극복해낸 것에 대해 만족감을 느끼기 힘들고 단순히 내가 눈 앞의 적의 패턴을 익힌다가 아니라 미리 특정한 상황을 설계해야하고 실행까지 해야하는 이 전체적인 과정을 되풀이하는 도중 죽었을 때의 그 불합리하다, 막막하다는 느낌이 훨씬 강해서 문제일 뿐. 게임성과 별개로 전작에서도 괜찮았던 세계관과 스토리는 이번에도 꽤 매력적임. 설정이 정립 되면서 약간 바뀌기는 했지만 클리셰에 오리지널리티를 더한 세계관. 초반에는 포르노의 그것마냥 별 의미없어 보이지만 중반부터 반전을 보여주면서 흥미로워지고 전작에서 서브퀘스트로 가볍게 지나갔던 문장들이나 그리 중요치 않게 지나갔던 설정들을 복선 삼아 잘 녹여낸 스토리와 캐릭터. 전작은 만들다가 시간이 부족해서 중반부터 디테일을 다 생략하고 낸 게 느껴졌는데 이번에는 처음부터 계획을 잘 해뒀는지 연출에 힘이 빠진 부분은 아쉽지만 개연성에 구멍 없이 깔끔하게 끝나면서 그래도 내가 보낸 시간이 마냥 헛되게 낭비한 건 아니구나 라는 생각을 들게 해줌. 여러모로 아쉬움이 크게 남는 게임. 조금만 더 신경썼으면, 조금만 더 불편함을 줄였으면 훨씬 더 좋은 게임이 될 수 있었을텐데. 솔직히 끝내고 난 뒤 후속작을 구매해야겠단 생각은 안 들었는데 워낙 가격이 싼 것도 있고 게임의 평을 보니 단점들이 꽤 많이 바뀌었다고 들어서 기왕 1, 2까지 한 거 마지막까지 끝내야겠다 싶어 구매함. 부디 기대를 배신당하지 않길 바라며...

  • 본격 잠입 은신 게임, 삔또 상하면 학살하고싶어하는 분들에겐 좀 화가날 수 있음. 정공법으로 하려면 꽤 난이도가 있는 편이니 하드코어 유저가 아니라면 적당히 빠른저장과 불러오기를 이용하는게 좋습니다. 그만큼 잡입 은신에 대해서 만큼은 수준급의 구성입니다.

  • 잠입 액션 장르를 이 게임으로 입문했는데 만족스러움. 은신, 클론 등의 능력으로 부족한 컨트롤을 매꿀 수 있어서 어려움 난이도로 했는데도 할만했음. 해금할 수 있는 능력 중에 맵 내의 모든 수집요소를 볼 수 있는 능력이 있는데, 이걸로 클리어한 맵들 다시 돌아보며 수집요소 모으는 재미도 쏠쏠함. 억지로 숨겨져 있는건 딱히 없어서 공략 없이도 꼼꼼히 돌아보면 가능. 모든 수집요소 및 게임 내의 도전요소를 다 하는데 40시간정도 걸렸음. 스팀 업적도 나중에 시간들여서 다 도전해볼까 싶음. 후속작도 사놓았는데 기대가 된다. 다만 계속 플레이하다보면 매달리기 기능이 매우 불편하다고 느낌. 그 불편함에 적응이 되기는 하지만 개선되어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

  • Shards of Darkness 보다는 조작이 조금 나쁨. 매달리기가 아주 불편하지만 매달리기 기능이 없다고 생각하면 괜찮음. 정면 선제공격은 없지만 '전부 몰살 시키겠다' 생각하면 손맛이 있음. 독가스? 틀어놓고 일부러 노출하고 어그로 끌고 떼거지로 몰고 와서 몽땅 쓰러질 땐 나도 모르게 킬킬 대고 웃게 됨. * 저장하기를 자주 해야 정신건강에 이로움. ㅎㅎ

  • 이 정도 버그는 좀 고쳐라 잠입 암살 게임 이걸로 입문했는데 괜찮네요. 사실 잠입90% 암살10%라서 이게 암살겜인가 싶긴 하지만 저같은 전투 피지컬 똥손인 사람에게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근데 나온지 10년이 됐는데 치명적인 버그가 그대로 남아있어서 겜삭 말리는 일이 있었습니다. 원래 평가 작성도 안 하는데 버그가 개같아서 남겨놔요. 항상 걸리는 버그인지 알 수는 없으나 혹시 모르니 아래 행동을 하지 않는 것을 추천해요. 스토리 다 보기 전에 이전 미션 다시하기 뭐 이런 버그가 있고 이걸 왜 안 고쳤지 싶긴 한데... 스토리 진행 중 이전 단계 재도전을 하게 되면 기지(hideout)에서 다음 맵으로 이동하라는 표시가 사라지는 버그 때문에 스토리 진행 자체가 불가능해집니다. 단순히 표시가 사라지는 게 아니라 그냥 없어요. 해당 위치로 이동해도 다음 지역 이동하는 키가 안 먹습니다. 저는 처음에 튜토맵을 거의 외울 정도로 시간을 투자해서 깨고 '시간 제한 가능하겠는데?ㅎㅎ' 라는 생각에 재도전을 했다가 망해버렸습니다. 찾아보니 새게임으로 다시 시작하는 거 밖에 답이 없더라고요. 이때가 가장 겜삭 5초 전이였는데 완전 극초반이라서 참고 했습니다. 거의 마지막 단계에서 이딴 버그에 걸리지 않길 바랍니다... 기지 적 청소 미션 클리어 안 됨 따로 한국어 번역 없이 원문으로 플레이해서 번역 명칭은 모릅니다. 6번째 지역인가? 영문으로 the architect 단계. 기지 나가자마자 시작하는 맵의 부가 미션인 '기지의 적 몰살'에도 뭣같은 버그가 있습니다. 분명 다 죽였는데 미션 인정이 안 되는 문제입니다. 이것도 찾아보니 클론으로 옷장에서 암살하기나 시체를 심연으로 던져버리기가 원인으로 추측되고 있었습니다.(불확실) 저는 이 두 가지 다 했고요... 갑옷기사들 처리법인 샹들리에/컨테이너 낙하나 클론으로 유인하기 이런건 상관 없는데 클론으로 암살은 하지 마세요. 시체 숨기기나 없애기도 엥간하면 하지 마세요. 적에게 걸리지 않게(그림자 휘장 필요없으면 상관ㄴ) 치우는 건 괜찮은데 맵 상에는 존재하게 놔두세요. 클론으로 암살도 시체가 맵 상에서 사라져서 카운트 되지 않는 게 버그의 원인으로 예상한다고 합니다. + 킬이 0으로 뜬다고 당황하지 마세요. 자비 휘장을 위해서 일부러 킬 카운트로 쳐주지 않는 것 같더라고요. 마지막 사람을 없앴을 때 오른쪽 상단에 초록 표시로 미션 달성을 알려줄 겁니다. 탭 키를 눌렀을 때 가로선이 되어있는 것도 볼 수 있고요. 이게 안 떴다하시면... 다시 하세요. 화아팅. 이렇게 2개가 제가 겪은 심각한 버그였습니다. 이걸 아직까지 고치지 않은 걸 보면 고칠 생각이 없다는 건데 대단합니다 ㅋㅋ 심각한 건 아닌데 가끔 로드한 뒤에 키보드가 안 먹히는 때도 있습니다. 이땐 그냥 게임 껐다 키면 멀쩡하게 돼요. 또다른 심각한 버그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적어도 이 글을 읽은 사람들은 위에 2개는 겪지 않길 바래요. 진짜 *같으니까^^

  • 구입전 참고 회상-인트로 미션 다 깨고 은신처왔는데 다음 시작지점을 못감 https://steamcommunity.com/app/242640/discussions/0/613938575180403102?l=norwegian 스팀 커뮤에서도 토론한 버그인데 제작자 새끼들이 지들은 확인이 안된다고 고칠 생각이 없네 세이브 다 삭제하고 다시 해야 다음 시작지점 정상적으로 생김

  • 게임 불친절 끝 .. 좀 지루함

  • 재밌었ㅇ므

  • 예스잼

  • 스토리만 보고 넘어가자 해서 시작했었는데 그럴만한 게임인듯. 나이먹으니 루트개척하기가 귀찮았다. 뭘 복잡하게 하기보단 가볍게 하기 좋은 게임.

  • 아 스릴미칫누

  • 난이도 ☐ 아메바도 쌉가능 ☐ 동물 ☐ 인간 언저리 ☑ 좀 치는데? ☐ 멘사 회원 플탐 (올클 및 도과 100% 기준) ☐ 찍먹 가능 ☐ 10시간 이내 ☐ 30시간 이내 ☑ 50시간 이내 ☐ 인생 갈아 넣기 도전과제 난이도 ☐ 엔딩보면 됨 ☐ 이 정도는 쉽지 ☑ 힘들 수 있음 ☐ 노가다 해야 함 ☐ 이딴걸 왜 해? │좋은점 : 여러 루트로 다니면서 다양한 플레이가 가능 │아쉬운점 : 지역을 재활용 해서 지루함 │평점 : B- │한줄평 : 스킬을 찍어야만 완성되는 암살 게임

  • 14년도에는 괜찮을 게임이지만 지금은 아닌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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