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ick Shot Rogues

계획하고, 조준하고, 쏘세요! FLICK SHOT ROGUES는 테이블 위에서 물건을 튕기는 촉각적 만족감과 사람들이 좋아하는 턴제 로그라이크의 전략적 깊이를 결합한 게임입니다. 말도 안되는 콤보를 연결하고, 캐릭터, 아이템, 스킬을 잠금 해제하면서, 섬을 정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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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앞으로!

계획하고, 조준하고, 쏘세요! FLICK SHOT ROGUES는 여러분의 영웅들을 테이블을 가로질러 보내는 완벽한 샷을 날려야 하는 아주 만족스러운 로그라이크 던전 크롤러 게임입니다.

모든 것이 트릭 샷입니다.

무시무시한 폭발력을 지닌 콤보를 발동시키고 전장을 날려버리세요. 하지만 서두르지 마세요. 한방의 실수가 여러분을 파멸로 이끌수 있으니까요!

매 시도가 전부 독특합니다

죽음은 끝이 아닙니다! 섬을 정복하는 매 여정마다 적들이 바뀌고 다양한 보상이 제공됩니다. 새로운 도전에 맞서고, 거기에 따라서 여러분의 전략을 조정하세요!

발견 가능한 화끈한 업그레이드

독특하고, 게임의 판세를 뒤집을 수 있는 강력한 아이템, 능력, 저주를 수집하세요. 저주의 위험을 무릅쓰고, 판세를 뒤집을만한 상호작용을 통해서 플레이를 강화하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825+

예측 매출

13,61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인디 전략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중국어 간체, 일본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이탈리아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0)

총 리뷰 수: 11 긍정 피드백 수: 10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Positive
  • 해적으로 당구하는 참신한 로그라이크 신작 요즘 뽑기, 핀볼 등으로 만드는 참신한 로그라이크 게임들이 많은데, 간만에 그것들을 뛰어넘는 수작이 나온 것 같아 기쁘네요. 다만 다른 컨셉의 로그라이크들이 실력에 상관없이 너무 운에만 의존하는 실수를 저질렀다면, 이 게임은 실력과 운을 적절히 조합한 좋은 게임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단 당구라는 특성상 본인이 볼을 튕겨내는 것이 완전한 실력의 영역이며, 궤적 가이드가 확실하게 되어 있어 실수하는 영역이 확실하게 줄어듭니다. 적들의 공격도 정확하게 표시되어 전략을 세우기 쉽구요. 첫판은 이렇게 쉬워도 되나...? 싶을 정도였는데 2승천 이후부터는 난이도 상승이 체감돼 꽤나 매운맛으로 변하는구나 싶기도 했어요. 캐릭터가 좀 더 이뻤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게임성은 확실하니 믿고 구매해도 괜찮습니다. 토론에 조준 미세 조정이 필요할 것 같다고 의견을 남겼는데 30분도 안돼서 답변하는걸 보고 사후 패치도 확실히 해줄 것 같으니까요.

  • 봤을 땐 그냥 들이받고 얻어맞고 하면서 한 턴씩 주고받을 줄 알았는데 왜 생각보다 들이받고 난 이후의 상황에 대한 계산이 전략적인거지

  • 생각보다 재밌고 중독적입니다. 이런 장르 게임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엄청 신선하네요! 추천합니다

  • 와 재밌다 진짜 처음엔 어려웠는데;; 알고 보니깐 골드색만 죽이면 다 끝나는거네;; 왜 다 죽이려고 애썻지;ㅜㅜ

  • 잘만듦에서 한발자국 더 떼지는 못했음

  • 조오온나 재밌다. BUT 최적화는 개나 줬다.

  • :(

  • A quality game for its price range. Graphics are fine. Music is better. Mechanism is not complex. I want to say cons also. If you don't raise doom level, enemy compositions are almost same every run. If you fail over and over, you cannot raise doom level and you have to fight same enemies over and over.

  • 첫회차는 재밌음 두 캐릭밖에 없는데도 하나는 핀포인트 연쇄 타격, 하나는 광역 역할이 확실해서 필요에 따라 스왑해서 ㅆ는 재미도 있고. 2회차부터는 좀 스테이지 구성도 안달라지고 몹도 똑같고, 특별한 추가 이벤트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여타 로그라이크처럼 승천 난이도만 올려서 도전하는 건데 몇 판 하니 좀 질림. 무었보다 개구리 여자 너무 구려... 로그라이크 하면 모든 캐릭터로 한 번 씩 클리어하는 걸 목표로 삼는데 개구리여자는 너무 구리고 재미도 없어서 그럴 맘도 안생긴다. 그리고 당구를 기반으로 했어도 튕기는 판정을 조금 더 후하게 줘도 되지않나 싶다. 몹한테 한 번 충돌하면 튕겨나가는 거리가 너무 짧아서 뭘 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절묘한 각으로 연쇄 반응을 일으켜서 몹을 쓸어버리는 그런 순간은 거의 안나옴. 하지만 가격이 비싼 편은 아니니 그럭저럭 해볼만은 해서 추천

  • 내가 광기의 정의에 대해 말해 줬던가? 광기는, 새 패턴 추가도 없이 피뻥뎀증만 해놓은 똑같은 몹을 잡으면서, 똑같은 레벨을 계속 계속 반복하는 거야. 최소한 엔딩에서 추가 요소라도 나오길 바라면서. 그건 미친 짓이지. 그 얘기를 처음 들었을 때, 나도 잘 몰라서 그냥 날 놀려먹나 했거든? 문제는 말이지... 그 말이 맞았다는 거야. 어딜 봐도, 존나 완전 똑같은 일을. 계~속. 반복하는 거야. 이번에는 달라질 거라고 생각하면서 말야. 최소한 파멸 9단계 엔딩에선 추가 보스라도 나오리라 믿고 있었으니까. 그 일념 하나로 어디까지 하나 보자 이악물고 버텼는데, 보스는커녕 엔딩 컷신까지 완전히 똑같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어떤 기분이었을 것 같아? 최소한 회차 플레이를 8번이나 시키려면 몹 종류라도 늘려줘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야. 내가 너무 많은 걸 바란 건가? 내가 미쳐가는 건가? 그래, 진정할게. 괜찮아. 아예 재미가 없었으면 애초에 반복하고 싶지도 않았을 테니까. 내가 광기의 정의에 대해 말해 줬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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