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the lone survivor of a passenger jet crash, you find yourself in a mysterious forest battling to stay alive against a society of cannibalistic mutants. Build, explore, survive in this terrifying first person survival horror simul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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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0 원
557,625+
개
11,431,312,500+
원
무인도 전체를 재개발 할때쯤 아들을 찾아야된다는걸 깨닫게되는 게임
월 마리아. 월 로제. 월 시나. 이 섬의 이름은 앞으로 파라디섬이다.
친구랑 하니까 존나 재밌슴 혼자 하지는 마셈
친구 얼굴이 젤 재밌어요 그리고 친구 얼굴이 젤 무서워요
힐링 게임입니다. 평화로운 숲에서 캠핑을 하세요! 자유로운 사냥! 농사! 건설!
마크 현실버전
쟤네가 식인종이 아니라 우리가 식인종 아닌가
더포레스트라는 스릴생존샌드박스 게임을 아시나요? 저는 이 게임을 너무 좋아해서 실제로 죽은 적도 있습니다. (쏯)
아 석원아 빨리 막대기 돌려달라고 진짜
돌연변이가 친절하고 식인종이 맛있어요
아... 이 게임 친구 3명 이상같이하면 돌 들고 전쟁 나서 북한과 남한이 만들어져요
엔딩보고 그 뒤로 안들어가는 게임
엔딩보고 요새 짓고 하면 사실상 딱히 할 게 없어서 질리긴 해요. 근데 요즘에도 종종 게임을 킵니다. 그 이유는 바로 그냥 식인종을 죽이고 싶어져요 ㅋㅋㅋㅋㅋㅋ 할거 없을 때 식인종 죽이는거 개재밌어요
압도적으로 긍정적인 이유가 있었네... 쫄보라서 혼자면 절대 못 깼을테지만 친구와 함께 하니까 할만했음 특히 동굴 탐험이 넘 잼썼음 베이스 캠프 만드는 재미는 타게임에 비해 좀 덜한듯... 재료인 통나무 옮기기가 넘 귀찮음 식인종도 처음엔 진짜 징그럽고 무서웠지만.... 후반가니까 쳐들어오면 식량&재료가 제 발로 배달왔다고 생각할 뿐
비행기가 불시착한뒤 아들은 까먹고 식인하며 벌목하는겜
평화와 위험 힐링과 킬링 개운함과 역겨움이 공존한다...
이젠 식인종따윈 무섭지않아
엔딩 보고 나면 건축가 OR 사냥꾼 되는 게임
재미는 있으나 친구 없으면 그저 라이브러리 장식품 엔딩보고도 계속 하는 친구들이 없어서 버려진 게임 날 잡아서 켠왕하는게 아닌 이상 하다가 접고 하다가 접고 생성 파일만 수백개
친구들이랑 하면 넘 재밌음 만약 혼자할거면 하지마세용
코옵 들어갔더니 혼자노냐고 강퇴하고 요즘 젊은이들은 같이 놀아주지도 않는구만 때잉~
도대체 누가 누구보고 식인종이라는 거여
그래픽 좋고 분위기 좋음
존젬 ㅎㅎ
나중가면 식인종 잡기도 귀찮아지는 게임 ㅋㅎㅋㅋ
자기 전 자꾸 식인종과 좀비가 생각나염.. ㅜㅜ 혼자는 절대 못함
나 같은 쫄보는 하지 마시길
최소 50% 이상 할인할때 사세요 조금만 플레이 해도 콘텐츠가 많이 부족함을 알 수 있습니다 추신. 모드따위 기대하지 마십쇼 죽었슴돠
해병섬에서 해병수육을 해먹고 해병 장식품을 장식하고 기-똥찬 해병수육 곱뺴기 추가엔딩
내게는 고통밖에없습니다
싱크홀 낙법이 짜릿하고 거북이 등딱지가 종결템인 게임
평화롭게 지내는 원주민의 섬...그곳에 내가 강림한다!!내가 신세카이의 카미가 된다!! 원주민 마시쪙~! 앞에서 깝죽대는 팀원 머가리! 원주민에게 재앙 그 자체를 선사하는 게임
재밌어용...친구랑 같이 하면 더 재밌음 집 짓는것도 재밌는데 스토리도 재미써
친구들이랑 같이 플레이하기 좋아요
개굳
생존겜 좋아하면 무조건 하세요
정말정말 재밌게 했던게임중 하나입니다. 특히나 마지막보스가 굉장히 무서운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엔 죽이고 엔딩을 봤습니다. 스토리도 나름대로 정말 재밌었고 많은 공간을 차지하지도않습니다. 친구가있다면 무조건 받아서 둘이서 해보세요. 후회하지않을겁니다. 생존게임 좋아하시고 싸우는거 좋아하시면 이거 무조건 받으셔야되요
갑자기 추락한 비행기가 날 이렇게 만든 이유를 대하여
?? 19년 7.7에 사서 왜 아직도 엔딩 못 봄?
친구랑 존나 재밋어요 친구랑 꼭하셈 스토리는 어케꺠는거고 스바
30시간만에 엔딩본 게임. 너무 재미있었고 중간중간 쫄렸지만 확실히 게임 잘만들었다고 생각하고 템 파밍이 어렵긴한데 초반에 돌아다니면서 어떤게임인지 보기도하고 유투브 공략보면 더 재미있는겡게임
생존에 대한 디테일이 잘 구현 된 게임 난이도 있고 멀티도 가능한 생존 겜 찾고있다면 추천하는 게임입니다.
생각보다 어려운듯 하면서도 재미있는 게임. 이제 식인종이 가득한 섬에 가서도 생존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혼자서는 무서워
멀티하면 꿀잼
재밋따
갓겜
할인 자주 하는거 같으니까 찜 해두고 할인 때 구매하는거 추천!! 친구들이랑 같이 하면 웃기는 상황도 많이 나오고ㅋㅋㅋㅋ 캐릭터 자체가 너무 리얼리즘이야 캐릭 디자인이 두가지인가봐요?? 네명이서 하는데 두명씩 같은 얼굴이였어요 ㅋㅋㅋㅋㅋ
혼자하면 무서워서 게임진행 못함
친구들이랑 하면 졸ㄹㄹ라잼이씀
친구가 사줬는데 정신병 걸릴 거 같아요
잼씀 ㅎ
내가 잡은 식인종 어떤 새끼가 시팔 다 분해쇼 펼치냐
1일차 : 식인종을 만나면 맞아죽었다 3일차 : 식인종을 만나면 쫓아냈다 7일차 : 식인종을 만나면 식인종 고기를 나눠먹었다
재밌는데 멀티 안하면 좀 그래용
공포 생존 게임으로 안성맞춤. 처음에 동굴이 개 무서워서 소락빼기 ㅈㄴ 지름, 아직 엔딩 안봤지만 스토리 떡밥이 많아서 찾는 재미가 있음 다만 스토리가 정리가 안되서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좀 있지만 전체적으로 잘만든 게임.
22년 인생 최악의 게임 / 할 수 있는 최대로 불친절함 / 도끼로 막고 있는데 돌연변이 훅 한 대 맞고 죽는 게 맞아?
아들아 미안하다 난 여기가 좋다
아들 찾기? 꺼져라 난 성을 지어야 한다! 저기있는 망할 이교도 식인종 놈들을 죽여야 한다고!!!! 아들이고 뭐고 꺼져!!!!!!! 심판이다!!!!!!!!!!!
2024 8월 4일 도전과제 끝 처음에는 생존게임이 아니라 공포게임인줄 알고 기지 만들고 오는 애들 죽이는 방어에만 집중. 하다보니 애들이 단순해서 할만함. 엔딩만 총4번 봤는데, 첫번째는 노말로 혼자 엔징. 두번째는 하드로 혼자엔딩. 세번째는 멀티 엔딩. 네번째는 비건 도전과제 때문에 혼자 노말엔딩. 나같이 도전과제 올클같은 쓰잘데기 없는걸 원하는 분들을 위해 팁을 좀 적어보자면: * 비건 도전과제는 육식X 동물사냥X로 보스까지 잡고 엔딩 크레딧을 봐야 획득가능. (파밍으로 음료수10개 초톨릿15개로만 버텨야함, 아니면 꽃 파밍도 가능은 한데 효율은 꽝) * 비건 도전과제는 식인종은 죽여도 되지만 먹으면 안됨 (뼈 파밍 후 방어구 만들기) * 실종된 승객찾는 도전과제는 보통 맵 구석구석 다니는거 좋아하는 분들은 쉽게 획득 가능. 그런게 아니라면 승객 위치 검색해보면 유투브 참고 영상 많음. * longest wall 도전과제는 방어벽이 아니라 '커스텀 집-벽'으로 지어야 클리어 가능. (나무 넣어서 진짜 만들 필요 없이 그냥 설계도만 쭉 만들면 됨) * 아들 티미에게 줄 로봇 장난감 머리1다리2몸통1팔2 있는데 간혹 중복으로 로봇부위가 획득되는 경우 조합이 안되는수가 있음. 버그가 아니고 하나 조합하고 조합된 부위에 하나씩 추가하는 방법으로 조합하면 완성됨. * 그로스 도전과제는 보스 잡으러가는 길에 정수기를 자세히보면 머리통들어있는게 하나있는데 그걸 마셔야함. * 바이트 미 도전과제는 요트 주변에 상어가 잡기 편함. 다만 한번 물리면 피가 반피가 깍이니 방어구 필수. * 핸디맨 도전과제는 아무 집이나 고치면 안되고 사냥꾼 쉘터를 고쳐야만 클리어 가능. * Major Cannibalism 도전과제는 식인종 팔다리 각각 12개씩(총 24개) 먹어야되는데 파밍으로 냄비를 얻은 후 모닥불에서 냄비 얹어서 팔다리 3개씩 넣어 먹으면 편함. 다만 건조대에 말린 팔다리는 적용X 이정도 참고하면 올클하기 편함 멀티 도전과제는 아무방 들어가서 방장 말 잘들으면서 같이 하다보면 깰수있는데 요즘 사람이 없음... 116시간동안 잘 놀다가 갑니다
zzzzzzzzzz
아, 식인종씨는 이런 맛이구나!
이 게임을 하면서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루었습니다! 게임에서 6일동안 집만 짓다가 집에 찾아와주는 소중한 뼈와 고기에 의해 초반엔 몇번 죽긴했지만 결국은 다 잡고 내가 늘 먹는 고기의 머리도 전리품으로 챙겼어요? 어디 동굴..? 같은데가 있다는데 저는 집만 지어서 모르겠네요!
가족을 구하러 타인을 죽일수 있는지 아닌지를 시험하는 게임 솔직히 처음 공개 됬을때 아무생각 없이 자원을 얻고 생존해서 아들 구하고 탈출하는 단순한 게임으로만 생각했는데, 끝까지 플레이 하다보면 알수있는 섬의 비밀과, 스토리. 또한 플레이어에게 주는 이지선다의 선택지에서 보여지는 타인에 대한 생각을 오묘하게 보여주는 꽤나 심도있는 게임이다.
스토리 진행은 한 번도 못해보고 이상한 괴물만 잡다가 끗남 동굴탐험이 ㄹㅇ 개무섭고 재밋음 근데 물속 무서워하는데 산소통 끼고 잠수하는 거 못하겟음 근데 그거해야 진행대잔아 그래서 접음 \
우선 이 게임을 추천해준 테일즈런너[Pavel]길드 마스터 : 이혼할까요 님에게 감사합니다. 게임을 플레이하며 블루베리를 먹으면서 삶의 방향성을 찾았고 나무를 모아 집을 지으면서 행복함을 느꼇고 현대식도끼를 파밍한 순간에는 무척 기뻣으며 식인종을 때려잡기 위해 달려가는 나를 보았을때 난 완벽한 적응을 했구나 싶었습니다. 하지만 길고긴 모험의끝은 집으로 돌아가 따듯한 물로 샤워 그리고 깨끗한 옷으로 갈아입는것 이라는걸 다시한번 새겨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플레이타임 30시간을 넘은적없는 게임이지만 그 속에 친구들과의 우정 그리고 따듯한 만남과 차디찬 현실에 적응해 나가는 제가 있엇습니다 무엇보다 이 게임을 마치면서 든 생각은 가끔은 차가운 현실보다 눈에 보이지않는 이상적인 꿈을 따라가는게 나쁘지않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끝으로 티미를 구하기위해 희생된 많은 식인종 여러분과 저에게 맛있는 자원이 되어준 자연,동물,아이템들 많은 요소들에 감사합니다.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 오픈월드생존겜를 무섭게 할수있다는게 후속작 나온이유를 알겠음 대신 잔인한거 싫어하면 비추
솔직히 너무 불친절해서 노잼임. 나도 채집하고 발굴하는 모험 방식 되게 좋아하는 편인데, 이렇게 개노가다로 통나무 베고 어떤 아이템이 필요하다는데 어디있는지도 알려주지도 않고 맵핑같이 위치 힌트라도 주는 것도 아니고 정말 불친절함. 불친절한 부분 때문에 1시간 40분만에 게임 접는 거 처음임..
진짜 이게임 너무 추천함 이 겜 스토리도 지리고 생존의 맛이 엄청남 생존겜 좋아하면 무조건 해봐야함 손즈 오브 더 포레스트도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재밌을거 같은데 이겜은 해봐서 재밌다고 확신 가능 친구 불러서 나 혼자 하니까 친구도 재밌겠다고 함 진짜 엄청난 갓겜임 이겜이 생존 근본겜? 이라 칭하기는 어렵겠지만 내 기준 내가 했던 생존겜들중엔 국밥처럼 든든한 겜임 이건 할인을 좀 많이 해서 여름 세일 끝나기 전에 사서 해보는거 추천 진짜 겁나 재밌음 다시봐도 개 갓겜인데 이겜을 하는 사람이 적다는게 안타깝고 꼭 한번 해보고 친구들과도 한번 해보고 싶음 고작 9시간도 안되는 사람의 리뷰지만 컨텐츠란 컨텐츠 거의 다 즐겨봤는데 정말 재밌는데 가끔씩 버그? 도 있음 친구랑 하면 재밌을듯
솔직히 후반가면 할거 없는거 팩트긴한데 초반에 동굴탐험 긴장감이랑 무기를 활용한 전투는 쫄깃한 맛도 있고 동굴에 파밍적 요소가 많아서 2만원에는 좀 아쉬울수도 있는데 할인할때 사면 무난하고 그래픽 좋은 생존겜이고 기승전결도 깔끔해서 추천
제작 할것도 별로 없고 방어구는 허벌이라 계속 만들어야하고 식인종 몰려오는걸로 플레이타임 늘리는 기분 스토리 진행해봤는데 이게 이름만 포레스트지 동굴에만 있다가 재미없어서 껐음
너무 재밌어요 엔딩이 있는 것과 지속적으로 생존을 해나가며 발전할 수 있는 형식의 게임 최고입니다. 하루종일 식인종 잡고 집 뚝딱 뚝딱 하고 토끼 잡고 사슴 잡고 멧돼지 잡을 차례인데 어디있는지 모르겠지만 조만간 잡아서 방한복 입고 설산에도 갈거에요 언제쯤 이 게임을 정복 할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암튼 너무 재밌어서 정복이고 뭐고 일단 하고 보겠습니다 이거 하고 후속작도 정복해볼게요
너도 결국 범부되였구나 ㅅㅂㅠㅠㅠㅠㅠㅠㅠㅠ
이 게임을 하면서 raft가 협동 게임중에서 갓겜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체감하게 된다. 나는 2를 먼저하고 했는데 2도 솔직히 막 엄청 재밌다 수준까진 아니고 그냥 할만하다 정도였는데 1은 2~3시간 하다보면 잠온다, 옛날에 이거 재밌게하던 스트리머들을 다시 보면서 정말 방송 아무나 하는거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오 모던 도끼 동굴에서 페인트 칠 하고 나왔는데 비 와서 바로 녹아서 사라짐 이런 억까 ㄹㅇ 그리고 친구가 연구키 얻으려고 다이너마이트 던지고 있는데 떨어져서 죽어서 순간 개 빡쳤음 근데 게임은 재밌음 생존 게임 좋아하면 개추
커플게임 강추입니다! 스토리 완전 잘 짜여져있고 물 오래 들어가 있으면 춥고 생고기 오래들고 있으면 상하고 이런 현실적인 디테일들이 재미있어요. 난이도 제일 쉬운 걸로 했는데, 괴물 적당히? 와서 싸울만 했어요ㅎㅎ 방어구 풀셋으로 맞추면 살만해서 더 어려운 레벨로 해도 괜찮을 것 같네요! 엔딩도 엄청 재미있습니다! 궁금증?은 해안가에 있는 배 잠겨있던데 그건 무슨 용도 인지 아직까지 모르겠어요ㅋㅋㅋㅋ
This is one of the BEST games I have ever played!!! I bought this back in early 2016 when things were still not finished but that did not stop me from loving it! The game was and is very beautifully made. I think that all types of gamers can love this game. It has survival, PvP, weapons, casual living, and exploration. I even voted for the Forest in the 2016 and 2018 Steam Awards. It has been a very happy journey watching this game grow, it really feels great to know this game has come to its full potential. I really enjoyed the calming feel of this game and playing it when it is raining outside makes it even better. It is truly beautiful. Many people stray away from this game due to fear of the horror aspect of it, yet I would not agree that it is overly scary. In the beginning of the game you will be scared but as you progress you will gain confidence just like with anything in life. This game is not meant to scare you, it is meant to make you say wow. I wish I could relive the first day I opened this game and play it again without knowing everything. I can't wait for the final version of FOREST VR because then I may have a chance to relive this game again from a different perspective. All in all this game is dope and definitely worth your money!!!
인생게임! 확실히 재밌고 한번은 꼭 해볼만 합니다만.. 컨텐츠가 좀 더 많았으면 하는게 가장 아쉽지만 2가 나와서 그런건 없으려나... 확장팩같은건 없나유 ㅠ
장점: 배경,사물 텍스쳐가 스토리랑 절묘하게 어울려서 몰입잘됨. 동굴,숨겨져있는 히든 장소 등 퍼즐요소를 많이 넣어놔서 재밌음 후반부 스토리가 매우 여운있음. 단점: 1인칭밖에 안돼서 멀미 하는 사람들은 적응못할듯. 템 파밍이 어려워서 난이도를 조금만 높여도 게임 진행이 힘듬.
게임 끝내기 전에는 집짓고 사냥하고 만들고 보스잡을 준비도 하고 할게 많았는데 게임 끝나면 딱히 재밌는게 없고 아이템 위치를 다 알고있어서 지금은 재미가없음 그리고 집 짓기 기능이 너무 적음(꾸미기 같은게 없어서 아쉬움) 그래도 예전에 제일 재밌게했던 게임이고 멀티모드로 친구랑 하면 재밌음
이 게임은 인간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요소들만 넣어놓은것 같다 후반부로 갈수록 점점 흥미로워지는 환경들이나 점점 똑똑해지는 크리쳐들 상당히 신박하고 또는 진부해보일수 있다
중요 건축재료인 통나무가 획득 모션도 늘어지고 필요량 자체도 너무 많다. 건축 자체도 깔끔하게 지어지지 않는다. RAFT, 7Days to Die 등과 비교했을 때 선명하게 퀄리티가 떨어진다.
처음 플레이 했을 때 식인종을 보며 겁을 먹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식인종으로 고기를 수급하는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음. 친구들과 같이할 수록 더 재미있으며 혼자 하더라도 어느 정도의 킬링 타임용으로 괜찮은 게임.
용량, 그래픽, 모션, 스토리, 공포, 재미, 건축, 전투, 사냥, 탐험, 채집과 수렵을 포함해 1부터 10까지 전부 다 마음에 들 정도로 잘만듦
재밌다. 생존게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충분히 여러모로 재미지게 즐겨질 게임이지만 비위가 약하신 분들은 이 게임 플레이를 피하셔야할게.. 파밍을 위해 동굴이든 지상의 원주민 마을이든 그런 곳에는 반으로 갈라진 시체나 장기가 적나라하게 드러나있거나 머리만 톡 따져있건 머리만 전시되있건 여러모로 고어한게 참 많다. 그런게 괜찮다면 즐길만하게 완성도가 괜찮은 게임이다.
The Forest 별점: ★★★★☆ - 멀티&싱글 지원 - 생각보다 할만한데..? - 유니티라 많이 아쉽다. 1. 가격 ■ 정가 구입해도 손해 없음 □ 할인 시 구매 추천 □ 무료 □ 무료로 준다 해도 안 함 2. 그래픽 □ 영화같은 그래픽 ■ 휼룡한 그래픽 ■ 그저 그런 그래픽 □ 최악의 그래픽 3. 스토리 □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스토리 □ 무난무난했다 □ 뭔가 좀 아쉬운데 ■ 이게 무슨 내용이지..? 4. 난이도 □ 매우 어려움 ■ 어려움 □ 보통 □ 쉬움 5. 시스템 요구 사항 ■ 고사양 컴퓨터 필요 ■ 중사양 컴퓨터 필요 □ 저사양 컴퓨터 필요 □ 컴퓨터가 돌아가기만 해도 플레이 가능 6. 플레이타임 □ 50시간 이상 ■ 10시간 이상 50시간 이하 ■ 5시간 이상 10시간 이하 □ 5시간 이하 7. 사운드 ■ 훌륭함 □ 괜찮음 □ 그저 그럼 □ 귀 아픔 8. 공포 □ 밤에 화장실 혼자 못 감 ■ 계속 긴장감이 돈다 □ 별거 아니다 □ 5살 꼬마도 안 무서워한다 9. 버그 □ 플레이하는 동안 못 느낌 ■ 플레이에 큰 방해는 없음 □ 플레이하는데 지장 있음 □ 플레이를 할 수가 없음
혼자하면 쥰내 무서운 겜 친구들이랑 같이하면 친구를 미끼삼아 식인종에게서 도망가는 겜 결론 혼자하면 쥰내 무섭고 친구들이랑 같이해도 쥰내 무섭다
이 게임은 누구에게도 명령받지 않고 나만의 삶의 터전을 가꿀지 사냥을 할지, 혹은 적들과 싸울지 마음대로 할 수 있습니다. 한번 자연인(목숨까지 건)이 되보고 싶다면 이 게임을 추천합니다.
스토리를 위해 많은 것을 희생한 생존? 게임 [장점] 1. 맵이 오밀조밀하게 잘 짜여있음. 2. 특유의 고어표현이 돋보임. 3. 크래프팅 요소가 생존요소보다는 잘만듬. 4. 생존게임중에서도 공포를 잘 표현함. [단점] 1. 생존게임인데도, 생존요소가 너무 쉽거나 잘 만들지 못함. 2. 가방 UI, 크래프팅 UI 쓰레기임. 3. 스토리가 썩 잘만든편도 아님 4. 크리쳐의 강함이 너무 부각되어, 생존게임보다는 화염병 던지고 시작하는 1인칭 다크소울 같음. <세부내용> 독창성:★★★☆☆ 그래픽:★★★☆☆ 사운드:★★★☆☆ 스토리:★★☆☆☆ 레벨디자인:★★★☆☆ 조작감:★★☆☆☆ 스토리가 부각되는 생존 게임이라는 잘 선택하지 않는 장르를 고수한것은 좋았으나, 이를 위해 생존요소가 희생된것이 안타깝습니다. 스토리도 썩 좋은편이 아니고요, 스토리나 생존이나 굳이인 게임이 되어버렸습니다. 독창성:우림과 식인종, 그리고 기괴한 크리쳐의 외형은 게임 특유의 분위기를 조성해주나, 사실상 그거 말고는 아무것도 남지 않았기에, 기초적인 생존요소나, 강점일터인 스토리가 부각되어야 하는데, 그러지도 못합니다. 그래픽: 특유의 고어표현과 어두운 밤은 게임의 공포감을 더해주지만, 전체적으로 찰흙을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이때문에, 크리쳐의 기괴함을 더 돋보이게 해주는것 같아 나쁘지는 않습니다. 사운드: 밤의 공포와 크리쳐의 비명은 돋보이지만, 그렇다고 그게, 타 게임에 비해 특출난점이라고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이미 그러한 부분에서 더 강점을 드러내는 게임은 많으니까 스토리: 아쉽습니다... 나머지 전부 애매한 게임이기에, 그나마 스토리와 로어로 승부를 봤으면 모르겠는데, 그렇다고 잘만든 스토리라고 한다면 글쎄라는 생각만 듭니다. 생존 게임치고는 잘만들었으나, 진짜 스토리 게임이랑 비교하면, 기초적인 반전요소, 괴현상에 개연성이고 뭐고 의존하는 스토리라인, 그나마 마지막에 감동요소와 생각할거리는 존재하나 너무 얄팍합니다. 레벨디자인: 맵이 오밀조밀하게 잘 짜여있고, 거기에 세부적인 로어를 찾는 재미도 존재하지만, 전체적인 레벨디자인을 이야기하자면, 시스템적으로 안타까운 면이 너무 많습니다. 일단 식인종이 자주 오는건 긴장감 요소로 좋으나, 개내가 식량으로서 너무 귀한 가치를 지니다보니, 덕분에 생존요소는 죽다시피 했습니다. 그럼 치료 요소는 어떨까 해도, 그것도 너무 쉽습니다. 그에 비해 크리쳐의 강함은 너무 부각되어, 이게 생존게임인지, 생존요소가 첨가된 다크소울인지 모르겠습니다. 전투용 아이템을 적극적으로 만들어 싸우는건 좋으나, 그것만이면, 이게임만의 강점으로서 성립되질 못합니다. 조작감: 기본적인 조작감은 나쁘지 않은데, 특유의 감성을 위한 가방과 크래프팅북의 UI는 최악에 가까웠습니다. 크래프팅북은 원하는 아이템이 어느탭에 있는지도 잘 알려주지 않으면서, 페이지 넘기는게 그지같고, 가방의 UI는 물건이 겹치는 순간 지옥이 시작되며, 가방에서 하는 크래프팅은 조작감이 썩 좋지 못합니다. 좀 실망스럽죠. 많은 사람들이 더 포레스트의 세계관에 매력을 느끼고, 이 게임을 플레이하시며, 특유의 공포감을 체험하려고 하시지만, 이를 위한 게임성은 글쎄다 싶을만큼, 타게임에 비해 나은점이 별로 없습니다. 걍 유튜브에서 영상 보세요, 난 이거 플레이한 시간보다 영상 본 시간이 더 재밌더라.
솔직히 난 이겜을 따라올 생존겜이 거의 없다 말할정도로 퀄리티가 나온지 좀 된 게임인데도 불구하고 좋고 스토리가 참신하고 대신 동굴은 직접 본인이 찾아가며 게임을 진행해야한다는건 좀 그렇지만 그래도 재밌다 친구들과 하는걸 추천하고 공략영상은 필요하다면 봐도 괜찮지만 개인적으로 안보는걸 추천한다 본인이 하는맛이 있다 적극추천! 그리고 2가 나왔는데 2는 훨씬 재밌으니 더 추천
뭐야 이 병신은. 6년전 게임이니까 그런거겠지 그때 방송으로 볼 때도 어설펐는데 직접하니까 왜 어설펐는지 알겠다. 존나 답답하다 여러모로
이 게임은 재미 있고 매우 재미 있고,많은 크리프 순간이 있으며,때로는 게임이 당신의 머리에 어떤 생각과 같은 유형입니다. 친구와 함께 연주,당신은 함께 세계를 탐험 화려한 기지를 구축하고 원주민을 방어 할 수 있습니다
그래픽이 너무 좋은데 내가 못해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티미찾는게너무어려움 그리거 갑툭튀가 조금 강해서 조금그럼 이것만빼고 집지어가면서살는겄도 너무 좋음 식인종 마을이리는 컨셉도 너무좋았음
중학생 때 학교 끝나면 집에가서 친구들과 2시간정도 식인종의 팔다리를 분리한 뒤 섭취했는데 이것이 내 인생에서 가장 소중하고 즐거웠던 추억이다.
자원 구하러 가면 어느샌가 식인종들이랑 겁나 무서운 돌연변이 2마리가 집 박살 내놓고 님을 기다리고 있을겨...
무인도에서의 생존이나 아들의 구출보단 내집마련의 꿈이 더 크게 다가오는 기이한 생존게임
컴퓨터 성능이 안돼서 결국 환불했지만... 게임은 굉장히 재밌는 것 같아요~
혼자하면 개재미없는데 친구랑 하는순간 게임이 졸라재미있어집니다 근데 하다보면 좀 질림
스토리 별거 없다 하길래 기대 안했는데, 스토리 좋았음. 무지성으로 집짓기 하는 사람들도 많은듯? 스포 안당하고 하면 저 꿀잼임.
비행기를 타다 떨어진 무인도에서 식인종들이 납치한 자기아들을 구하는게임 버그도 많고 불친절한 부분도 있지만 가격이랑 그래픽,최적화로 커버가능함 그리고 구지 아들안구하고 그냥 무인도에서 자급자족하면서 살아도 됨 ㅋㅋㅋ
친구들이랑 식인종 빙의해서 역으로 식인종 여기저기 잘라 구워먹으면 재밌음 패러글라이딩을 타고 왼쪽으로 찔끔씩 움직이면 점점 위로 올라가는 버그가 있는데 설산 옥상에 이걸로 안착하면 그대로 떨어져서 죽고 템도 절대 못찾으니까 하지마셈
혼자하면 진짜 정글에 남겨진 것처럼 쓸쓸하고 외롭지만 멀티로 했을 경우 정말 재밌고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왠만한 고어한 것도 잘 보는 편인데 이 게임은 뭔가 구역질 올라옴... 불길하고 기분나뿐 그 느낌이 잘 표현된 게임인 듯
식인종 = 뼈갑옷 큰괴물 = 기괴한 갑옷 나머지는 모르겠고 이것들만 보이면 군침이 돌아용 히히힣ㅎ히힣
하루에 거의 4~5시간정도 하는것같은데 시간도잘가고 게임도 너무재미있음 내가 식인종인줄 ㅋㅋ
생존 겜의 정석, 건축도 상당히 괜찮은 편, 컨텐츠가 적은점과 그래픽이 아쉬운건 어쩔수 없음.
확실한건 식인종이 메인 컨텐츠임 식인종과 싸우는 것도 그들을 해체하는 것도 그들을 먹는 것까지 재미있음
남들이 재밌다길래 샀지만, 개인적으로 수많은 크래프팅 게임중에 제일 재미없었다.
게임할때 자잘한 렉걸리는거 감안해도 재밌음. 주로 친구랑 같이 하는데 캠핑 온것 같구 한번씩 식인종도 놀러오구 토끼도 키우고 동숲하는것 같아 힐링됨.
가볍게 즐기기 좋은 갓게임 설정 자체가 흥미롭게 다가오고 실제로 내가 고립된 상태에서 생존을 위한 행동을 한다고 느껴지게 만드는 게임 생존게임의 본질에 충실한 게임이며 마지막 반전까지 완벽하게 잡았다고 생각한다.
손절 하고 싶은 친구나 누구랑 싸우고 싶을 때 하면 좋은 게임 화 안 내는 친구 찾고 평생 친구하세요.
사람이 얼마나 미칠 수 있고 얼마나 잔인해질 수 있는지 직접 체험 할 수 있습니다.
동굴에서의 돌연변이는 말 그대로 공포였지만 헤어스프레이 앞에서는 그저 밝게 타오르는 장작이었습니다.
강력 추천! 혼자서는 솔직히 힘든 게임이라 비추하지만 친구나 같이할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진짜 재밌는 협동 생존 게임입니다. 친구랑 둘이서 일주일동안 퇴근하고 저녁마다 너무 재밌게 했습니다. 진짜 강추!!
재밌는 생존게임 찾은 느낌 돌연변이가 개 징그러워서 못하겠지만 좀만 익숙해지면 창 하나로 개팰수있음] 티미야 미안하다
섬 생존 서바이벌 게임으로서 갓게임이고 신선함 다만 다른 대작 게임에 비해서 컨텐츠가 매우 부족하고 적들 Ai가 매우 바보 같았고 많은 버그랑 최적화 실패가 유일 큰 단점이라 할인 할때 사서 게임 하는걸 추천하며 이후 후속작 선 오브 더 포레스트를 추천 (이넘도 버그가 많아서 아마도 한참뒤 할인할때 사는걸 추천)
오픈월드 생존 게임중에 가장 기승전결이 있고 맵 디자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생존 게임도 이렇게만 나왔으면
혼자하면 존나 무섭고 무조건 같이해야함 ㄹㅇ 혼자 할거면 롤에서 강심 뜯어오셈
정말재미있어여 친구랑같이 하면 더 재미있습니다. 하지만 4발로 달려오는 식인종을 볼때마다 너무 무섭습니다.
처음은 단순히 실수로 그들의 다리를 잘라버렸다 다음은 단순히 호기심으로 그들의 팔과 다리 그리고 머리를 잘라버렸다 또한번은 굶주림으로 인해 인간성마저 버려가며 그들의 팔과 다리 그리고 머리를 먹어버렸다 . . . . . 얼마 지나지않아 나는 더이상 누가 식인종이고 누가 생존자인지 구별할 수 없게 되었다
식인종들과 돌연변이들이 나오는 섬에 떨어진 게임 아들 티미를 찾기위해 맵을 해쳐나가야 하는데.. 사실 건축만 하고있다 게임 스토리도 나쁘지 않으며 분위기 퀄리티 다 좋은 게임이다 난이도는 컨트롤 요구가 좀 있는편이고 해보면 시간가는줄 모르고 하게 된다 친구들이랑 하기 위해 3개나 사버린 게임..인데 친구놈들이 무섭다고 안하네요 다행이 다른 애가 사서 같이 오래 재밌게 한 기억이 있어요 혼자하는거보다 친구와 하면 훨씬 재밌어집니다!
게임 잘 못하는데 재밌네요 컨트롤을 심하게 요구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엄청나게 쉬운게임도 아닌듯
넘 재미짐 근데 하다보면 같은 패턴이 반복되니까 살짝 질리긴해여 그래도 멀티로 하여도 재밌으니 한번 해보는것도 좋을듯
와 가성비 갓겜인듯 혼자해도 재미있고 친구랑 하면 더 재밌음 근데 아쉬운건 좀 빨리 질리는듯... 집꾸미기 같은거 좋아하면 오래할것 같은데 아니면 24시간만 해도 질릴듯 그래도 갓겜 추천합니다
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개꿀잼
장 점: 재 밌 다 심시티 하는 맛과 좀비와 돌연변이 괴물 등 재밌게 괴롭힐 방법을 생각하게 된다 협동모드에서는 함꼐 탐험하고 고생하는 재미도 느낄수 있다 단점: 채팅이 개 불편하다 한글 되는건 좋지만 스페이스로 한칸 띄워 써야 한다 이 렇 게 하지만 단점 있어도 개재밌다 평소에 식인을 꿈꾼다면 이 참에 대식가가 되보자
식인종은 무섭고 생존은 재밌었는데 멀미가 나서 도무지 안 되겠음 ㅠ..
노멀모드로 진행 했습니다만, 친구와 둘이서 플레이 했고 개인적으로 아주 재밌었습니다. 스토리대로 해야한다는 압박감도 없고 자유도가 높아서 내맘대로 해도 된다는게 재밌고 식인종을 팰때마다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불화살로 찔끔찔끔 죽일때의 쾌감이 아주 좋아요 추천드립니다
반드시 뉴비 친구와 함께 해야 하는 게임. 솔로, 고인물팟 개노잼. 물에 빠졌다고 귀한 돌연변이 가죽 못 얻게 되는 거에 빡쳐서 1차 꼬접함 ㅅㄱ. 2차 팟 시작했는데 여성 인원 빠졌다고 죄다 탈주해서 2차 꼬접함. ㅋ 고인물팟 캐리로 2시간만에 엔딩 봄 ㅋ 특유의 고어함에 도저히 익숙해지지 않았음. 주의요. 추천은 했지만 이 게임이 주는 경험이 상대적으로 가치있는 것이지, 완성도가 높은 게임은 절대절대 아님. 생존 장르는 잘 살렸는데 집돌집순이들을 집에 가두는 요소들이 좀 있다. 그러니까 다시 정리하면 지박령이 아닌 뉴비이며 여미새가 아닌 게임 친구를 구해야 하는데, 엄..화이팅.
재밌긴한데 식인종 보면 토할 거 같음 초반에만 존나게 달리고 끝에는 어거지로 유튜브보면서 엔딩깸 비위 약하면 비추천,,,
할인하길래 샀더니 갑자기 사졌네요 상당히 짜증나고 화나요 제 돈은 어디간건가요 진짜 THE FOREST 하지말라고 추천드려요
무섭 지만 재미 있ㅅ브니다 저는 살아 남는 깸을 좋와 합니다 살아 남을 수 잏음에 감 ㅏ사 합니다 같치 할 친구가 있ㅇ다면은 좋갰지만은 나이가 넘 많아 어렵개지요 커무니티 갑 할까 합니다 홀자서 하면은 많희 무섭 습니다 88세 김 흥 래 올림
식인종 가지고 구조물 만드는 취미 있었는데 친구들이 집에서 가능한 멀리서 지으라고 함 그러면 왔다갔다 귀찮다고 ㅡㅡ 그리고 집 짓는 게임임 생각보다 낭만있고 예쁘게 지어져서 뿌듯함
저는 더 이상 집에 돌아가지 않겠습니다. 왜냐하면 이제부터는 이 무인도가 제 집이니까요
싱글 ★★☆ 멀티 ★★★☆ 3D 멀미 있으면 절대 비추 그래도 멀미 약 먹으면서 한다면 옵션에서 모션 블러 줄이고 FOV 값 조절 ㄱㄱ 마인크래프트 동굴 탐험 재밌게 했으면 추천 같이 할 친구 구해서 3명이서 하면 다양한 인간 군상을 볼 수 있음 집만 짓는 애, 사냥만 하는 애, 동굴 탐험하러 가는 애 기타 등등 그러다 낙엽 흩날리기 시작하면 삼국지 관우 장비 유비처럼 의형제 맺고 엔딩 보러 가면 됨.
빠르게 깨면 8시간 안에도 가능한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불친절한 모험 + 생존 게임이기 때문에 정신줄 놓고 나무만 캐다보면 플레이타임이 답도없이 늘어나기 시작합니다 적당히 무장하고 공략에 집중하는걸 추천합니다 (나중가면 템 쏟아져 나옵니다) 게임 자체는 같이하면 매우 재밌습니다 40%이상 세일할 때 사는걸 추천합니다
친구들이랑 엄청 재밌게 했어요. 스토리도 궁금해서 유튜브 찾아볼 정도로 재미있었어요.
더 포레스트! 물 위를 걷습니다! 더 포레스트! 하늘 위를 달립니다! 더 포레스트! 같은 곳만 뱅뱅 돕니다! 라는 시절에 잠깐 했습니다.
멀티플레이는 정수 너무 재밌음 친구랑 뇌비우면서 놀고 하기 딱 좋아 이대로만 갑시다
재밌음 근데 나포함 공겜 못 하는 사람만 모여서 걍 무서웠음..
선 오브 더 포레스트 사세요 이거 사지말고 ㅇㅋ? 말좀 들어라 사놓고 후회하지 말고 멍청한 새끼야
찾으란 아들을 찾을려고 모험을 하는데 나무를 캐느라 찾으란 아들을 찾지 않고 집만 노가다를 해서 짓는 힐링게임
유튜버들이 어차피 결말 다 알려줘서 스토리는 재미없는데 다 필요없고 멀미가 너무 심해요 이걸 어떻게 하죠?
식인종 체험과 집을지으며 멋진 휴양지를 건설할 수 있는 조금더 사실적인 마인크래프트
재미는 있는데 로딩창 the forest 중 e에서 멈추는 버그 때문에 시작을 못하고 있네요
후속작에 비하면 정말 잘 만든 게임. 5기가도 안되는 미친 가성비 용량에다가 스토리도 과하지 않게 알잘딱 재밌게 했습니다
할인하면 헐값인데 이거 만큼 친구랑 하기에 가성비 좋은게임이 또 없다
총점 4/5. 파밍 좀비게임이다 보니 어쩔 수 없이 다른 게임이랑 비교하게 되네요. 옆집 다잉라이트는 5/5 줄 정도였거든요. 솔플러라 말 나눌 NPC도 없고 너무 쓸쓸한 공간에 홀로 남겨져 좀비들과 겸상하려니까 너무 무서워요. 홑몸으로 좀비 드글드글한 동굴에 토치 하나 들고가서 전투하고 나면 허망합니다... 너무 외로워서요 ㅠㅠㅠㅠㅠ엉엉... 퀘스트도 없고 중요템 파밍하러 가는 것 뿐이니까요. 그 외, 건축하고 집 짓는건 나름 재밌었어요. 큰 돌연변이들이 슬슬 나오기 시작할때 무섭긴 했지만요 ㅎ...
어느 순간 아들의 생존보다 집을 꾸미고 보호하는데 힘쓰는 나를 발견하는 게임. 아들아 좀만 더 놀고 갈게!
---{ 그래픽 }--- ☐ 그래픽 ㅈ 됨 ☑ 아름답다 ☐ 굿 ☐ 보통 ☐ 쓰읍... 하... ☐ 눈깔터짐 ☐ 오락실게임 그래픽 ---{ 게임 플레이 }--- ☐추석날 할머니가 차려준 밥상급 ☐ 매우 양호 ☑ 굿 ☐ 그냥 그저 그렇다 ☐ 부족한데..? ☐ 찰흙뭔데... ☐ 아직은 때가 아닙니다... ---{ 오디오 }--- ☐ 이어가즘 ☑ 매우 좋습니다 ☐ 굿 ☐ 나쁘지 않음 ☐ 다이소 이어폰 ☐ 테무산 0.99$이어폰 ---{ 플레이어 나이대 }--- ☐ 키즈 (사람들이 실수했다고 나가거나 소리를 지르지 않는 한) ☑ 청소년 ☑ 성인 ☐ 할머니 ---{ PC 요구 사항 }--- ☐ 메모장만 열리면 됨 ☐ 감자 ☑ 중간 사양 ☑ 고사양 ☐ 두바이부자 컴퓨터 ☐ 알파고한테 친구있냐고 물어봐야함 ---{ 게임 크기 }--- ☐ 플로피 디스크 ☐ usb ☑ 평균적 ☐ 쥰내큼 ☐ 1TB 하드 드라이브의 10%를 사용합니다 ☐ 하드 또는 ssd 다 써야함 ☐ 알파고 아빠 불러야함 ---{ 난이도 }--- ☐ 'W'만 누르면 됩니다 ☐ 이지 ☑ 뇌만 멀쩡하면됨 ☑ 뇌 한 80프로 써야함 ☐ 뇌 녹음 ☐ 다크 소울 ---{ 육성 }--- ☑ 쪼금 ☐ 로그라이크 ☐ 리더보드/랭킹에 관심이 있는 경우에만 해당 ☐ 인생 을 조금 넣어야함 ☐ 인생을 허비해야함 ☐ 환생하셈 ---{ 스토리 }--- ☐ 노 스토리 ☐ 뭔데 ☐ 평균 ☑ 양호 ☐ 러블리 ☐ 당신의 삶을 대체합니다 ---{ 게임 시간 }--- ☐ 커피 한 잔을 마실 수 있을 만큼 긴 시간 ☐ 짧음 ☑ 평균 ☑ 쥰내 김 ☐ 무한대와 그 이상으로 ---{ 가격 }--- ☐ 무료입니다! ☐ 그 가치는 뽑아 먹음 ☑ 정가 ☑ 남는 짜투리 돈으로 ☐ 권장하지 않음 ☐ 다른곳 게임을 구매 하십쇼 ---{ 버그 }--- ☐ 들어본 적 없는 ☑ 사소한 버그 ☑ 짜증날 수 있습니다 ☐ ARK: 서바이벌 에볼루션 ☐ 콩코트 될수도있음 ---{ ? / 10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혼자하면 재미없게 느껴질수있지만 친구랑 하면 재밌다. 식인종을 학살하는 맛이 있고 건축하는 맛도 있지만 노가다도 있음. 동굴에 들어가거나 밤이 되면 식인종이 나와 괴롭힌다. 공포성이 있으니 무서운걸 싫어하는 사람에겐 비추천함.
친구랑 같이 하면 진짜 재밌는 게임. 식인종이랑 싸우는 것조차도 재미있음. 다만 그래픽이나 멀미 관련해서 진입 장벽이 조금 있긴 함
게임에 저장을 했는데 저장이 계속 안되있다고 떠요 게임 중간 중간에 계속 저장했는데 왜이러는 건가요? 버그인가요? 어떻게 다시 되돌릴 방법이 없을까요
우리아들 기다려봐 아빠가 ㄱㅐ쩌는 나무요새 만들고 금방갈게 아저씨들 말 잘듣고 밥 잘챙겨먹어야한다~사랑해
식인종=음식 개재밌게 했다 처음에는 무서워서 집을 짓고 도망치기만 했지만 나중가서는 죄다 후두려 패고 다닌다 오픈월드 생존겜에 대작이라 할수있다, 한번씩 해보는걸 추천
스팀에 있는 멀티 겜 중에 등신이 없는 게임은 없는 걸까? 아 등신은 게임이 아니라 내 옆에 있는 저 녀석이니까 어쩔 수 없구나!
2가지 엔딩 다 보고 나니까 별로 손이 안감.. 그래픽이 좋은 편도 아니라 멀미도 심함.. 그래도 처음 엔딩 보면서 사람들이랑 같이 할 땐 재미있게 했음
스토리 게임성 둘다잡은 갓겜. 친구랑하면 재밌어용
식인종에 대항하여 생존하는 게임인지 내가 식인종이 되는 게임인지 모르겠음
솔직히 왜 압긍인지 전혀 모르겠는 게임
식인종에게 쫒기고 내가 식인종을 먹는 그런 힐링을 빙자한 노가다 게임
재미가. 있습니다. 근데. 제가. 엔딩을, 열번을 봣는데. 왜/ 동굴 탐사가 다. 안깨지죠? 수중.동굴이. 안깨집.니다. so sad BUT Big JAM 개. 킹받지만. 그래도. 열심히. 올클. 해보겠. 읍ㄴㅣ다.
식인종들이 살고있는 섬에 도착한 1일차에 나는 그들에게 혐오감와 두려움을 느꼈지만 3일차의 나는 그들과 같은 길을 걷고 있었다
어렸을때 그래픽카드가 좋지않아서 하지못했던게임을 나이들고 컴퓨터를 구매해서 플레이했다 보통 나이들고 어렷을때 선망했던 게임은 나이들고하면 재미없기 마련인데 심지어 엔딩을 알고 플레이 했는데도 재밌었다
공포 생존 예능 탐험이 갖춰진 최고의 게임 친구들과하면 재미가 5배
재밌어요 근데요 어 약간 아쉬운 부분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엔딩이 너무 막무가내에요
Went exploring a cave fully equipped. Made it out barely alive and lost most of my equipment. It was night and I was miles away from my base. Had to cross the forest in pitch dark because using any light source makes you instantly a target. Could hear cannibal laughing and running all around me. Faraway on the hills cannibals patrols with torches where marching towards my hiding spot in the darkness of the forest. Had to hide underwater. Arrived alive to my camp at dawn. I cried and went to sleep. Woke up in the evening hearing heavy breathing outside my window. A cannibal was staring at me. They had followed me the day before and now they knew where I was hiding. Something roared. Roars got closer. More cannibals arrived and laughed at me hiding alone in a small hut. I closed the game in panic. 10 out of 10 [거북이가 친절하고 원주민이 맛좋음] 어머니는 짜장면 안좋아함. 생선을 좋아함. ---{Graphics}--- ○ 기가막힘 ● 아름다움 ○ 괜찮음 ○ 어지간함 ○ 봐줄만 함 ○ 별로임 ○ 끔찍함 ○ 특색있음 ---{Gameplay}--- ○ 중독되지 않게 조심 ●굉장히 좋음 ● 좋음 ○ 평범함 ○ 음.. ○ 별로임 ○ 끔찍함 ---{Audio}--- ○ 하으읏 ● 굉장히 좋음 ○ 좋음 ○ 어지간함 ○ 크게 나쁘지 않음 ○ 나쁨 ○ 귀갱 ---{PC Requirements}--- ○ 계산기 구동만 가능하면 됨 ○ 좋지 않아도 됨 ● 어지간해야함 ● 빨라야함 ○ 존나 좋아야함 ---{Difficulity}--- ○ 버튼 몇개 누름 ● 쉬움(후반) ○ 신중한 플레이를 요함 ○ 배우긴 쉽고 / 마스터는 어려움 ● 쉽진 않음(초반) ○ 어려움 ○ 소울 라이크 ---{Story}--- ○ 소름돋음 ● 기가막힘 ● 좋음 ○ 평균 ○ 훌륭하진 않음 ○ 그딴거 없다 ---{Game Time}--- ○ 끝없음 ○ 굉장히 김 ○ 김 ● 플레이어에 달려있음 ○ 짧지 않음 ○ 짧음 ○ 커피 한잔이면 충분함 ---{Price}--- ○ 당장 사야함 ○ 고민하고 사야함 ● 세일할때 ○ 만약 돈이 많다면.. ○ 사지마 ○ 돈을 버리지 마시오 ---{Bugs}--- ○ 아예 없음 ○ 플레이에 영향이 없는 버그 아주아주 조금 ● 거의 없음 ● 약간 있음 ○ 화날 수 있음 ○ 게임을 망침 ○ 게임이 자체로 버그임
제가 먹어봤을때 식인종 다리가 정말 이븐하게 익었고 타이트했습니다 식인종씨 생존입니다
코옵 + 오픈월드 생존 제작 장르의 정석임. 이 게임보다 못만들면 할 필요가 없고, 이 게임보다 잘만들면 엄청난 수작이란거. 사실 이는 오픈월드 생존 제작 장르 게임이 많이 안나오는 것에서 기인하는 것도 있음. 하지만 그런걸 떠나서라도 굉장히 완성도 높은 게임. 발매 전부터 당시로서 상당히 수준 높은 그래픽의 생존 게임이 나온다고 뭇 호사가들의 이목을 끌었고, 발매 후에는 생각보다 빈약한 컨텐츠 + 존재한다고 보면 안되는 메인 스토리 + 등신같은 AI 등이 겹쳐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으나 여러 보수를 거치고, 무엇보다 다른 게임들 나온 꼬라지 및 빈도를 생각해봤을 때 더 포레스트는 이정도면 선녀다.
2편이 나왔지만 역시 근본의 순수 재미력은 못이긴다. 아들 잃은 애아빠가 섬에서 아들찾는게 스토리이지만 아들은 알빠도 아니고 걍 집짓고 식인종 사냥하는게 이 게임의 진정한 재미.
게임 분위기가 묘하게 스산하고 기분 나쁨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게임에 몰입하게 됨. 게임이 컨트롤을 요구하거나 파밍이 어렵지 않아서 진입장벽이 낮음. 무엇보다 스쳐지나가는 장면들로 자연스럽게 스토리를 이해할 수 있어서 좋음.
잔인한 거 못보는데 게임이라 그런가 고어한 장면도 그냥 봤습니다. 밤에는 무섭더라구요 근데ㅋㅋ 어두운 동굴도 꼭 탐험해야 하고ㅠㅠ 잘 안 보이니까 눈도 이상하게 뜨고 하고 깜짝깜짝 놀라고,, 그래도 요소 하나하나 찾아가는 과정이 재밌었는지 다 깼습니다. 나중되면 무기도 세지니까 써는 맛이 있더라구요. 지도 잘 안 보일 때 개척해 나가는 건 맵이 은근 넓게 느껴져서 귀찮더라구요 뚜벅이라.. 두 번 재탕할 정도는 아니지만 친구들이랑 하면 더 재밌을듯!
미친 말도안되는 개존나재밌는ㄷㄷ 마크 질린사람들은 개추천박습니다
이열... 이거 갓겜인데 90% 할인해주네. 2,050원이면 고민할 가치도 없습니다.
리얼리티 게임의 멀티의 맛을 제대로 본 내 인생 역작 ㅋㅋㅋㅋ 이 게임과 함께 게임 인생 성장했따 헷.
기대가 너무 컸던 탓인지 생각보다 별로였다. 초반에는 재미있었으나, 진행할수록 이 게임이 압긍까지 받을 정도였는지는 모르겠다. 오래된 게임이니 그 당시에는 갓겜이었겠거니 한다. 지금 기준으론 추천할 정도의 퀄리티를 가진 게임은 아닌 듯.
맵이 이렇게나 넓은데 찾아야하는 동굴 구멍이 너무 작은것 아니오 길찾기 힘든거 빼면 재밋긴함 스토리도 good 집짓기는 joat 그냥 간이텐트치고 살았음.. 3인인가 2인큐로 깼는데 아마 혼자서는 매우매우 빡셀듯함(+약간의 무서움)
개 재밌는데 제가 피를 잘 못봐서 좀 징그럽습니다 이건 괜찮은데 진짜 20000원때에서 할인해서 2050원에 사봤는데 와 진짜 재밌습니다. 인생겜임 걍 무조건 할인할 때 사셈
스토리,컷신,그리고 이팩트 모두 좋은데 버그좀 고쳐주세요.. 버그 때문에 ㅅ1ㅂ 엔딩 못봤단말이에요
파밍없이 싱크홀 대가리박치기 했다가 3인큐인데 썰렸다.
자잘한 버그들이 존나게 많은데 그 버그들이 게임을 진행 할 수 없게 만듦
기껏 돈주고 샀는데 같이 하던 사람들이 죄다 멀미난대서 3.5시간하고 환불도 못받고 스팀 계정 구석탱이에 쳐박히게 될 비운의 게임. 혼자 하기엔 길찾기도 거지같고, 무엇보다 식인종들 피통이 뭔 아무것도 안입어놓고 도끼질을 십수번해야 뒤지는데 살가죽이 카본수지라도 되는 줄 알았다. 유일한 위안은 할인할 때 사서 그나마 돈 날린 아까움이 조금 덜하다는거
여객기 추락에서 운 좋게 살아남은 주인공의 납치된 아들 구하기 프로젝트 섬에서 탈출하는 엔딩을 선택하면 사회로 돌아가서 강연도 하고 책도 냈던데... 아니 잠시만요.. 이사람이 먹은 사람 팔 다리가 몇개인지 아십니까..?
플탐이 길진 않고 그냥 딱 적당한것 같습니다. 그래픽은 괜찮고 조작감 또한 나쁘진 않은데 이 게임에 최대 장점은 스토리라고 생각이 듭니다. 선택에 따라서 결말도 달라지고 결말 또한 정말 훌룡했기에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 했던거 같습니다. 친구들하고 하는것도 생각보다 재미있습니다 만들고 잡는 재미가 생각보다 쏠쏠한것 같습니다. 이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집 짓기 개 힘듬 집만 지으면 토착민들 기웃기웃하다가, 야간소음에 얼굴 할퀴고 방방 뛰어다니기 시작함 집은커녕 정신 나감
친구들과 하기 좋은게임. 식인종 잡고 먹는게 가장 재밌는 게임 포인트. 다만 지도가 매우 불친절하고 도대체 어디를 탐방해야하는지 알수가 없다. 인터넷보고 해야 할만함.
스토리 반전이 인상적이었던 서바이벌 게임 게임 시작 후 주어지는 정보가 매우 부족하여 초반엔 뭘 해야할지 답답했지만 안내 책자와 인벤토리를 하나씩 살펴보다 보면 금방 이 게임의 매력에 빠지게 된다 극히 제한된 정보량과 대사 한 마디 없는 진행으로 새로운 곳을 탐험할 때의 몰입감도 좋았다 다만 게임 진행 중에 마주치는 수 많은 떡밥 요소들이 엔딩 이후까지 제대로 해소되지 않아 허무한 감도 있음 엔딩 자체는 굉장히 인상적이고 후속작도 기대가 된다
노 동 좋 아 하 는 사 람 추 천 함 그 리 고 이 겜 한 국 어 패 치 겁 나 이 상 함
스토리가 쩔고 식인종 섬에서 살아남아 생존해 탈출하는 게임 재미있습니다!
2천원때에 샀는데 진짜 개 재밌음 친구들이랑 하면 더더욱 재밌음 진짜 한 번 꼭 해보셈
조금 익숙해지니까 하루만에 종결템 다 얻어버림. 근데 세일 할 때 사면 돈 값 해요.
정말 완성도 높은 게임을 플레이한 느낌임! 전에는 무서울 거 같아서 꺼려졌었는데 한 명의 친구와 불붙인 도끼가 있으면 나는 공포를 잊은 광전사 도전과제 100%까지 ㄱㄱ
스팀 클라우드 세이브 동기화 좀 고쳐라. 다른 곳에서 다른 컴퓨터로 할 수가 없네.
할인해서 샀는데 이거 완전 똥겜이자나~ 공략 안 보면 엔딩 못 보는 수준이자나~ 동굴 뒤지다가 지도를 8시간만에 발견해서 지도 있는 줄도 몰랐자나~ 최적화는 식인종한테 먹이로 줘버렸자나~ 3060 튕겨버렸자나~ 여기서 살짝 꺾여버렸자나~ 엔딩 보고 스토리 있는 게임이란 거 깨달았자나~ 나무 베고 식인종 패는 맛으로만 하는 게임이자나~ 그래도 식인종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길 수 있었으니 좋았자나~ 건축물들이 좀 있어서 솔플은 비추, 친구들이랑 같이 하면 완전 추천이자나~
더포레스트 도끼에 식인종한테 휘둘러서 식인종은 앙이라고하고 여자 식인종 가슴 ㅈㄴ큼
고어에 면역 있으면 겁나 할만함. 근데 한패가 좀 거지같고 여러모로 편의성이 좀 쓰?레기임
밤마다 고기가 제 발로 찾아와요! 서비스 좋네요ㅎㅎ
돌고돌아 더뽀 어쩔건데- 진짜 이거만한 게임이 없다규!!!!!!!!!!!!!!!!!!! 집짓는갬성 !뀨!!! 이거만한 로망인 게임이 있을까.나-??? 추억의 ㄱ ㅐ 임이라뀨!!!!!!!!!!!!!!!!!아늑한 동굴하며- 지루할만하면 다가와주는 친절한 이웃들 덕에 시간가는줄 모르규- 싱글플레이도 좋지만 멀티도 ㄱ ㅐjot같은것들만 안만나면 넘 재미꾸~~~~ 할게 참 많다규 - 뿌엨 우리 신입 호스트님들은 설정에서 건물파괴 비허용 해주는거 잊지말긔 -????????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엔딩볼래요? 하는것들은 .. 진짜 ㅈ ㅔ발 좀 ㄲ ㅓ ㅈ ㅕ!!!!!!!!!!!!!!!!!!!!!!!!!
게임자체는 재미있고 친구들과 같이 할수도 있어서 너무 재밌지만 단체로 할땐 호스트가 게임을 만들지 않으면 할수 없는점과 세이브에 대해 설명을 제대로 해주지 않아 이틀간 열심히 한 게임이 다 날려먹은게 너무 아쉽습니다.
친구랑 할때 몰래 폭탄만들어라 그리고 답없는놈한테 던지면 됨
사람 많을수록 재밌는 생활 게임임. 그리고 어느순간 집을 지키기위한 타워디펜스와 나무를 옮기고 있는 자신을 볼수있음. 그래도 재미는 있음. 출시일이 꽤나 지났긴했어도 추천.
당신은 평화로운 섬에 도착한 재앙입니다. 환경을 파괴하고 원주민들을 위협하고 무법을 즐기세요.
게임 자체에 대한 퀄리티가 훌륭하고 생존을 하거나 스토리를 밀거나 싸우거나 여러가지 선택을 할 수 있어서 좋았음 또 딱히 어떠한 부분에서 밀리는 것이 없음 하지만 멀미가 심한 사람들은 안 하는 게 좋을 듯.
비행기에서 추락하고도 아들을 왠놈들이 납치했을때도 먹을게 없어 절망스러운 상황일때도 울지 않았습니다. 근데 ㅅㅂ 왠 괴물들이 집을 박살낼땐 그 어떤 순간보다 화가 나고 슬프더라
유투브 안보고 아무것도 모르고 하면 영화 처럼 재미있습니다. 그래픽 좋습니다. 사운드 괜찮습니다. 여름 휴가 때 아이스크림 이나 수박 먹으면 이런 게임 하면 재미 있는 여름 휴가 보네실거입니다.
당신은 저희와 함께 할 수 있습니다. 그에게 주어진 합격의 목걸이
말해 뭐해?? 레전드 생존 서바이벌 게임 숨통을 죄어오는 식인종들을 겪다 보면 어느새 레전드 식인종이 되어있는 스스로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친구랑 하세요 재밌음 근데 아들래미는 뒷전이고 내 삶이 바빠서 좀 오래걸림
식인종 걍 . 개 . 패. 는. 게. 읾. 스토리따라서는 플레이 안해봐서 잘 모르겠고 암튼 재밌습니다. 가끔 죽었다가 리스폰되면 기본으로 가지고있는 도끼가 사라지는 버그가 있네요. 전 아직도 동물 가죽벗길때 눈을 감습니다. 아무튼 재밌어용
솔직히 말하면 게임은 재미는 있습니다 근데 오픈월드 라고 하기엔 좀;; 맵이 좀 하다보면 작아요 잔잔한 버그도 있고 게임상 표기만 봤을땐 맵이 커보이는데 생각보다 작고 주변 돌아다 보면 다 똑 같이 생겼어요 ctrl+c ctrl+v 한느낌? 그래도 혼자 하는것보다 친구랑 하면 재미는 있는데.. 근방 질림
집짓고 밥먹고 물마시고 나무베고 동굴 들어가서 생존품 찾고 짚라인끼리 이어서 섬 정복하고 하다보니 시간이 많이 흐름 친구와 함께 멀티로 하면 꿀잼보장 게임 아 맞다 아들 티미 납치 됐었지.....
서바입벌게임으로 최고에용 친구랑하면 꿀잼
그나마 나은 유튜브 공략도 어설프고 오래됐으며 게임내 설명도 불친절합니다. 처음 좀 헤멜수도 있지만 하나하나 알아가는 재미 및 스토리,살짝의 공포 긴장감,놀래는거,파밍잼, 건물짖는 재미등등 여러가지 요소로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단점이라곤 지도를 얻는데 너무 보기 힘들뿐더러 위치가 안맞아요 ㅋㅋ 헥깔림.그거때문에 동굴 헤멤ㅋㅋㅋ 핑 찍어놓은것도 많아짐 불편 해요 글이라도 적을수 있게 해주면 그나마 나을듯 한데 왜 이렇게 만들어 놓은걸까요 ㅋ 여튼 전반적으로 가격대비 만족한 게임입니다 2도 사서 해볼까 생각 중입니다 하지만 사놓은 게임이 100개가 넘어서 ㅠㅠ 우선 후발로
샌드박스 방식으로 된 게임 장르는 최소한으로 되어있고, 스토리에 집중 되어있는 게임. 크게 지루할 부분없이 스토리에 몰입되며 진행하게 됨.
처음엔 밤에 혼자 다니기 무서웠는데 이젠 식인종은 나의 식량일뿐임
티미 미안해 아비가 식인종들과 돌연변이들과 놀고 집도 짖도 롤도 하고 롤체도 하고 리썰도 하고 대학교도 가고 계엄령도 당해서 너무 늦게 왔구나 티미 미안하구나 앞으로는 만날 수 없겠지 그래 이제부터 널 가슴에 묻고 살아가겠다 난 하늘에 서겠다
동굴 왤케 무섭냐.. 단순 생존겜인 줄 알았으나 스토리가 나름 야무진 게임. 츄라이!
공략 안 보고 직접 길 찾기 넘 힘듦... 지하 너무 어둡고 복잡해서 길치면 그냥 공략 보셈.
셋이서 했는데 한명 탈주쳐서 그대로 매장당한게임 잠깐이지만 나는 재밌었음 집짓고 식인종잡고 다양한 재미요소들. 근데 동굴들어가면 솔직히 좀 무서웠음 기괴하게 생긴새기 그게 또 이 게임의 재미포인트 요소가 아닐까 싶음
첫 생존게임 그리고 처음으로 후속작을 베타때 바로 사버린 그 게임 하지만 2보다 더 재밌는 나름 스토리도 좋고 정신차려보니 맵을 다 외워버렸네요 아 참고로 이 게임은 동굴 속이 진짜입니다. 처음에는 돌연변이들이 무섭지만 진짜 무서운건 길입니다. 길을 잃으실거에요
생존/기지 건설 게임이라기 보단 공포게임과 퀘스트/탈출물 ✅ 장점 [list] [*]몰입감 있는 인트로: 게임 시작 할때 내 아들을 구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게임에 집중하게 만듬. [*]물리 엔진이 되게 좋음. 나무 벨때 돌려깎이도 가능하고 전체적으로 물리엔진이 되게 현실적임. [*]너무 심한 파밍을 요구하지는 않음. [/list] ❌ 단점 [list] [*]생존 및 기지 건설게임이란 느낌보단 그냥 공포게임의 느낌이 강함. [*]아들과 다른 사람을 구해야 한다는 사명감이 있긴한데, 일단 나부터 살아야 되서 빨리 구하러 가지 못하니 뭔가 몰입이 깨지는 부분도 있었음. 차라리 생존게임의 느낌을 빼고 빨리 탈출해야 하는 탈출게임으로 만들었으면 어떨까 싶음. [*]생존 및 기지 건설 게임을 기대한 나로선 추천 할만한 게임은 아니라는 생각. [/list] 생존 및 기지건설 게임 이라기 보단 그냥 탈출게임 느낌이 강해서 내 취향엔 안맞았다
우선 맵에 자유도가 높아서 재미집니다! 다만 미션이 너무 한정적이여서 미션참여를 안하게됩니다~
2편보다 1편이 더 인벤토리랑 건축속도 가시성 게임성 거의 모든게 깔끔하고 진행 속도감도 시원시원해서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게임적 허용과 리얼함이 적절히 잘 표현된 게임
버그 수정해 주세요! 친구가 만들어준 방을 들어간 후 저장이 안됩니다.. 방장은 마지막으로 저장한 그대로 남겨져 있거나 그 장소에서 시작하는데 초대 받은 사람은 비행기에서 시작 되는건 물론 아이템들이 다 사라져 있어서 진행이 안됩니다.. 저장 버튼을 누르면 검은화면이 뜨고 저장이 안돼서 곤란합니다.. 폭발물이나 도구같은것도 다 사라져요.. 그냥 완전 초기화해서 처음하는것과 같이 아이템들이 다 사라져있는데.. 검토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아니면 제가 잘못하고 있는건지 저만 그러는게 아니고 초대 받은 사람들이 다 그러는거 같아요 그 외엔 다 좋습니다.. 버그 수정해주세요..!
그냥 흘러가는대로 하다보면 어떻게 클리어만 하게 되고 스토리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겠음. 쫄보들은 무서울수도 있고, 다른 생존형 게임보다 생존에 필요한 요소가 많음
재밌음 생존 게임 중에서는 탑급 내가 생존 게임 좋아하는 사람이다? 추천
아직 제대로 해보지 못했는데, 이번 수능 끝나고 제대로 하러 갑니다 진짜 ㅏㅎ고싶은데 같이할사람이 없어서 이렇게 됐네여ㅠ
게임이 더럽게 어두컴컴하다. 손전등을 얻어도 군용손전등급으로 쓰레기같은 성능이다.
친구가 같이 하자고 해서 샀는데 재미없다고 나가서 혼자 ㅈ뻉이 치다가 걍 삭제함 ㅅㅂ 친구랑 같이 할려고 한다면 인내심이 있는 친구를 구해서 하시는걸 추천 드리겠습니다 ㅅㅂ
내가 해본겜중에 첫 생존겜이다.. 이렇게 잘 만들줄 알았으면 진작에 빨리사두는건데.. 덕분에 잘즐겼다 겜아
갓겜은 역시 갓겜이다. 얼굴만 봐도 재밌어, 친구들과 즐기기 정말 좋은 게임.
혼자하면 좀 무서우니 같이할 친구가 있으면 좋은 게임. 이곳 저곳 탐험할 요소가 많고 건축도 재밌는 편. 스토리도 기승전결이 확실히 있는 생존 게임이라 천천히 탐험과 건축을 즐기며 엔딩을 보면 딱 좋은 게임.
it is a good game you can hang a femail canabil by ther feet for decor
이게임 3시간하면 컨텐츠 다 없어져서 진짜 노잼임 1200원인가에 샀는데 ㅈㄴ 아까움 그 돈으로 붕어빵 사먹는게 남 딱 3시간 까진 재밌음
유명한 게임이라 알곤있었지만 이번에 해봤어요 ! 좀비는 생각보다 너무 강해 ..... 초반에 리트 함 했지만.. 스토리가있어서 너무좋았어요 !!!! 혼자라면 너무무서울것같지만 친구들이랑 해서 무사히끝냈어요 밥이다..!!! 쟤네가 좀비인지 내가 식인종인지 이젠 모르겠어 ..........
通关了,虽然是结局2,没有救到儿子,游戏是非常推荐的非常好玩,和朋友一起玩会更好。因为没有截图只能以文本的型式
엔딩 스포 다 당하고 원래 플레이 타임보다 훠얼씬 일찍 깨서 아쉽긴한데 이걸 제외해도 재미있었음 추천함
ㄹㅇ 개띵작 8년전 게임인데 ㅈㄴ 재밌음 진심 8시간했는데 개재밌다 2만원 안아까움 게임 평가 잘안하는데 이건 개재밌다 꼭 해라
아들을 잊고서 지인과 신혼생활을 보내고 있씁니다.
좀 잔인한 것만 버티면 이것만한 농사 집짓기 게임이 더 없다.
지독한 길치는 이 게임을 플레이하기전에 한번 심호흡 하세요 게임 플레이한 시간중에 반이상이 길잃어서 돌아다닌거임 정말 개빡침. 하지만 원주민씨 한테 원투 펀치 날리고 떨어진 강냉이 줏으면 스트레스 풀림
게임이 그래픽도 좋고 스토리도 좋지만 단 아쉬웠던게 바로 진행이였습니다. 저는 더 포레스트라는 게임을 처음해봐서 대충 게임의 진행 중단 까지는 왔으나 생각보다 그 이후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까다로워서 결국, 공략을 보게 되었습니다. 어느정도 힌트가 있거나 조금 쉽게 진행을 수월하게 해줬으면 스토리에 집중하면서, 게임을 진행 할 수 있을거 같다는 아쉬움 빼고는 나름 만족 스럽습니다.
밥 찾아!!!!!! 물 찾아!!!!!!! 동굴 찾아!!!!!!!!! 씨바ㅏㅏㅏㅏ랄ㄹㄹㄹㄹㄹㄹㄹㄹ 버그 개색끼야!!!!!!!
아니 공략 안보면 너무 어려워요.. 그냥 가끔 유튜브에서 잠깐 봐서 동굴 밑으로 쭉쭉 내려간다는 것만 알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동굴이 여러개 있네요... 그 동굴 입구도 겨우 돌아댕겨서 찾았는데. 아무런 가이드 없이 할려니까 그냥 생존게임이 되버렸네요. 전 스토리 볼려고 했는데 혼자 연쇄살인마가 되어서 시체들을 강가에 유기하고 있어요.. 물반 시체반이 되어가고 있어요.. 공략안보면 너무 힘들어서 전 이만 그만 하고 유튜브로 스토리나 볼래요..
VR로 플레이하게 되면 손목 스냅을 이용해 1초에 5번씩 공격하는 기적을 볼 수 있다. 다들 PC로 플레이할 때 나 혼자 VR로 들어가서 맨 앞에서 특수 식인종들 다 혼자 때려잡고 무쌍찍음. 개꿀잼
재밌긴 하지만 오래는 못하겠어요 친구랑 같이 집 만들다가 동굴에 들어가면 자원이 풍족해지다보니 더 하려고 해도 할게 없어 스토리 밀고 끝나지만 한번쯤 할만한 게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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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식인종이다!! (깜짝놀라며) 후반: 식인종이다!! (웃음을 활짝 지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