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추가 기능
기존 챕터와 함께, 여러분이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와 팩션의 스토리를 확장하며 마무리 짓는 여덟 개의 신규 챕터를 즐기세요.
새로운 게임+을 통해 지금까지 애지중지 성장시킨 군대의 특징을 그대로 유지한 채 새 게임을 플레이하세요. 새로운 도전으로 가득한 세계를 탐험하며 캠페인을 다시 한 번 즐겨보세요.
방패 특화병 오라클, 혹은 높은 기동성의 야전포 등, 군대 편성 선택권을 크게 확장하는 13가지 신규 유닛 클래스를 활용해보세요.
새로운 게임 플레이 경험
탄라의 전장에 완전히 새로운 군대 메타, 강령술과 언데드가 등장합니다! 전쟁 포로를 끌고 다닐 게 아니라 이들을 구울 부대로 만드는 건 어떨까요? DLC 챕터를 플레이하며 무덤에서 망자의 군대를 소환해 다른 언데드 군단과 겨뤄보세요!
수많은 신규 유물, 아이템, 특성, 고유 용병으로 군대를 더욱 커스터마이징하고 강화하세요.
최종 보스 모드가 강화됐습니다. 게임의 최종 보스를 물리치는 데 지쳤다면, 게임 클리어 후 잠금 해제 되는 특별 도전 모드를 통해 여러분의 군대를 시험해보세요.
여러분은 Symphony of War를 뛰어넘는 전설로 거듭날 준비가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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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n localization is broken. I cannot recommend this DLC until it is completely fixed. 본편과 달리 한국어 현지화가 개판입니다. 전설 첫번째 미션을 시작하니 대뜸 인트로가 영어로 나오질 않나, 인게임 캐릭터 대화는 한국어로 나왔다가 영어로 나왔다가 하질 않나... 요즘은 유저 한글 패치도 이 따위로 나오진 않습니다. 게임 자체는 재미있지만 이 무성의하고 심지어 무례하게까지 느껴지는 현지화가 말끔하게 수정되기 전까지는 절대 추천할 수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