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und By Flame

You are a mercenary possessed by a flame demon in a desperate world ravaged by seven Ice Lords. In this RPG where every choice counts, you will have to choose between unleashing the powers of the beast within and rejecting its demonic influ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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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한글화
You are a mercenary possessed by a flame demon in a desperate world ravaged by seven Ice Lords and their Dead-Army.

In this RPG where all your choices lead to consequences, you will have to choose between unleashing the powers of the beast within and rejecting the demonic influence that wants to claim your humanity.

Freely develop your abilities and combat style through three skill trees: swing the heavy weapons of the Fighter, wield the sneaky dual daggers of the Ranger, or use the devastating flame spells of the Pyromancer.

Recruit companions who will live, love, hate and fight alongside you against the dreadful creatures of Vertiel, in real-time epic battles based on tactics and reaction.

The bigger the danger, the greater the temptation to draw on the demon’s power at the cost of your soul… which way will YOU choos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8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925+

예측 매출

23,4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리눅스OS
액션 RPG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체코어, 폴란드어, 러시아어, 중국어 번체, 한국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www.focus-home.com/index.php?rub=suppor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9)

총 리뷰 수: 39 긍정 피드백 수: 21 부정 피드백 수: 18 전체 평가 : Mixed
  • 다렉은 아니고, 플레이코드라는 한국판매사이트에서만 독점한글판매 였던게(셜록홈즈 죄와벌과 함께) 언젠가 갑자기 모든 판매사이트 공식한글로 바뀌었습니다! 공식한글 그 자체만으로도 즐길만 할거 같습니다

  • 세계를 구하기 위한 용병 불칸의 모험담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전체적인 게임의 스토리는 이 게임을 구매한 여러분들이 즐기기를 바라며 적지는 않겠습니다. 다만, 이 게임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 몇 마디 하도록 하겠습니다. 장점으로는 적절한 RPG요소와 액션요소 그리고 동료의 조합이 되겠습니다. RPG요소로는 캐릭터의 스킬(전사, 순찰자, 화염술사)을 성장시키고 재능을 통해서 캐릭터의 기본적인 능력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이게 묘하게 도전의식을 불러일으키긴 하지만 레벨업에도 한계가 있습니다. 3개를 골고루 투자하기 보다는 2개정도에 집중하는게 좋습니다. 또 액션요소가 있는데 이건 공격을 하면서 적당히 방어를 이용해 반격을 할 수 있습니다. 뭔가 컨트롤이 미묘한게 단점이긴 하지만요. 마지막으로 동료요소를 꼽을 수 있는데 심지어 드래곤에이지마냥 동료와의 로맨스도 가능합니다. 무척 뜬금없고 엔딩에도 별 영향이 없다는게 단점이지요. 그리고 단점으로는 장점에 언급한 3가지를 꼽을수 있습니다. 이 게임은 혁신적이게도 장점이 단점이고 단점이 장점인 게임입니다. 절대로 전부 마스터 할 수 없는 특성과 재능, 그리고 뭔가 어설픈 액션, 그리고 있을 필요가 있는가 한 동료시스템까지... 스카이림과 드래곤 에이지, 다크소울을 합치려다가 실패한 괴작이 탄생한 느낌입니다. 하지만 충분히 할 만한 게임이긴 합니다. 무엇보다 컴퓨터 자원도 별로 안먹습니다.

  • ...할인 하더라도 구입을 절대 하지 마시오 ~ ! 휴지통에 보관 합시다

  • 2014년에 한획을 그을만한 똥게임. 쿠소도 이런 쿠소가 있을까. 독보적임.. 어색한 모션, 싱크도 안맞는 대화씬, 답답한 전투의 연속,.. 이게임을 할바엔 차라리 지뢰찾기를 하는게 더 재미있음. 돈이 아까워 죽을지경...

  • 솔직히 왜이렇게 이 게임이 까이는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나름 찰지게 플레이 했습니다 플레이 타임이 너무 짧은게 흠이네요.

  • 사기전에 사용자 평가가 복합적이라 구매를 망설였지만 한글화가 되어있다는것에 한표를 주며 할인때 구매하였읍니다. 14년 출시치곤 애매한 글픽이지만 나름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A급 게임으로 여기면 실망이 클듯 하지만, 할인할때 사면 즐기는데 지장 없습니다 육천원정도면 꾀 좋은 게임입니다.다만 정가에 사는건 말리고 싶군요 다른걸 떠나 플레이 타임이 짦군요. 그럼 제점수는요 8/10 (6000원기준)

  • 저렴한 가격에 구매해서 나름 재밌게 즐겼네요 게임이 깊이는 별로 없지만 생각없이 단순한게 좋았어요 주인공의 포스와 배경음악이 좋았으나 적들이 그닥 다양하지 않고 2회차가 이어지지 않아 조금 아쉬웠네요 특유의 손맛으로 다크소울 처럼 뒤돌아서면 생각나는 그런 게임이었습니다 저는 추천!

  • 정가를 다주고 사기에는 좀 아깝지만 할인기간에 구입한다면 전 강추 다크소울과 드레곤에이지를 섞어놓은 느낌의 게임입니다. 엔딩이 좀 허무한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플레이하는동안 주고받는 대사도 잼이있고 한글화의 장점도 아주 만족합니다. 최고난이도 바로 아래껄로 엔딩을 봤는데 팁을드린다면 스킬중 불타는칼과 불꽃의 수호자라는 스킬 2개만 다 마스타해도 막보까지는 무난히 플레이 가능합니다.

  • 쓰레기 게임. 하지만 똥겜치곤 아쉬운 게임. 무료로 받거나 세일하지 않는 이상은 사지마세요. 그래도 10시간 동안 잘 했습니다. 최악의 단점은 회차 진행이 없습니다. 그냥 저냥 하고 싶다면 해보세요. 추천은 안합니다.

  • 한글화 빼고는 장점조차 없는 게임. 2014년에 나온 게임이라고 생각 할 수 없을 정도로 놀라운 퀄리티를 가지고 있는데, 이 꼬라지로 만들어놨으면서 간혹 프레임드랍도 발생한다. 내가 아무리 베데스다겜을 좋아해서 프레임드랍에 대해선 많이 관대한 편이라지만, 이건 솔직히 너무했음.

  • 재밌네요!

  • я не знаю

  • 스카이림과 다크소울의 짬뽕?! ㅎ.ㅎ;

  • 브금만좋음 개똥겜

  • Bound By CTD

  • 무기가 존내 약한건지 몹 체력이 높은건지 졸라 답답하네

  • 할인때 사서 8시간만에 엔딩봄 이정도면 가성비 낫배드 그러나 불편한 조작감 엉성한 스토리 그럼에도 싸기때문에 똥믈리에라면 한번쯤 도전하길

  • 스토리 배경이 꼭 왕좌의 게임 느낌이 있네요. 스토리가 점점 흥미진진할려고 하는데 끝나네요.. 스토리가 너무 짧은데 그냥 가볍게 즐기게는 좋은것 같아요. 기술도 복잡하지 않고 단순하고 그런거 좋아하는사람 추천 드려요.

  • 오오... 할인 받아서 2천원대의 가격으로 게임을 샀지만 그마저도 아까울 정도의 똥겜이다. 스토리도 구려 전투도 지루해 이 리뷰를 본 사람은 절대 구매하지 않기를. 똥냄새가 펄펄 나는데도 굳이 똥인지 된장이 구분하고자 하는 나와 같은 실수를 다른 사람들은 하지 않기를.

  • 야 그래도 이 게임이 플레이스테션4로 정식 발매된 작품이다

  • 막기 때리기만 있고 자유도도 없고 그냥 길따라가면 엔딩보는 게임

  • 전체적으로 볼 때 그렇게 많이 까일 만한 게임은 아닙니다. 나름 세분화 된 스킬트리와 동료시스템 그리고 약간의 컨트롤을 요하는 전투등, Rpg로서 갖춰야 될 부분은 어느정도 갖춰졌으나 다만 전투나 보스등 의 요소가 끝까지 몰입하게 할 정도는 아닙니다. 예를 들면 전투의 경우 접근전을 한다면 강공 약공 막기 혹은 회피인데 이것 만으로 계속 전투를 진행해야 합니다. 처음인 회피나 막기 타이밍을 맞추느라 재미도 있고 집중도 되지만 문제는 그 다음이 없습니다. (함정설치 나 쇠뇌 도 있지만 별로 사용하지 않는다.) 이게 문제인 이유가 보스전 마다 공략이 다 다른 재미나 아니면 몰입되는 스토리나 아니면 개성있는 보스나 몹이 있어야 하는데 몹의 종류도 적고 보스도 그렇게 포스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완성도 측면에서 A급 게임과 비교해서이지 그럭저럭 잘 만든 게임입니다. 단, 세일때 사시길 추천드립니다.

  • +한글 지원 +키마 지원 -영상 스킵이 없음 근데 영상 하나마다 엄청 김 -전투의 난이도 가드와 약공만 스팸해주면 전투가 끝난다.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서 중간중간 섞인 게임을 하는 느낌이랄까.. 초회차 버그로 진행이 막혀서 다시 키우는데 동영상때문에 할마음이 사라짐

  • 아... 옛날에 사서 지금 평가를 작성해봅니다. 정말 천만다행이도 이 게임을 할인할 때 사게 되었네요. 일단 트레일러나 사진 몇 장과 싼 가격을 보고 구매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게다가 한글화라뇨! 기대감을 잔뜩 품고 게임을 해보니....일단 다른 건 둘째치고 난이도가 너무 어렵습니다. 조작감도 불편하고 적은 무슨 이리도 단단한지... 일반 몹을 두들기는 거도 무슨 바위를 두들기는 것 같고....심지어 난이도가 중간이었는데도 말이죠.. 아... 음.... 더 길게 쓰기도 귀찮습니다. 그래도 나름 장점도 있었습니다. 한글화에 RPG에 대한 로망이 있는 게이머라면 갖는 멋진 시스템들은 충분히 좋았습니다. 로맨스, 직업, 자유로운 스킬 등등... 그렇기에 걍 지금 끝내고 점수 매깁니다. 6/10 원가주고 게임하지 마세요. 6000원이 아니라 원가로 샀으면 2/10 입니다. 끝

  • 역대급 쓰레기 레알 토나옴 인테페이스 난이도 화면구성 진행등등 모든것들이 짜증날정도

  • 스팀에서 사고 후회한 첫 게임 할인할 때 샀지만 그 돈도 아까웠다.

  • 액션 RPG입니다만 스킬 포인트나 성장에는 큰 의미가 없고 아이템과 자신의 컨트롤빨로 운영해 나가야 하는 게임입니다. 위쳐 같은거 생각하시면 큰일납니다. 위쳐도 초기에 나온 시리즈가 그랬듯 이 게임도 구역 이동이라던가 인터페이스가 불편한 느낌입니다. 직업 간 밸런스도 엉망이고 동료들과의 로맨스는 있으나 마나 한 수준이고요. 엔딩이 3개가 있습니다만 몽땅 다 '어? 이렇게 끝?' 이라는 느낌이 들고요... (매스 이펙트3가 갑자기 생각나네요) 뭔가 드래곤 에이지나 위쳐를 섞은 느낌이긴 한데 그게 장점만 모아놓은 것은 아닌, 그런 느낌입니다.

  • 드래곤 에이지 시리즈 하위 호환. 위처 시리즈 하위 호환. 캐릭터 연기는 대체로 형편없으나 일부 캐릭터들은 반대로 연기가 좋아 오히려 이질적임.쌍방 선택지를 준다는 점에서 고평가할 수 있으나 제대로 만들어지지 못하고 모호한 결과를 보임. 레벨 업 시스템, 동료와 함께하는 전투, 동료 퀘스트, 재료를 이용한 제작 시스템, 무기 및 장비 장착 가능, 무기 및 장비의 강화 가능 등 RPG 매니아라면 관심 있을 법한 요소를 전부 투입했지만 하나 같이 만들다 만 듯함. 주인공의 공격력이 너무 낮아 가장 낮은 난이도에서도 적이 잘 죽지 않음. 이 뜻은 적이 하는 것도 없고, 나도 하는 것도 없는데 그냥 왕창 때려도 피만 높아 잘 죽지 않는, 매우 답답하다는 뜻. 동영상 컷신의 경우엔 동료들이 목석처럼 서 있는데 몰입감을 떨어뜨림. 차라리 안 보이게 해놓던가 아니면 동료도 뭔가 반응을 해줬으면 좋겠는데 그것도 아님. 온갖 비판요소에서도 굳이 추천하는 이유는 게임을 제작자들이 못 만든 거지 게임 자체가 실패하진 않았다는 이유 때문. 즉, 아이디어는 좋았고 어떻게 표현해야 할 지도 알았던 것 같지만 계속된 초보적 실수로 말아먹음. 한 번 해보길 추천하고 돈 좀 벌어서 제대로 된 후속작을 만든다면 살 가치가 있음.

  • 2회차 플레이중 처음 엔딩 보는데까지 5시간정도 걸렸습니다 러쉬 한건 아니고 중간중간 서브퀘스트도 완료해가면서 했는데도 짧네요 소문과 달리 그리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애초에 기대를 안했기 때문이겠죠 꼭! 패드로 플레이하시길 바랍니다 --------------------------------------------------------------------------------------------------------- 아니 세상에 라이브러리 정리하다가 7시간이나 플레이했길래 게임이 얼마나 재미가 없었으면 엔딩본것도 기억을 못해 하고 평가 쓰러 왔는데 내가 평가 쓴것도 기억 못하는 게임;;;;

  • 생각보단 할만합니다. 세일 안 할때 사는건 비추. 장점 : 한글화.뭐 건들거 없이 설치만하면 바로 한글로 나옵니다. 그래픽도 괜찮고 스토리도 잘 되있는 편입니다. 단점 : 초반이 많이 힘듭니다. 특히 늪지대. 아이템 활용을 적극적으로 하시길. 6.5/10 양손무기 하면 피곤합니다. 처음부터 단검하세요. 메인퀘스트(1)는 사이드퀘스트(2) 다 완료해가며 진행하세요. 드래곤에이지2 하고 비슷한 부분이 좀 있는데. 전투 부분은 좀 아쉽네요. 게임이 절반도 채 만들지 못하고 출시한 느낌이네요. 사람들이 왜 비추 주는지 알겠음.

  • 6400원 사기당했다

  • 내가 잡몹이 된 기분이야 너무 잘 죽음 스토리는 괜찮아

  • 20분 플레이하고 접음 이 게임이 안좋은 이유는 다른거 다 떠나서 타격감이 제로임. 난 때리는데 적은 안맞음. 근데 나는 한방 맞으면 날라감. 스트레스 하나도 안풀림. 짜증만 남

  • 스토리 면에서는 만족했던거 같습니다. 분기별로 되어 있어 선택에 의해 결정나는 스토리로 유저의 선택을 중요시 한건 좋았습니다. 전투 자체는 위쳐를 생각나게 하더군요. 비슷하지만 다른 방식의 전투였었고... 까다롭기도 했습니다. 분명 난이도 버팔로(하드)로 했지만... 초반 약간 힘들고 후반까진 할만했지만 마지막 보스는... 트레이너 쓰지 않고는 절대 못깨겠더군요... 난이도 벨런스는 실패한거 같았습니다. 그리고 시스템적으로 AMD라서 그런지 몰라도 재시작시 그래픽 옵션이 초기화되어 해상도 바꾼 후에 다시 세팅되는 문제와 너무 자주 팅기는 문제가 있어 애매하게 생각됩니다.

  • started game talked to gay fairy man who told me to uninstall and that he was a smurf and his main was perstige 10 global elite so i listend and now im playing shower with my dad simulator

  • 종합점수 : 6.5/10 많은 문제점들을 가지고 있으나 한글화가 잘되어있어 세일기간 구입할만한 타이틀이다. 가장 큰 문제점이 타격으로 알려져 있으나 은근히 손맛은 있는편이다.(물론 타격감이 좋다는 뜻은 아님) 가장 큰 문제점은 게임이 모든면에서 용두사미라는데 있다.(결국 모든게 문제 ㅎㅎ) 그래픽은 얼핏보면 좋아보이나 자세히보면 허당이며, 맵은 오픈월드를 표방하나 실제는 전체가 미로형 던전뿐이라 금새 답답해진다..(단지 몇몇 던전은 해가 비칠뿐이다) 어디서 본듯한 캐릭터(헐벗은? 마녀는 드래곤 에이지 오리진에 나오는 모리간을 모든면에서 빼닮았다)에 악마의 힘을 얻은 영웅의 세상 구원(또는 정복) 스토리는 초반부는 뻔하지만 나쁘진 않다. 대화가 제접 찰지며 유머러스하기까지 해서 솔직히 초반엔 재법 재밌게 했다. 그러나 시간에 쫒기며 만들었는지 애초에 역량부족인지 중반부터는 조기종영 크리를 맞은 미드마냥 스토리가 산으로 간다. 3가지 스킬트리를 맘대로 조합하라고 하나 실제로 플레이 가능한 조합은 양손+마법과 단검+마법 두가지뿐이다. 저기서 어디에 주를 둬서 키우냐가 달라질뿐. 마법만으론 마나부족으로 플레이 자체가 불가능하며 무기만으론 뎀딜이 부족해서 결국 무기에 마법을 바르는 마검사 형태만 플레이가 가능하다. 초반에 악마에 빙의된 주인공은 인간의 길을 갈지 악마의 길을 갈지 매순간 선택의 기로에 직면한다. 이게 이 게임의 세일즈 포인트였던걸로 아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선택을 하는건 사실이나 그 선택의 결과 바뀌는건 좀 박하게 말해서 주인공의 얼굴뿐이다. 예를들어보자면 인간의 편에 서서 전쟁에 참여할지 악마의 말을 들어 전쟁을 피하고 목적지로 바로갈지 선택을 해야하는데 두가지 전혀 별개로 보이는 선택은 악마의 목적지도 인간의 전쟁터를 거쳐서 가야한다는 대사 한줄로 두 선택 모두 전쟁터로 가는 같은 결과로 이어진다. 매사가 이런식이라 사실상 일방통행 스토리에 어설프게 만들어논 선택으로 주인공의 악마화 및 주인공과 함께하는 동료정도만 변하는 시스템이다. 한글화가 아니라면 절대 비추할 물건이나 한글화가 잘되어있어서 고민끝에 추천한다.(단 세일기간 한정 추천이다) 난이도가 기본적으로 있는편이라 스토리 위주로 가볍게 즐길분은 제일 쉬운 난이도를 추천한다.

  • 시원찮은 타격감과 괴상한 움직임, 어수룩한 마법을 경험하고 싶다면 추천하고싶은 게임! 세일할때 사서 무려 2시간이나 했다는게 자랑스러운 게임!

  • 난 꽤 재미있게했다 하지만 '주위 평가는 안좋으므로 결국취향대로 하는것이 맞는것 같다

  • 내가 너무 많은 기대를 한것 같은 기분...분명 그렇게 나쁜게임은 아니지만내가 영상으로 봐오고 느꼈던 그 게임은 아닌것 같다.처음에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예약을 했던 만큼 날 즐겁게 하지 못한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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