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visible, Inc.

Take control of Invisible's agents in the field and infiltrate the world's most dangerous corporations. Stealth, precision, and teamwork are essential in high-stakes, high-profit missions, where every move may cost an agent their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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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유저 한글패치 다운로드
#엑스컴+잠입 #돈스타브제작사 #턴제전략
Take control of Invisible's agents in the field and infiltrate the world's most dangerous corporations. Stealth, precision, and teamwork are essential in high-stakes, high-profit missions, where every move may cost an agent their life.

Klei Entertainment, the independent studio behind the hit games Mark of the Ninja and Don't Starve, presents: Invisible, Inc.

Key Features

  • Character selection: Start with any of the 10 unlockable agents in the game, plus 6 agent variants, and 6 starting programs to crack corporate security.
  • Deep customization of builds: each play through is different as you create your own strategy using agents, items, augments and programs, and adapt to your surroundings.
  • Randomly generated world: locations, threats, and loot are randomly generated so each playthrough is vastly different and you’ll never get complacent.
  • Choose your own game mode: with 5 different game modes and extensive custom generation options, each player can play the way they prefer.
  • Fully animated cutscenes and voice over: with hundreds of lines of voice over, great animation, and fully animated cutscenes, we didn’t spare any expense to make an immersive experienc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0,650+

예측 매출

218,32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인디 전략
영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upport.kleientertainment.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퍼스안 블로그 Invisible Inc. 인비저블잉크, 인비지블인크 공략 - 1회차...

    게임도 꽤 재미있고 스팀평가도 아주 좋은 편인데 신기하게도 국내 사이트에는 리뷰나 공략은 거의... 마지막 스테이지 / Invisible, Inc. Last stage 적어도 경험자 난이도(Experienced)를 쉽게 클리어하려면, 마르지...

  • 퍼스안 블로그 인비저블 인크, Invisible inc, Expert 난이도 공략

    얼마전에 숙련자 난이도로 그럭저럭 쉽게 깼으니, 이제 전문가 난이도를 도전해봤다. 별로 길게 말할 것은 없고, 시작은 뱅크스와 인터내셔널로 하며, 알람 2부터 턴당 전력 +2인 다이나모과 패러사이트를...

  • 달에서 살고픈 토끼 왕자의 늙어가는 이야기 Invisible Inc.(인비지블 주식회사) 100시간 플레이 후기...

    중무장의 K&O, 드론 공학의 산카쿠 중공업 등 특정 회사의 스테이지의 공략에 특화 시킬 수 있다. 랜덤 요소가 강한 아이템, 증강장치, 구조된 요원, 프로그램 등에 따라 우직하게 밀어붙이거나 계획과는 다른...


관련 기사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14)

총 리뷰 수: 142 긍정 피드백 수: 134 부정 피드백 수: 8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작년 얼리억세스때 구매한 게임을 이제야 플레이 해보았습니다. 이정도 일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개성있는 아트웍과 턴제 잠입이라는 보기드문 장르의 결합이 플레이하는동안 환성적인 경험을 보장합니다. 복잡하지 않은 룰과 그 룰안에서 역활을 다하는 캐릭터들과 단순한듯 하지만 여러가지 조합을 신경써야 하는 장비와 캐릭터 육성의 커스터마이징은 게임의 제한된 시간 플레이와 맞물려 다양한 전술과 전략을 구사 가능하게 합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스토리상 시간제한인 72시간 동안 총 12번의 스테이지만이 다라는 점이 이제 막 재미가 붙을 시점에 맥을 끊어 버려 조금 아쉽습니다. 물론 난이도별 다회차 플레이가 가능하고, 엔드리스모드가 있지만, 스토리가 좀더 진행되면서 결말까지 충분한 호흡을 할수 없었던것이 조금 아쉽습니다 게임의 완성도가 뛰어나다보니 욕심이 생기는 부분입니다. 이런분께 추천드립니다. - 턴제 분대전술게임의 조이는 맛을 아시는분 - 잠입게임 장르라면 어떤 룰이라도 받아들일수 있고 - 스타일리쉬한 아트스타일을 좋아하시는분 - 엑스컴(리메이크) 스타일의 단순한 조작감에 거부감이 없으신분 이라면 정말 재미있게 즐길만한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턴제게임이라면 질색하시는 분이라면 애초에 이런 게임에 관심도 없으실테니 따로 멀리하란 말씀은 드리지 않겠습니다. 아무쪼록 얼리억세스를 통해 이런 좋은게임이 완성될수 있어 정말 다행입니다.

  • 여러분은 은엄폐하여 적들의 눈을 피하거나 기절시키며 목표를 달성해야 합니다. 튜토리얼 이후 첫판부터 적응하는데 시간 좀 걸렸습니다. 하나의 스테이지에서 시간이 지날수록 필요로 하는 자원이 늘어난다거나 적의 수가 늘어나는 등 한 턴마다의 신중함을 느끼게 해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번의 시행착오를 거쳐 최적의 클리어 방법을 얻어내야 합니다. 각 요원마다 가지고 있는 특기를 이용하는 재미도 있고 어떤식으로 성장시키는가 또한 재미요소 입니다. 전략게임이기 때문에 머리 쓰는 게임을 좋아하는 분들에겐 아주 좋은 게임입니다.

  • 인공지능을 위기에서 구하기 위한 특수요원들의 고군분투기, 턴제 전략 게임 인비지블 잉크입니다. 기본적인 게임의 구성은 간략화된 엑스컴에 잠입과 해킹 요소가 조금 추가된 형식입니다. 정비->출동->미션 완료->탈출로 이어지는 흐름이 동일하기 때문에 익숙하신 분들은 쉽게 적응하실 수 있습니다. 잠입이나 해킹도 약간의 약간의 설정 차이일 뿐 크게 다르지는 않습니다. 특징 -확률(조작)이 존재하지 않는다. 엑스컴과 가장 큰 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차별점이 게임을 아주 쾌적하고 전략적으로 만들어 줍니다. 전반적으로 운에 의존할 필요 없이 클리어할 수 있도록 게임 설계가 아주 잘 되어 있습니다. 요원의 특성, 무기, 스킬 모두 상당히 유연하게 성장시킬 수 있어서 전략의 다양성도 높은 편이구요. -잠입 액션 잠입 액션이라는 특성상 마구잡이로 무기를 사용할 수 없고,턴이 많아질수록 페널티를 받도록 되어 있습니다. 억지로 턴 수를 제한하는 것보다 자연스럽게 적은 턴 수로 클리어하도록 유도하는 부분이 좋았습니다. -단순한 시스템 간략화된 엑스컴이라고 언급했던 것처럼, 시스템도 압축적으로 필요한 부분만 잘 구현되어 있습니다. 분대관리를 하면서 건물도 짓고, 연구도 해야되고, 통신기지도 세워야 되고...이런 식의 복잡한 관리를 싫어하시는 분들께는 이 게임의 단순명료한 진행도 큰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단점 -스토리 뭔가 되게 있어보일 듯한 얘기로 흘러가다가 갑자기 끝나버립니다. -미술 디자인 의도적인 디자인이라고는 생각하지만, 모델링이나 자세같은 것들이 부자연스러워서 조금 적응이 필요합니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이것때문에 초반에 플레이에 집중하기가 제일 힘들었음... 결론 엑스컴의 아류작들은 정말 많지만, 그 중에서도 상당히 돋보이는 게임입니다. 깔끔하면서 깊이있는 게임플레이, 적절한 난이도와 볼륨 등 인디게임이 가져야 할 미덕들을 잘 갖추고 있습니다. 턴제 전략을 좋아하고 머리쓰는 걸 즐기는 분들이라면 강력 추천할 만 합니다. 물론 평범한 게이머라 하더라도 충분히 재미있게 즐기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투명한 회사 (Transparency) = 기업 내·외부에 정보를 숨김없이 공개하는 회사 보이지 않는 회사 (Invisible) = 산업스파이 행위, 해킹, 절도를 주축으로 운영되는 회사 언뜻 보기에는 비슷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전혀 다른 의미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조금밖에 플레이해보진 않았지만 재미있네요

  • 게임에 대한 깊이는 그리 깊지 않다. 다만 로그라이크 특성상 매 순간순간 신중을 가해야 하는데 그 신중을 가하는 순간이 참 잼있다. 처음에는 요원 2명이지만 최종 게임오버가 되었을때 계산되는 점수로 다른 요원들이 언락되며 추가적으로 보유중이던 요원의 타입을 선택도 가능하게 된다. 단순하게만 하려면 오로지 탈출만 하면 되나 .. 쉽게 하면 할수록 나중에는 더 어려워진다. 역시나 아쉬운건 한글화....

  • 정식 발매버전. 기대 이상으로 나아졌다. 일단 experienced 난이도는 한번에 사상자없이 클리어했는데 사실 그것도 이지 난이도였다. 얼리세크스때 말했듯이 얼리크세르크세스땐 그냥 문따고 달리면 클리어했었다. 지금은 마지막 스테이지를 위한 준비가 필요하기에 그러면 안된다. 아무튼 다 필요없고 익스퍼트부터 진짜 게임이 시작된다. 적을 기절시켰을 경우 기절상태를 유지시키는 핀, 다양한 유인법, 과감한 스프린트, 시야확보, 파워확보, 아이템 최대활용, 계획적 돈 소비 다양한 요소를 전부 이해하고 차근차근 침착하게 플레이해도 익스퍼트를 클리어하기는 쉽지않다. 익스퍼트+는 차마 못하겠어서 엔들리스 갖고 놀고있음. 좋아요 : 치밀한 잠입구성 매번 달라지는 합리적인 맵 생성과 그에 따른 질림력 저하 케릭터들의 특성과 인코그니타의 프로그램에 따른 전략의 다양성 모든 요소들의 괜찮은 밸런스 엄청난 몰입감 니카 이쁘당 고양이 둥칫둥칫 별로요 : 너무 집중해야해서 두통유발 가능성이 있음 떡밥을 놓다말은 스토리 (DLC 소리가 여기까지 들린다) 엔딩 부근의 센트럴 할머니의 지나친 쿨함 (케릭터 특징인듯은 한데..) 기절/죽은 적을 이용한 편법으로 눈앞의 요원도 발견하지 못하는 멍청한 경비병 (마지막 스테이지에서 발견) 8/10 (고양이 둥칫둥칫 점수지분 매우높음) 익스퍼트 클리어를 위한 팁 : 1. 언제나 나갈때 방문은 닫고 다녀라 애미야 2. 기절한 적을 들고 다른 기절한 적 위에 서 있으면 요원 한명이 두명을 동시에 pin한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이건 매우 중요한 테크닉이다. 이걸 익스퍼트에서 생쇼를하다가 어쩌다 습득하고나서 게임의 난이도가 급락했다. 그걸 써먹고도 깨는데 한참 걸린게 함정. 아무튼 이 테크닉을 응용하면 문에다가 까는 함정을 이용해 무려 요원 한명이 적을 3중첩으로 포개놓을 수도 있다. 3. 요원들중에 단연 돋보이는 인터네쇼날의 사기성 스타팅 요원이라고 무시할 분이 아니다. 극초반 기본 데커의 잉여성을 캐리해주시는 위대하신 분이시다. 초기케릭터로 가볍게 저난이도 클리어할땐 이 분의 중요성을 모르지만 모든 케릭터를 언락하고 익스퍼트에서 계속 맨땅해딩할때 비로소 진가가 보인다. 그외의 요원중엔 수박사님도 두 버전 모두 유용하다. 센트럴과 몬스터는 스펙은 훌륭하지만 걔네 고르고 아무 요원도 구출안하면 마지막 스테이지를 두명으로 돌파해야하는 참사가 벌어진다. 깰수야 있겠지만 스토리모드용 케릭터는 아니고 엔들리스 모드용 보너스케릭터 느낌이다. 기본 데커는 투명망토없으면 잉여중의 잉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구출미션에서 감방에 데커 들어있는거 보이면 그냥 나가고 싶다. 프리즘도 생각보단 큰 도움이 안된다. 4.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라. 5. 한번 더 두드려라..

  • 굳이 은신장비를 사용해서 투명해지지 않아도, 보는 눈만 조지면 은신이 되는 것을 알려주는 게임이었어요.

  • X-COM을 연상케하는 잠입게임. 스릴있고 재미있고 게임 디자인이 흥미롭다.

  • 턴 전략 + 스텔스 + 로그라이크 생각보다 많이 어려운 편이고 아직은 얼리 억세스이기 때문에 컨텐츠가 좀 부족한 편입니다. 플레이를 반복하면서 레벨업해서 언락되는 피쳐들도 생각만큼은.. 뛰어나지 않아서 오래 플레이한다고 기능적으로 유리해지는 건 좀 적습니다. 다소 하드한 종류의 로그라이크 게임을 생각하면 될 듯합니다.

  • 첩보 잠입 턴제 게임을 원한다면 추천 첫 단점은 초심자 난이도에서 5일만에 끝나는 것 때문에 게임이 상당히 짧다고 느껴지는 것이었다 '이게 끝이라고?' 하고 게임이 슬슬 재밌어지려는 무렵에 갑자기 엔딩이 떠서 당황스러운 느낌이었다 무한모드가 따로 있지만 중급자-전문가-전문가 플러스에서 이어지는 난이도를 모두 체험후 넘어가면 계속 하기에는 조금 질리는 감이 없지 않다 전문가부터는 생각보다 어려우며 돌발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항상 조심스러운 경험이 필요하나 시간의 압박(경보수준의 증가)으로 이마저도 쉽지 않다 모든 금고를 털기 보단 적당히 터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롭다 되돌리기 횟수가 한번 밖에 없어서 망치면 처음부터 재시작을 아주 많이 하게된다 두번째 단점은 미션이 랜덤으로 등장하는 것 치고는 사이버네틱스 연구소(증강장치 관련 미션)가 너무 적은 빈도로 등장한다는 것이다 5일동안 첫 미션과 마지막 강제 미션을 제외하고 4일째 까지 평균 이틀에 다섯번 정도, 즉 사실상 미션 한계횟수로 10번정도 가능하다 그중에서도 요원을 채우기위해 구금실 두번은 필수이며, 연구소도 두번 정돈 가야 게임 진행이 원활하다 나노 조립기는 크레딧이 많을 때 가야하므로 초반엔 어쩔수 없을때나 가는것이다 그리고 두번 정도는 연구소가 나와줘야 미션 형평성에도 맞다 최적의 시간효율을 위해서 선택이 제한되는데 구금실과 연구소가 빨리 나오냐 안나오냐에 따라 미션 효율이 많이 달라지고(그것도 거리상 가까운 곳에 나와야...), 증강장치 자체가 구하기힘들며 조립기에서 나와도 구매하기엔 싸지않다 또한 증강장치 소켓 추가를 위해서는 반드시 연구소에 가야하는데 이렇게 적은 빈도로 등장하니 이 게임의 꽃인 증강장치(캐릭터 어빌리티) 활용이 쉽지 않다 물론 그만큼 얻었을 때 게임 난이도가 낮춰지는 문제도 있지만 초반에 최소 한번정도는 강제 고정적으로 유저의 레벨링을 위해서 연구소가 한번은 등장해줘야 된다고 생각한다 샤프를 제외하고 캐릭터 하나가 기본적으로 가진 증강장치 최대 소켓 추가 두번, 설치용으로 3개가필요한걸 생각하면 미션 한번에 고작 두번의 기회이면서(물론 금고키가 있고 운이 따르면 보안실에 추가 이식기 두대가 더 등장해서 4개도 가능하나 금고키를 얻는데도 운 좋게 몬스터가 팔지 않는한 미션 한번이 필요하므로 결국은 그게 그거다)4명의 요원을 사용하는데 있어서 증강장치가 얼마나 많이 필요한지 짐작할 수 있는데 고작 나오는게 잘해야 두번이고 보통은 1번이다 확장팩을 깔면 추가로 이틀정도 더 늘어나니 두번은 갈 수 있겠지만 고난이도일수록 필요해지는걸로 상쇄된다

  • 다양한 요원의 2~4인 조합으로 비밀 작전을 수행하며 세계를 구하는 게임으로, 시스템을 실시간으로 해킹하다 적들을 따돌리는 긴장감이나 탈출 시 쾌감이 매력이다. 엑스컴 생각나서 샀는데, 진짜 의외로 재밌어서 놀랐다. 엑스컴 좋아했으면 돈값은 충분히 한다. 그래픽이 구려보였는데 막상 해보니 고유의 분위기가 느껴져 좋더라. 스토리는 별거없음. 차라리 요원들 출신이나 배경이 더 흥미로움. 요원 종류가 다양해 생각보다 많은 조합이 가능하다. 자신만의 조합을 찾아보자. 다만 컨텐츠 부족의 느낌은 지울 수 없다. 그럼에도 구매 가치는 충분하다. 할인 떄 꼭 사서 해보자.

  • 꿀잼. klei사가 게임 하나는 참 잘 만든다 진짜루다가

  • 점수 : 8 / 10 하드코어한 턴제게임을 원하시는분들에게 추천 좋았던 점 + 턴제와 잠입이 어우러진 독특한 매력 + 카툰 느낌과 사이버펑크의 그래픽 + 다양한 아이템, 특성화 시킬 수 있는 요원 + 한정적인 자원과 다양한 시행착오, 수준 높은 인공지능 아쉬운 점 - 빈약한 메인 스토리 - 인코그니타를 킬시 보기 불편한 그래픽 - 후반부 컨텐츠 부족 - 상당히 어려운 난이도

  • 여러 요소가 가득한 잠입게임입니다 다른 평가에서도 나오듯이 무쌍은 절대 안되는 순수 잠입, 첩보 게임으로서 XCOM과 같은 턴제와 랜덤생성되는 맵 디자인과 아이템들, 그리고 각종 장비들 FTL이 좌측에서 쫒아오는 연방군을 피해 마지막 성계까지 가서 최후의 결전을 펼치듯이 이 게임 또한 게임 내 시간으로 72시간이 제한되기 때문에, 요원을 구출하는 미션이 있다 하더라도 저 지구 반대편에 있는 곳이면 날아가는데 12시간이 걸리기때문에 이 제한시간을 알뜰하게 보내야만 합니다 즉 나름 한 판 한 판 3-5시간정도 걸리는 로그라이크 게임 그렇게 게임을 엔딩을 보든 중간에 포기를 하든 그동안 모은 경험치를 토대로 새로운 요원들이 언락되기 때문에 마음에 드는 요원을 데리고 시작할 수도 있습니다 분위기는 정말 끝내주고 심장 두근두근합니다 경보와 데몬 보안 시스템에 둘러쌓여 이도저도 못하는 상황에서도 은신을 가진 요원이 시선을 끌어주자마자 은신으로 탈출구로 달려가고, 그 동안 넉다운된 동료를 어부바해서 탈출구까지 감시카메라와 경비의 사각을 이용하여 끝까지 숨어갈때의 짜릿함은 가히 최고였습니다 꽤나 난이도 있지만, 곱씹으면서 재도전하는 맛이 일품입니다 난이도 커스터마이징도 가능함으로 처음 하시는 분은 되돌리기 횟수를 기본 5회 이상으로 해두시면 좋습니다 잠입과 첩보 게임 좋아하신다면 어려워보일지라도 금새 푹 빠지실 겁니다 워크샵에 한글패치도 있으니 검색해보셔서 구독 눌러두시면 인게임에 적용된답니다

  • 시간이 지나도 종종 찾게되는 갓-겜

  • 빤스런ㅋㅋㅋㅋㅋ

  • 굉장히 악랄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나는 총 한두번 쏘는데 많은 비용(400크래딧)이 드는데 적들은 무한탄창인지 무한정 쏴요.물론 잠입 은신게임이기 위해 그런 것이겠지만.

  • 그래도 턴제 시뮬레이션 게임 잘하는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이건 뭐...이렇게...어렵다냐................

  • 매우 긍정적 -> 압도적으로 긍정적 한글언어팩 몹시 우수!

  • 세일 할때만 사는걸 추천 깊이있게 파고들기는 별로인 겜 1회차 클리어후 다시하고싶진 않은겜 정말 신기할정도로 1회차 클리어후 다시 하고싶지 않아진다 플레이 내내 플레이어를 질려버리게 만들어 버리는 반복된 플레이, 연출, 진행 엔딩에서 통수맞고 이뭐병....

  • 재밌습니다. 실시간으로 시간에 쫓기기보다는 조금 여유롭게 전략을 짜면서 하는 게임입니다. 이거 하기 전에 섀도우택틱스 실컷 하고나니까, 스팀이 이것도 해보라고 추천해서 한 것인데, 후회 없네요. 전체적인 볼륨은 적은 편이지만, 난이도를 높여가면서 계속 플레이할 수 있으니, 하려면 백시간도 할 수 있습니다. 처음 플레이 시에는 난이도가 적응이 안 될 수 있는데, 한 3~4회차 플레이 되니 나름 여유있게 할 수 있게 됩니다. 우리나라 웹에 거의 공략이 없어서, 답답하신 분은 아래 공략 참조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http://blog.naver.com/welsh114/220970193391

  • FTL 등 로그라이크 장르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매번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고, 장시간 즐기지 않아도 단시간 단시간으로 끊어서 진행이 가능한 부분을 장르의 장점으로 보는 편인데요. 이 게임을 재밌게 즐겼으니 아쉬운 점만 적어 봅니다. 이 게임은 로그라이크이지만, 한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데 길게 1시간 정도 걸리곤 합니다.스테이지 진행중 중간에 끊었다가 다시 하려면 그때까지의 진행상황 - 정찰한 맵에서 경비병들의 순찰루트 같은거요 - 중요한 정보를 일일히 기억할 수 없기에 무척 난감해집니다. 결국 한 스테이지는 한번에 완료하셔야합니다. 그리고 로그라이크임에도 턴 되돌리기 기능이 있습니다. 그것도 거의 무제한에 가까운 99회를요. 이건 정말 없앴어야합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아쉬운건 선택 난이도를 한등급 올릴때마다 이전 난이도에서 익혔던 플레이 방식을 버리고 새 난이도에서 많은 실패를 통해 새로운 적합한 플레이 방식을 익혀야하는데 게임상에서 이 과정이 자연스럽게 연결이 되질 않아서 매우 당혹스럽습니다.적어도 이전 난이도의 게임 진행 후반부랑 다음 난이도의 게임진행 전반부에서의 방식이 좀 자연스럽게 익혀지도록 유도되었어야하지 않나싶습니다. 난이도 올리면서 진행하다가 좌절해서 중간에 접을뻔했네요 약간의 팁이라면 DLC가 난이도가 높은 편이니 한 난이도를 클리어할때 DLC 적용하지 않고 클리어한 후 DLC 적용하고 클리어하시는게 좋습니다. 도전과제에서 달성조건에 DLC 적용하여 하라는 말이 없다면 원본으로 클리어해야 달성되는 도전과제도 꽤 있습니다. 그리고 최고 난이도인 전문가 플러스 이외에는 되돌리기를 0 으로 놓고 엔간하면 삽질 좀 해보다가 클리어할 수 있습니다. 게임의 재미와 수명을 늘려줄 것입니다. 이런 부분들을 각자가 완급을 조절해서 즐기시면 장시간 즐기실 수 있을거라 확신합니다.

  • 본부가 적에게 재대로 털려버리는 바람에 제트기로 이 나라 저 나라 왔다갔다 하면서 복수의 칼날을 가는 게임인 invisible, inc.입니다. 기본적으로 턴제 게임입니다. 여러분은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기업들의 단체인 코퍼레이션의 주요 지점에 잠입, 목표를 달성함과 동시에 앞으로의 싸움에 대비할 장비나 자금, 스킬등을 준비하여야합니다. 4개의 주요 기업단체들이 존재하며 각 기업체들마다 여러분을 맞이하는 방식이 다릅니다. 하지만 잠입하고 나서 시간을 너무 지체하게 되면 여러분들은 사방에 경비원들에게 둘러싸여 부들부들 치를 떨며 재시작하게 된다는 점은 같습니다. 물론 여러분들이 한번에 이 게임을 클리어 한다면 좋겠지만 많은 시행착오들을 겪어야지 알 수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로그라이크 답게 랜덤 요소가 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맵,나타나는 아이템,부가적인 이벤트 등등이지 적을 공격하는 것이나 기계를 조작하는 것과 같은 결정적인 행동에 대해서의 '확률'은 절대 없습니다. 즉, 여러분들은 랜덤하게 주어진 상황에 맞춰 머리를 엄청나게 굴려야 한다는 뜻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이 게임의 도전 과제를 전부 달성한다면 정말정말정~~~~~~~~말 자부심을 가지셔도 될 만큼 판단능력이 상당히 올라가 있을거라고 감히 장담합니다. 부디 포기하지 마시고 이 게임을 재대로 클리어 해주시길 바랍니다. 클리어하는 만큼 보람이 느껴지실겁니다.

  • x-com같은 느낌으로 잠입 게임을 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세이브로드 노가다가 불가능하기에, 로그라이크같은 요소도 있는듯... 대신 리와인드 기능 (무르기 기능)은 있어서 잘못 눌렀을 경우 되돌리기는 가능하다. 일단 잠입게임답게 주인공이 한대맞으면 죽는다. 무쌍을 찍을수가 없다. 경비원을 사살하면 경비원에게 필수로 붙어있는 심박탐지기가 경계도를 올리기 때문에 기절시키면서 가야 한다. 기절한 경비원은 곧 일어나서 플레이어를 찾으러 다니기 때문에, 점점 구석에 몰리게 된다. 잠입을 도와주는 해킹 시스템인 인코그니타와 함께 하는 즐거운 전략게임이다. 어쨌든 매우 강추 스토리는 단순하지만 깔끔한 진행을 보여주며, 게임 컨셉에 잘 녹아든다.

  • 로그라이크 턴제 잡입게임인데, 주 목적은 시설에 잡입해서 기밀과 돈을 빼오는 것. 맵도 랜덤생성이라 늘 새로운 게임을 하는 기분이 들고 엑스컴이나 재기드 얼라이언스처럼 그지같은 피격확률을 안봐서 좋긴하다. 적에게 발각될 시 시간을 되돌리는 기능이 있지만 노멀이상에서 죽으면 남아있는 에이전트가 없을 시 게임오버에 세이브파일 날아가고 보안등급은 발각되든 아니든 무조건 한칸씩 올라가서 긴장감을 주는 한편 빠른 진행을 강제로 요하기도 한다. 발각되거나 기절시키거나 대몬이 깔린 컴을 건드렸을 때만 작동했음 어땠을까하는 생각이 듬.

  • 내 전기찜질 맛좀 쬐끔만 보거라! 얼-리얼세크스 게이-ㅁ이라 큰 기대 안했는데 굉장히 만족한 게임. 팁을 하나 주자면 진짜 어쩔 수 없이 전기찜질 해줘야 할 상황 아니면 경비원들 시야 유도하거나 시야각 밖으로 피해가면 나중이 편함. 알람 최고등급 가면 애들이 눈에 불을 켜고 찾아다니긴 하지만서도...기절시키면 스섹할 시간이군요. 하면서 죽어라 찾아다니는데 안건드리면 지들 자리에서 뺑뺑 맴돔... 하여간 얼-리얼세크스 끝난 이후가 기대됨. 개인적으로 잠입 액션이랑 턴제 둘다 굉장히 좋아해서...

  • 잠입 턴제 갓겜 처음엔 좀 막막했는데 하다보니까 아 ㅋㅋ 쉽네 ㅋㅋ 하게됨

  • 킹갓갓겜 난이도가 아주 예술임

  • 숨겨진 보물. X-COM 좋아한다면 일단 사고 봐도 될 게임. 분량이 부족하지만 로그라이크라서 리플레이성은 높다. 난이도가 다양해서 자신의 한계를 실험할 수 있음. X-COM과 다르게 잠입 형식으로 이 분야에서는 아주 신선함... 후속작이 나올지 모르겠지만 무조껀 나오면 산다.

  • 만약 보안경비들이 요원들을 보자마자 총을 쐈었으면 투명회사는 진작에 망했을겁니다.

  • 게임 자체만 보면 적당히 재밌다. 문제는 돈 값을 못 한다는 거. 다른 평가글에서도 적듯이 1회차 때는 상당히 재밌다. 생소하지만 흥미로운 시스템들, 급상승하는 난이도, 그럼에도 하나하나 동료가 증가할 수록 쉬워지는 난이도, 자체적으로 더 많은 보상을 위해 한계까지 짜내는 플레이를 하게 만드는 것. 그렇게 몇 시간을 하다보면 엔딩이 나와서 달성가미 느껴지는 좋은 구성이다. 근데 여기서부터 문제가 생긴다. 이 다음에는 대체 뭘 해야하나? 제일 낮은 난이도로 클리어 한 후에는 곧바로 다음 난이도인 숙련자모드를 시작했는데, 상상 이상으로 지루하다. 게임의 대부분의 테크닉은 그 전 난이도에서 다 익혔고, AI들이 너무 멍청해서 요원 하나가 총 맞아 기절해도 근처에서 문을 열었다 닫았다만 반복해도 무조건 데리고 나갈 수 있고, 적들의 장갑이 상승하는건 어렵다기 보다는 귀찮고 짜증나기만 하다. 결국 요원 하나가 경비원들을 기절시키고 끌고 밟고 자리를 바꾸어가면서, 요원 1인당 경비원 2~3인의 기절상태를 유지하고, 탐색은 속도업와 근력을 신나게 올린 한 명의 요원에게 집중적으로 맡기게 된다. 은행을 털던, 머리속에 칩을 박던, 무기고를 습격하건 뭘 하던 간에 이게 최적의 해법이다보니 이 짓만 반복하게 되고, 너무나 안정적인 방법이다보니 초심자 난이도와 숙련자 난이도의 차이점을 거의 느끼지 못 했다. 체감상 경비원들 장갑이 증가하는 것 말고는 차이를 느끼지 못 했다. 즐거웠던 1회차, 지루했던 2회차를 클리어하고나자 그동안 모인 경험치로 동료들을 해금하는데, 모든 동료들을 해금했다 싶었는데 아카이브라고 2P 컬러 같은 느낌의 캐릭터를 줘서 봤더니 성능이 개판이다. 생각해보면 애초에 기본 동료들간의 밸런스도 개판이었지. 더 플레이 하자니 재미도 없어, 수집 목적으로 플레이하려니까 해금요소도 매력적이지 않아, 더이상 할 이유가 없잖아. 부족한 컨텐츠로 인한 낮은 리플레이성, 멍청한 AI로 인한 얕은 게임의 깊이, 그런데도 게임의 가격은 2만원 이상. 2회차 정도까지만 하면 충분히 즐길만한 게임이니 세일해서 5천원 이하가 되면 사는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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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입 턴제 게임을 원하거나 xcom이나 재기드얼라이언스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필히 구매 하십쇼. 강력히 추천하는 게임입니다. 그래픽은 깔끔한 미국식 애니매이션이지만 난이도는 하드코어합니다. 이지모드에서도 요원이 죽는 일이 발생하고 리스타트하게 됩니다. 그러나 한턴의 시간을 되돌릴수있는 기능이 있고 난이도를 6개중 선택해서 할수 있으며 랜덤으로 맵이생성돼어 매번 다른느낌을 받는 미션을 수행하게 됩니다. 즉 너무 어렵기만한 게임이 아니란거죠. 막시작한 사람을 위한 많은 배려가 느껴집니다. 하지만 아슬아슬한 긴장감이 느껴지죠. 캐릭터를 키우고 아이템을 모아 팔고 사며 육체강화를 시키고 해킹을 도와주는 인공지능의 프로그램을 사서 장착시키는 rpg게임의 요소도 들어 있습니다. 난 이게임을 지금 150시간 이상을 붙잡고 있습니다. 난 이게임을 다 알게돼었다고 생각했는데 파고드니 몰랐던 부분을 발견하여 알게 돼었습니다. 예를 들어 노란색타일은 적이 주시하는 부분이지만 이동이 가능합니다. 단 한사람이 왓다갓다하며 시선을 끌어줘야하죠. 요원을 겹쳐 덥는다든지 하면할수록 새로운방법을 발견하고 그걸로 위기상황을 모면했습니다. 너무나 세련되고 잘짜여진 진정한 잠입 턴제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동영상부터 세련되 보이지 않나요? 마지막으로 이작품에 평가자체가 필요치 않습니다. 너무나도 유명하기에 그렇기에 난 오늘도 이게임으로 하루를 보냅니다.

  • 굶지마 제작진이라고해서 믿고샀지만 역시나 실망을 주지않는군요 아직은 초반이라 뭐라할순없지만 깔끔한 그래픽으로 이루어진맵과 케릭터에 도전욕구를 불러일으키는 세세한 난이도 조정 과 다양한 미션(적 기업을 해킹해서 기술을 습득하거나 인질로 잡힌 요원구출등등) 지금 할인하고있을때 구입하셔도 후회하지않으실거같습니다! 다만....한가지 아쉬운건 역시나 언어의 압박이지만 제작사측에서 언어팩 만드는법을 먼저 알려주는걸로 보아 능력자분들께서 선방해주실꺼라 믿습니다 ㅠㅠ

  • 사지마라

  • 내가 생각하던 게임은 아니다. 억지로 엔딩보고 삭제함 ㅅㄱ

  • 6시간 정도 파밍하고 마지막 스테이지 깨는식으로 진행 나중에 생각날때 다음 난이도로 도전하면 더 잘 할수 있을것 같다 기절한 시체위에 서있는 팁을 몰라 계속 기절시켜야해서 어려웠다는..

  • 나 이런거 좋아했네

  • 진짜 짱임

  • 재밌다. 역시 잘 만든 게임은 화려하지 않아도 오래하게 된다.

  • 만들어진지 오래되서 그렇지 상당히 수작인 게임이군요! 제 능지가 박살나서 항상 긴장감 넘치는 게임을 즐길 수 있어서 매우 좋습니다!

  •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엔딩까지 요원 업그레이드와 장비를 아무리 갖추더라도 크게 난이도가 하락하지 않는 적절한 난이도 입니다. AI가 멍청하기 보다는 플레이어가 전략적으로 이용하기 좋게 만들어진것 같습니다. 그만큼 AI가 단순하고 직관적이어서 크게 불합리한 부분도 없습니다. 정식 한글판이 없는게 좀 아쉽습니다. 세일할때 샀다면 충분히 만족할 만한 게임. 다회차 플레이가 가능하긴한데 쌓여있는 게임이 많아서 마무리합니다. 100시간 이상 즐길만한 게임인듯 하네요.

  • 군살 없이 좋은 게임. 나온지 좀 돼서 세일도 자주하고 가격도 싸다.

  • 진짜 재밌게하긴했는데 적 못죽이는게 에바임 요원 한명은 권총 3발 쏘고 엔딩까지 빈총 들고다녔음

  • 한번씩 할만한 게임

  • 생각 날때마다 하게 되는 게임 정말 잘 만들었다.

  • 이만한 턴제전략도 없다. 근데 갈수록 난이도 자비업네....

  • 가지고 있는 수단 안에서 어떻게든 우회할 방법을 찾고 목표를 달성하는 재미가 쏠쏠한 게임입니다.

  • 간단한 구성의 랜덤 맵 생성 턴제 게임입니다. 아이템과 고유 스킬들을 조합해서 미션을 하나하나 택하며 깨나가는 재미가 있습니다. 다만 스토리가 너무 부실하고 캐릭터들의 개성을 느낄만한 여지가 없어서 아쉽습니다. DLC 버젼의 중반부 옴니스테이지에서 계속 깨지기에, 난이도 커스텀해서 엔딩 봤습니다,.. 사용 못해본 고유스킬들이 많은데 2회차까지는 손이 안 가네요.

  • 재밌다

  • 어떤 맵은 쉽고 어떤 맵은 어렵고 그래요 랜덤 맵이라 운빨 지뢰찾기 같은 느낌이 있습니다.

  • 잠입액션 턴제 게임 좋아하면 이 게임 해보세요 추천합니다.

  • 로그라이크를 안좋아하지만 SRPG를 워낙 좋아해서 나름 재밌게 할 수 있었다 그래도 나같은 로그라이크 알러지 있는 사람은 두번은 못하겠더라

  • 재미있고 아트 스타일도 진짜 마음에 들었는데 플탐 너무 적음 무한모드가 있긴 하지만...

  • 엑스컴같은 게임을 찾는다면 제노너츠 아니면 그나마 이게 할만함

  • 턴제 기반 잠입액션 게임인데, 재밌다.. 특히, 마크 오브 더 닌자에서도 문을 닫으면 상대방의 움직임을 파악하기 힘든데, 그러한 부분까지 채용해와서 몰입감이 좋다. 다만, 공격할 수 있는 수단이 너무 한정적이라, 이 부분에 대해서는 플레이하는 사람의 성향에 따라 호불호가 약간 강할 수 있다.

  • 짧은 볼륨감 게임성은 훌륭함

  • 턴제 네모칸 인내의숲

  • ㄹㅇ 잠입게임입니다. 잡입액션게임이 아닌 이유는 액션이 없기 때문이죠. 경비에게 걸리는 그 순간 경보 터지고 애들 다오고 요원 죽고 난리납니다. 경비 다 죽이고 이런거 생각하시는 분은 비추입니다. 정말로 살금살금 숨어서 훔칠 거 훔치고 빠져나오는 쫄깃한 거 좋아하는 사람은 정말 추천합니다.

  • 갓겜

  • 전략 잡입게임으로써 탄탄한 기본기를 가졌습니다.

  • 턴제 잠입 재밌음

  • 다 챙겨가는 선택지는 거의 없고, 합리적 희생을 판단해야 하는 귀찮은 게임 그래도 재밌음

  • 인투더브리치와 비슷한 느낌의. 재미남

  • 잠입액션+턴제+로그라이크 라는 특이한 조합의 게임인데, 이게 기가막히게 어우러짐. 엑스컴을 재미있게 해봤다면 가벼운 마음으로 플레이 할 수 있을 듯. 다만 한번 깨고나면 이상하게 손이 안감

  • <한줄평> 잘 만든 잠입턴제게임[4.5/5] <재미 요소> 행동력과 턴에 제한을 주는 데몬 시스템과 해킹 시스템은 플레이에 긴박함을 더해주고 상이한 능력과 다양한 성장이 가능한 요원들은 다회차의 가능성을 열어두었습니다. <서사 요소> 스토리는 뼌한 편이지만 반전이 있어 좋았습니다..만 다회차시에 변동은 없습니다. <아쉬운 점> 1.간단한 시스템인 만큼 난이도가 올라갈 수록 물량이 늘어나거나 쉴드가 늘어나는 등 불합리하다고까지 느껴졌습니다. 2.다회차가 별로 매력적이지 않았습니다. 도전과제 깨는 것 밖에 할 게 없고 플레이 스타일은 달라 지겠지만 하다보면 비슷한 일을 반복하는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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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작하자마자 스토리가 72시간 밖에 안되서 아쉽긴하지만 (실제 플탐x, 인게임시간) 시간안에 캐릭터들 빌드업을 해야됨 (장비를 구하거나 돈을 벌거나 스텟 등등) 좀더 길었으면 좋았겟지만 5천원 주고 산거라서 재밌게 한거 같아요

  • 재밌습니다 추천

  • Klei 좋아하고 잡입게임 좋아하고 턴제게임 좋아하는데 이 게임은 해보고나서 별다른 흥미가 생기지 않았다. 조작 자체가 답답한것도 있고, 초반이라 그런건진 몰라도 캐릭터 이동시간이 길어 루즈했다.

  • 내가 이 겜을 해보고 XCOM류가 취향에 맞는구나 깨달았음. 감나빗!이 없어서 좋음. 확률 무조건 백퍼.

  • 각기 다른 특성을 지닌 요원들을 이용해 임무를 수행하는 게임. 적들의 시야와 감시카메라를 피해 보안 시스템을 해킹해가며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중에 사용할 능력을 강화할수 있다. 재미있는 게임이지만 다회차 플레이를 하고싶을정도는 아니었다. 요원도 취향에 안맞는 스킬셋을 가진 이들이 많았고.. 세일할때 구매를 추천한다.

  • 정말 재밌음... 이런겜 또 안나오나!!

  • 초보자모드 은퇴 4번 되돌리기 거의 다 써가면서 엔딩봤는데 재밌어요... 숙련자는 되돌리기 3회라니... 못깰거야 나는

  • 너무 재밌어요

  • 돈스타브, 마크오브더닌자와 같은 특색있는 게임을 만들기로 유명한 클레이사의 턴제잠입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작전진행요원인 오퍼레이터로서, 위기에 처한 기업스파이회사를 회생시키고, 시간이 갈수록 거세지는 거대회사의 위협과 함께, 회사를 운영해야한다. 사이버펑크물의 분위기를 잘 살렸고, 스토리는 흥미로운데, 끝을 보고 말하자면, 그럴듯 하지만 좀 당황스럽다. 이 게임에서 주목할 건 로그라이크적 요소다. 다회차 플레이를 통한 언락, 성공적인 전술적 선택으로 오는 재미, 절차적 생성에 의한 매번 새로운 스테이지와 같은 요소들이 단순하지만, 냉혹한 이 게임을 계속 플레이하게되는 만족감을 준다. 또한 제한되는 세이브, 영구적 죽음과 알람시스템은 조여드는 긴장감을 배가시킨다. 200여 시간정도 플레이해봤지만, 사실 끊임없이 플레이할 것은 못되고, 여러번 클리어해서 충분히 게임메카닉을 활용할 정도 되면, 게임을 다했다고 봐도 된다.

  • <게임 설명> 절차적으로 맵이 생성되는 잠입 게임입니다. 메가코프의 보안 시스템과 경비원들은 플레이어 요원들의 전기충격기와 우리 편 인공지능으로 무력화할 수 있는데 인공지능을 사용하기 위한 '전력', 사원들의 '행동력', 이 둘을 균형 있게 분배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올라가는 '보안 레벨'(이른바 타이머)은 플레이어의 느긋한 플레이를 방해합니다. <난이도> 플레이어의 요원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강해지나, 적들도 동일합니다. 로그라이크 게임들의 고질적인 문제인 '후반에 쑥 내려가는 난이도 곡선'을 막기 위해서, 다른 게임들은 불합리한 시스템을 한두 개 넣지만, 이 게임은 그럴 필요 없이 해킹 난이도, 경비원 숫자, 경비원 방어구의 장갑만 증가할 뿐입니다. 압도적인 숫자와 압도적인 무력으로 경계망을 좁혀오고, 경비병들은 요원들을 한 방에 죽일 수 있지만 아군 요원들은 적을 일시적으로 무력화하는 것이 전부이고, 혹은 보안 레벨이라는 소중한 자원을 희생해야만 적을 영구적으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이마저도 곧 빈 자리에 새로운 적이 재배치되어 숫적으로 큰 의미가 없게 됩니다. 하지만 플레이어에게는 요원들의 잠입을 돕는 인공지능 '인코그니타'를 계속해서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고, 진행하면서 무작위로 얻을 수 있는 각종 도구들(투명, 교란용 미끼, 감지 레이더 등)을 이용해 적들과 균형을 맞출 수 있습니다. 게임 엔딩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습니다. 제가 살면서 플레이했던 게임들 중 최고로 꼽습니다. 10점 만점에 10점 명작

  • 턴제 잠입액션 게임입니다 해킹등 다양한 어빌리티가 있고 게임내내 머리를 굴려야 할 요소가 많습니다

  • 생각보다 재밌는데 숙련자 난이도로 오자마자 계속 유언만 남기고있습니다.. 모든 맵을 털고싶은 킹심 때문에 계속 망하는데 멈출 수가 없네요 dlc가 없는게 아쉽네요 캐릭터 스토리 같은게 있으면 좋을 것 같은데

  • 도전과제 중에 게임을 해킹하는 도전과제가 있습니다. 근데, 혹시나 해서 같은 방식으로 다른 도전과제를 해킹하는 것도 되더라구요. 도전과제 100% 개꿀

  • 잼슴

  • 개인적으론 별로였음... xcom 스타일을 좋아해서 구매했는데 생각보단 많이 다르네요

  • 한마디로 엑스컴 잠입버전. 명중확률이 없고 적이나 아군이나 100% 명중. 엄폐와 시야확보는 엑스컴보다 더 중요함. 사살이 너무 제한적이라 기절시켰던 경비가 계속 부활해서 게임이 늘어지는것은 단점.

  • 한칸한칸 움직임에 생사가 결정되기에 신중히 전략을 세우는 재미가 있었다. 방 한칸에서 시작하여 점점 시야를 넓히는 과정에서 안보이는 경비의 움직임에 조마조마해하는 재미가 있다. 참신한 게임 방식이었고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고 즐길 수 있었다. 튜토리얼이 있긴하지만 정작 게임을 깰때 필요한 지식 (관통력,공격횟수 등)은 그냥 여러번 죽어가면서 체득해야했다. 복잡한 게임 규칙에 비해 튜토리얼이 너무 부실하여 '아니 뭐 어쩌라는거야' 라는 생각이 자연스레 든다. 그러나 순간 순간의 빡침을 상회하는 재미가있어서 계속하게된다. 입문자 모드도 난이도가 높긴하지만 레벨다시하기가 있어서 시행착오끝에 엔딩을 볼 수 있을것이다. 다만, 숙련자 모드부턴 레벨 다시시작하기가 없어져서 한번 죽으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이다. 중간 보스(?) 구간 정도에서 죽어버리면 마치 항아리게임 오렌지에서 태초마을로 떨어지는 빡침과 허무함을 느낀다. 입문자 모드까진 강추합니다

  • 재미는 있는데 어렵다

  • 심심풀이용으로 할만해요.

  • 세일할때 구입해서 초반에 잠깐 해봤는데 괜찮네요 스팀워크샵에 한글패치도 지원해줘서 더더욱 좋네요

  • 개인적으로 정말 재밌게 했던, 아직도 종종 하는 게임입니다. DLC가 하나 밖에 없어서 너무 아쉽고 볼륨이 좀 적은 편이지만 상당히 재밌습니다. 영어가 어려운편도 아니고, 창작마당에 한글언어팩도 있어서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엑스컴과 같은 턴제 전략 게임 좋아하시면 재밌게 하실듯. 첫 평가 하는 게임! 그 정도로 재밌다!

  • 다른 게임에 치여서 길게하고 있지 못하지만 난이도도 꽤 있고 재밌습니다. 클라이쪽 게임들은 다 일단 밥값은 하네요.

  • 더 많은 업데이트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클리어 하고도 가끔 생각나서 하게 됩니다 ㅎㅎ.

  • 뭔가 트렌지스터 느낌 나는 턴제 게임. 재미는 있는데 어렵다.

  • 장르나 재미 같은 건 다른 분들이 많이 말씀해주셨고, 제가 보는 이 게임의 장점은 유저의 스펙이 올라가서 게임 난이도가 낮아지는 구간까지 가지 않고 게임을 깔끔하게 끝낸다는 점입니다. 리플레이성도 있는 편이고, 75% 기준 5천원이니 가성비도 뛰어납니다.

  • 갓 ㅡ 겜

  • 잠입+턴제+로그라이크 초반 1시간이 매우노잼 그후 재밌어지며 난이도가 꽤나 있는편 스토리는 72시간이 아니라 7일 다른평가에 낚임

  • 난이도도 평이하고 회차플레이도 할만한게임 턴제를좋아하고 잠입도좋아해? 그럼 넌인빈시블이야! ㅎ하지만 하다가 졸수도 있어 ㅎㅎㅎ

  • 플레이타임이 정말 아쉽다. 더 하고싶은데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다. 한시가 다르게 성장하는 요원들과 적절한 잠입, 적절한 액션을 보고있으면 뿌듯하기까지 하다. 그리고 엔딩을 딱 보면! 여운을 끝내 못이기고 더 높은 난이도를 도전한다. 그렇게 무한모드로... +나는 처음부터 DLC를 포함해서 플레이했으나 DLC가 없으면 스토리가 약간 빈약하다고 하는 것 같다. DLC를 적용하고있는 상태로 내 기준에선 빨리 끝나서 아쉬운 여운이 적당히 남는 괜찮은 볼륨이라고 생각한다.

  • really great game wonder why this is relatively 'unknown' compared to other Klei games

  • 정말 재밌게 함. 짧은 타임에 하기 좋고 자신이 원하는 대로 운영할 수 있다는게 매력.전략적인 측면보다는 운영적인 측면이 많은 게임.아쉬운 점은 엔딩을 보면 끝나고 세이브파일이 삭제된다는점? 해금한 캐릭터들은 남지만 그래도 엔딩 후에도 계속 가능했으면 더 좋았을 것.

  • 갓겜 11시간 녹았다 아.

  • 백시간 넘겨서 처음으로 노말난이도 엔딩봤다... 정말 머나먼 여정이었습니다.

  • 수작을 넘어 숨겨진 명작

  • 잠입 rpg 인비지블입니다. 짧은 스토리를 반복하면서 도전과제를 언락하여 다양한 요원을 통해 게임하는 재미가 있는 게입니다

  • 스토리, 게임성 전부 괜찮은데 플레이시간이 너무 짧다. 개인적으로 2회차 이상은 거의 안하는 사람으로써 1회차컨텐츠가 부족하다.

  • 턴제 게임 재밌어!!!!

  • 아주 깔.끔.한 게임 1. 게임의 정체성 명확 이것저것 넣기 보다는 "딱" 턴제 잠입게임이 어떤것인지 알려줍니다. 저는 턴제 잠입게임이 무엇이냐고 누가 묻는다면 Invisible, Inc. 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강추 강추 2. 적절한 밸런스 + 다양한 전략 + 지루하지 않은 게임시간 적절한 밸런스에 다양한 아이템을 이용하여 여러가지 작전을 세울 수 있죠. 게임 시간도 처음 깨는데 15시간쯤 걸렸나? 이게 짧아 보일 수도 있으나 막상 해보면 굉장히 머리굴리면서 하다보니 더 오래 하면 지칠 것 같습니다. 후반가서 머리아프게 구르다가 좀 지칠때쯤 되니 막판이 딱 나와주더라구요. 게다가 난이도를 조절할 수 있는 요소들을 마음대로 건드릴 수 있어서 여러가지 난이도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3. 자신의 실력차이가 확연함 처음에 뭣도 모르고 막 싸우면서 들어갔더니, 보통난이도가 헬이 되어버립니다. 나중에 익숙해져서 조용히 잠입만 했더니 아주 수월하게 플레이가 가능했습니다. 결국 플레이 방식에서도 엄청 차이가 나서 다양한 전략을 세우도록 잘 유도했습니다. * 전체적으로 이 정도 가격에 이정도 재미... 이거야말로 가성비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전박꼼 --------------------- 2018.02.19 수정 전기를 소모해 횟수제한없이 공격하는 전기충격기 공격시 + 3 AP를 얻는 .. 패시브 (증강장치?) (이름이 기억이 안납니다) 공격시 KO 데미지만큼 전력을 얻는 패시브 (증강장치?) 저 3가지를 가지고 한 명이 한 턴에 스테이지를 정리해버리는 플레이를 하다가 현탐이 와서 접었습니다. 저렇게 플레이하니 재미도 없고, 근데 쓰라고 만든 아이템이니 저 전략이 최고라고 생각하긴 합니다만.. 어찌됐든 현탐 덜오는 Dead By Daylight 게임을 합시다

  • 엑스컴이랑 전투방식은 비슷합니다. 다만 엑스컴보다 한 캠페인이 짧고 요원들의 전투능력이 상당히 부실해 미션 대부분을 잠행으로 해결해야한다는 점과 본부관리같은 어떻게 보면 거치적거리는게 없어서 전술적인 면에만 집중하고 싶은 분들에게는 더 재밌을거같네요 개인적으로는 엑스컴보다 재미있게한것같습니다.

  • 턴제 잠입 로그라이크 턴제 겜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건 꽤 재밌게 했어요

  • 넘나 재밌는 것

  • 엔딩이 복잡미묘한 기분입니다만, 재밌습니다. 가끔 캐릭터들이 노랑색으로 바뀌어서 원상복구가 안된다면 ALT키를 누르세요.

  • 믿고사는 KLEI. X-COM과 비슷하지만 하면 할수록 색다르다. 라고 생각했는데, 시나리오가 심하게 짧다.

  • 게임이 재밌어요. 잠입 전술 좋아하시는 분들은 잘 맞을 거라 생각해요. 유저 한글도 있어서 할인 할 때 사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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